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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1일 한국경제TV 출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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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모바일' 순항 힘입어 코스닥 기업공개 추진
배그 모바일 8월 매출액, 2억 2천 100만 달러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크래프톤은 국내외 증권사에 상장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크래프톤은 이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기업 가치는 <배틀그라운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보여주는 수치는 가히 폭발적이다. 앱 분석업체 센서 타워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8월 매출액은 2억 2천 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5% 성장했다. 또한, 누적 매출액은 3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크래프톤의 매출 역시 크게 상승했다. 올해 1분기 크래프톤의 모바일 부문 배출은 4,215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692억 원) 약 6배 상승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배틀그라운드>를 제외한 자회사들의 부진한 실적 등을 크래프톤의 최대 약점으로 꼽았다. 따라서 크래프톤은 얼마전 <테라M>을 개발한 '스콜'에 이어 북미 지사 ‘엔매스’(En Masse Entertainment)까지 정리한 바 있다. 이를두고 많은 이는 크래프톤이 코스닥 기업공개를 앞두고 공모가를 높이기 위해 움직인 게 아니냐고 관측하기도 했다. 어느 정도 예견된 상장 행보인 셈이다. 관련 기사: 크래프톤, IPO 대비 집안 정리··· 북미지사 폐업 지난 5월,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1분이 매출은 5,082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3,542억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99%, 25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작년 한 해 동안 올린 3,592억과 비슷한 규모다. 이는 국내 3대 개발사로 꼽히는 엔씨소프트(2414억 원), 넷마블(204억 원)의 1분기 영업이익보다 높다. 따라서 과연 크래프톤의 기업가치가 얼마나 될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게임 시장의 가치가 올라간 만큼, 크래프톤의 예상 기업가치가 최소 3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2007년 블루홀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출발한 크래프톤은 2018년 주주총회를 통해 현재 회사명인 크래프톤으로 변경됐다. 이후 크래프톤은 2017년 다소 생소한 장르로 꼽힌 '배틀로얄'을 기반으로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해 기념비적인 성공을 거뒀다. 또한, 연내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들어간 PC MMORPG <엘리온> 역시 많은 이의 기대를 받고 있다. (출처: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