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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이디어 생활제품 공모전

1. 개요


○ 목적
참신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소비재 상품의 개발 및 개선 사례를 발굴하여 국민의 창업문화 활성화 도모

○ 자격
아이디어마루 회원 누구나
* 아이디어마루 3D모델링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한 제품은 응모 불가
*  타 지원 사업에 지원 받은 아이디어는 응모 불가

○ 분야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구현이 가능한 아이디어 생활제품
* 단순 아이디어에서 형상으로 구현하는 차원으로 복잡한 조립 및 기구설계를 요하는 아이디어는 선정에 제한 될 수 있음
* 3D 프린터는 FDM 방식을 이용한 프린팅 지원만 가능

2. 평가 및 시상내역


○ 평가
일상생활의 편익을 증진하는 아이디어 생활제품으로 창의성, 활용성, 개발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
* 공모전 신청자는 아이디어 생활제품 제안서(붙임 양식)를 제출
○ 시상내역 (총 51명)

3. 일정

4. 신청방법 및 접수기한


○ 신청방법
아이디어마루(www.ideamaru.or.kr) > 회원 로그인 > 아이디어 공모전 > '2018년 아이디어 생 활제품 공모전'을 통해 접수
* 공모전 신청자는 아이디어 생활제품 제안서(붙임 양식)를 제출

