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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느낄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안녕하세요. 좋은 책 추천하는 플라이북 입니다.

오늘은 고독을 느낄 때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 달라는 분의 메시지를 받고,
고독함을 느낄 때 혼자 조용하게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기댈 곳 없는 고독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삶의 쓸쓸함이 마음 편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개와 하모니카
자세히 보기 >> https://goo.gl/iRFQs6
사랑과 이별로 외로운 이들에게
같은 수난을 겪은 사람들의 솔직한 속내

단순한 열정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6gK2N
영원한 사랑은 과연 존재할까
사랑과 인생에 대한 노부부이야기

모스크바에서의 오해
자세히 보기 >> https://goo.gl/ynQqSe
사는게 외롭고 막막한 이들에게
이겨낼 힘과 희망을 주는 책

비행운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TgXt2
꼭 하나의 세계에 완전히 동화되어야 할까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삶

축복받은 집
자세히 보기 >> https://goo.gl/W3M5es
정기배송 자세히 보기 >> https://goo.gl/dhM1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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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설정오류를 수정하는 방법.jpg
<호빗>으로 대박친 언어학자 톨킨. 그는 호빗의 성공을 계기로 지금까지 구상해온 장대한 세계관을 표현한 <실마릴리온>의 초본을 썼지만 출판사의 반응은 "이야기가 너무 켈트스럽네요. 이런 거 말고 호빗 후속작이나 내놔요." "에잉 개같은 것들 ㅉㅉ 근데 솔직히 저거 안 팔릴 것 같긴 했음. 쟤네들 말대로 호빗 후속작이나 써봐야겠다. 자아 어떻게 호빗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가지?" (순간 톨킨의 머리 속에서 떠오른 빌보의 마법반지) "오 그래! 호빗은 반지를 찾은 빌보의 이야기였으니, 후속작은 반지를 돌려주러 가는 빌보의 이야기를 쓰는 거야! 캬 이거 아이디어 죽인다 야." "오오 시발 세계관 연결된다. 그 반지는 사실 그냥 마법반지가 아니라 악의 제왕 사우론이 만든 절대반지였다고 하는 거야. 이젠 그걸 파괴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거지. 캬 이거 대작 각 나온다." "그런데 잠깐. 빌보의 반지가 그 대단한 절대반지라고? 빌보가 반지를 어떻게 얻었더라?" 호빗의 챕터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빌보와 골룸은 수수께끼 대결을 펼치고 빌보가 대결에서 승리한다. 골룸은 상으로 그의 소중한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했으나 자기 반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빌보에게 미안해한다. 우연히 반지를 주웠던 빌보는 입을 싹 닫고 그럼 대신 동굴에서 나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한다. "아니 시발 이러면 설정 오류인데. 골룸이 이렇게 절대반지를 선뜻 줘버렸다고 하면 안되는데... 망했네 이거 어이 출판사씨." "왜요?" "호빗 재간합시다." 호빗 두 번째 판본의 챕터 5: 어둠속의 수수께끼 빌보는 골룸에게서 수수께끼 대결을 이기지만 골룸은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지를 껴서 빌보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반지는 이미 그를 떠난 상태였고 골룸은 절망한다. 골룸은 빌보가 반지를 가졌음을 눈치채고 빌보를 공격하지만 우연히 반지가 손가락에 들어간 빌보는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좋아 잘 수습했다. 이젠 설정 오류가 없어. 자 반지의 제왕 출간!" "잘 수습하긴 개뿔! 나는 호빗 첫 번째 판본만 읽었는데 후속작에선 전혀 딴 소리를 하고 있잖아!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자 자 성급하고 화가 많으신 독자씨. 책을 잘 읽어보라고." <반지의 제왕> 中 빌보는 본인의 여행기를 집필할 때 골룸이 반지를 선물했다고 거짓을 더해 썼다. 간달프는 그 거짓 이야기를 파악한 뒤 빌보에게서 억지로 진실을 듣고는 그 사건을 계기로 빌보와 그의 반지를 더 의심하게 되며 프로도도 굳이 책 내용을 어색하게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었다고 얘기한다. "나는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쓴 게 아니라 빌보의 책을 '번역'한 것 뿐이야. 그리고 빌보는 자기가 반지를 몰래 챙겼다는 죄책감과 절대반지의 사악함의 영향으로 리븐델에서 호빗을 집필할 때는 그 부분을 쓸 때 거짓말을 한 거야. 하지만 프로도가 최종 수정한 책에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로 나온 거지!" "그러니까 네가 읽었던 호빗 판본은 빌보의 버전이고, 나중에 나온 호빗 판본은 프로도가 수정한 버전이야! 나는 둘 다 번역했을 뿐이야!" 출처ㅣ더쿠
