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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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으로~~~

볼락 먹고 숙소로 돌아가 맡겨논 짐을 찾아 이제 공항으로...
공항으로 열심히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속도를 줄이는게 아닌가. 그러다 기사 아저씨가 미안한데 잠깐만 있다가 가자더니 숲속으로 급히 뛰어가더니 좀있다 오신다. 볼일이 급했나 보다 ㅋ
냐짱에 올땐 호치민에서 환승했지만 부산으로 갈땐 하노이에서 환승했네요. 공항에만 있었지만 호치민, 하노이도 찍고 가네요 ㅋ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내려서 국제선으로 환승하려면 셔틀을 타고 T2로 가야합니다.
햐 우리 아들 마지막까지 쌀국수를 먹는다네요...
공항에서 마지막으로 쇼핑을 좀 했는데 특이하게 책을 파는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호치민 사진집이랑 목각인형을 샀어요^^
아, 이제 벳남과 이별할 시간이네요...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죠 ㅎ
아이들은 피곤해선지 금방 곯아떨어지더라구요. 아, 벌써 부산에 다 온거 같네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와입은 출근하고 저랑 애들은 집에서 휴식... 근데 너희들 꼭 그렇게 좁은 소파에서 둘이 자야겠니 ㅡ..ㅡ
여행 다녀오면 제일 기대되는 순간중 하나... 개봉박두 ㅋ
오전시간이었지만 라면에 소주가 넘 먹고싶어서... 한잔 마시고 저도 꿈나라로...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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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현지 슈퍼 다 털어오셨네요 ㅎㅎ
@ThomasJin ㅋ 벳남 은근히 쇼핑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동네 마트 터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ㅎ
왕창 사고 나서 영수증 보면, "오잉?? 이거밖에 안나왔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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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림스를 만나다…
아니 부산에서도 몇번 영접하는데 실패를 맛봤던 림스를 경주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만나다니요. https://vin.gl/p/3881134?isrc=copylink 아점으로 면식수햏을 했더니 급출출. 와입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경주에도 림스가 있네 하는겁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급출동. 와입은 자기가 희생(?)을 할테니 직접 가서 먹고 오잡니다. 와입한텐 미안했지만 역시 치킨은 직접가서 먹어줘야죠 ㅎ https://vin.gl/p/3770626?isrc=copylink 아, 림스 두달만에 그것도 황리단길에서 맛보게 되는건가… 운좋게 가게 앞에 바로 주차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아, 근데 치킨 튀기는 열기 때문인지 에콘을 틀었는데도 살짝 덥네요. 음악은 딱 저희 취저^^ 그래 림스야 오랜만이다… 초2도 자알 먹네요 ㅎ 샐러드 천원에 판매하는데 저희 두접시 먹었습니다. 치킨도 반마리 추가해서 먹었네요. 아니 경주에 참소주가 없다니… 니가 바로 얼음 생맥이렷다. 와우 와우 손은 시렵고 맥주는 시워어언합니다 ㅋ 림스앞 분위기 좋은 노천 술집… 배도 꺼트릴겸 백만년만에 황리단길 산책 좀 해보려구요. 저희 완전 깜놀했습니다. 이쁜 가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것도 그렇지만 부산에서 포항갈때 요즘은 부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바로 가지만 예전엔 항상 경주 그것도 요 황남동 길을 지나갔거든요. 그러다 외곽으로 빠지는 길을 타고 가느라 진짜 간만에 이길을 찾아왔는데 그새 양방이 일방으로 바껴버렸네요 부산촌놈 간만에 황리단길 왔다가 상전벽해를 봤습니다 ㅋ. 솔직히 경리단길 이후에 우후죽순 생기는 무슨무슨 단길 좀 그랬거든요. 근데 우와 골목골목 가게들 엄청나게 생겨나고 젊은친구들, 가족단위 관광객들 엄청 다니더라구요. 완전 성공한듯요 황리단길. 진짜 담엔 황리단길에서만 하루를 보내도 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주는 워낙 자주 오다보니 솔직히 볼데 갈데 다 마스터 했거든요. 사람들 많은 곳엔 사진찍기가 좀 그래서 사람들 없는곳 위주로 찍었는데 진짜 코로나 터지고 이렇게 사람 많이 다니는건 첨봤어요. 아니 코로나 전 명동에서도 이렇게 많은 인파 구경은 못했던것 같아요. 대다나다 황리단길… 성공한것 같다. 단 먹는 아이템들은 그만 생겨나도 될것 같다. 아쉽지만 전주 한옥마을은 닮지말기를… 산책하고 다시 림스…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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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포레스트 정선 알파인리조트
