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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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70년, 그 내란의 역사! "특무대부터 기무사까지"

기무사 70년, 그 내란의 역사! "특무대부터 기무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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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늠들 소굴이다 😧😧😧 이 기회에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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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모텔방 생중계' 1600명 찍힌 초소형 불법카메라 적발
https://youtu.be/ONywqOg10YE 숙박업소 객실에 설치한 초소형 카메라로 투숙객의 사생활을 몰래 찍고 이를 인터넷에 생중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경찰청 제공) 숙박업소 객실에 설치한 초소형 카메라로 투숙객의 사생활을 몰래 찍고 이를 인터넷에 생중계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최소 1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촬영·영리목적 유포 등의 혐의로 전직 웹하드 업체 운영자 박모(50)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씨 등은 영남·충청 지역의 모텔 수십곳에서 찍은 영상을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료사이트에 생중계해 모두 7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 등은 렌즈 지름이 1mm쯤 되는 무선 IP카메라를 TV 셋톱박스(위성방송 수신장비) 틈새에 교묘하게 숨겨 침대 쪽을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벽에 붙은 전기 콘센트에 구멍을 뚫거나 헤어드라이어 거치대를 이용한 경우도 있었다. 여기에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올 2월 15일까지 경남 양산·대구 등 10개 도시 30개 모텔, 이중 42개 객실을 이용했던 1600명이 찍힌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박씨 등은 이렇게 찍힌 HD급 화질의 영상을 모텔 내 와이파이 공유기를 이용해 자신들이 해외 서버에 차린 사이트에 송출했다. 회원 수 4천여명 규모의 이 영어 기반 사이트에서는 모텔방 영상 800여건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고 한다. 일부 실시간 영상이나 편집된 성관계 영상의 경우 우리 돈으로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월정액'을 결제한 유료회원 97명에게 제공됐다. 이번 범행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경찰민원포털에 신고가 접수된 지 3개월 만에 박씨와 공범 김모(48)씨가 체포되면서 그 전모가 드러났다. 박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하며 "수도권 등 전국으로 범행을 확대할 계획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1실 정석화 실장(사진=김광일 기자) 경찰은 아울러 이들에게 3천만원을 투자한 최모(49)씨와 외국에서 카메라를 사도록 도운 임모(26)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신고자에게는 포상금 수십만원 상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IP카메라를 이용해 타인의 사생활을 촬영해 상업적으로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는 이번이 국내 첫 사례"라며 "카메라 고유번호와 무선신호를 결합해 가까운 곳에서 위치를 확인하도록 만든 탐지기를 수사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숙박업소에서는 객실 셋톱박스에 전원 어댑터가 추가로 꽂힌 건 없는지 확인하는 등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이용자들도 조명을 끈 뒤 스마트폰 플래시로 셋톱박스 틈새를 비추면 반짝하고 빛나는 렌즈가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유리 겔러와 브렉시트
