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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착한 'S씨' 인터뷰] 시각장애인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더 착한 세상을 만드는 착한 "S씨" 들의 스토리 2탄! 이번 주인공 ‘희희낭독’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오디오북을 제작한다고 하네요!! 크으!!!!!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처럼 녹음하는거 진짜루 재밌어보이자너~~~
꿀보이스로 사람들에게 더 착한 세상을 전하는 '희희낭독'의 달달한 인터뷰 지금 들으러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세상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가‘희희랑독’입니다.


#희희랑독은?

저희 ‘희희랑독’은 직업도 다르고 나이도 제각각이지만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재능기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나요?

주요 활동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 기부하는 활동입니다. 책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동화, 수필, 연극 등을 직접 녹음하여 다양한 음원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오디오북만 기부하나요?

이와 함께 다양한 봉사 및 체험활동도 함께하는데요. 비정기적으로 기관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장애 인식 개선활동의 일환으로 전시 관람이나 시각장애체험을 합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따뜻한 활동을 펼치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팀과의 네트워킹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나눔활동만 하나요?

나눔 활동만 하냐구요?
설마요 열심히 놀기도 합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며 식사도 함께 하고 연극 관람이나 여행도 함께 합니다. 매년 전 기수 멤버들과 함께하는 연말 파티도 열리구요.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신나게 놀 땐 놉니다.


#쉬운 나눔의 비결은?

희희랑독의 쉬운 나눔 비결은, 바로 저희가 따뜻한 목소리로 더불어 사는 세상, 함께 하는 세상을 위해 함께 하는 것처럼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것, 그게 바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나눔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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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에게 맞아 죽은 반려견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개가 훈련사에게 맞아 죽었습니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많은 반려인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게재된 글에는 "10월 25일 금요일 저녁, 자신의 반려견 '더치'가 훈련사에게 파이프를 비롯한 각종 둔기로 맞다 죽었다"며 훈련사의 잔인한 행태를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치의 보호자는 인터뷰를 통해 "훈련사에게 메신저로 더치의 안부를 물었지만,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자 불안감이 느껴졌다"라고 밝히며, "전화로 재차 안부를 묻자 그제야 더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보호자가 놀란 마음을 안고 훈련소로 달려갔을 때 더치는 이미 싸늘하게 굳은 채 누워있었습니다. 더치의 죽음을 수상하게 여긴 보호자가 CCTV를 요구하자 훈련사는 CCTV 공개를 완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훈련사는 "CCTV 암호를 모른다" "어제가 포맷하는 날이라 아무것도 찍히지 않았다"라며 협조에 거부하였고,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하고 나서야 이미 포맷된 CCTV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는 "훈련사 측에 더치를 폭행한 내용을 담은 진심 어린 사과문을 직접 게시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훈련사) 가족분들이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간절히 말하기에 2주간의 시간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훈련사가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더치가 