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way
10,000+ Views

소변만 있으면 전기 걱정 뚝?

소변 배터리가 더러울 것을 염려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진기를 생산하는 과정을 통해 깨끗해진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 Comments
Suggested
Recent
오줌 소태들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네요...
오~~정말 신기방기~~~
우왕~ 신기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똑똑하게 작게 선명하게 –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 리뷰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집에 홈시어터 룸을 만든다든가, 캠핑에 가서 텐트 한쪽 면을 스크린 삼아 영화를 보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한 장면이 아닐까요? 상상만 해도 멋지고 낭만적입니다. 한때 저도 근사한 홈시어터를 꾸며보겠다는 꿈에 부풀어 빔 프로젝터를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만 하더라도 빔 프로젝터는 강의실이나 회의실 등 사무적인 용도로 적합한 기능성 제품과 성능은 뛰어나지 않지만 작은 사이즈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실용성 제품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성능을 맞추면 가격과 크기를, 가격이나 크기를 맞추면 성능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결국 허황된 홈시어터의 꿈에서 깨어날 수 있었죠. 그런데 그 두 가지의 장점을 절묘하게 섞어낸 제품을 드디어 만났네요.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입니다. 보통 빔 프로젝터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해상도와 밝기. 물론 그것 말고도 따져봐야 할 것은 많지만 그 두 가지만 충족해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요.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은 여기에 앙증맞은 크기와 다재다능함까지 갖췄습니다. HD급(1280×720) 해상도의 16:9 와이드 화면비는 영화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하며 300안시루멘의 밝기는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합니다. 비록 자체 기술력을 통해 600안시루멘의 수준과 비슷하게 끌어올렸다고는 하나 환한 대낮이나 조명이 켜져 있는 실내에서는 가시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조금 아쉽네요. 참고로 300~600안시루멘의 밝기라면 잔뜩 흐린 날이나 해가 저무는 저녁 시간에 따로 빛 가림을 하지 않아도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방 안을 가득 채우는 나를 위한 영화관 아무리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 해도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의외로 평범하다는 제품의 성능이 좋아 놀랄 때가 있듯 HD급의 해상도와 300안시루멘 밝기라는 스펙만으로는 와닿지 않아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영화관처럼 빛이 거의 들지 않는 환경을 만들고 하얀 벽에 1m 정도 거리를 두어 투사하니 작은 영화관 맨 뒷자리에서 영화를 보듯 편안한 스크린이 완성되었습니다. 스크린의 밝기나 깨끗한 자막, 배우의 주름 하나까지 보일 정도로 디테일한 표현 등 풀 HD급 TV같은 선명한 화질이 놀라웠죠. 이번에는 불은 켜지 않은 채 커튼을 걷고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는 환경을 만들어봤습니다. 저녁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긴 했지만 해가 길어진 탓에 제법 환한 빛이 들어왔는데요. 이런 상태에서도 화면이 조금 흐릿해졌을 뿐 색감이나 자막이 보기 힘들 정도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높낮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 3,000안시루멘이 넘는 빔 프로젝터 제품들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300안시루멘의 밝기에도 이렇게 선명한 화질을 보여줄 수 있는 건 뛰어난 명암비도 한몫합니다. 명암비는 화면의 가장 어두운 곳부터 가장 밝은 곳까지의 색의 단계를 말하는데요. 명암비가 높을수록 색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 섬세하고 선명한 화질을 만들죠. 미니빔 프로젝터 GS1은 100,000:1의 매우 높은 명암비를 갖췄습니다. 여기에 단초점 렌즈를 사용해 스크린이 가까이 있어도 다른 제품 대비 더욱 크고 밝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60인치의 큰 화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거리는 고작 1m. 만약 3.5m의 거리까지 확보할 수 있다면 무려 200인치의 커다란 화면이 만들어집니다. 반대로 15cm 정도의 초 근접 거리에서도 테스트해보니 선명한 스마트폰으로 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아무래도 거리가 가까울수록 밝고 선명하니 최적의 화면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최대 1m~1.5m 거리에서의 사용을 권합니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소음과 발열이 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DLP 방식의 빔 프로젝터는 빠르게 회전하는 컬러휠에 빛을 투과해 다양한 컬러를 표현하기에 심한 소음과 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은 DLP 방식이면서도 컬러휠이 필요 없는 LED 광원을 이용해 이를 해결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많은 빔 프로젝터들이 옆이나 뒤에서 열기를 뿜어내던 것과 달리 환기구가 스크린 방향과 바닥으로 향해있어 더욱 쾌적합니다. 사실, 영화 한 편을 보는 내내 빔 프로젝터로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조용했는데요. 아무도 없는 텅 빈 영화관에 영화와 나만이 존재하는 듯 묘한 고요함과 몰입감, 나쁘지 않았죠. 야외에서 더욱 강하게 GS1은 특별히 독특하거나 귀여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다른 빔 프로젝터 제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담고도 한 뼘이 안 되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여자가 한 손으로 가뿐하게 들 수 있을 570g의 가벼운 무게도 매력적이죠. 빔 프로젝터 특성상 자주 가지고 다닐 일은 없지만 캠핑이나 여행 시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사실 야외에서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려면 어려움이 많은데요. 빔 프로젝터를 놓을 자리와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스크린,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원 등을 마련해야 하죠. 