○ 접수기한

2018년 7월 25일(수) 23시 50분까지


○ 2018년 아이디어 생활제품 공모전 상세 내용 및 접수 페이지

○ 문의
1644-1095 , helpdesk@ideamar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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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자가 인간 대체할까
지난 8월 8일 오후 9시경 중국 쓰촨성 주자이거우(九寨溝·구채구) 인근에서는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 중국 지진국 소속의 지진대망센터는 지진 발생 24분 만에 중국의 대표 SNS인 위챗을 통해 지진 발생 위치 및 진앙지의 지형, 현지 거주 인구, 과거 지진 발생사 등을 내용이 담긴 속보를 전했다. 그 속보에는 4개의 위치 및 지형도와 도표 1개도 첨부됐다. 비슷한 시간대에 다른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속보보다 내용과 양이 훨씬 풍부하고 상세해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다. 그런데 그 속보를 작성한 이는 바로 AI 기자였다. AI 기자는 주자이거우에 지진이 발생한 지 19분 후 자동으로 기사를 쓰기 시작해 단 25초 만에 완성했다. 속보가 그로부터 5분 후에 발표된 것은 인간의 검수를 거치는 시간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로이터는 트위터에 올라오는 메시지에서 뉴스를 선별해 보도하는 AI 기자를 개발해 주목을 끌고 있다. ⓒ public domain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그런데 뉴스 서비스 기획 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은 다름 아닌 연합뉴스의 AI 기자 ‘사커봇’이었다. 연합뉴스가 자체 개발한 이 AI 기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전 경기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한 뒤 경기 결과 기사를 자동 작성한다. 워싱턴포스트가 개발한 AI 기자 ‘헬리오그래프(Heliograf)’는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경기결과 및 메달획득 뉴스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AP통신의 AI 기자 ‘워드스미스(Wordsmith)’는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 경기 결과 속보를 전달할 뿐 아니라 기업 실적 기사까지 도맡고 있다. 워드스미스의 도입 이후 기업 실적 기사 보도 건수가 최대 13배나 증가할 만큼 그 유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1일 1200만 건 트위터 메시지 분석해 뉴스 선별 AI 기자는 지진 발생이나 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거래 현황 등 간단한 정보의 속보 전달 능력 면에서 이미 인간 기자를 능가하고 있다. 뉴스 생산 메커니즘을 취재와 기사 작성이라는 두 가지 큰 부류로 나눈다면, AI 기자는 기사 작성에 매우 최적화되어 있는 셈이다. 하지만 언론사가 기자에게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바로 특종이다. 그런데 특종은 출입처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취재원을 만나는 등 심층 취재 활동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특종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기자만의 특출한 인문학적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전 세계에 2500명의 기자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에서 특종을 골라내는 AI 기자 시스템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로이터 트레이서’라는 이 새로운 AI 기자는 트위터에 올라오는 메시지를 취재원으로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이서가 하루에 분석하는 트위터 메시지는 약 1200만 건이다. 이는 트위터 전체 메시지의 약 2%에 불과하지만 로이터 소속 기자 및 타 언론사, 주요 기업, 영향력 있는 개인 등의 계정에 오른 것들만 선별하므로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그들이 나누는 대화나 소문들 중에서 트레이서는 뉴스가 될 수 있는 사안을 식별한 뒤 그 정확도를 측정한다. 즉, 가짜 뉴스가 아닌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실제로 1일 1200만 건의 메시지 중 약 80%는 쓸모없는 것으로 판정된다고 한다. 나머지 20%의 메시지는 10개의 서로 다른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13개의 서버에서 분석을 거치게 된다. 기사로서의 가치가 검증되면 헤드라인과 요약 기사로 작성돼 로이터를 통해 뉴스로 배포된다. 로이터는 BBC나 CNN과 비교했을 때 트레이서가 2%의 트위터 메시지로 작성한 기사가 약 70%의 기존 기사를 커버했다고 밝혔다. 의도적으로 교란할 경우 가짜뉴스 생산 우려 통신사의 특성상 하나의 특종이라도 놓치게 되면 치명적이다. 즉, 타 언론의 특종을 놓치지 않고 모든 속보를 좀 더 신속히 전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트레이서가 신속히 전파한 요약 기사 중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정된 뉴스는 계속된 심층 취재를 통해 특종 보도를 이어갈 수도 있다. 트레이서 같은 AI 기자가 팩트 위주의 스트레이트 기사 작성이나 수많은 메시지 중 뉴스감을 선별하는 단순 노동을 대신한다고 해서 인간 기자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는 볼 수 없다. 