나온 게시물이 하나둘 삭제되고, 보호자가 속한 단톡방에서 사람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자, 보호자는 그의 진정성에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주 후, 보호자가 훈련사로부터 받은 답변은 "보통 훈련소에서 개가 죽으면 500만 원 정도에 합의하더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훈련사는 CCTV 복구업체에 연락해 영상을 돌려달라며 영상 복구를 지속적으로 방해한 정황까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호자는 더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증 그리고 위궤양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는 오히려 "훈련사의 부모님으로부터 '그 사건으로 인해 아들이 우울증이 심해졌다', '강요에 의한 사과는 인권침해다'"라는 답변을 들었으며, "이젠 참을 수 없어 인스타그램으로 더치의 죽음을 널리 알리고자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호자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지만 과한 악플과 신상털기로 2차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현재 보호자는 훈련사를 상대로 민·형사는 물론, 국민청원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아래는 보호자가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긴 심정 중 일부입니다. '몸만 컸지 애기 같았던 내 새끼가 각종 둔기로 구타당하며 얼마나 무서웠을지. 그리 맞고선 제 한 몸 누이면 딱 맞을 차가운 켄넬 안으로 비틀비틀 걸어 들어가 고통에 헐떡거리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마지막 숨을 뱉을 때까지 얼마나 우리 품에 엄마 집에 오고 싶었을지... 집으로 곧 돌아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함께 더치가 좋아하는 바다 여행 가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도 "더치!"라고 부르면 뛰어오는 모습, 내 손에 닿던 더치의 얼굴, 아침마다 놀아 달라 깨우던 더치가 생생해서 믿어지지가 않고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리고 힘듭니다. 작은 생명의 무게도 존중되고 이와 같은 동물 학대와 방치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생기기를, 제 작은 알림이 위탁관리업 종사자 그리고 다른 반려인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앞으로는 훈련이라는 명목하에 더치와 같이 고통 속에 귀한 생명을 잃게 되는 아이가 다시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료출처: 인스타그램 @crystal_duri0404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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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에 돌아온 '사이버펑크 2077'의 한국어 더빙 소식
사이버펑크 2077 풀 한국어 대사 더빙 작업 중 12월 무료 업데이트 한글날인 10월 9일, 시디 프로젝트(이하 CDPR)가 <사이버펑크 2077>의 한국어 더빙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한국어로 더빙된 공식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먼저 영상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더빙을 했는지 확인해보자. CDPR의 마르친 이빈스키 공동대표는 8일 “한국 팬들이 한국어 더빙을 다시 해줄 것을 요청하는 수백 통의 메일과 댓글을 받았다”며 “이 같은 팬들의 성원과 요청에 한 번 취소했던 한국어 더빙을 다시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사이버펑크 2077>의 한국어 더빙 작업은 게임의 현지화 전문 업체로 잘 알려진 ‘무사이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이다. 실제로 이번에 공개된 ‘의뢰’ 트레일러를 통해 외화 더빙을 한 듯한 자연스러우면서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린 목소리 톤을 한국어로 들어볼 수 있다. 무사이 스튜디오는 CDPR의 전작인 <궨트: 더 위쳐> 카드게임과 <쓰론브레이커: 더 위쳐 테일즈>의 한국어 음성을 작업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무사이 스튜디오는 한국어 게임 음성 작업을 하는 스튜디오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졌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콜 오브 듀티>시리즈 등의 음성 한글화를 통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스튜디오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거친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에 잘 어울리도록 욕이나 비속어 등도 별도의 순화 표현 없이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게임의 몰입을 위해 선택한 작업 방식이며 실제로 <사이버펑크 2077>이 청소년 이용불가인 만큼 최선의 선택인 셈이다. 