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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17가지 명언]


01.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02.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03.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04.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한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05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다.  

07.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08.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도 없다.  

09.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10.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다 

11 .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12.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13.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14.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15.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 떠오르는 태양이 보고 싶구나! 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읽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  

16. 모든 사람들이 며칠간만이라도 눈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 경험을 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이다. 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기쁨을 가르쳐 줄 것이다. 

17. 눈을 사용하라!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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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긍정의 50가지 법칙]
0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02. 행운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0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 0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 05. 부는 얻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것 0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 07.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 0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 0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단 말 10. 불안이 나를 망친다   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 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 13. 되풀이해서 말하라 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 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 16. 눈앞에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 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 과거를 떠올려라 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 19. 문제의 해답은 성공 유전자가 갖고 있다 20. 크게 생각하라.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21. 성공에 꼭 희생이 따를 필요는 없다 22.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23. 잠재 의식의 힘을 믿어라 24. 누구나 한 번은 힘들 때가 있다 25.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배워라 26. 실패도 성공으로 바꾼다 27. 기회가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두지 마라 28. 틀렸다고 생각하면 실패한다 29. 한번의 성공이 백 번의 실패를 씻는다 30. '이상적인 자아상'대로 행동하라   31.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32. 상대를 즐겁게 해주면 나도 좋아진다 33. 짜증은 나눌수록 늘어난다 34. 상대에게 내뱉은 말은 그대로 돌아온다 35. 공감할 수 없을지라도 존중하라 36. 먼저 신뢰하고 신뢰를 구하라 37. 상대를 용서할 수 없다면 나도 용서 못한다 38. 시기하지 말라 39. 언제나 축하하라 40. 언제나 감사하라   41. 소심한 사람은 큰 꿈을 이루지 못한다 42. 상대를 이기려 하지 마라 43. 나와 경쟁하라 44. 나만한 보증수표는 없다 45. 어제의 일은 오늘 그대로 투영된다 46. 고민의 씨앗을 뿌리지 마라 47. 강한 긍정은 부정을 억누른다 48. 생각도 습관 들이기 나름이다 49. 부지런한 것이 최선은 아니다 50. 나만의 성공 문장을 만들어라  -BAND 글 옮김-
제3의 법칙
출근 시간 지하철역 근처 횡단보도. 신호가 한번 바뀔 때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우르르 걸어갑니다. 10분의 시간이 아쉬운 출근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다른 때에 비해 더욱 묵직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한 사람이 길을 건너지 않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결연한 걸음걸이의 사람들은 아무도 그 사람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또 한 사람이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하늘에 뭔가가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출근 시간 전까지 직장에 가야 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이 또 한 사람 늘어 이제는 세 명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누군가 그 세 명을 보고 하늘에 뭔가 있나 싶어 바라보는 네 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늘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갑자기 수십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것은 이른바 제3의 법칙 이론의 실험입니다. 