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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연성공법-이제 1년이 지났네요.

담배를 참은지 1년이 지났다.
나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이자
흡연중독자셨다.




내 눈에 보이는 아버지는 큰 컵에
소주를 가득 부어서 원샷을 하셨다.
안주는 새우깡...
그리고 시시때때로 담배를 피우셨다.
그것이 당신의 삶의 대부분이다.
그것이 당신에겐 기쁨이셨나보다.
그런 아버지를 미워하고 싫어했다.
나는 결심을 했다.
" 나는 악마와 같은 술을 마시지 않을테야"
" 나는 냄새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을테야"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17살때 운동 선배가 주는 맥주를 처음 마셨다.
대학교에서는 거침없이 먹었다.
사회생활은 하루종일 술이였다.
그렇게 나는 나도 모르게 알쿨중독자가 됐다.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것이 어느순간 편해져버렸다.
하루는 술을 먹고 깊은 상념에 잠겼다.


" 내가 왜 이렇게 망가져버렸지?"
문득 이러다가 죽을수 있다는 공포가 생겼다.
그때부터 술을 끊기로 했다.
이제는 예전처럼 마실수가 없었다.
맥주 한잔정도, 정말 기분이 좋거나
분위기상 마셔야할때는 2~3잔정도 마신다.
알콜은 더이상 내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금은 맥주한잔이 내 기분을 좋게해줄뿐
더이상은 기분이 나빠지고 먹기가 싫다.
물론 예전처럼 정신줄을 놓으면 그때는 맛있다.
그러나 그럴일은 없다.
술이 나를 즐겁게 해주지 않음을 알아버렸기에..


고등학교때 남자아이들 절반정도가 담배를 피웠다.
그 당시 고삐리들의 멋진(?) 추억이기도하다.
나는 담배를 입에 대지도 않았다.
대학교를 가니 거의 대부분 담배를 폈다.
나만 쑥맥 취급을 받았다.
아무리 내 입에 물려줘도 나는 피지 않았다.
군대를 들어갔다.
해병대 소대장 생활을 했다.
24살 나이에 나와 비슷한 친구들 수십명을
지휘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도 아무 생각이 없는 청년일뿐인데....
윗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으며,
부하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







소대원 한명이 하연연기를 내뿜으며
담배를 피고 있었다.
" 나도 한대만 줄래?"
그때부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맛이 없었는데
나는 어느순간 골초가 되었다.
" 이 좋은 담배를 내가 왜 몰랐을까?"
" 스트레스 받을때 담배만한것이 없구나"
" 야호! 담배는 이제 나의 친구야 "
하루에 두갑씩 피워댔다.
영혼의 동반자를 만난것처럼 너무 기뻤다.
제대후에도 담배를 거침없이 피워댔다.
술은 끊어도 담배만큼은 끊기 싫었다.


여기저기서 금연하라고 말을 해도 듣지 않았다.
최면 명상 전문가로 활동을 해도
나는 여전히 담배를 피워댔다.
담배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누군가가 금연하고 싶다면
그냥 피시라는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내가 골초이기 때문에 도움을 줄수가 없다.
중간 중간 억지로 끊어봤다.
사실 끊기 싫었는데 주변에서 냄새난다고 해서
100일 끊었다가 다시 피기를 반복했다.
애초에 금연하고자 하는 생각자체가 없었다.
30대까지 100일씩 딱 두번 금연을 했다.
어느순간에는 끊고 싶어도 이제는 끊을수 없을정도로
담배의 노예가 된 나를 볼수가 있었다.
제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나름 명상을 해도
깊에 베인 무의식의 중독의 골짜기는
가공하리만큼 어둡고 깊었고 공포스러웠다.


아니 최면이나 명상으로 이 깊은 중독을 끊을수 없었다.
나는 최면전문가로서 결단을 해야 했다.
사실 최면을 걸어서 무의식에게 담배에 대한
더러운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면 금연을 하는데
훨씬 쉽다. 틀림없이 도움이 된다.
명상을 하면 흡연에 대한 욕구를 다스릴수 있다.
그런데 목숨을 내 놓을 정도로 집착한
이 중독의 뿌리는 그냥 최면걸고 명상하듯
쉽게 다스릴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먹힐지 몰라도
무엇이든 한번빠지면 목숨걸듯 빠지는
나의 성향을 본다면 그리 단순한 방법으로는
벗어날수 없다는 것을 안다.
누군가에게는 담배가 기호식품이지만,
나에게는 전부이자 중독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어느순간 정말로 끊고 싶었다.
나의 정신력이라면 무엇이든
극복할수 있다고 자만했다.
담배 끊는 방법을 찾았다.
금연 전문가의 책을 발견했다.
그 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수십번 읽고 또 읽었다.
덕분에 담배에 대해서 완벽히 공부를 했다.
그책덕분에 금연을 했다.
그런데 나는 100일후에 다시 담배를 피웠다.
절망적이였다.
다음에는 최면을 걸어서 담배를 끊었다.
또다시 100일이 지나가 나는 무너져버렸다.
전자담배도 피워보고... 약도 먹기도 했지만...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고 쪽팔렸다.
나름 이라크 전쟁터에서도 겁먹지 않은 나인데
담배 앞에서는 노예 그 자체였다.
무서웠다.
오직했으면 몸이라도 망가져서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라고 생겼으면 할 정도였다.