때에 따라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과 연결할 케이블도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은 아웃도어에서도 탁월함을 자랑합니다. 먼저, 야외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8,000mAh의 탈착형 배터리가 제공되니 별도의 릴선이나 전원공급장치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게도 400g 정도기에 본체에 연결해도 1kg이 채 되지 않습니다. 완충 시 영화 한 편을 거뜬히 볼 수 있는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비상시에는 배터리 팩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든든하죠. 배터리 장착 후 삼각대를 이용하려면 동봉되어있는 조인트를 끼워주세요. 배터리를 사용할 때에도, 전원을 사용할 때에도 하단에 삼각대 연결부가 있어 거치도 쉽습니다. 약 60c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쉽게 고장이 나지 않도록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IPX1 등급의 방수 케이스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이는 먼지에는 약해도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정도기에 사용 중 갑작스럽게 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죠. 화려한 오렌지색 케이스가 오히려 포인트가 되기도 하네요. HDMI/MHL, USB 2.0/3.0, Micro SD 카드 슬롯, 블루투스 4.0, 미러링 등 다양한 형태로의 연결 방법을 지원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보던 화면 그대로를 커다란 스크린으로 옮기거나 작은 USB 메모리에 영화나 사진을 담아두고 바로바로 선택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만으로도 충분하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과 연결해 더욱 뛰어난 사운드를 즐길 수도 있겠죠. 언제 어떻게 필요할지 모를 구성품들은 휴대하기 편한 전용 가방에 모두 담기기에 필요할 때 챙겨서 들고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모두 담아도 일반 경량급 노트북 정도의 무게니 부담도 없네요. 편리한 리모컨도 당연히! 알아두면 더욱 좋은 GS1의 기능들 이것 말고도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에는 빔 프로젝터가 갖출 수 있을 만한 모든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듯 유용한 기능들이 많습니다. 왕초보 모드가 해제된 스파이더맨의 수트처럼 숨겨져 있던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죠. 그중 하나는 자동 키스톤 기능. 천장에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협소한 장소에서 탁자 등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화면과 빔 프로젝터 간의 수평이 맞지 않으면 마름모꼴 형태의 화면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데요.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은 설정에서 자동 키스톤 기능을 켜주기만 하면 별도의 버튼 조작 필요 없이 반듯한 화면으로 자동 보정을 해줍니다. 없을 땐 몰라도 있으면 정말 편하고 좋은 기능이죠. 그 때문인지 초점을 수동으로 맞춰줘야 한다는 것이 더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화면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듯 개별로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6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사무실, 캠핑, 영화 등 사용환경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이미지 모드, 주간, 저녁, 별밤 등 주변 환경에 따라 이미지 밝기를 조절하는 환경 라이트, 화질을 더욱 선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15단계의 선명도, 차갑거나 따뜻하게, 혹은 보통으로 정할 수 있는 색온도, 영화, 음악, 캠핑 등 그 목적에 따라 음색을 다르게 만들어주는 사운드 모드, 마지막으로 화면이 쏘여지는 스크린의 컬러가 옅은 노랑, 분홍, 파랑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벽 컬러 설정입니다. 화질이나 색감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몇 가지 설정만으로 알맞은 화면을 맞출 수 있으니 편리하네요. 꼭 영화를 보지 않아도 와이파이만 연결하면 기본으로 저장되어있는 니켈로디언(Nickelodeon)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고 커다란 화면으로 웹검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 PPT나 PDF, 사진, 워드 등의 뷰어 기능도 있죠.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하면 PC처럼 더욱 편합니다. 비록 휴대성을 강조한 미니빔 프로젝터라고는 하나 사무용 못지않은 기능을 담고 있어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제품이죠. 이제 곧 캠핑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시어터를 꾸미고 싶으셨다면, 혹은 낭만적이고 특별한 캠핑을 꿈꾸셨다면 똑똑하고 작고 선명한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을 만나보세요. 사세요 - 캠핑장에서 영화를 즐겨본다면 - 실내/외 겸용으로 사용할 제품을 찾는다면 - 조용한 빔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 나만의 영화관을 가지고 싶다면 사지마세요 - 주로 밝은 곳에서 사용할 거라면 -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에디터 코멘트: 사고 싶은 미니빔을 만났어요. 똑똑하게 작게 선명하게 – 벤큐 미니빔 프로젝터 GS1 리뷰
[딥뉴스]이수진이 불 당긴 '친일파들 파묘'는 가능할까
현행법으로는 친일파라는 사실 자체만으론 파묘 불가능 국립묘지 안장 친일파,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 조사 기준 11명 '친일인명사전' 기준으로는 63명 기준이 없어 국립묘지 '영예성' 따질 수 없게 돼 그대로 안장 6.25 공적 세웠더라도, 일본군 과오 등은 냉철히 따져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 당선인.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 당선인이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은 자리에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친일파들의 묘를 현충원에서 파묘(破墓:무덤을 파내는 것)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디까지를 친일파로 봐야 하는지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지만, 국가기관의 조사에서 어느 정도 공인된 친일 행적이 있는 인사들이 현충원에 묻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 가족들이 묘역에 참배를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국가기관 조사 기준 친일파 11명이 현충원 안장…10명은 군인 지난 2009년 대통령 소속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 의해 친일파, 정확히는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목된 인사는 모두 1005명입니다. 