네, 스핀오프 여행의 목적지는 정선에 있는 파인포레스트 리조트입니다. 저희 정선에 자주 왔는데 하이원만 다녀봤거든요. 강원도 여행하다가 이곳을 지나갔는데 이렇게 한적한 곳에 이런 리조트가 있구나 했네요. 그런데 그곳에 오늘 묵게 됐네요 ㅋ 여기 주차장이 2층이고 로비라운지가 4층이네요. 오늘 초2와 저는 이곳을 빈번하게 드나듭니다. 룸 컨디션 좋은데요. 참, 여기 실내화를 비치해놓지 않았더라구요. 프론트 데스크에 가서 갖고 왔네요. 그나마 1회용이라 다행… 어쩌다보니 주방기군 거의 사용하지 않았어요. 화장실도 그럭저럭… 빨래 건조대도 있어요.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치… 자, 하루지만 잘 지내보자… ㅋ 속초 이마트 주류코너에서 뒷통수가 뜨거워지는걸 느껴가며 데려온 아이들. 정선에서 속초를 맛볼겁니다… 비단잉어들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할수 있어요. 저도 초2도 넘 재밌었어요 ㅋ 여기서 보니 제대로 보이는 숙소. 저희 미리 바베큐 예약을 해놨거든요. 쏘라노보단 5천원 저렴한데 비품은 더 잘 챙겨져 있는듯요. 쏘라노에선 삼겹이랑 닭을 먹었는데 여기선 소고기 좀 먹어보려구요. 속초 이마트에서 데려온 소주 바다 한잔 동해. 캬 이름 죽인다^^ 맛도 괜찮더라구요. 와입은 동궁과 월지 IPA로 시작합니다. 살짝 맛봤는데 싱겁게 느껴지는데요. 아스파라거스랑 양송이도 같이 구워줍니다. 예전에 싱싱별맥 맛본적 있는데 나머지 아이들 정선 산골에서 맛보게 됐네요 ㅎ 룸에서 냄새나는 아이들 조리하기가 그래서 고기 구워먹던 불에 오징어 구워가려구요 ㅎ 음, 저희가 경험해본 바베큐장은요… 넘 더웠어요 ㅋ. 비가 오지 않을땐 천막 벽을 걷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메쉬가 있어서 벌레는 막아질것 같던데 말이죠. 겨울엔 따뜻할듯요 ㅋ. 참 직원분들 느으무 친절하십니다. 저는 여기서도 데슈츠… 그러고보니 이번 여행이 진짜 그랬었네요 ㅎ 어두워지니 분위기 더 좋아진듯요. 객실당 1회 무료 먹이주기 체험인데 직원분에게 원모어타임 부탁했어요. 아, 몽트 하와이안 IPA 넘 맛있었어요. 와인 한병 양이었어요 750ml^^ 눈 IPA 한잔더… 이름처럼 부드러웠어요. 싱거울 정도^^ 아, 초2가 또 비단잉어 보러가자고… 근데 제가 더 재밌었어요. 여기 콕 박혀서 지내기엔 괜찮은데요 ㅋ
인천공항 즐기기 총정리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에는 국민 휴식권 보장이 있었습니다. 취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청와대를 보면 이 공약 역시 지켜지겠죠. 5월 초 황금연휴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여행객이 100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저가항공과 해외호텔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해외에 갈 수 있는 세상이죠. 여름휴가 대목을 피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더군요. 보도된 바에 따르면 지난 5년간 6월 출국자수는 연 평균 12.5%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객은 더 많아질 것입니다. 하지만 해외여행 갈 여유가 없는 분들도 많죠. 저는 방사능 때문에 평생 안 갈 예정인 일본 쪽 패키지는 이제 10만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 안 가도 인천공항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12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선정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에 개항했습니다. 20세기 대한민국의 대표공항은 김포공항이었죠. 90년대 해외여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신공항 건설을 추진했습니다. 서울에서 적당히 떨어져 항공기 소음 피해가 없고 접근성은 좋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를 매립하여 만든 곳이 인천국제공항입니다. 해상공항 중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내륙공항인 김포공항과 다르게 24시간 운항되고 있죠. 인천공항은 2027년까지 4단계로 건설이 계획되었습니다. 2008년까지 2단계 계획이 완공되었고 올해 3단계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1여객터미널에는 44개의 탑승구와 270개의 체크인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권심사대 120개, 보안검색대 28개를 갖춰서 시간당 6,400명의 출발여객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2008년 2단계 때 확장된 탑승동은 메인터미널에서 1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30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외국 항공기를 탈 때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곳으로 이동하죠. 출국을 앞둔 여행객이 일단 탑승동으로 이동하면 제1터미널로 돌아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어디서 타야하는지 반드시 티켓을 확인해야 합니다. 3단계 계획에 포함된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에 운영을 시작하면 대한항공과 스카이팀이 배치됩니다. 