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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먹지? 도토리묵! 호박전! 된장찌개!

비도 오고 그래서 도토리묵이랑 호박전이 생각나길래~ 도토리 가루로 도토리묵 만들어 밭에서 딴 오이랑 무치고! 밭에 호박도 잔뜩 열려있길래 호박전도 부쳤어요! 국물이 없으면 서운하니 호박 넣고 된장찌개도 끓이고요~ 역시 비오는 날엔 이런 음식이 땡기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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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축산 만덕점
집에서 대충 저녁 때울려고 했는데 와입이 소고기가 먹고싶데서 첨 가본 삼환축산. 원래 이 자리에 있던 대패삼겹살집이 저희 단골집이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지고 이 아이가 생겼더라구요. 체인점 같던데 와입은 이미 다른점에서 먹어봤는데 고기가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고깃집스럽지 않은 외관 ㅡ..ㅡ 천장도 왠지 고깃집같지가 ㅡ.,ㅡ 깔끔하긴 하네요... 가격은 이렇습니다... 숯불값을 따로 받네요 ㅡ..ㅡ 밑반찬들은 이렇게 깔끔하게... 추가반찬은 셀프바에서... 음, 이게 그 3,500원짜리 숯인데요... 일반 열탄이 나올줄은 몰랐어요. 숯불값을 따로 받는가게는 첨이라 목탄류들이 나올줄 알았거든요. 제가 숯의 종류나 가격은 잘 모르지만 숯불값을 따로 받기에 특별한 숯이 나오는줄 알았답니다 ㅡ..ㅡ 저 나무 도마같은 트레이 위에 고기 보이시죠? 첫주문은 무조건 500g부터 시작이라 무게를 맞추려면 큰 고기가 나오는데 트레이 폭이 좁고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고기가 식탁 바닥에 자꾸 닿으려고해서 좀 그랬어요. 와입 말대로 고기맛은 괜찮더라구요. 가격도 이 정도면... 다른 손님들은 거의 삼겹살을 많이 시켜 드시더라구요... 이제 택시나 버스를 타고 집에 가면 되는데 날도 션하고해서 아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걸어가기로 했는데 마침 마스크 끈이 떨어져서 이젠 택시나 버스 타고싶어도 탈수도 없게됐어요. 열심히 걸어왔답니다 ㅎ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 홍대
어릴때부터 홍대갈 때 마다 여기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앞에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뭔가 항상 궁금했었죠 저녁시간만 되면 밖에 간이의자가 쫙 깔리더라구요 한 번 가보고나서는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겠던 곳이에요 분위기 자체가 뭔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요 메뉴는 일반 돼지갈비집들과 별 다를 것 없어요 단일메뉴도 아니고 심지어 갈비부터 막창까지 팔아요 둘이 와도 좋겠지만 가족단위나 여럿이 오면 분위기가 더 좋아요 그냥 뭔가 오손도손해지는 분위기가 있는 공간이에요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테이블이 널널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기갈 때마다 좋을 때 가서 그런지 좋은 추억만 있는 곳이에요 돼지고기를 주문하고 나오는 반찬은 특별한건 없어요 손맛이라곤 느꺼지는 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갈비도 소름끼치게 맛있는 맛은 아니에요 근데 누구랑 먹느냐가 중요하지 정말 여기서 좋은 사람과 먹었던 기억만 있어서 그런지 그저 맛있었어요 목살은 살짝 초벌해서 한입크기로 빨라줘요 굴려가면서 먹기만 하면 되니깐 넘나 편해요 삼겹살도 크게 별다를 건 없어요 근데 그냥 즐거웠어요 여기있던 모든 순간들이 좋았던거 같네요 물냉은 먹다가 운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자를 너무 많이 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 웃긴 추억이 많은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에요 홍익숯불갈비소금구이 ; 홍대
누가 문제인지 좀 봐주세요...
어젯밤에 호구된게 누구 잘못인지 좀 봐주세요 왜냐면....빙글러들의 현명함을 잘 알기에... 시청에 신고??세무서에 신고??해야할지도 헷갈리네요.... 주인인 사장이 이런 갑질도 있구나하는 빡치게하네요...ㅠㅠ 날씨도 갑자기 더워지고 저녁겸 소주한잔할려고....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일부러 큰사이즈로 3인분 시켰어요... 근데....장어가 달랑 2마리??장어도 시킨지 5분도 않되서 나왔는데...장어는 잡아도 한참후에 죽거든요...꼬랑지 한번 않들리고 잡아놓은걸 갖다주네요...머리도 없고 도저히 600g도 않되서 왜 2마리만 주세요? 물어보니 1인분이 200g이라는데??말만 자꾸하네요...신랑님도 이집 계산이상하다그러고...9900원짜리 3인분 시켜도 어차피 600g준다는 말인데... 누가봐도 붉은 글씨로 쓴게 사이즈별로 마리로 준다고 보이지 않나요?? 13900원 주고 시킨 우리가 바보인거같네요 항의를 하니 장어는 큰거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작은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 같잖은 소리 에 나가는건 그람수로 준다는데다 기분나쁘면 다음에 않오면되지 사장이 더 큰소리치네요.. 간판을 봤을때...일부러 큰사이즈로 시킨게 잘못일까요?? 신고할까봐...카드로 계산했는데 영수증도 주지도 않고 얼른 구겨 버리기에 왜 영수증을 않주세요??하니까 버릴 영수증을 왜 받냐고 그러고...하루가 지났는데 빡침이 않사라지고 다른 손님들도 바가지쓰고 기분 참 않좋을꺼같아서 물어봅니다... 속은 제가 바보일까요?? 장어 600g에 41700원이나 받아먹다니...ㅠㅠ 신고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