지난 2019년 2월에 한국어 더빙이 취소된바 있던 <사이버펑크 2077>은 이번 공식 한글화 더빙 작업 재개 발표를 통해 보다 게임의 몰입할 수 있는 필요조건이 만족됐다. 실제로 지난 미디어 체험을 통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한글 자막을 통한 게임 플레이였다는 점은 이번 한글 더빙 발표를 더욱 반기게 하는 부분이다. CDPR은 오는 11월 19일 <사이버펑크 2077>을 출시할 예정으로, 한국어 더빙은 약 한달 뒤인 12월 11일 무료로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가 늦는 이유는 방대한 대사를 모두 더빙하는 만큼 작업량이 많은 반면, 한번 취소되었다가 다시 작업을 재개하는 만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터뷰] 사이버펑크 2077 '재키' 목소리의 주인공, 임채헌 성우
"12월 10일, *나 달리는 거야!" 12월 10일, <사이버펑크 2077>이 출시된다. 이번엔 정말로 연기가 없다고 한다.  지난 한글날 CDPR은 게임의 한국어 더빙 소식을 공개했다. 이미 몇몇 성우의 라인업이 공개됐는데, 게임의 감초 역할을 맡을 재키 웰즈의 목소리는 베테랑 성우 임채헌이 맡았다. 많은 이들에게 <오버워치> 윈스턴의 목소리로 익숙할 것이다. 게임의 현지화를 맡은 무사이 스튜디오에서 임채헌 성우를 만났다. 어떻게 결과물을 만들어냈는지, 힘든 점과 흥미로웠던 점은 무엇인지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 말미에는 독자들을 위해서 흔쾌히 재키의 목소리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인터뷰는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사이버펑크 2077>의 한국어 더빙 소식을 많은 이들이 반기고 있다. 소감이 어떤지? 임채헌 성우: 과거 (무사이 스튜디오의) 감독님이 한 번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대작'의 한국어 더빙을 할 수도 있다고. 그 정도의 언급만 들었는데, 막상 참여하고 보니 어마어마한 대작이었다. 재키 웰즈라는 등장인물의 배역을 맡았다. 나름 게임 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있는 편이었다. 한 편으로는 뿌듯함이 들었지만, 걱정도 됐다. 이런 대작이 우리말로 나올 때 팬들의 반응이 어떨까. 영어판 예고편만 봐도 비속어가 무지 많이 나온다. 그렇다. <사이버펑크 2077>는 욕을 굉장히 자유롭게 쓰는 편이다. 다른 프로젝트는 현지화 과정이나 심의 과정에서 그런 비속어들을 걸러내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간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이렇게 욕을 많이 쓴 프로젝트가 있었나? 굉장히 드물다. (웃음) 전에도 간혹 있긴 했는데, '젠장'이나 '제길' 정도였다. 이번에는? 그걸 넘어서서 좀 더 다양한 욕들이 등장한다. <사이버펑크 2077>에 대한 인상은 어땠는지? 퀄리티 측면에서 기대를 해도 좋을 거 같다. 굉장히 디테일하게 자기 캐릭터를 설정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재밌을 것 같았다. 반응이 좋을 것 같고, 재미있게 즐길 만하다. 게임 화면을 보면서 작업했나? 그렇지 않다. 영어 연기를 듣고, 다른 배우의 연기도 들으면서 했다. # 임채헌 성우가 본 재키 웰즈: 순정마초 성우 본인이 본 재키 웰즈는 어떤 인물인가? <사이버펑크 2077>의 배경인 나이트시티의 토박이다. 그 동네 하층민으로 거칠고 힘들게 살아왔다. 마초적인 느낌이 강하면서도 귀여운 구석이 되게 많다. 순정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도 느껴진다. 악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주인공 V와 함께 게임 전반부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재키의 목소리를 한국어로 녹음하는 데 특별히 유의했던 점은? 거친 인물을 구현하는 데 포인트를 뒀다. 마초적인 부분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또 귀여운 대사를... 해야 했다. (웃음) 악하지 않고 거친 느낌을 표현하기에 애를 먹었던 것 같다. 무사이로부터 어떤 디렉션을 받았는지? 너무 멋있게 하지 말라는 주문을 받았다. (웃음) 영문판 트레일러를 보면 재키의 영어가 아메리칸 잉글리시보다는 스팽글리시(Spanglish) 느낌이 많이 난다. 어떻게 해석했나? 실제 대사를 보면 재키는 스페인어를 섞어서 이야기한다. 긴 대사를 치면 짤막짤막하게 스페인어가 나온다. 그런 부분을 우리말로 100% 살릴 수는 없다. 모두 영어인 셈 치고 우리말로 옮겼다. 지방 사람이 서울말을 쓰다가도 급하거나 감정 폭이 커질 땐 자기도 모르게 방언이 나오는 느낌으로 해석했다. 