외항사와 저가항공사도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에 갈 때는 주로 공항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죠. 저는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인천공항철도가 빠르게 서울 도심지와 공항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하지만 기차를 통해 서울역에 와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는 경우도 많았죠. 이제는 인천공항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KTX를 통해 무거운 짐을 가지고 환승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급하거나 돈이 많으면 택시를 타고 되죠. 강남에서 공항까지 65,000원 정도가 나오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별도입니다. 대부분이 큰마음을 먹고 해외에 가기 때문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택시는커녕 리무진 요금도 비싸죠. 시간이 조금 걸려도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으로 인천에 가서 부평이나 송내, 인천역에서 좌석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뜰여행객이 즐기는 코스인데 여행객이 아니더라도 인천 시내와 공항 구경을 동시에 하려는 분들도 이용합니다. 인천공항은 90개 항공사를 통해 53개 국가의 117개 도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엇이든 거침없이 대충 정리해서 배달해 드리는 내 손안의 지식인, 총정리! 이번 61화의 주제는 ‘인천공항 이용법’입니다. - 인천공항의 역사와 교통편을 소개해드립니다. - 다양한 편의시설, 영종도 주민들이 공항에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 비행기 타러만 가나요? 공항을 100% 즐길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죠. - 소소한 꿀팁, 모르면 손해요 알면 개이득입니다. - 비행기 값에는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공짜로 즐길 곳도 많습니다. 편의시설 인천공항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늘 출국시간에 쫓기고 면세점 이용할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공항을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죠. 워낙 커서 사실 다 둘러보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영종도 주민들이 인천공항에 오는 이유 중 대부분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가 아니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죠. 영종도의 유일한 영화관이 CGV 인천공항이기도 합니다. 지하 1층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도 있죠. 1) 캡슐호텔 뒤에서 다루겠지만 인천공항은 노숙을 위해 최적화된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돈을 투자하면 쾌적한 곳에서 쉴 수 있죠. 공항 교통센터 1층에는 초소형 호텔인 다락휴가 있습니다. CJ 푸드빌과 워커힐이 투자한 이 호텔은 싱글베드와 더블베드가 있는데 샤워실이 객실에 있느냐 없느냐로도 구분됩니다. 샤워실이 없는 객실은 공용샤워실을 이용합니다. 가장 싼 싱글룸의 주간 요금은 3시간에 23,100원입니다. 야간은 12시간 이용할 수 있는데 55,000원이죠. 가장 비싼 더블룸은 샤워실 포함 시 야간 75,000원입니다. 2) 지하 1층, 놓치지 않을 거예요. 탑승동 3층과 면세지역 4층에도 식당이 있지만 비싸죠. 지하 1층의 ‘푸드온에어’에는 한식을 포함한 아시아 음식부터 이탈리아 음식까지 있습니다. 공항 직원이 주로 이용하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입소문이 나서 여행객도 꽤 많이 옵니다. 장소가 장소니만큼 당연히 동네물가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탑승동 보다는 임대료가 싼 덕분에 공항에서는 가장 가성비가 나은 식당이죠. 그리고 세탁소와 미용실, 유실물 보관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구역에는 CJ푸드빌이, 면세구역에는 SPC 계열의 식당이 입점해 있습니다. 3) 샤워실 인천공항은 커다란 허브공항인만큼 환승객도 많죠. 장시간 비행에 꿉꿉해진 환승객을 위한 무료 샤워실이 있습니다. 하루에 300명 가까이 이용을 하는데 항공권을 제시하면 수건과 목욕용품도 무료로 주죠. 이곳을 출국하기 전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출국 전에 신부화장을 지우려는 신혼부부, 지방에서 왔거나 전날 노숙 때문에 씻고 싶은 분들이 천원을 내고 이용합니다. 요금은 인상될 예정입니다. 여객터미널 4층의 동, 서쪽에 하나씩 있는데 각각 7개의 샤워부스가 있죠. 