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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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자전거 대여

팔당댐 saturday night ~ 🎶
팔당댐으로 라이딩 할 사람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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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대여는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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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여행 가볼만한곳-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00선/호미숙 지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부스에 들러서 좋은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즐겨 하기에 더욱 반가운 정보였답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입니다. 저는 여행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못 가본 곳이 있긴 하네요. 한국관광 100선을 참고해서 그동안 가지 못 했던 곳을 일부러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자전거 여행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한 아름다운 자전거 여행길 -아자길이 있습니다. http://www.ajagil.or.kr/main.php 위의 경상권과 제주권은 호미가 직접 참여해서 사진과 글을 제공했습니다. 2015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한국관광 100선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mustgo100/mustgo100_list.jsp ◆ 수도권 (서울시.경기도) 가볼만한곳 ◆ 서울 5대 고궁, 서울광장시장, 서울 남대문 시장, 서울 남산 N타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양평 두물머리, 서울 명동거리, 서울북촌한옥마을 서울 북한산, 가평 쁘띠프랑스, 인천 소래포구, 수원 화성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용인 에버랜드, 서울 인사동, 용인 한국민속촌 포천 허브아일랜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 강원권(강원도) 가볼만한곳 ◆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사, 춘천 남이섬, 평창 대관령 춘천 물레길, 원주 뮤지엄 산(SAN), 정선 삼탄 아트마인, 강원 설악산 속초 아바이마을, 강원도 오대산, 강릉 오죽헌, 인제 원대리자작나무숲 강릉 정동진, 강릉 커피거리, 강원/경북 태백산 ◆ 충청권 (충남. 충북) 가볼만한곳 ◆ 서천 국립생태원, 대전 계족산 황톳길, 단양 팔경, 공주 무령왕릉 보은 법주사, 부여 부소산성, 괴산 산막이옛길, 태안 안면도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서산 해미읍성, 충북/경북 소백산 ◆ 경상권 (경남. 경북) 가볼만한곳 ◆ 대구 근대골목, 영주 부석사, 통영 소매물도, 부산 감천문화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고령 대가야 고분군, 남해 독일마을, 경주 동궁과 월지& 첨성대 통영 동피랑마을, 문경새재 도립공원, 울산 반구대 암각화, 대구 방천시장 김광석길 봉화 백두대간 협곡열차, 경주불국사/석굴암 경북/충북 소백산, 대구 안지랑 곱창골목 창녕 우포늪, 을릉도/독도, 통영 장사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경남/전남/전북 지리산, 진주 진주성, 부산 태종대, 안동 하회마을 통영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거제 해금강,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합천 해인사 경남/전북 덕유산, 경북/강원 태백산 ◆ 전라권 (전남.전북) 가볼만한곳 ◆ 전남/전북 강천산, 군산 시간여행, 순천 낙안읍성, 전북 내장산 보성 녹차밭, 전북/경남 덕유산, 해남 땅끝 관광지, 광주/전남 무등산 부안 변산반도, 전북 선운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 여수 오동도, 담양 죽녹원, 신안 종도, 임실 치즈마을 전주 한옥마을, 여수 향일암, 전남/전북/경남 지리산 ◆ 제주권 (제주도) 가볼만한곳 ◆ 제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 비자림, 제주 사려니숲길, 제주 산굼부리 제주 섭지코지,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 쇠소깍, 제주 올레길 제주 우도, 제주 중문관광단지, 제주 한라산
태국 치앙마이
호텔 조식 대신 국수가 먹고 싶어 찾은 로컬 국수집 대표메뉴 등뼈 국수. 우리나라 감자탕과 정말 똑같은 맛~^^ 동네 맛집인지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가끔 줄도 서고.. 위생도 철저하고 맛도 좋고 가격 착하다. 등뼈국수 20밧(800원),어죽국수 20밧,카오 소이(태국북부 카레국수) 40밧,빙수 10밧, 전 메뉴 곱배기 10밧 추가 시장조사 일정 으로 일행과 방문한 무엉마이 도매시장. 치앙마이 에는 핑강을 끼고 형성된 큰 시장이 두곳이 있는데 무엉마이 도매시장과 도소매가 혼합된 와로롯 시장. 과일이나 야채 가격이 거의 헐값. 과일 덕후에겐 천국이 따로 없다. 시내에선 두리안 작은 조각 한팩에 200~300밧. 여기선 한통에 100밧~150밧. 달콤함의 극치~♥ 내 사랑 망고~♥ 야자 10통 100밧,수박 1통 30밧,미니 파인애플 한 자루 100밧... 다 사고 싶다~ 시장조사 마치고 핑강으로 나오니 날씨가 심상찮네요. 곧 소나기 퍼부을 듯.. 비도 피하고 션한 강바람 벗 삼아 한잔 하려 찾은 레지나 게스트 하우스 겸 식당. 엔틱한 건물을 통과하니 션한 강바람이 맞이해 주네요.귀여운 고양이가 많은 곳으로도 유명해요. 태국식당 기본 메뉴인 팍붕 파이뎅(모닝글로리 볶음)과 쏨땀 타이(파파야 샐러드).그리고 쫄깃쫄깃 텃만쁠라(생선 어묵). 시원한 강바람과 비아 싱 한잔이 오전 일정의 고단함을 씻어 줍니다...
