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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쾌감은 여전! 액션 RPG 신작 블레이드2 for kakao 모습은?

MMORPG 홍수 속에서 오랜만에 액션 RPG 신작이 출시됐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가 오늘(28일) 자정,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었다. 2016년 3월, GDC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2년 만의 데뷔. 아래 영상을 통해 게임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영상은 챕터 2-10 릴리스 보스 스테이지를 다루고 있다.
전작 <블레이드>가 액션 RPG의 극한을 콘셉트로 내세웠던 것처럼, <블레이드2> 역시 장르의 특징을 강조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최신 엔진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조작 외에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도 효과를 끌어올렸다. 게임은 전작의 100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은 기본적인 액션 RPG의 구성, 흐름을 따르고 있어 허들이 매우 낮은 편이다.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격투가 등 4명의 클래스를 다룰 수 있으며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을 획득 및 강화, 승급을 하며 전투력을 높이는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레벨 업마다 획득하는 스킬 포인트로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올리는 것도 익숙한 부분.

<블레이드>에서 강점으로 내세웠던 ‘반격’은 강조된 액션으로 더욱 위력이 강화됐다. 타이밍에 맞춰 반격해 강력한 치명타를 구사, 능동적인 전투를 유도하며 회피 위주의 게임과 여전히 차별화를 꾀했다. 빈사 상태의 적에게 일격을 날리는 '처형' 액션도 인상적이다. 스테이지 입장 시마다 4명의 클래스 중 2명을 선택, 태그 플레이를 펼치며 다양한 조작을 경험할 수도 있다.

각 클래스는 ‘결속 스킬’이라는 것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한 클래스와 연결된 나머지 3개 클래스가 저마다 조건을 충족시킬 때 사용할 수 있는 합격기 개념의 기술로 전투에서 강력한위력을 발휘한다. 그 밖에 진급석을 활용해 영구적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키거나 챕터 별 보스를 처치할 때마다 활성, 영웅의 조각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고대유물 시스템 등 각종 전투력 상승을 위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한편, <블레이드2 for kakao>는 최근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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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DC 2019 발표… 사양 구애받지 않고 전용 컨트롤러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가능 구글이 현지 시간으로 1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GDC 2019' 구글 세션에서 새로운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Stadia)를 공개했다. 스태디아 컨트롤러와 크롬을 틀 수 있는 기기만 있으면 사양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크롬만 있으면 된다!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 '스태디아' 스태디아는 "모두를 위한 게임 플랫폼"을 목표로 만들어진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이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이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와 같이 하드웨어 기반 콘솔 기기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이며 PC, 타블랫, 노트북,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에서 구글 크롬만 정상 구동되면 하드웨어 사양과 상관없이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스태디아 게임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며 그에 따라 내장 저장 공간에 게임을 설치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인터넷 연결, 크롬 접속, 스태디아 연결만 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스태디아의 프로토타입 격인 '구글 프로젝트 스트림'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게 했던 것과 유사하다. 프로젝트 스트림은 선발된 게이머를 대상으로 크롬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구동할 수 있게 했던 테스트다. 스태디아, 프로젝트 스트림, PC, 엑스박스로 구현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비교 (출처: 유로게이머) 유로게이머의 비교 페이지는 이곳에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스태디아 지원 타이틀은 총 2종으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둠 이터널>이다. 지원 타이틀은 향후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구글은 서비스하는 게임의 네트워크 지연 최소화를 위한 별도의 심사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또 구글은 현장에서 스태디아의 '멀티플레이', '크로스 플랫폼'을 약속했다. 배틀로얄 게임 등 다중 접속자가 이용하는 게임도 문제 없이 지원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구글의 목표이다. 구글은 '핵&치트로부터 안전'도 언급했는데, 스태디아가 기술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는 만큼 이 서버를 뚫지 않고는 핵을 심을 수 없다는 이야기로 분석된다. 아울러 스태디아는 스태디아 유저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 아트 면에서 개선을 이루는 개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GDC 2019의 스태디아 부스 (출처: 테크스팟) # 구글 찾아보면서, 유튜브와 함께 게임 즐긴다! '스태디아 컨트롤러' 구글은 현장에서 스태디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태디아 컨트롤러를 공개했다. 스태디아 컨트롤러는 USB 방식으로 연결되며 일반적인 게임패드에서 볼 수 있는 십자키와 아날로그 스틱, 기본 입력 버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기기에는 '캡쳐' 버튼과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있다. 유저는 '캡쳐' 버튼을 통해서 게임 영상이나 사진을 자신의 구글 계정 등에 저장할 수 있으며,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통해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비롯한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면 게임 중 팝업 화면이 나타나 구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스태디아 컨트롤러는 최대 4K 해상도, 60fps, HDR,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며, 앞으로 8K 해상도, 120fps 이상의 프레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구글은 현장 발표에서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를 PC, 타블랫, 스마트폰에 연결해 그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GPU는 AMD 커스텀 칩셋을 사용한다. 