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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위를 잊게 할 흥미진진한 소설 책 추천!

안녕하세요. 좋은 책 추천하는 플라이북 입니다.

요즘 장마가 온다더니 날씨가 굉장히 더워졌는데요.
이럴 때는 집에서 시원하게 쉬면서 책을 읽으면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더위를 잊게 할 흥미진진한 소설을 소개해 드릴게요 :) 
밤마다 나는 온몸이 땀으로 젖은 채 잠에서 깬다
극한의 모험을 즐기는 열혈 형사의 범죄 스릴러

레오나 : 모든 것에는 가치가 있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Aw8ng6
치밀한 구성과 반전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소설

마지막 탐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oQ1p6A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더위에서 도망치게 해줄 시원한 스릴러

눈보라 체이스
자세히 보기>> https://goo.gl/zo2JJN
그녀의 남편과 부유한 삶을 빼앗고 싶다
스릴러 마니아들을 충격에 빠뜨릴 심리 서스펜스

마지막 패리시 부인
자세히 보기 >> https://goo.gl/Ub4U69
사라진 소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한번 펴면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예쁜 여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6m6wpE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md2t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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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필요한 지혜
어느 한 부족 추장이 후계자를 세우기 위해 부족의 청년 중 지혜 있기로 소문난 젊은 세 사람을 모았습니다. ​ 그리곤 높은 산봉우리를 가리키며 산에서 가장 귀한 것을 가져온 사람에게 추장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야길 듣자마자 열심히 뛰어 산에 올라갔습니다. ​ 시간이 지난 뒤, 한 사람이 양손에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귀한 약초를 가득하게 가져와 추장에게 주었습니다. ​ 이윽고 또 한 사람이 헐레벌떡 뛰어오며 높은 산봉우리 꼭대기에서 뜯은 푸른 이끼를 추장에게 바쳤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추장 앞에 뛰어 들어왔습니다. ​ 그런데 마지막 사람은 빈손으로 와서 추장은 그에게 산꼭대기에서 무엇을 가져왔는지 묻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 “저는 부족의 미래를 보고, 가슴에 담아왔는데 그건 바로 언덕 너머에 있는 옥토입니다. 제가 추장이 된다면 그 넓은 옥토를 바탕으로 부족이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 사람의 말을 들은 추장은 주저 없이 그에게 추장직을 계승해주었습니다. 나무보다 숲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론 숲보다 나무만을 바라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는데 이후에 그것이 잘못된 길임을 깨닫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 그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는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지혜가 꼭 필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인생의 목적과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 그것이 바로 지혜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지혜#리더의덕목#리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이야기 보따리3