다른 것 앞에서는 한껏 똑똑하고 잘난척했지만,
담배는 내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 뿐이다.
무의식에게 빌고 또 빌었다.
" 제발 담배좀 끊게 해달라구 ㅋ "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 내가 그동안 미쳤구나! "
" 내가 쓸데 없는 망상에 빠져있구나"
내가 담배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나도 쪽팔리고 화가 났다.
" 에라 모르겠다! 그냥 목숨걸고 맞짱을 뜨자"
내가 죽던지 그냥 깔끔하게 승부를 보고 싶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정면승부이다.
이 방법 저 방법을 써가면서 도움을 받으려는 것 자체가
이미 스스로가 먼저 꼬랑지를 내린 것이다.

최면전문가로서 잘못된 최면에 의지를 한 것이다.
최면의 정의는 무의식의 마음을 바꾸는것인데,
제대로 된 최면을 걸지 않고 최면에 의지를 한 것이다.
스스로 일어서려는 마음보다는 내 노력과 상관없이
쉽게 일어서는 방법(의존)을 찾았던 것이다.
진짜 자기최면은 자기 삶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말한다.
또한 자기사랑을 위한 무의식과의 소통을 말하다.
명상도 그러하다.
그냥 눈 감고 상상하고 집착을 떨쳐 낸다고 해서
될 문제는 결코 아니였다.





나는 더이상 도망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이는 담배의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속의 두려움과
집착과 싸워야할 문제였다.
담배 하나의 문제라면 펴도 그만 안펴도 그만이다.
그러나 오랜시간 억눌린 내 감정을 해소하지 못하고
꾹꾹 담아두었던 정서들이 무의식에 숨어 있었다.
그것을 한때는 술로 잠궜으며
그것을 한때는 담배로 잠궜다.
아니, 술과 담배를 통해서
잠시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술과 담배가 나를 위해서 존재했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나를 억압하기 위한 가림막일 뿐이였다.
이제는 오랜시간 잠겼던 뚜껑을 열수밖에 없었다.
뚜껑을 열면 숨막힐 고통이 찾아올 것이다.
어느정도 예상을 했는데 죽을만큼 괴로웠다.





그래서 나는 매일 2시간씩 걸었다.
한발 한발 힘겨운 감정들을 바라보며 걸었다.
어떠한 것도 의지 하지 않고 맨정신으로 싸웠다.
최면을 걸어서 담배에 대한 욕구를 낮추지도 않았다.
일부로 명상도 안했다.
전자담배나 약등 어떠한 것도 의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도움을 받으면 나중에
다시 담배피고 싶을때
쉽게 무너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깔끔하게 정면승부만이 살 길이다.
무엇이든 쉽게 얻게 되면 쉽게 잃게 되는 법이다.


그 원리를 알기 때문에 나는 최대한 절박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이 내면의 전쟁을 시작했다.
작년 1년 엄청나게 걸었다.
미친놈처럼 걷고 또 걸었다.
이러다가 미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냥 담배 한대 피우면 끝날일을 내가 왜
이렇게 고생을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담배 피우는 것이 나쁜짓도 아닌데
그냥 맘 편하게 피우고 살아 되는데...


하루하루 상상할수 없는 유혹과
악마의 괴롭힘과 같은 나날을 보냈다.
죽음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잘난척하던 내가
담배는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도 또 무서웠다.
나의 정신력을 1초만에 짓밟아버릴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담배가 생각나면 나는 모든 일을 멈추고 걸었다.
오전에 일이 있으면 새벽일찍 하염없이 걷는다.
저녁까지 일이 있으면 밤늦게 하염없이 걷는다.
여름이건 겨울이건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여름에는 얼굴이 검에 타오르고
겨울에는 얼굴이 꽁꽁 얼어 붙는다.
그런데 어김없이 잠을 자면 담배 꿈을 꾼다.
물론 피지 않지만 고통스럽고 무섭다.
1주일에 3일정도는 흡연몽을 꾸면서 버텨왔다.


