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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뽑혔다!" 텍사스, 구단 유일의 올스타로 뽑힌 이유

9일(한국 시각) 추신수의 올스타 선정을 기념해 텍사스 구단이 공식 SNS에 올린 사진. 올해 텍사스에서 올스타는 추신수가 유일하다.(사진=텍사스 페이스북)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별들의 잔치'에 나서게 된 추신수(36·텍사스). 9일(한국 시각)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AL) 외야수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05년 빅리그 데뷔 후 첫 올스타 선정이다. 비록 팬 투표에서는 밀렸지만 추천 선수로 실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텍사스 구단에서는 유일한 올스타다. 텍사스는 올 시즌 AL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8일 현재 39승51패로 4위 LA 에인절스에 6경기 차, 가을야구는 언감생심이다.

팀 성적이 좋지 않으니 올스타도 배출되기 어렵다. 물론 개인 성적에서도 저조하다. AL 타격 20위 안에 든 텍사스 선수는 추신수가 유일하다. 8일 기준 2할9푼4리로 14위다.

텍사스로선 추신수가 체면을 세워준 셈이다. 텍사스는 올스타 명단이 발표되자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 '추신수가 뽑혔다(CHOSEN CHOO)'라는 문구와 함께 기념 사진을 게재했다.

구단 홈페이지도 추신수의 올스타 선정 뉴스를 올렸다. "추신수는 8일 기준으로 구단 단일 시즌 최장 기록인 46경기 연속 출루를 이뤘다"면서 "빅리그 데뷔 후 견고하게 다져온 13시즌 중 가장 좋은 해를 보낸 것이 올스타 선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추신수는 9일 경기까지 타율 2할9푼3리 17홈런 52득점 42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3할9푼9리)과 OPS(0.906)까지 리그 상위권에 올라 있다.

특히 이날 안타를 기록하며 구단 신기록인 47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올해 텍사스에서는 그야말로 군계일학인 추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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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MVP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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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답답하면 니가 뛰든지
지금 현재 텍사스를 좋은 분위기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베니터스 감독이 공개적으로 추신수 선수의 플레이를 비판했습니다. 이틀전에 있었던 오클랜드와 텍사스의 경기에서 추신수 선수는 우익수로 선발출장 했습니다. 텍사스가 4-2로 팽팽히 앞선 8회 수비때 1사 1루에서 벤 조브리스트의 안타를 잡은후 1루 주자를 잡기위해 3루로 공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1루주자는 3루에서 세이프가 됬습니다. 그 후 3루수비를 보고있던 조이 갈로 선수가 2루로 향하는 타자를 보고 2루에 던져보지만 악송구가 되면서 오클랜드는 한점을 손쉽게 가져왔습니다. 결국 텍사스는 8회에 동점을 내주고 9회에 한점을 주면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경기후 인터뷰에서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의 송구 판단 미스가 결정적인 패배요인을 제공했다고 말하면서 추신수 선수의 심기를 건드렸습니다. 배니스터 감독은 공개적으로 기자들과 가진 자리에서 추신수 선수는 3루로 송구하는것보다 2루로 정확히 송구한후 다음타자로부터 병살타를 노려야하는 플레이를 했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면서 레인저스의 패배를 결정지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기사 제목에서 보시면 "Rangers' Shin-Soo Choo bristles at Jeff Banister's defensive criticism" 라는 문구를 보실수 있겠습니다. 저 문구의 뜻은 추신수 선수가 베니스터 감독의 비판에 대해 발끈하다 정도 라고 보실수 있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추신수 선수는 배니스터 감독이 자신을 공개적으로 비난한것에 대해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 "I'll get you a glove, and you play" (내가 글러브 줄태니까 너가한번 해봐!)