재키는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생각하는 듯한데, 원어의 말맛을 완전히 살리기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굳이 사투리를 집어넣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대신 감정을 살리려고 했다. 굉장히 타이트한 일정을 두고 녹음했다고 들었다.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아마 두 주인공 V의 분량이 워낙 많으니까 그분들 일정을 기본으로 잡고, 우리가 중간중간 들어가서 작업했다. 재키의 경우 그렇게까지 타이트하게 진행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보통 작업을 하면 자기가 맡은 캐릭터 대사를 듣고 더빙을 한다. 각자 따로 다른 상황에서 녹음하기 때문에 감정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때가 많은데, 이번에는 주인공 2명의 진도를 빼고 뒤에 녹음하는 성우들은 그 주인공의 음성을 듣고 거기에 맞춰서 했다. 리액션을 주는 느낌이었다. 더빙 분량이 대략 어느 정도나 됐나? 윈스턴(오버워치)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한 14~15시간 정도? 재키 웰즈는 욕을 많이 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들었다. 다른 배역에 비해서 욕을 많이 하지는 않았다. 적과 다투는 격한 상황일 때 "야 이 씨발 개새끼들아" 하거나 벽을 넘으면서 "아, 존나 높네" 하는 정도다.  오히려 아까 말한 대로 귀여운 면이 돋보였는데 여자친구 미스티에게 잘 보이려고 아양을 떤다. 여자친구에게는 약간 소심하면서 다정하게 군다. 어머니와 통화하는 씬이 나오는데, 걱정 말라고 툴툴대면서도 다정게 챙기는 면모도 있다.  재키를 연기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이 있다면? 아라사카 건물에 잠입해서 티-버그랑 V랑 셋이 통신으로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중간에 아리스토텔레스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키가 제대로 못 알아듣고 "아리스 뭐?" 라고 반응한다. 괜히 아는 척을 하다가 들통이 나는데 재밌었다. # 임채헌 성우는 윈스턴에 갇힐 수 없다 무사이와는 몇 번째 협업인가? 여러 번 했다. 크게 했던 건 <기어스 오브 워>의 기관사 콜(거스 콜)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의 심즈다. 그밖에 짧게 등장하는 배역도 많이 맡았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은? 제일 큰 거는 윈스턴이다. 많은 분이 아껴주고 계신다. 별개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콜이다. 덩치가 정말 큰 흑인인데 한국인 성대 구조로는 도저히 내기 어려운 목소리다. 비슷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최대한 깔았다. 또 워낙 콜이 오버하면서 소리 지르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목소리를 깔면서 또 지르는 경우도 많아 더욱 힘들었다. 몇몇 스토리 게임의 목소리를 연기했는데, <사이버펑크 2077>은 선택 분기가 등장해서 조금 다를 것 같다. 맞다. 처음부터 끝까지 쭉 하나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황을 녹음해야 했다. 다른 녹음은 전투 상황에 집중적으로 대사가 배치된다면, 이번 게임은 스토리를 쭉 풀어나가야 하고, 잡담도 많이 한다. 그런데 A-1 상황을 진행하다가, 다시 돌아와 A-2 상황을 진행하고 그런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윈스턴의 인기가 워낙 많고, 단편 애니메이션(소집)도 주목을 받다 보니, 배역의 틀에 갇히지 않을까 걱정된다. 직업의 특성상 한 배역에 완전히 빠져서 갇히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배우 같은 경우엔 한 배역에 몇 달에서 몇 년까지 맡지만 우리는 오전에 가서 애니메이션 녹음하고, 오후에 <사이버펑크 2077> 하는 식으로 일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페르소나가 바뀌기 때문에 한 배역만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 걸 못 한다. 계속 바꿔야 여러 일을 할 수 있다. 짧고 깊게 들어갔다가 빨리 빠져나와서 다음을 준비해야 하는 직업이다. 하나만 가지고 오래 끌고 가기 어렵다. 그렇게 한 캐릭터에 몰입되는 게 권장되지 않는구나. 그렇다. 맡는 캐릭터들이 저마다 다 다르니까. 만약 내가 윈스턴에 갇힌다면, 그건 마이너스다. 일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거꾸로 팬분들이 보셨을 때 내가 다른 배역을 해도 "윈스턴 같네" 피드백이 나와버리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배역을 맡을 때 "옛날에 그것처럼 해주세요"라는 요청이 오지 않는 한 다른 톤을 잡으려고 한다. 끝으로 재키의 느낌으로 TIG 독자들에게 인사 전해주실 수 있을까? 무사이에 재키 녹음을 하러 올 때마다 차에서 재키 목소리를 듣는다. 트레일러에 나온 재키의 원래 목소리를 계속 돌려 들을 수 있도록 직접 편집해놨다. 그걸 좀 듣고 인사를 할 수 있겠다.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인가요 ?"
