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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지키는 기술적 무기

왜 여성에게 무기가 필요한가?

아르바이트 간다며 나간 강진 여고생 A양(16)은 끝내 시신으로 돌아왔다. 실종 9일 만이었다. A양 아버지의 친구인 유력한 살인 용의자는 자살했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를 근거로 공범이 있다고 판단, 추적 중이다.

그러나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만약 그녀가 돌아왔다면 가족과, 친구와 함께 월드컵 경기를 볼 텐데, 이제 그럴 수 없다. 죽음은 돌아오지 않는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라는 라틴어 속담은 안보를 중시하는 세력의 군비 강화를 위한 주요 논리로 쓰여왔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다. 작금의 국제정치는 간디의 말대로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 자체가 길’임이 실현되는 중이다.

오히려 라틴어 속담은 국제 정세가 아닌, 여성의 삶에서 적용되고 있다. 누군가에게 이 사회라는 공간은 죽지 않으려면 무기를 가져야만 하는 곳이다. 안타깝게도 사회는 한 여고생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다. 생명을 원한다면 무기를 준비해야 한다.

실현 가능한 방어를 위해

남성은 여성보다 힘이 세다. 이는 수치상으로 증명된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여성에 비해 골격근은 10kg 더 많고, 상체 근력은 40%, 하체 근력은 33%가 더 높다. 여성이 남성에게 맨몸으로 저항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성폭행의 경우 대부분 계획된 범죄다. 양산성가족상담소에 따르면, 성폭행 상담 사례 70% 이상이 우발적 범죄보다는 계획된 범죄로 드러났다. 무기를 가졌더라도 저항이 어렵다는 것이다. 또 의심이 배제된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는 경우도 많다. 2017년 한국 여성의 전화 상담 분석에 따르면, 성폭행 사례 4건 중 1건이 피해자의 가족 주변인에 의해 발생했다.

시중에는 후추 스프레이, 삼단봉 등의 다양한 호신용품이 있다. 하지만 위협 상황에서 가해자를 한 번에 제압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가해자를 자극해 가해 도구로 쓰일 수 있다. 게다가 위험 상황이 닥치면 ‘긴장성 부동’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긴장성 부동’ 현상이란, 죽음에 가까운 공포를 맞닥뜨리면 몸이 아예 굳어버리는 증상이다.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트라우마로도 남아 피해자를 괴롭힌다. 한 번에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무기가 필요한 셈이다.
위험 상황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무기는 필요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불법촬영, 즉 몰카 범죄 발생 건수는 2006년 517건에서 2016년 5185건으로 약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중 피해자의 95%는 여성이었다.

몰카 안전지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하철이나 건물 계단 아래에서 치마 입은 여성을 따라가며 촬영하는 건 오래된 수법이다.

미리 공공 화장실이나 탈의실, 도서관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여성을 촬영한다. 만약 화장실에 구멍이 뚫려 있다면 대부분 몰카 목적으로 사용된 흔적이다. 마치 손잡이 보수 후 남은 자국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점점 촬영 수법 또한 교묘해져서 십자 머리 모양의 볼트처럼 만들어진 몰래카메라도 제작되고 있다.

게다가 촬영된 사진 대부분은 불법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에 퍼진다. 한 번 업로드되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공유되기 때문에 후속조치는 쉽지 않다.
국내 최대 음란물 공유 사이트였던 소라넷은 1999년부터 2016년까지 무려 17년간 운영되었다. 소라넷을 통해 일반인의 다리 등 특정 부위를 촬영한 사진, 애인 혹은 배우자 등의 나체를 촬영한 사진, 일반인의 화장실 사용 모습을 촬영한 사진 등 몰카 사진과 동영상이 대량으로 유포된 바 있다.

경찰은 지난 25일 소라넷 사이트 운영자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진 귀국에 의한 구속이었다. 게다가 그사이 제2, 제3의 소라넷은 우후죽순 생겨났다. 해외 서버를 두고 있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다고는 하나, 현재로서는 사후 약 처방만큼 사전 예방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래서 여성들에게는 몰카로부터 자신을 막아낼 기술이 필요하다.

