nocutnews
5,000+ Views

[3분 잇슈] '3번째 만남' 김정은-시진핑 '우리 친해요'

3분만에 오늘 이슈를 정리합니다.

누가 누가 칭찬 많이 하나


스웨덴전 패배는 잊고 멕시코전에 집중할 때입니다




암보험금 신청할 때 속 터진 적 많으시죠?

제주 예멘 난민 수용을 놓고 찬반이 엇길리네요

우리 성태가 달라졌어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4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4선 이상 중진 의원 6명은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운다면 건강한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를 막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조국 사태' 반성을 화두에 올려 강성 지지층의 공세를 받는 초선 의원들을 감쌌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지... 이 아사리판은 환우가 깊지 싶다... 2. 국민의힘이 재보선 승리 이후 새 지도체제 정비 과정에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입니다. 비대위 회의에서는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이 당권을 거머쥐기 위해 통합을 지렛대로 삼고 있다며 주 대표의 거취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사리판’이 된 게 아니고 원래 그랬다는 걸 김종인만 몰랐던 거야~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 후 통합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범야권 통합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정치권에선 양당 간 형식적 ‘합당선언’이 다음 주 중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3석 가지고 100석 먹긴데 이런 기회가 또 있겠어? 무조건 가즈아~ 4. 금태섭 전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과 만남을 예고하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금 전 의원이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데다 김 위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합류하게 되면 파괴력은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이서 모이면 제3지대로 딱 3일 천하 하다가 지리멸렬 한다에 5백 원~ 5.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행태를 맹비난했습니다. 장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훈수를 가장한 탐욕에 현혹된다면... 김 전 위원장의 노욕에 찬 기술자 정치가 대선국면을 분열과 혼탁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 기술을 이용해서 보궐선거 이겼으면서... 그래서 지금 혼탁한 거니?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완주할 것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6.5%로 완주할 것이라는 39.3%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습니다. 처가집 관련해 살짝만 털어도 미세먼지 가득 할 것으로 예상하는 거지... 7. 조선일보가 15일자 '혁신학교 반대했다고 경찰서로 불려간 학부모들'이란 기자칼럼에 대해 경찰이 '오보'라고 항의하자 인터넷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기사수정' 사실을 따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 절로 나오고 언론개혁 소리 높을 수밖에~ 8. 정부는 수입 김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체 해외 김치 제조업체 100여 곳에 대해 현지실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 김치 제조업체도 국내 업체와 동일하게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적용을 추진합니다. 중국에서 만든 김치는 김치가 아니고 ‘파오차이’라고 할까 겁나네... 9.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토 관방장관은 “오염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성 증명과는 별개라는 뜻”을 표명하며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오염수에 밥 말아 먹여도 션찮을 것들... 하긴 국내에도 한둘이 아니더라고~ 10. 현직 주한 벨기에대사의 부인이 우리 국민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형사면책 특권을 가진 신분이지만,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때린 사람이 면책특권이면 곱절로 갚아주고 정당방위로 가늠합시다~ 당권 노리는 주호영, 지난 총선 '부정선거' 슬쩍 꺼내들어. 경찰, 오세훈 ‘내곡동 땅· 용산참사 발언’ 고발인 조사. 당권 도전 송영길, 강성 당원 문자폭탄 "당 건강성 해쳐".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 국회 긴급방역. 올림픽 100일 남았는데, 자민당 2인자 ‘취소' 언급 파장.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없다. - 스타니스러우 J.룩 - 세월호 7주기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도 함께 7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는 얘기는 벌써 몇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별이 된 아이들이 왜 하루아침에 우리 곁을 떠나야 했는지 그리고 그 책임 소재를 묻는 말에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가 아니라 여전히 묻고 따지고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7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보여주어야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며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완제품PC,조립PC 지금시기에는 어떤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출처 : Unsplash 그래픽카드 가격이 지속적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만큼, 컴퓨터 구매하기가 굉장히 꺼려지실 겁니다...하지만 그래도 컴퓨터를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이 시기에 완제품 PC를 구매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래도 조립 PC로 구매하는게 나은지 한번 비교해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1. 게이밍 견적으로 완벽하다. 라이젠5 5600X + RTX 3060Ti 완제품 VS 조립PC 출처 : 엑셀 직접 제작 먼저 라이젠5 5600X + RTX 3060Ti 조합으로 짜여진 완제품 PC인 한성컴퓨터사 제품과 조립부품으로 가져왔습니다. 