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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한옥의 현대적인 변신, 모던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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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스타일의 한옥,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아래의 기사를 통해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매력이 깃든 아름다운 주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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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좋은것 같은데 빙글에서도 다 써주시면 안돼요? 링크 타고가기 번거로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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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왜 이런 건물들이 없을까? 직접보면 더 놀라운 건축물 BEST 5
오래된 건물을 리노베이션하는 것, 그리고 새 건물을 짓는 것.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대부분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리라 예상됩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는 옛 건물을 보존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리노베이션한 건축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건물들은 역사와 현대가 만나며 독특한 디자인과 외관을 가지게 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건축물을 소개합니다. 1. Sant Fransesc Church (스페인)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 있는 도시인 산트페도르에 위치한 이 교회는 원래 18세기 초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19세기에는 거의 방치된 상태로 놓여 있었습니다. 건축가 David Closes가 다시 설계하여 리뉴얼했으며 눈길을 사로잡는 파사드로 유명합니다. 2. Space Asia Hub (싱가포르)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하는 건축회사 WOHA에 의해 설계된 Space Asia Hub는 두 개의 저택을 개조해 만든 곳입니다. 모든 벽이 유리로 이루어진 큐브 모양의 새로운 건축물과 오래된 두개의 저택이 대조를 이루며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틸과 글라스 느낌의 외관에 옛 빌라의 흰색 외벽이 비치며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85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평범한 에스컬레이터는 가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 TOP8
‘실용적인 것도 아름다울 수 있다!' 사람들이 힘들이지 않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주는 움직이는 계단, 에스컬레이터는 현대 사회의 건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설치물인 동시에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 TOP 8을 소개합니다. 8위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 (베네치아, 이탈리아)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 백화점은 원래 1228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2016년 렘 콜하스(Rem Koolhaas)는 이곳을 모던하게 변신시켜 백화점으로 만들었으며 이 에스컬레이터도 이때 새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흡사 런웨이와도 같은 이 에스컬레이터는 레드 컬러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나무 패널로 클래식함을 더했습니다. 7위 긴자식스 (도쿄, 일본) 도쿄 긴자의 핫플레이스 긴자식스는 건축물 구석구석 디자인의 요소가 반영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에스컬레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스컬레이터는 X자로 교차하고 있으며, 양옆으로는 비슷한 각도로 격자무늬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조화를 이룹니다. 6위 허드슨 호텔 (뉴욕, 미국) 부티크 호텔 컨셉의 창시자인 이안 슈레거(Ian Schrager)에 의해 리노베이션 된 이 호텔에는 아주 특별한 출입구가 있습니다. 