2016년 강남역 노래방 화장실 살인 사건 이후, 추모 운동 과정에서 ‘잠재적 가해자’라는 단어가 이슈에 올랐다. 피의자가 남성이 아닌, 불특정 여성을 대상으로 살인했다는 점 때문에 여성 혐오 범죄로 부각되면서 ‘남성은 여성을 언제든지 살해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이에 대해 일부는 ‘남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며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불쾌감과 생명의 무게는 다르다.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게는 스스로 구할 수 있는 기술적 무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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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의 친구도 걱정이에요. 친구도 그렇게 보내고, 아버지도 그렇게 가시고, 학교 친구들에게 이지메나 안 당할런지.. 2차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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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를 보호할 수 있을까? 강진 여고생 A양(16) 살인 사건의 범행 도구는 ‘낫’으로 추정된다. 지난 26일,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김 씨의 트렁크에 있던 낫에서 A양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낫에서 혈흔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A양의 흔적이 낫과 손잡이 사이에서 찾아낸 것으로 보아 범행 후 닦아낸 것으로 보인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결과, A양으로 확인된 시신은 뚜렷한 외상이나 인위적인 훼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발견 당시 머리카락은 잘려나갔으며, 알몸 상태였다. 가해자 김씨는 자신의 의도가 여의치 않자, 위협하는 과정에서 낫을 사용했고, 이후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낫으로 위협한다면, 무엇으로 저항할 수 있을까? 호신용 스프레이, 삼단봉 등과 같은 호신용품은 근접했을 경우에만 쓸 수 있다. 위협하는 가해자와 1m 정도까지 가까워져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접근하게 되면 낫과 같은 위협도구의 사정권에 들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총기류다. 호신 목적으로 구할 수 있는 총기는 가스총(가스분사기)이다. 가스총은 실제 총기와 모양도 비슷하여 소지하는 것 자체만으로 가해자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 발사된 가스에 상대방이 맞으면 피부 발진이 일어나고 눈을 뜰 수 없는 상태가 되며, 가스로 인해 눈물과 콧물도 계속 흐른다. 적어도 20~30분이 지나야만 회복할 수 있다. 일상 속 여성에 대한 위협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여성 불안을 해결하자는 목표로 만들어진 ‘불편한 사람들’은 서울대학교 학내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등에서 몰카 탐지 작업을 진행했으며, 더불어 약 200개 공공 화장실에서 몰카 탐지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경기북부경찰청, 일산 동부 경찰서와 함께 일산 일대 지하철의 몰카 설치 여부를 상시로 점검하는 안심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스콘 기술 백서 서론
패스콘 기술 백서 작성 중,,,, 이제 겨우 서론 정리햇는데,,, 힘드네요,,,허리가 끊어질듯,,,,, 패스콘 기술서 작성자: ㈜지코드이노베이션 2019년 11월 20일 I. 초록 인류의 생활은 첨단 기술의 혜택에 의지하여 더욱 편리해지고 생산성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 연결하여 이용하는 서비스는 그 수와 양이 급속하게 팽창하며 우리의 일상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인터넷으로 창조된 사이버 세계에서 인간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다른 무엇보다 특별하게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동향을 살펴보면 해킹과 같은 사이버 범죄가 오히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사용자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어떤 단말장치를 이용하여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자격이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는 것은 사용자의 자산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송수신되거나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한 안전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전자를 인증기술이라고 하며 후자를 암호화 기술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인증과 암호화는 모든 온라인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보안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상에서 상대방을 확인하고 서비스에 대한 권한을 승인하려면 먼저 상대방을 식별하여야 한다. 식별하는 하는 방법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ID이다. 