월요일 화요일 촬영이있어서 진작 잠들었어야 하는데. 잠이 안와서 짧게 한개 더 써볼게! 웃프다 ㅠ 앞에편에서 도깨비 얘기를 잠깐했는데 울아빠가 어릴때 그산에 도깨비가 있는건 마을사람들이 다 아는 미신같은 거였다고 하더라구~ 그중에 울아빠가 해준얘기는 아빠가 중학교를 다닐때였는데 그때는 친구들 몇명이서 모여서 정말로 산을 넘어서 학교를 다녔데. 나는 약간의 뻥을 섞어서 으래 하는 말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울아빠는 진짜라면서 그시절 얘기를함 그러면서 그 도깨비와 그동네에 유명한 귀신얘기를 해주셨어.. -도깨비 이야기 이도깨비는 그산에있는 커다란 바위에 산다고함 사람들이 자주다녀서 길이난 흙길 옆에는 커다란 마당 바위가 있는데~ 울아빠가 태어나기도 전부터있던 바위였데 이 도깨비는 밤이고 낮이고 혼자 보기도 하고 둘이서 보기도 하는 경우가있었는데, 길을 가다보면 마당바위에 몸집이 커다란 남자가 걸터 앉아서는 흥얼흥얼노래를 부르고있다는..근데 그 몸집이 정말정말 너무 커서 절대 사람이 아닌 사이즈라고..ㅋ 또다른 이야기는 전편의 어린나처럼 보진 않았지만 그산에서 하루종일 길을헤매다가 겨우탈출을해서 나와보면 불과 몇분밖에 안지난..? 정말 홀려서 생고생을 하는 경우 마지막으로는 마을에 술을 좋아하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아저씨는 술에 취하면 항상 사라져서 다음날 그 바위위에 누워서 잠을자는 모습으로 발견되었는데 정작 그아저씨는 본인이 산까지 올라와 잠든것을 기억못하고 밤새 술마시면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자신의 친구들과 놀았다고했데..ㅋㅋ -저수지 귀신 여기서 저수지는 내가 스티로폼을 타고 놀던 저수지가 아님 그 저수지는 절대절대 가면 안되는곳이라고 철저히 교육받았고, 나는 제법 말을 잘들었음 그 저수진 예전에 젊은 여자가 자살해 죽은 저수지 인데 꼭 한달에 한번 그 저수지에 안개가 심하게 끼는날이 있는데, 그날이 되면 어떤여자 귀신이 사람을 홀려서 해꼬질 한다고 해. 처음에는 깊이가 깊으니 바닥을 올려서 혹시 모를 사고를 줄이려 했지만, 물이 깊지않은데도 왕왕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왔다고해. 그리고 울아빠가 들은얘기로는 물귀신이 저수지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사람을 꼬셔서 잡아먹는다고 했데~ 저수지 면적이 귀신 입이라고 ㅋㅋ 야밤에 월드컵 결승보는 울아빠한테 귀동냥한 이야기. 시골 귀신얘기는 뭔가 자극적으로 빡 오는 그런얘기는 아니지만 나름 오랜시간동안 그동네에선 아는사람은다아는 그런 얘기들이많아서 괜히 덜 무서우면서도 흥미로운것 같아 안눙
사진꽝손의 '미친 음식사진'
평양냉면이 머리카락 촉수괴물로 변해 공격하는 꿈을 꾸었다. 기름에 오염된 아마존의 깊은 늪이 연상된다. '이모 볶음밥 두개요' 라는 말을 잊게 만들었다. 볶음밥이 미워졌다. 양념치킨이 싫어질 때가 온다. 이 사진을 본 이후다. 후라이드만이 대안이다. 카레의 밥알이 째려보는 느낌이다. 눈을 깔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토한 듯이 사진 찍는 내공은 어디서 오는가? 경험에서 우러난 메소드 테크닉인가? 곱창에 김치를 넣어 볶는데. 김치가 피를 흘린다. 가위질을 잘 못 해 혈관을 건드렸나 보다. 잘 불어가는 라면발이 내장으로 변했다. 곱창이 아니다. '내장'이다. 술많이 먹은 돈까스가 이불에 토한 모습이다. 견디셔. 돈까쓰. 부대찌개의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다. 