다낭, 푸꾸옥만 있나? 나도 있다. 1탄
베트남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가 된 다낭은 2018년 기준으로 6개월에 4백만명이 넘는 여행자가 방문하는 도시다. 이 수치는 지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가 증가한 다낭은 확실히 명실상부 베트남 최고 여행지로 자리매김 하였다. 푸꾸옥도 만만치 않은데, 현지 기관에 따르면 비슷한 시기 푸꾸옥 섬의 방문자는 196만명 정도로 1년에 35퍼세트씩 늘고있다. 이 두 여행지가 급 부상한 이유에는, 두 장소가 갖고있는 매력적인 해변과 베트남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로 설명 될 수 있다. 실제로 베트남 정부는 2017년 당시 다낭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다낭을 홍보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오늘 소개할 베트남 여행지들은 이곳이 아니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간 곳이기도 하고, 수많은 블로거와 유튜버들이 소개한 곳이기 때문에 색다르게 다른 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여행 편의 시설은 아직 두곳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이 두 섬이 갖고 있는 매력만큼은 다낭과 푸꾸옥을 뛰어넘는 다고 자부한다. 두 섬 모두, 현지인과 함께 여행하였고 그들의 방식대로 여행했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현지인들에게는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외국인들의 방문은 아직 많지 않은 꼬또 (Co To)와 리썬(Lý Sơn)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한다. 1. 꼬또 섬 꼬또섬의 관해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이 군도는 "창손"이라는 오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배와 보트의 정박지였던 장산을 의미하지만, 응우옌 왕조 때까지 중국 해적들 때문에 사람들의 거주한 흔적이 없었다. 1832년에 들어서야 응우옌 콩 쭈라는 사람에 의해 이 섬에 마을이 생겼다. 군부대 시설이 있다는 이유로 인해 2015년 까지만 하더라도 이 섬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은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만 했다. 2016년 부터는 이 제제가 풀리면서 외국인들도 방문할수 있게 되었다. 섬을 들어가기전 선착장에서 여권에 도장을 받아야만 들어갈수 있는데 섬에 도착해서 확인하니 꼭 기억해두자. 여름철 폭풍이 들이 닥칠 위험이 있어, 여행을 계획한다면 일기예보를 꼭 확인 해야 한다. 폭풍이 잠잠 해지는 4월 부터 5월 까지가 성수기로 현지인들은 4월 말에 있는 공휴일과 주말을 이용해 이 장소를 많이 방문한다. 이곳에 간다면, 단체 여행객들도 볼 수 있는데 이들 중 회사에서 단체 여행을 나온 곳들도 많다. 꼬또 섬을 가기 위해서는 하노이 Mi Dinh이나 Luong Yen버스 터미널에서 Cam Pha와 Cua Ong행 차편을 이용해야 한다. 편도는 약 200.000동(만원)이다. 필자는 Kumho Viet Thanh 버스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하노이부터 Cua Ong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되는데 좌석의 편안함, 넓이 등 시설이 가장 좋다. 흔들림도 크지 않아, 멀미를 피할수 있다. Van Don 삼거리에 도착하면 “BUS VAN DON, BUS QUANG NINH"이라고 쓰여져 있는 버스를 타고 Cai Rong 항구에 내리면 된다. 버스 가격은 8000동 (400원) 으로 저렴하다. 에어컨이 있는 현지 버스이니 여름철에서 시원하고 이동할 수 있다. Cai Rong 항구에서 꼬또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스피드 보트와 나무배가 있는데 시간차이가 많이나 스피드 보트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스피드 보트는 한시간이 소요되고 가격은 200000동 (10000원)이다.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1, Van Don – Co To: 6:20 (토요일과 월요일), 8:00 (매일) 13:30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 2, Co To – Van Don: 13:30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15:00 (금요일,일요일). 꼬또에 도착하면, 선착장에서 받아온 도장을 보여줘야 한다. 만약 도장이 없다면, 바로 추방되니 꼭 기억하자. 도장도 있고, 승인도 받았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 여행이다. 선착장과 해변가가 멀지 않아 짐이 많지 않다면 숙소까지 걸어가도 된다. 숙소에 거리를 보고 쎄옴이나 택시를 타고 가도 괜찮다. 꼬또의 숙소는 크게 호텔, 홈스테이와 게스트하우스로 나뉜다. 바닷가와 마주보고 있는 숙소는 물론이고 시내 안쪽에 있는 숙소도 있다. 개인 방의, 화장실이 있는 곳은 2인 기준으로 200,000동(만원) 에서 400,000동(2만원)이다. 아고다 기준으로 가장 비싼 숙소가 500,000동(2만 5천원)이니 자신의 계획의 따라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한 명소는 다음과 같다. 1. 꼬또 등대 - 꼬또 등대는 19세기 후반에 지어졌지만, 태양력을 이용한 첨단 기술로 지어졌다. 