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광경이죠. 축구에서는 볼수 있었지만....(S.Y.K.) 감독이 자신을 비난했다고 저렇게 선수가 반응했으면 그 선수는 프로야구계에서 퇴출감이겠지만 그런 문화가 존재하지 않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선수가 불편한 반응을 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의 베테랑 리더, 그리고 고액연봉자인 추신수 선수를 건드리고 싶은것에 후회를 느꼇는지 배니스터 감독은 바로 추신수 선수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합니다. 다음날 인터뷰 도중 배니스터 감독은 "I trust everything that Choo does on the field and what he says to me. Choo is, in our clubhouse, one of the most passionate guys about team and winning." (저는 추신수 선수가 필드에서 보여주는 모습들과 그가 저에게 하는 모든 말을 신뢰합니다. 우리 클럽하우스내에서도 우승을 향한 그의 열정은 최고입니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지금 최근 텍사스의 상승세의 주역인 배니스터 감독! 선수단 장악력과 동기부여든 모든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데요 그 시점에서 추신수 선수를 공개적으로 비난한것은 옳은 행동이였을까요? 추신수 선수의 송구도 조금 늦은감이 있었지만 조이 갈로 선수의 2루 송구또한 직접 점수를 내주는데 더 큰 영향을 끼쳤다고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아니면 아직 신인선수이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조이 갈로 선수를 보호해주려는 의도도 있었을까요? 아직 이 장면을 못보신 빙글러 분들을 위해 영상 첨부합니다! 우리 빙글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배니스터 감독의 행동이 잘못됬을까요 아니면 추신수 선수가 과민반응을 하였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 들어보고 싶습니다! 더많은 야구소식을 보고싶으시다면! [미국유학생의 야구이야기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1719842] [메.읽.남. (메이저리그 읽어주는 남자) 컬렉션: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22447]
교회개혁연대 "전광훈 '하나님 까불지마'? 이단 사이비가 할말"
전광훈 발언, 과대망상·만용의 극치 목사라 볼 수 없어, 한국교회의 수치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나 구국기도회? 형식 갖춘다고 예배 아냐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방인성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또 기부 금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죠. 전광훈 목사. 경찰이 최근 전 목사에 대해서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는 사실이 어제 알려졌습니다. 총 네 차례 출석 요구를 했는데 모두 응하지 않았고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체포 영장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어제 논란이 하나 더 불거졌습니다. 지난 10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신성 모독적인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한국기독교회에서는 이제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방인성 목사 연결을 해 보죠. 방 목사님, 안녕하세요? ◆ 방인성> 안녕하세요. ◇ 김현정> 우선 어제 저녁에 보도가 되면서 지금 떠들썩한 그 발언.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에 청와대 앞 집회 현장에서 했다는 그 발언. 들으셨죠, 목사님? ◆ 방인성> 네, 정말 참담하죠. ◇ 김현정> 사실 이게 방송에서 내보내는 게 좀 민망합니다마는 듣고 판단을 하셔야 되니까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촬영한 청와대 앞 집회 한 장면. 