이 가운데 현재 현충원에 안장돼 있는 인사는 11명으로, 그 명단과 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응준(일본군 대좌, 한국 육군 중장, 초대 육군참모총장, 체신부 장관) △ 백홍석(일본군 중좌로 조선인 병력동원 담당, 한국 육군 소장) △ 신태영(일본군 중좌로 병력 동원 선전선동에 협력, 한국 육군 중장, 국방부 장관) △ 신응균(일본군 소좌, 한국 육군 중장, 국방부 차관, 초대 국방과학연구소장) △ 이종찬(일본군 소좌, 한국 육군 중장, 국방부 장관, 9~10대 국회의원) △ 신현준(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해병대 중장, 초대 해병대사령관, 국방부 차관보) △ 김석범(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해병대 중장, 2대 해병대사령관) △ 김백일(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육군 소장) △ 송석하(만주군 상위, 간도특설대 장교, 한국 육군 소장, 한국국방연구원장) △ 김홍준(만주군 중위, 간도특설대 장교) △ 백낙준(조선장로교신도 애국기헌납기성회 부회장, 초대 연세대 총장, 문교부 장관) 11명 가운데 백낙준을 제외한 10명은 일본군 또는 만주군 경력자로, 광복 이후 우리 군 또는 그 전신인 남조선국방경비대로 흡수된 인물들입니다. 이런 사례는 건군 초기 장교들이 필요했던 당시 상황상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었는데, 대부분은 육군과 해병대에 들어갔다고 전해집니다. 이들은 우리 군에 참여했다는 것 그 자체 또는 6.25 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워 무공훈장을 받는 등 군에서의 공적을 통해 국립묘지 안장 자격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행적을 보면 한때는 우리 민족에게 총을 겨눈 사람들도 있기에 곱지 않은 시선도 있는 것이 사실이죠. 특히 간도특설대는 만주에서 독립군을 추적하던 부대로서, 172명에 달하는 항일무장세력과 민간인을 살해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가기관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기준이 아닌, 2009년 시민단체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을 기준으로 하면 친일파의 범위는 더욱 넓어집니다. 이 사전에는 모두 4390명이 친일파로 지목돼 수록됐는데, 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현충원에 안장된 친일 행적자는 63명이 됩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현행법상 친일파라는 이유만으로는 파묘 불가능 그렇다고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장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현행법상 친일파라는 이유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이수진 당선인이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나선 것도 이 때문입니다. 현충원 등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는 자격은 현행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정해져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현역 군인, 무공훈장 수훈자, 장성급 장교를 거쳤거나 20년 이상 군에 복무했던 민간인, 의사상자 등이 포함됩니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기준 때문에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함께 국립현충원에 묻혀 있는 상황이 빚어진 셈이죠. 앞서 말씀드린 군인들처럼 친일 행적이 있었다고 해도, 그 이후에 6.25 전쟁 등에 참전해서 공적을 세운 경우 안장 자격이 생기니까요. 물론 같은 법에는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는 요건도 나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탄핵이나 징계처분을 받고 파면 또는 해임된 사람입니다. 즉 재임 중 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이에 해당되겠죠. 또 국가보훈처의 안장대상심의위원회가 국립묘지의 영예성(榮譽性)을 훼손한다고 결정한 경우에도 안장이 불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공적은 있으되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명예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이 드러나 호국영령을 모시는 국립묘지에 어울리지 않게 되는 경우를 뜻합니다. 보훈처의 설명을 종합하면, 공적에 해당되는 인물이 사망하는 경우 유족들이 국립묘지 안장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보훈처는 경찰에 신원조회를 요청해 해당 인물의 범죄사실 등을 검토하게 되죠. 이 과정에서 범죄사실이 드러나는 등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는 일단 보류를 한 뒤 안장대상심의위원회에 회부해 다시금 점검한다고 합니다. 위원회가 안장 여부를 결정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운영규정'에 나와 있는데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사람'과 '국가보훈처장 또는 국방부장관이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무조건 국립묘지 안장이 거부되는 것은 아니고 과실이 있는지와 상대방의 피해, 사면이나 복권을 받았는지와 형량 등을 종합적으로 따지기 때문에 모든 경우에 대해 딱부러지게 말할 수는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들이 사망했을 때는 왜 친일 행적이 있었는지 여부를 따지지 않았는지 궁금해하실 수 있겠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결과를 내놓은 것이 2009년인데 가장 늦게 사망한 신현준이 2007년에 세상을 떴으니, 어느 정도 공인된 기준이 생기기 전에 이미 사망해 안장돼 버린 셈이죠. 보훈처 관계자는 "해당 인물들은 독립운동이 아니라 전쟁 등의 공적으로 안치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기준 자체가 다르다"면서 "만약 참전 같은 공적이 허위로 꾸며졌다는 등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이장 등을 검토할 수 있겠지만, 공적과 별개의 문제인 친일 행적으로는 현행법상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모습.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물론 이런 시도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국립묘지법을 개정해 친일파 등의 묘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이나 국가보훈처장에게 이장 요구 권한을 부여하고 거부할 경우 행정대집행 등을 가능하게 하는 안이 발의된 적이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뤄지던 끝에 곧 폐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행법으로는 이러한 조치가 불가능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이들이 공적을 세우는 과정에서 일본군 또는 만주군으로 실전 경험 등을 쌓았던 것이 큰 도움이 됐으리라는 추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상식적으로 젊은 시절 일본군 장교로서 쌓은 경험이 이후 벌어진 6.25 전쟁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때문에 분명히 공적이 있더라도 과 역시 냉철하게 따져 보는 것이 필요할 테고요. 