정상에 오르려면 숲을 거쳐 지상 16m 높이까지 72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는 길이 쉽지 많은 않지만 섬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거대한 전경이 여러분을 놀라게 할 것이다. 2. Cau My 절벽 - Co To 섬 방문객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1순위로 꼽히는 이 절벽은 섬의 남쪽에 위치해있다. 퇴적암 시스템을 가진 Cau My는 베트남의 다른 섬들에 비해 보기 드문 자연 경관을 만들기 위해 수천 년 동안 바닷가에 침식되어 왔는데, 바위 층은 다른 색깔과 세팅으로 구분되어 있어 일대가 햇빛 아래 선명한 바위 그림처럼 보인다. 3. Hong Van 해변 - Co To에 있는 아름다운 두 해변 중 하나이다. 해변은 하얀 모래와 깨끗한 물이 특징인 Hong Van 해변은 섬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 해변은 유난히 파도가 작다. 그 이유는 탄란섬이 전면에 서서 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인데 다른 해변에 비해 이 해변은 수영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4. Van Chay 해변 - 필자가 가본 해변 중 Top 3 하나로 꼽는 이 해변은 섬 서쪽에 위치해있다. 특히 화창한 날에 초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여행객들에 선물하는 이 해변은 쭉 늘어진 모래사장, 시원하고 맑은 물, 특히 햇빛을 반사하는 푸른 바닷물로 잘 알려져 있다. 필자는 여자친구와 함께 이 해변가를 아침부터 가서 일몰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을 정도로 재밌는 일정 이었다. 꼬또 섬에서 일몰 장소를 찾는다면 Van Chay 해변을 추천한다. 식당가들도 함께 형성되어 있어, 맛있는 점심과 저녁도 즐길 수 있다. 5. 애기 CO TO - 현지인들에게 애기 Co To이라고 불리는 이 작은 섬은 본 섬과 겨우 1km 떨어져 있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에게 이 작은 섬은 웅장한 경치 때문에 "파라다이스"라고 불린다. 섬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낭만적인 해변과 푸른 산과 섬, 시원한 공기와 바닷물이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섬의 외딴 해안에서 일몰 장면을 즐기는 것은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한 것이다. 이동 수단 꼬또 여행을 한다면, 섬을 돌아다니기 위해 이동수단은 필수이다. 만약, 오토바이를 탈 수 있다면, 숙소에 부탁해 하루에 150,000 동 (7500원)으로 오토바이를 빌려도 된다. 여행객 인원 수에 따라서 전기차를 빌려도 된다. 가격은 400,000 동 (2만원)이다. 운전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음식 꼬또는 4면인 바다인 섬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요리가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서 먹으면 된다. 1. 해파리 샐러드 - 베트남 다른 지역에서도 있는 요리지만,Co To에서 먹는 해파리 샐러드는 더욱 특별하다. 해파리 샐러드는 지역마다 그 요리법이 다른데, 꼬또에서는 인기 재료은 당근, 오이, 파파야, 잘게 찢어진 닭고기와 야채, 레몬, 쌀쌀한 닭고기로 맛을 낸다. 샐러드 안에 초록 망고가 있어 조금은 아삭하고, 신 맛이 있지만 목에서 넘어갈때는 특유의 단맛 까지 나는 이 지역 대표음식중 하나이다. 2. 갯가재 베트남 갯가재는 여행객들이 한 번쯤은 먹어보야할 음식으로 손꼽히고 있다. 새우나 랍스타의 모양을 하고있지만, 길이와 다리 개수에서 차이를 발견할수 있다. 식감은 바삭하고 달은 것이 특징인 이 갯가재는 새우 살에 비해 조금 더 딱따하고 짜다. 갯가재의 요리방법은 간단하다. 삶은후, 그릴에 굽고 찌은 후 양념과 같이 먹는다. 요리를 할 때 갯가재는 핑크색으로 변하면서 특유의 맛을 만들어낸다. 3.조개 국 베트남 조개국에는 다른 동남아 국들과 비슷하게 토마토가 들어가는데 이는 국에 감칠맛을 더 해준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공심채도 들어가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만약 야채를 주문한다면 공심채 볶음은 무조건 추천한다. 오늘은 꼬또 섬 하나만 추천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두 곳 다 한번에 소개하려 했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두 번으로 나눠서 올리기로 하였다. 다음에 소개할 리썬은 베트남 중부에 있는 섬으로 꼬또 섬과 마찬가지로 아직 외국인 여행객이 많지 않은 곳이다. 짧은 소개 "여행은 현지인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라는 나름에 철학을 갖고 24년 인생에서 10년째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고 있는 이산입니다. 여행 유튜버가 대세인 이 시점에서 아직도 매 여행 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릴적 읽었던 한비야 책의 영향 일수도 있고, 동영상 보다는 텍스트를 더 사랑하는 제 마음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릴적 보았던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Anyone can cook"을 나름대로 바꿔 "Anyone can travel"로 살기위해 오늘도 스카이스캐너 앱을 키고있는 이산 입니다. 