일단 ID로 상대방을 식별한 후에는 해당 ID를 사용할 자격이 있는지를 검증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식별과 검증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을 인증이라고 한다. 인증이 식별과 검증으로 구성된다고 볼 때 식별을 위한 데이터는 공개될 수밖에 없는 속성이 있다. 그러므로 인증과정에서의 보안은 검증에 초점이 맞추어 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증 방법은 각 ID에 매칭된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것이다. 또한 비밀번호의 불완전한 보안성으로 인하여 OTP나 SMS 요소를 추가로 검증하는 2FA(2 Factor Authentication)도 있다. 나아가 전자서명 생성 키를 검증하는 PKI전자서명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체인증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이 또한 PIK전자서명 방식의 일종이다. 본 백서에서는 사이버 범죄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각종 인증기술들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안전과 편의를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제시하고자 한다. II. 기존 인증 기술의 현황 인증은 식별과 검증으로 이루어진 일련의 과정이다. 여기서 식별은 일반적으로 특정된 ID를 이용한다. 그리고 이 ID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기기간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여 입력되고 제출될 수 있다. 키보드로 입력되는 문자의 나열일 수도 있고 NFC, 적외선 통신 또는 블루투스를 통하여 기기에서 기기로 전송될 수 있다. 보안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 ID를 숨기거나 해독하기 어렵게 하는 방법이 이용될 수도 있으나 핵심적인 보안은 검증 기술에 더 많은 의존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식별에서 보안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식별 자체가 어려워지므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서는 검증 기술들에 대하여 고찰하고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여 새로운 기술의 요건을 도출하고자 한다. II.1 종류와 특징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 인증은 재사용 및 반복시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RFC_1334 표준에 명기되어 있다. (참고문헌: Network Working Group IETF문서 RFC 1334.).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인증방식이다. SMS 인증 SMS인증은 일회용 비밀번호를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이를 다시 제출 받는 방식이다. 그러나 문자 메시지는 악성코드에 의하여 탈취되거나 유심 스왑 공격에 의하여 제3자에게 전송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미국 전자표준원(NIST)는 SMS인증의 사용을 더 이상 권고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하였다. (참고문헌: NIST Digital Identity Guideline Draft Special Publication 800-63-3) OTP 인증 OPT 인증은 일회용 비밀번호 인증을 통칭한다. 다만 SMS를 이용한 인증은 위에서 언급하였으므로 휴대용 OTP 발생기에 대하여만 설명하고자 한다. 휴대용 OTP 발생기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기기에서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므로 기기 자체가 해킹될 염려는 거의 없다. 다만 사용자의 편의성과 비용 측면에서 광범위한 확산과 적용에 한계가 있다. 또한 해킹 위협이 매우 낮은 것은 사실이나 입력과정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는 제약으로 인하여 악용의 가능성은 존재한다. 일회용 비밀번호가 최소 시간의 유효성을 유지하므로 이 시간동안 재사용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발생기를 분실하는 경우에는 악용의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참고문헌: 위키디피아 https://en.wikipedia.org/wiki/One-time_password) PKI전자서명 인증 일반적으로 Public Key Infrastructure는 디지털인증서를 발급하는 기관과 인증서에 대한 관리 규약 및 전자서명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즉 단순히 암호화와 복호화에 적용하는 비 대칭 암호화 알고리즘만을 제한적으로 의미하지는 않는다. (참고문헌: 위키디피아 https://en.wikipedia.org/wiki/Public_key_infrastructure#Criticism) 비 대칭 키 기반의 암호화 기술은 데이터 보호 기능이 매우 강력하여 인증과 전자거래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다만 공개키 기반 구조는 사용자가 인증서와 함께 개인 키를 항상 소지하여야 하며 유출에 대한 보안도 잘 유지해야하는 부담이 잇다. 즉 사용자는 스스로 개인 키와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이것은 매우 불공평하고 억지스러운 요건이다. 