스팸이라도 구해주고 싶지만 지옥도에 선뜻 손을 내밀 수 없다. 장어구이를 찍었는데. 장어 스너프 무비를 찍었다. 슬래셔 장르였으나 레알 느낌이 강해 스너프가 되었다. 장어가 너무 불쌍해 눈물이 난다. 멸치에 대한 진한 연민과 안타까움이 담겼다. 멸치라는 어종의 제노사이드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짐짓 모른척 넘겼던. 아픈 눈망울에 동감한다. 멸치는 슬픔이다. 이제나는 비건이 되겠다. 곱창이 비명을 지른다. 뜨거움에 타들어 간다. 입을 벌린다. 불어버린 죽은당면이 아니라. 잔치국수라는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기름을 부각시키는 조명이 예술적 감수성을 더한다. 예상댓글. 다이어트 원하시는 분 강추! 저녁을 못 먹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고 비만이 다 나았습니다. 비건에 귀의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비명을 들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이야기 보따리 11
안녕 아마 이번이야기 이후엔 다시 당분간은 옵몬님 카드보면서 오들거리는 눈팅족생활을 당분간 할것같아!! 지금들어가는 촬영일정을 핑계삼아 정리가 안되서 뭉탱이가된 이야기 거리 정리를 핑계삼아서 ㅎㅎ 본업에 더 집중해서 내 글잼있게 읽어준 친구 누나 형 동생들에게 좋은작품으로 아무도 모르게 나타나도록할게!! 영영 간다는건 아니니 너무 섭섭해하진 말구!! 아직 끝나지않은 무더위 다들 건강하게 나길바랄게!! 이번이야기는 귀신이 자주나온다는 장소중하나인 극장귀신 이야기야! 다들 알다싶이 녹음실 혹은 연습실, 극장에서는 귀신이 많이 나온다고들 알고있지 그 소문은 난 사실이라고 믿고있어! 혹시 연극영화과를 다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각자 한두개정도는 이런 썰들이 있을거라 생각해!! 물론 나도 직접 경험한것들도 있지만 그러면 혹시모를 신상오픈을 우려해서 내가 들은 주변 얘기들을 몇개 풀어볼게!! 1.OO대학교 의상실 귀신 수도권 어느 대학의 의상실이야기야.. 의상실에는 현대극부터 시대극 동서양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의상과 신발 모자 등 다양한 무대의상과 소품이있어! 그런데 이학교 의상실은 학생들이 연습하는 실기실과 붙어있는 위치에 있는데 연습을 새벽까지 하다 연습실에서 잠을 자면 항상 아무도없는 의상실에서 하이힐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고해!! 2.OO대학교 소극장 귀신 극장도 귀신이 많이 나오는 장소중 하나야. 하루는 어떤학생이 극장 근로를 마치고 문이 잠겼는지 혹은 전등이 켜진곳이있는지 마지막 순찰을 하고 소극장을 나서는데 소극장 2층에 불이 켜져있더래~ 분명 확인을 할땐 꺼져있어서 다시 불을 끄러 올라가서 스위치를 내리고 오퍼실 창을 통해 소극장을 내려다 봤는데,, 소극장 객석 쪽에서 이상한게 아른거려서 자세히 들여다 보다가 그자리에서 기절을 했데.. 그친구가 객석에서 본것은 객석 사이를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뱀처럼 기어다니는 어떤 사람의 모습이였데 3.OO극장 캣워크 귀신 제법 규모가있는 극장은 캣워크라는 공간이 있는데 쉽게 말해 극장 천장을 걸어다닐수 있게 만든 공간이야! 필요에 따라 이곳에서 조명을 쏘거나 공연에 필요한 작업이나 안전점검을 해! 근데 대학로에 어떤 극장 캣워크에는 항상 공연전에 애기들 간식을 올려다 놓는다고해! 이유는 그위에 꼬마귀신이 돌아다니는데, 그 꼬마 귀신이 나타나는 날이면 조명기가 터지거나 마이크가 먹통이 되고, 아무도 없는 켓워크에서 뛰어다니는 발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라고.. 극장에서 귀신을 보는건 흔히 공연이 대박이 난다거나 혹은 귀신을본 배우의 성공을 예견하는거라고 긍정적으로들 생각하는데..그래도 귀신을 보는게 즐겁지만은 않을것같아.. 마지막 이야기는 내가 어릴적 시골에서본 귀신이야기! 