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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하려 이혼까지…돈이 뭐길래

'로또 청약' 하려 이혼만 두 번…하남 포웰시티서 108건 적발
'로또 청약' 열풍이 불었던 하남 포웰시티 청약 당첨자들 가운데 명의도용과 위장전입 등 백여 건의 불법 의심 사례가 적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2일 "하남 포웰시티의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에 대해 특별 점검을 벌인 결과 108건의 불법행위 의심사례를 적발했다"며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사례 가운데는 위장전입 의심 사례가 77건으로 가장 많았다. 통장 매매나 불법전매는 26건, 허위소득신고는 3건, 해외거주 2건 등이었다.

A씨의 경우 장애인 특별공급 당첨자인 B씨와 C씨를 대리해 계약한 뒤 이들에게서 특공 추천 지위를 불법 양도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위장전입 의심을 받고 있는 D씨는 2015년 5월만 해도 서울 송파구에 살았지만 같은해 7월 강원도 횡성에 이어 다시 송파구, 이듬해 5월 경기 하남시, 2017년 2월과 3월엔 횡성과 하남시로 잇따라 전입신고했다.

2005년부터 10년간 경북에 살던 E씨는 2015년 8월 서울 강남의 친척집에 전입한 뒤 이듬해 11월 성남, 올 2월 다시 강남으로 전입해 기타지역 거주자 추첨에 당첨됐다.

F씨는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로 가점제에서 당첨됐지만, 부친이 대리계약한 점에 주목한 단속반과의 전화 통화에서 외국에 파견 근무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현행 규정상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하남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을 때는 기타지역 거주자로 청약해야 한다.

G씨의 경우는 1988년 혼인한 배우자 H씨와 2013년 이혼했다가 2014년 다시 혼인, 2017년에 또다시 이혼하는 등 청약 당첨을 위해 위장 이혼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자의 배우자나 가족이 아닌 제3자가 계약한 경우 대부분은 통장매매나 불법전매인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경찰 수사에서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자로 확정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을 물게 된다. 아울러 공급계약은 취소되고 향후 3~10년간 청약 자격도 제한된다.

당국은 최근 SNS 등을 통해 분양권 불법전매가 횡행하고 있다고 보고 경찰에 함께 수사를 의뢰했다. 또 지자체 및 특별사법경찰관과 함께 주요 분양단지에 대한 점검을 수시로 벌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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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시작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매달 일하고 월급을 받지만, 실감할 틈도 보람을 느낄 여지도 없이 통장을 스쳐 지나는 숫자가 되어 있지는 않나요? 종종 강림하시는 지름신과 욜로의 유혹에 못이기는 척 넘어가지는 않았나요? 내일의 불안을 더는 한 가지 방법, 재테크를 알려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고 시행되면서 주춤하는 듯 보이는 부동산 투자. 그럼에도 여전히 믿을 건 부동산뿐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재테크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부동산 지식이 꼭 필요하죠.  이 책은 평범한 주부가 13년 경력의 부동산 투자 고수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성공했던 경험뿐 아니라 실패의 경험까지 더해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정보와 교훈을 함께 전합니다.  ‘부동산이 일확천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집이 있으니 집값이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건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큰 위험을 짊어지는 일입니다. 현명한 투자를 위한 마음가짐부터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나는 부동산 투자로 인생을 아웃소싱했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5832c3  우리는 월 스트리트에서는 인공지능 투자 ‘퀀트’가 유행하고, 중요 정보가 공유되는 커뮤니티와 최신 장비가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는 21세기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주식은 안 된다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꾸준히 수익을 얻는 이도 있죠. 둘의 차이는 뭘까요?  이 책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적인 용어부터 매매부터 매수, 종목의 선정과 주가 예측까지 많은 정보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어떤 거래가 위험하고, 어떤 거래가 장기적으로 안전한지 감을 잡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라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리스크 없는 대박은 없다고 합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하죠. 