해당 칩셋은 10.7 테라 플롭스의 처리 능력을 갖췄으며 이는 Xbox One X의 1.5배, PS4 프로와는 2배 이상 뛰어나다. 아울러 앞으로 언리얼 엔진, 유니티, 하복(Havok) 등의 엔진사가 스태디아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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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에이펙스 레전드 핵 유저와의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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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소재 모바일 게임 '트릭아트 던전' 5월 20일 출시 예고
트릭아트가 주는 신비로운 경험 극대화하기 위해 게임 개선, 모바일 출시 후 콘솔 버전 발매 예정 착시현상을 활용한 퍼즐 게임 <트릭아트 던전>의 정식 출시일이 공개됐다. <트릭아트 던전> 개발사 '지원이네 오락실' 한상빈 대표는 18일, 본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트릭아트 던전>이 오는 5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20일 출시되는 <트릭아트 던전> 출시일 확정에 대해 한상빈 대표는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오랫동안 작품을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감사드린다. 게임은 지난해 12월 호주에서 사전 시연을 진행했는데, 유저들에게 생각보다 트릭아트가 주는 '신비로운 경험'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이를 극대화하고자 스테이지 구성과 시스템을 바꾸게 됐다. 정식 출시 버전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8'(BIC 2018)에서 공개된 버전과 달라 사전 체험을 해본 유저는 놀랄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트릭아트 던전>은 지난해 4월 개최된 '2018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탑 3에 오른 작품으로 트릭아트가 주는 착시현상을 이용한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다. 게임 속 주인공은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퍼즐을 풀게 되며,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지형과 사물 모양이 바뀌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한다. 한편, <트릭아트 던전>은 모바일 버전 출시 후 닌텐도 스위치, PC 버전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PS4 버전 출시도 앞두고 있다.
모바일 RPG에도 '세로본능' 바람 불까
유튜브나 페이스북 모바일 기기 그대로 두고 볼 수 있는 모드 지원 인스타그램에서도 세로형 비디오 'IGTV' 기능 내놔 모바일 게임은 기기를 돌려 가로로 플레이하는 것이 기본값이지만, 최근엔 모바일 RPG 장르에도 세로형을 도입하는 게임이 보여 눈길을 끈다. 2000년대 초, 추억의 애니콜에선 '가로본능 폰'이 나왔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나 볼 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동영상의 시대인 지금은 오히려 세로형이 대세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있는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세로형 비디오 'IGTV' 기능을 내놨다. 틱톡이나 콰이 등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들은 세로가 기본이다. '세로라이브'와 '세로 직캠'과 같은 콘텐츠들도 많이 발굴되는 추세다. 퍼즐이나 러닝게임의 경우엔 간혹 세로형이 보인다. 조작이 단순하고, 러닝 게임은 최대한 멀리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장르 특성 상 세로형이 어울리기도 한다. 그밖에 모바일 게임에선 아직까지 가로형이 많지만, 세로형도 지원하는 게임이 있다. '스피릿위시(SPIRITWISH)'와 '나이츠크로니클(Knights Chronicle)' 등이다. 네온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스피릿위시'는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파스텔 톤의 그래픽과 캐릭터 3개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전투 방식,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 레이드 매칭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나이츠크로니클'은 턴제 RPG로, 콘솔 RPG 감성의 심도 깊은 스토리와 유저가 수많은 전략적 플레이를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 두 게임은 유저가 가로/세로 자유롭게 변환 가능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모바일 게임은 통학∙통근 시 대중교통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손 조작을 할 수 있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케인글로브가 개발 중인 '다크 서머너즈(Dark Summoners)'는 전략 RPG 장르로, 아예 세로형을 기본값으로 개발 중이다. '다크 서머너즈'를 서비스할 예정인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이는 유저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전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다크 서머너즈'는 타이밍을 맞춰 소환수를 소환하거나 스펠(특수 기술)을 발동시키는 등의 전략적 플레이가 강조되며, 이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경우에 따라 한 손으로도 다양한 소환 및 스펠 선택이 가능한 세로뷰(view)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진행한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서도 유저들이 '여타의 RPG와 다른 세로모드 조작이 참신하다', '한 손으로도 조작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줬다고 라인게임즈는 밝혔다.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많은 호평을 확인할 수 있는 '다크 서머너즈워'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유저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개선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아울러 넥슨의 상반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 중 '바람의나라:연'과 '고질라 디펜스 포스' 또한 세로형으로 살짝 공개됐다. 넥슨 관계자는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게임이라 변경될 수도 있어, 확답은 줄 수 없다"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명작 핵앤슬래시 '패스오브엑자일', 한국에 어떻게 서비스될까?