전광훈 목사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전광훈/한기총 대표회장 : 나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서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내가 이렇게 하나님하고 친하단 말이야, 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일단 듣고 어떠셨어요? ◆ 방인성> 이건 논평할 가치도 없는 것이지만요. 이건 무당이나 이단 사이비 종교에서 나오는 말이지 기독교 신앙에서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어떻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고 할 수 있나요? 이건 과대망상이나 또는 만용의 극치, 성직자로서는 입에 담지 못할. 어떻게 하다가 이 전광훈 씨가 이렇게까지 막말의 수위가 높아지는지 모르겠어요. ◇ 김현정> 이게 굉장히 지금 많이 분노하신 것 같아요. 만용의 극치다, 이단에서나 나올 수 있는 얘기다. 지금 그러셨는데 내가 그 정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사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말하다 보니까 이게 뭐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고 해명을 한다면. ◆ 방인성> 전광훈 씨는 아마 하나님을 자신의 이용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나님과 가까이 있으면 자기 마음대로 뭘 해도 된다라는 그런 아주 어디 성경에서도 있지 않은 또 기독교의 가르침에도 있지 않은 그런 말을 해대고 있고요. 하나님과 정말 가까이 있다면 그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 되죠. 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셨습니다. 경거망동도 유분수지 이런 막말을 이렇게 해대는 걸 어떻게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을 동조하고 또 그런 것에 박수를 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인 방인성 목사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이게 지금 대다수 기독교계 목사님들이 이런 생각들을 하세요? ◆ 방인성> 대부분의 우리 목회자들은 이걸 보고 동조할 그런 목사들이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제가 좀 걱정스러운 것은 요즘 원로 목사님들이 전광훈 씨의 입장에 서서 전광훈 씨를 편들고 옹호하고 지지 발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요. 제가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우리가 정치적 입장이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 김현정> 그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죠. ◆ 방인성>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 씨 같은 비신앙적이고 사이비 종교에서나 나올 수 있는 그런 교주가 얘기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동조한다는 것은 이런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을 기독교에서... 특별히 원로 목사들이 자중하지 않아야 되겠나. 정말 좀 심각하다라고 생각됩니다. ◇ 김현정> 정치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정치권에서나 목격할 수 있는 이런 모습들이 지금 종교계에서 기독교계에서 보이고 있는 점이 지금 개탄스럽다는 말씀. 그런데 목사님 말씀하시면서 계속 전광훈 호칭을 '씨'로 하셔가지고 이분이 한기총의 지금 대표시잖아요. ◆ 방인성> 저는 목사의 양심으로 또 상식적으로 볼 때 전광훈 씨는 목사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한 번 제명도 당했고요. 아무리 개신교가 '개교회주의'라고 하지만 제명당한 목사 스스로 교단을 세워서 목사 행세를 하는데 이런 전광훈 씨 같은 사람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단에서 확실하게 퇴출시켜야 됩니다. 전광훈 씨 자질로 보나 자격으로 보나 언행으로 보나 이건 목사라고 할 수 없고요. 한국 교회의 수치요 망신이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지난 6월 11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김현정> 수치고 망신이다. ◆ 방인성> 이걸 그냥 그렇게 침묵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 김현정> 논란의 발언은 발언이고 지금 전광훈 목사가 고발당한 혐의들은 폭력 집회를 지시했다는 혐의가 있고요. 