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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유산 수술후 몸조리-임신과 관련된 후유증 3가지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자궁센터 고지은 원장입니다. <계류유산 수술후 몸조리-임신과 관련된 후유증 3가지> 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계류유산후 몸조리를 제대로 해야하는 이유는 이 치료는 그 시기를 놓치면 어려워진다는데 주의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타이밍을 놓치면 회복하기 힘든 3가지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자궁난소기능 불안정, 자궁염증반복(질염, 내막염, 골반염), 자궁내막유착이 그 3가지인데요. 대부분의 계류유산 수술을 한 분들은 다음 임신을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임신환경에 대해 잘 치료를 해야 한답니다. 1. 자궁난소기능 불안정 : 이 부분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생리불순, 배란장애 입니다. 원래 생리주기가 양호했던 분들도 유산 후에는 생리주기가 틀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유산 후 난소의 배란기능이 제대로 회복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배란이 되고, 생리를 하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기서 실수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배란과 내막, 이 두가지의 시간적인 템포가 서로 맞아야 합니다. 난포는 작은데, 내막만 두터워졌다던지, 배란은 되었는데, 내막은 얇다던지 등의 밸런스가 깨진 현상이 보이면 다음 임신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상담을 하다보면 유산 후에는 생리주기가 바뀌거나, 혹은 난포가 느리게 자라는, 혹은 무배란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궁이 수술을 받은 것인데, 바로 옆의 난소기능에 영향을 주는 경우입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난소기능저하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유산후 조리를 할 때는 난소의 배란기능까지 정상적으로 회복되는지 체크를 해야합니다. 특히나 시험관아기 이식후 착상이 되었다가 유산이 된 분들의 경우에는 이 문제가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니 난임여성들은 더욱 신경써서 유산후 몸조리에 신경써야 하고요. 2. 자궁염증반복 : 유산 후의 자궁은 내부가 상처가 많기 때문에 자궁면역환경이 저하된 상태로 염증에 매우 취약해집니다. 질염, 골반염, 내막염 등의 자궁염증들이 다발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 생긴 염증은 빨리 치료되지 않는 특징이 있어서 더욱 초기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유산 후에 질염에 자주 걸려요", "계속 골반이 아파서 가봤더니 골반염이 생겼대요" 등 염증이 반복되는 호소를 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자궁염증이 반복되면 자궁내부 혹은 주변장기와의 유착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차후 임신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3. 자궁내막유착 : 이후 자연임신 혹은 보조생식술(시험관아기, 인공수정) 로 수정란을 착상시켜야 할 경우에 가장 문제가 되는 후유증인데요. 유산후 소파수술을 할 때는 자궁내막의 기능층만 수술하면 되는데, 수술시 그 아래에 있는 기저층까지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기저층은 상처를 입으면 회복이 어려운 층이기 때문에 기저층이 상처를 입으면 이후 자궁내막이 얇아서 임신이 어려워지는 케이스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심지어 임신이 잘 되는 연령층인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의 경우에도 유산 후 내막이 너무 얇아져서 난임 진단을 받고 수정란을 이식하기 어렵다고 진단 받는 경우도 많답니다. 따라서과도한 자궁 소파수술로 인한 자궁내 유착(Asherman syndrome)이 반복유산의 주요한 원안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예방치료는 장기간 주요하게 치료가 필요합니다. 제가 한의원에서 유산후 환자분들을 상담하거나 혹은 난임환자분들에게서 수개월 전의 유산후 후유증이 남아서 반복적으로 착상실패를 하게 되는 안타까운 경우들을 만나면서 '단순히 어혈을 풀고, 기력을 회복하는 한약으로는 부족하구나' 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답니다. 유산후 조리를 위한 한의학적 치료를 함에 있어서 위의 3가지 후유증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한약처방이 들어가게 되고, 차후 임신을 준비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착상환경개선에 관련된 한약처방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유산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산의 위험은 거듭될수록 두번 연속 유산 후 24%, 세번 연속유산 후 30%, 네번 연속유산 후 40% 로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습관성 유산이 되면 난이도가 높은 난임치료영역에 속하게 된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시기이지만, 머지않아 만날 아기를 위해 유산후 몸조리에 정성을 기울이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유산 후 가장 자궁이 약해졌을 때가 또한 반대로 보면 좋은 치료변화가 가능한 때랍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598671008
유산후 몸조리 한약, 한의사가 바라보는 중요성
