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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청호 주전부리 윤스호떡에서 어묵뿌시기
대청호를 와본 사람은 길 중간중간에 주전부리를 파는 이동식 포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게이름 : 윤스호떡 대청호는 정말 정말 크므로 일부러 찾아가기 보단 가는 길에 보이면 들러보는 게 좋은 곳이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주전부리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여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여기 어묵은 진짜 맛있었다. 심지어 이때 밥도 먹고 온 상태였는데 꽤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호떡까지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만드시는 걸 보고 있으니 지나치기 힘들었다. 앞서 먹어본 어묵이 치명타여서 먹어보기로 했다. 기대 이상의 찹쌀호떡 돈이 아깝지 않았다. 찹쌀이 거의 반 이었는데 느끼하지 않았다. 테이블도 내, 외로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음. 착한 가격. 여길 들르게 되면 다른 건 몰라도 어묵이랑 국 물, 호떡은 꼭 먹어봐야 한다. 호수 근처에서 파는 거 치고 가격도 예쁜 편이다. 소소한 볼거리도 있음. (청바지 판매 중ㅋㅋㅋㅋ) 손님 나가면 머물렀던 자리를 사장 아드님이 곧바로 치우시는데 간장분무기 손잡이를 시작으로 테이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으셨다. 결론 양심장사 + 웃으면서 장사하는 가족 일부러 와서 팔아 주고 싶고 돈 많이 버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친절한 랭킹씨] ‘이 사람이 내 상사였으면…’ 3위가 백종원, 1·2위는?
TV 속 많은 스타들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연예인에게 공인과 같이 엄격한 평가가 뒤따르는 이유지요. 그리고 그중에는 여러 스태프, 동료와 함께하는 모습에서 유독 매력적인 리더십을 보이며 누군가에게 롤모델로 꼽히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요.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는 스타를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아본다면 과연 어떤 이름이 순위권에 오를까요? 이상적인 상사 유형과 그에 맞는 연예인은 누군지,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함께한 설문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직장인 790명 대상 ‘롤모델 상사’ 설문조사 조사 결과 7위부터 4위까지 순위권에 꼽힌 인물들을 보면 가수부터 배우, 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그 면면 또한 화려했는데요. 7위는 트로트 경연 방송을 통해 후배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발굴하는 모습을 보여준 가수 장윤정이 꼽혔습니다. 해당하는 상사 유형은 부하직원의 성장을 독려하는 ‘후임양성형’으로 분류됐습니다. 6위는 고민상담 방송에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활약을 펼친 ‘등대형’ 서장훈의 차지. 5위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을 이끄는 ‘소통형’ 신동엽이 올랐습니다. 4위는 음악 예능에서 군림하지 않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유희열이 ‘공평무사형’ 상사로 선정됐지요. 본격적인 상위권인 톱 3에는 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꼽혔는데요. 3위에는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상황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보여준 기업인 겸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이 꼽혔습니다. 또 고희(古稀)를 훌쩍 넘기고도 예능 방송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편견 없이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 윤여정이 ‘열린마인드형’ 상사로 2위에 올랐지요. 이름만으로도 인정받는 여러 스타들을 제치고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 1위를 차지한 사람은? 다양한 돌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송을 이끌어가는 국민MC 유재석이 ‘나침반형’ 상사로 꼽혔습니다. 이상 톱3 인물들은 세대별 순위에서도 대부분 상위를 차지했는데요. 세부적으로 세대에 따라 선호하는 유형에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유재석은 20대 선호도에서, 윤여정은 3040 선호도에서 첫 번째로 꼽혔습니다. 또 백종원은 전 세대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40대 이상에서 유희열이 선호도 2위에 오른 점도 눈에 띕니다. 지금까지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상사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의 마음 속 순위와 비슷한 결과가 나왔나요? 또 순위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현실에서 여러분이 바라는 이상적인 상사의 모습이 있다면 어떤 유형인가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마트에서 등심 실패하지않고 고르는 방법.jpg
