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v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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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월은 힘들겠네요 수박은 3개 먹기가...
최고네요!!^^
사과같은 건 빈속에 먹으면 위에 무리갈거같은데
사과는 소화를 돕고 장을 활발하게 하여 밤에먹으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하여 밤에 먹지 마라는거지 아침에 공복사과는 금이예요 위에 무리도 없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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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와 건강
척추와 건강 경추부터 미추까지 척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사실상 신체건강의 거의 전부다. 나는 그렇게 본다. 신경계와 혈관계, 림프계도 모두 척추를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척추를 기준으로 삼지 않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고 본다. 예를 들어, 팔이 굵어지거나 다리가 굵어지는 것도 척추와 그 주위가 그만큼 발달하지 않는다면 건강에 부정적인 요소가 강화되는 것으로 본다. 만일에 근력운동을 하면서 척추가 일자가 되고 목과 허리의 척추가 하중을 점점 크게 받으면서 손상된다면 그것은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해행위로 보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신체는 달리기에 적합한 구조로 진화했다. 기본적으로 어깨와 골반은 지속성을 기준으로 발달해온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이유는 척추가 발달하는 원리도 같은 관점으로만 설명되기 때문이다. 척추는 앞의 장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다. 또한 두뇌에서 시작되는 신경다발이 척추를 통해 손발로 전달되기 때문에 척추가 바른 자세를 취한다는 것은 두뇌의 신경이 제대로 전달되는 전제조건이 됨을 의미한다. 혈관계통도 마찬가진데, 조혈세포는 심장에 없다. 펌프질은 심장과 종아리가 한다. 사타구니와 겨드랑이를 타고 올라가는 혈관이 심장을 지나 다시 전신으로 움직이려면 등허리를 타고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그러니까 몸의 앞판이 아니라 뒤판이 핵심축인 것이다. 차로 비유하면, 차의 기본틀과 크랭크축이 곧 척추인 것이며 두뇌 심장 장기를 잇는 통신체계인 신경도 척추를 통해서 케이블을 연결하고 있다. 척추가 곧게 서는 것은 곧 신체 전반의 통신체계를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인체통합시스템의 통신망이 신경이니까, 시스템의 발달 역시 연결망의 확보, 발달을 통해서만 도모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척추의 건강만이 장수를 보장한다. 목이 굽고 등이 굽고 허리가 굽으면 통신망이 무너지고 통로가 좁아진다. 두뇌와 신체 간에 통신장애가 발생하고 혈액순환이 더뎌진다. 근육도 약해지고 회복도 느려진다. 노화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장수를 위한 건강을 기준으로 운동순서를 추산하면, 언제나 척추가 먼저 그 다음이 다리, 팔이다. 척추도 아래부터 위로 순서를 짤 수 있다. 물론 척추의 곡선을 기준으로 목과 허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등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들어가는 목과 허리가 유연하고 강하게 발달해야 한다. 그러니 승모근과 기립근이 더 중요하다. 척추다열근은 길고 목과 허리를 기준으로 운동하면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걷기와 달리기의 자세도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척추를 당겨주어야 올바른 자세가 만들어진다. 이것은 전진하는 신체의 무게중심이 가슴으로 갈지 무릎으로 갈지를 결정하므로 달리기의 기준이 된다. 중심이 가슴으로 가야만 척추가 강화된다. 척추가 굽은 상태로 달리기를 하면 다리만 발달한다. 그것도 무릎에 부정적인 상태로. 척추가 곧은 상태로 달리기를 해야만 발끝과 손끝까지 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다. (이건 아직도 이론화되지를 않아. 빠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힘의 방향이 중요하다. 가슴을 기준으로 달려야 한다.) 아무튼 척추의 발달, 강화, 유지가 없이는 건강한게 아니다. 척추가 굽거나 또는 척추에 과부하를 주거나 또는 목이 앞으로 나오는 운동과 자세는 건강이 아닌 질병과 가까워지는 것이다. 힘이 세다고 건강해지는게 아니다. 건강해진다고 착각하는 것일 뿐이다. 폭발력이 아닌 지속력이 본질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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