확실한 정보와 여유 자금이 있다면 통 큰 투자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정보를 나만이 알고 있는 게 아닐 수 있으며, 전문가의 분석이 틀릴 수도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현명한 투자하시길!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자세히 보기 >> https://goo.gl/HfZ7KA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 시행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매매절벽이 왔다는 소식이 연일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지금이 기회다!’라며 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다 하죠. 그들은 어떤 승산을 보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이 책은 새로 적용된 부동산 관련 세금 정책에 맞는 절세 대책을 담고 있습니다. 아주 근소한 차이로 세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는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정보죠. 꽉 막힌 듯 보여도 입구가 있으면 출구가 있다고 합니다. 몰라서 손해를 보는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겠죠.  세금을 덜 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탈세고 다른 하나는 절세죠. 탈세는 잘 아시는 것처럼 불법이고, 적발됐을 때는 더 큰 타격을 받게 됩니다. 어느 쪽이 더 현명한 선택인지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없겠죠? 친절한 제네시스 박의 부동산 절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MSfpiY  부동산이나 주식, 혹은 다른 재테크에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투자하는 부분에 관한 다양하고도 폭넓은 정보와 지식을 갖추고 있다는 거죠. 종종 비전문가임에도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으로 큰 유명세를 얻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재테크뿐 아니라 일상 생활과 사회 관계에서도 쓸 수 있는 경제 상식과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월급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부터, 지원 받을 수 있는 정부 정책도 담겼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고 변화하는 시기에는 그 중요성이 더 커지겠죠.  경제는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모른다면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잃기 쉽습니다.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경제 상식 정도는 알아두는 게 어떨까요. 난생 처음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xjt51  행운의 신에게는 뒷머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행운인 줄 모르고 지나 보낸 이에게 다시 기회가 없다는 걸 일깨우기 위해서라고 하죠. 투자 얘기를 하다가 왜 행운의 신 이야기를 하느냐고요? 진짜 현명한 투자자들은 행운을 자기 편으로 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의 공통점은 다방면에 걸친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교양지식이 있다는 거죠. 투자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심리학과 철학부터 수학과 물리학까지 다양한 지식의 통섭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투자는 투자의 기술 이전에 통찰의 문제라고 합니다. 사회의 현상과 기술의 발달이 어떤 방향으로 경제를 이끌어나갈 것인가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것이 통찰력이라고요. 솔직히 몹시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더 나은 성공에 닿을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244jj 재테크는 필수라는 말이 무색한 시대입니다. 재테크의 여력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준비하기보다 지금을 즐기겠다는 ‘욜로(YOLO)’도 한 시대를 풍미하고 있죠. 그럼에도 오늘을 들여 내일을 준비하는 이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답이 있기 마련입니다. 당신의 더 나은 삶을 응원합니다.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goo.gl/vZmBTk
[청약정복 1탄] 20대가 가장 많이 물어본 청약통장 질문 TOP 5