직사각형의 입구에 노란색 네온 불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61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세상에 이런 집 #1] 미래 라이프스타일 쏙 담은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거주자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 조건, 집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하우스 비전은 지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미래 주택’을 제시한다. 하우스 비전을 통해 우리의 미래가 될 내일의 집을 살펴본다. 무지가 만든 집, MUJI STAFF HOUSING By MUJI+GO HASEGAWA  4000년 전 중국의 주된 주거 유형이었던 동굴집과 화북지방의 중정형 전통 가옥인 사합원의 거주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냉장고, 세탁기 등의 가전을 공유하고, 계단을 통해 침실로 올라서면 개인적인 공간이 된다. ‘상호’와 ‘공유’ 개념에서 착안한  프로젝트. 이 집은 무인양품 직원들을 위한 거주공간으로 기획된 공간이다. 단순히 벽과 기둥으로 구성된 주택의 형식에서 탈피하고 무인양품 제품이 가진 효율성과 단순함을 활용해 공간을 분할한다. 침실 등의 개별 공간은 상부에서 서로 교차하고, 공유가 필요한 공간은 하부층에 두어 실제 살고 있는 면적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각자의 사회적 관계를 공간 안에서 이룰 수 있도록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새로운 주택 유형. 리얼 아웃도어 라이프, LIVING GARDEN By HANERGY+MAD Architect 내ㆍ외부의 경계를 무너뜨려 마치 자연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다국적 재생 에너지 기업인 Hanergy와 협력하여 최대한의 태양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기 다른 각도로 전지판을 배치했다. 전통적인 집의 개념을 뛰어넘어 벽과 지붕만으로 이 주택은 새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연출한다.곡선을 그리며 공중을 부유하는 그리드 구조의 지붕은 반투명 방수 유리로 덮여 눈,비 등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주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지붕 위에 설치된HANERGY사의 태양광 패널은 최대한 많은 양의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경사를 두어 이를 통해 집 전체에3인 가족의 일일 전력 소비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해낸다.무기체인 주택 한 채로 새로운 유기적 관계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집.생명,태양광 에너지,자연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인간과 자연의 정서적 연관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삶을 동선을 반영한 주택, HOUSE ATO By ARANYA+Atelier Deshaus 가구의 배치에 따라 실내와 복도가 구성된다. 모든 배치는 폐쇄보다는 개방에 우선을 두어 주택과 환경, 이웃과의 관계, 도시와 사회에 대한 관계를 형성한다. 원시시대 지붕형태. 움막이 연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공간이 아닌 오롯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다.시간과 기술이 변해도 공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형 가능한 가구들의 배치만으로  주택의 내·외부를 재정의하는 집.주변과의 관계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도록 한다.   하우스 비전 2018 (in BEIJING) 하우스 비전은‘집을 통해 디자인하고 행동하자’라는 기조 아래,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의 집에 대해 건축 및 산업계가 예측하는 가시적인 해답을 공유하는 행사.지난2013년과2016년2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에서는 쿠마 켄고,반 시게루,소우 후지모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파나소닉,도요타,무인양품, Airbnb등의 기업들도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산업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9월부터11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HOUSE VISION 2018 BEIJING EXHIBITION>은 건축,디자인,기술,제조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국경을 넘어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하우스 비전의3번째 전시다.현재 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심포지엄과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중국 사회의 현재의 삶과 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미래의 주택’을 탐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적 명성을 가진10개의 디자인팀과10개의 혁신적인 회사가 손을 잡았다.우리나라에서는2017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3월DDP에서 오픈 세미나가 진행된 바 있다. All Photo By Nacása & Partners ©︎HOUSE VISION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40년된 화장실 셀프 리모델링한 자취생