아는 사람들은 알다싶이 난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1-2년 정도를 보냈어!! 하루는 할머니가 만들고 나간 누룽지를 입에 한웅큼 물고는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데, 담넘어로 새깜한 머리카락의 어떤 여자가 지나가더라구~ 하얀 얼굴에 까만 머리카락과 까만 눈동자의 어린시절 시골에서 보기힘든 미인이라는 느낌이라 나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어 그 여자는 담을 따라 쭉 걸어갔고 난 누룽지를 야금거리다가 누룽지를 떨어트리고 말았어.. 담장위로 지나가던 얼굴이 담장과 담장 사이인 대문을 지나갈땐 땅바닥에 툭 떨어져서 움직이다 다시 담을 타고 올라가더라고.. 그 여자는 다리가 없이 뱀몸뚱이로 담위를 기어가던 거였어. 난 소리도 못지르고 방안에 숨었다가 할머니가 오시고 나서 말씀을 드렸어.. 할머니는 뭔가를 준비해서 문앞에 거시고는 혼자서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집주변을 도셨는데 정확이 뭘하셨는지는 어릴적이라 잘 모르겠어.. 이제는 고인이되셔서 물어볼수도 없게 되어서 지금은 그 기억이 혼자만 기억하는 헤프닝이 되어버렸어..ㅠ 그이후로 그 뱀여자를 본적은 없어!! 물론 한동안 겁먹은 채로 할머니만 졸졸 따라다녔던 기억만 어렴풋이 있어.. 끗! 그럼 다시만날때까지 안녕!! :
'비키니 대신 반바지 입은 대가는 200만 원'
노르웨이 ‘비치핸드볼’ 선수단은 최근 경기 중 무조건 비키니 하의를 입어야 한다는 국제 규정에 공식적으로 항의했다. 국제핸드볼연맹(IHF)에 따르면 비치핸드볼 여성 선수는 ‘경기 중 꼭 비키니 하의를 착용해야 한다. 비키니 하의는 밀착된 핏으로 다리 윗부분을 향해 위쪽 각도로 옷의 구멍을 잘라야 한다. 측면 폭은 최대 10cm 여야 한다.’ 반면 남자 비치핸드볼 선수의 규정은 좀 더 느슨하다. ’남자 선수는 무릎 위 10cm의 길이 규정을 지키며 너무 헐렁하지 않은 반바지를 입어야 한다.” 노르웨이 비치핸드볼 연맹은 이런 규정 폐지를 요구하는 운동을 오랫동안 추진해 왔다. 선수들은 ”비키니 팬티가 움직임을 제한하고 너무 불편하고 부적절한 시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 출처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protest-beach-handball-uniform-women-bikini_kr_60f78363e4b09f2b23881eef 남자 선수들 경기 모습 엉덩이를 12센티 이상 가리는 하의를 유니폼으로 입은 사진 다시 비키니 하의흘 입고 남자 팀과 찍은 단체사진..... 이게 2021년 맞나요? 남성팀처럼 움직임이 편안한 나시+반바지를 입으면 안 되는 이유가 대체 뭐란 말입니까 ”경기 직전, 조직위는 벌금 수준이 아니라, 만약 우리가 반바지를 입으면 실격 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비키니 하의를 입어야 했다” 단체사진만 봐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여성팀의 복장이 불편하고 기괴하다는 걸 알텐데 말이죠. 노르웨이 핸드볼 연맹은 자국 선수단의 결정을 응원했다. 노르웨이 핸드볼 연맹은 선수를 대신해 벌금을 낼 예정이다.  ″우리는 비치 핸드볼에서 유럽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선수들은 꼭 필요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불편한 비키니 하의를 입는 건 싫다’고.” ″노르웨이 핸드볼 연맹은 선수단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선수들이  편한 옷을 입고 뛸 수 있도록 국제 복장 규정을 바꾸기 위해 계속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노르웨이 핸드볼 연맹은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인듯 국재연맹 진짜 시대 흐름 좀 읽고 규정 삭제 or 수정하시길..