2년만 보유하면 무조건 1등인지? 얼마를 넣어야 하는지? 여러분이 너무나도 궁금해하는 청약통장 TOP5 질문을 현직 공인중개사와 완벽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 1. 청약 통장은 2년만 납입하면 무조건 1순위가 되는건가요? 아닙니다! 어떤 아파트 분양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아파트 분양에는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이 있는데요 '공공분양'은 LH와 같은 국가나 지자체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로 국민주택 또는 공공주택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민간분양'은 대우건설 같은 민간건설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입니다. 이때, 공공분양에서는 '청약통장 1순위'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가에서 정한 소득기준, 자산기준, 무주택기준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조건 중 하나로 정약 2년 가입, 납입 24개월 이상이라는 조건이 붙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같은 조건인 경우, 무주택기간이 길거나, 납입총액이 많을수록 유리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세요!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청약통장 1순위, 2순위는 민간분양에서 이야기 하는 것! 민간분양 같은 경우는 통장의 가입기간과 예치금액이 중요합니다. 이 조건은 지역별, 면적별로 다르기 때문에 2년 이상 보유, 예치금 1500만원 이상만 있다면 어떤 면적에든 지원 가능합니다! 2. 주변에서 2만원 말고 10만원 넣으라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 10만원이 좋다는 얘기는 공공분양을 염두에 두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앞서 '공공분양' 에서는 청약통장 납입총액이 굉장히 중요할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청약통장은 보통 월 최대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지만!! 공공분양에서 최대 인정금액은 월 10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만드셔서 여유가 있다면 10만원씩 꾸준히 넣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3. 경상도에 거주중인데 수도권 아파트에 청약이 가능한가요? 일반적으로는 그 아파트가 건설되는 지역의 거주민에게 우선권이 있고 잔여세대가 있는 경우 인근 지역의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집니다. 만약 경상도민이시라면 부산, 울산 정도가 인근지역으로 포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도민이 수도권 아파트에 청약 신청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 예치금이 부족하다고 청약 진행이 안돼요ㅠ 어떡하죠? 맞습니다. 내가 기다렸던 분양이 알고 보니 내 청약통장 예치금이 부족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다행히 청약 예치금은 분양 공고일 당일까지 부족한 부분을 한꺼번에 납입하실 수 있습니다 5. 가족 중에 누군가 당첨되면 가족 모두 당첨이 제한된다던데..? 네! 청약에는 '재당첨제한' 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청약 당첨자가 속한 세대는 일정 기간 동안 청약에 당첨되는 걸 제한하는 제도인데요 수도권 내 과밀억제권역이라면 85(제곱미터)이하는 5년! 85(제곱미터)초과라면 3년의 재당첨제한 기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도권이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또 하나의 꿀팁! [청약정복 2탄] 로또청약을 노린다면 가점제와 추첨제부터 제대로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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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올리비아, 다스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댕댕이들임 산불로 타버린 칠레의 산을 되살리는 임무를 맡았음 칠레역사상 가장 최악의 산불이었다고 함 산불이 진압이 안돼서 외국에서도 소방관들과 장비를 빌려줘서 겨우겨우 진압하는데 한달 걸림 ㄷㄷ... 불타버린 집이 셀수도 없고 사망자만 11명.. 다 타버려서 새한마리 볼 수 없는 산에 사람이 일일이 나무를 심어서 되살리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감도 못잡음 그래서 이렇게 댕댕이들 가방에 씨앗을 잔뜩 싣고 아오쒸 귀여워 ㅜ 이케 깨발랄한 보더콜리 댕댕이들이 뛰어다니면서 사방팔방 씨앗을 뿌리면, 꽃과 풀이 자라고 벌레가 생기고 벌레가 있으면 새나 동물들도 올거임. 개이득 보더콜리는 태생이 활발하고 뛰어다니는걸 엄청 좋아하는 견종임 (그래서 이 일을 무척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함) 관계자들이 실컷 뛰어다니며 씨앗을 뿌리고 돌아오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을 주었다고 함 보더콜리가 워낙 영특하고 빨라서 이 일에 아주 완벽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함ㅋㅋ 세달 정도가 지나자 댕댕이들이 뛰어다닌 숲에서 잔디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고 함 귀여워디짐 ㅜㅜㅜㅜㅜ 애들 표정 해맑은것봐 ㄹㅇ 직업만족도 최상급
'66일 조국 사태'가 남긴 것…"공정성과 두 광장 그리고 檢개혁"
공정성 논란에서 촉발된 조국사태 檢 수사 거치며 '서초동‧광화문' 두 갈래 '민심 충돌' 전문가들 "갈라진 민심 통합이 과제…다시 적임자 통한 검찰개혁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취임 후 35일, 장관 후보자 지명 기준으로는 66일 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진 사퇴하기까지 이른바 '조국 사태'를 두고 한국 사회는 들끓었다. 딸의 제 1저자 논문과 배우자의 사모펀드 의혹 등을 중심으로 불거진 '공정성‧도덕성' 논란은 검찰 수사과정을 거치며 '광장 민심'의 분열로 이어졌다. 서초동에서는 '조국 수호', 광화문에서는 '조국 사퇴' 구호가 울려퍼졌다. 지난 두 달여 동안 한국사회가 겪은 '몸살'은 입시 공정성 회복·검찰개혁 완수 등 논란 속에 드러난 시대 과제의 해결을 거쳐 양분된 민심의 통합으로 치유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논문 제1저자가 던진 '공정성'논란→'조국 사태'로 번져 '조국 사태'의 시발점은 사실상 딸의 입시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이었다. 