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y4
10,000+ Views

과일칩, 깔라만시환, 워터보틀 3종 증정이벤트!

안녕하세요! 운동하는직장인입니다!
빙글 팔로워분들을 위하여 이벤트 공유합니다!
댓글만 달아도 드리니 오셔서 참여하세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광기의 철학자 디오게네스.jpg
1. 어느 날 플라톤이 토론을 하며 인간을 두 발로 걷는 털 없는 짐승이라 정의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디오게네스는 시장에서 닭을 하나 데려와 털을 마구잡이로 뽑은 뒤 들고 와서 “이게 플라톤의 인간이다.”라고 말했다. 2. 플라톤은 항상 욕망을 버리고 살아라 이야기했지만, 본인은 정작 커다란 집에서 살았다. 이 사실이 못마땅했던 디오게네스는, 어느 날 진흙투성이 발로 플라톤의 집에 들어가서는 침대를 짓밟아놓고 나왔다. 3. 하루는 디오게네스가 벌건 대낮에 손에 램프를 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녔다. 어떤 사람이 뭐 하나고 묻자, 그가 대답하기를, “인간을 찾고 있다네.” 4. 시노페의 시민들이 자신에게 추방형(形)을 내렸다는 말을 듣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나는 그들에게 체류형을 내리노라.” 5. 그는 벌거숭이로 길거리 생활 했으며 집은 항아리였다. 딸치고 싶으면 딸치고 자고 싶으면 잤다. 6.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스승으로 삼고자 했으나 그에게 다가가 질문을 하면 “나 개새끼다. 꺼져!”하고 답하곤 했다. 7.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이 그에게 흥미가 생겨 다가가 원하는 게 무엇이냐 묻자 “햇빛가리지 말고 꺼져.” 그는 90세 때 그냥 일부러 숨을 안 쉬어서 생을 마감했다. 그냥 1호선 광인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결말까지 광기 ㅋㅋㅋㅋㅁㅊ 하고싶은 말 다하고 살아서 그런가 그래도 장수하심 ㅇㅇ
끝이 보이는 관계에 마음을 쏟는 이유
유월에 좋아하는 친구 두 명이 회사를 떠났다. 2년간 함께 일했던 ㅎ은 오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했고, 6개월간 내 앞자리에서 반짝이던 ㅇ는 계약이 만료되어 학교로 돌아갔다. 예정된 이별이었지만, 나는 사람에 큰 의미를 두는 인간이므로 당분간 빈자리를 볼 때마다 적적해할 계획이다. 때마침 장마도 시작됐으니 바야흐로 센티멘털해지기 좋은 계절이다. 상황과 계절 핑계를 앞세웠지만, 실은 매 순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일정량 이상 껴안고 지낸다. 본격적으로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때는 아마도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넘어가던 겨울이 아니었나 싶다. 수능 끝난 수험생이었던 우리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있는 동산을 산책 삼아 오르내리며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주로 미지의 영역인 대학 생활에 대한 상상이었다. “대학 가면 진짜 친구 사귀기가 어렵대. 거의 다 겉 친구래.”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가 오래간다더라” 같은 소리를 하며 이상한 의리를 쌓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막상 고등학교를 벗어나 만난 관계에서 생긴 말썽은 예상과 전혀 다른 종류의 것이었다. 친구를 사귀는 일은 의외로 어렵지 않았다. 운 좋게도 내가 속한 집단마다 성별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친구가 되는 자유로운 문화가 있었다. 덕분에 나는 놀랄 만큼 쉽고 깊게 새 친구들을 좋아하게 됐다. 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관계의 지속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거. 급하게 가까워진 친구는 여름날의 반찬처럼 쉽게 상했다.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이십 대 초반에는 일상의 중심이 자주 바뀌는 법이니까. 일정표를 채운 단어가 ‘동아리’에서 ‘아르바이트’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서로를 소울 메이트라고 불렀던 친구와 별일 없이 멀어졌을 때. 봉사 활동을 하며 한 달 동안 동고동락했던 이들이 하나둘 인사도 없이 메신저 단체방을 나갔을 때. 