eye-maps : 이태원편
Editor Comment 한국 전쟁 이후 미8군 용산 기지로 인해 위락지대로 번창하며, 오늘날 외국인들은 물론 내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지가 된 이태원. 평일에는 소슬하고 고요하지만 주말을 포함해 특히 금요일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미 내로라하는 맛집의 관문은 마쳤고, 이름을 날린 곳은 지겹다. 혼자 사색에 빠지기 좋은 프라이빗한 공간부터 2~3인, 4인 이상 모임 장소로 충분한 이태원 일대의 ‘인원별’ 하루 코스의 서막을 열어보자. 순서는 밥, 카페, 술집, 번외로 클럽까지. 1~2인 1~2인의 추천 코스로는 북적이는 이태원 초입을 피해 경리단 뒤쪽 조용히 입지를 다지고 있는 소월길로 선정했다. 바람 그리고 시간과 나란히 보폭을 맞춰 거닐기 좋아 혼자라도 문제없다. 또한 이 골목은 남산을 옆구리에 끼고 있으며 예술 감각이 깃든 외곽까지 감싸져 있어 둘도 없는 친구 혹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데이트 루트로 근사하겠다. 밥집 장꼬마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외진 언덕을 오르고 올라 주택가 골목에 당도하기까지 여러 번 숨을 골라야 하지만, 간결한 한상차림을 맛보면 그만한 호사가 또 없다. 옛날 궁중에서는 장독대 옆에 집을 짓고 간장을 지키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를 ‘장꼬마마’라 일컬었다. 이 타이틀을 따서 약 3년 전에 오픈된 가정식점 장꼬마는 현시대 주방 상궁을 꿈꾼다. 한식을 조금 더 젊은 감각으로 선보이길 원하고 여기에 정갈한 플레이팅을 더해 할머니 집 밥과 같은 푸근한 음식을 대접한다.  대표 메뉴 육회비빔밥, 명란버터라이스 1인 추천 메뉴 장똑똑이 덮밥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40길 53 영업시간 평일 12:00 – 22:00 / 브레이크 15:00 – 17:30 / 라스트 오더 21:00 주말 12:00 – 22:00 / 브레이크 15:00~17:00 월요일 휴무 카페 오지힐 배도 두둑이 채웠겠다, 경리단길을 따라 내려오자. 호주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 셋이 모여 ‘호주 집’을 모티브로 새 지평을 연 카페가 반갑게 맞이해준다. 그 이름도 서울 속 작은 오스트레일리아 언덕 ‘오지힐’. 특별한 간판이 없어서 어쩌면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 그만큼 험블하지만 스페셜한 공간이라 자부한다. 이와 같은 비밀의 방을 지닌 오지힐은 모든 디저트를 아침에 직접 엄선해 추린 싱싱한 재료로 만든다. 혼자 방문한 손님이 주문할 때 추천 음료 세트는? 바블로바와 탐탐모카의 따끈한 조합. 대표 음료 탐탐모카, 오지아이스 1인 추천 메뉴 탐탐모카 + 바블로바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4-8 영업시간 평일 12:00 – 22:00 / 라스트 오더 22:00  주말 10:00 – 24:00 주점 orgasmfrog 낮술 시전은 물론 지나는 길에 잠시 머물러도 좋은 칵테일 바, 오르가즘프로그. 이름이 다소 선정적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가게의 컨셉이 바로 힙한 섹슈얼리티이기 때문이다. 요즘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몰트 바 보단 가볍고 캐쥬얼 바 보단 다양하게 갖춰졌으며, 클래식보단 특이하지만 편안함을 준다. 푸른 조명의 몽롱하고 오묘한 실내 분위기는 동네 주민부터 패션계 종사자, 인플루언서까지 다양한 고객의 발걸음을 움직이게 한다. 애견 동반도 가능한 이곳은 감각적인 가게 무드만큼이나 선곡 센스가 인상적. 대표 칵테일 키스문, 디사론노 사워, 코스모폴리탄 1인 추천 메뉴 키스문 + 참치 크래커 주소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13나길 33 영업시간 평일 17:00 – 02:00 (낮 예약은 따로 문의)   금요일 17:00 – 03:00 토요일 14:00 – 03:00 일요일 14:00 – 02:00 3~4인 조금 더 넓게 보자. 3~4인을 수용하려면 가게에 마련된 자리는 충분해야 한다. 너무 작아도 답답할 수 있으며 너무 넓으면 민망하게 휑할 수 있다. 이태원에서 모임 약속이 있다면 이번엔 한남동에서 시작해보자. 경리단길에 비해 맛과 서정적인 정취를 지닌 가게가 포진해있다. 밥집 라운드어바웃 타이트한 사회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을 진정시키며 쉬어갈 수 있는 소박한 일본 전통 카레집 라운드어바웃. 위안을 줄 수 있는 밥상을 모토로 삼았다. 그에 맞서듯 가정식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단아한 플레이트를 벗어나 실제로 일본 현지에서 즐기고 있는 다양한 음식을 라운드어바웃만의 스타일로 제공한다. 그럴싸한 일본 가정식 콘셉트만 내세운 레스토랑이 아니라는 것을 맛으로 증명한 셈. 대표 메뉴 쉬림프반반카레, 소시지야끼카레, 히모가와우동 3인 추천 메뉴 소세지야끼카레, 히모가와우동, 에비가츠정식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59-1 영업시간 평일 11:30 – 22:00 카페 more than less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세계의 커피집 25’ 중 당당히 선발된 모어댄레스. 첫 번째 연남동 편집숍에 이어 두 번째 한남동 공간으로 성공적인 확장을 이뤘다. 카페의 슬로건이자 상호명인 ‘more than less’는 그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 및 문화적 만족감에 더할 나위 없이 부합한다. 