지난 20일, 카카오게임즈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명작 핵앤슬래시 RPG <패스 오브 엑자일>을 한국에 서비스하겠다는 소식이죠. 서비스된지 오래된 게임이라 국내 론칭을 예측하기 힘들었던 만큼, 많은 <패스 오브 엑자일> 유저와 핵앤슬래시 장르 팬들이 기쁨을 표했습니다.  한편으론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버전이 어떻게 서비스될지 궁금해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서비스된 해외 게임은 독자적인 서버나 요금제를 사용한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여기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보도자료에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완성도 높은 한글화',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한 네트워크 환경’ 그리고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한 운영 및 과금 정책' 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 이용자들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 및 지원을 위한 ‘카카오 고객 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게 문자 그대로를 뜻하는 것인지, 방향성을 뜻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죠.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 가장 궁금해할 것들 위주로 직접 카카오게임즈에 문의했습니다. 과연 한국어 버전은 글로벌 버전과 똑같을까요? 1. 한국 버전은 글로벌 버전과 동일할까요? 오픈 버전과 업데이트 주기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20일 공지에서 '(한국어 버전이)영어 버전과 동시에 출시될 것'(Simultaneous release with the English version)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건 한국 오픈 빌드가 글로벌 버전과 같다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같이 가겠다는 얘기일까요?  카카오게임즈에 확인한 결과, 한국에 서비스될 버전은 당시 서비스 중인 글로벌 버전과 '동일한' 빌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때도 글로벌 버전과 한국 버전이 같은 시기에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일반적인 해외 게임처럼 오픈 빌드와 업데이트 일정이 기존과 다른 것이 아니라, 글로벌 버전과 완전히 동일하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기존 유저들도 한국어 버전을 즐길 수 있나요? 서버·계정 데이터 이슈 기존에 <패스 오브 엑자일>을 즐기는 유저들은 한국어 버전을 즐길 수 있을까요? 기존 유저들의 데이터도 한국 버전에 유효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가능합니다.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어 버전은 글로벌 버전과 동일한 서버를 사용합니다. 즉, '한국 버전'이라는 출입구만 하나 더 생겼을 뿐, 유저들이 활동하는 서버는 글로벌 버전과 같다는 얘기죠. 때문에 기존 유저들도 한국 버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캐릭터도 한국 버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가 같이 게임하거나 거래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한국 버전이 기존 버전과 다른 점은 딱 3가지입니다. ▲ 한국어가 공식적으로 지원되고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 ▲ 한국 유저를 위한 결제 수단이 추가된다는 점. ▲ 한국에 로컬 서버가 신설돼 한국 유저들이 보다 좋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패스 오브 엑자일>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3. 한국 버전이 서비스되면 유료 모델이 바뀔까요? 유료 모델도 기존과 동일할 예정입니다.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한국 서비스 소식을 알리는 공지에서 "기존처럼 페이 투 윈 모델을 '지양'하겠다"(The same non-pay-to-win business model that we already use)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도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유료 모델은 글로벌 버전과 동일하다'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버전은 콘텐츠는 물론 유료 모델도 글로벌 버전과 100% 동일하다. 사실상 같은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그동안 국내 서비스된 여러 외국 게임 때문에 많이 우려하시겠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은 글로벌 버전과 게임 서버부터 같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위한 서비스를 제외하면 사실상 기존 <패스 오브 엑자일>과 같은 게임이라는 의미죠. 한편, <패스 오브 액자일>은 무한대에 달하는 캐릭터 빌드 조합이 특징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입니다. 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은 이후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8년엔 스팀에서 가장 많은 유저가 플레이 한 게임 TOP 10에 선정됐죠.  카카오게임즈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시 일정을 포함한 각종 세부 정부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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