나는 놀이터에 홀로 남은 아이처럼 처량한 기분을 맛봐야 했다. 그때 손에 꼭 쥐고 있었던 주인 없는 마음은 미처 식지 못해 아직 따뜻한 상태였는데…. 비슷한 일을 몇 번 겪고는 매사에 계산적으로 굴고 싶어졌다. 스쳐 지나가는 관계에 연연하는 촌스러운 애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상처받지 않을 것인가’하고 머리를 굴리는 일이 늘었다. 언젠가는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채로 지내기도 했다. 누군가 좋아진다 싶으면 혼자 지레 겁을 먹고 뾰족한 말로 선을 그었다. 그렇게 애를 써도 역시나 마음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일은 어려운 수학 문제 푸는 것처럼 매번 어려웠다. 어쩌다 한 번 정답을 맞춘 뒤에도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제에서는 또 헤매야 했다. 그 방황을 끝내준 사람은 뜻밖에도 스물셋 겨울 함께 토익 공부를 하던 언니 오빠들이었다. 보통 토익 스터디에서 만난 이들과는 지극히 사무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마련인데, 그때 만난 사람들과는 예외적으로 합이 좋았다. 수업 전후 짧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다정한 기운이 깃들어서, 머리로는 ‘어차피 곧 다시 못 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그들을 좋아하고 있었다. 수업이 끝나던 날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회식은 육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그날 나는 언제라도 다시 만날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쩐지 야속해서 내내 꽁해 있었다. 그리고 비뚤어진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한마디 했다. “어차피 오늘 지나면 만나지도 않을 거잖아요.” 흥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뱉은 말이었으나, 과연 좋은 사람이었던 언니 오빠들은 어른스럽게 나를 달랬다. “꼭 자주 봐야만 인연인가? 길 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가 된 것만으로도 엄청난 인연이지!”그건 찰나의 대화였지만 이제껏 관계가 변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상처받았던 느린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온기였다. 아,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는 것이구나. 그동안 오늘 손에 쥔 관계까지만 유효하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가난했던 거구나. 예상했던 대로 우리의 관계는 그날로 끝났다. 대신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의 술자리는 기억 속에 잠겨 있다가, 내가 관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면 슬그머니 떠오른다. 그리고 다정했던 언니 오빠들처럼 내가 너무 인색해지지 않게 다독여준다. ‘지속되지 않아도 설령 끝이 나쁘더라도 한때 좋았던 관계를 깎아내리진 말자.’ 다시 유월에 했던 두 사람과의 이별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우리는 분명 매일 사무실에서 얼굴을 부딪칠 때보다는 멀어질 것이다. 곧 무언가 일상의 가운데를 차지할 테고 지나간 이는 자리를 내주어야겠지. 그래도 우리가 주고받은 다정한 쪽지나 사진 같은 것들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까. 괜찮다. 마음을 쏟길 잘했다. 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주는 주문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출처
(블프 직구 특강)쇼핑 중수 이상만