세계적으로 호평받았지만 한국에서는 정작 잘 안알려진 방송 장르.jpg
자연다큐멘터리분야 세계테마기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처럼 짧은다큐 말고 최소 4부작 이상으로 진행되는 정통다큐멘터리 최소 2~3년 길게는 10년이상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수익적으로 판단하면 만성적자라 민영방송에서는 잘 다루지 않으려고 함. KBS나 EBS에서 많은 다큐가 방송되고 있고, KBS 차마고도, MBC 눈물시리즈이후 종종 고퀄자연다큐가 만들어지고 있음. KBS는 인사이트 아시아라는 프로젝트 팀이 있었으나 5년도안돼 경영진의 교체로 사라져버림.... 화제가되서 극장판으로 방영된 것들도 있고, 수상내역도 많음 (넘 많아서 위키검색바람...) 유명한거 몇개만 넣어봤구, 유투브에도 요새는 다 올려주니까 시간되면 꼭!!! 봐보기를 추천함 + 아래 예시든 거는 넷플에 올라와도 본전 뽑을 수...... MBC '눈물'시리즈 1. 북극의 눈물 (2008 / 4부작 / 극장판) 2. 아마존의 눈물 (2009 / 5부작 / 극장판) 3. 아프리카의 눈물 (2010 / 5부작 / 극장판) 4. 남극의 눈물 (2011 / 6부작) MBC 곰 (2018 / 3부작) KBS 차마고도 (2007 / 7부작) KBS 누들로드 (2008 / 6부작) KBS 순례 (2017 / 4부작) EBS 다큐프라임 시리즈 (2008~ ) 세계 문명사 대기획 (바빌론/로마/마야/미얀마/진시황) 사라진 인류, 흙,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 모든게 다큐프라임시리즈의 주제가 됨 +사족 나도 어릴적부터 역사나 자연다큐 좋아해서 자주 봤는데 우리나라 공영방송 다큐 퀄 진짜 좋음...... MBC저 시리즈도 워낙 수작이지만 KBS EBS도 다큐 보면 힐링되는 다큐도 많고, 지식 쌓는 쪽으로도 도움 많이 되고 다방면으로 사고도 넓히고 생각 많이 하게 돼.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52164341
[토박이말 살리기]1-92 맞갖다
[토박이말 살리기]1-92 맞갖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맞갖다'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마음에 맞갖지 않은 일자리라서 거절하였다. 입에 맞갖지 않은 음식이겠지만 많이 들게. 한시라도 공주의 손길이 닿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불편하고 마음에 맞갖지 않은 때문이다.(박종화, 다정불심)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무엇이 마음이나 입맛에) 딱 알맞다.'로 풀이를 하고 "나는 음식이든 무엇이든 아내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마음에 맞갖지 않다."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두 가지 풀이를 보고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맞갖다: 무엇이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알맞다). 낱말 풀이에도 나오지만 우리가 살면서 '꼭 맞다', '알맞다', '딱 맞다'는 말을 쓸 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음을 나타내야 할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 '맞갖다'는 말을 떠올려 써 보면 좋을 것입니다. , "많이 남기신 걸 보니 오늘 밥은 맞갖지 않은가 봅니다?", "그 사람 말하는 게 맞갖았는지 그 자리에서 바로 함께 일을 하자고 했습니다.", "네 마음에 맞갖은 일만 하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처럼 얼마든지 많은 말과 글에서 부려 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적합하다, 적당하다, 적절하다와 같은 말도 비슷하게 많이 쓰는데 이런 말을 풀이할 때 비슷한 말로 '맞갖다'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 쓰는 사람이 골라 쓸 수 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말집, 사전을 만들 때 꼭 그렇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들겨울달 스무엿새 닷날(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맞갖다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시간 날 때 꼭 봐야되는 명품 다큐멘터리