일단 가격으로 보았을 때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인 RTX 3060Ti가 150~170만원대에 거래되고있어 그래픽카드 가격이 더 올라간다면 오히려 완제품 PC가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완제품 PC는 무상 AS라는 강점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가격이 비슷하다면 완제품 PC를 구매하는게 더 나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완제품 PC는 어찌보면 사후관리 때문에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대신 조립 PC보다는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 대부분 부품을 하나씩 구해서 데스크탑을 조립해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기에는 오히려 완제품 PC가 더 쌀 수 있어 현 상황으로는 완제품 PC를 찾고 계시는분들이 훨씬 많아졌습니다. 한성 컴퓨터사 말고도 다른 제조사에서도 좀 더 싸게 나올 수 있으니 이 부분은 한번 잘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이밍 견적 말고도 이번에는 전문작업용까지 가능한 하이엔드 견적까지 한번 알아볼게요. 2. 전문작업까지 가능한 하이엔드 견적 i9-10900K + RTX 3080조합 완제품 VS 조립PC 출처 : 엑셀 직접 제작 영상작업용 및 렌더링 작업용으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하이엔드 견적 인텔 i9-10900K+RTX 3080 10GB 조합입니다. 현재 RTX 3080 그래픽카드 가격이 250~300만원대에 거래가 되는 미친 가격을 보여주고 있어, 이 부분은 현재 완제품 PC쪽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심하면 완제품 PC가 오히려 100~150만원 정도 더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지금 하이엔드 견적으로 조립PC를 맞추실려는 분들한테는 조금 말리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품절이지만 ASUS에서 이 견적을 320만원대에 내놓은 완제품 PC도 있어서 지금 상황은 하이엔드 PC를 맞추실려면 오히려 완제품 PC를 구매하시는게 훨씬 더 싸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지금 컴퓨터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만약 컴퓨터 구매하시는 것이 급하시다면 조립PC보다는 완제품 PC로 눈을 돌려보는 것이 어떠신지 조심스럽게 추천해드려봅니다. 3. 그래픽카드만 안정화되면 100% 조립PC가 싸지만 그 상황이 언제올까... 출처 : Unsplash 아직까지도 암호화폐 채굴때문에 그래픽카드 가격이 안정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높아지고 있죠. 이더리움 가격이 아직까지도 280만원대에 찍히고 있어서 이더리움 가격이 내려가거나 아니면 반도체 공정이 안정화가 되거나 해야 될텐데 현재 상황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여기서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분간은 그래픽카드로 인하여 추천견적을 말씀드리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반도체의 주재료인 웨이퍼 가격도 폭발적인 수요때문에 2분기 부터는 10~15% 올라가는 것이 확정이라 그래픽카드 말고도 전체적인 부품 가격들이 더 올라가며, 이 상황은 내년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그래도 완제품 PC가 아닌 조립PC로 맞추고 싶으시다면 그래픽카드를 제외하고 지금이 마지막 가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중고로 구매한다치고, CPU및 메인보드, RAM 등 나머지 부품들은 지금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데스크탑이 지금 당장 급하시다면 ASUS 및 한성컴퓨터사에서 나온 완제품 PC를 검색하셔서 자기 원하는 사양에 맞는 컴퓨터를 찾아 구매하시는 것을 지금시점으로는 가장 추천해드립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59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59[CHCH IT]
노트북 중고 구매시, 브랜드보다 중요한 배터리 타임을 살펴보자
중고나라나 당근 마켓에서 노트북 중고 구매 시 주로 보시는 게 가장 먼저 브랜드, 가격, AS기간을 거의 주로 보실 겁니다. 하지만 가격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AS기간보다는 배터리 타임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식 배터리는 60Wh로 되어있지만 방전되거나 하면 배터리 수명이 10%씩 줄어들기 때문에 60Wh 배터리 타임이 55Wh로 내려가 있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노트북 중고거래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될 사항이 바로 배터리 타임입니다. * 배터리 타임 확인하는 방법 출처 : 직접 캡쳐 먼저 윈도우키를 누르시고 윈도우 옆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그다음 위의 빈칸에 " cmd "를 눌러주시면 위에 명령 프로젝트라고 뜰 텐데 그걸 눌러주세요. 아니면 검색창에 cmd를 입력하시면 위 사진처럼 명령 프롬프트라고 나오실 텐데 그걸 눌러주시면 됩니다. 출처 : 직접 캡쳐 검은 화면이 나오시면 " Users\~ " 옆에 " powercfg /batteryreport " 라고 입력하시고 엔터키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밑에 " 배터리 사용 시간 보고서가 ~ " 하면서 주소가 하나 뜨게 됩니다. 그 주소인 " C: ~~ .html " 를 드래그해서 컨트롤+C 키를 눌러서 복사해주세요. 출처 : 직접 캡쳐 복사한 주소를 구글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주소창에다가 복붙하시고 엔터를 눌러주세요. 출처 : 직접 캡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보이실 겁니다. 이 화면에서 Installed batteris 라는 곳을 확인하시면 되는데 위 노트북은 예전 제가  LG 그램시리즈 사용했을 때 배터리 타임입니다. 배터리 용량을 보시면 정량 표기가 60,060 mWh가 표시되어있고 밑에 표기가 바로 이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확인해보면 59,450mWh라고 적혀져 있는데 제가 예전에 한번 방전시킨적이 있어서 그런지 표기된 것보다 약간 적게 나오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정도면 매우 양호인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중고노트북 중에 하도 방전이 많이 되서 38,000 mWh 제품이 25,000mWh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새 제품보다 무려 25%가량은 배터리가 표기된 용량만큼 충전이 되지 않는 것이니 중고제품을 구매 전에 한번 판매자에게 확인해달라고 한 뒤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Unsplash 배터리 타임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LG 그램이나 삼성전자의 이온 시리즈 노트북 , 한성컴퓨터사의 올데이롱 제품 경우는 배터리 자체가 대용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몇 번 방전된 제품은 배터리 타임이 구매했던 날 기준보다 약 15%가량 내려간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 목표로 나온 노트북일수록 휴대성을 갉아먹는 것인지라 최대한 배터리 타임은 중고 노트북이라 하여도 10% 이하로 내려간 노트북을 구매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유익하셨다면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405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405[CHCH IT]
팀 쿡 등판 예정! 애플 vs 에픽게임즈, 어디까지 왔나?