왜냐하면 항상 온라인에 연결된 기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가 스스로 해커로부터 개인 키를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 키를 암/복호화하는 비밀번호를 점점 더 어렵게 만들도록 강요할 수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키보드 해킹을 방어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수시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따라서 사용자의 만족감은 매우 낮아지고 결국 한국에서는 공인인증서 기반 전자서명 인증 제도에 대한 퇴출 여론이 강렬하게 대두되었다. 생체인증 생체인증 기술은 키보드 사용이 배제된 것처럼 보이지만 생체정보를 등록하기 전에 다른 주 인증 수단으로 먼저 검증되어야 하므로 키보드의 문제로부터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II.2 문제점 요약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까지의 모든 인증 기술들은 키보드를 이용하여 문자열을 입력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입력과정에서 비밀 값이 탈취될 위험이 높고 탈취된 이 값은 다시 키보드를 이용하여 쉽게 악용될 수 있다. 또한 짧은 문자열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비밀 값을 알아내는 크랙이 용이하다는 약점을 피할 수 없다. 키보드는 세계 표준이 공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자보다도 더 많은 기기가 이미 사용되고 있으므로 이를 제거하거나 표준을 변경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므로 인증 기술이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보안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NIST를 비롯하여 사이버 보안을 다루는 모든 기관과 서비스 제공자들은 키보드 입력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 결과 최소 2FA 즉 이중 인증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 인증은 사용자에게 번거로움을 강요하여 서비스의 만족감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있다. 또한 이중 인증이 보안 강도가 2배로 증가한다고 신뢰할 근거가 없고 안전을 담보하기에 충분한 보안 강도를 제공하는 것인가에 대한 증거도 없다. 이것은 단지 사용자와 공격자에게 추가적인 번거로움을 동시에 강요하는 것에 불과하다. II.3 새로운 기술의 요건 보안 강도를 강화하고 동시에 사용자의 편리성을 충족하기 위하여는 아래의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첫째, 기존 인증 기술들의 공통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키보드를 이용한 팩터의 입력을 제거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둘째, 다양한 인증 기술들을 중첩적으로 적용하면 사용자의 편의성이 낮아지므로 다중 팩터를 한번의 과정에서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셋째, 전자거래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밀성, 무결성 및 부인불가로 요약되는 전자서명의 최소 기능을 충족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본 백서에서 이와 같은 3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완전하게 충족하는 인터페이스와 알고리즘과 전자서명 기능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증기술 패스콘의 세부 사양을 제시한다. #패스콘 #백서 #패스콘기술백서 #PASSCON #비밀번호 #PKI #OTP #생체인증 #SMS
소년원은 훈장?…도 넘은 청소년범죄
"관악산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 소년원은 훈장이라며 낄낄" 그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건입니다. 이른바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8명의 10대 무리가요. 다른 10대 여고생 1명을 노래방이며 야산이며 밤새 끌고 다니면서 끔찍한 집단 폭행을 한 겁니다. 이게 방송에 그대로 담기 어려운 수준의 잔인한 폭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10대 미성년자다 보니까 상당히 경미한 처벌에 처해질 가능성이 크다는군요. 지금 피해자 가족들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면서 소년범의 나이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청와대 청원을 올린 당사자세요. 피해자의 친언니, 지금부터 직접 만나보죠. 신원 보호를 위해서 음성을 변조한다는 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니분, 나와 계십니까? ◆ 피해자 가족> 네. ◇ 김현정> 실례지만 언니 분은 성인이신 거죠?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동생은 고등학교 몇 학년이나 됐어요? ◆ 피해자 언니> 고등학생 2학년이요. ◇ 김현정> 2학년. 지금은 입원해 있는 상태일 텐데 상태가 어떻습니까? ◆ 피해자 언니> 계속 검사 중이어가지고. 이틀 전에 호스를 빼고 조금씩 말을 하고. 그런데 아직 밥은 못 먹고 있고 물이나 마시는 거 정도만 먹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 김현정> 호스를 꽂고 있었어요, 어디다가? ◆ 피해자 언니> 가슴 쪽을 많이 맞아가지고 폐 쪽에 공기가 차서... 목에 호스를 꽂고 있었거든요. ◇ 김현정> 세상에. 목에다가 호스 꽂아서 폐의 공기 빼내고. ◆ 피해자 언니> 얼굴이나 온몸에 군데군데, 멍이 아니라 다 피멍이 들어 있는 상태고. 속 안이 어떨지를 몰라서 검사를 이리저리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얘가 움직이질 못해요. 아예 거동 자체를 못 해요, 그냥. ◇ 김현정> 지금 상황이 거동이 안 되는 상태. 