오히려 AI와 인간 기자의 담당 분야를 분리해 협업하면 뉴스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그런데 트레이서의 경우 벌써부터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거론되고 있다. 불순한 목적을 지닌 이들이 의도적으로 트위터에 정교한 가짜 메시지를 연이어 올릴 경우 오보나 가짜 뉴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지난 10월 미국 증권가는 AI 기자가 생산한 가짜 뉴스로 혼란에 빠진 적이 있다. 경제 전문 통신사인 다우존스의 속보에 ‘구글이 애플을 90억 달러에 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식시장이 요동쳤던 것. 스티브 잡스가 유언을 통해 구글의 인수인계를 준비했다는 내용까지 가짜 뉴스에 포함돼 혼란을 더욱 부추겼다. 다우존스는 기술 테스트 중 발생한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AI가 어떤 이유로 가짜 뉴스를 생산했는지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물론 AI 기자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일이다. 즉, AI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면 그 기사의 진위 여부 또한 AI가 가려낼 수 있다. 만약 트레이서 같은 AI 기자를 교란시키기 위한 목적의 AI까지 개발된다면 뉴스의 진실은 그야말로 AI끼리의 성능 비교로 가려지게 되는 셈이다. 과연 AI 기자는 이 같은 우려를 딛고 인간 기자의 발전을 촉진하는 진정한 협업자가 될 수 있을까. 출처 : https://goo.gl/gdGKMG사이언스타임즈 연계 ·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AI 기자가 인간 대체할까의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AI 기자가 인간 대체할까 ▶︎ 더 다양한 컨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일상] 편의점.뽀개기
이번주 토요일 잠실 직관 가는데 친구는.한번도 안가봤다고 따라간다며 유니폼까지 주문 함 ㅎㅎ 잠실.구장가서 친구 분실할.일은 없을 듯 (  ̄ ∇ ̄)∠ )) (  ̄ ∇ ̄)∠ )) 배송오면 편의점 뽀개기.해보고 싶다고 노래 부르던 친구 위해 퇴근 하고 대학로 갔다 수유로 다시.이동 앗!! 김현수는.내꺼 유니폼 ㅋ 다.먹을지는.미지수 ㅎ 틈새라면과 신라면 끓여 줌 한강도 라면이.진리 편의점도 라면 진리라며 ㅋ 그.사이.난.건너편 타코야끼 파는.가게 있길래 라무네랑.같이.주문 친구.구슬 떨어지는거.보여줄랬는데 구슬.넣다 ㅋㅋㅋㅋ 샴페인.터지듯.분수쇼 함 o(〃^▽^〃)oo(〃^▽^〃)o ㅋㅋㅋㅋㅋㅋ 삶은.가끔 의도 한것과 다르게 흐를때가 있다 얼음컵.큰사이즈 세상에 뙇!!!!~~~~~!!! 한병 들어가자나??? 이것도 신나가지고 둘이서 까르르까르르 ㅋㅋㅋ 나 혼자.다.먹고 친구가.닭강정.먹고 싶데서 친구 남친이.사오심 그러더니 친구...남친에게 ㅎㅎㅎ 본인 유니폼 입혀 보심 ㅋㅋㅋㅋ 터지지마라 터지지마라.ㅋㅋㅋㅋㅋ ㅎㅎㅎ 하라는.데로.잘 해줘서 고맙습니다.ㅎㅎㅎ 수다 안주가 더해져 신나게 맛나게.먹음 오늘도 고맙습니다 ヾ(๑╹◡╹)ノ" 내가.긔엽당.막.신나서 사이트 보다 말했는데 칭구가 선물.사옴 히힛 고마와~~~ 물병.아니죠 노노 물주머니 귀여워서 못 뜯을듯 ㅋ
병조림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
19세기 초 미국에서는 약 450g 무게의 랍스터 한 마리가 11센트에 팔렸다. 같은 무게만큼의 완두콩이 53센트에 팔렸으니 엄청나게 값싼 해산물 대접을 받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바다에 들어가면 발길에 채이는 것이 랍스터일 만큼 너무나 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랍스터를 비료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처럼 천덕꾸러기 취급을 당했던 랍스터가 고급 요리로서의 이미지로 바뀌기 시작한 계기는 바로 통조림 덕분이다. 값싼 식료품을 대량으로 충당해야 하는 전쟁 때 랍스터는 병사들에게 최고의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북군 병사들에게는 랍스터가 통조림 형태의 전투식량으로 대량 제공됐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 때에도 랍스터는 수급 제한 없이 풍부하게 공급됐으며, 그로 인해 랍스터의 맛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차츰 고급 요리로 변신하게 된 것이다. 사실 통조림이 탄생하게 된 것도 전쟁 때문이다. 유럽 각국과 전쟁을 벌인 나폴레옹의 최대 고민은 병사들의 식량 문제였다. 전선이 확대되어 신선한 음식을 제때 공급받지 못한 병사들이 영양실조나 괴혈병으로 죽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19세기 후반 통조림을 만들고 있는 공장의 모습. ⓒ 위키피디아 Public Domain 나폴레옹은 고민 끝에 ‘프랑스 산업장려협회’를 출범시켜 군사적 문제를 과학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이들에 대해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때 식품을 장기 보존할 수 있는 방법도 공모했는데,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을 함께 내걸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일터에서 음식물 염장 보관법 등을 배운 니콜라 아페르가 그 공모를 보고 도전에 나섰다. 그는 샴페인 병에 식품을 넣고 코르크 마개로 닫은 후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양초를 녹여 밀봉했다. 그리고 밀봉한 병을 끓는 물에 담가서 30~60분 정도 더 가열해냈다. 그러자 방부제를 넣지 않아도 밀봉된 병 속에 넣어둔 양배추나 당근, 브로콜리 등의 야채들이 3주 이상 신선한 상태로 보존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1804년에 아페르의 병조림은 산업장려협회에서 채택되었으며, 그는 1만2천 프랑의 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깡통 사용해 병조림의 단점 보완 하지만 아페르가 발명한 병조림에는 단점이 있었다. 