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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소년, 어떻게 영국 다이버와 의사소통했을까?

미얀마 와족 출신 소년, 다국적 구조대에 영어로 의사전달
구조작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아둘 삼온(사진=ABC뉴스)
"I'm Adul, I'm in good health. What day is it?"(저는 아둘입니다. 제 건강은 괜찮습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가요?)

태국 북부 치앙라이 동굴에 고립됐다가 구출된 유소년 축구팀 가운데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다국적 구조대와 소통을 도운 한 소년이 주목 받고 있다.

태국에서 자란 소년은 어떻게 외국어인 영어를 할 수 있었을까?

태국 정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저녁 동굴 안에 갇혀있던 12명의 소년과 코치가 전원 구조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굴에 고립됐던 유소년 축구팀의 14세 아둘 삼온은 태국어를 할 줄 몰랐던 다국적 구조대와 영어로 소통하며 구조작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태국 매체 더 네이션은 그가 발군의 영어실력을 발휘하게 된 데에는 그가 다닌 교회와 학교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아둘은 미얀마 소수민족인 와족 출신으로 그의 부모는 아들이 7살일때 더 나은 교육을 받게 하기위해 아둘을 태국 북부로 보냈다.

혼자가 된 아둘을 돌봐준 건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대에 있는 한 교회였다.

목사부부의 헌신적인 보살핌 속에서 아둘은 교회와 학교에서 다양한 친구를 만나며 성장할 수 있었다.

그가 재학 중인 위앙판 학교는 지리적 특성상 소수민족 출신이 많아 정책적으로 태국어와 미얀마어, 중국어 그리고 영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아둘이 재학 중인 위앙판 학교의 푼나윗 텝수림 교장은 "우리 학교는 중국어 및 영어를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은 일상 생활에서 중국어와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 고 더 네이션에 설명했다.

특히 아둘은 학업성적도 높은편으로 평균학점이 3.96에 달하며 영어 외에도, 태국어, 중국어, 미얀마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더 네이션은 전했다.

