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en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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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안하더라

아침에 눈떠서 잠들기 직전까지
온통 네생각으로 가득차있지만..
일도하고
밥도먹고
커피도마시고
노래도 듣고
매일 책도읽고
운동도 하고
그렇게 살아..
저 모든것들을 하면서 문득문득 네가 떠오르면 생각하고 그러다 슬프고 먹먹해지지
너는 뭘하고있을지 궁금하고
그랫는데
오늘 너를 우연히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너는 지금 공부도 해야하고
무언가를 배우고
일도해야하고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서
내가 끼어들 시간도 없고
내가 가끔 톡으로든 어떻게든 끼어들면
네가 불편할거라는 생각이들더라
나를 벌써 잊고
다른 무언가에 열정을 쏟고 있는데
괜히 내가 방해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해지네.

다시는 내가 연락하는일 없어야겠지?
너도 그걸 바라겠지?

근데..다리를 다쳤다고 했는데...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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