탑승동에 있는 아시아나라운지 앞에는 10개의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밤 10시까지만 운영하며 30분간 이용할 수 있어요. 4) 찜질방 솔직히 비싸고 별로입니다. 그래서 아는 분들은 근처의 운서역 앞 찜질방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노숙하다가 소지품을 도둑맞는 것보다는 찜질방 수면실이 낫겠죠. 지하 1층의 스파온에어는 기본적인 사우나와 샤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면실도 있습니다. 파우더룸도 있죠. 가격이 비싼데 주간에는 15,000원, 야간에는 20,000원입니다. 수면실을 이용할 때는 12,000원이 추가됩니다. 3명 이상이 단체로 이용할 때는 조금 할인된 금액으로 가족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대부분 만실이어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하 1층에서 동쪽으로 가다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5) 아플 때는 여기 인천공항에는 출국장 3층과 면세구역에 5개의 약국이 있습니다. 임대료가 비싼 만큼 약 가격도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계산할 때 깜짝 놀라 병이 절로 낫는 기적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지하 1층 5번 게이트에는 인하대병원 공항의료센터가 있죠. 보통 공항 상주직원이 이용하는데 가정의학과 외래진료, 치과진료, 건강검진, 승무원 신체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지병이 있는 분, 응급환자, 시차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찾는 곳이죠. 응급진료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6) 한국문화거리 공항터미널 4층 가운데에는 한국문화거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비선루와 만경정은 경치 좋기로 유명하죠. 무엇보다 제법 잘 꾸며놓았는데 사람도 별로 없어서 눈치 보지 않고 따봉받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가끔 전통 공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아담한 정자인 만경정에서 출국장을 내려다보며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기서 솟을대문에 들어가면 발아래에 화려한 면세점 광고가 보이고 다리를 건너면 비선루가 나옵니다. 대형유리창 밖으로 탁 트인 활주로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코앞에 나타난 커다란 비행기를 본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소소한 꿀팁 1) 시간 단축하기 자동출입국 심사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심지어 올해부터는 사전등록도 필요 없습니다. 줄 설 필요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에 앞에 선 후 여권을 판독기에 올리면 자동문이 열립니다. 여기에 손가락을 지문인식기에 올려놓고 안면인식을 하면 심사가 끝이 나죠.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잖아요. 저처럼 출국할 때 “여권에 도장 꽝!” 찍는 기분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전히 줄을 섭니다. 셀프체크인도 시간을 줄여줍니다. 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하는데 고속버스 티켓 자동발매기 키오스크 정도의 UX로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게다가 F 카운터에서는 수화물도 자동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면세점 이용할 시간을 벌 수 있죠.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을 마치면 리무진으로 인천공항에 와서 전용출국통로를 통해 빠르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2) 인천공항 가이드 앱 인천공항 가이드라는 인천공항에서 만든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둘 다 있습니다. 출국이나 입국, 환송 등 케이스별로 정보를 제공해주고 동선도 알려줍니다. 버스, 철도, 택시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주고 복잡한 공항 내부의 길도 안내해주죠. 3) 외투보관 겨울에 따뜻한 동남아를 여행할 때 하나의 고민이 있죠. 공항까지는 두꺼운 패딩이나 무스탕을 입고 가는데 그걸 들고 출국하면 큰 짐이 되니까요. 이럴 때 국적기 항공사를 이용하면 무료로 외투보관을 해줍니다. 대한항공의 코트룸 서비스와 아시아나의 외투보관 서비스 모두 5일까지 무료 보관을 제공합니다. 단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만 24시간 운영합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는 수속을 마친 후 지하 1층에 있는 한진택배에 가서 접수증을 작성하면 외투를 맡기고 보관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지하 1층 서쪽에 있는 크린업에어 세탁전문점에 맡기는데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을 때도 이 세탁소를 이용합니다. 