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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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억짜리 아파트 ㅎㄷㄷ

현관을 통해 들어오면
1~2층으로 바로 들어갈수있게 나뉘어짐 
바로 보이는 창문으로 나가보면 
넓은 테라스가 나옴 
 다시 안으로 들어와서 
10m가 넘는 대형유리가 있는 거실  (일반 아파트 4층보다 높은 수준)
 거실을 통해 부억으로 가보면..
큰 부엌부터 시작해서 
안에는 작은 보조 주방부터 
일하는 이모의 작은 휴식공간도 부엌안에 붙어 있음 
다시 마루 쪽으로 가서 다른 방향으로 가면 ..
안방이 나옴 
안방안에는 고급적인 화장실과 드레스룸이 존재 
드레스룸을 거쳐 지나가면 서재방이 나옴 
서재방을 통해 뒤쪽 야외로 나올수도 있음 
다시 안방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좌측에는 넓은 부엌이 존재 
부엌에서 보는 풍경 ㄷㄷ 
 우측으로 넘어가면 방이 2개 나오는데 
(고급아파트는 사이사이 화장실이 존재해서 화장실이 많다고 함) 
 2층에도 테라스가 있어서 멋진 풍경 감상 가능 
방을 다시나와 다른방으로 가보면 
넓은 방이 나오는데 
창문을 통해 아까 서재쪽으로 나온 공간을 바라 볼수 있음...

ㅊㅊ: 루리웹
1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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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살고싶지 않은 집이다.. 너무 넓어 구차넝..
설계자가 대소변에 한이 맺혔나 화장실이 몇개야
진심 1도 이뻐보이거나 살고 싶지 않아 아무리 돈이 몇백억 있어도
청소아줌마 층마다 써야겠다 안쓰면 먼지공 굴러다님
얼마나 돈이 많아야 저런데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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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칠월칠석이 양력이 아닌 걸 알면서도 7월 7일이라는 달력을 보면 자꾸 칠월칠석이 떠오르지 않나영 아님 말구영ㅋㅋㅋㅋㅋ 나나연이지만 내가 견우와 직녀는 봐준다 일년에 한 번 밖에 못 만나는 거 넘모 불쌍하잖아 흑흑 근데 또 일년에 한 번 만났으면 견우와 직녀가 헤어진 이후로 지금까지 쭉 이어졌다 치면 꽤 많이 만났다 아닌가여? 몇 번이나 만났을지 궁금해서 뒤져보니까 견우와 직녀가 시작됐던(?) 시기가 기원전 5세기 정도인 것 같고 그렇게 치면 2500번 정도 만난 거네여 그것도 하루종일 같이 있진 못했을 테니까... 매일 붙어사는 오래 사귄 연인 정도로 만난거군여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 더 불쌍하군 하지만 그래서 아직도 설레겠져? ㅋㅋ 암튼 쓸데없는 소리 이만 하고 짤 기기하시져 ㅋㅋ 기기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뚝떨인데 웃기긴 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생은 나나연이다 2 엄마 왜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난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니 희한하긴 한데 욕은 왜 하져 ㅋㅋㅋㅋㅋㅋ 근데 살다살다 간짜장 찍먹까지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5 아니 누가 봐도 깐마늘 아니면 깐생강이잖아 ㅋㅋㅋㅋㅋ 6 꼴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리비켜 이상윤 개자식 ㅋㅋㅋㅋㅋㅋ 거를 타선이 없다 정말ㅋㅋㅋㅋㅋ 7 크 ㄱㅅㄱㅅ ㅋ 7월 7일 7짤 777 그랜드슬램 완성 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쓰니 갑자기 흠칫해서 짤 번호를 보니 737 세상에 오늘 7 다섯개 이게 무슨 일이야 ㅇㅁㅇ 좋은날 모두 맛점하시규 전 이만 짤 주우러 빠잇ㅇㅇ