조 전 장관 딸이 외고 시절 단국대 의학 논문의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연속으로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정성의 상실'을 지적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조 전 장관 딸이 연관됐던 고려대‧서울대 등 대학에서 학생들이 조 장관 규탄 집회를 연달아 연 것도 이 같은 여론과 맞닿아있다.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조국 딸 입시부정 의혹 진상규명 촉구’ 촛불집회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진환기자 고려대 사회학과 김윤태 교수는 "조 전 장관 자녀의 대학 입학을 둘러싸고 교육의 공정성 등이 사회적 논란이 됐기에 이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아주 커진 것이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명백한 불법은 없다고 (조 전 장관이) 말했지만, 특혜·소득·출신·인맥 등을 두고 계층 격차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했기에 이번 사건이 폭발적으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두 달 넘게 해소되지 않은 채 지속된 '공정성 논란'이 조 전 장관 사퇴 여론을 추동한 핵심 요인이었다는 것이다. 국민대 사회학과 배규한 명예교수도 "우리 사회에서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최근 높아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조 전 장관을 이 가치에 배치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은 (조 전 장관이) 다른 역대 정치인들보다 공정할 줄 알았는데, 실망감을 표출하며 지지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檢수사 두고 양분된 민심…서초동과 광화문 두 광장으로 '조국 사태'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했다. 조 전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에 대해 '윤석열 호' 검찰이 특수부를 동원한 전방위 압수수색이라는 강수로 수사의 포문을 열면서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는 검찰의 행보를 '개혁에 대한 저항'과 '도 넘은 수사'로 보는 시각이 번졌다. 조 장관 자택에 대한 '11시간 압수수색'을 기점으로 폭발한 이들은 결국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와 검찰개혁'을 외치며 주말마다 촛불을 들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대로에서 열린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를 외치고 있다. 이한형기자 반대 세력은 광화문에 모여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가 개혁 아니냐'는 논리로 '조국 사퇴'를 촉구했다. 민심(民心)이 결국 두 광장으로 나뉘고 세대결 양상을 보이며 첨예하게 대립한 것이다. 이를 두고 중앙대 사회학과 이병훈 교수는 "국가 차원에서 우리 사회의 심각한 민낯을 보여줬다"라며 "조국 장관을 둘러싼 찬성과 반대, 진보와 보수 이렇게 갈라지면서 거의 전쟁하다시피 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평했다. 이어 "양측 진영 세대결이 되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각 진영 내에서도 균열이 나오고 갈라지는 지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다시 '검찰개혁' '조국사태'는 지난 주말 서초동 집회를 끝으로 광장 집회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자마자 조 전 장관이 자진 사의를 표명하며 일단락 됐다. 하지만 이 사태에 따른 한국 사회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과제는 여전히 남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입시 공정성 확보, 갈라진 '광장민심'의 통합 그리고 조 전 장관이 완수하지 못한 검찰개혁이라는 숙제가 정치권에 남겨졌다고 진단했다.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신율 교수는 "지금 이렇게 골이 깊어졌는데 진영 간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고 굉장히 오랜 시간 걸릴 것이다"며 "골이라는 게 깊어지는 것은 쉬워도 메워지는 것은 어려운 데 이걸 어떻게 메우느냐가 남은 과제"라고 지적했다. 고려대 사회학과 윤인진 교수는 "결국 국민들도 검찰 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서는 알지만 조국 전 장관이 적임자인가 하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며 "(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적임자를 다시 임명해서 개혁을 성공한다면 국민적 지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약정복 2탄] 로또청약을 노린다면 가점제와 추첨제부터 제대로 알자
