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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이 ‘두 명의 대통령을 배출하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을 이룬 보수 정당의 여의도 당사를 이제 마무리한다’며 여의도당사시대에 작별을 고했습니다. 또, ‘국민이 새로운 기회 줄 때까지 혹독한 세월을 보내야 한다’고 자책했습니다.
자기들이 배출한 두 명의 대통령은 감옥에 있는데 뭔 또 기회... 염치도 없어요~

2. 민평당 최경환 의원이 ‘태풍의 눈과 같은 강한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특히, 최 의원의 출마 선언에는 당 중진인 박지원·천정배 의원이 직접 참석해 공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 중진께서 ‘정동영’에 대한 견제에 들어가셨구만... 근데 최경환 의원은 누구?

3. 페미니즘ㆍ젠더 문제 해결사를 자처했던 녹색당 내에서 데이트폭력이 발생했습니다. 녹색당에서 이런 성범죄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더욱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지만, 가해자에게 적용된 처분은 당원 정지 1년이 전부였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알면서... 왜들 이러실까...

4. 검찰이 박근혜정부 기무사령부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군 인권 센터가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등을 내란예비음모 및 군사반란예비음모죄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았습니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려고 했던 자들은 용서치 말아야... 빵야~

5.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형사재판에서 피고인 출석은 의무 사항이지만, 전 전 대통령은 고령, 이송 신청 등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고 변호인이 대신 출석했습니다.
이 인간이 어디 죽은 사람 산 사람 가려가며 명예를 훼손했겠냐고...

6. 인하대 부정 편입학 의혹에 휩싸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1998년 대학에 부정한 방법으로 편입학했다고 교육부가 결론 내렸습니다. 교육부는 조 사장의 편입과 졸업을 모두 취소할 것을 재단에 통보했습니다.
대한항공 최초의 고졸 출신 CEO가 탄생하는 순간이구만... 축하해~

7.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을 주장해온 변희재 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변 씨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모두 동의할 수 없으며 태블릿PC 보도가 조작됐다고 의심하는 데는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가 봐도 변 씨는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 게 문제 아니겠어?

8. 문재인 대통령은 동굴에 갇혀있던 13명의 소년과 코치 전원을 구조했다는 소식에 ‘태국 소년들과 국민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국가의 역할을 보았다’고도 말했습니다.
태국의 ‘전원 구조’ 소식에 또다시 세월호의 ‘전원 구조’가 떠오른다... 아프다...

9.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관세 등 시장진입 장벽을 공격했던 테슬라의 CEO가 연간 5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자동차 공장을 상하이에 짓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테슬라 전기차 전체 판매량의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만 장악해도 그게 어디야... 이러니 중국 앞에 무릎 꿇을밖에... 쩝~

10.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지지율이 기독교 신성모독으로 급락하자 서둘러 사과했습니다. 두테르테는 ‘신께 사과한다’면서 ‘신은 모든 것을 용서하시기 때문에 기꺼이 내 사과를 받고 과거의 상처를 잊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 한다니까... 암튼 지지율이 신보다 무서운 게야...

11. 이달 13~16일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지는 이른바 ‘슈퍼문’ 형상이 예상됩니다. 그런데 다가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까지 겹쳐지면서 남·서해안 저지대의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재난방지에 철저한 일본도 이번에 큰 곤혹을 치르는 거 봤지? 슈퍼 대비합시다~

12. 시판 중인 게장과 젓갈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장균이 검출된 제품은 해청푸드의 '해청 간장꽃게장', 두남식품의 '굴젓'이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은 동해식품의 '어리굴젓'입니다.
간장 게장이 밥도둑이 아니라 건강도둑이었어... 이미 먹은 사람은 어쩐 데요?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광주에서 16일 첫 재판. 콱~
내년 최저임금 심의 막판 파행 사용자위원 전원 불참. 에고~
경남 경찰 간부 2명 성 비위 의혹 1명 입건·1명 조사 중. 헐~
드루킹 특검, 김경수 지사·노회찬 의원 계좌 추적 착수. 음...

세상의 어떤 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요.
스스로를 돕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아마도 끊임없는 노력과 땀과 눈물을 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스스로를 돕는 정직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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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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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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