(no title)
유머글 코로나 이제 떠나가브러... 힘들고 걱정되는 하루하루의생활 삶을 더 궁핍하게만드는 바이러스 이제좀떠나라.. 힘들지만 이겨내고웃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김소월 진달래꽃 사투리 경상도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니 갈라카는 데 마다 나뚠 그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내 꼬라지가 비기 시러 갈라 카몬 내사마 때리 직이 삔다 케도 안 울 끼다 충청도 버전~ 이제는 지가 역겨운 감유 가신다면유 어서 가세유 임자한테 드릴건 없구유 앞산의 벌건 진달래 뭉테기로 따다가 가시는 길에 깔아 드리지유 가시는 걸음 옮길 때마다 저는 잊으세유 미워하지는 마시구유 가슴 아프다가 말것지유 어쩌것시유 그렇게도 지가 보기가 사납던가유 섭섭혀도 어쩌것이유 지는 괜찮어유 울지 않겄시유 참말로 잘가유 지 가슴 무너지겼지만 어떡허것시유 잘 먹고 잘 살아바유 전라도 버전~ 나싫다고야 다들 가부더랑께 워메~나가 속상하겨. 주딩 딱 다물고 있을랑께 거시기 약산에 참꽃 허벌라게 따다가 마리시롱 가는 질가상에 뿌려줄라니께 가불라고 흘때마다 꼼치는 그 꽃을 살살 발고 가시랑께요 나가 골빼기 시러서 간다 혼담서 주딩이 꽉 물고 밥 못 쳐묵을 때까지 안 올랑께 신경 쓰덜말고 가부더랑께 겁나게 괜찬응께 워메 ~ 참말고 괜찬아부러 뭣땀시 고로코름 혀야 써것쏘이? 나가 시방 거시기가 허벌나게 거시기 허요이~~ 뭣땀시 고로코름 혀야 써것쏘이? 나가 시방 거시기가 허벌나게 거시기 허요이~~ 강원도 버젼 나보기가 기 매해서 들구버질 저는 입두 쩍 않구 고대루 보내드릴 기래요 영변에 약산 빈달배기 참꽃 한 보뎅이 따더 내재는 질라루 훌훌 뿌레 줄기래요 내 걸리는 발자구발자구 내꼰진 참꽃을 지져밟고 정이 살페 가시우야 나 보는 기 재수바리웁서 내 툴저는 뒈짐뒈졌지 찔찔 짜잖을 기래요 ㅋㅋㅋ
영국에서 인기정상이었던 스타의 인생을 바꾼 최대최악의 실수
Blur 당시 블러는 이미 성공한 3집밴드로 브릿어워즈에서 무려 최우수 밴드, 최우수 비디오, 최우수 싱글, 올해의 앨범 4관왕을 차지하며 그 해 가장 성공한 스타였음. 당시 오아시스는 비틀즈의 기록을 깨고 데뷔한 슈퍼신인으로 브릿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 중산층출신, 고학력, 대형레이블 소속인 블러와 달리 오아시스는 노동계급출신, 없다시피한 학력, 인디레이블 소속에다가 이미 각종 사건사고와 특유의 태도로 타블로이드지의 먹이감이 되고 있었음 브릿어워즈 4관왕을 차지한 블러의 수상소감으로 영국은 이미성공한 스타인 블러vs신인 오아시스의 구도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 시작함 그러던 중 사고가 터짐 블러가 갑자기 싱글 발매일을 늦춘거임 이미 싱글레코딩을 완벽하게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오아시스 싱글 발매일에 맞춰 연기해 버림 그 동안 오아시스는 1집의 기하학적인 성공을 등에 업고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엄청난 성장중이었음 그동안 비틀즈이후 큰 성과가 없었던 영국음악계는 이로인해 매우 씐났음 결국 이 라이벌 구도는 뉴스에까지 등장하는 말그대로 전쟁이 됨 거기다가 리더 데이먼 알반이 뉴스 인터뷰에 까지 등장하며 이 전쟁은 점점 절정으로 치솟기 시작함 이후에야 나온 얘기지만 블러로 부터 시작된 이 브릿팝남북전쟁은 당시 정상의 인기를 지속시킬 필요가 있었던 블러와 이슈를 원했던 음악산업으로 부터 시작됬다고함. 