청약통장 1순위가 1,200만명??!! 이 많고도 많은 사람들 중에 내가 당첨될 수 있을까? 오늘은 청약 제도 중 하나인 <가점제>와 <추첨제>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점제와 추첨제는 무엇이 다를까? 주택청약은 내집마련과 주거안정을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다주택자도 언제든 아파트 청약을 넣어서 당첨될 수 있다면... 청약의 의미는.. 무엇? 정말 아무 의미가 없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청약은 1순위라고 다~ 같은 1순위가 절대 아닙니다! 지난 영상에서 알아본 공공분양은 나랑서 정한 기준에 따라 지원한 사람들을 뽑기 때문에 가점제와 추첨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반면, 푸르지오와 같이 민간분양이 가능한 곳에서는 가점제와 추첨제가 모두 적용이 됩니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죠! 우선, 아파트 공고를 보시면 <우리 아파트는 가점제 몇 프로, 추첨제 몇 프로로 뽑겠다> 라고 나와있는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점제는 '점수를 매겨 높은 사람 순으로 뽑는다' 라는 뜻이고요 추첨제는 말그대로! '지원한 사람들을 무작위로 추첨해서 뽑는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비율은 아파트가 분양되는 지역이나 면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와있는 자료를 꼭 참고하시고요! 가점제의 경우는 모든 세대원이 무주택이어야 신청 가능하다는 사실도 꼭꼭 기억해주세요! 특히나, 가점제에는 점수를 매기는 기준이 있는데요 그 기준은 바로 84점 만점! 여기에는 부양가족수 35점, 통장 가입기간 17점, 무주택기간 32점으로 책정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점은 <아파트투유>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청약가점계산하기>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니 꼭 해보시길 바랄게요! 미리 예상할 수 있으니깐요!^__^ 이 가점 계산에는 청약 통장 가입기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빨리 만드는 게 좋겠죠? 그리고 싱글이거나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높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우니 젊은 세대라면 추첨제에 관심을 더 기울이게 됩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추첨제가 가점제보다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당첨이 취소 될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청약을 넣으실 때 꼭 자격조건 한 번씩 더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당첨이 된 이후 계약을 하러 갔더니 부적격자 판정을 받을 수도 있거든요T_T 그리고 조정대상지역에서는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합니다. 2주택자 이상이시라면 1순위 청약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 영상에서 다뤘던 것처럼 재당첨제한 제도가 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도 꼭 체크 후에 청약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또 하나의 꿀팁! [청약정복 3탄] 1순위가 아니어도 당첨되는 청약통장 '무순위 청약'을 파헤치자
살려고 발버둥거리는 소를 '재미'로 죽인다
최근, 27세의 투우사 곤살로 카발레로 씨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투우 쇼 도중 소뿔에 받혀 크게 다쳤습니다. 카발레로 씨는 칼을 황소의 목뒤로 깊게 그었지만, 황소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리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카발레로 씨를 들이받은 후 하늘로 날려버렸습니다.  그러나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황소는 바닥에 떨어진 카발레로 씨를 재차 다시 들이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그의 대퇴정맥이 절단 됐습니다. 사고 순간 그를 촬영한 사진에는 선혈이 낭자하게 튀는 장면까지 찍혀있어서 부상의 정도가 심각함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는 들것에 실려 가는 와중에도 직접 상처를 눌러 출혈을 막아야야 했으며, 치료실에서 2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모두가 투우사만을 걱정하며 쾌유를 빌 때, PETA는 '매년 7,000마리의 황소가 스페인 투우장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다'라며 비윤리적인 스페인의 전통을 강력하게 비난했습니다. '장난으로 소를 죽이는 쇼'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한 PETA는 이 '잔혹한 전통'을 막으려면 스페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투우 경기를 보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소들을 보다 공격적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 발로 차고 칼로 몸을 찌르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자신을 공격하는 인간들에게 적개심을 갖게 한 뒤 경기장에 풀어놓는 거죠. 투우사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달려드는 소를 가지고 놀다가 죽입니다." "이건 사라져야 할 일방적인 살육에 불과합니다. 제발 여러분들이 아 살육을 멈춰주세요!" P.S 20년 전,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뭣 모르고 투우를 직접 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잔입합니다. 더 충격적이었던 건 잔인하다고 눈물을 흘리던 여성이 어느새 환호하면서 즐기던 모습이었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