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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속 포인트 컬러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와 원목 바닥으로 구성된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 입니다. 미니멀한 구성 속 강한 원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거실 공간은 베이지 컬러의 가죽 소파와 유리로 된 탁자, 티비가 걸린 벽면에는 빌트인을 해 블루 컬러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 파티션을 화이트 컬러의 기둥을 이용해 개성있는 파티션으로 공간을 구분하였습니다. 주방 공간 또한 빌트인 하여 싱크대와 가스레인지를 배치해 색다른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침실 공간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침대와 서랍장의 구성 안에 밝은 그린 컬러를 빌트인 한 곳에 이용해 강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미니멀한 공간 속 컬러를 이용한 포인트 인테리어 어떠신가요? --------------------------------------- [ #세모인 ] 카톡 문의하기 -> http://pf.kakao.com/_DtdW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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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카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앜!!!!!!!!!!!!
하이하이 짤둥쓰가 일요일에 2주 연달아 와서 놀라셨져? 하지만 오늘은 짤줍 ㄴㄴ 짤줍 아니라고 뒤로 가지말고 끝까지 읽어주셈여ㅠㅠ 제바류ㅠ 요즘 빙글 보면서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말이에여 선플은 못쓸망정 악플이라니 아니 무플보단 악플이라지만 난 쪼렙이라 무플이 낫다구 악플 마상 데미지 넘나 큰것 물론 제 카드엔 다들 선플 달아주시지만 다른 분들 카드에 이상한 댓글 달린 거 요즘 너무 자주 보여서 대리 마상 받는다구영... 짤둥쓰 공감능력 체고 카드 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짤둥쓰 매일 써서 쉬워보이지만 이거 생각보다 어렵다구여 재밌는 거 퍼다 날라 주시는 분들도 직접 자기 얘기 써주시는 분들도 정말 다 대단한 분들이시라규 근데 그런 분들께 다는 댓글마다 죄다 기분 나쁜 댓글만 다는 사람들 반성하셔야돼여... 그래서 짤둥쓰가 하고싶은 말은 짱구가 대신해준대여 TMI : 짱구 스케치북에 있는 건 다 짤둥쓰 손글쓰임 무플보다 악플이라는 말이 있듯 사실 무플도 엄청 상처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 없어도 카드 써준거 고맙다구 ㄱㅅㄱㅅ라도 적으면 넘나 ㄱㅅㄱㅅ 이정도만 해줘두 넘나 조은것 그냥 댓글말구 착한 댓글 아시져?????? 우리 빙글러들 댓글에 넘나 박하신 것 그치만 댓글 달면 카드 쓰는 사람들 힘나구 힘나면 더 재밌는 카드 많이 써주시구 이런 선순환이 될거라구여~~~~~ 웨그럴몰라ㅠㅠ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 달기 싫어질 때도 있을 거 알아여 그치만 그럼 그 나쁜 댓글 한개만 달려있는 카드 쓴 작성자는 무슨 마음일까 그럴수록 착한 댓글로 나쁜 댓글을 덮어주자구여!!!! ㅇㅋ? 아니 커뮤니티에 뭐라고 댓글 쓰든 내맘이지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ㅇㅋ? 지금 이 카드를 쓰고 있는 내가 카드 주인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이 카드는 내맘대로 적을 거라구여 제발 다들 기분좋게 빙글합시다 써주시는 분들한테 감사 인사 좀 하구 재밌으면 재밌다구 얘기도 하구 ㅠㅠㅠㅠㅠㅠㅠ 댓글에서 댓글 쓰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거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열심히 카드 써준 사람한테 나쁘게 말하는 거 카드 자주 쓰는 사람으로써 대리 마상 받는다구....... 오고가는 선플 속에 더 재밌는 카드가 많아진다 ㅇㅋㅇㅋ? 지켜보겠어여 열분덜~~~~~~
[Place] 품격있는 남자의 데이트 코스 ' 건축편 '