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
힙스터들과 가톨릭 신자들의 성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울에서의 세 번째 집은 이 근처에 있었어요. 손기정 체육공원에서도 가깝고, 아현시장에서도 멀지 않고, 서울역도 지척인, 주소지에 이름 붙여진 길 이름만 봐도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만 같은 곳이었죠. 그 동네에 박물관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개관하면 가 봐야지 생각만 한 것이 일년여. 얼마 전에야 겨우 만날 수 있었네요. 어쩔 수 없는 집순이, 헤어날 수 없는 게으름... 후. 오랜만에 찾은 동네가 어찌 그리 낯선지, 더구나 지척인데도 자주 가지 않던 이 길은 더 생경하더군요. 박물관 가는 길의 도심 속 기찻길 서소문 밖 네거리 광장은 조선시대 공식 사형 집행지였어요. 시장으로 통하던 성문 밖에 생겨난 주막 거리 광장이었기에 본보기로 사형 집행을 하기 딱인 곳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많은 순교자들을 탄생시킨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곳에 들어서게 된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 유적지에 담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 낸 데다가 꼭 신자들이 아니어도 누구나 와서 쉬어갈 수 있게끔 대중적으로 잘 구성된 공간이기도 해요. 전시관 내부는 상설 전시와 기획 전시로 나뉘어져 있고, 상설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의 사상사를 옅볼 수 있어요. 상설 전시관은 이렇게, 종교적인 색체를 현대식으로 잘 담아낸 디자인을 택했고요. 뭔가 성스러우면서 밀레니엄 st. 이 곳에는 역사적 의미가 깃든 사료들 뿐 아니라 이런 조각 작품, 설치 작품들도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요. 동선을 따르다 보면 위안을 주는 공간, 순교자들의 무덤인 콘솔레이션 홀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곳에서는 미디어아트로 둘러싸인 위안을 만날 수 있어요. 계절을 담아낸 그림이 흐르고, 레퀴엠이 흘러 나오죠. 홀의 정 가운데는 순교하신 성인 다섯 분의 유해가 모셔져 있습니다. 마주오는 빛을 따라 고개를 돌리면 하늘이 뻥 뚫린 공간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곳이 바로 힙스터들의 성지, 인스타에 올릴 인생샷을 찍기 위해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찾는 하늘 광장입니다. 야외 전시가 펼쳐진 옆으로 삼각대를 든 커플들이, 모델처럼 잘 차려입은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는데요. 물론 이 사진은 작품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젊은이들을 피해 저도 힙스터들의 배경이 되어 준 벽돌벽을 가득 담아 봤습니다. 거 사진 찍기 참 좋은 날씨로구먼. 하늘광장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두면 하늘길이라는 미디어 아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늘길의 끝에는 자연광을 받고 있는 '발아'라는 작품이 있고요. 돌아가는 길은 다른 계단을 이용해 봅니다. 내부에 미사를 드리는 곳도 마련이 되어 있어서 신자들도 많이 찾아 오시더라고요. 젊은이들은 하늘광장에서 줄 서서 인생샷을 남기고, 신자들은 미사를 드리거나 상설 전시관에서 역사를 나누고 계시는 모습들이 대조돼서 흥미로웠어요.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으니 날 좋은 날 방문해 보시길 :)
유리로 만든 아름답고 신기한 건축물 BEST 7