동생이 지금 목에 호스 꽂고 있으면 말로 진술도 못 하겠는데요? ◆ 피해자 언니> 고개만 끄덕이고. 그렇게 하기 어려운 건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해요. 손은 움직일 수 있으니까, 손가락 정도는. 그런데 카카오톡으로 물어봐도 얘기를 깊이는 못 해요, 얘기를 하다가 감정이 복받치는지... 계속 물어보기도 뭐해가지고. ‘이러이러한 게 맞냐’ 이렇게 진술서 내용 보고 물어봐서 ‘예, 아니오’ 이 정도만 답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일단은 사건을 좀 정리를 해 보죠. 그러니까 지난 27일에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이 갑자기 ‘외박을 하겠다’ 이렇게 집에 연락을 했다고요? ◆ 피해자 언니> 하루 이틀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었나 봐요. 그래서 단체톡에서, SNS에서 친구들이 동생을 단체로 험담하기 시작하면서 타깃이 된 거죠. 그래서 얘가 페이스북을 탈퇴하면서 도망쳐 다니니까. ‘학교로 쫓아온다’라고 하니까 얘는 이제 무서운 나머지 거기를 나갔던 거죠. ◇ 김현정> 그렇게 노래방으로 불러내서 1차 폭행이 시작이 됐다고요? ◆ 피해자 언니> 노래방에서는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를 하고. 한 1시간 반 정도. ◇ 김현정> 1시간 반 동안 무차별 폭행을 하는데 밖에서 아무도 몰랐답니까? ◆ 피해자 언니> 노래를 크게 틀고 애들이 구타를 한 거죠. ◇ 김현정> 바깥에서 안보이게 가리고? ◆ 피해자 언니> 그리고 애를 데리고 나와서 마스크를 씌운 채로 친한 척하면서 감싸면서 데리고 나왔나봐요. 산으로 데려간 거죠. ◇ 김현정> 1차 폭행이 이뤄진 곳은 서울 노원구인데. 관악구, 관악산까지 끌고 갔어요? ◆ 피해자 언니> 지하철을 타고 또 마을버스를 타가지고 애를 데려갔어요. ◇ 김현정> 그러면 그렇게 오랫동안 이동을 하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봤대요? 신고를 한다든지 뭔가 구해 준다든지 이랬을 것 같은데? ◆ 피해자 언니> 그런데 그때까지는 폭행을 당하기는 했는데 못 움직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고요. 1차 때는 얼굴만 구타를 집중적으로 당해가지고 마스크 쓰고. 애들이 끌고 가니까 아무래도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었겠죠. 그러다가 중간에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벗기고 자랑하듯이 멍든 사진을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 김현정> ‘우리 이렇게 때렸다’? ◆ 피해자 언니> 얼굴에 눈에 피멍이 들어 있었으니까. ◇ 김현정> 자랑하는 인증샷까지 올렸다?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그렇게 끌고 가서 관악산 자락으로 갔습니다. 보니까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무려 5시간 동안 1명의 여고생을 8명이 폭행을 했어요. ◆ 피해자 언니> 그전에 애들이 핸드폰을 유심칩을 바꿔서 핸드폰을 바꾸고. 그리고 CCTV가 없는 산으로... 친구들인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거니 생각조차도 못 했었겠죠. 그런데 산으로 끌고 가서,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옷을 다 벗기고. 그다음부터 성추행을 하고 폭행을 5시간 동안 하면서 그랬던 거죠. ◇ 김현정> 도망갈까 봐 옷부터 일단 벗겼어요? ◆ 피해자 언니> 네, 옷을 벗기고 때렸어요. 옷을 다. ◇ 김현정> 산에 사람들이 아예 오가는 사람들이 없는 데까지 간 거예요? ◆ 피해자 언니> 네, 그전에 그런 거를 준비했었던 것 같아요. 산에 각목이 생뚱맞게 있었을 리는 없고, 제 생각인데 미리 그 장소까지 알아본 거 같아요. 때리면서 인증샷을 찍고, SNS에다 그런 걸로 친구들한테 자랑하듯이... ◇ 김현정> 어떤 장소를 특정해서 데려갔는데 가보니 각목까지 있었다. 이건 상당히 계획적이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 피해자 언니> 각목으로도 때리고. 각자 때리는 게 정해져 있었나 봐요. 누구는 팔, 누구는 가슴, 누구는 다리, 누구는 배랑 자궁 있는 쪽만 집중적으로 때리고. 각자 부위를 정해서. ◇ 김현정> 이게 지금 가해자들이 10대라고 하셨잖아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몇 살부터 몇 살까지입니까, 8명이? ◆ 피해자 언니> 만 13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니까 16살까지요. ◇ 김현정> 그런데 지금 조사된 조서를 보니까 ‘성추행에다가 성매매를 하라.’ 이런 요구까지 있었다고요. 이건 뭐예요? ◆ 피해자 언니> 그거는 산에서 그러고 나서 애가 계속 맞다가 기절을 했나 봐요. 그래서 기절하면 또 일어나서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아무튼 그러고 나서 산에서 내려와서 주동자의 집에 데려가서 감금을 하면서 ‘너는 이제 성매매를 해라.’ 자기들끼리는 성매매가 아니라 조건 만남이라고 표현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 얘들이 잠깐 잠이 든 사이에, 새벽이잖아요. 그때 자기 유심칩 바꿨던 핸드폰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엄마한테 문자를 보낸 거죠. 경찰에 신고를 해 달라고. ◇ 김현정> 세상에. 그렇게 해가지고 탈출한 거군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이게 10대들 사이에 벌어진 폭력이라고 저는 믿기지가 않고. 여러분, 사실 지금 저희가 방송이기 때문에 다 담지는 못합니다만 자세한 진술서를 보면 이보다도 더 깜짝 놀랄 폭행들이 묘사가 돼 있습니다. 지금 가해자들은 다 체포가 돼서 조사를 받고 있는 거죠? ◆ 피해자 언니> 받고는 있는데 이제 미성년자다 보니까 처벌이 가볍다라는 걸 애들도 알아요. 소년원 갔다 오고 이런 게 약간 훈장 같은 느낌인가 봐요. 