역사적 재판의 막이 오른다 해를 이어 계속되는 애플과 에픽게임즈의 갈등.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가 "구글과 애플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 30%는 너무 많은 비용"이라며 시작한 싸움. 규모가 커지면서 화제성도 덩달아 같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싸움은 현재는 플랫폼 독점을 둘러싼 소송으로 진화했습니다. 이 둘의 재판 첫 공판이 바로 다음 달 3일 펼쳐집니다.  에픽게임즈는 스토어 내 결제 방식 강제는 사라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애플은 스토어 관리도 힘들어지고, 시장의 신뢰도도 떨어질 것이라며 극구 반대 중입니다. 역사적인 재판을 앞두고 방어자 애플과 공격자 에픽게임즈의 무기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 애플 "에픽이야말로 독점 위해 혈안 됐다" 애플은 작년 9월 8일 에픽게임즈(이하 에픽)를 '스토어 약관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에픽은 애플과 구글을 고소했죠. <포트나이트> 자체 결제 옵션을 도입했다고 마켓에서 퇴출하는 건 양대 마켓의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두 기업은 미국답게 소송에 소송을 더하는 형국으로 싸우고 있죠. 작년 9월 제출된 소장을 보면, 애플은 에픽을 "현대판 로빈 후드 기업인 척하지만, 실상은 앱스토어에서 파생하는 막대한 가치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으려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애플은 에픽을 좀도둑(Shoplifters)이라고 지칭하기까지 했습니다. 4월 13일 발표에 따르면, 에픽의 기업가치는 약 32조 원(287억 달러)을 돌파했습니다. 이어서 에픽이 앞으로 투사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반대로 뒤로는 특별 혜택을 요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팀 스위니 에픽 CEO는 "특별 혜택을 요구한 게 아니라 아이폰용 서드파티 앱스토어를 만들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CEO 이 서드파티 앱스토어는 애플에게 용납할 수 없는 조치입니다. 넷플릭스가 2018년 앱스토어가 아닌 웹 브라우저로 회원을 모집해서 수수료를 회피했던 적 있었는데 이러한 조치를 '스토어' 단위로 용납한다면 애플이 지향하는 관리 가능한 생태계는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4월 8일, 애플은 에픽이 자사 스토어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2027년까지 수익을 보지 못할 것은 물론, 올해 말에만 약 6,700억 원(약 6억 달러)의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현재 에픽은 스팀을 잡기 위해 매주 무료 게임과 독점 발매 정책을 쓰면서 어마어마한 출혈 결쟁을 하고 있는데요. 에픽은 무료 게임과 기간 독점을 위해 약 5천억 원(4억 4,400만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에픽은 레메디의 <컨트롤> 독점 서비스를 위해서 약 113억 원(1,000만 달러)을 소비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애플은 오히려 에픽이야말로 시장 독점을 위한 출혈 경쟁에 혈안이 됐다는 비판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애플과 구글은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담합이라는 비판을 들었을 만큼 서로 존중하고 있거든요. 스팀의 대항마가 되겠다고 선언한 뒤, 공격적 무료 게임과 독점 정책을 펴는 에픽스토어. # 팀 쿡 등판 예정... 재판장에서 팀 스위니와 직접 만난다 팀 쿡 애플 CEO는 4월 12일, 토론토 스타(Toronto Star)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기면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발언했습니다. 더불어 "개발자들에게 결제 시스템을 맡겨버리면 스토어는 벼룩시장(Flea Market)이 되고 말 것"이라고 했는데요. 관리 가능한 애플 인앱 구매 시스템 대신 서드파티 앱스토어나 직불제가 널리 퍼진다면 iOS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자신들에게 걷힌 수수료는 대역폭 처리, 거래 관리, 악성코드 식별, 앱 심사에 쓰인다고 주장합니다. 에픽이 30%는 너무 높다고 자꾸 비판하고,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마저 현행 수수료가 너무 높다는 보고서를 내자 애플은 한발 물러섰습니다. 연 매출 약 11억 원(100만 달러) 미만의 사업자에게 수수료를 15%만 받기로 한 것이죠. 여기에 인디 개발자들은 "아주 기쁘다"는 반응인데요. 사실 규모 있는 기업에겐 아무런 효용이 없는 정책에 가깝습니다. 최근 팀 쿡까지 직접 인터뷰에 나선 것까지 보면, 사안에 대한 중요성을 그만큼 크게 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팀 쿡 CEO는 5월 3일 재판장에 직접 출석해 에픽의 문제점과 앱스토어 결제 시스템을 유지해야만 하는 이유를 밝힐 계획입니다. 예상하셨다시피 팀 스위니는 일찌감치 참석을 예고했는데, 두 기업의 수장이 직접 맞붙는 모습은 기록적인 장면이 될 듯합니다. 팀 쿡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회사 CEO로 10년이나 더 머무르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업계에서는 전기차 대전환을 눈앞에 둔 지금, 올해로 애플 CEO를 맡은 지 10주년인 팀 쿡이 물러나고 새로운 인사가 애플의 사령탑에 앉으리라는 전망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소송전이 팀 쿡의 마지막 무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팀 쿡 애플 CEO (출처: 애플) # 에픽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을!" 