좌절하지 않는 마음 가져보기
사진 출처 : flickr - burntfeather 서커스단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묶어두면 도망가지 못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끼 때부터 발목에 밧줄을 걸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겪게 하면, 밧줄 따윈 쉽게 끊어버릴 수 있는 큰 코끼리가 되어서도 그 밧줄을 끊을 생각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더 강한 줄로 단 한 번 강하게 구속했다면 코끼리가 이렇게 좌절한 상태에 빠졌을까요? 좌절은 그렇게 서서히 마음이 얼어붙어버린 겁니다. 원래의 자신과 잠재력을 잊고 그냥 멈춰버린 시간입니다. 목표를 방해받고 분노하다 분노조차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며 목표를 잃고 좌절에 빠집니다. 좌절은 이런 무기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인생을 병들게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이라면 밧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코끼리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 같은가요? 좌절감을 이겨내도록 설득해 도와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끊어보라고, 끊을 수 있다고 말해줄 수도 있겠죠. 실은 그 말이 맞습니다. 끊을 수 있고 일단 해보면 너무 우스운 일이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불가능해요. 예전에 이미 많이 시도해봤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다른 밧줄을 끊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코끼리는 이런 항변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강하잖아요. 나는 서커스단에 계속 묶여 있던 약한 코끼리라고요. 그리고 당신이 썼던 그 밧줄은 약했을지도 모르고요.” 네가 더 강하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되겠군요. 포기하고 그냥 묶여 있으라고 말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좀 더 시도해봐야겠죠. 그럼 이렇게 말해볼까요? “너는 약해도 코끼리야. 자신을 좀 더 믿어봐. 할 수 있어.” 코끼리가 스스로 찾아와 방법을 물었다면, 변화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코끼리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겠죠. “안 된다니까요. 당신은 말로만 하니까 될 것 같은 거예요. 나에 대해선 내가 제일 잘 알아요.” 답답하죠. 그런데 실제로 좌절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지금의 말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물론 공감이 된다고 그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죠. 자, 그럼 이렇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밧줄을 끊으려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발을 조금 움직여보는 건 어때? 지금껏 한 자리에는 있을 만큼 있었잖아? 매일 어제와 다른 곳에 발을 둬보는 거야. 한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보는 거야. 그냥 지금 조금 움직여보는 거야.” 혹시 여러분 마음에도 밧줄이 있지는 않은가요? 스스로 얽어맨 부정적 신념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번 그 마음을 설득해보세요. 얼핏 생각하면 좌절에 빠진 코끼리를 설득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는 엄청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밧줄은 과거에는 거대한 존재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죠. 