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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주력…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 [동의대학교 BI ②]
선생님은 칠판에 수업내용을 적고, 아이들은 공책에 내용을 받아쓰는 과거의 수동적인 교육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최근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 등 다채로운 실습 콘텐츠들도 운영 중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쉽게 가르쳐주는 동시에 교육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다. I.O.Tech라는 기업 이름에는 It’s ours technology 즉, ‘우리의 기술이다’라는 의미가 내포돼있으며, ‘어디에서든 자사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포부도 담겨있다.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는 상당히 많다. 이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과 연계된 강의도 직접 진행해 차별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강의를 제공해 아이들이 보다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품은 학교를 중심으로 판매된다. 학교에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 기업만의 경쟁력이다.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새로운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좋은 평을 받고 있다. I.O.Tech 김완우 대표는 “당사는 전자공학과 출신들로 구성돼있으며, 어려운 코딩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를 개발하려는 취지로 창업했다”며 “직접 강의를 했던 학생들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작은 사무실을 운영 중이지만, 향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강의 및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도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웨어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교구 #소프트웨어교구 #강의 #소프트웨어교구체험학습 #체험학습 #소프트웨어강의 #강연
5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가 “촛불 정부에 대한 국민 기대에는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다”며 집권 4년을 평가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남은 1년을 새로 시작하는 1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성할 건 하더라도 개혁을 멈추면 나중에 더 반성해야 할 겁니다~ 2. 국민의힘이 당 차원에서 '백신 사절단'을 미국에 공식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백신 사절단으로 박진 의원과 최형두 의원을 미국에 파견해 한시가 급한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정상 회담 앞두고 그러고 싶니? 혹시 백신 맞으러...? 3.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세대교체’를 내걸은 김웅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소장파에 대해 “동네 뒷산만 다니면 에베레스트를 오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5선 중진이자 원내대표의 경륜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치... 지역구는 대구지만, 서울에서 살면서 23억 정도는 챙겨야~ 4.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조경태 의원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가석방을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어려운 경제를 풀어가거나 백신 확보 문제에 보탬이 된다면 일시적인 석방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저 양반은 대한민국이 삼성 없었으면 거지꼴을 면하지 못했다고 할 걸~ 5. 검사도 판사도 아닌 교육감이 공수처 1호 사건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수처 설립의 취지를 살려 검사 사건을 1호 사건으로 할 경우 정치적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안전한 선택을 한 게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참 거시기하네... 이 꼴 보려고 공수처 설치를 그렇게 주장했나 싶고~ 6.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시민 1천여 명이 조국 전 장관의 불법행위로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조 전 장관이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정신적 고통과 박탈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와중에 돈 몇 푼이라도 챙겨 보자는 심보가 딱 기생충 박사답다고나 할까? 7. 문자 읽기와 문장 이해는 전혀 다릅니다. 한국은 훌륭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1% 이하의 세계 최고의 글자 해독 국가지만, 문해력은 반대로 조사 시기와 연령대마다 다르지만, OECD 국가 중 최하위 혹은 중간 이하라는 게 중론입니다. 쓸 줄은 아는데 말귀를 못 알아들어... 이게 더 환장할 노릇 아닌가 싶어~ 8.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 재 확산세에도 도쿄올림픽을 강행하려는 이유가 TV 중계권료 때문이라는 일본 언론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번 올림픽이 설사 무관중으로 개최되더라도, IOC는 중계권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승리하는 것보다 참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는 개뿔... 돈에 의의가 있을 뿐~ 9. 일명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커블체어’가 유효기간이 만료된 미국 FDA 등록 내용을 광고에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FDA 등록'을 마치 승인 절차가 엄격한 'FDA 승인'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현혹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우리 집에도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저쪽 구석에... 바른 자세 포기~ 10. 경북 영주시의 80대 할머니가 폐지를 주어 모은 동전을 4회에 걸쳐 160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화제입니다. 할머니는 “동전이 더럽다고 안 받을까 일일이 깨끗하게 닦았다”고 말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수조 원의 상속세를 낸다는 그 어떤 재벌의 돈보다 수 천배 깨끗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로펌정당 되지 말아야". 이준석 "홍준표 복당, 윤석열도 되는데 막을 이유 있나". 주호영 "남북통일도 하는데 홍준표 복당 허락돼야". 문 대통령, 국토·해양·과기 장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수 천개의 숲도 한 개의 도토리 열매에서 만들어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작은 것에서부터 모든 것은 시작한다는 것. 무엇 하나도 혼자서는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것. 그래서 가정이든 회사든 ‘함께’ ‘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도토리 키재기라고 할지는 몰라도 쌓으면 높아집니다. 류효상 올림.