에픽은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작년 9월, 에픽은 스포티파이, '틴더'를 소유한 매치그룹, 타일과 함께 앱 공정성을 위한 연합 (Coalition for App Fairness, 이하 CAF)을 발족했습니다. 에픽과 애플의 송사는 두 기업의 송사이기도 하지만 CAF의 대리전이기도 합니다. CAF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제일 먼저 앱 마켓에서 30% 수수료는 여전히 높다는 것이죠. 3월 센서타워 조사에 따르면, 수수료 감면액으로 애플이 입은 수수료 감소액은 연간 수수료 매출의 2.7%에 그친다고 합니다. (구글은 약 5%) 독점적 지위로 30%의 수수료를 유지하면서, 영세 개발자들에게 절반만 받고 30%의 퍼센티지 자체가 본질적으로 높다는 사실은 감춰버렸다는 것입니다. 에픽은 소송 중에 앱 생태계에서 자유로운 선택과 공정한 경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 실제로 강력한 반독점법을 시행하고 있고, 바이든 대통령도 빅테크의 독점적 사업 관행에 규제를 가하자는 기조라는 점은 에픽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빅테크에 대한 규제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온라인 여론전에 적극적인 팀 스위니는 "애플은 '베이직' 언어로 만든 개방형 플랫폼 애플2에서 시작됐다"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설치할 자유는 컴퓨팅의 기본"이라고 비판했죠. 해시태그 #FreeFortnite는 빠르게 전파됐고, 애플의 과거 CF를 패러디한 광고를 만들어 뿌리면서 '30%의 폭거에 맞서 싸우는 투사 이미지'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마 에픽은 '이 폭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수수료가 낮아지면 결국 소비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말할 것입니다. '그 증거를 무료 게임에서 볼 수 있지 않으냐?'라는 듯 이야기하면서요. 실제로 팀 스위니는 독점, 무료 정책으로 수천억 원을 쓴 것에 대해 "사업 성장을 위한 환상적 투자"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앱스토어 강제와 관련해 에픽은 구글 사례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입니다.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처럼 서드파티를 허용하고도 OS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거죠. 즉, 하나의 마켓을 유지하는 것은 시장 경제 질서에 맞지 않다는 겁니다. 구글은 작년 9월 "애플과 구글 사이에 상충하는 요소가 있다"라며 '에픽 vs 애플'과 '에픽 vs 구글'은 다른 싸움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쉽게 안 끝날 싸움... 팝콘은 조금씩 현지 시각으로 5월 3일, 애플과 에픽의 수장이 마주치는 순간은 그야말로 '팝콘 각'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오갔던 신경전이 실제 법정 공방으로 이루어지는 건데요. 아직 봉지를 뜯지도 않은 팝콘이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제 긴 갈등의 시작점에 온 것이죠. 두 기업이 중재를 거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간 이상, 공판과 판결에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기업 대 기업 소송은 아닙니다만, 일례로 미국 정부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반독점법 위반 소송은 무려 22년이 걸렸죠. 이번에도 애플과 에픽 양측이 엄청난 공을 들인 소송이니만큼 항소의 여지도 충분합니다. 서두에 살펴보셨듯 에픽은 구글도 고소한다고 말했는데요. 참고로 구글과 에픽의 재판은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둘이 실제 법정에 설지 말지도 정해지지 않은 것인데요. 에픽의 여론전 공수표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렇게 빅테크와 게임사의 역대급 빅 매치를 앞두고 몇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 기사로 보는 애플 vs 에픽 타임라인 * 클릭 시 기사로 이동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메가 드롭 발표 '아이템 대폭 인하' (20-08-14)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퇴출한 구글·애플에 반독점 소송 (20-08-14)  애플 "에픽게임즈 개발자 권한 없앨 것"... 언리얼 엔진에 역대급 악재 (20-08-18) 애플과 구글의 ‘포트나이트’ 퇴출··· 중고폰 업자는 함박웃음 (20-08-20) [해설] 에픽게임즈의 광역 어그로, 어떻게 볼 것인가? (20-08-28) 에픽게임즈 vs 애플 소송전에 구글, "우리는 애플과 달라" (20-09-08) 애플 "에픽게임즈 배후에 텐센트 있다" (20-09-09) 구글과 애플의 마켓 수수료 30% 아성은 무너질까? (20-09-09) 에픽게임즈, 스포티파이&틴더와 연합해 구글, 애플에 대항 (20-09-25)  에픽게임즈 vs 구글, 첫 공판은 2021년 5월 3일 (20-10-08)  미국 하원 반독점위원회 "구글·애플 마켓 수수료 30% 너무해" (20-10-08) 美 정부, 구글 모회사 알파벳 고소... '빅테크' 독점 칼 빼들었다 (20-10-21) 독점 비난에 부담? 애플, 구글과 달리 수수료 15%로 인하 (20-11-19) 구글, 전 개발사 대상 수수료 반값 인하 전격 발표 (21-03-16)