안녕하세요 맵씨의 돠니입니다. 가을이네요. 저는 예외일줄 알았습니다. 가을 탄다는 말 하......... 여튼 이번 주제는 데이트 코스 '건축' 편 커플분들! 매일 같은 코스 반복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카페 아님 영화관 아님 헤헷. 아님 만화방 아님 노래방 등등.. 생각보다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 의미있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떠나 멋진 사진과 추억 을 한보따리 싸들고 오시는건 어떨까요 - ? 1. 플랫폼-엘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33길 11 이 건물 그래픽 아닙니다. 루이까또즈에서 설립하고 후원한다는 복합문화공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 백남준아트센터 등 국내외 예술현장의 주요 프로젝트를 이끈 박만우 관장을 선임하여 아티스트들에게 예술 창작을 후원하고 관객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합니다. 지하 2층, 지상 4층 구성 상영회, 전시, 심포지엄 뿐만아니라 갤러리, 카페, 아트샵, 렉쳐룸 등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하는 공간입니다. ★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커플들을 위한 공간 현재 강남에서 가장 핫! 한 건물이라니 데이트 코스로 손색없죠 ? 2. 송원아트센터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75 한옥과 양옥이 많은 동네에서 유독 튀는 건물 하나 '송원아트센터' ▶ 본래 90평 규모의 2층짜리 양옥집을 개조해 만든 것이 송원아트센터의 시작. 현재는, 전시분야의 폭을 넓히고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문화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위치와 규모를 변경하여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하 3층, 지상 2층으로 구성 지하 2~3층은 전시 공간, 경사지로 인해 생겨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2층은 레스톨랑 및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미술품뿐 아니라 음악, 영상 등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군데군데 배치되어 있다고 하니 다소 정적이고 따분한 미술관 느낌은 아니란 것! 한국적으로 북촌 데이트하고 아트센터에서 영감을 받는 데이트 코스! 3. 가회동 성당 서울시 용산구 우사단로10길 외국인 관광객이 꼭 들러야 하는 곳으로 꼽히며 14년도에 서울시 건축상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가회동 성당' ▶ 대학시절 건축학을 전공한 송차선 주임신부의 노력으로 한옥은 정통 목재인 춘향목 적송을 이용하여, 무형문화재 대목장의 손으로 만들어진 가희동 성당.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건 건축사무소 오퍼스의 솜씨) 화려하지는 않지만, 한옥과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되었다는 평을 받는 곳 가회동 성당은 초대 교회의 사적지이며,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온 이들의 역사가 담긴 곳이라 하네요. ★ 아기자기한 한옥들 사이에서 우뚝 서 정갈하게 빛나는 가회동 성당 가회동 성당 옥상에는 한옥과 골목들이 빚어낸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니 괜찮죠 ? 4.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1길20 전쟁과 여성인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내나 전시실이 없습니다. 방문한 사람들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 지 알 수 없죠. 이는, 목적지도 이유도 모른 채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의 심정을 동선을 통해 경험하도록 조성한 것이라 합니다. 전벽돌로 이루어진 내외부의 벽 또한 마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박물관은 4만 5천장의 전벽돌, 3만 글자를 새긴 기부자벽 10년간의 모금과 9년간의 진행 과정을 거쳐 겨우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 전쟁 피해자 뿐 아니라, 우리의 가슴 아픈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데이트 한번쯤 같이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 5.