병마개를 양초로 밀봉할 때 녹은 양초가 병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병이 유리로 만들어져 내용물에 비해 너무 무겁고 파손의 위험이 높았다는 것이다. 그 같은 단점을 개선한 이는 프랑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던 영국의 주석 기술자 피터 듀란드였다. 그는 평소 공장에서 일을 할 때 간편한 병조림을 즐겨 먹곤 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점심을 먹기 위해 병조림을 꺼냈지만 너무 차가워서 주변에 있던 깡통에 내용물을 쏟아 붓고 난로에서 끓이기로 했다. 그 순간 듀란드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병 대신 깡통을 용기로 사용해 조림 음식을 만들면 깨질 염려가 없을뿐더러 음식을 데워 먹기에도 좋다는 생각을 한 것. 즉시 발명에 착수한 듀란드는 ‘주석 깡통을 이용한 식품밀봉용기’라는 이름으로 1810년 특허를 따냈으며,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통조림’이다. 그러나 듀란드는 통조림의 기업화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당시만 해도 통조림 뚜껑을 일일이 납으로 땜질하는 수작업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 또한 요즘처럼 통조림 뚜껑을 딸 수 있는 ‘깡통따개’가 발명되지 않았던 때라서 통조림을 따기 위해서는 끌이나 망치 등을 사용해야 하는 것도 통조림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깡통따개가 발명된 것은 1858년 미국인 에즈라 워너에 의해서였다. 날카로운 칼날과 보호 장치로 구성된 깡통따개가 등장한 이후 미국 남북전쟁과 1차․2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통조림 기술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요즘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터치캔’은 1959년 미국의 에멀 프레이즈에 의해 발명됐다. 뚜껑에 달린 고리를 살짝 잡아당겨 통조림을 열 수 있는 이 발명품은 에멀 프레이즈가 자동차 보닛을 보고 얻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것. 평소 통조림을 즐겨먹던 그는 보닛을 올리듯 통조림 뚜껑을 손으로 뜯어낸다면 따개가 필요치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발명에 매달려 편리한 원터치캔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현재는 강철 뚜껑으로 제작된 원터치캔 대신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해 손을 베일 위험 없이 가볍게 벗겨내는 ‘안심따개(이지필)’ 방식까지 등장했다. 살균 과정 거쳐야 통조림으로 분류 통조림의 가장 큰 장점은 유통기한이 길다는 것이다. 19세기 북극 탐험대의 통조림이 90여 년이 흐른 후에 발견되었는데, 내용물인 콩과 쇠고기의 상태나 맛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을 정도였다.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통조림의 유통기한은 2~7년으로 아주 길다. 이같이 긴 유통기한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통조림에 방부제나 보존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넣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통조림의 제조 과정을 알면 왜 방부제 없이도 장기 보존이 가능한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통조림은 세정, 조리, 탈기(脫氣), 밀봉, 살균 등의 과정을 거친다. 세정과정에서 이물질, 세균, 농약, 기생충 등이 제거되며, 원료를 삶거나 찌는 조리과정에서는 공기가 제거돼 후에 빛이 바래는 등의 변화가 방지된다. 탈기 및 밀봉 과정에서 미생물, 수분, 공기 등을 차단시키며, 밀봉이 끝난 후에도 다시 한 번 살균과정을 통해 통조림 속의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한다. 따라서 깡통에 넣어 밀봉한 제품이라 해도 가열 및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통조림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분유나 과자류 등이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통조림은 식품 재료의 가격이 가장 싼 제철의 것을 이용해 농수산물 생산지 인근에서 수확 및 어획 후 신속히 가공되므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영양분 및 신선도 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미국 농무부의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참치회보다 오히려 참치통조림의 DHA, 비타민E, 비타민D, 비타민B6 등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병조림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병조림 먹다가 떠오른 아이디어 ▶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비트코인, 도대체 정체가 뭐야!