4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사회적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오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방해와 조롱을 일삼더니 이제 와서? 사람 쉽게 안 바뀐다~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노바백스 백신과 관련해 비판을 쏟아 냈습니다. 주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온 국민을 희망 고문하거나 실험대상으로 삼으려는 것이 아닌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상실험 중일 때는 미리 계약 못 했다고 난리더니... 너님은 백신 안 맞을 거지? 3.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붉은 넥타이를 매고 참석해 기립박수를 받았던 안철수 대표의 입지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와 제3지대 군소정당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다 보면 멈춰야 할 때가 있고... 그때는 “다시 뒤돌아 달려”~ 4. 하태경 의원이 안철수 대표에 대한 김종인 전 위원장의 비판은 "대선 불출마 약속 지키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이 “지금 대선 다시 나오려고 하는 조짐이 보인다 왜 또 약속을 깨느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당선됐을 때 얘기고... 그럼 안철수는 뭐 먹고 살라고~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당이 우려했던대로 가고 있다"며 "지금처럼 해선 국민의힘은 내년 대선에서도 미래가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으로 절대로 안 돌아갈 것이며 윤석열도 안 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이 양반은 매번 안 간다고 했다가 ‘삼고초려’하면 가더라... 버릇이야 버릇... 6.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규제 완화를 전제로 자가진단키트 도입 구상을 밝혔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입장 전에 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음성일 때만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이라며 식약처의 빠른 허가를 촉구했습니다. 식약처에는 단 한 건의 허가 신청도 없다던데... 대체 뭘 촉구한다는 건지~ 7. ‘머니투데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일당백의 쓴소리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 시장이 부동산·코로나19 방역 관련 정부 정책 전환을 촉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오비어천가’도 아니고 일당백이란다... 내가 보기엔 왕따 같던데 말이지... 8.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재건축 아파트는 직전 거래보다 단숨에 9억5000만 원 가까이가 오르는 등 아파트 재건축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으로 일대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박형준 댁처럼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는 부동산 업자 없나? 싸게 줄지 누가 알아~ 9. 정부가 노바백스 백신의 원자재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해서, 빠르면 올 6월부터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을 받은 '자가진단키트'에 대해서도 빠른 제품 개발과 허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 씨 그리고 오세훈 씨 백신, 키트 다 한다니 좀 기다려봐~ 응? 10. 4대강 16개 보 중에 개방한 11개 보를 3년간 관측한 결과 녹조가 감소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다시 발견되는 등 수상생태 환경이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2020년 관측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명박이 4대강과 자원외교로 까먹은 돈은 구상권 청구 안 되나 몰라... 11. 일본산 수산물을 우리나라 수산물로 속이는 불법 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속여 파는 인간들 때문에 엉뚱한 국내 양식장 횟집만 망하게 생겼다는... 12. 기상청이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한파는 기상청이 2005년부터 한파특보제를 4월까지로 확대한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로 이미 봄꽃도 대부분 진 4월 중순의 뒤늦은 ‘꽃샘추위’입니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패딩을 다시 입어야 하나요? 세탁비 아까워서... '오세훈 표 방역'에 자가진단 키트 부정확성 일제히 우려. 6개 경제단체, 정부에 '중대재해법 보완 입법' 촉구.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잠정 보류. 이마트, 김치 중국식 표기 '파오차이'와 한자 모두 제거. 역대 가장 늦은 한파주의보, 최저 대관령 -5·봉화 -2도.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 공자 - 변화무쌍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힘이 되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그렇다고 못 알아 볼 정도는 아니지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4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요구하며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다시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선 사실상 모든 법안의 운명을 쥐고 있는 `상왕' 역할을 하는 법사위원장을 기존 관례대로 야당 몫으로 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학습의 동물인데... 그동안 댁들이 한 짓을 보면 주고 싶겠니? 2. 차기 당 대표 선출 및 국민의당과의 통합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의견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진연석회의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해 '중진 용퇴론'과 '단일대오론'이, 통합 이슈에 대해서는 '통합론'과 '자강론'이 맞부딪쳤습니다. 