외투 한 벌을 맡기면 1주일 동안 만원을 받습니다. 3층에 있는 대한통운과 한진택배에서도 하루에 2,000원~2,500원을 받고 보관해줘요. 4) 소소한 공짜 TOP 3 - 출국장 3층과 1층 입국장을 비롯해 곳곳에 충전 기계가 있습니다. 타워형 무료 충전소는 인기가 많은데 누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훔쳐갈 수 있으니까 가까운 곳에 앉아서 지켜봐야 합니다. 공항에 40개가 넘게 설치된 안마의자도 무료입니다. 저처럼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이용할 수 없겠지만 인기가 좋아서 자리구하기 힘듭니다. - 공항철도에서 제공하는 전동카트 역시 무료입니다. 철도승객이라면 교통센터 직통열차 앞에 대기한 이 전동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사님이 여객터미널까지 300미터 거리를 운전해주시죠. 적재함에 가방을 싣고 앉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입국한 후 경우 차량이 지나갈 때 손을 들어 세워서 탑승하면 됩니다. - 면세점에서 쇼핑할 때 짐 때문에 무거우셨죠? 무료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출국장 25번, 29번 탑승구 앞의 안내 카운터에서 키를 받아 사용할 수 있죠. 5) 무료 인터넷 카페 인천공항 곳곳에 무료 인터넷 존이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급한 업무를 보는 분들에게 좋은 곳이죠. 데스크톱 PC도 무료로 쓸 수 있고 마사지의자도 있습니다. 여행할 때 늘 신경 쓰이는 휴대폰 배터리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안락의자에 안락하게 앉아 충전하며 쉴 수 있죠. 프린팅이나 팩스를 보내려면 2층에 있는 카페베네 인터넷카페가 가장 저렴합니다. 음료 안 사고 출력만 할 수도 있어요. 6) 영유아를 위한 곳 공항 곳곳에 어린이를 위한 놀이방, 키즈존과 유아휴게실이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놀이방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는데 무료죠. 놀이기구와 시청각 자료가 있습니다. 여객터미널 3, 4층과 탑승동 3층을 포함해 총 8곳이 있습니다. 유아휴게실은 수유실로도 쓰는데 젖병 소독기와 기저귀 갈이대, 수유 쿠션, 아기용 식탁의자가 있습니다. 아기를 씻길 수 있는 세면대도 있죠. 총 9곳이 있습니다. 7) 캐리어 가방에 문제가 생겼다면 가끔 캐리어 바퀴가 빠지는 경우도 있고 열쇠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출국을 앞두고 기분이 팍 상하죠. 그럴 때는 팍상한 폭……. 아닙니다. 그럴 때는 위에서 말씀드린 지하 1층 스파온에어에 가세요. 찜질방 안에 구두 수선점이 있습니다. 40년 경력의 가죽 수선 달인을 만날 수 있는 곳이죠. 간판도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압니다. 캐리어는 물론 구두 수선도 가능하며 카드 결제까지 됩니다. 8) 노숙의 성지 면세지역 4층에는 릴렉스 존이 있습니다.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누울 수 있도록 젖혀지는 의자가 있습니다. 뉴스&무비 존은 영화를 보는 곳이었는데 요즘은 여기도 쉬는 곳이죠. 노숙을 위한 자리경쟁이 치열합니다. MB 정부는 인천국제공항을 민영화 시키려고 했습니다.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선진적인 운영기법을 배워야 한다는 얘기였죠. 그런데 인천국제공항은 전 세계 1위에요. 개항 초기에는 부채 때문에 경영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매년 수천억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속보이는 얘기죠. 아무튼 최고의 공항이 가까이에 있어서 좋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보시면 공항시설사용료가 포함되어 있죠. 여유 있게 도착해서 오늘 말씀드린 무료 시설을 이용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일없이 그냥 놀러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4층에서 출국장과 활주로를 구경하며 사진 찍고 내려와서 실내 주차장 옆에 있는 야생초화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도 있죠. 교통센터에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입장료도 장비 대여료도 무료입니다. 보호자만 500원짜리 발토시를 사서 함께 들어가면 됩니다. 공항에서 즐기는 것, 이걸 ‘공항놀이’라고 하죠. - 이 글은 전체 방송의 일부분만 다루었습니다. - 무엇이든 정리해드리는 "총정리" - 아래 주소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http://www.podbbang.com/ch/12078 * 아이폰 팟캐스트: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ongjeongli/id1130129527?mt=2
간만에 경주 더케이…