바쁜 대중 속에 다른 행동을 하는 세 사람을 차례로 투입하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 확인하는 실험입니다. 그리고 이 법칙은 올바를 사회정의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데 주위를 신경 쓰지 않고 바른 일을 하는 세 명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으로 때로는 수많은 대중을 바른길로 이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역으로 상황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선한 행동의 세 번째가 되어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따라서 수많은 선한 행동이 분명히 이어지는 기적이 우리 주변에 자주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 레프 톨스토이 –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변화 #환경 #제3의법칙 #군중심리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4
뉴스를 보다가 밥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달려가서 찍은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이제야 편히 웃음을 짓습니다. 찬물에 설탕을 넣고 저으면 설탕이 녹는다. 찬물을 데우면 설탕을 더 많이 녹일 수 있다. 끓이면 훨씬 더 많은 설탕을 넣고도 쉽게 녹일 수 있다. 이렇게 끓인 설탕물을 천천히 식히면 더는 설탕을 녹일 수 없는 물이 된다. 이런 물을 과포하 용액이라고 한다. 과포화 용액에 설탕 한 숟가락을 추가로 넣으면 포화 상태에 있는 설탕이 급속히 결정을 이룬다. 질서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요구처럼 여겨진다. ⠀ 생이 꺼진 눈을 한 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눈 앞에 비친 광고판 속 네 글자가 눈에 띈다. 바랍니다. 질서의 회복이 불가한 과포하 용액상태에 있는 자는 그저 글자의 획에 따라 눈을 움직일 뿐이다. ⠀ #12가지 인생의 법칙 #메이븐 #조던B피터슨 어떤 저녁은 투명했다. (어떤 새벽이 그런 것처럼) ⠀ 불꽃 속에 둥근 적막이 있었다.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사 #한강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보이는 것 뒤에는 늘 슬픔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 사람에게,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옆에서 아프다 내색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 슬픔을 견디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을 끌어안고 또 다른 상처를 몸에 새기고 있는 사람에게 ⠀ 오랜만에 울었다 ⠀ #한 번쯤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수오서재 #안희주 닐 디 그래스 타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로에게는 생물학적으로, 지구와는 화학적으로, 우주 전체와는 원자적으로." 하나 더 인용하자면 미국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바다의 섬들과 같다. 표면에선 떨어져 있지만 깊은 곳에선 이어져 있다."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마지막 대사와도 비슷하다. "모든 사람은 섬이다. 그러난 어떤 사람들은 섬들을 연결시켜 준다. 우리는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다." ⠀ 그래서 우리는 손을 맞잡을 때 안온함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영사 #김하나 예전에는 친절함이 칭찬의 대상이었다면, 요즘에는 친절함이 디폴트값이고 친절하지 않은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요즘 '친절'에는 절박한 냄새가 난다. ⠀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몸에 배인 습관이기도 하지만, 그 선함이 옮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손한 행동을 하는 이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요. 어제 '웃기는 양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든 일은 절차에 따라 행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화를 내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웃으실 일 없으실 것 같아 제가 웃겨드렸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으니 조용히 짜증의 데시벨을 듣다가 끊긴 연결음을 들었습니다. 뚜 뚜 뚜 뚜 고약한 소리가 납니다. ⠀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허밍버드 #박사 ''또 한 해가 가고 오네요.'' ''당신 나이가 되면 모든 게 선명해질까요?'' ''아니요.'' ''그럼 더 혼돈스러워지나요?'' ''그냥 빨리 흘러가요. 비 많이 왔을 때 흙탕물처럼.'' ⠀ 정제되지 못할지라도 긴 호흡으로 부유하는 것들과 함께 가라앉고 싶다. 내려앉은 것들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 나누면서.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어크로스 #김영민 사라지는 것만이 가장 현재 같았다. 구름은 사라지고 빗물이 남았고, 연기는 사라지고 재가 남았다. 음악은 사라지고 감정만이 남았다. 그러니까 나는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가. ⠀ 인간 때문에 기쁠 일은 점점 줄어가고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지도 이미 오래라고 생각하는 그가 마음에 든다. 우리 같이 사라지자 ⠀ #여름, 스피드 #문학동네 #김봉곤 하나라고 여겼던 심장이 두 갈래로 벌어지던 저녁이 있었고 이인분의 생을 사는 일인분이 되었고 예고 없이 폭설이 왔고 심장 하나를 떼어내 움켜쥐고 눈 위에 팡팡 두드렸고 일인분의 기억이 사라졌고 나머지 심장 하나가 뜨거운 혈액을 온몸으로 푹푹 내보냈고 둘이라고 여겼던 심장이 하나로 뭉개지던 그날만이 남았고...... ⠀ 일그러진 미련은 그때라는 시간 속에 나를 박제시킨다. ⠀ #내가 나일 확률 #문학동네 #박세미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 말에는 힘이 있고 혼이 있다. 나는 그것을 언령이라 부른다. 내 주위를 맴도는 언령이 악귀일지 천사일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 #걷는사람 하정우 #문학동네 #하정우 그리고 가을도 하나의 풍경이 아니라 가을이라는 의지를 세상의 모든 것들이 각자 번역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이를 시로 써보았습니다. ⠀ 나의 계절은 번역할 수 없습니다 번역하고 싶지 않습니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황유원 외