김종인 말처럼 아시리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그러지 않았나 3. 주호영 원내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에 대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대표는 또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어떤 구체적 노력을 했는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뭘 해도 문재인... 대체 ‘문재인’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그래~ 4.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3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당선무효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1.07%를 기록한 허 총재는 높은 지지와 관심에 반해 득표율이 너무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양반이 나타나 선거를 희화화하고 개콘화 만들겠냐고~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로 인한 집값 상승 우려에 대해 "방법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오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는 등의 방법이 있다"며 "너무 걱정 안 해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주일 내에 시동을 걸겠다고 장담하더니... 하긴 정부에 떠넘기면 되지 뭐~ 6. 문재인 대통령은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과 특혜채용 의혹 및 막말 논란을 빚은 김우남 한국마사회 회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언론 보도 반나절 만에 나온 신속히 감찰 지시입니다. 개혁의 걸림돌에 차이고 넘어지고... 빨리 빼버리지 않으면 또 자빠지지 싶다... 7. 임은정 부장검사은 자신도 언젠가 사직서를 써야 하겠지만 "그때 좀 더 덜 부끄럽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자신이 '직무 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던 장영수 대구 고검장의 사직 소식에 마음이 착잡하다고 밝혔습니다. 저러고 나가서는 변호사로 전관예우 받으며 잘 먹고 잘사는 거지... 8.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미국 국무부는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지지를 밝혀 논란입니다. 심지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 감사한다”는 표현까지 써 국제 여론에 불을 질렀습니다. 우리 주호영 씨는 이런 미국에는 어찌 한 말씀 못 하시는지... 9. 일본 정부의 고위당국자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문제와 관련해서 한·중 따위의 항의를 듣고 싶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소 다로 부총리는 “그 물을 마시더라도 별일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원전 오염수로 밥을 말아 처먹고 그런 얘기 하면 내가 인정해줄 게~ 10. 도쿄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신들은 일본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1%가 채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일본의 미흡한 자세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CNN은 "이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당당하게 그리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거길 왜 가~ 11.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송치된 방정오 TV조선 이사(전 TV조선 대표) 사건을 경찰에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송치된 방 이사 건을 최근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뜨거운 감자, 핑퐁 게임... 이러다 흐지부지 유야무야 하려고 그러지? 12. 양성평등진흥원이 제작한 교육 동영상에 남자 스스로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논란입니다. 나윤경 원장은 "남성들은 기분 나빠하기보다는 나쁜 남성과는 다른 사람임을 증명하려 노력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꼭 이렇게 말씀하시면 듣는 나쁜 남자 기분 나쁘지~ IAEA 사무총장 "일본 오염수 방류 방침은 국제 관행 환영". 당직자 폭행 송언석 “당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탈당. 윤석열 “어떻게 할지 정리부터" 정계 진출 가능성 시사. 187만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여야 합의로 문턱 넘어. 조선일보, 일본 오염수 방류 "국민 건강 영향 없을 것". 진실된 희망은 빠르고, 제비 날개를 타고 날아간다오. 희망은 왕을 신으로, 왕보다 못한 피조물들은 왕으로 만든다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희망은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 드린다고 합니다. 물론, 왕좌가 피곤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자신만이 갖고 있는 자부심 역시 그런 희망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요? 역사는 항상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편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희망 잃지 마세요. 류효상 올림.