이수진 당선인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그날(24일) 어린이들과 중학생들까지 함께 와서 현충원을 탐방하는데, 친일파 묘역도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이런 짐을 그대로 넘겨주고 싶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역사를 바로세우고 현충원도 바로세워야 하는데 이런 부담을 후세에 넘겨주고 싶지 않다"면서 "일단은 오랫동안 연구하고 고민한 분들을 찾아뵈며 어디까지를 친일파로 봐야 할지 기준을 만들고, 차후 여론 수렴과 설득을 통해 꼭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5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원칙 카드'를 꺼내 들며 초반부터 무관용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법대로 하면 사실상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야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는 형국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말고 진짜 그렇게 한다면 내가 박수 쳐준다. 진짜루~ 2. 우여곡절 끝에 미통당 재건을 책임지게 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상당히 파격적인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을 수 없다. 반발하지 말아 달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통당에는 “대선주자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대선주자만 없는 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는 거~ 3. 국민의당은 민주당 지도부 일각에서 나온 '상임위원장 전석 차지' 발언에 대해 "오만한 발언",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라며 분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세종대왕이 통치하더라도 조선 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고 180석 주고, 까불지 말라고 3석 준 건 아닐까? 4. 정구철 청와대 홍보 기획비서관은 자신의 사의 표명과 정의연 사무총장인 부인 한경희 씨의 관련설을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분노도 아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어떻게든 청와대를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애처롭다”고 말했습니다. 조중동이 요즘 하는 짓거리 보면 측은하기까지 하다니까... 5. 정부가 오는 6월14일까지 2주간 수도권의 모든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박능후 장관은 "수도권의 초기 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덴탈에서 다시 KF94로... 답답하지요? 그러니까 거리 두기 좀 잘하자고~ 6.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해 다음 달 대규모 세일 행사를 조기 개최합니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사실상 조기 개최해 신종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회복에 불을 땡기겠다는 계획입니다. 막상 들여다보면 별로 살 것도 없고 세일 같지도 않고... 불이 땡겨지려나? 7. 청와대가 지난해 검경 수사권 조정의 결과물 중 하나인 검찰 조서 증거능력 제한을 유예 기간 없이 오는 8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유예 기간 중 이를 대체할 방안을 찾으려던 검찰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검찰 조서가 증거가 되고 유무죄가 결정된다는 게 말이 돼? 안 되지~ 8.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막말 유튜버가 옛 전남도청 앞에서 또다시 5·18을 왜곡하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스스로 조롱거리로 전락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처벌만 해도 기어 들어갈 벌레 같은 인간들인데 말야... 9. 백선엽 예비역 대장 가족이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현충원 논란’이 이는 데 대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노환으로 위독한 상태라고 알려진 백 전 대장은 "어떤 특혜 없이 대전현충원에 묻히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참전 기간보다 일제 앞잡이 노릇한 기간이 더 길지 아마? 10. 배우 고 장자연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던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여성단체들은 "소위 힘 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성착취’ 사건에 대해 사법 정의가 살아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목숨을 던질 만큼 괴로웠던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아무도 없는 거지~ 11. 텔레그램 내 성착취물 공유방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새 국면을 맞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n번방·박사방 등의 주요 운영진을 대부분 검거했다고 보고 성착취방 회원 추적에 뒷심을 발휘할 계획입니다. 한 놈도 놓치지 말고 반드시 검거해서 전원 n번방에서 감방으로~ 12.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누구와 접촉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피해 여성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CCTV에 찍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학의처럼 검사 출신이었으면 본인 확인 불가 판정받았을지도... 질본 “택배물 통한 감염 가능성 낮아, 택배 받고 손 씻어야”. 이재명, 쿠팡 고의적 비협조 ‘물류센터 집합금지 명령’. 공적 마스크 가격 1500원 유지 ‘당분간 안 내린다’. 정부, 31년 만에 의대 정원 최대 1000명까지 증원 검토. 최대집 “의대정원 확대 절대 불가 문재인 대통령은 빠져라”. 주호영 "백선엽 장군은 전쟁 영웅, 예우 달라선 안 돼”. '잠행' 윤미향, 오늘 입 연다 ‘정의연 사태 직접 해명’. 법원, 송철호 울산시장의 최측근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 덕이 높은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그를 따르는 이웃이 있기 때문이다. - 공자 -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끌만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마도 미통당의 일명 ‘위안부 피해 진상규명 TF’의 곽상도 위원장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 사업에 대한 법률에 당당하게도 기권표를 던진 인물이 위안부 피해를 운운하는 TF의 위원장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아주 많이 더럽게 외로울 양반임에 틀림없습니다. 