나는 하루도 쉬지 않고 걸었다.
물론 시작은 금연이였지만 이 걸음은 내 인생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그렇게 1년이 지났다.
작년 6월 말경에 금연을 했다.
돌이켜보면 징글징글하기도 하며
내 인생에서 가장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다.
또 한편으로는 매일 악마의 유혹을 뿌리쳐야하는
괴로움의 시간이기도 했다.
다른 사람에게는 담배가 간단한 친구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내 모든 것일 정도로 중독과 집착이 심했다.
회사다닐때 저녁에 술을 먹으면 그 자리에서
한갑은 금세 필 정도였으니까...







이제 1년이 지났다.
나는 사람들에게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지금도 참고 있다고 말을 한다.
한번 맛들인 중독은 영원히 자유로울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애초에 시작도 하지 않는것이 정답이다.
그러나 나에겐 큰 경험이자 공부가 된다.
담배를 통해서 상상할수 없는 깊은 내면의 감정을
볼수 있었으며 집착과 중독의 끝을 볼수 있었다.
책에서 볼수 없었던 큰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것을 끊어가는, 그 집착을 내려놓는 1년의 경험은
내 인생에있어서 최고의 최면이자 명상이다.
오히려 금연을 하면서 나는 최면이 무엇인지
명상이 무엇인지를 더 진지하게 알게 되었다.
무엇이든 깔끔하게 대가를 치뤄야 한다.
그냥 요행을 바라듯, 구원을 기다리듯
눈감고 기다리듯 안일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태도이다.


진짜 자기최면은 자신에 대한 왜곡 없이
그대로의 나(무의식)를 마주함과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명상도 눈 감고 행복한 상상을 하고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는것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고 알아차림으로써
더이상 마음이 만들어내는 망상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을 의지처로 삼고 홀로 일어설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위한 과정이다.
어설픈 상상은 그저 망상일 뿐이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기대하는 것은
스스로 사기꾼임을 인정하는 꼴이다.