프나윗 텝수림 학교장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아둘은 보석이다. 그는 공부와 스포츠 모두에 능하며 그가 수상한 메달과 상들이 학교에 걸려있을 정도"라고 아둘의 학업생활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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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 인터뷰 "김재규, 계획적 범행했다고 생각" "전두환 신군부가 재판 철저히 개입" 증언 "영화 속 사실 아닌 것들 많아" 우려도 "좌우에서 미움…역사적 사실 알리는 것은 책무"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사진=연합뉴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10·26 사태는 계획적 범행이었을까 우발적 살인이었을까. 김재규는 민주주의 혁명가인가, 아니면 권력을 좇아 방아쇠를 당긴 살인자인가.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0·26 직후 김재규가 육군본부로 향하는 장면에서 끝난다. 이들 질문에 대한 해답은 없다. 4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의문은 현재진행형이다. 문득 '영화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법정에서 김재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CBS노컷뉴스는 지난달 말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김재규의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80)를 만났다. 안 변호사는 10·26 직후부터 이듬해(1980년) 5월20일 대법원 선고까지 김재규의 모든 재판 과정을 지켜본 장본인이다. ◇"김재규 혁명 가담 안 해…'김형욱 청문회'는 10·26 사태 2년 전"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픽션'이라는 전제로 시작하지만, 안동일 변호사는 자칫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팩트'로 인식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영화 속 대사나 장면 중 실제와 다른 것들이 많아서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왜 혁명을 했느냐"는 영화 속 김규평(김재규)의 대사가 있다. 안 변호사는 "김재규는 박정희 군사 쿠데타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되레 중정에 가기 전 김재규는 '재야 세력'을 도와 반(反)혁명 세력으로 몰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재규는 박정희의 고향(경북 구미) 후배로 육군사관학교 동기(2기)이다. 1973년 중장으로 예편한 뒤 국회의원과 건설부 장관을 거쳐 1976년 '2인자' 중앙정보부장이 됐다. 차지철(영화 속 박용각)과의 권력 다툼은 팩트다. 두 사람의 갈등은 '부마 항쟁'을 두고 극으로 치달았다. 김재규는 심복 박흥주 대령과 단둘이 부산에 직접 내려갔다고 한다. 두 사람은 평복을 입고 시위에 뛰어들어 참가자들과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다. 안 변호사는 "김재규도 처음에는 용공분자들이 일으킨 것으로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시민·학생이 대다수였고, 이런 상황을 박통(박정희)에게도 그대로 말했다"며 "그런데 차지철이 중간에서 이간질을 하고 탱크로 밀어버린다는 말을 하니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재규가 김형욱(영화 속 곽상천)을 살해했다는 것도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안 변호사는 "김재규에게 여러 번 김형욱을 살해했는지 물었지만 '중정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답을 들었다"며 "되레 김형욱 실종 이후 조사팀을 만들어서 조사를 벌이던 중 10·26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에서 10·26 사태 40일 전 김형욱 청문회가 있던 것처럼 그린 것도 영화적 연출이다. "남산의 부장이 아니라 '부장들'을 만들기 위해 김형욱을 끼워 넣어야 했던 것 같다. 김형욱이 박정희 정권을 폭로한 미국 하원 청문회는 (10·26 사태) 2년 전인 1977년 일"이라고 강조했다. 1980년 1월 28일 육군본부 대법정에서 열린 10·26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김재규가 두 눈을 감은 채 팔짱을 끼고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계획적 범행이었나, 우발적 살인이었나 법정에서 김재규는 10·26을 민주 혁명이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명을 일으킨 이유로 △자유민주주의 회복 △무고한 국민 희생 방지 △적화통일 방지 △한미관계 회복 △30년 독재로 떨어진 국가 명예 회복 등 5가지를 들었다. 그중에서도 부마 항쟁은 10·26을 앞당긴 결정적 사건이었다. 안 변호사는 "부마 항쟁을 눈으로 보고 온 뒤 결행 시기를 앞당긴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박정희는 1972년 유신헌법을 선포하며 '한국적 민주주의'라는 말을 썼다. 김재규는 이 한국적 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봤다. 중앙정보부장이 되기 전부터 시해를 계획했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김재규가 3군단장으로 있을 때 찾아온 대통령을 관사에 가둬놓고 담판을 하려고 준비까지 했었어요. 이것은 내가 확인한 사실입니다. 자신은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는 말도 했습니다. 박정희가 쓰러지면 유신체제가 무너진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재판이 아니라 개판…전두환 신군부가 실시간 조종했다" 김재규 재판은 1979년 12월4일 시작했다. 불과 5개월 뒤 1980년 5월20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선고되고, 나흘 뒤 24일 형이 집행됐다. 안 변호사는 "그야말로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었다"며 "1심은 2주 만에 졸속으로 끝났고 사형 선고가 나자마자 바로 집행됐다"고 말했다. 1980년 5월은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시기다. 안 변호사는 "전두환 신군부가 5·18이 일어나자 김재규 일당이 구심점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 같다"며 "세력이 되기 이전에 빨리 사형 집행을 해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신군부는 공공연하게 재판에 개입했다. "어느 날 재판이 갑자기 휴정됐어요. 