저 역시 덕이 부족해 요즘 많이 외롭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마음으로 덕을 쌓도록 하겠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거리 두기를 생활화하는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쿠팡의 자업자득…방역 부실이 불러온 '사실상 영업정지'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 사실상 영업정지 이재명 "쿠팡, 사태 엄중함에 대한 인식 부족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기시키는 계기 될듯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2주간 사실상 시설폐쇄 명령이 내려졌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부실 대응과 비협조로 인해 쿠팡 측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지적이다. ◇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 사실상 영업정지 경기도는 28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에 대해 앞으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일반기업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집합금지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80조7항)'에 따라 실제 영업은 가능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영업장 준수 사항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배송업무 특성상 직원간 1~2m의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영업정지 또는 시설폐쇄 조치와 마찬가지다. 이같은 조치의 배경에는 우선 쿠팡 측의 '부실 대응'이 주 요인으로 꼽힌다. 쿠팡 측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리지 않고 직원 수백명을 정상 출근시켜 업무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도 물류센터 안 식당이나 흡연실에서 충분한 거리 두기와 생활 방역수칙이 이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작업자들이 쓰는 모자나 작업장에서 신는 신발 등에서 채취한 검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부천 쿠팡 신선물류센터 제2공장을 중심으로 오늘 10시 기준으로 경기도 31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86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앞으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거나 확진자 발생 후 정확하고 빠른 조치가 내려졌다면 최소화할 수 있었던 감염 확산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다"고 말했다. ◇ 이재명 "쿠팡, 사태 엄중함에 대한 인식 부족해" 그는 특히 확진자 발생 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보도가 많았고, 확진자 발생 인지 후에도 수백 명의 관련자들이 방치되어 위험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특히 역학조사에 필요한 배송직원 명단이 장시간 지연되는 등 쿠팡 측의 방역 비협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쿠팡 측은 도의 배송직원 명단 제출 요구에 대해 처음에는 '명단을 확인할 수 없다', '시간이 없다' 등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거부했다. 결국 이 지사가 특별사법경찰단과 포렌식팀 출동 지시 사실을 전달하자, 쿠팡 측은 그제서야 태도를 바꿔 배송직원 명단을 제출했다. 이 지사는 이와 관련해 "(쿠팡 측은) 이번 사태가 얼마나 엄중한지에 대해 인식이 부족했다"면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것도 이와 전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7일 경기도 부천시 종합운동장 외부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경기도는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부분적 집합금지명령을 언제든지 어디에 대해서도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국면에서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이 얼마나 큰지를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방역을 무시한 채 영업활동만 앞세우다가는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의 성격도 담고 있다. 쿠팡측은 경기도의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경기도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스노우볼 경제 (3)
안녕하세요!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돈돈 거리는 곰의 탈을 쓴 흑우 슬림베어입니다. 저번 스노우볼에서는 돈을 버는 방법과 돈을 버는 구조와 절약에 대해서 틀을 좀 잡는 형식의 카드를 올렸는데요! 오늘은 저축을 해서 어떤 효과가 있고, 저축을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효율적인지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하는 저축의 방식은 예적금이 주된 방식입니다.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적금에 얼마, 그리고 한달 쓰다가 남은돈 예금통장에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돈을 모아버리면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예를들어 1달에 적금을 50만원 넣고, 혹시 모르니까 예금을 50만원 남긴다면, 100만원의 저금이지만, 실질적으로 이자가 불어나는 부분은 적금에 기대할 수 밖에 없고, 적금 또한 이자가 파워풀하진 않죠. 오늘 나온 기사에 의하면, 다음달 기준금리가 0.5%로 내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적금이나 예금은 그렇게 크지 않죠. (금리에 대한게 어렵다면, 제가 쓴 금리편을 참고하세요!) 그렇다면 저축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구조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먼저 저는 당위성을 중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왜"라는 이유를 만들어 보기로 합시다. "왜?" 저축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것은 간단한 계산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어제 퇴근 후 운동을 하고 12시에 집에 들어가서 5시간을 자고 출근을 해서 매우 화가 나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화가 난 상태로 저는 언제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55세까지라고 생각합니다...진짜로.... 