살아있는 지구 (총 11부작) 여러나라에서 자연 다큐멘터리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100만장 이상의 DVD가 판매된 다큐멘터리의 절대강자. 일명 <사야하는 지구> 다큐 매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우리 눈이 볼 수 없는 세계 (총 3부작) 분명히 존재하지만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자연 현상들을 최첨단 특수 장비로 촬영해낸 자연 다큐멘터리 초고속의 세계, 빛 너머의 세계, 나노의 세계 등 우리의 눈이 얼마나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코스모스 (총 13부작) 우주 다큐의 끝판왕,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다시 부활했다. 상상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의 시공간을 여행하는 독특한 컨셉과 세계적인 천문학자 닐 타이슨의 쫄깃쫄깃한 진행 덕에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는 우주 다큐의 신세계 우주의 구조 (총 3부작) 물리학, 우주 이론에 대해 관심 1도 없는 사람들을 위한 다큐 알아듣기 힘든 우주의 과학적 사실을 너무나도 쉽게 풀어냈다 특히 평행세계, 다중 우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꼭 보기를 추천! 과학이 얼마나 낭만적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음 뇌 이야기 (총 3부작) 인체에서 가장 미지의 영역인 뇌에 대한 다큐멘터리 우리 몸에서 뇌의 각 영역이 담당하는 기능과 그 기능이 손상된 환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격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다큐 차마고도 (총 6부작) 한국 최초로 에미상 국제 다큐멘터리 후보에 오른 명품 다큐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교역로 ‘차마고도’를 최초로 촬영 중국, 티벳, 인도를 잇는 광활한 지역의 역사와 현재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함께 보여준다. 문명과 수학 (충 5부작) 이 시리즈를 보고 나면 왠지 수학 천재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듬.. 고대의 애굽에서 현재의 강대국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와 그리스, 인도 등 문명을 이룬 여러 국가들의 ‘수학의 역사’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인간의 두 얼굴 (총 6부작) ‘인간은 상황에 지배당한다’는 명제를 여러 심리학적 실험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 다큐멘터리 특히 사람들에게 황당한 상황을 주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는 실험들이 최강 꿀잼! 마치 몰래카메라를 보는 것처럼 재미나다 명작의 사생활 (총 9부작) 클림트의 <키스>,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등 세계적인 예술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 다큐멘터리 어려운 역사나 미술 이론이 아닌 작품의 뒷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미술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음
일제 경찰이 작성한 감시대상 인물카드.jpg
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안창호 단두대 위에 올라서니 오히려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으나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회가 없으리오 강우규 나는 참된 적성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괴수를 도살하기로 맹세하나이다. 이봉창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용기 있고 슬기로운 사람 앞에는 역경 따위가 있지 않다. 한용운 나라가 없이는 집도 몸도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 받을 때 나 혼자만이 잘 살 수는 없다. 이승훈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윤봉길 독립만세를 불러서 체포된 청년 강윤옥 강우규 열사의 의거를 사람들에게 알린 약제사 견습생 윤기현 동네사람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른 식당주인 김관신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일제 감시 대상 인물카드 6264장을 DB로 만들어 공개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눈빛에서 기개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