코끼리가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있든 없든 아무 상관없을 정도로 미미합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엄청나게 큰 존재로 의식하고 있죠. 밧줄을 끊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실제로 코끼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현재의 밧줄이 아니고 과거의 기억입니다. 하지만 그 밧줄이 너무 강하고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죠. 자신의 기억에 사로잡혀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이게 코끼리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좌절에 빠진 사람들의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자신의 밧줄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은 특별하게 약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할 수 없다고 스스로 믿게 만들어놨죠.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내면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도 항상 조금 더 할 수 있죠. 그리고 그보다 더 할 수도 있죠. 그것이 무엇이든 한계인 것 같다가도 해보면 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끼리보다 더 강합니다. 밧줄처럼 한계라고 믿는 무언가가 생기기 전까지 한계는 없습니다. 결국, 무엇을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밧줄은 없습니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찐백합 고전소설
《방한림전》 -#GL #백합 #남장여자 #먼치킨여주 조선시대에 지어진 고전소설임 우리나라 소설이지만 명나라 배경임 중드짤이 없어서 한드짤 쓴거 양해부탁드림 여자주인공은 '방관주' 모든 고전소설 주인공이 그러하듯이 그녀의 얼굴은 존나 예뻤으며 머리도 존나 좋았다 부모 : 관주야ㅎㅎㅎㅎ 예쁜옷입쟝~~~~ 너 줄려고 제일 예쁜옷 사왔다구~~!~!~! 처음에는 아들이 아님에 실망했던 이 부부는 얼마 지나지 않아 딸바보가 되었다. 방관주 : 아... 저는 예쁜 옷보다 편한옷이 좋은뎅.... 부모 : 얘야 너도 이제 바느질같은거 좀 배워야지 방관주 : 아... 그런거 꼭 해야되요...? 하기시른뎅.. 부모 : ........... 아무래도...우리 딸은...평범한 여자애가 아닌거같구려.. 부모 : 이렇게된거 남자로 키우기로한다!!! 보통 남장여자물은 생계의 위협이나 신변의 위협이 생겨 어쩔수없이 남장을 하는 전개로 이어지는데 이 소설... 시작부터 만만치않다.... 애초에 여주가 원해서 남장을 한것이므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도 그녀는 계속 남장을 하게된다. 유모 : 아가씨. 이제 아가씨도 나이가 찼는데 이제 남장행세 그만하시는게 어떠심...? 방관주 : ???? 참나;; 우리 엄마아빠가 남자로 살라고했는데 니가 뭔데 참견질? 지금 돌아가신 부모 뜻을 저버리란말임..??? 돌아가신 부모님 요긴하게 써먹는 우리 관주찡 유모 : (ㅅㅂ...) 이후로도 유모는 관주를 여러번 말렸으나 씨알도 먹히지않았다. 암튼 세월이 흘러 관주는 고전소설의 주인공답게 짱짱 예쁘고 머리도 짱좋고 분위기까지 흘러넘치는 존나 대단한 먼치킨이 되엇따 과거시험도 봤는데 장원급제해버림;; 황제 : 와 얘 글 개쩌는디??? 얘들아 당장 얘한테 관직 제일 좋은거 주고 땅값 비싼데에 건물도 세워줘라 관주의 글은 황제의 눈에도 띄어 그녀는 온갖 선물을 다 받게된다 주변사람 : 와 방관주 존부 이제 부인만 잘만나면 ㅈㄴ성공한인생ㄷㄷ 누구랑 결혼할지 ㅈㄴ 궁금하다 누가봐도 스펙 개오지는 방관주에게 여러 혼담이 들어오게되는데... 영공 : 앗!! 저런 남자를 남한테 줄순없지 내 딸한테 줘야해!!! 그때 등장한 딸바보 영공씨 그는 관주를 본인의 사위 삼기로한다. 방관주 : 엥 저는 결혼 생각이 없는데요;; (ㅅㅂ 난 결혼 못한다고...ㅠㅠㅠㅠ) 남장을 하고있는 관주는 차마 결혼을 할수없었다 누구랑 결혼을 하든 사기죄로 잡혀가거나 동성혼인으로 잡혀가거나 둘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근데 또 결혼을 안하면 안한다고 의심을 살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영공 : 일단 내딸 한번만이라도 만나보고 결정해주게 영공은 방관주를 놓칠수없었다. 