그렇다면, 저는 국민연금을 65세에 수령을 하게 법적으로 정해져 있고, 은퇴 후 10년동안 소득이 없어집니다. 또한 국민연금으로 살아가기에는 건보료를 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퇴직연금으로 생활하게 되겠죠. 그런데 단순계산으로 10년의 공백과, 65세 이후에 일을 안하게 된다면, 또 돈이 필요합니다. 제가 27살에 취직을 했고, 55세까지 일을 한다면 25년 정도를 일하겠네요. 근데 10년동안 일을 안해서 소득이 없고, 65세부터 대한민국 평균 남자 수명 약 85세까지 산다면, 20년을 또 소득은 없이 연금만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돈을 25년 버는데, 30년을 벌이없이 살아가야하네요. 그럼 적어도 54%는 저축을 해야겠네요. 그런데 생활비만 쓰는게 아니라, 저는 나나연이기 때문에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못하겠지만, 살려면 집도 사야되고, 나중에 차도 사겠죠. 그러면 70%는 저축을 해야되는건데... 솔직히 어렵죠... 54%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70%는..... 그렇다고 포기하자는게 아니라 나머지 16%를 저축의 형태를 잡아서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일단 예적금 말고도 저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성향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예전에도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 중에 어떤 곳에 포커싱 할지를 정해서 그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것은 제가 글을 쓰다가 팀장님께 걸려서 진실의 방에 가게 생겼으므로, 다음번에 포트폴리오를 정하는 방법과, 구성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항상 경제에 이바지하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자동화 기계로 물건을 생산하는 어떤 공장에서 갑자기 공장 기계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장 하루만 공장이 멈춰도 엄청난 손해를 입어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서둘러 기계가 멈춘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원인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자동화 생산 기계를 납품한 회사에 기계를 고칠 기술자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공장을 재가동시켜야 하는 공장 담당자는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기술자가 도착했다는 소리에 반갑게 맞이하려던 공장 담당자는 당황했습니다. 기계를 고치러 온 기술자는 너무도  젊은 청년이었기 때문입니다. 일 분 일초가 급한 공장 담당자는 납품 회사에 전화를 걸어 화를 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이 어린 초보 기술자를 보내면 어떻게 합니까. 오늘 공장을 재가동해야 한단 말입니다." 공장 담당자는 전화기를 붙잡고 자신의 말만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하는 담당자 뒤에 젊은 기술자가 불쑥 다가와 말했습니다. "다 고쳤습니다. 그런데 저희 기계 문제가 아니라 제품 원료에 불순물이 섞여 있어서 생긴 문제였으니 앞으로 조심하시면 됩니다." 공장 담당자가 돌아보니 그 짧은 시간에 다시 공장 기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담당자가 놀라는 사이에 통화하던 납품 회사 사원이 전화로 설명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지금 찾아간 기술자는 초보자가 아니라 그 공장의 자동화 기계를 직접 개발하고 설계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평가하게 된다면 큰 실수를 하게 되거나 어떤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모두 편견을 비난하지만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가지고 있다. - H. 스펜서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10만원 이하 기계식 키보드 5가지
“기계식 키보드는 최소 10만원 아닌가요?” 최근 들은 말이다. 기계식 키보드는 비싸다는 막연한 인식에서 비롯된 얘기다. 많은 사람들이 '기계식 키보드는 너무 비싸!'와 같은 생각을 한다. 실제론 가격대가 제법 다양하다. 그래서 모아봤다. 10만원 이하 매력 넘치는 기계식 키보드 5가지를. 새 키보드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한판?! #제닉스 스톰엑스 타이탄 마크(STORMX TITAN MARK) VII 7만4200원(이하 다나와 최저가 기준). 토종 게이밍 기어 브랜드 제닉스 제품이다.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드는 자태다. 레인보우 LED 백라이트를 내뿜는다. 청축 오테뮤 스위치를 장착했다. 금속 하우징을 채용해 튼튼하다. 퀵 스왑 시스템을 채용해 스위치 교채에 채 1분이 안 걸린다. 청축을 사용하다가 적축이나 갈축 등으로 갈아타기 쉽다는 얘기다. #로지텍 G413 9만2860원. 무광처리된 5052 알루미늄 소재가 멋스럽다. 카본과 실버 컬러 모두 매력 넘친다. 로지텍이 자체 개발한 로머G 스위치를 탑재했다. 비키 타입이라 키캡을 교체하기 용이하다. 백라이트는 모노톤이다. 조명 효과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 중에 가격 메리트가 가장 출중하다. #앱코 해커(ABKO HACKER) K830 알루미늄 레트로 8만9000원. 옛 타자기 감성의 둥큰 키캡이 매력인 레트로 키보드다. 키캡 테두리가 실버 도금 처리된 모습이다. 백축 카일 스위치를 탑재했다. LED 백라이트도 화이트 컬러다. 9가지 화려한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텐키리스 타입이라 공간을 절약 가능하다. 풀사이즈 모델도 있다. #다얼유 EK820 7만9000원. 다얼유의 여름 신상으로, 민트색 LED가 산뜻함을 준다. 블루투스 겸용 기계식 키보드다. 무선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얘기다. 두께 22.5mm에 불과한 슬림 디자인이다. 무게가 다른 기계식 키보드 절반인 520g이다. 텐키리스 타입이라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조명효과는 5가지를 지원한다. #레이저 블랙위도우 얼티메이트 2016 KR 웨이코스 7만9000원. 게이밍 기어 명가 레이저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다. 레이저는 제품을 만들 때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로부터 검증을 받는다. 더욱 신뢰가 가는 이유다. 레이저를 상징하는 녹색 LED 조명이 매력적이다. 개별 키마다 LED 조명 효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탑재된 레이저 녹축 스위치는 반응 속도가 빠르며 경쾌한 소리를 낸다. 조재성 기자  |  jojae@econovill.com
이때다 싶어 '위안부 왜곡'…韓 역공 나선 日언론