결국 싱글 전쟁에서 블러는 1위를 오아시스는 2위를 차지함. 하지만 블러 싱글앨범의 가격이 오아시스 싱글의 절반정도 밖에 안됬었고, 두 버전으로 출시 됬기 때문에 열성팬이 두장을 모두 샀다는 설이 제기 되며 전쟁이 끝나기는 커녕 점점 수습하기 힘들정도로 커짐. 그리고 드디어정규 앨범이 발매됨 블러의 4집앨범 The Great Escape 과 오아시스의 2집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oasis의 2집 MG는 앨범판매순위에서 비틀즈, 퀸 다음에 위치하고 있으며, 얼마전 브릿어워즈 30주년 시상식에서 지난 30년간 최고의 앨범상을 수상함 2집 발매이후 당시 인기투표에서 비틀즈를 제친 오아시스는왕족을 비난하고 마약과 막말을 하고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려도 용서받을 수 있는 말그대로 특수계층이 되버림 이 후 데이먼 알반은 인터뷰에서 "우리와 오아시스의 유일한 공통점은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고 언급 그 다음날 오아시스가 빌보드 차트 2위에 등극하며 미국진출에 성공 비틀즈이후 가장 성공한 영국밴드라는 수식어를 달며 브릿인베이션을 일으킨다. 이 사건으로 인해 데이먼 알반은 정신과 치료를 받음ㅠ 아직까지도 잡지에 나오는 '만약 ~했더라면 '같은 코너에서 만약 블러가 싱글발매를 늦추지 않았더라면?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옴 ㅠㅠ 이후 데이먼은 지속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함 하지만 2003년 해체하기 전 까지 블러는 꾸준히 실험적이고 성공적인 좋은 앨범을 발매했고 데이먼 알반은 고릴라즈와 뮤지컬등 솔로활동으로 미국진출에도 성공 모범적인 행보를 보여줌 최근에는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도 화해를 하고 노엘이 훌륭한 작곡가라고 언급을 하는 등 두 밴드 사이에 있던 앙금이 없어진 듯 오아시스가 해체한 2008년 블러는 재결합을 해 재결합 콘서트를 하기도 했음 사실 90년대 후반 한국에서는 블러가 오아시스보다 인지도가 훨씬 높았음 일단 오아시스의 사건사고를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ㅋㅋㅋㅋ 당시 한국음악 대세는오아시스 스타일보다는 블러에 가까웠음 앨범도 블러가 더 많이 팔리고 어쨌는 한국시장에서는 블러 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내한도 했었고 데이먼이 태권도도 배웠었음 주변국인 중국이나 일본쪽에서는 오아시스 완승이었지만 아무튼 한국에서는 블러짱이었음 2000년대 이후에는 급격히 오아이스가 인지도가 올라갔음 델리스파이스 고백 - 오아시스 all around the world 표절의혹도 한 몫 한 듯 아무튼 마지막은 블러의 프론트맨 데이먼 알반 리즈 시절과 현재 -최근- +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의 리즈 시절과 현재 -최근- ㅊㅊ: 펨코 모얔ㅋㅋㅋㅋㅋ 이런 tmi들 넘나 재밌지 않아? ㅠㅠ 중산층 출신 vs 워클 출신이라 이 구도가 더 타올랐던거같음ㅋㅋ 난 갠적으로 두 밴드 다 살앙훼용 ^^** 블러도 화해했는데 느그형제는 왜 화해 안하냐! 재결합 하라고!!!!!!!!!!!!!!