잠깐만 나가 있어도 뜨거운 햇볕에 이마엔 송골송골 땀이 맺히고 빨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러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럼에도 매일 같이 짧게라도 산책하러 나가는 이유 ! 바로 '하늘' 때문이죠 *_*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하얀 뭉게구름,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으로 빛나는 노을, 비 내린 뒤 맑게 갠 하늘 위의 무지개 소나기가 내리다가도 뜨거운 해가 떠오르는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요즘 하늘이 너무- 너무- 예뻐서 자꾸만 고개를 들게 되는 것 같아요 :) 저와 같은 마음인지 SNS에도 하늘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 문득, 우리 빙글러 여러분들이 있는 곳의 하늘은 어떤지 궁금해졌지 뭡니까 - 그래서 오랜만에 이런 카드를 써보는 것 같아요 😙 여러분이 계신 지역과 직접 찍은 하늘 인생샷을 댓글로 자랑해주세요 ! 우선 제가 찍은 하늘샷들을 먼저 소개할게요 ^ㅁ^ 지난 주말 자전거를 타고 도림천을 달리다 찍은 풍경 ! 초록 초록한 나무들과 푸른 하늘, 솜사탕같은 구름들이 너무 예뻤어요 *_*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싶을 정도로 앞이 안 보이게 쏟아지던 소나기가 그친 뒤, 닫아둔 창문으로 주황빛이 들어오길래 내다봤더니 . . 이렇게나 아름다운 노을이 ! +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보내주신 하늘도 자랑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 저 멀리 서해대교도 보이네요 ! 시골이라 그런지 높은 건물이 없어서 더 멋진 것 같아요 T_T 영화 <라라랜드> 속 하늘같지 않나요 ? 헤헤 자 이제 여러분의 멋진 하늘 사진을 보여주세요 ! 얼마나 아름다울지 너무 기대되는 걸요 🤩 요즘 무지개도 많이 떴다고 하는데 아직 못 본 1인 T_T 분명 찍은 빙글러들이 있을텐데 . . 댓글로 꼭 자랑해주세요 -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신박한 2018년형 봉사활동 6가지
20대라면 한 번쯤 경험해보는 자원봉사 활동. 의미 있는 일이지만, 대부분 단순 반복 노동 혹은 청소에 그치는 간접 봉사인 탓에 흥미나 보람을 느끼기 쉽지 않다. 이런 20대를 위해 지역사회를 돕고 스스로를 돕는 새로운 유형의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회혁신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어떤 활동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자.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인이 되어서도 우리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란 쉽지 않다. 특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세대 간 소통 단절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사회 활동이 부족한 상태. 그래서 더 의미 있는 자원봉사를 소개한다. 세대 갈등 극복 프로그램 세대 간 소통 부족은 노년 인구층이 소외받는 사회를 만든다. 세대 차이와 소통 부재의 주범 스마트폰 활용법을 어르신들께 알려드리는 일일 강사가 되어볼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있다. 기본적인 스마트폰 사용법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한 1분 영화 제작까지, 어르신들이 몰랐던 응용 방법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누굴 가르치는 건 자신이 없다고? 배움도 소통이라 했다. 어르신들의 손맛 담긴 건강한 레시피를 배워 연구하며 세대 간 소통을 원활히 하는 손맛 계승 프로그램도 있다. 청소와 물건 나르기 등 흔한 봉사 활동만 해본 사람이라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활동으로 남다른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듯! 장애인 편견 극복 프로그램 장애인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소통이 힘들다?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마련된 자원봉사 활동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직업 노동과 창작 활동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발달장애인과 함께 텃밭에서 작물을 가꾸고, 오감을 활용한 창작 활동과 사회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 낯선 일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마음으로 이웃 장애인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면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던 벽을 허물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훌훌 벗어던질 수 있으리라. 