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작은 동산과 미술관이 자연 친화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 시립 북서울 미술관' ▶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술관 지하 1층은 다목적 홀 / 어린이 갤러리 / 커뮤니티 전시실 / 스튜디오 / 주차장 지상 1층은 갤러리 / 카페 / 아트샵 / 유아방 지상 2층은 갤러리 / 전시실 / 아트 도서실 / 북카페 / 조각 테라스 지상 3층은 레스토랑 / 사무실 로 이루어져있는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미술관 앞 공원에는 여러 조각들도 많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도 많다고 합니다! * 미술관의 모든 전시는 무료라 합니다 ★ 전시회도 보고 북카페에서 책도 읽고 테라스에서 커피도 한잔. 데이트 미술관에서 알차게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 ? 다 쓰고 나니. 가슴 한쪽이 아리네요 후... 제가 진짜 잡다한 정보가 많거든요 맛집이라던가 가볼만한 전시라던가 강연이라던가... 오늘 이 글을 쓰고 나니, 더 이상 쓰기 싫어집니다 하하하하... 여튼, 맵씨의 돠니였습니다 빠셍! + 아참 ! 남성분들 데이트 할 때엔, 맵씨에서 코디로 옷 골라입고 가는겁니다. 소개팅도 매한가지!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잔디집에 사람이 사는 썰.jpg #실제상황
#1 Hofskirkja, Iceland 자 오늘은 북유럽의 전통집들을 구경해 볼까여???? 우리나라도 전통건축이 많이 남아있다곤 하지만 대부분 절이나 궁궐, 아니면 한옥밖에 없잖아여. 그러니까 한옥이라 함은, 기와집...ㅋ 사실 제일 흔했던 건 초가집일텐데 초가집은 어떻게 된게 남은게 하나도 없잖아여. 그게 막 벌레도 잘 생기고 그래서 잘 썩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북유럽 전통건축이 우리 초가집이랑 넘나 비슷하게 생긴거예여! 헐 대박사건.... 근데 북유럽 전통집에는 아직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대박사건!!!!!! 여기 사람이 살고있다니.... 뭔가 우리 초가집보다 더 요정요정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주변을 둘러 보세여, 그냥 집앞에 나는 잔디 파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집을 덮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다니는 돌들 주워다가 벽 쌓은거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사람이 아직 살고있다는게, 유지관리가 된다는게 넘나 부러운것....ㅠ (#2 Thjorsardalur, Iceland) 북유럽에서는 매년 "the best green roof project"도 있대여. 그만큼 계속 유지관리에, 아니 그보다 나아가서 지속가능한 방향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는 말인거져. 부럽다... 우리도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에여. 물론 초가집이, 사실은 한옥도 유지관리가 엄청 힘들잖아여. 손도 많이 가고 사실은 겨울에 엄청 춥고... 그래도 분명히 계속 고민하다보면 다른 방법이 잇을텐데 무작정 없애고 있으니 ㅋ (#3 Skalholt, Iceland) 이 북유럽의 전통집들은 요정요정하게 예쁘게 생기기도 했지만, 예쁜게 다가 아니에여. 우리나라 전통집들도 그런것처럼, 지역별로 되게 다르잖아여. 기후변화에 따른 모양들이니까... 북유럽도 그렇대여. 저렇게 집을 뒤덮은 잔디들 때문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밤이 없는 여름에는 밤도 만들어 주고...ㅋ 우리 한옥도 마루도 있고 여름에는 마루 앞뒤로 바람구멍이 뻥뻥 있어서 (문을 접어서 들어올릴 수 있으니까) 시원하고 얼마나 좋은데...! 저라도 한옥 연구가가 됐어야 했네여 ㅋㅋㅋ (이제야...) (#4 Renndølsetra, Norway) 각설하고, 계속 구경이나 해 볼까여?ㅋ (#5 Vatnajökull Nationalpark, Iceland)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우니까 몸체를 낮추는 것도 우리나라랑 많이 닮지 않았나여? 제주도에는 아직 전통집들이 많이 남았는데... 제주도가 딱 그렇잖아여. 