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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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 거야."

모니카 벨루치

"익숙해져야 돼.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 거야. 강해져야 한다."

모니카 벨루치의 아버지 파스칼 벨루치가 매일 방구석에 박혀 사는 딸에게 한 말이다.
막 10대가 된 벨루치는 가는 곳마다 자길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대인 기피 증상을 겪었다.
아버지는 말했다. "강해져야 한다"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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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천상의 피조물이란 칭호를 얻었던 여자..
동감입니다~^^
여러분 세상이 이렇게 불공평합니다
나이먹어도 여전한 미모~
@seulseul93 옛날 무슨잡지에서 봤어요..너무나 아름다워서 외국 기자들이 그렇게 불렀다네요.
@BleedingBoy 그런 표현이 ㅎ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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