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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로 거듭난 슈프림?

스케이트 공원의 존속을 위해
트럼프의 이민정책으로 피해 입은 가정을 위한 컬렉션을 선보였던 슈프림(Supreme)이 기부 행렬을 이어간다. 기부의 종착지는 영국의 ‘롱 라이브 사우스뱅크(long live south bank)’ 단체. 슈프림은 이 단체에 무려 7천만 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고 전해진다. 목적은 런던의 중심가이면서 1970년대 초반부터 스케이터들의 사랑을 받아온 사우스뱅크(Southbank) 지역 스케이트 공원의 존속을 위함이다. 이 지역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재개발 소식을 알려왔고, 보드 문화의 성지로도 불려온 장소인 만큼 많은 보더들이 반대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던 논란의 중심지다. 폐쇄된 공간의 개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던 단체에 스케이트 문화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의 관심이 쏠리면서 공원의 존폐 위기에도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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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우리나라에서 슈프림 전부 짭임 ㅋㅋㅋㅋㅋ 짭을 대놓고 판매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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