또 기부 금품법 위반 혐의가 있습니다. 이게 다 집회와 관련된 건데. 전광훈 목사 측은 이 집회는 합법적인 종교 행사다. 즉, 예배의 일종이기 때문에 폭력, 정치 집회 이런 거 아니고 그리고 거기는 예배이기 때문에 헌금도 걷을 수 있다라는 주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방인성> 그건 전광훈 씨의 주장이고요. 종교 장사꾼의 행태입니다. 예배라는 이름으로 헌금이라는 종교 예식으로 그런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현혹해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아주 전형적인 예수님께서도 거짓 삯꾼 종교 지도자들, 장사꾼들을 아주 책망하신 이런 성경 말씀이 있는데 그러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죠. 또 교회 안에서도 헌금을 걷으면 목사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협의를 거치는 것이죠. 성경에도 하나님께 드린 예물을 마음대로 썼다가 심판을 받고 저주를 받은 제사상 집안이 있습니다. ◇ 김현정> 일단 그 집회는 예배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 방인성> 그렇죠. 그건 예배를 빙자한 어떤 자신의 목적, 정치적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런 데 쓰임을 당하고 있어요. ◇ 김현정> 예배가. ◆ 방인성> 마치 더러운 똥을 치우는 똥막대기 같은 역할을 전광훈 씨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 정신을 차려서 생각을 하고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말씀의 해석, 성경의 권위, 하나님에 경배 이런 것들이 있어야죠. 이건 뭐 예배 형식을 갖춘다고 해서 이게 다 예배인가요. ◇ 김현정> 지금 신성 모독적인 발언 그 한 가지만 가지고 이런 강한 주장을 하시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동안에도 이건 문제다 싶었던 어떤 발언이라든지 행동들이 혹시 기억나세요? ◆ 방인성> 그 집회에 나오기만 하면 예를 들면 문재인 저놈 쳐내기만 한다면 여러분의 가정, 직장, 교회가 앞날이 시원하게 열릴 것이다. 전라도는 빨갱이다. 또는 입에 담지 못할 속옷을 내려야지만자기 교인이라고 하는. ◇ 김현정> 팬티를 내릴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거 있었죠. ◆ 방인성> 빤스를 내려야 된다. 또는 인감 증명을 가지고 와서 자기한테 줘야지만 진정한 교인이다. 이런 식의 발언을 막 일삼는 그러한 전광훈 씨가 어떻게 선교자로서 예배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진리를 선포하고 예수의 사랑을 증거하는 예배의 주관자로 나설 수 있겠습니까.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가 지난 11월 20일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집회를 찾아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와 함께 연단에서 연설하고 있다 ◇ 김현정> 이번 문제가 된 신성 모독 발언을 제외하고도 그거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과거의 여러 가지 논란이 됐던 발언들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문제 제기를 하시는 것이다. 이 말씀이에요. ◆ 방인성> 결국 저는 이 문제에서는 교인들이 분별력을 갖고 거짓 목사나 종교 지도자들에게 속지 않아야 되겠고요. 정말 다시 한 번 우리 한국 교회가 권위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 김현정> 논란이 되고 있는 그 지점들에 대해서 목회자의 생각은 어떤지 오늘 방인성 목사님 통해서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인성> 수고 많습니다. ◇ 김현정> 교회개혁실천연대 대표세요. 방인성 목사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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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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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폭행 의혹…제작진 "가능성 없다"
