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g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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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 장충본점

냉면 사진보다
정직한 완냉사진
설겆이 한거 아님..^^!
포실한제육
쌈장과 마늘 새우젓 콤보
머 이런 밑반찬..
비장의 무기 제육버거
김치 패티에 마늘피클 새우젓 쌈장쏘스
입에 들어가면 같을터인대 맛이 다르다 왜?
사람이 없어서 한적..
돼요 그래요 일찍가면
히스토리 앤 가계보
냉면 한사발에
태극당 모나카 하나면
오늘도 조금 견딜 만 하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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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설거지 한 것 아니신가요 :)
네 마니 부끄럽 습니다만..
새우젓
아.. 마춤법, 고맙습니다
입맛에는 확실히 호불호가있는듯 저는 진짜 별로엿는데
네 계속먹다 적응한 느낌입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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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에 사과도 넣고 계피도 넣어요.
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압구정역]577 (연예인들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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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음식들...
얼마전.... 친구와 함께 평소 좋아하던 "애머이" 에서 분짜와 쌀국수를 시켰드랬지.... 비주얼은 괜찮았는데...... 맛이 예전같지 않았어 어쩐지 사람이 없더라 ㅠㅠ 그리하야....... 그동안 베트남에서 나를 감동시키셨던.... 영롱하고도 은혜로웠던 베트남 현지 음식들을 사진으로나마 만나고자 함 2013년 6월 27일..... 베트남에서 유치원 사업을 해볼까나 싶어서 시찰겸 난생처음 베트남 호치민 땅을 밟던날 공항 게이트 열리자마자의 그 숨막히던 습함과 더움으로 바로 '응 아니야.....' 했었더랬지 암튼 내리자 마자 원장님의 인도하에 갔던 호치민 로컬 국수집 (이름모름) 여윽시 이름모를 풀들 나와주셔야 현지 포스 좔좔~~ 캬~ 처음으로 마늘 초절임을 영접했던 날이 이날이었지 서빙되어진 첫 모습.... 참으로 가지런도 하여라 온갖 풀이랑 라임 마늘절임 때려넣고 한입 먹으니.... 옴마 이것이 쌀국수구나... 그동안 나는 쌀국수 흉내만 낸 하찮은 것들만 먹어왔던 게구나.... 했더랬지 지금까지도 이 쌀국수 이상의 쌀국수는 6년지 흐른 지금에도 만나 볼 수 없었다. 아 진짜 먹고 싶으다으다으다으 오바마가 극찬한걸로 유명해진 호치민 포 2000 해물 쌀국수를 먹어보았다. 짬뽕의 쌀국수 버전.... 아쥬 맛있었음 어머나....내가 분짜를 먹어봤었구나.... 그당시 원장님께서 그냥 비빔 쌀국수라고만 하셨엇엉 ㅋㅋㅋ 저땐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었는데 ㅋ 지금은 없어서 못드심 음식.....까진 아니지만 상당한 충격이었던 림부탄 평소 한국에선 부페같은데 가면 보이지 않았던가... 얼린거 원체 얼었다 녹은 과일은 싫어했기에 저때도 "어 나 림부탄 안먹어" 했으나.... 일단 한번 드셔봐 에 속는셈 치고 먹었다가 앉은자리에서 한봉지 다 까먹었던 추억이... 생물(?) 림부탄은 정말 맛있다요! 이게 뭐였는지가 죽어도 생각이 안남... 저 알새우칲같은 과자랑 같이 먹는거였는데 암튼 맛은 있었음 어머나 분짜를 또 먹었었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호치민에선 분짜에 돼지고기가 없네.....지역적 특성인가.... 아 암튼 너무 너무 먹고싶다아~~~
언주옥, 곰탕과 충무냉면
평양냉면 먹으러 갔다가 자리가 애매해서 곰탕을 먹기로. 그런데 이곳에도 랭면이 있다. 당당하게 충무 냉면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언뜻 보이는 비주얼은 평양냉면과 거의 대동소이. 곰탕을 청해서 먹고 있으려니 냉면이 너무 궁금하다. 함께 먹던 일행이 이거 그냥 평양냉면인데, 충무에서 평양냉면 집을 열었다가 충무냉면이 된 건 아닐까하여 웃으며 청해 보았다. 비주얼은 평양냉면의 그것이 맞다. 꾸미도 그렇고 육수에, 비주얼도 마찬가지. 국물부터 한 모금, 제법 괜찮은 느낌에 진주냉면처럼 충무에도 냉면이 있었냐고 물으니 아니나 다를까 충무에서 팔던 평양냉면이었다. 요새는 평양냉면 좀 먹었다는 사람들이 기를 못 편다. 식초나 겨자 넣지 않고 다대기 없이 면치기 초치기 하던 사람들이 허탈해질 만도 한 것이 남북정상회담과 평양 공연 때 보았던 옥류관 탓인데, 원조가 그렇게 먹는다는데야 무슨 할 말이 있으랴. 그러고 보면 우리가 먹는 평양냉면은 서울식 평양냉면이었다. 짜장면이 작장면이 아니듯 중국을 지워버리는 과정을 우리의 평양냉면도 평양을 지워버리는 과정을 겪은 것은 아닐까? 냉면 씩이나 먹으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그래서인가? 말이 많아서인가? 배는 늘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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