베를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 커피(Bonanza coffee)의 한국 지점이며, 편집숍 안의 숍인숍 형태로 있음에도 커피에 대한 자세가 진지하고 추출 결과물이 좋아 전문 바리스타들도 자주 찾는다. 대표 음료 필터커피, 크림커피, 피콜로라떼 3인 추천 메뉴 필터커피, 크림커피, 피콜로라떼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24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주점 PIKE 맥주 애호가가 지천이라 단정 지을 순 없는 한국이라지만 맥주를 탐미하는 이들이 다수 집결된 지역, 이태원. 카레로 1차 배를 채우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수다 열전을 펼쳤다면 3차로 맥주 한 잔 걸쳐 화룡점정을 찍자. 갓 구운 따뜻한 프레즐과 맥주의 조화 ‘프맥’을 권장하는 파이크는 가볍게 들러 다양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이다. 다양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맥주 샘플러 제공은 덤. 대표 맥주 더블 IPA, 모카스타우트, WIT ALE 3인 추천 메뉴 프레즐, 페페로니 피자 + 더블 IPA, 모카스타우트, WIT ALE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7 지하 1층 영업시간 평일 17:00 – 24:00  주말 15:00~24:00 월요일 휴무 4인~단체 연말 모임에 임하기 앞서 고려해볼 4인 이상의 단체 식당? 일단 인원이 많다. 무작정 넓고 사람이 붐비지 않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자. 그래도 무드는 포기 못하는 이들을 위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한식 밥집부터 새벽에 더 진가를 발휘하는 3차 주점까지 송년회 풀코스를 준비했다. 밥집 빠르크 “집에서 엄마가 쓰는 재료 그대로 사용해 정직하게 요리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직접 전한 말이다. 엄마가 해준 음식이 최고라고 자부하는 아들이 젊은 요리사들과 의기투합하여 가정집 레시피를 고수한 한식당, 빠르크. 화학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은 칠첩반상의 푸짐한 음식이 제공되고 당장의 자극적인 맛엔 안주하지 않는다. 대표 메뉴 미국산 블랙 앵거스 LA 갈비구이, 제육볶음 & 해초쌈, 통영굴 해장국, 횡성 더덕구이 4인 추천 메뉴 개인 메인 메뉴 + 치즈 바삭 감자전, 명란 달걀말이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5 영업시간 매일 11:30 – 15:30 / 17:30 – 22:00 월요일 휴무 카페 사유 마냥 카페라고만 단언할 수 없는 복합문화공간 사유. 1층은 카페, 2층은 초콜릿 존, 3층 미디어아트 공간 등 층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으로 구성해 다양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1층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지하 1층을 제외한 모든 층을 이용해보자. 이와 더불어 사유만의 메리트는 계절에 따른 시즌 음료를 많은 테스트에 거쳐 출시한다는 점이다. 올겨울에는 말차를 바탕으로, 커피와 초콜릿이 블렌딩된 카카오 말차 드링크가 론칭됐다. 포토존 팁은 바깥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5층 영국풍 루프탑. 대표 음료 카카오 드링크, 멜로우 4인 추천 메뉴 말차 카카오, 멜로우, 카라멜마끼야또, 폰도모카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 영업시간 평일 11:00 – 23:00 금, 토요일 11:00~23:00 주점 겸상 밥 먹고 커피도 마셨다고 이대로 끝나면 아쉽다. 술이 빠졌다. 식후 모임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볍게 한잔하러 가기 딱인 공간을 물색 중이라면 부담 없는 안주와 맥주, 밤이 깊을수록 서로가 아름다워 보이는 분위기까지 고루 정비한 이태원 겸상으로 향하자. 분야와 장르가 다른 사람들이 한데 모여 그야말로 ‘겸상’할 수 있는 주점, 겸상. 클래식함, 힙한 2가지 공간으로 내부를 빼곡히 채워 오너의 자전적 소망을 실현한 공간이다. 인디펜던트 크레이티브 에이전시 WTFM(What the Fun Man)의 ‘Nothing really matters’란 메시지를 담은 콘크리트 벽은 공장이나 베를린 장벽처럼 거칠지만, 또 한쪽에 위치한 바와 테이블은 팬시함, 내추럴 무드를 두루 갖췄다. 대표 안주 겸상전골, 대구강정, 항정살구이 4인 추천 메뉴 차돌 고추장찌개 + 대구강정 + 항정살구이 + 겸상 비빔면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50 지하 1층 영업시간 평일 19:00 – 02:00  주말 19:00 – 05:00 클럽 붐바 음악 장르 22:00 – 24:00 컨템퍼러리 알앤비, 팝 24:00 – 03:00 힙합(한국 힙합 포함) 03:00 – 05:00 알앤비 특징 넓은 스펙트럼의 선곡, 주기적으로 환기, 금연 클럽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1 한남빌딩 2층 영업시간 금, 토요일 22:00 – 05:00 토스트 음악 장르 다종의 힙합 특징 토스트 빵을 연상케 하는 네모 심볼을 찾는 재미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4 지하 1층 영업시간 목, 금, 토요일 22:00 – 05:00 소프 서울 음악 장르 퓨처베이스의 하우스 힙합 특징 퓨트디럭스(Pute Deluxe)의 세심한 기획 공간, 금연 클럽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60길 14-9 지하 1층 영업시간 목, 금, 토요일 22:00 – 05: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후포여행 세째 날