바람이 많이 부니까 집이 낮고 ㅋ (#6 Norway) 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가 무거워서 지붕이 내려앉을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Saksun Village, Streymoy, Faroe Islands #8 Torshavn, Faroe Islands #9 Church Of Funningur, Faroe Islands #10 Mikladalur, Faroe Islands #11 Kvednafossen Waterfall, Norway #12 Island Of Streymoy, Saksun, Faroe Islands #13 Geiranger, Norway #14 Mykines Village, Faroe Islands #15 Skaftafell National Park, Iceland 사진 출처 진짜 동화속 나라 들어갔다 나온거같은 기분이네여 ㅋ 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게 더 멋지고 (한편으론 부럽고) 우리나라도 언젠가 서울의 힘이 좀 약해지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서 우리 전통방식으로 전원주택 짓고 사는 사람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여 그게 아니더라도 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좀 늘어나게 되면 주택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전통집들 연구도 더 하게 될 것 같아여 라는 희망사항을 전하며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유럽 소식(????) 여기서 마칩니다 ㅋㅋ 그럼 안녕~
국내 웨딩홀 투탑 (스으으으으으아아아아압)
1.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웨딩베뉴. 물론 가격도 최고 경우에 따라 800명까지도 수용 가능 먼저 웨딩홀 전경 꽃장식에 어두운 홀 우리나라 웨딩홀중 버진로드가 가장 긴 걸로 알고 있음.. 으리으리하다잉 샹들리에랑 휘장을 써서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데, 워낙 넓은 홀이라 답답해보이지 않음 꽃도 신랑신부 원하는대로 다양한 연출 가능 꽃 디테일 신부대기실 알록달록 꽃장식 너무 이쁨 천장 장식까지 놓지않고요~ (영빈관이랑 섞인듯...) 그리고 진짜 센스있다고 생각한 식장 올라가는 계단에 신랑신부 모노그램 2.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 남산 차타고 가본 덬들은 알겠지만 신라랑 되게 가까움 여긴 신라보다 더 넓어서 천명 넘게 온 결혼식도 봤다... 여기도 신라랑 가격대 비슷 역시나 규모가 어마어마함 ㅋ (급격하게 줄어든 사진은 무시) 신라는 휘장을 옆으로 치는데 비해서, 하얏트는 대부분의 웨딩홀이 그렇듯 위로 쳐줌 안치는 사람들도 종종 있음 신라에 비해 화려한 맛은 떨어지지만, 깔끔한 웨딩을 원하는 신랑신부( 이거 다 뻥임 식장 다 엄마아빠가 고름)에게 선호도가 높음 그리고 하얏트 웨딩의 진가는 2부 시작할때 신랑신부 뒤로 커튼 열리면서 짠 하고 나타는 분수쇼. 하객들한테 반응 겁나 좋음ㅋㅋ 출처 으리으리하다잉ㅋㅋ 돈도 으리으리하게 들던데.... 저런데서 결혼하는 사람부러!!!!버!!!
경복궁 vs. 창덕궁, 봄 나들이 어디로 갈까?
얼핏 보면 닮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다! 조선 시대 왕들이 살았던 고궁들은 봄 나들이 장소 후보로 자주 거론된다. 그래 고궁 좋다. 근데 어디로 가지? 경복궁? 창덕궁? 사실 뭐가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궁들은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꽤 다르다. 우리나라 궁 중 최고로 꼽히는 경복궁과 창덕궁의 차이점을 그림으로 정리해 봤다. 봄은 짧다. 둘 중 더 취향인 곳을 골라 백 퍼센트의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경복궁은 ‘우리나라의 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무한도전으로 비유하자면 유재석(1인자)같은 존재. 이곳은 조선 건국 후 지은 최초의 궁으로, 왕은 경복궁에 머물면서 나라를 살폈다. 하지만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등의 역사적 시련을 겪으면서 많은 부분 소실되었고, 현재는 1/4 정도만 복원되어 있다. 창덕궁은 비유하자면 2인자다. 처음엔 경복궁에 이은 이궁(2등)으로 창궐 됐다. 하지만 창궐된 이후 왕들이 주로 창덕궁에 거주하면서, 실질적인 법궁(1등) 역할을 하게 됐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창덕궁은 자연 지형에 조화롭게 건축되어 있고, 꽃과 나무가 가득해 가장 아름다운 궁으로 꼽힌다. 경복궁에는 왕의 공식적인 집무실인 편전(사정전)이 있었다. 경복궁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인 근정전은 ‘천하의 일을 부지런히 하여 잘 다스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관료, 궁녀, 내시, 군인 등 왕실 가족을 제외하고도 이곳을 오가는 사람만 3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창덕궁은 건축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답다.