나를 육군본부 법무감실이 찾는다고 해서 갔더니 합수부(신군부가 조직한 합동수사본부) 판검사들이랑 서울본부장, 보안사령부 서울분실장, 법무감이 줄지어 있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너 왜 그렇게 열심히 해? 손 좀 봐야겠어'라고 반말을 했어요." 보안사 대공분실에 끌고 가 고문을 하겠다는 위협이었다. 가만히 말을 듣고 있는데 구석에서 "재판을 개정합니다"라는 재판장 목소리가 방송됐다. 신군부가 재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던 것이다. 합수부는 재판 중 수시로 쪽지를 보내 재판장을 조종했다고 한다. '김재규의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시내 한 사무실에서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태헌 기자) ◇"좌우에서 모두 미움받았지만…역사적 사실 알리고 싶었다" 안 변호사는 10·26에 관해 2권의 책을 썼다. 변호사인 그는 170일간의 재판 기록을 낱낱이 남긴 이유에 대해 "김재규의 재평가나 명예회복보다는 내가 직접 목도한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기록하는 것은 나의 책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수와 진보 양쪽에서 '미움 받은' 변호사다. 김재규와 김현희. 그가 변호를 맡았던 두 명의 역사적 인물 탓이다. 김재규에 관한 책을 발표할 때 '왜 김재규를 민주 혁명가로 비춰지도록 하느냐'라는 정치적 보수 우파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었다. 반대로 노무현 정부 시절 김현희를 다룬 책을 내자, 김현희를 가짜라고 주장했던 진보 좌파세력들은 안 변호사를 '안기부의 똥개'라면서 비판했다. "좌우 양쪽에서 욕을 엄청 먹었어요. 전화로 협박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 기록은 제대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가 생각하는 10·26의 현재적 의미는 무엇일까. 그는 "최근 검찰 인사나 이런 것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며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라는 영화 속 대사는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생활영어] 그건 일종의 긴 이야기야
■ 하루한문장 It is sort ofa long story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롱 스토어리] 그건 일종의 긴 이야기야 *long story[명사] : 긴 이야기 친구나 아는 지인과 대화중 긴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It is sort of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t is sort of ~ [잇 이즈 소어트 어브 ~ ] 그건 일종의 ~ 이야 핵심패턴It is sort of ~ 는 ' 그건 일종의 ~ 이야 ' 라는 의미로 그것은 어떠한 것의 한 종류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It is sort of + 명사형 of 뒤에는 한 종류로 볼 수 있는 어떠한 것을 명사형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It is 는 It's 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It is sort of a nice thing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나이스 씽] 그건 일종의 좋은 일이야 *nice thing[명사] : 좋은 일 2. It is sort of a buzz word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버즈 워드] 그건 일종의 유행어야 *buzz word[명사] : 유행어 3. It is sort of a bird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버드] 그건 일종의 새야 *bird[명사] : 새 4.It is sort of a fish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피쉬] 그건 일종의 생선이야 *fish[명사] : 생선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830
마마 라멘 오리고기맛
와입은 한국에도 맛있는 라면이 많은데 방콕에서 사간 라면을 먹을거 같냐고 ㅡ.,ㅡ 하지만 저는 꿋꿋이 고메마켓을 털었습니다. 그래봤자 태국 라면들 사이즈가 작아서 머 그닥 양이 많은거 같지도 않았답니다. 먼저 태국 뿐만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유명한 마마 라면을 개봉해 보려구요. 근데 이 아이 보시다시피 라멘이라고 일본어로도 써여있네요. 태국이 만든 오리고기맛 라멘인건가... 예전에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간적이 있고 아들과 둘이서 후쿠오카랑 도쿄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 무조건 최소 1일 1라멘이었거든요. 1일 2라멘 한적도 ㅡ..ㅡ 그래서 아들과 둘이서 이 아이를 먼저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라멘 4봉지가 들어 있네요. 근데 사이즈가 귀여워요 ㅎ 튀기지 않은 건면이네요. ㅋ 누룽지 사이즈죠... 스프는 이렇게... 칠리랑 분말스프가 이렇게 붙어있더라구요. 작은건 오리고기맛을 내는 액체스프였어요. 끓는물에 면과 스프를 투하후 끓여줍니다. 3분 정도 끓여준거 같아요. 그냥 라면 같죠? 아들과 저의 맛평은 이렇습니다. 일단 저희가 먹어봤던 라멘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라면맛도 아니었구요. 저흰 이 아이를 먹으면서 베트남에서 먹던 쌀국수를 떠올렸습니다. 얇은건면이라서 그렇게 느꼈던걸까요... 쌀국수 면에 라면 국물이 콜라보 된 느낌이랄까요 ㅋ. 일단 태국 라면의 세계에 무난하게 첫발을 내딛은거 같아서 남아있는 아이들에 대한 두려움이 살짝 없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ㅎ
EU 학생들의 언어 선택
재미나는 보고서가 하나 있다. EC에서 발행(2018.4)한 The European Education Area이다. 링크: http://ec.europa.eu/commfrontoffice/publicopinionmobile/index.cfm/survey/getsurveydetail/instruments/flash/surveyky/2186?CFID=6256953&CFTOKEN=4dd869d36a40e090-5A86A3A8-D751-3923-103574A43137FD75 (영어로 되어 있으니 걱정 말고 보시라.) 사실 써머리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학생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절대 다수(90%)는 해외 경험이 중요하다 여기고 이왕이면(91%) 자동적으로 해외 수학 기간이나 학위도 회원국끼리 인정하면 좋겠다고 본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당연할 것이다.) 그래서 EU 내 대학들끼리 연계된 학위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유럽학생증 같은 것도 좋겠다는 의견이 90%였다. 