사진=EBS 제공 일각에서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출연자 사이 폭행 의혹을 제기하자 제작진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보니하니' 제작진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어제(10일) 라이브 방송 영상과 관련해 말씀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한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폭행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출연자가 스튜디오 밖으로 나가려는 남성 출연자의 팔을 붙잡자, 해당 남성 출연자가 그 손을 뿌리친 뒤 여성 출연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일부 매체에서 언급한 폭력이나 접촉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며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부연했다. 제작진은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며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박항서 감독이 퇴장까지 불사한 이유 ft.베트남vs인도네시아
박항서 감독. (AP=연합뉴스)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박항서 감독은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붙잡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에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베트남은 최종전에서 또다시 상대를 제압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의 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이다. 1959년 첫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는 베트남 통일 이전인 월남 시절이다. 장신 수비수 도안 반 하우(헤렌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전반 38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 쐐기골을 넣어 팀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14분 터진 도훙중의 득점까지 베트남은 3-0으로 앞섰다. 확실한 리드를 잡은 베트남. 그러나 박항서 감독은 쉼 없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지시했다. 그리고 박항서 감독은 후반 30분 인도네시아의 거친 플레이가 나오자 주심에게 격렬히 항의하며 언쟁을 벌였다. 주심은 그대로 퇴장 명령을 내렸고 박항서 감독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승리가 보였던 상황. 하지만 불필요한 퇴장이 아니었다. 박항서 감독은 상대 선수의 비신사적인 태도를 지적하면서 베트남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만하지 말고 집중하며 플레이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신이 나선 것이다. 그의 모든 행동은 결국 베트남의 우승을 위해서다. 베트남 언론 'Zing'에 따르면 박 감독은 경기 후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미안하다"라면서 "나의 퇴장보다 베트남의 우승이 우선이었다. 다만 불만을 표출한 것이 과했던 것 같다. 그 부분은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박수를 보냈다. 이 매체는 "박항서 감독은 심판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 불만을 드러낸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라며 "박 감독은 베트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많은 베트남 팬들을 축구에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짐이나 싸볼까나