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건물 간 거리도 여유롭다. 반면 그 당시 경복궁은 따로 녹지가 조성되어 있지도 않아서, 창덕궁과 비교하면 좀 삭막한 편이었다. 그러니 조선 시대 왕족들이 창덕궁 거주를 선호했던 것은 당연한 일! 경복궁에서 수많은 역사적인 사건들이 일어났지만, 특히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다. 일단 창궁부터. 태종 이방원은 이곳에서, 정적 정도전과 이복동생들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또한, 명성왕후가 시해된 곳도 경복궁이다. 그 밖에 모두가 아는 장영실의 해시계와 물시계도 경복궁에 있다. 경복궁에 세종대왕의 집현전이 있다면 창덕궁에는 정조의 규장각이 있다. 학문에 관심이 많았던 정조는 이곳에서 문예와 학식이 뛰어난 서얼 출신을 관료로 길러 냈다. 정약용, 박제가 등 이름난 실학자들이 모두 이곳 출신이다. 또 억울한 백성들을 위해 설치한 신문고도 창덕궁에 있다. 여담이지만, 신문고를 치려면 병사들이 지키고 있는 돈화문을 지나야 했기 때문에 일반 백성이 신문고를 치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고. 경복궁의 포토스팟은 경회루다. 조선 시대 왕들은 이곳에서 규모가 큰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했다. 배를 띄워 놀았다는 널따란 연못 위에 떠 있는 건축물이 장관. 경회루 관람은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방문 전 예약은 필수. 참고로 ‘돈을 흥청망청 쓰다’ 할 때 쓰는 ‘흥청망청’이라는 말은 이곳에서 유래된 말이다. 연산군 제위 당시 궁으로 뽑혀온 기생을 흥청, ‘맑음을 일으킨다’고 불렀는데, 이 흥청들이 결국 망청(맑음을 망하게) 했다고 하던 말장난이 ‘흥청망청’이다. 창덕궁의 포토스팟은 후원이다. (특히 봄에는 홍매화가 아름답다) 세계 대부분의 궁궐 정원은 넓은 평지에 있어서 한눈에 둘러볼 수 있지만, 창덕궁 후원은 여러 능선과 골짜기를 오르내리며 곳곳에 숨은 정자와 자연을 찾아보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곳은 왕가의 휴식 장소로 쓰이기도 했고, 때때로 과거 시험을 비롯한 야외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고. 창덕궁 후원 또한 정해진 시간에 해설사와 동행해야만 관람할 수 있으니 사전 예약은 필수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많은 이들이 앞다투어 찾는 축제나 페스티벌 같은 분위기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관람 가능 범위는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사녕전, 강녕전, 교태전, 경회루 권역이다. 여건상 모든 권역을 둘러볼 수 없다면 경회루 권역부터 관람하기를 추천한다. (보통 사람에 밀려 경회루 권역까지 가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창덕궁 야간개장, 달빛기행은 고즈넉한 밤마실 분위기다. 매월 음력 보름을 전후해 달빛 속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최대 관람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자들은 청사초롱으로 길을 밝히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따라 밤의 창덕궁을 거닐게 된다. 관람인원이 소수라서 티켓팅이 치열하다는 것만 빼면 완벽한 행사다. 경복궁은 건물 배치부터 건축 양식까지, 전례를 엄격하게 준수하여 지어진 궁이다. 서울의 5대 궁중 유일하게 사대문을 갖추고 있다. 왕권을 위해 체계적으로 지어진 곳인 만큼 건물 하나하나에 설계 의도가 있으니, 함께 살펴보며 관람하면 좋다. 창덕궁은 건물들이 지형을 따라 자유롭게 흩어져 배치되어 있다. 건물이 자연이 폭 안겨있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전례를 따르지 않는 이 과감한 배치는 ‘박자청’이라는 인물이 맡았다. 궁 마당을 사다리꼴로 만들려는 박자청에게 태종이 전례대로 직사각형으로 만들라고 명했으나, 그가 고집을 꺾지 않고 기어이 사다리꼴로 만들어 사면 위기에 처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렇게 건축된 창덕궁은 조선 고유의 건축 양식이 온전히 남아 있어 가장 한국적인 궁궐로 꼽힌다. 경복궁 봄나들이 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변 놀 거리는 서촌과 북촌, 삼청동 그리고 광화문 교보문고 등이 있다. 창덕궁 주변의 놀 거리는, 바로 옆의 계동, 요즘 뜨고 있는 익선동, 그리고 대학로가 있다. 참, 대학내일도 창덕궁 주변에 있으니 영 심심하다 싶으면 들러 보시길! illustrator liz 대학내일 김혜원 에디터 hyew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