스핀오프 여행으로 정선에서 하루 쉬고 이제 집으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제가 넌지시 아 부산까지 한번에 오똫게 가지 하며 곤피한 표정을 지으니 와입이 제가 숙소를 잡으면 하루 더 쉬고가도 된답니다. 하지만 역시나 점점 휴가철은 피크로 달리고 있었고 숙소들의 가격대는 고공행진중이었습니다. 퇴실하기전까지 저흰 숙소를 컨펌하지 못했고 일단은 퇴실. 문경이냐 청송이냐의 갈림길에서 와입이 경주 한번 확인해 보자고 하더니 폭풍검색후 더케이에 전화를 합니다. 네, 고객님 스카이 디럭스 트윈 객실 말씀이십니까? 몇시까지 입실 가능하실까요? 당일 예약은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근데 당일취소 불가능하다고 해놓고 카드 오픈을 하라고 안하시는건 ㅡ..ㅡ 저희가 꼭 올거라고 확신하신듯요 ㅋ. 고속도로는 막혔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거의 4시간 반정도를 운전했지만요. 한시간만 더 가면 집인데 ㅋ. 근데 더이상 운전하는건 진짜 OTL… 더케이는 가성비가 좋아서 애정했었는데 시설이 점점… 근데 부분적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괜찮은 객실들이 생겨나더라구요. 그래서 리모델링 객실 위주로 몇번 갔었는데 그렇게 더케이 다녔어도 꼭대기 층은 첨 왔어요. 호텔이 9층짜린지도 이번에 첨 알았답니다 ㅋ. 넘버가 인상적인데요 ㅎ 리모델링은 했지만 카펫은 그대로네요 ㅡ..ㅡ 음, 저도 여기저기 리모델링을 많이 해봤는데 전체가 아닌 부분 리모델링을 하게되면 한 부분과 하지 않은 부분의 괴리로 리모델링을 한 부분의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여긴 그정돈 아니었지만 아, 하는김에 쩝…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정이 있었을수도… 우와 이런 뷰는 첨입니다 ㅋ. 근데 저 황룡원은 숙소라고는 하는데 항상 보면 밤에도 불이 켜지지 않고 암튼 이상해요… 장사를 안하는건가… 더케이에도 미니바가 있었구나 ㅋ 첨봤어요… 리모델링을 한 욕실이라 깔끔합니다. 하, 1회용으로 바꾸면 안되나… 와입은 한번도 사용을 않더라구요 ㅋ 수영장도 오픈을 했네요. 담날 아침에 찍은 풍경입니다.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
여행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을 소개해 드립니다. ▶항공권어플 해외여행시에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항공가격입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경비를 아끼는 비중이 늘어나게되는데요. 이럴때 도움이되는 어플이 바로 스카이스캐너와 카약 어플입니다. 스카이스캐너,카약 모두 국내외의 항공사 가격정보를 비교해서 볼수있는데요. 목적지와 날짜를 입력하면 목적지를 운행하는 항공사들의 가격이 쫙나오기때문에 시간도 절약하고 항공운임도 줄일수있어요 ▶지도어플 자유여행시에 특히 필요한 어플이 바로 지도어플인데요. 한국에선 네이버,다음지도가 좋지만 해외여행시에는 구글맵이 필수입니다. 해외방방곳곳 정확한 지도정보를 제공하며, 주변맛집정보, 버스정보등을 볼수있어요. 또한 내위치를 기반으로한 내비게이션 기능도있어서 길치에게 특히 좋은 어플이에요 ▶숙박어플 항공권과 여행지를 결정했다면 다음은 숙박을 예약할 차례인데요. 해외여행시 도움이 되는 숙박어플은 트립어드바이저, 호스텔월드, 에어비앤비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먼저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평점과 후기를 볼수있어서 좋은데요. 또한 아고다, 부킹닷컴 같은 호텔예약사이트의 가격비교까지 해주니 구지 아고다에서 호텔을 알아볼필요가없어요. 호스텔월드는 전세계에 있는 호스텔을 손쉽게 예약할수 있는 어플로서 배낭여행중에 특히 도움이되는 어플이에요. 역시 먼저다녀온 사람들의 평점과 후기를 확인할수있어서 호스텔 선택시 도움이되는 어플입니다. 다음은 에어비앤비인데요. 에어비앤비는 호텔이아닌 현지의 집에 머무를수있는 숙박공유 어플인데요. 여행자입장에선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있고 무엇보다 집을 빌리는것이기때문에 그나라,그지역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좀더 친근하게 체험할수있어요 ▶안전어플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어플은 해외여행시 큰도움이 되는 어플인데요. 도난이나 사고, 여권분실 등의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당황하지 않을수있도록 위기상황대체메뉴얼을 제공하며, 영사콜센터번호, 현지 긴급구조번호 등을 제공하고있어 유용합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여행정보&여행꿀팁 팔로우하기▼ ☞ https://www.vingle.net/travelgo
혼자서 떠나도 안심되는 여행지 Best10
혼자서 여행을 떠날 때 안전이 가장 걱정되시죠!?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지금! 아직 혼자라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해 혹은 혼자서 여행계획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162개국 세계평화지수와 행복지수의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 혼자 떠나기 좋은 여행지 어디인지 같이 보러 가시죠~ #나_혼자_간다고해도_말리지마 #안심하고보내줘요 #세계평화지수 #행복지수 #혼자_여행하기_좋은_곳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전 세계에서 2번째로 다채로운 동물들이 서식하는 나라 인도네시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발리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들은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준다. 