유럽은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옷입는 게 너무 애매하다. 특유의 건조함이 추울땐 오지게 춥다가도 낮엔 또 오지게 더워요. 겨울에 가면 추울 줄알았는데 왠 오렌지냐고 물론 스페인이기에 가능했고 난 잠시 적도 부근 스페인을 망각했었지. 2월이었단 거밖에. 도톰한 가디건이 덥더라. 땀띠나것어 그래서 여러겹을 입는 방법밖엔 답이없었다. 이제 죄다 기모옷이 나오는데 여름 옷이라, 좋네. 여행간다고 옷도 안사고 감사하다 일단 어떤 옷을 가져갈지 캐리어에 때려넣었던 옷을 죄다 꺼내서 한번 위아래를 맞춰보았다 옷을 헤집다가 현기증에 내가 오늘 멀먹었더라 생각해보니 기억나지않아 불길한 마음에 몸무게를 재보니 헤헤레레헤헤헤헤헥 서둘러 라면물을 올렸다. 또! 몸무게가 빠져버렸어! 안돼! 자, 먹으면서 해봅시다.(라면을 먹어야하는 이유를 창조하는 수준이었다 아무래도 흰색 원피스는 빼야겠다. 이미 덮어버렸지만 캐리어이지만 300g이라도 줄여봐야지. 그래야 그만큼 채워오는 거 아니겠는가? 아, 나 방금 설렜어. 채워올 생각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최소한의 옷을 어떻게 돌려입을 것인가를 가늠해보면 안입고 자리차지하는 거, 버리고싶다가도 아쉬워서 못버리고 낑낑대고 오는 등등 막을 수 있어서 생각보다 좋은 방법인거 같다. 아직도 뿌듯. 이 방법은 정말 잘 생각한 거 같은 게 매번 이뻐서 챙겨놓으면 날씨때문에 혹은 손이 안가서 불편해서 등등 안입고 못버리고 아쉬워서 낑낑대고 쑤셔오는 경우가 매번이었다. 진짜 매번.항상.올레이즈 마지막 날에는 가장 두껍고 많이 껴입을 수 입으면 2cm라도 공간이 생길거라는 이 굳은 믿음은 오년째 날 배신하지않는다. 진짜 생겼고(물론 찔끔 진짜 많이 껴입고(의자가 좁아질수있지만)겉옷을 몸에 감아서(매번 나에게 담요는 필요하지않았다)비행기를 타면 그렇게 캐리어를 지켜낼 수 있었다. 나의 양주, 나의 와인, 나의 향수! 나의 가방!! (오예 아싸바리!!!돈쓰러간다야호) 진짜 이렇게 써대면 한국에서도 행복하게 지날 수있을 거라고 생각이 문뜩 들기도 했지만 집어치워. 그딴 생각. 찬물 뿌리고있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나를 너무 강하게 키운다. 날 너무 다그쳐.) 짐을 싸서 상의 하의 겉옷 별로 정리하고 압축팩에 넣어둔다. 다이소에 파는 천원짜리 압축팩인데 이것이 유지는 좋지않지만 일단 때려넣을 수 있게 잠깐이나마 압축을 해주고 청소기나 다른 기구없이 제일! 쉽게! 압축해주기에 애용하고있다 요 팩 세개와 잠옷을 넣어보면 이렇게 한쪽면이 벌써 꽉차는 반면 압축을 하면 모든 출국직전 짐들이 한쪽면이 들어갔다. 자, 유후~ 잘챙겨나 검사 함보까 샴푸,린스,바디샴푸와 쓰고버릴 크림들과 선크림 한참 피부안좋아서 더마코스메틱 제품으로 싸악 바꿨을 때 호구님에게만 준다는 받은 샘플 고이고이 모셔놨더니 이제야 빛을 보기 시작하는구나. 선크림도 사실 잘 안바르는데 여름철이면 입맛이 뚝 떨어져서 살이 쪽빠지고 선크림까지 안바르니 나보고 소말리아같다라는 말이(신대리님 떠난지 1년이 넘었지만 대리님의 작명제조기의 모든 건 정말 주옥같군요 너무 충격적이어서 이번엔 태우지 않기위해 챙긴 선크림! 이지만 왠지 저대로 버릴거같아. 선크림은 끈적해서 잘안바르게 된다. 그렇게 날 바짝 태우게 되지. 웰던이요! 손껄림방지 야경찍을 삼각대. 속옷,양말파우치 매가리없는 내 손목발목을 지켜줄 컷팅 테이핑붕대, 파스, 오지게 걸을 발바닥과 종아리를 위해 특급서비스로 준비한 쿨링크림, 무식하게 먹을 것을 무지하게 지시하는 뇌와 그걸 지켜보는 내 위장의 중립정책인 소화제, 알러지약, 두통약, 그리고 비타민! 흐아 비타민 없는 나날은 생각할 수 없어요. 난 오직 당신뿐. 나이먹으니 비타민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 지친다. 설마, 혹시 비타민에 뭐 딴거 발라논 거 아니겠지? 뽕이라던가 필로폰이라더. . 그럴 일 1도 없다 영화 많이 봄 비타민 꼭드세요 진짜 꼭 꼭 우와, 다음날이 다릅니다 여분의 압축팩, 데오드란트티슈(이거 진짜 물건이었다. 혁명이라면 이것이 아닐까? 내캐리어에서 양말썩은 내 분명 날거다. 이건 120%확실 할 수 있어. 20%는 뭐냐면 확신 가산점이랄까. 그래서 준비한 캐리어용 방향제. 그냥 옷사이에 끼워넣거나 캐리어에 무심함이 포인트인데 그렇게 툭 넣으면 끝 다음은 기내용가방인데 면세품도 꽤 사고 배터리종류는 또 가지고 타고 기내에서 쓸 물건들이 제법 얼추 많아서 도저히 더스트백을 안꺼낼수가 없었다 목베개와 슬리퍼, 충전용품, 화장품파우치. (화장고치려면 이거 들고다녀야하는데 한국으로 돌아올 땐 내어깰 고쳐야하지 않을까싶다. 진짜 무거움) 선글라스이랑 앞머리지키미, 땅콩볼까지! 저 땅콩볼은 진짜 내 인생메이트 너없이 내가 비행기를 어떻게 타니! 혹시 몰라서 챙긴여분파우치와 필름 3통. 세통으로 괜찮으려나? 다음은 에코백 필기용필기도구 기내에서 쓸 전선과 이어폰, 카메라 두개. (이거 카메라 두개 넣고 확실히 알았다. 내 마사지샵 1주에 두번 예약으로 바꿔야겟다. 안 무거운거 1도 없음. 다음은 내 귀중품가방. 알러지에 취약한 나는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 또 알러지약과 오지게 욕심많은 뇌와 그걸 지켜보는 위장의 타협점. 소화제 추가. 비행기가 밤비행에 열두시간짜인지라 무조건 화장은 지워야해서 니나니나니의 수급형일회용 클렌징세트 그리고 여관,pp카드, 달러조금만 있네? (개이득 있는지도 몰랐는데! 아 근데 와 달러만 있. 아직 환전을 안했ㅋㅋㅋ.......어? 왜 누가?내가? 진짜? 미쳣네 한참 라면만 후루룩 후루룩 빨아올리면서( 이와중에 먹고 살겠다고 먹는다) 미쳤네, 돌았네 만 계속 중얼거렸다 어째뜬 유로는 없는 관계로 현재는 동전가방으로 쓸 파우치까지! 아 눈 감기는 구나~ 얼릉 닫고 자자 졸립다 오늘도 고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