전날 친구와 극한의 물놀이를 한 탓인지 저녁에 아쉽게 맥주 한잔 하지ㅠ 못 하고 둘다 K.O 되었네여ㅠㅋㅋ 하지만 세째 날 아침은 일찍 일어나 '등기산 등대공원' 으로 ㄱㄱㄱ(전날갔던 등기산 스카이 워크 반대편ㅎ) 오르다 보니 왼편으로 '그대 그리고나 촬영'지가 있더군요 그대 그리고 나는 '영덕'에서만 촬영 했는지 알고 있었는데 후포에서도 촬영했고 위 사진의 집이 최불암 선생님 댁이였다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가 설명 해줬어요^^ 등대로 오르는 길에 친구가 '어릴적 매미도 잡고 놀이터 처럼 놀던 곳이야' 라고 하며 웃더군요.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없는 장소일 수 도 있지만 '친구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에 더 좋았습니다^^ 정자를 지나면 앞에 '등기산 등대 공원'이 펼쳐저 있고 그리고 그 앞에 푸른 바다가 보이지요ㅎ 등기산 등대 공원의 등대 모형입니다ㅎ 1800년대 영국 등대 모형이라고 하네여ㅎ 여기는 신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된 곳이고 작은 발물관 있더군요ㅎ 신석기시대는 위의 뽀족한 '간석기'라는 도구를 사용하였고 구석기 때는 이동 생활이였지만 신석기때는 정착 생활을 하였으며 조 , 피 , 수수 작물을 재바하였다고 안내원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설명을 들으며 유물들을 보니 이해가 더욱 쉽더군요^^ 위 사진에 바로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후포'등기산에 있는 등대' 입니다^^친구 특별출연ㅋ 등기산 등대 공원 둘레길에서 바라 본 '후포항'이구요. 자세히 보면 '후포 여객터미널'이 있습니다. 여기서 울릉도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일정을 끝내고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정말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맙다'라고 하고 헤어 졌습니다. 나중에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맛난걸루 사주어야 겠어요^^
경기도에서 즐기는 이색 데이트 코스 BEST 5
매번 데이트 코스 정하기 쉽지않죠?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바로 여기로 걱정하지말고 놀러가세요~ 경기도에서 즐기는 이색 데이트 5가지 코스를 추천합니다!! 1. 광주 화담숲 도시를 떠나 숲 속을 걷는 것 자체로 힐링!! 소중한 사람과 함께 가을 숲길을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꽃을 피워 보세요~ 단풍으로 물든 예쁜 가을 풍경을 느끼며 감성에 젖어보아요 2. 남양주 물의 정원 날씨가 화창한 요즘 여기로 놀러 가보세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고 억세 꽃과 코스모스로 정원 가득 채워져 강과 어울려진 전경이 멋지답니다 여기 안 가면 나만 손해 어서 겨울 되기 전에 놀러 가보세요~~ 3. 고양 플랜테이션 연인이나 가족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글래핑을 할 수 있는 고양 플랜테이션은 인위적인 꾸밈이 없어 부담 없이 편하게 주변 경치를 구경 할 수 있어요 밤에 빛나는 별빛축제도 꼭 놓치지 마세요 좋아하는 사람과 손잡고 이번 기회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4. 파주 퍼스트 가든 고급스러운 로마풍의 건물과 공원을 조화롭게 만들어 드라마 세트장으로도 쓰일만큼 유명합니다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라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요 연인이나 가족이랑 가셔서 같이 즐겨 보세요~ 5. 양평 구둔역 옛날 그대로 보전돼있어 폐역 그대로의 멋을 느낄 수 있어요 전철길 옆에 있는 꽃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방천지가 포토존!! 옛날 설레는 첫사랑 기분을 내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세요~
eye-maps : 성수 편
꾸준히 핫한 성수동 맛집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한 끼라도 든든하게 밥 챙겨 먹을 음식점 정도는 파악하고 가자. 결코 평범하지 않은 맛의 포크 커틀렛부터 여름에 꼭 치러야 할 하나의 의식과도 같은 몸보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이왕 먹는 행복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로 했다면 아이맵스 리스트에서 목적지를 고르는 것이 좋겠다.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도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긴 대기줄과 먼 거리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테니. 1~2인 인원이 적은 이들에게 성수동 맛집 추천을 위해 뚝섬으로 향했다. 