극우 언론들 정의연 의혹 빌미로 '위안부' 왜곡 보도 쏟아내 '위안부' 문제 제기 '반일'로 규정…한일관계 악화 책임 떠넘기기 산케이 서울 지국장 "문 대통령, 윤미향 영향 받아 한일 합의 무시" 日 역사학자는 "많은 위안부들 보상 요구했는데…거짓말 교육 안돼" 전문가 "국제여론 바꿔 '위안부' 역사 은폐하려는 목적" "이용수 할머니를 일본이 정치적 활용? 악의적이고 무책임"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이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활시설인 '나눔의 집' 후원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440차 수요시위’ 가 열리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 의혹을 빌미로 일본 우익 언론들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왜곡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의혹 규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한일 합의로 불거진 '위안부' 문제 역공에 나선 모양새다. 산케이 신문 나무라 타카히로 서울 지국장은 26일 주간 문춘에 '윤미향 의혹에도 한국이 반일 위안부 카드를 놓을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나무라 지국장은 "일본과의 역사 속에서 '피해자'여야만 하는 위안부를 수년 동안 이용해 온 의혹에 한국 사회는 분노하고 있다"면서 "그래도 현지에서 신성시하는 '위안부 문제'에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한국 내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정의연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는 간단히 짚고 넘어갔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무효화한 이유를 윤미향 전 대표와 연관지어 추측했다. 나무라 지국장은 "청와대는 의혹과 거리를 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윤씨와 만났다. 윤씨는 위안부에 2015년 한일 합의에 따른 일본의 기부금을 받지 않도록 압박을 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안부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인물에게 한일 합의로 위안부가 해결되는 것은 사활이 걸린 문제다. 반대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그런 윤씨의 영향을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 합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한국인들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일본에 대해서 민망함을 느껴야 한다. 실제로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한국 시민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과 일본의 한일 합의 이행을 비교하면서 이번 정의연 의혹으로 한국 측이 '정당성'을 잃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나무라 지국장은 "일본 정부는 합의를 충실히 지키고 이행해 왔다. 한국 측은 일방적으로 합의를 무시했고, 위안부를 위한 재단은 해산됐다. 그뿐 아니라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문제를 등한시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일본에 대해서 소리쳐 온 한국 측은 윤씨와 위안부 지원 단체의 의혹이 연속되면서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라고 덧붙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산케이 신문 계열의 'ZAKZAK' 역시 23일 한 역사학자의 말을 기사에 인용해 정의연을 비롯한 '좌파' 시민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요구와 무관하게 한국내 '반일' 정서를 조장해왔다는 주장을 펼쳤다. 역사 인식 문제 연구회 니시오카 쓰토무 회장은 이 기사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많은 위안부들은 보상을 요구한 것에 불과한데 한국의 좌파 시민단체들이 '반일'을 이용해 사실상 한일관계를 지배해 온 실태가 마침내 밝혀졌다"라고 해석했다. 한국의 국민 정서나 일본 관련 교육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한 보도가 가능해지고 있으며 국민도 위안부가 좌파에게 표가 된다는 실태에 싫증이 날 것"이라며 "거짓말은 가르치기 어려운 것 아닌가. 정의연의 사회적 지위가 상실되면서 풍향도 바뀔지 모른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 할머니는 몇 차례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 번도 한일 합의를 통한 '보상'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한 바가 없다. 당시 정의연에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오는 돈인지 알려주지 않았고, 본인은 강하게 반대했다고 밝혔을 뿐이다. 누가 수령했는지는 몰랐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가장 최근인 25일 기자회견에서는 "두 가지는 꼭 지켜져야 한다. 나를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일본의 사죄와 배상 및 진상의 공개, 그리고 그 동안 일궈온 투쟁의 성과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정의연 의혹과 '위안부' 문제 사이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처럼 피해 당사자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정의연 의혹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별개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정의연 의혹은 밝혀져야 하지만 그 방식을 바꿀지언정 '위안부' 문제 해결을 멈춰야 한다는 여론은 찾아보기 어렵다.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일본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때문이지만 일본 언론은 정의연 논란을 틈타 한국 쪽에 책임을 떠넘기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은 1988년 시민적 자유법을 만들어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계 주민 12만명을 이주센터로 수용한데 대해 생존자 6만명에게 사과하고 법적 배상을 단행한 바 있다. 일본계라는 이유로 강제수용돼 짓밟힌 피해자들의 인권에 대한 사죄와 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서 보듯이 일본은 여전히 '위안부'를 '반일'로 규정하기만 할뿐 보편적인 인권 문제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실존했던 '위안부' 피해자들을 지우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일본으로서는 '위안부' 문제를 국제적으로 공론화시킨 정의연이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이 같은 보도는 결국 국제여론을 바꾸려는 의도로 읽힌다"며 "이번 의혹을 정의연이 했던 '위안부' 관련 주장의 신빙성을 떨어뜨리고 위축시키는 촉매제로 활용해 결국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감추려고 하는 목적"이라고 진단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 관계자 역시 "이용수 선생님의 문제 제기와 비판을 일본이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강화하는 소재로 활용하는 것은 상당히 악의적"이라며 "이는 화자의 의도에 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의 피해자라는 점에서 굉장히 무책임한 보도 행태"라고 비판했다.