학교폭력 근절 프로그램 각종 청소년 범죄로 세상이 흉흉한 지금, 학교폭력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소통 단절, 교내 경쟁 조장을 완화하기 위해 경쟁 없는 활동을 기획하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을 도모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어 다과회, 합주, 롤링페이퍼 등 협동심을 길러줄 프로그램을 수행해보자. 체육 활동과 과학 실험, 지역사회/문화 체험, 코딩 교육도 준비되어 있다. 타인에 대한 분노와 적대심보다 공감 능력과 이해심을 키워가는 아이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우리를 위한 사회혁신 프로젝트 이쯤 되면 궁금증이 생긴다. 소외된 어르신, 학교폭력에 노출된 아이들, 장애인이 살아가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 20대의 고민은 누가 해결해줄까? 여기, 고민 많은 20대 청년을 위한 사회혁신 활동이 있다. 졸업 작품 지원 프로젝트 예술대학 학생들이 졸업 작품에 쏟는 사비 평균 금액은 무려 400만원. 게다가 쓰고 남은 재료와 장비는 뭉텅이로 버려지거나 방구석 어딘가에서 녹슬어 간다. 이런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남는 재료들을 매입하고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서로 교환하며 재료의 회전율을 높이는 '재료중고시장'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대학생들의 휘는 등골을 쫙쫙 펴주는 이 부담 절감 프로젝트를 기획할 크루에 지원해보는 건 어떨까?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은 장비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값싸게 대여해줄 장비를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청년 주거 개선을 위한 홈 스와핑 프로젝트 각종 대외활동과 청년 지원 사업에서 소외된 외지 대학생들. 상대적으로 다양한 기회를 얻기 힘든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주거 문제다. 이렇게 집이 없어 기회를 잃은 학생들을 위해 숙박/거주 시설을 공유하고 교환하는 '홈스와핑'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제주도와 서울, 각 지역을 잘 이해하는 '토박이'들이 서로 집을 교환하며 각자의 삶을 살아보고 외지 대학생들이 겪는 지역적 불균형을 이해해보는 사회공헌 활동. '토박토박 홈스와핑'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해볼 생각이 있다면 꼭 지원해보도록. 법대로 합시다! 청년 법률 사전 편찬 프로젝트 "법대로 합시다"라고 말하지만, 정작 법을 모르는 젊은이들. 법률 지식 부족으로 알바, 주거(월세), 학교생활, 저작물 등 분야에서 부당한 처우를 겪어본 20대들이 많다. 우리 주변에서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법률분쟁을 선정해 테마별로 법률 정보 페이지를 개설해보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법률 사전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청소년이 사기당하지 않고 사는 사회'가 될 때까지. 법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 지원해보자. 그래서 이걸 어디서 해? 이 모든 활동들은 바로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2018년에 진행할 내용이다. 학교폭력, 노인소외, 장애편견을 극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청년 문제를 스스로 풀어나가는 사회혁신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 보도록! 모집기간 2018.02.26~2018.03.18 활동분야 및 기간 자원봉사 분야 2018.04~2018.06 사회혁신 분야 2018.04~2018.12 신청방법 홈페이지(www.besunny.com)을 통한 온라인 지원 Illustrator 남미가 대학내일 조웅재 에디터 woongja1@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G식백과 김성회, ‘저소득 가정에 1천만원 상당 교육용 IT 기기 후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통해 기부… 후원식 개최 ‘김성회의 G식백과’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성회 씨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를 통해 약 1천만 원 상당의 교육용 IT 기기를 저소득 가정에 후원한다. 샌드박스 소속 유튜버인 김성회 씨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측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샌드박스네트워크 사무실에서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김성회 씨는 태블릿 PC를 포함해 약 1천만원 상당의 교육용 IT 기기들을 총 45세대에 달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현재 47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김성회 씨는 “보통 저소득층에 기부를 한다고 하면, 일반 생필품을 중심으로 진행하지만, 코로나로 어려운 요즘은 오히려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IT 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안다. 