사랑은 희생을 동반한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 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형은 어릴 적 사고로 장애가 있었습니다. 형은 오른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 잘 움직이지 못합니다. 형이 여덟 살 때 넘어지는 TV에 손이 깔려 신경과 힘줄이 다친 후천적 장애입니다. 오른손을 다친 형이 한동안 고생했던 일이 어린 저에게도 비교적 똑똑히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초등학생이었던 형은 연필로 메모하는 것도 힘들어 다른 학생들에 비해 공부도 매우 뒤처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 형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연습의 시간을 무던히도 잘 버텨냈고, 그 결과 지금은 왼손을 오른손처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런 형에게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춘기를 겪던 시절 형과 사소한 다툼으로 그만 ‘형은 병신이야’라며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을 해 버린 것입니다. 사실 형이 장애가 생긴 것은 저 때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장난을 치다가 그만 TV가 바닥으로 넘어졌는데 제가 다칠 수 있는 상황에서 형은 저를 밀쳐 내고 저 대신 손에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그런 형에게 제가 했던 말은 큰 상처가 되었고 형은 한동안 저에게 말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제 일생에 있어 가장 부끄럽고 후회되는 기억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저에게 둘도 없는 착하기만 한 형이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속으로 깊숙이 담아 두었던 생각을 오늘 형에게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그때 일은 정말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누구보다 형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끝까지 응원할게’ 누구든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누구도 그것이 이기적이라고 함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소중함보다 가족을 위해 때로는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의 첫 번째 계명은 먼저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은 사랑의 고귀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족 #사랑 #희생
레게~~ "만.또.아.리 네"
역쉬~~~ㅋ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레게옹이예요~~^^ 늘~지켜주지못해 미안한 ㅎ 또동이네요 ㅋㅋㅋ 뭘해도 왜 저런 느낌인지 ㅋㅋ 아라리~ 레게머리를해도 조폭느낌 물씬나는 쌈녀~ 야누스같은 아리예요~~ 요건 집사거부상태~ 요건 교태부리는 아리예요~~~ 그런 아리언니가 매우 못마땅한 망망국 여왕이시구요~~ㅋㅋ 만듀: 저꼬라지를 보느니.... 만듀: 나 자꺼시야~~~건들지마라냥~ 만듀는 생긴거완 다르게 애교가 없어요 ㅎㅎ 괜히 빤히 쳐다보다가 갑자기 픽!쓰러지면서 냐옹거리며 뒹굴뒹굴~~ 그게 가진애교 전부예요 ㅋㅋㅋㅋ 아옹: 만듀는 보잘것없쥐~~ 내가 바로 꿈의고냥이지~~ 아옹이는 어딜 만지던 다~~ 허락해요~~ㅋㅋㅋㅋ 실세가 누군지를 아는거죠~~ 아옹: 간식 얻어먹고 살기 참 힘드러~ 빵떡아라리는 또 귀여움 장착하고~~ 떡진 뱃털을 마구 보여주며.... 세수중이예요~~ㅋㅋㅋㅋㅋ 우리아리 진짜 못냄이다~~~ㅋㅋㅋㅋㅋ 아리: 말 참 섭하게 하시네~ 뭐니뭐니해도 집사공경하는늠은 또동이 하나죠!!!!!! 또동: 누나야~ 돈 많이 벌어와야돼~~ 간식 많이 먹고싶어~~ 출근길 저리 공손한 자세로 인사해줘요~~^^ 지난주 토요일 태풍으로 나뭇가지가 꺽여 떨어지고... 급식소는 날아가고~~ 날아간 급식소 주워오고 ~~ 난리였네요 ㅎㅎㅎ 다행히 아이들은 대피소로 이동했다가 다시 모였어요~~^^ 급식소관리 제대로 못하냐고 어미냥(아이언)이한테 혼도났어요 ㅎㅎㅎㅎ 아이언: 똑바로!제대로!야무지게 하라고!!!! 무사히 어미냥(아이언) & 아기냥(4냥) 무사귀환 확인했어요~~^^ 태풍 다시는 안오길 바래요~~ 만또아리도... 길친구들도 잘지내요~~^^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2019/09/09
파리 에펠탑
프랑스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로 추앙받는 기 드 모파상은 에펠탑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자주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사람답게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을 사랑해서 그랬던 것일까요? 정반대로 모파상은 에펠탑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러면 왜 굳이 싫어하는 에펠탑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자주 식사를 했을까요? 그 이유는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에펠탑이 건립될 당시 시민과 예술가들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300m짜리 흉물스러운 고철 덩어리가 파리의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망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프랑스 정부는 20년 후에 철거하겠다는 조건으로 겨우 에펠탑을 건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나 에펠탑을 철거하려 하자 건립 때보다 더 큰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시민들이 매일 에펠탑을 보다 보니 정이 들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조금 더 인내를 가지고 바라보세요. 어쩌면 어떤 것보다 더 사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당신에게 파리의 에펠탑 같은 존재가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 오늘의 명언 모든 것은 제각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나 모든 이가 그것을 볼 수는 없다. – 공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인내 #참을성