현대의 건축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진화해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리를 주재료로 써서 건축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숨 막힐 듯이 아름답고 뛰어난 혁신을 품은 유리로 만든 건축물 BEST 7을 소개합니다. 7위 The Botanical Garden of Curitiba 브라질 남부에 있는 쿠리치바에 위치한 이 식물원에는 19세기 중반의 런던 수정궁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이 온실은 폭포와 분수,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으며, 실내에는 여러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이 건물은 쿠리치바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들리는 명소입니다. 6위 The Farnsworth House 세계적인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에 의해 지어진 이 집은 매우 현대적으로 보이지만 7개의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플레이노라는 도시에 위치한 이 집은 거주자들이 자연을 좀 더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투명한 유리로 외관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미국 역사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5위 Basque Health Department Headquarters 박물관, 미술관처럼 보이는 이 건물은 사실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위생국 본사 건물입니다. 그러나 이 13층짜리의 건물은 스페인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의 하나입니다. 콜-바뢰 아퀴텍토스(Coll-Barreu Arquitectos)에 의해 지어졌으며 다면체의 파사드를 통해 내부로 들어오는 햇빛은 인테리어를 더욱더 빛나게 해 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20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집7
집7(침실) 집꾸미기.. 힘들다 근데 재밌당 ㅎ 현생이 너무 바빠서 우리집의 일기를 남기지 못함. (원래 일기는 밀려써야 제맛이지) 호ㅗㅇ홍호호홍 침대프레임 4개중에 월드컵을 거치고 고심고심끝에 침대프레임을 결정하였음. 일단 침대 헤드가 없으면 싶었고,철제가 끌림.. 혹자가 그랬다. 끌림에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그렇다. 내가 말한거다) 근데 철제는 높으면 다리가 얇아서 비어보일거같음. (이 와중에 정상적 사고도 가끔 할 수 있음 - 드물다) 그래서 낮은걸 찾아보다 완전 맘에드는 친구를 발견하고 그걸로다가 바로 정하고 배송 똭! 바로 까보쟝! 요론 칭구들을 꿍짜꿍짜! 만들면 근데 이것도 증신나간사람처럼 돌리고 돌리고 다끝나니까 설명서 맨밑에 2인이상 조립해라고 되어있음. ㅡㅡ;; ? 극대노 하고싶은데 앉아서 만들다보니 허리가 안펴져서 극대노도 못함.. 아... ㅡㅡ 지누스라는 회사 프레임인데 생전 처음들어보지만 설명서도 예쁘고, 샀는데 헬로우 라고 메시지도 보내줌 뭔가 귀욤뽀짝해서 맘에들어버림 (그새 빡친거 다 풀림) 뭐 어쨋든 다만듬! 뚝딱뚝딱해서 침실에 매트리스 치우고 놓아봄. 예쁘당 예쁘당 얼른 매트리스 올려야지...!!! 끙짜끙짜해서 요로코롬 올리면 짜자자자자자...??? ㅁ....ㅜ..ㅁ뭐...뭔...뭐 뭔데ㅔ.... 매트리스 사이즈 규격 어디나 국룰아님?? 아.. 이걸 국룰을 어기네... (왜놈들인가.. 아... ...) 좀 많이 당황함... 아니 사실 그냥 X됐다 라고 생각함. 아... 스...x...아...리얼 조졌네.... 라고 생각하다가 벽쪽을 띄우면 귀신나올거같아서 벽으로 붙여봄.... 물론 굴러떨어질것도 같고 저틈에 끼이면 혼자 살지만 스스로에게 쪽팔릴거같아서 벽쪽으로 밀어봄. 밀어보니 프레임이 드러나서 그 예쁨 프레임이 꼴도 뵈기 싫어짐... 아... 이거 우짜누 하다가 일단 담요로 가려보기로함. (너무 극혐이라 사진 첨부는 불가함. 혐짤임) 극세사 담요 2미터짜리가 나의 가방에 잇지 후훗 꺼내서 덮어봄... ??.. ?! 띠용 아니 생각보다 괜찮은데?? 아니 그게아니라 딱 맞는거 보다 더 예쁨.. 먼가 느낌있음. 역시 인생사 새옹지마, 사필귀정, 권선징악이니라.. (왜요.. 뭐요 내가 선이고 내가 정이요 뭐요) 어쨋든 예뻐짐 여기서부터 쓸모없는 아이템들을 (인생의 소비란 합리적이고 쓸모 있는 것보다, 예쁜쓰레기 or 그냥 사는거 or 필요없는데 사는게 재밌다) 줄줄이 설치함. 침대밑에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훠훠후허허허허 이거 보여주니 대부분은 극과 극 반응임. "미친놈이냐?" 아니면 "오!! 예쁨!" 딱 2개임... (물론 깊지 못한 나의 경기도 소셜 커뮤니티는 회사 동료들 뿐임.. 아 노동자1, 2도 있긴 있음) 그리고는 창문이 너무 드러나면 안예쁘니깡 패브릭 천(쓸모없지만 사고싶은 아이템2)을 이용해서 호이짜 호이짜 창문을 살짝 가려주고 ~~호로로호호호롤홍 조화나무(??! 이게 여기서 왜 나와?)를 머리맡에 두고 홓호호홍홓호호ㅗ홍 인테리어박스 만든걸 놓고 뚝딱뚝딱하고 안에다가 책도 넣고 피규어(인형뽑기로 뽑음-자랑임)도 올려놓고 그림도 옆에 놔주고 달력도 꺼내고 빔프로젝트를 뙇!!! 놓으면은??? 오오오오오오555~~~! 예쁨 예쁨 짜자자자잔~~~ 나만의 작은 영화관 완성됨 호호홍 물론 침대 프레임만 온게 아님을 직감할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침실만들기임. 영화관을 마무리 됐지만 침실임 여기서 잘거임. 거실에서 밥먹고 핸드폰보다가 잠들은 횟수가 더 많지만 여기가 침실임. 잘때보다 빔프로젝트 꺼내러 온 횟수가 더 많지만 침실은 침실임. 얍..! 아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한 이친구도 쩔음 얘만 끼우고 usb선 연결하몀 멀티탭 없어도 침대에서 핸드폰 가능 조명도 여기 연결해놔서 가능 가능 야호 오늘은 여기서 자야징~~~~ 아 옷장만들러가야됨...ㅂㅂ.... ㅠㅠ 힘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