무엇이든 분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음이라는
어두운 연기가 나를 휘감게 된다.
그 연기가 나를 홀리듯 이끌어가는 삶을 산다.
이제는 분명하게 나를 마주하고 눈을 떠야 한다.
그러면 어두운 연기가 사라지고 현재의 내가 보인다..
그리고 다시 진짜 내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나 역시 여전히 무수한 어두운 연기에 휩싸여있다.
이제 양파껍질 하나 벗겼을 뿐이다.
이 한번의 경험은 다른 것을 벗길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나를 알아간다는 것은 매우 힘들고 괴로운 일이지만
참으로 기쁘고 재미있는 일이기도하다.
물론 아무런 알아차림 없이 그냥 욕구대로 살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결국 그 욕구가 집착과 중독이 되어서
내 삶을 파괴시키는 원인이 된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끊어내야 할
그러한 중독(욕구=집착=두려움)이 있나요?
마음이 만들어내는 망상의 노예가 될 것인지?
마음의 주인이 되어서 지혜의 빛을 밝힐지?
우리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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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담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며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 그런데 이 녀석들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 외부에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그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기희생 #희생 #사랑 #가족 #인생
♥ 우정은 이해이며 사랑은 느낌이다 ♥
♥ 우정은 이해이며 사랑은 느낌이다 ♥ 사랑을 따르면 우정은 축복을 빌고 우정을 따르면 사랑은 눈물을 흘린다. 우정은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고 사랑은 꾸미면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사랑은 눈물짓게 하는 것이고 우정은 웃음짓게 하는 것이다. 우정은 무얼할까 같이 찾는 것이고 사랑은 조용히 곁에 머무르는 것이다. 사랑은 언제 떠날지 불안한 것이며 우정은 항상 옆에 있는 것이다. 우정은 좋아한다고 표현할 수 있지만, 사랑은 사랑한다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우정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며 사랑은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것이다. 우정은 만나고 싶을 때 부르는 것이고 사랑은 얼굴 한 번 보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정은 편하게 만나서 아무 생각 없이 얘기하지만 사랑은 어렵게 만나서 고르고 고른 단어로 얘기하는 것이다. 우정은 뒤통수치면서 장난치는 것이고 사랑은 멀리서 슬쩍 보는 것이다. 우정은 주고받는 것이지만 사랑은 주는 것이다. 우정은 언제나 느낌표이지만,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 우정은 같이 걸어가는 것이고 사랑은 같이 걸어가는 걸 꿈꾸는 것이다. 우정은 어려울 때 알게 되고 사랑은 아침에 눈뜰 때 알게 된다. 우정은 여러 명과도 같이 하지만 사랑은 오직 한 사람과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정은 화를 내다가도 화해하는 것이고 사랑은 화내는 모습까지도 귀엽다고 하는 것이다. 우정은 같이 있을 때 즐거운 것이지만 사랑은 잠깐의 스침에도 며칠 간 마음 졸이는 것이다. 우정은 목욕탕에서 등 밀어주는 것이지만 사랑은 손 한 번 잡는 것에도 가슴이 요동치는 것이다. 우정은 쉽게 빨리 이뤄져도 오래가지만 사랑은 오랜 기간 어렵게 이뤄져도 항상 위태롭다. 도움을 줄 때 우정은 친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지만 사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것이다. 죽음 앞에서 우정은 추억을 떠올리는 것이며 사랑은 삶의 의미가 사라지는 것이다.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잉꼬 부부의 성 100배 즐기는 방법 8가지 https://bit.ly/38EnBAp 부자 되는 꿈 해몽 10가지 https://bit.ly/3lf4zWg 노인냄새 확실하게 없애는 방법 4가지 https://bit.ly/38ySDcQ 암세포를 골라죽이는 15가지 좋은음식 https://bit.ly/3vFqL0M 노인의 성생활 최적의 횟수는? 일주일에 몇 번? https://bit.ly/3vLlbtE 사람들이 죽기 직전에 가장 후회하는 25가지 https://bit.ly/3vJXvWG 우리가 반드시 피해야 할, 건강에 나쁜생선 9가지 https://bit.ly/3ukfaTx 복부 지방과 치열하게 싸워주는 9가지 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성욕을 높여주는 11가지 기운찬 정력 음식들 https://bit.ly/3hPt5LR 100세까지 왕성하게 성 사랑 지속하는 방법 https://bit.ly/3hPt5LR 다시 데워 먹으면 절대 안 되는 음식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가슴에와닿는글귀 #마음에와닿은글귀
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 저희 가족은 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고 이사 기념으로 만든 떡을 이웃 주민과 나눴습니다. 이웃 중 할아버지 한 분이 유독 고마워하시며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호박 두 덩이와 호박잎이 담긴 검은 봉지로 답례를 하셨습니다. ​ 이후에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면 얼마 후 저희 집 현관에는 검은 봉지가 걸려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봉지에는 김부각, 깻잎과 콩잎 등 소박한 답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노부부와 소소한 인연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서 ‘쿵’ 소리가 들렸고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이 없었고 불안해진 저는 곧장 119에 신고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간 집에는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빠른 발견으로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온 할아버지는 저의 두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셨습니다. ​ 그리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차를 몰래 세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차를 숨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찾아내 깨끗하게 세차를 해 놓으셨습니다. ​ 저희 남편까지 나서 할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세차를 멈추게 했지만, 대신 문고리엔 검은 봉지가 더 자주 걸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할아버지는 자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사하는 날, 할아버지는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옥가락지 하나와 은가락지 하나를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아들만 둘인데 막내딸 생긴 기분이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삿짐 정리를 하다 보니 이거를 발견했는데 아마도 먼저 간 그 사람이 막내딸에게 주라고 남겨둔 것 같아서 들고 내려왔어.” ​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신 가락지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제법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득문득 할아버지와 검은 봉지가 떠오릅니다.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 #이웃 #관심 #이웃사촌 #인생 #삶
새로운 높이뛰기의 시작
‘포스베리 플롭’이란 스포츠 용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높이뛰기 종목의 기술로 ‘배면 뛰기’라고도 합니다. ​ 이 기술이 선보이기 전까지는 대부분 앞으로 뛰어넘는 기술만을 사용했습니다. ​ 그러다 어느 날, 딕 포스베리라는 한 무명 선수는 다이빙의 재주넘기 장면을 보다 아이디어를 얻었고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앞으로 넘지 말고 뒤로 넘어 보자’는 새로운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 그 결과 놀랍게도 높이뛰기의 한계로 여겨졌던 2m의 벽을 쉽게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 포스베리는 1968 멕시코 올림픽 높이뛰기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고, 2.24m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이후로 다른 선수들도 포스베리가 선보인 기술을 익혀 대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그날 포스베리가 이룬 것은 단순한 메달과 신기록이 아닌 새로운 역사의 탄생이자 높이뛰기 종목의 완전한 변화를 이뤘던 것입니다. 과거에는 선수들이 착지하는 곳에 톱밥이나 모래를 사용했지만 1960년 중반부터 고무매트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과 함께 포스베리의 새로운 기술은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입니다. ​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관념이나 기술 중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환경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도 필요합니다. ​ 자신의 앞에 벽이 놓여 있다면 과거의 방법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시각의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 넬슨 만델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도전ㅠ#새로움 #관념 #고정관념 #시너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