이미 한국형 블프 낚시에 걸리신 분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내년 봄과 여름에도 할부내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겁니다. 쇼핑좀 한다 하는 분들은 아마 저처럼 총알 모아두셨으리라 추측됩니다.왜냐 한국형 블프랑, 해외 블프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걸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이미 한국형 블프에 속아 많이 질렀다구요? 괜찮아요. 해외를 보면 볼 수록 찾으면 찾을수록 당신의 카드를 흔들 아이들은 많을 테니까요. 게다가 가격도 이만큼이나 쌉니다....;; 혹시나 빙글에서 이번 "2018 블랙프라이데이" 때 뭔가는 처음으로 시도해보고 싶은데, 각 해외 사이트별로 뭘파는지 잘모르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해외 배대지 설정, 배송 관련글은 널리고 널렸으니.. ) 1. 우선 블랙프라이데이 날짜부터 보고 가시죠! 공식적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직구 날짜는 한국시간으로 11월 23일 부터 24일이 될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지만 한국에서는 시차가 있어 약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제 계산으론 한국시간으로 11.24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근데.. 블랙프라이데이 사전세일..? 사이버먼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사전 세일은 말 그대로, 미국에서 하루뿐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대비해 블랙브라이데이보다 살짝 낮은 할인율로 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 하는 기간을 말하는 날입니다. 그리고 사이버 먼데이는 "블프" 기간때 미쳐 판매 하지 못한 상품들을 이때 다시 할인해서 판매 하는 기간 입니다. 많은 해외 기업들이 이 기간에 재고 처분을 해야하기 때문에 블프 직구 실패한 분들은 이 때를 노려 보는것도 좋습니다. 2. 날짜는 OK 그럼 어떤 상품을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 해야 하죠?! 직구 처음하는 분들이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이 이부분일겁니다. 해외 사이트가 한둘도 아니고, 한곳에 "블프" 정보를 모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아마존"은 한국에서 쉽게 보이는 브랜드들은 없고.. 생필품 전자 기기등만 보이고.. "이베이"는 중고 상품들만 보이고..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각 카테고리별 사이트 추천!! ① 디자이너 브랜드 & 명품을 구매 하고 싶다! (편집샵 상품을 구매하고 싶다!!!!) https://www.ssense.com/ 추천 합니다. ssense 는 캐나다 편집숍인데 정말 이쁜 제품만 갖고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다른 곳들에비해 덜 유명해서 인기제품들도 아직 많이 있긴 하지만, 문제는 가격입니다... 진짜 겁나 비싸요. 예를들어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Juun.j 를 말씀드려볼께요. (지난 주말 갤러리아 Juun.j 매장 갔을때 이미 사이즈 품절났는데 ssense 여긴 있더라구요.) 한국에서 저 배추애벌레 터진 색을 품고 있는 롱패딩이 (200만원정도) $로 2650입니다. $2650... 음.. 가만있어보자.. 그럼 한화로 얼마지... ^^! 여기에다가 관세 붙으면 ^^!!!!... 예시를 든거에요. 예... 사실 블프 기간이라해도 ssense는 크게 세일은 하지 않긴합니다. 하지만! "우리회사 짱짱, 나는 회사에 충성할꺼야 회사 생활 오래 해야지 ~ `~ ^*!" 분들은 10개월로 질러볼만 합니다 :) 그리고 고가의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브랜드에서 기획전으로 만든 좀 ssense 사이트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이템들도 많으니 한번 둘러보시는것! 추천 드립니다. 아, 직구 전에 가장 중요한 점! 센스는 사는 제품에 따라서 배송받을 나라를 다르게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1. 350달러 이하라면 미국 배대지 이용 2. 350달러 이상이라면 한국 주소 바로 입력 3. 150달러 이상이면 한국에서는 무조건 관세 붙으니 주문전에 관세 계산합시다! ② 모든 물건이 다있다. 아마존! (아이 장난감, 여성 옷, 여성 신발, 수영복, 식료품 등등등 https://www.amazon.com/ 아마존을 가장 쉽게 표현 하자면 미국의 G마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정말 앵간한거 다있습니다. 근데 이런 다양한 물건 중에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사야할 상품들을 뽑자면 IT 기기들과 전자제품 입니다. 