[엔비디아 2021 GTC] RTX 3080Ti 소식은 없다. AI에 관한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출처 : 2021 GTC Nvidia 어제 날짜로 4월 13일에 2021 엔비디아 GTC가 온라인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인분들이 기대했던 RTX 3080 후속작인 RTX 3080Ti 출시에 관한 내용을 기대하셨겠지만 아쉽게도 일반인은 이해하기 많이 어려운 AI 및 메타버스(AR,VR)에 관한 정보가 대거 등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021 GTC에서 발표된 AI 내용은 엔비디아의 야망과 4차산업 혁명의 주인공을 받쳐주는 조연급이 아닌 주연 이상급으로 보여줄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프리젠테이션 중 핵심적이고 대중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최고의 가상설계 공간 / NVIDIA OMNIVERSE  출처 : 2021 GTC Nvidia 첫번째는 NVIDIA OMNIVERSE 라는 가상설계 공간에 관한 정보입니다. 메타버스(VR,AR) 개념의 엔비디아 AI에 융합된 가상세계 공간이라고 알고계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실시간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공간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자기가 원하는 그리고 공동목적에 맞는 가상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공간안에서 다양한 환경 및 변수를 엔비디아 AI 기반을 활용하여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전보다 훨씬 시간도 덜 들이면서 정확성을 높여준 기술입니다. 이는 교통사고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공사기반 시뮬레이터, 날씨 , 자연재해 및 게임 그래픽에 관한 동작 등 수 많은 시뮬레이터가 예전보다 훨씬 정교한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제조업 경우 생산 공정에 들어가는 기계설비의 몰드를 좀 더 정교하게 시뮬레이터를 한 뒤 불량률을 현저히 감소시켜 생산효율을 늘리게 할 수 있는 장점과 로봇 경우는 정교한 시뮬레이터 반복 학습을 통해 AI 성능이 변수를 캐치 해낼 수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기대감을 불러 올 수 있는 기술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보았을 때는 " 이런 기술들도 조만간 등장하는구나 " 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미 적용되고있는 기술들이라하며 엔비디아는 이에 맞추어 AI연구를 위한 차세대 DGX 컴퓨터 라인도 출시를 하고있습니다. 출처 : 2021 GTC Nvidia 작업 환경에 따라 DGX A100 및 DGX STATION A100 등이 있으며 최근에 추가된 모델로는 DGX STATION 320G 이라는 모델입니다. 320GB HBM2e 메모리를 채택하며, 8TB/s 라는 메모리 대역폭을 가진 제품으로 이런 효율성을 가진 모델 경우는 적어도 100만달러가 넘어가는 것에 비해 DGX STATION 320G는 14만9천달러라는 기존 제품 대비 1/5 가격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AI연구에 좀더 쉽게 다가가게 해줄 수 있는 하드웨어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DGX 모델 중에서는 SUPERPOD라는 가장 최고사양 라인업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DGX STATION 320G 나옴과 동시에 최고사양 라인업도 같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90TB의 HBM2 메모리르 채택하고 있으며, 대역폭은 2.2엑사바이트(220만/s TB) 라고 합니다.  구글이 지금까지 보유한 총 데이터량은 10~15 엑사바이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SUPERPOD가 7~8대로 구글이 보유한 총 데이터량이 커버가 되는 정도의 성능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은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텐데 데이터베이스 기반에서 일하고 계시는분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성능인지 아실 겁니다..  2. 엔비디아 코드명 Grace 드디어 CPU까지 제작하나? 출처 : 2021 GTC Nvidia 2번째는 엔비디아가 드디어 그래픽카드, GPU 다음으로 CPU까지 제작한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 중 가장 놀라운 소식 중 하나이기도 하였는데요. 동일한 x86 기반으로 제작하되 우선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기반을 목적으로 둔 서버용 CPU를 먼저 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엔비디아가 생각하는 코드명 Grace CPU는 지금까지 x86기반 아키텍처와는 다른 개념의 기반을 가진 CPU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x86기반 경우는 CPU와 DDR 메모리간 속도 차이와 Pcle Express 상의 이유로 병목현상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 메모리도 점차 속도를 올리게 되었고 Pcle Express 4.0 등 대역폭을 증가시키며 병목현상을 조금이라도 더 줄이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출처 : 2021 GTC Nvidia 엔비디아는 지금까지 x86에서 발생해왔던 단점을 새로운 개념의 CPU로 개선시킬려는 것입니다. 작년에 엔비디아가 CPU 프로세서 코어 개발하는 회사 " ARM " 을 인수합병을 하기 시작했죠. 무려 47조원이나 되는 돈으로 ARM을 인수합병을 하기로 하였는데, ARM을 인수할려던 이유가 이번 2021 GTC에서 서서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출처 : 2021 GTC Nvidia 이번 코드명 Grace는 x86기반 CPU처럼 데이터 처리한 것을 1차선에 모아서 출발하는게 아닌 경로를 여러개를 뚫어 1차선을 여러차선으로 늘리는 개념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Grace CPU는 데이터기반 처리를 위해 제작된 ARM 기반의 서버용 CPU이지만 예고된 성능으로는 현재 엔비디아에서 최고 성능 처리 능력을 보여준 DGX가 Grace cpu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처리성능의 차이는 무려 5~6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딥러닝 및 연산으로만 진행했었던 GPU를 제작한 것만은 달리 이제 AI 데이터 처리에서 필요한 고성능 CPU까지 요구되는 시점에서 ARM 회사를 왜 인수합병을 했는지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준 단계였습니다. 