그런 걸 좀 자랑하듯이 아직도. ◇ 김현정> 그러니까 어차피 소년법의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니까. ◆ 피해자 언니> 무서운 게 그거를 애들이 안다는 거죠. ◇ 김현정> 아무리 끔직한 폭행을 저질러도, 살인을 저질러도 우리는 소년원 갔다 오면 된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그럼 조사받는 과정도 겁에 질렸다든지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어요? ◆ 피해자 언니> 그런 건 없어요. 3-4명 정도는 조사를 받아서 아예 들어간 애들도 있어요, 나머지 애들 같은 경우 별로 그런 거에 신경 쓰지 않는 느낌? 그리고 친구들이랑 카카오톡이나 이런 대화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런 거는 제보를 받아서 알고 있는 사실인 거고. 또 이런 내용이 좀 충격적이었어요. 동생이 신고를 했잖아요. 신고를 했으니까 주동자가 ‘이제 한강 가서 죽여버린다’고 그거를 친구들이랑 대화를 하는 거죠. ‘한강 가서 얘 죽여버릴 거’라고. 그리고 지금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그걸 경찰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해요. ◇ 김현정> 처벌 감형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 ◆ 피해자 언니> 그런 걸 다 알고 있는 애들인 거죠. ◇ 김현정>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소년법상 미성년자는요. 살인죄를 저질러도 최고형량이 15년을 넘을 수 없죠. 이게 지난 인천 여아 살해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한번 큰 논란이 됐던 문제인데. 지금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우리 피해자 언니 분께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이 사연을 올리셨어요. 그리고 지금 6만 명 가량의 국민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얘기를 꼭 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 피해자 언니> 어찌됐든 잘못한 거는 처벌을 제대로 받아야 되는 건데, 그게 미성년자라고 해서 처벌이 제대로 안 된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그리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많이 화가 나죠. 그런 것 때문에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거고요. 죄질이 일단 가볍지 않고 벌써부터 복수한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동생은 학교는 물론이거니와 아예 사람도 친구도 무섭다고 하니 평생 트라우마로 남잖아요. 걔들은 소년원 가는 게 당연한 훈장처럼 여기는 거니까, ‘갔다 와서 죽여버린다’고 이러니까, 피해자만 힘든 거죠. 평생을 그걸 안고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 김현정> 여러분, 이 폭행 사건을 여러분들께 자세하게 저희가 전해 드리는 이유는 지난해에도 이게 이슈가 됐었습니다. 소년법의 적용 기준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가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되는 건 아닌가. 화두를 한번 던져보고자 이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견들 보내주시고요. 언니분, 동생 잘 간호해 주시고요. 용기 잃지 않도록 트라우마 생기지 않도록 옆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우리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피해 여고생의 언니 만나봤습니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우울증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린것이 아닐까? 불안해서 숨을 못 쉬는게 아니라 숨을 안쉬고 있기 때문에 불안한 것이 아닐까? 당신의 자녀가 말을 안들어서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화를 내니까 아이가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닐까?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이 병든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있는데 나는 왜 덥썩 받았을까? 웃을일이 없어서 인상을 쓰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맨날 울상인데 어찌 웃음이 나겠는가? 미래가 보이지 않아 절망스러운 것이 아니라, 과거만 보기 때문에 현재와 미래를 못 본것이 아닐까? 내 선한 마음과 달리 타인이 이해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서로 달라진 것이 아닐까? 돌뿌리게 걸려서 넘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돌뿌리를 보지 못해서 넘어진 것이 아닌가? 세상 사람들이 사악해서 내가 피해다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피해다니기 때문에 다 무서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자전거가 안 움직인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느리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페달을 빨리 밟으면 된다. 자전거의 속도가 빠르다며 화를 내고 있지 않는가? 브레이크를 당기면 된다. 당신이 당신의 주인이다.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만든다. You are your master. You make your future.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