거기에 저렴한 물가까지 한 몫하며 전 세계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이다. 최근에는 발리 동쪽에 위치한 ‘떄 묻지 않은 발리’라는 별칭을 얻은 [롬복]도 핫하다. 북유럽 감성이 팍 느껴지는 스톡홀름.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릴만큼 2만 40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안이 좋을 뿐 아니라 카약 같은 해양 스포츠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며, 야외에 줄지어 선 카페와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박물관, 유럽 최고의 쇼핑거리 중 하나도 자리하고 있어 혼자서도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일본은 캡슐 호텔, 게스트 하우스 등 1인용 숙박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고,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문화등이 잘 자리 잡혀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혼자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는 ‘혼밥’,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 등에도 딱 좋은 여행지. 특히 현대적이고 도시화된 ‘도쿄’, 1000년 고도 ‘교토’, 아시아의 부엌 ‘오사카’ 등 도시마다 각기 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남아메리카에 길게 뻗은 나라 칠레. 길게 뻗은 만큼 다양한 자연 환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사막, 산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은 혼자 여행해도 감성이 팍팍. 또 전통적으로 친절하고 외부인을 환영하는 성향이 있어 혼자서 여행하기에도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거리만 나가도 베트남 이색 음식들이 저렴하게 맛 볼 수 있고, 전통시장부터 대도시의 나이트 라이프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나라. 치안도 안정적이라 대도시(호치민, 하노이)에서의 소매치기 정도만 조심하면 괜찮다.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는 안전지수가 높아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특히 수도 빈은 콘서트홀과 박물관, 노천카페등이 많고 여행자들도 많아서 여행하는 데 크게 어려운 점도 없다. 또한 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기도 한 ‘할슈타트’는 7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힌 코스타리카. 커피의 낙원이기도 하며, 스페인어로 ‘풍요로운 바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듯이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고 정글 투어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중앙아메리카에서도 치안이 좋기로 유명해 혼자 여행하기도 좋다. 스위스는 혼자 여행하기 딱 좋은 여행지이다. 혼자서 트램과 기차 등을 타고 며칠 동안 스위스 취리히나 제네바 등을 여행하며 밤에는 밤 문화를 즐기기 좋은 곳이며,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안전한 나라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요즘은 테마형 관광열차를 타고, 유럽 전역을 도는 그랜드 트레인투어가 인기가 있으니 꼭 경험해보자. 북유럽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밤에도 해를 볼 수 있는 백야현상이 일어난다. 보는 거만으로도 힐링되는 피오르드와 경이로운 오로라를 볼 수 있다. 혼자 여행하면서 힐링 받을 수 있는 여행지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한 대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다른 나라와 비교해 봐도 매우 안전하고, 범죄율이 낮기로 유명하다. 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특히나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번지점프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뉴질랜드 수도인 오클랜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 전경을 자랑하는 도시 톱5에 꼽힐 만큼 바다 전경도 아름답다. 또한 현지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도 1위로 선정된 이유로 작용했다.
어려운 호텔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