복잡한 도심 속 한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서울 숲은 습지, 문화 예술 공원, 생태 숲 등 다양한 테마로 갖춰져 소풍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푸른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만끽한 후 뚝섬 인근 카페거리를 방문하는 코스로 즐겨보시길. 밥집 온량 오픈한 지는 일 년 정도 된 단출한 양식점, 온량. 오너는 따뜻한 ‘온’, 나눌 ‘량’이란 말을 차용해 바른 생각과 올곧은 마음가짐을 품고 식당을 차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커틀렛 맛집으로 이름을 날린 온량은 어느덧 웨이팅이 필수가 되었다. 그만큼 줄곧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 손에서 만들어진 보장된 맛 때문이 아닐까. 대표 메뉴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 1인 추천 메뉴 토마호크 포크 커틀렛 주소 성수동1가 668-54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카페 이이알티 tree를 거꾸로 배열해 작명한 ‘eert’. 나무에서 오는 계절감과 쉼을 표현하고자 해 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오브제들을 세심하게 빚어낸 공간이다. 가히 단순한 카페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쉼터와도 같은 이곳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계절마다 바깥 풍경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택을 개조해 원목으로 쌓아 올린 견고한 인테리어는 서울 숲의 안온한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ert의 유일무이한 시그니처 메뉴는 ‘계절 박스’. 계절별로 판매되는 각양각색의 음식으로 구성된 메뉴다. 대표 음료 호지차, 계절 박스 1인 추천 음료 호지차 주소 성수동1가 685-417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 월요일 휴무 주점 카니보 처음 오픈 당시 육류 위주의 메뉴를 구성하여 ‘육식 동물’ 이란 콘셉트의 이름으로 지어진 카니보는 꾸준히 메뉴를 업데이트하여 진화된 펍이 되었다. 맥주는 한국의 저명한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와인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공급받고 있는 독특한 라인업을 갖춘 반면 서울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희소성 있는 실험적인 음식을 제공한다. 그중 하나는 스페셜 메뉴인 비프 타르타르 ‘서울 숲’.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조미료와도 같은 감태와 김부각, 그리고 트러플 파우더를 조합해 시즈닝 / 양념을 만들어 스타우트와 페어링 하기에 좋다. 대표 술 서울 숲 1인 추천 메뉴 서울 숲, 브리티시 스타우트 바이 고릴라 브루어리 주소 성수동1가 668-63 영업시간 매일 18:00 – 24:00, 토요일 17:00 – 24:00 / 일요일 휴무 3~4인 전체 배후 규모가 다소 작아 사람들을 확실하게 끌어모을 수 있는 집객 시설이 존재한다는 점이 큰 장점인 성수동. 교통 통행량이 적은 작은 골목의 다가구 주택단지에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 있어 다양한 선택지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 그중 아이맵스 레이더망에 걸린 성수동 3~4인 추천 맛집은 어디일까? 소소하게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아늑한 곳만 추려보았다. 밥집 수도 없이 불어나는 베트남 음식점 중 싱싱한 식사재만을 고수하는 쌀국수 맛집이 등장했다. 성수동 일대에 자리 잡은 지 3달 된 신생 쌀국수 맛집 ‘벱’은 베트남어로 ‘Bếp’ 부엌, 주방이라는 뜻하며 정성스러운 음식만 대접한다는 암묵적인 약속을 건넸다. 이곳에 오면 반드시 먹어보아야 할 메뉴는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와 스프링롤. 얇디 얇은 면발과 보들보들한 차돌박이, 얼큰한 육수의 조화가 일품인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로 묵혀있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내려가는 행복감을 느껴보시길. 대표 메뉴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 분보싸오 3인 추천 메뉴 매운 차돌박이 쌀국수, 해산물 볶음밥, 분보싸오, 스프링롤 주소 성수동2가 321-21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일요일 휴무 가맥 나누리 잡화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판타지 드라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모티브로 한 가맥집 나누리 잡화점. 바쁜 일상을 벗어나 이국적인 공간의 소설 속으로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일본 소설을 재현해낸 잡화점 콘셉트의 가게 맥주점이다. 마음 편히 언제든지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지만,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일각의 일본 불매 의견을 수렴해 현재는 일본 제품의 판매는 중단된 상태. 