안녕하세요 쉬즈한의원 강남점 고지은 원장입니다. <유산후 몸조리 한약, 한의사가 바라보는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제가 한의원에서 환자분들을 상담하다보면 다른 자궁문제로 오셨는데 과거의 유산으로 인한 파급의 결과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결혼 전에 소파수술을 했는데, 그 후로 내막이 너무 얇아져서 생리도 거의 없고, 임신도 안되어요." "유산 후에 생리를 한달 건너 뛰더니 그 후로는 생리불순이 생겼어요." "소파수술 후에는 생리가 까만 피가 많이 나와요." "계류유산 후에 생리양이 너무 줄어버렸어요" "배란통이 없었는데, 소파수술 후에는 배란할 때마다 배란통, 배란출혈로 힘들어요" "계류유산 후에 질염이 계속 되다가 골반염까지 생겼어요" "유산 후에 냉이 많이 나오는데 냄새나고 너무 가렵고 질염이 반복되어요" "생리주기가 이상해져서 자꾸 부정출혈이 생겨요" 실제 한의원에 자궁치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하는 얘기랍니다. 이렇게 유산후 몸조리가 잘 안되면 '자궁내막유착', '염증', '자궁내막의 불안정' 이 일어나게 됩니다. 난임여성들의 경우에는 내막유착으로 인해 시험관이식도 불가능하게 내막이 얇아져있고, 시험관5차 이상 착상실패를 거듭하며 고생하는 환자분들이 많아서 유착이라는 단어에 걱정을 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유착수술로도 계속 재발되고, 다시 복원하기가 매우 희박한 것이 내막유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궁의 내외부 형태를 변형시켜버리는 유착, 염증 외에도 배란과 관련된 난소의 기능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들이 있어서 치료기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난소의 정상배란기능을 상실하고, 무배란성 부정출혈 혹은 무배란성 생리가 반복되면 난소기능저하 및 난소기능장애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시급한 문제로 치료집중하게 되고요. 임신을 원하는 분들이 계류유산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이런 심각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한약복용을 바로 해야한다는 인식을 하고, 대부분 고운맘카드가 발급된 상태이기 때문에 나머지를 사용하러 겸사겸사 오시게 됩니다. 고운맘카드가 그럴 때는 여성을 위한 정말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유산후에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집밖으로 나가기도 싫고, 자기 몸을 챙길 여유가 없는 분들이 많은데, 고운맘카드가 그래도 그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경우들을 많이 접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한달간 한약복용을 잘하면(출혈이 많거나, 아기주수가 8주 이상인 경우에는 두달정도) 대부분 자궁회복을 하시고, 그 이후 1-2달 정상생리를 관찰하고 나서 임신시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만 놓치지 않는다면 다음 임신준비에 무리없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임신을 원하지 않았던 미혼여성들의 유산수술입니다. 나이가 20대 초반으로 어리고, 아직 직장생활을 안하는 경우에는 부모님께 말하지도 못하고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사이가 좋은 연인인 경우에는 수술직후 혹은 수술전에도 남자친구가 문의해서 한약을 지어주는 분들도 많아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유산후 몸조리 한약은 언제 먹으면 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가장 자궁내막이 상처가 많고 취약해져 있는 시기인 소파수술 후 첫생리를 하기 전에 복용을 시작하기를 권유드립니다. 유산 후 한약치료는 1. 자궁 내 수술로 남아있는 어혈을 해소하고, 고여있는 피로 인한 염증을 예방하고, 2. 수술시 자극받은 자궁내막층의 상처를 회복하며, 3. 난소의 배란기능 및 자궁의 생리기능을 정상확립하고, 4. 유산 후 장기적으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자궁내막 유착을 예방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유산후 조리 치료는 최소한 생리 2주기 동안 정상배란, 정상생리가 확립되면 안정적으로 치료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원문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kje12255/220563044154
자궁에 샴푸 성분이 쌓인다는 썰의 진실.jpg
아마 시작은 이런 개같잖은 건강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거지같은 공포소구... 계면활성제가 공중보건에 기여한 바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개소리 이런 개소리가 트위터에 퍼지고 퍼져 대체 무슨 영상을 본거니 대체 주변 산부인과 의사는 누구고 환경공학 전공하신 분은 누굴까 막판의 "공부하세요"가 킬링포인트 전문가들은 N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놀랐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위험성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부각, 과장한 것으로 본다. 어떤 식품, 의약품, 화장품이든 위험도가 기준치를 넘는다면 판매할 수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은 전부 사내, 국가 안전성 부서들로부터 꼼꼼히 검사받게 된다. N사가 지적하는 문제의 계면활성제는 두 물질의 경계면에 흡착해 성질을 현저히 변화시키는 물질이다. 처음에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었지만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계면활성제를 개발하면서 석유계 화학물로 제작됐다. 이 성분에 문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N사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게 문제다. 한 피부과 전문의는 “합성계면활성제는 세정이 잘 되는 게 장점이나 제대로 헹구지 않아 두피에 남으면 각질이나 두피에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 등의 방어막을 녹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충분히 헹궈내면 해결될 문제다. 계면활성제를 샴푸에서 빼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계면활성제가 없으면 세정이 되지 않고, 샴푸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세정이기 때문이다. 대신 함유량이 적거나 천연재료를 활용한 샴푸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니까 걱정말고 샴푸 쓰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