[책추천] 내 권리를 찾아야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요즘 뉴스를 보다보면 인권, 차별, 복지, 민주주의, 평등과 같은 이슈들을 많이 접하시지 않나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집중해줘야 하는 이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자세하고 세밀한 권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기본 권리를 놓치고 있는 이들에게 사회 구성원으로 알아야할 권리를 직시하는 책 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김지윤 지음ㅣ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g7EV2s 카메라 뒤, 노동자의 권리는 보장받고 있을까?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며 변화를 원하는 책 가장 보통의 드라마 이한솔 지음ㅣ 필로소픽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jPAATW 민주주의가 취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느낀 사회적 불행을 파헤치는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김누리 지음ㅣ 해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DikpOk 인권에 대해 이성적 판단이 필요한 이들에게 꼭 생각해봐야 할 인권 문제를 언급하는 책 인권도 차별이 되나요? 구정우 지음ㅣ 북스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f8I4xN 체계적으로 권리에 대해 공부하는 이들에게 인권을 새롭게 정의해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책 사람을 옹호하라 류은숙 지음ㅣ 코난북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32Aq5x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2DcPvGT
삶속의 법이야기 - 이혼의 방법?
Q> 저는 결혼한지 3년된 새댁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점점 귀가 시간이 늦어지고 이제는 무단 외박까지 밥먹듯이 해서 뒤를 밟았더니 왠 여자와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변호사님, 저 이혼하고 싶은데 어떡하면 되나요? A> 질문자님께서도 남편과 같이 바람을 피는 등으로 결혼생활 중 특별히 잘못한 일이 없다면 이혼하시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혼하는 방법에는 크게는 2가지, 좀 더 세부적으로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협의 이혼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말 그대로 부부 간 협의로 이혼하는 것으로 가장 원만한 이혼방법에 속합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 방법을 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는 재판상 이혼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협의 이혼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법원에 이혼 판결을 구하는 것입니다. 다만 협의 이혼의 경우 특별한 사유없이 부부 간 이혼의사가 합치하면 가능하지만, 재판상 이혼은 민법에서 규정한 재판상 이혼사유 5가지 중 하나라도 사유가 인정되어야 하며, 이러한 이혼사유는 부부관계가 파탄된 것에 대한 유책사유를 규정한 것으로서 대법원은 아직 유책주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유책사유가 있는 당사자는 이혼 청구를 하더라도 예외적인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한 원칙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원칙적으로 난 잘못이 없는데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만 이혼청구가 받아들여집니다. 재판상 이혼사유는 일반적으로 잘 아시는 것처럼 바람을 핀다던지, 수시로 폭행을 하는 경우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는 조정 이혼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재판상 이혼에서 나누어지는 분류인데요. 재판부에서 판단했을 때 조정으로 이혼이 가능하다고 보이는 사안의 경우 재판부 직권으로 조정에 회부하기도 하고,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에 회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정 이혼은 재판부에서 당사자 간 협의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므로 협의 이혼에 준한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만, 조정위원들과 재판장의 개입이 있고 조정 성립시 판결과 동일한 효력이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남편의 외도 증거를 잡은 후, 이를 기초로 원하시는 조건으로 협의 이혼을 하시거나, 남편이 이혼을 거부할 경우 법원에 이혼청구하면 승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