다만 이 사태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 식품사 주전부리와 조리 음식으로 재정비되었으니 시간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대표 메뉴 편육삼합, 버터바지락 술찜 3인 추천 메뉴 먹태, 주전부리, 맥주 주소 성수동2가 315-55 영업시간 평일 17:00 – 01:00 / 토요일 17:00 – 01:00 / 일요일 14:00 – 24:00 주점 쓰리오브어스 이색적인 아시아 퓨전 요리를 와인과 곁들여 다양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쓰리오브어스에 방문해보자. 일본 핫토리 요리 학교 출신의 셰프 3명이 모여 운영하는 아시아 퓨전 다이닝 바, 쓰리오브어스의 이호준 대표는 쌀국수란 아시안 스트리트 푸드의 다양성을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메뉴를 개발했다. 흔히 즐기는 쌀국수, 볶음밥이 아닌 쪄낸 라이스페이퍼 요리, 양식의 요소가 결합된 변형 요리 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선보였다. 특히 바삭하게 튀긴 아보카도 튀김은 메이플 시럽과 함께 은은한 달콤함을 선사해주는 이색 푸드. 대표 메뉴 아보카도 튀김, 소고기 롤, 하우스 와인 3인 추천 메뉴 아보카도 튀김, 소고기 롤, 낫또 브리타치즈, 하우스 와인 주소 성수동2가 316-24 영업시간 매일 11:30 – 24:00 / 브레이크15:00-17:00 / 월요일 휴무 4인~단체 자고로 구두는 패션의 완성이라고 했다. 맛집 추천 콘텐츠에 갑자기 웬 구두 언급이냐. 성수역 4번 출구 일대엔 수제화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제화점이 즐비해있기 때문. 아무래도 성수역 언저리인 역세권에는 다수를 수용할 식당을 비롯해 sns에서 핫한 카페와 술집이 자리하고 있기 마련이다. 밥집 문화식당 문화식당은 여러 나라 문화권의 조리법과 식재료를 두루두루 조합시켜보고 비틀어보며 요리가 재탄생되는 특별한 식당이다. 사뭇 동굴을 연상케 하는 어두운 공간 연출로 인해 술집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문화식당 성수점은 디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를 연출한 인디살롱에서 인테리어를 맡았다. 아늑한 분위기에 따뜻한 느낌의 조명으로 중앙에 놓인 대형 원 테이블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탄생하게 된 것. 야들야들 계란 옷을 입은 크림 오므라이스는 먹어봐야 할 필수 메뉴다. 대표 메뉴 오무라이스, 삼합 황제 갈비살 프로방스 단체 추천 메뉴 오무라이스, 삼합 황제 갈비살 프로방스, 라자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주소 성수동2가 310-21 영업시간 매일 12:00 – 24:00 카페 오르에르 테라스와 마치 정원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 성수동 성지순례 카페 오르에르(Orer). 이곳에 투영된 공간의 미학은 소규모 주상복합 형태의 카페 겸 오브제 상점이다. 오르에르는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법률가, 포토그래퍼, 의사, 화가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전문직을 지칭하는 용어로 만든 조어며,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창의적인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기 메뉴는 폭신한 시트와 캐러맬 향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바나나의 조화가 일품인 카바레 케이크. 대표 음료 로열 블랜드 티, 크림 커피 단체 추천 음료 로열 블랜드 티, 크림 커피, 오르에르 스페셜 케익, 슈크림 주소 성동구 연무장길 18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주점 사계 도시의 외식 사업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 빠른 음식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의 신선한 제철 음식을 조명해 맛과 건강, 그리고 멋까지 더해진 음식을 제공하는 주점이 성수동에 자리했다. 젓가락부터 그릇, 테이블, 의자, 공간의 모든 요소들이 각 분야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수작업 제품들로 가득찬 사계. 배우 유승국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구자훈이 직접 공수해온 토속적인 접시에 정성 어린 음식이 제공돼 더욱 특별하다. 동네 양식당에서 으레 보이는 메뉴는 배제하고,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짚으로 구운 장어구이, 직접 반죽부터 플레이팅까지 힘쓴 모약과 등을 메뉴에 올렸다. 1부터 100까지 식당에 심혈을 기울인 이 공간에 들어서면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도 이렇게 단단하고 굳세구나, 행복한 탄식이 터져나올 것. 대표 메뉴 전통 솥밥, 백합 술찜, 녹두전 단체 추천 메뉴 녹두전, 장어구이, 멸치 닭강정, 전복 솥밥, 모약과, 하우스 와인 주소 성수동2가 273-51 영업시간 평일 18:00 – 24:00 / 일요일 휴무 EDITOR / EUNBEEN LIM DIGITAL EDITOR / JUSEONG KIM FLIM EDITOR / EYELANCE VIDEOGRAPHER / MINGU LE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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