3. 엔비디아의 새로운 로드맵 등장 출처 : 2021 GTC Nvidia 엔비디아는 새로운 개발 로드맵도 함께 공개를 하였습니다. 이번 로드맵은 지나번 로드맵과는 달리 CPU라는 새로운 라인이 생겨났으며, GPU,CPU,DPU 등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등장하는 것으로 예고를 하였습니다. 현재 RTX 3000시리즈인 암페어 다음 아키텍처는 2022년에 공개 되는 것으로 공식 발표를 한 셈이죠. 4. 엔비디아 AI기반 시스템 자비스(JARVIS) 출처 : 2021 GTC Nvidia 엔비디아는 AI기반 시스템인 JARVIS도 소개를 하였는데요.  이는 현재 엔비디아의 딥러닝 기술 및 AI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시도하고있는 프로젝트이며, 번역을 통해 AI에게 반복학습을 시행시켜 데이터를 얻고자 진행을 하고 있는 기술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보안검사라고 해서 구글 로그인 하실 때 사진을 맞추는 작업을 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작업자체가 구글 AI 학습능력을 올려주는 것인데, 지금 그것을 엔비디아가 유저들의 번역을 통해 반복학습을 지속적으로 하여 구글처럼 학습 능력 향상을 진행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JARVIS 기술은 실시간 번역이 가능할 정도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으며 사람이 카메라보고 있을시 눈동자 시선이 카메라쪽으로 집중되는 모습으로 바꿔주는 보정기능 및 인터넷 회선 속도 부족으로 이미지가 블럭화 되는 해상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정 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5. 8세대 HYPERION 자동차 플랫폼 출처 : 2021 GTC Nvidia 출처 : 2021 GTC Nvidia 마지막으로 8세대 HYPERION 자동차 플랫폼에 관한 정보입니다. 차량에 탑재되는 SOC,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이 개발 될 것으로 보여지며 GRACE 다음 차세대 CPU및 암페어 차세대 GPU 등 탑재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00GB/s 네트워크 처리 속도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자율 주행차 시스템에 어떤 변화를 줄지도 기대가 되는 시점입니다. 6. RTX 3080Ti 및 RTX 3080 부족에 관한 정보는 없었다... 출처 : Unsplash 이번 2021 GTC에서 일반인분들에게 가장 기대가 많았던 소식은 RTX 3080 및 RTX 3080Ti에 관한 소식이였겠습니다만 게이밍 그래픽카드에 관한 소식은 아예 없었습니다. RTX 3080Ti에 관한 언급과 부족한 GPU 생산에 관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최근에 엔비디아에서 나온 성명으로는 이번해까지는 엔비디아 게이밍 그래픽카드 수요가 너무 과열되여 이런 상황이 지속이 될 것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웨이퍼 가격도 점차 올라가는 전망에 게이밍 그래픽카드 부족 사태는 언제쯤이면 해결이 될지...일단 이번해 안으로는 정가에 못 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모든 사진은 Unsplash같은 무료사진 및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공감 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62 출처:https://ccf1007overmen.tistory.com/1762[CHCH IT]
원작보다 센스있게 오역한 영화 제목들.jpg
원제: Basic Instinct (기본적 본능) 번역: 원초적 본능 basic이란 단어에서 '원초적'이란 단어를 끌어낸 번역자 능력 ㄷㄷ 원제: Ghost (유령) 번역: 사랑과 영혼 원제: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 번역: 내일을 향해 쏴라 원제는 그저 등장인물 이름들일 뿐이었는데 멋들어진 제목으로 재탄생함 원제: Bonnie And Clyde (보니와 클라이드) 번역: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영화를 보면 알게 되는 제목의 진가 원제: What Dreams May Come (어떤 꿈이 이루어질까) 번역: 천국보다 아름다운 원제: Dead Poets Society (죽은 시인 클럽) 번역: 죽은 시인의 사회 가장 유명한 오역임과 동시에 베스트 오역 원제: The Girl Next Door (이웃집 소녀) 번역: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원제: Charlie's Angels (찰리의 천사들) 번역: 미녀 삼총사 원제: Mean Girls (비열한 소녀들) 번역: 퀸카로 살아남는 법 원제: Legally Blond (똑똑한 금발) 번역: 금발이 너무해 원제: Shallow Hal (찌질한 할) 번역: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원제: Music And Lyrics (작사 작곡) 번역: 그 남자 작곡 그 여자 작사 원제: Night At The Museum (박물관의 밤) 번역: 박물관이 살아있다 원제: Despicable Me (비열한 나) 번역: 슈퍼배드 원제: Frozen 번역: 겨울왕국 타국 번역은 눈의 나라, 눈의 여왕, 얼음깨기 등등 진부했는데 겨울+왕국이라는 제목이 직관적이면서도 이쁜듯 원제: Theory Of Everything (모든 것에 대한 이론) 번역: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원제: Two Days One Night (1박 2일) 번역: 내일을 위한 시간 원제: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월터 미티의 비밀스러운 삶) 번역: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원제: Gone Girl (사라진 소녀) 번역: 나를 찾아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