마트에서 고기를 고르신다면  어떤거 먼저 고르시겠습니까 선택하셨다면 정답을 확인해봅시다 제대로 고르셨나요? 혹시 등뼈 번호가 나와 당황하셨나요 이제 천천히 알아봅시다 고기를 집에서 구우면  맛이없는 이유는 고기가 애초에 별로인 부위거나 조리방법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의 전자인경우가 많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부드럽고 소에서 나오는양이 적을수록 비싼고기입니다 등심은 목심과 채끝 사이에 있는 부위입니다  고기는 너무 질겨도 별로 너무 물러도 맛이없습니다 식감은 부위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윗등심부터 천천히 살펴봅시다 윗등심에서 중요한 부위는  살치살입니다  맛있는 부위지만 질긴부분도 너무 많이 포함되어있죠 같은 살치살인데 고기에 빗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살치살의  빗살무늬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 두가지밖에 선택권이 없다면 당연히 살치살의 빗금을 보고  고르시는게 현명합니다  이제 슬슬 살치살도 작아지고 딱봐도 고기 별로인것처럼 보입니다  살치살은 없고 질긴부분들만 남았습니다 이 고기는 어떤 방법으로 조리해도 맛이 없는 부위입니다  이제 부드러운 부분입니다 흔히들 들어보신 꽃등심이죠 새우살이 아주 중요합니다 대부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있으며 등심덧살이 큰부위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은 꽃등심이여도 오른쪽은 새우살이 작고 등심덧살이 많은편입니다 왼쪽을 고르셔야합니다 떡심이 없는 부위 아랫등심입니다  떡심이 없더라도 위에 설명된 새우살이나 살치살을 보고 부위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랫등심도 마찬가지로 새우살이 큰쪽은 택해야합니다 알등심은 허리로 이어져 채끝이 됩니다 이 두가지만 있다면 당연히 새우살의 크기를 보고 결정하시는게 낫습니다 1번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없다면 차선으로 고기를 고르신다면 질긴부위는 피하실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방법으로 미국산을 고르게 된다면 더 저렴하게 좋은 부위를 선택하실수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나 척아이롤에서도 피해야하는 부위가있죠 목심에 가까운 부위를 선택하시면 돈과 턱을 모두 잃게됩니다  미국산엔 떡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붙어있는 부위를 보고  판단해야죠 역시 살치살이 빗살무늬를 띄고있습니다 부드럽고 가격도 착하군요 출처 - 유튜브  Zattwo ZVS
통영 라인 도이치 브루어리
아이들 배꼽시계 알람이 울리나봅니다. https://vin.gl/p/3597415?isrc=copylink 서피랑에서 내려와 가까운 해안도로쪽으로 나가보니 가끔 집에서 먹었던 유동골뱅이 공장도 나오고 더 지나가보니 바닷가 동네와 살짝 어울리는듯 그렇지않은듯 언밸런스한 공장 건물같은 브루어리를 만났습니다. 브루어리라고 써여져 있지 않았음 공장인줄 알았을겁니다 ㅎ 이 주택의 소유주는 엘리라는 강아지랍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꼬리를 흔들며 잽싸게 달려옵니다. 사진찍을땐 주차장에서 산책중이었어요. 이쪽에서 보니 건물이 또 다르게 보이네요 ㅎ 와, 외부에서 보는거랑 내부에서 보는거랑 천지차이네요. 인테리어가 이쁜데요... 아주 깔끔했어요. 자 이제 뭘 먹을지 공부해 봅시다... 와입은 IPA를 주문합니다. 이집 IPA가 맛있다고 들었답니다. 저는 샘플러 6잔 세트를 주문합니다. 3잔 세트도 있던데 오늘 아니면 또 언제 와서 맛보겠습니까 ㅎ. 윗쪽 우측부터 바이젠, 헬레스, 필스너 그리고 아래쪽 우측부터 레드비어, 포터 그리고 IPA랍니다.음, 바이스부터 제 느낌을 이야기 하자면 바이스는 언제나 그렇듯 완전 부드럽구요. 헬레스는 좀 쌉싸름하네요. 필스너는 프루티하면서 약간 쌉쌀한 것이 기존에 마셔봤던 필스너랑은 살짝 다른 느낌? ㅋ 레드비어는 와입이 소맥느낌, 폭탄주 느낌 난데요. 저도 6잔중 레드비어가 젤 제 취향에 안맞는듯 했어요. 포터는 아, 쌉쌀이 아니고 씁쓸한 느낌이... 그리고 마지막 ipa 아, 구수합니다. 맛있어요. 이상 제 입맛이었습니다 ㅋ 기본 안주들... 감자는 많이 바싹합니다. 아들은 치즈버거 순삭... 주차장에서 만난 목련... 곧 봉오리를 팍 터트리겠죠. 누군가 손 대기전에 미리 말이죠 ㅎ. 건물 뒤에 초등학교 운동장만한 주차장이 있어요. 엘리가 막 뛰어다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