오랜만의 빙글과 면식수햏-봉골라면
다들...잘 지내셨습니까...? 거의 10개월만에 빙글에 다시 들어와봤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없을 수도 있고... 이것저것 꾸준히 글을 써보긴 했지만 대단한 네임드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었으니ㅎㅎ; 한동안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았어서 좀 떠나 살았습니다.(거창하게 말했지만 실은 별 거 아님) 그 덕분에 빙글은 커녕 제대로 폰 만질 시간도 없었는데 문득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간간히 생각나더라구여. 그렇게 눈팅만 하다가 어느날...꽤 기깔나는 라면을 먹어버려서.. 아...추천하고 싶다... 혼자먹기 아깝다...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대체로 귀여운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는 음식들은 그 맛이 꽤 개같잖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무슨 신짱허니볶음면이 그러했고, 아기상어가 들어간 궁중떡볶이도 혹평이 난무했고,,, 캐릭터 로얄티에 몰빵하느라 제품 R&D는 개나 줘버린건지 아주 열뻗치는 맛을 내곤 했던 그 친구들은 아마 캐릭터빨로 한번 쪽 빨아먹고 말겠다는 심보였겠지요 괜히 여름철 계곡의 불법평상과 20만원짜리 황제백숙이 떠오릅니다. 이 라면들도 정부 차원에서 철퇴를 때려야 합니다. 근데...근데... 그래도...어피치는 솔직히 참을수 업자너ㅋㅋ ㄹㅇ루ㅋㅋ 적당히 귀여워야지ㅜ 이름도 봉골라면이야ㅠ 결국에 또 외관에 속는 흑우가 되어 질러버렸습니다. 내용물은 심플합니다 분말스프와 후첨 조미유. 끝. 그 외에 눈에 띄는 것은 보이지 않는 후레이크와 놀랍도록 크고 넓적한 면발. 아무리 전자렌지로 조리하는 컵라면이라지만 저런 두께는 처음 봅니다. 거의 투움바 파스타에 들어가는 페투치네 수준입니다. 스프는 베이지색 냄새는 딱 그 뭐랄까 치킨스톡 빠스러놓은 그런 느낌?? 그 오지게 짭짤한 감칠맛이 예상되는 그런 향에 약간의 조개 육수 냄새가 꽤 괜찮네요 이대로 전자렌지에 물을 붓고 3분 돌려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면 밑에 숨어있는 어피치들이 수면위로 대거 출몰합니다. 이런 미친 귀여움이라니 이새끼들 일부러 반전을 위해서 면 밑에 숨겨놓은건가 거기다가 냄새도 진짜 끝장납니다. 딱 그 엄청나게 잘 끓여가지고 국물 한숟갈만 먹어도 지리게 해장될거 같은 개 미친 바지락 칼국수 냄새??? 이 때 확신했습니다 나의 오늘 구매결정은 흑우가 아니었고 이 라면은 분명 맛있다. 흑흑 어피치 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면이 뚜껍뚜껍해서 안 익지 않았을까 했는데 굉장히 식감도 좋고 그 봉골라면의 찐한 국물맛이 더 넓게 묻어나서 더 맛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용기 내 실선만큼 부었을 때 국물이 생각보다 짭니다. 오히려 표시된 것보다 꽤 더 부어줘야 더 맛있는 바지락칼국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제품이름은 봉골라면입니다 뭐요 난 칼국수로 먹고 싶은데 국물이 짜서 아쉬웠던 이유는 제가 국물까지 다 쳐먹는 놈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나트륨과 함께 단기속성강좌로 끝내버리려는 욕망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아니 참 내 그럼 국물을 맛있게 만들지 말던가 라면회사들ㅉㅉ 소비자 생각을 너무 안해 지금 눈치챈건데 자꾸 우측 상단에 삼각김밥이 씬스틸러처럼 자리잡고있었군요. 그래요 라면 하나로는 부족해서 좀 더 먹었습니다 근데 다 먹고 나서 깨달은건데 ㅋ,,,재밌네 항상 이런식이지,,, 그래도 굳이 변명하자면 조미유가 빠진지도 모를 정도로 이미 훌륭하게 완성된 라면이었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만에 주저리주저리 써보니 잼네요 사실 면식수햏이 진작에 사라지지 않을까 했는데,,, 블라디미르님 대단하십니다,,, 오랜만에 편의점을 들르니 먹어보고 싶은 라면들이 꽤 많이 나와있던데... 간간히 시간 날때 한번씩 써보겠습니다... 안 쓸수도 있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