평화로운 저녁 시간, 귤을 까먹으며 TV를 보는 가족들 틈에서 아빠 혼자 좌불안석이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던 아빠, 휴대전화를 들고 몰래 작은방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후 나온다. 이때, 문 앞을 딱 지키고 있던 태연, 다소 비열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민다. “저도 주세요. 그거, 비트코인. 그럼 아빠가 비트코인이라는 거에 투자하고 싶어 한다는 비밀스러운 통화내용을 엄마한테 밀고하지 않고 입 꾹 다물어 드릴게. 으흐흐흐” “허억! 들었냐? 너는 진정 쏘머즈 같은 아이로구나. 물론 아빠도 너한테 비트코인을 주고 싶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국내에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으흐흐, 그렇게 말씀하실 줄 알고 잠깐 검색을 해봤지요. 비트코인 사용처를 알려주는 사이트를 보니 꽤 많은 가맹점이 나와 있던걸요? 옷가게, 레스토랑, 호텔 등등이요.” “이럴 땐 참으로 민첩하구나. 알았어. 대신, 조건이 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배우고 나면 주마. 비트코인이 뭔지는 알고 있는 거지?” “제가 설마 그 정도도 모르겠어요? 저도 영어 좀 한다고요. 코인(coin), 그러니까 동전이라는 거잖아요. 꽤 비싼 동전인 거 같던데요?” “아이고, 내 그럴 줄 알았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가상화폐야.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화폐. 너도 네이버 캐시나 카카오 초코는 알지? 실제로 네 지갑에 들어있는 돈은 아니지만 그걸 이용하면 온라인 쇼핑이 가능하잖아. 그와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면 돼. 다만, 비트코인은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돈처럼 은행 업무와 투자 등에 활용하거나 현금으로 바꿔 쓸 수도 있다는 점이 다르단다. 사실, 가상에 있다뿐이지 실제 돈과 별 차이가 없어요.” “와~ 진짜요? 그런데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걸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해요? 너무 불안한 거 아니에요?” “전혀 그렇지 않단다. 오히려 훨씬 투명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야. 비트코인에는 처음 제작(채굴)하는 순간부터 이후 거래가 될 때마다 누가 사용했는지 알려주는 꼬리표(이전 소유주의 디지털 서명)가 붙도록 되어있어요. 아무리 많이 거래돼도 현재까지의 사용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안전하다는 거지. 이런 보안기술을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고 한단다. 흔히, 가상화폐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조작이나 해킹이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라는 거야. 비트코인 외에도 이더리움, 리플, 대시 등 다양한 가상화폐가 통용되고 있지.” “아, 사용자가 누구였는지 다 아니까 범죄 같은 데 쓰기 어렵다는 거네요? 신기하다. 그런데, 아빠 친구랑 비트코인에 투자를 하네 마네 비밀 통화를 하셨잖아요. 대체 어떻게 투자를 하신다는 거예요?” “비트코인은 2009년부터 100년간 2,100만 비트코인만 채굴하도록 제한되어 있단다. 현재까지 약 1,700만 비트코인이 유통되고 있지. 이렇게 유통량이 정해져 있다 보니까 금이나 은처럼 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값이 올라가고, 적으면 가격이 내려가게 되어있어요. 실제로 2011년만 해도 1비트코인의 가격은 겨우 1달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약 6,000달러까지 올랐단다. 어마어마하지? 그러니 투자자가 몰리는 건 당연하단다. 하지만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데다, ‘비트코인은 사기다’, ‘실체가 없는 만큼 곧 거품이 터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어서 아빠도 아직 망설이고 있어.” “전문가 의견 때문이 아니라 엄마한테 혼날까봐 말을 못 꺼내시는 거겠죠.” “이런 냉철한 녀석! 암튼, 현재 미국·영국·캐나다·독일·일본 등이 비트코인을 공식 화폐로 인정하고 있단다. 우리나라는 아직 아니지만 말이야. 사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 ‘블록체인인포(blockchain.info)’ 사이트에 접속해서 ‘지갑’이라고 불리는 계좌를 만들어 비트코인을 사면 돼.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하고 싶을 땐 비트코인 사용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깐 다음 비트코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 가서 QR코드 스캔을 통해 결재하면 그만이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가맹점이 그리 많지 않아서 주로 투자나 해외 송금에 많이 사용된단다. 비트코인으로 송금을 한 뒤 외국에서 현금으로 바꿔 사용하는 식이지. 송금 수수료가 은행보다 90% 정도 저렴한 데다 시간도 훨씬 절약돼서 유학생들에게 인기란다.” “거 봐요. 가맹점이 많지는 않아도 어쨌든 저도 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엄마한테 일러바치기 전에 당장 저에게도 콩고물을 좀 떨어뜨려 주시라고요.” “사실은 아빠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에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자 연구소 동료와 긴밀히 대화를 나누었던 거란다. 유통과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무역이나 중고품 매매, 식료품 유통 등이 아주 투명하게 관리되면서 어마어마한 효과를 낼 것이라는 연구를...” “엄마, 엄마! 아빠가 엄마 몰래 이상한 데다 돈 쓰려고 하는...” “아, 알았다.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되겠어!” 출처 : https://goo.gl/ABR4cvKISTI 과학향기 연계 ·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비트코인, 도대체 정체가 뭐야!의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비트코인, 도대체 정체가 뭐야! ▶︎ 더 다양한 컨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