따스한 봄날에 떠나는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6선
자연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들!! 따스한 봄날에 떠나는 우리나라 힐링 여행지 6선입니다. 특히 광탄 아우트로 테마파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꾸민 각기 다른 테마 마을을 즐길 수 있으며, 트레킹 코스의 솟대바람개비길과 꽃둘레길은 광탄면 마을 사람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민공간들이라 더 특별하다. 이 외에도 고령산, 박달산의 둘레길등과 주변에 보광사, 파주힐링캠프등 다양한 여행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해준다. 국내 최대 모래언덕으로 길이 3.4km, 폭 0.5~1.3km에 달하며 빙하기 이후 약 1만5000년 동안 형성되었고 오랜 세월을 그대로 말해주는 듯 다양하고 특이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사구의 환경에서 자라는 동식물은 흔하게 볼 수 없는 것들이라 더욱 특별하다 당항포 관광지와 상족암군립공원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고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곳으로 낮은 수심과 갈대군락이 번성하고, 모래섬이 형성되어 있어 조류서식지로써 아주 적합하다. 대부분이 야생동식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군락과 곰솔, 굴참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국립공원 소백산자락을 한 바퀴 두르는 12자락 143km에 이르는 생태중심의 산자락길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생태탐방로’로 가장 먼저 선정됐고, 2011년 ‘한국관광의 별’로 뽑히기도 했다. 평균 거리는 12km 안팎으로 비교적 짧아 3~4시간 정도면 한 자락을 둘러볼 수 있고, 여름철에도 걷기에 부담이 없다. 홍성군 서부면 서쪽의 천수만 한 가운데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섬 '죽도'는 유인도 1개를 포함하여 1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성돔과 우럭 등 다양한 바닷고기를 갓 잡아 올려 먹는 즉석 회 맛과 함께 시원한 매운탕까지 맛볼 수 있어 바다낚시를 즐기는 낚시꾼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연꽃테마파크, 옥구공원 등 도심 속 친환경 생태공원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물왕저수지부터 보통천, 시흥갯골로 이어지는 기수역, 염습지 생태계가 수도권 중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데이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필수 휴가 앱
동영상 저장, 지도, 번역 서비스 데이터 없이 이용할 수 있어 # A씨는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야 한다. 이동 시간을 활용해 미리 여행 경로를 확인하고 싶지만 비행기에서는 인터넷을 할 수 없어 결국 미리 준비해 온 종이 지도로 경로를 확인한다. # B씨는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로 여행을 갔다. 하지만 기존의 스마트폰에 깔아뒀던 번역앱을 사용할 수가 없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 지방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탄 C씨는 지루함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했다. 6시간 동안 기차에서 동영상을 시청한 C씨는 이날 한달치 데이터를 모두 사용했다. 이처럼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여행을 떠나기 위해 기차, 자동차, 비행기 등에 몸을 싣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동시간에 사람들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한다. 하지만 장시간 이용하기에는 데이터가 많이 소모되거나 비행기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다. 또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앱 서비스를 사용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데이터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한다. 동영상, 지도, 번역앱 등 휴가철 여행 시 꼭 필요한 앱만 모아봤다. 데이터없이 동영상 본다...넷플릭스,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유튜브에서는 사용자들이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에서 넷플릭스, 유튜브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한 뒤 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두 앱 모두 안드로이드, iOS에서 사용가능하다. 우선 유튜브의 경우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레드 회원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저장 가능한 동영상은 유튜브의 모든 동영상이 해당된다. 따라서 선호하는 동영상을 마음껏 저장할 수 있다. 저장한 동영상은 본인 계정에서 오프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동영상은 최대 30일까지 저장된다. 넷플릭스에서는 모든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장 아이콘이 있는 동영상만 저장할 수 있다. 저장 아이콘을 누른 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저장한 동영상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의 만료기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없이 지도 확인할 수 있다...'구글맵' 비행기나 기차에서 지도를 통해 미리 여행 경로를 확인하고 싶을 때 구글맵을 사용하면 된다. 구글맵은 '오프라인지역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인터넷이 되는 장소에서 로그인을 한 뒤 원하는 지역을 검색한 다음 ‘다운로드’를 누르면 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평소처럼 구글 지도앱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경로는 표시되지 않는다. 해외서 데이터 없이도 번역기능 사용할 수 있다...구글번역, 지니톡 해외여행 시 만약 인터넷 속도가 느리거나 인터넷이 없는 곳으로 이동할 경우 가장 먼저 문제가 생기는 것은 ‘번역’이다. 하지만 구글, 한글과컴퓨터에서는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번역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구글번역은 언어 팩을 다운로드 받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에 글자가 있는 표지판을 비추면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해주는 구글 번역 앱 ‘워드렌즈’ 기능뿐만 아니라 일반 번역 서비스까지 오프라인에서 이용가능하다. 안드로이드, iOS 앱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에서 서비스하는 번역 앱 말랑말랑 지니톡도 인터넷 연결없이 자동통번역이 가능하다. 지니톡 오프라인은 자동통번역기(OTG-USB)를 스마트폰에 꽂으면 인공지능기반 자동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자동통번역기를 스마트폰에 꽂고 오프라인 모드를 누르면 지니톡의 데이터가 비활성화된다. 지원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이며, 안드로이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아직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으며 KT 로밍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니톡 오프라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