이번에 지원하는 IT 기기들을 통해 많은 아동들이 교육에 유용하게 사용했으면 하며, 더불어 교육적 효과가 있는 게임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최보경 모금사업본부장은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교육청의 스마트기기 무상 대여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지 않거나 스마트기기의 접근성이 낮은 조부모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이들이 있다.”며, “학습에 소외 받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며,기부를 결정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성회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홈페이지(https://www.sc.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책 추천] 여름휴가 때 읽어보면 좋은 힐링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여름휴가에 읽어보면 좋은 힐링 책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과 함께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여유롭게 쉬어가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01 여유로운 마음으로 가볍게 책 읽으며 쉬고 싶을 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그림과 글 속 깊은 이성 친구 장자크 상페 지음 | 열린책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2 편안하게 쉬면서 재충전하고 싶을 때 여행과 일상에서 인생의 일요일을 찾는 그녀의 기록들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지음 | 로고폴리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3 떠날 수 없는 요즘 책으로 여행 기분 내고 싶을 때 그의 독특한 시선으로 기록한 포르투갈 여행 에세이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 영민 지음 | 북노마드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4 바쁜 일상에서 쉬어가며 마음을 여유를 되찾고 싶을 때 어른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녀의 이야기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무루 지음 | 어크로스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05 재미있는 소설로 휴가에 즐거움을 더하고 싶을 때 프랑스 파리와 프로방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소설 샹젤리제 거리의 작은 향수가게 레베카 레이즌 지음 | 황금시간 펴냄 이 책 자세히 보기>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또 다른 책 무제한으로 추천받기! 클릭!>
원신, 1.1패치에서 하야미 사오리 참여한 5성 캐릭터 무료 지급한다
11월 앞둔 1.1패치에 포함된 5성 얼음속성 캐릭터 미호요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에 일본 유명 성우 하야미 사오리가 참여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하야미 사오리는 2007년 데뷔해 <러브 플러스>의 타카네 마나카 역, <신만이 아는 세계> 시리즈의 하쿠아 드 로트 헬미니움을 비롯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아라가키 아야세 역, <소드 아트 온라인>의 사치 역 등 다양한 배역을 맡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싱글 앨범 및 라디오 진행도 하는 등 넓은 활동 영역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한 성우이기도 하다. 일본 성우 하야미 사오리. 그녀가 참여하는 캐릭터는 '카미사토 아야카'로 과거 <원신>이 출시되기 전 9월 15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서 일본 성우 정보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캐릭터는 오는 11월 11일 업데이트 되는 1.1 패치를 통해 추가된다. 모험 등급이 42레벨이 되면 얻을 수 있는 배포 캐릭터로 알려지고 있다. 카미사토 아야카는 CBT 때 잠시 등장하기도 했다. 캐릭터는 얼음 원소의 캐릭터로 무기는 한손검이다. 주변에 빠르게 얼음 원소를 퍼뜨리거나 얼음 속에 숨어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론칭 버전 기준으로 5성 얼음 원소를 보유한 캐릭터는 치치 한 명 뿐. 만약 카미사토 아야카가 추가되면 4성 케이아, 중운과 더불어 얼음 관련 스킬이 풍부해져 이동이나 전투 등 좀 더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유저들이 유출한 정보에 따르면 카미사토 아야카는 5성 배포 캐릭터여서 성능 면에서도 매우 탁월할 전망이다. 인기 성우 하야미 사오리가 참여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더 많은 추가 유저 유입도 예상된다.  CBT 당시 <원신>의 카미사토 아야카 캐릭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