https://www.theguardian.com/politics/2019/mar/23/uri-geller-calls-on-britons-to-help-telepathically-stop-brexit 숟가락을 구부리는 마술사(매지션이 아니라 일루저니스트/Illusionist) 유리 겔러 기억하시는가? 그가 브렉시트를 막기 위해 영국인들의 원기옥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그는 공개서한(참조 1)을 통해 호소했다. 브렉시트를 막자고 말이다. 이것이 이번 주 주말 특집. 아무래도 전문을 직접 보심이 제일 재밌다. -------------- My Dear Theresa, 당신이 우리 지역구의 국회의원이 된 21년 전부터 우리는 서로 알아왔습니다. 당신도 사셨던 Sonning의 제 집에도 방문했었죠. 총리가 되시기 3년 전, 제 캐딜락에서 제가 당신께 윈스턴 처칠의 숟가락을 보여줬을 때 전 당신의 승리를 예측했습니다. 숟가락을 만져보라고 시켰었죠. 여론조사와는 달리 전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이 되리라는 것도 예언했습니다. 읽으셨겠지만, 제러미 코빈이 절대로 총리 관저에 들어갈 수 없도록 보증했고요. 제 정신의 힘은 계속 증명됐습니다. 숟가락 모든 면을 구부려서 그가 절대로 총리가 안 되도록 보장할 겁니다. 제 힘은 CIA와 MI5, 모사드가 인정했습니다. CIA는 “이번 실험 기간 동안 겔러의 성공 결과로서 우리는 그가 초자연적인 감각능력을 설득력 있고 분명한 방식으로 시연했다고 여긴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증명하기는 쉽죠. CIA 웹사이트를 보세요. 저는 또한 전세계 고위 관료 다수에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미국 상원외교위원장이었던 Clayborne Pell 의원이 한 번은 제게, 소련측 수석 핵협상가인 Yuli Vorontsov의 마음을 공격하라 지시한 적도 있습니다. 텔레파시로 그가 핵무기감축협상에 서명토록 한 것이죠. 실제로 협상은 성공했습니다. 이제 이 공개 서한에서 용건을 말씀드리죠. 저는 영국인 대다수가 브렉시트를 원치 않는다고, 초자연적으로 강하게 느낍니다. 저는 당신을 매우 좋아하지만 당신이 영국을 브렉시트로 이끌고나가지 않게 할 겁니다. 당신을 높이 평가하지만, 텔라파시를 이용하여 당신의 브렉시트 추진을 막을 겁니다. 제가 그럴 수 있다고 믿으세요. 이런 과감한 행동 이전에, 일단 저는 당신에게 기회가 있을 때, 당신 스스로가 브렉시트 절차를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청합니다. 현재 비록 이스라엘에 살고 있지만 저는 여전히 영국 시민이며 영국과 제가 사랑하는 영국인들에 대해 열정적이랍니다. Much energy and love -------------- 유리 겔러의 요청은, 그러니까 결국 리스본 조약 제50조의 발동을 철회하라는 얘기다. 브렉시트를 없었던 일로 하라는 의미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이스라엘 모처에서 오전 11:11와 오후 11:11마다 메이에게 강한 텔레파시를 보낸다고 한다. 다만 두 번째 국민투표도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데, 두 번째 국민투표는 일단 “두 번째 선택”이라고 한다. 그에 따르면 에너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동일한 것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지가 한데 모이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그런데 유리 겔러는 정말로 CIA의 인정을 받았을까? BBC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실제로 그렇다…이기는 하다(과연? 참조 2). CIA 요원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시 브렉시트를 멈출 제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아이디어가 나온 셈이다. 유리 겔러는, “영국인들아… 나에게 기를 조금만 나눠줘!”라 외치고 있다. -------------- 참조 1. 유리겔러의 공개서한(2019년 3월 23일): https://www.facebook.com/theurigeller/posts/2097200947043549?__xts__[0]=68.ARC5MayDTllogRRPM5CJS-mxaDB8qR_P_EuSrmH4zunA3vZmcWfjmc-3ExBflQjP_KAWacaooz6WTyK6y7XB6WlvzOYNmamBV-vJGkiy5zFRHQjNs3EUxWISgakybjTnbaJ4D70qgdL-KW5p6sMMSjD5CFfNB9eH3RkPN6-hZRNk6fq8UUaUqnpBc1ajEIHPndUXomS_a5Kl3_1n38vxjA5IyoSG_IWkosNXQwxKeZTu-it0ESfMWRtWJjY8nVLgMRXPfrEYjs6QNYRO1v3jU-1Ai5qzIjq8FqyEoJslHhMByDxZQvdU8R2304eieUryGdwZXrz1cH6vcIvqt_LJg7w-aQ&__tn__=-R_ 2. The Secret Life of Uri Geller, BBC Two, review(2017월 7월 21일): https://www.telegraph.co.uk/culture/tvandradio/10192027/The-Secret-Life-of-Uri-Geller-BBC-Two-r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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