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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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희망을 ㅋㅋㅋ
114에서 등산 남은거리도 안내해줘라
거짓말 탑텐안에 들어야됨 "정상까지 얼마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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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리를 부러워한 들오리
19세기 덴마크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의  '들오리 이야기'입니다. 지중해 해변에 살던 들오리 한 떼가  추운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한참을 날아가다  어느 한 마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리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름다운 집 뜰에 집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  모이를 먹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들오리는 무척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마침 한쪽 날개가 아파온다는 것이 느꼈고, 잠시 쉬어 가려는 생각으로 홀로 집오리가 있는  집 뜰에 내려앉았습니다. 들오리는 집오리들의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며칠 신나게 놀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래서는 안 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날아오르려고 날개를 퍼덕거렸지만, 그동안 살이 쪄서 날 수가 없었습니다. "에이 내일 날아가지 뭐." 들오리는 '내일, 내일'하며 많은 날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갔습니다. 어느 날 하늘에 들오리 떼들이  아름다운 수를 놓으며 날아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정신이 번쩍 난 들오리는 날아오르려고  발버둥 쳐봤지만, 영영 날아오를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로 미루자!" 성공을 가로막는 '달콤한 속삭임'입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 할 일이 두 배가 되고,  원래 내일 하려고 했던 일은  또 다음날로 미루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미루지 마세요. 미루는 습관이 생기면, 더 나은 내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 오늘의 명언 순간을 미루면 인생마저 미루게 된다. – 마틴 베레가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용궁 생막걸리 1
음, @soozynx 님이 연락처를 알려주셔서 7년전 추억의 맛을 다시 보게 됐습니다. 750ml 한박스를 시켰는데 20병이고 가격은 병당 1,000원입니다. 너무 싸죠? 비오는 주말에 마시려고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주문했는데 담날 바로 배송이 되더라구요 ㅋ 술 그것도 막걸리를 택배로 주문해본건 이번이 첨입니다 ㅎ. 제목에 숫자를 단건 20병을 각종 안주와 마시면서 시리즈 카드로 한번 올려보려고 달아봤답니다. 와, 막걸리를 택배로 받아보다니^^ 비오는 금욜에 맛보려고 일단 냉장고에 보관^^ 아직 딸이 태어나기전인 7년전 예천 나들이 갔다가 용궁양조장에 들러 막걸리를 몇병 사왔답니다. 막거리를 사러왔다고 하니 바가지에 막걸리를 담아 일단 맛 한번 보라고 하시던 사장님... 그러고보니 막걸리병 라벨이 그동안 바꼈네요 ㅎ 드뎌 비오는 금욜이 왔습니다 ㅋ. 오늘의 안주는 와우 홍어^^ 제대로 먹어본 기억이 없었는데 집에서 홍어를 맛보게 됐네요 ㅎ 마침 집에 목살이 있어서 홍탁삼합 흉내 한번 내보려구요 ㅎ. 맥주 좀 넣어줬습니다... 그럴듯해 보이나요? 아이들은 그냥 목살만... 아, 침 고인다... 드뎌 7년만에 맛보는 용궁생막걸리^^ 늬들이 삼합이렷다... 이날 저 막걸리 세병 마셨습니다 ㅋ. 먹태 안주에 맥주 한잔 더 했습니다... 근데 와입이 갑자기 우동이 먹고싶다네요. 와입도 막걸리 한병 마셨거든요. 배고파서 그런건 아니지? 저 생수병에 또 소주 한병 채워서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마침 비도 그쳤고 걸어다니기 좋더라구요 ㅎ 아, 오늘 정말 배터지게 먹네요 ㅋ. 곧 용궁생막걸리 2로 돌아옵니다^^
기대하는 마음(마음 약한 사람)
제목 : 기대하는 마음이 클수록 타인에게 아이마냥 기대게 된다. 인간은 서로 기대는 존재가 아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 물론 도움을 주고 나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마음도 결국 기대는 마음에 지나지 않다. 기대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는 어린아기가 엄마에게 의지 및 의존하는 마음과 유사하다. 엄마가 없으면 아기는 울어버린다. 외롭고 슬프고 잠이 안온다. 죽을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 엄마찾아 삼만리를 떠난다. 엄마가 나타나면 화를 낸다. 집착하고 강박증세를 보인다. 결국 엄마는 찾았지만 자기자신을 잃어버린다. 누군가의 보살핌속에 살아야하는 심리적 약자의 삶을 살게 된다. 자신을 외롭게 방치하는 것과 같다.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기대하는 순간 주변사람에게 당신은 자석처럼 기대게 된다. 상대방은 N극과 S극처럼 당신을 떼어내려 할 것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의지하기전에 스스로를 먼저 의지해야 하며 나를 존귀하게 사랑해야하며 나를 의지처 삼아 멋지게 당당하게 일어서야 한다. 이를 자립이라 한다. 자립이 되었을때 우리는 어디라도 마음껏 걸어갈수 있다. 그렇게 우리는 손을 잡고 소중한 사람들과 지구별 동행을 한다. https://youtu.be/zS3ne-TfSnY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