왜 IT 기기들과, 전자제품이냐면, IT 기기들과, 전자제품 들이 타사이트에 비해 검색하기 쉽고요. 또 할인폭 큰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일 업데이트되는 Deals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추천해 주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언급한것 처럼 블프는 하루뿐이지만, 블프를 가장한 할인 기간은 총 2~3주정도 되기 때문에 매일 Deal로 올라오는 상품들을 유심히 살펴보시게 정말 좋으니 이점 참고 해주세요! 아마존, 직구 전에 가장 중요한 점! 1. 배대지 업체가 화물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해외운송을 하다보니 혹시나 모를 운송사고에 대비하는 배대지 업체를 이용하셔야 해외직구시 물류사고를 대비 할 수 있습니다. 2. 미국현지에서  승인받은 배대지 업체여야 합니다. 요즘 해외직구가 많아지다보니 불법적으로 배송대행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곳에 물건을 맡겼다가는 물건과 배송비까지 사기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오래된 배대지 업체가 안전합니다.  해외직구가 유행 하면서 배송대행 업체가 늘어 났는데 신규업체의경우 회원수나 인프라가 부족하여 배송이 늦거나 물품안정성에서 체계적이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회사가 갑자기 없어져 버릴때도 있죠.   4. 기사로 소개된 곳이나 입소문이 좋은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신문 같은 매체에서 아무곳이나 소개해 주지 않고 주변에 입소문이 좋은 곳에서 해외직구 물건을 배송 받으셔야 안전하게 물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사이트이용시 편리한가도 중요합니다. 배송사이트를 이용 할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배송조회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곳이여야 합니다. 해외직구 물품이 어디에 있는지 한국으로는 왔는지등 배송조회가 쉽게 되는 사이트여야 합니다.  ③ 고가 시계 여기서 사자! 조마샵! https://www.jomashop.com/ 빙글 남성 유저분들중에 "아.. 남자는 시계인데.. " 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죠? 그런분들은 필히 들어가봐야하는 사이트가 바로 이 조마샵입니다!!!! 오토메틱 입문자 용 시계인 해밀턴 제품을 단돈 30~ 70만원대에서 살수 있으니까요 ㅠㅠ (한국 백화점 가격 90 만원 이상 ~) 저는 조마샵에서 [에코 태양광 오토메틱 시계 80] 짜리 20만원에 겟 했었어요.. 시계 좋아하는 분들에게 조마샵 강추입니다. 단, 패션 브랜드 시계는 지마세요.. 제발... 패션 브랜드 시계는 보편적으로 무브먼트가 안좋습니다... 디자인은 이뻐도 시계로써는 가치를 정확히 판단되기 어렵죠.. 정말 가치있는 시계는 무브먼트로 결정되니 이점 참고하셔서 전문 시계 브랜드 시계 위주로 보세요ㅎㅎ ③ 신발은 여기서 사자! https://www.6pm.com/ 신발 보기전에 사이즈먼저 알고가즈아! 보편적 사이즈 표입니다. 각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조금더 다를 수 있습니다 "닥터마틴"의 경우 260 사이즈가 UK7 입니다. 그리고 미국 스포츠를 제외한 구두 브랜드들은 5단위 사이즈 거의 없어서, 예를 들어 265 사이즈의 신발을 신을 경우 270 사이즈를 주문하셔야 발이 편합입니다. 신발 가격 한번 봐볼까요? ^^ ■ 한국 ■ 6PM 저 2주전에 닥터마틴 220,000원 정가주고 매장가서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해서 사긴했지만..... 현재 블프 기간이 아님에도 가격차이... 지립니다... 정말... ⑤ 마지막으로 각사이트별 회원가입방법과 주문 방법 공유해드립니다. 아마존 : https://goo.gl/YKaWiC ssense: https://goo.gl/XnUadW 조마샵 : https://goo.gl/W5jCAG 6PM: https://goo.gl/riE8sW 딱히 위 방법을 쓰지 않은 이유는.. 제가 쓰는것보다 잘 정리되어 가독성 좋은 URL을 주는게 더 맞다고 판단되어!! 링크를 남깁니다. (귀찮았던건 아니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 일주후! 올해의 마지막 지름신이 옵니다. 남은 시간까지 총알 알차게 모으셔서 특템들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