지혜로운 논공행상
옛날 한 왕국이 이웃 나라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왕은 전쟁에 참여한 장수들과 신하들을  크게 치하하며 상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전쟁에 참여했던 왕자가 왕을 찾아와 간청했습니다. “왕이시여 이번 전쟁에 소자도 참전하여 공을 세웠으니 바라건대 대장군의  직위를 내려 주시옵소서.” 왕은 순간 고민했습니다. 왕자가 전장에서 활약하기는 했지만  모든 군대를 이끄는 대장군의 직위를 받을 만한  큰 공을 세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단번에 거부하면 왕자에게  상처를 줄까 걱정된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인은 논공행상을 엄격하게 하는바, 왕자에게 대장군의 직위를 내릴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신하들에게는 과인이  왕자에게 대장군의 지위를 내리려고 했는데 왕자가 그것을 거절했다고 말하겠다.” 왕자는 영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한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대장군의 직위를 거절한 왕자는 매우 공명정대하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며 왕자의 주변에 훌륭한 인재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야 왕의 의도를 눈치챈 왕자는 아버지의 지혜에 감탄했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지금 걷기 위한 발밑을 살필 줄 아는 사람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계속 발을 딛고 걸어갈 길을 살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당장 눈앞에 놓인 것을 움켜잡고 싶을 때 그것 뒤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 살필 줄 아는 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지혜 #현명함 #논공행상 #공과사 #사리분별
달의 바다
'달의 바다'라는 책이 있는 줄도 모른 채 미완의 소설 제목을 그렇게 지었습니다. 달에 대해 조사하던 중 달에도 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달의 바다, 생각할수록 로맨틱합니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사는 그의 그림자는 유독 짙었다. 텅 빈 건물 안, 문 앞 데스크에 앉아 달빛으로 물든 바닥을 멍하니 바라보는 자가 있다. 생각을 읽을 수 없는 공허한 눈빛. 자신의 어둠속에 들어오는 걸 허락하지 않겠다는 듯이 그를 둘러싼 공기의 밀도는 높다. 그를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어쩌면 나와 삶의 결이 같을지도 모르겠다고. 건물 안 사람들이 퇴근할 때쯤 그는 출근하였다. 밤의 건물을 지키는 것이 그의 일인 것 같았다. 사무적인 일을 끝내고나면 칠흑 같은 어둠 따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홀로 덤덤하게 건물 안을 돌아 다녔다. 그는 항상 무표정 했는데 그것이 마음에 걸렸다.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자의 얼굴. 그랬기에 그의 주위를 맴돌다 사라지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었다. 더 알고 싶은 존재는 오랜만이었다. 나를 바라보는 눈들은 벅찰 정도로 많았다. 나의 터전인 우주에 존재하는 행성 수보다도. 이들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나에게 말을 했다. 달님,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어둠을 몰아내주세요. 살려주세요. 높고 낮은 말들의 끝은 염원과 갈망. 토해지듯 던져진 말들은 나를 지치게 했다.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생긴 것이다. 드문드문 말하는 그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오늘은 아버지 검진 날인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 형은 어렸을 때부터 나를 구타했어. 별 이유는 없대. 미친놈. 지금도 나는 형이 싫어. 우리 집을 지킨 건 엄마야. 강해져야만 하셨지. 그래서인지 말을 세게 하시는데 마음이 자주 무너지곤 해. 나보고 죽으라고 하신적도 있는데 나 살아도 되는 거 맞지? 첫 만남에서의 공허한 눈빛이 생각났다. 눈물이 굳어 만들어진 강인함. 사람들은 그를 보며 강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그는 그러고 싶지 않다고 했다. 나도 자유롭게 살고 싶고 때로는 되는대로 살고 싶기도 해.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어떡하겠어. 강해지기위해 노력한 거지, 사실 나는 그 누구보다 약해.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한다. 그는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있었다. 44억 년 전에는 달이 2개였다고 한다. 7천만년 후에 서로 충돌해서 하나가 되었다는데 그와 나는 본래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에서 둘로 둘에서 하나로. 나라고 아픔이 없었겠나. 수없이 많은 행성이 나를 스쳐지나갔고 충돌했고 혼자일 수밖에 없음에 고독했고 많은 것들의 아픔이 나를 잠식시켰다. 블랙홀에 삼켜지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 밝다고 여겨지는 존재의 역설이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자들도 있겠지만 나는 스스로 빛나지 못한다.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반사하여 빛나는 것처럼 보일 뿐. 온전히 주체적으로 살 수 없는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 나를 둘러싼 것들이 생을 꺼뜨리려고 할 때조차도. 그도 나와 같았다. 오늘은 무언의 여운이 남는 날이라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을 올렸습니다. 미완의 글. 그를 그곳에 버려둘 수 없기에 전 또다시 글을 써야겠습니다. 요즘 저녁 7시쯤의 하늘이 예쁩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하늘을 봐주세요. 조금의 틈이 벌어질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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