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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나의 첫 다이어트 근육 자세 홈트》 비타북스 https://bit.ly/31KGkX4
1박2일에 나온 함안 낙화놀이
와 이렇게 봐도 너무 아름다운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황홀할지 상상도 안됩니다 ㅠ 정말 별빛이 내리는 느낌.. 이렇게 아름다운데 왜 유명하지 않았을꼬.. 낙화놀이가 정확히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오 저 반짝이는 불꽃들은 불타는 숯가루였군요 꼭 직접가서 보고싶네요
실종된지 10년 만에 검은 얼굴로 발견된 남자
근데 요즘 다시 검은 얼굴로 배회하는 게 목격됐다고 합니다ㅠㅠㅠㅠ
청년창업랩 유튜브 조안쌤
#포항시_청년창업랩_유튜브교육 #주간_Offline_야간_Online #한국AI교육협회_조안아카데미 #유튜브_전문강사_조안쌤 청년창업랩 주간수업 땐 비가 어찌나 쏟아지던지~ㅎ. 야간반은 줌수업이라서 편안하게 집에서 진행했네요^^ 모두들~~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제일 재밌는 것
같이 밥 먹을 때 짜증나는 유형 8
남 강제 다이어트 시키는 다크나이트 시키들
[상식 UP 뉴스] 뉴스 보는데 갑자기 ‘펭귄’이 왜 나와?
어렵고 불확실한 상황에도 먼저 행동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퍼스트 펭귄.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촬영지 갔다왔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놀려오세요
진심으로..
당신에겐 가장 애틋한 당신의 삶이기에 잘 살아내기를바란다. . 진심으로...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
일본 간수를 떨게 한 유관순의 노래
그 어떤 글을 쓸 때보다도 조심스러웠습니다. 자유로운 상태로, 이런 글을 쓸 수 있게 해준 모든 열사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하나카드 사장 여성혐오 발언, 막말로 결국 사퇴
DLF징계 받았어도 연임에 성공했던 장경훈 전 사장  결국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함 그가 한 막말 수준 대단하네요 근데 DLF도 그렇고 해쳐먹는 건 다 버티고 혐오발언으로 나가 떨어지다니 완전 다른 문제이기도 하고 둘 다 문제인 것도 맞는데 참 여러 생각이 듭니다
비 오는 날, 프랑스의 길거리
비가 오면 한국은 길거리 곳곳에서 형형색색 우산이 펼쳐지지만, 프랑스에서는 장대비가 아니고선 웬만해서 우산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 그 때문에 비 오는 날 프랑스 길거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무렇지 않게 비를 맞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실은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 바로 손이 자유롭지 못해 넘어졌을 때 다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면 시야가 좁아져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우산 대신 우비나 레인코트를 입도록 교육한다고 합니다. 고정관념이란 당연한 것처럼 알려져 머릿속에 굳어진 생각입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대부분 경험에 의해 생기게 됩니다. ​ 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굳어진 좁디좁은 생각에만 의지하지 않고 좀 더 넓은 생각으로 넓은 세상을 바라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고정관념 #인식 #경험 #인생
210410 1일1댕댕(619일차)
안녕즈 씬났어 ㅋㅋㅋㅋㅋ
남자의 인생에서 운이 좌우하는 세 가지
*참고자료: 《운을 부르는 습관》 중앙북스
그 여자가 20년동안 웃지않은 이유.jpg
소름돋는다는 반응 많았던 최근 물어보살 사연
중학교때 멀어짐 친해졌다는건 개인적인 생각임 일방적으로 기다림 데이트 아님 여자가 불편한거 티낸 이후임 추운곳에서 기다리느라 몸이 다 얼어서 자기 몸을 때리면서 버스타는 여자애를 쫓아감 팩폭에 충격먹음 10년째 인사도 안하는 남남인데 갑자기 고백을 하고싶다함 심지어 남친 있는것도 알고있음 ??? 진짜 움 제발 고백 하지말라하고 끝남 ㅊㅊ 쭉빵 모야 개소름인데 ㅈㄴ 이기적인거 아니냐 여자분에 대한 배려가 진심 1도 안 보이네 상대방 입장에서는 스토킹 수준인데; 영상편지땐 거의 오열임
벗꽃이 끝나가네요
마이산은 처음이지
들꽃수목원.
홍천 갈림길과 이포보 가는길에 있는 양평 양근대교 근처 들꽃수목원.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코로나 시대에 멀리가진 못하고 바람쐬러 나왔다. 팔당대교와 팔당댐길이 엄청 막혀 퇴촌을 거쳐 가는데 20여분 더 걸렸다. 인당 8,000원이 비싼듯 여겨졌지만 열대온실의 귤, 오렌지, 유칼립투스, 함소화 등과 강변 잔디밭 주위의 하얀 마거리트, 허브, 그리고 팔각정. 한번쯤 가봐야 할 장소로 찜했다.
자급자족 아이패드 라이프
위클리와 손가락일러스트스티커 너무 귀여워서 매일 힐링🥰 블로그에서 공유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