영공의 끈질긴 설득 끝에 어쩔수없이 관주는 영공의 딸을 보러 그의 집에 가게되는데 거기서 영공의 딸 '영혜빙'을 처음 보게된다. 얘도 고전소설 히로인답게 ㅈㄴㅈㄴㅈㄴ예뻤다 영혜빙 : (결혼? 왜 하는지모를..꼭 해야하나?) 영혜빙은 사실 비혼주의자였다. 그녀는 시집가면 남편이 시키는거 다 하며 소극적으로 살아야한다는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결혼한 자신의 형제자매들을 보고 비웃기도했다. 방관주 : (아니ㅅㅂ 존나 예쁘잖아???) 방관주 : (놓치기 싫은 여인이다... 하지만 저 여인과 혼인한다면 부부간의 인륜이...) 영공 : 님 어쩌실? 내딸이랑 결혼하실? 방관주 : 넹.... 얼떨결에 혼인을 승낙해버림;; 유모 : 아니 님 도르신???? 뒷일은 어쩌시려고 그걸 승낙함? 유모만 미칠노릇; 아니 진짜 뒷일은 어쩌려고 그랬냐 관주야 방관주 : 아니 나한테는 다 계획이 있음 걱정말고 넌 혼사 준비나 열심히 해줭ㅎ 유모 : (ㅅㅂ...) 극한직업 유모 계획있다길래 엥?진짜?하면서 읽었는데 구라임;; 계획없음... 존나 아무 생각없이 사는 울 여주,,,^^ 그런데 여기서 반전❗❗❗ 영혜빙 : (엥? 쟤 딱 봐도 여자인데???) 사실 혜빙은 관주를 보자마자 엄청난 통찰력으로 모든걸 눈치채버렸다 그도 그럴게 관주가 너무 예뻤으니까 ... 영혜빙 : (세상에 예쁜 남자가 있다고는하나 저정도는 여자보다 더 예쁜데...? 그리고 목소리도 잘들으면 여자티가 나...) 영혜빙 : (아싸 존나 개이득~!~!~!!) 보통 소설이라면 여기서 혼사가 깨졌겠지만 혜빙은 오히려 관주가 여자라는 사실에 행복해했는데 남편에게 종속받으며 살바에는 동등한 여인과 함께 사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기때문 아무튼 그렇게 두사람은 찐으로 혼례를 치르게되고 문제의 첫날밤.... 방관주 : (아ㅅㅂ 이제 어쩌냐) 우리.... 앞으로 친구처럼 잘 지내도록 합시다.. 영혜빙 : 저는 사실 낭군이 여인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를 속이지 마십시오. 저에게 사연을 말해준다면 저는 평생 당신의 부인으로 살것입니다. 방관주 : 헐..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방관주는 펑펑 울면서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 혜빙한테 다 털어놓게됨 서로 마음을 터놓고 진짜 부부가 된 두사람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 당시 사회에서 혼인을 했으면 애를 가져야하는건 당연함 근데 알다시피 이 둘은 여자임... 오메가버스 세계관이 아닌이상 임신 불가능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왠 남자애 하나가 뙇 방관주 : 헐 얘를 우리 애 삼으면 되겠다 관주는 그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기로한다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유로 애 이름은 '낙성'이되었다 그 이후로 관주찡은 고전소설의 주인공답게 영웅이 되어 전쟁에서 승리함 나라 하나를 구한셈임 황제 : 우리 방관주❤❤❤ 황제는 이미 관주 팬클럽 회장된지 오래 그러던 어느날 관주의 관상을 봐주겠다는 한 노인네가 등장하는데... 노인 : 야 너 내년 3월에 죽을 운명임. 세상을 속인 죄를 받게되는거. 그 노인의 예언은 실제로 이루어져 관주는 점점 시름시름 앓게된다 황제 : 관주찡ㅠㅠㅠㅠ죽지마!!!! 방관주 팬클럽 회장인 황제는 관주가 아프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달려오게되는데 방관주 : 폐하... 사실 저... 여자임... 지금까지 속여서 미안요... 황제 : 아니 그게 무슨 문제야? 걍 빨리 낫기나해!!!! 존나 쿨한 황제ㄷㄷ 황제의 병문안에도 불구하고 관주는 결국 사망하게됨 관주가 죽자 혜빙도 충격받아 사망함 대충보면 새드엔딩같지만 사실 주인공 부부는 전생에 천상계 사람이었기 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천상계로 다시 돌아간거ㅇㅇ 나름 해피엔딩임 낙성이도 좋은집 여자랑 결혼해서 애 여러명 낳고 황제 이쁨받으면서 잘 살았다고함 마지막으로 하나 언급하자면 소설 내에서 관주랑 혜빙이 잘 지낸다는 구절이 계속 등장하긴했지만, 정작 책 전체에 성적인 뉘앙스는 전혀없어서 두사람의 관계는 '동성애'보다는 '동지애'에 더 가까울수도있음. 이 두사람이 무슨 관계였는지는 각자 알아서 생각하도록 하자,,, (출처) 어머 뭐야... 이거 너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