다만 의외로(?) 1/3 가량은 언어 한 가지로만 공부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기꺼이 외국어를 배우겠다는 의견은 77%. 응답자의 84%는 이미 알고 있는 외국어 능력을 더 기르고 싶다고 답했다. 흥미로운 통계는 뒤편에 있다. 언어 하나만 아는 학생 비율은 역시나 명불허전, 영국이 제일 많다(68%). 다른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는 나라이니까 말이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 학생들은 언어 2-3개를 구사했다. 3개 언어 이상을 구사하는 학생이 제일 많은 나라는 (또) 역시나 룩셈부르크, 무려 69%가 3개 이상 언어 구사자들이다. (당연할 것이다. 학년별로/과목별로 가르치는 언어(독어, 불어, 영어)가 바뀌는 나라다.) 그래서 다른 나라(영어가 공식 언어가 아닌 나라들) 학생들 입장에서 제1외국어는 당연히 영어다. 그 다음 인기 있는 언어는 불어, 독일어 순이다. 하지만 인기 투표를 하면 어떨까? 그것이 바로 별첨한 그림이다. 스페인어가 1등이다. 왠지 가성비가 좋을 것 같아서 아닐까? 재밌는 건, 인기 2위가 독일어인데, 모두 다 독일에서 일해야 할 입장의 나라들(루마니아, 포르투갈, 스페인, 헝가리, 슬로베니아, 라트비아)이다. 체코와 리투아니아가 불어를 좋아하는 건 의외이고, 키프로스가 러시아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것도 눈여겨 보자. 이게 다 지정학의 효과다. 러시아가 얼마나 많이 투자를 했으면 그럴까. 그러나 절대 다수의 국가 학생들은 다들 영어 실력을 좀 키우고 싶어한다. 우리나라만 그렇지 않다는 점에 위안을 갖되, 얘네들은 어순이 대충 비슷한 언어가 많으니 우리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빠르게 익힌다는 점에 대해서는 위안을 갖지 말자.
'기생충'이 종식한 아카데미 '인종차별' 잔혹사
북미 열광 뒤에 드리웠던 '인종차별' 어두운 그림자 '한국어' 트집부터 평점 테러까지…공격도 거세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백인 중심주의는 이제 비주류"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우측은 '기생충'에 1점 평점을 준 네티즌들의 평. (사진=연합뉴스, 아마존 홈페이지 캡처) 평점 테러부터 한국어 비하까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향한 북미 열광 뒤에는 인종차별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까지도 그 벽은 좀처럼 무너질 것 같지 않았다. 그럼에도 '기생충'은 백인 중심주의를 대표했던 이 시상식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더 화이트 하우스 브리프'(The White House Brief) 진행자인 방송인 존 밀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각본상을 타자 SNS에서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을 비판했다. 존 밀러는 "봉준호라는 이름의 남자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1917'을 넘어 '오스카' 각본상을 수상했다"면서 "'엄청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Great Honor. Thank you)'를 영어로 말한 후, 그는 남은 수상소감을 한국어로 진행했다. 이런 사람들이 미국을 파괴(destruction)한다"고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NBC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케이티 팽은 욕설과 함께 "한국인이 싫으면 사라져라"는 답글을 남겼다. 가수 존 레전드 역시 "이런 멍청한 글은 돈을 받고 쓰는 건가, 아니면 재미로 쓰는 건가"라고 해당 글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프리랜서 기자이자 작가인 제나 기욤은 이날 SNS에 '기생충' 아카데미 인터뷰 도중 나온 황당한 질문을 공유했다. 그는 "일부 인터뷰 진행자들이 봉준호 감독에게 왜 '기생충'을 한국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봤다. 그들은 모든 미국 감독에게도 왜 그들의 영화를 영어로 제작했는지 물어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인터뷰 당시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와 '기생충'의 차이를 묻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설국열차', '옥자' 등 영어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 영화들에서도 캐릭터나 배경이 한국과 연관되면 한국어로 이야기가 전개돼왔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인종차별적 인식이 깔려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아이디: st****)은 "'기생충'은 한국 사회와 문화가 반영된 영화라 그 질문은 애초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설국열차'는 디스토피아 세계가 배경이라 그것이 어떤 언어든 관계가 없다"면서 "미국인들은 여전히 영어로 된 내용 이외의 다른 어떤 콘텐츠가 성공하고 호평받는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슬프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기생충' DVD 리뷰에는 11%가 넘는 네티즌들이 평점 1~2점을 주기도 했다. 이 중 일부는 영화가 한국어로 돼있다며 '영어 자막'을 읽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나 결과는 기생충의 승리였다.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을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무엇보다 92년 역사를 가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외국영화가 대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AP통신은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영어권 영화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세계의 승리"라며 "'기생충'의 승리는 할리우드의 전격적인 변화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전진을 가능하게 했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기생충'이 작품상 수상으로 오스카의 역사에 남게 됐다. 지금껏 오로지 11편의 국제 영화만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있었는데, 그중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로 작품상을 받은 작품이 됐다"고 전했다. '기생충'을 통해 백인과 남성, 두 가지 키워드로 대변되던 아카데미 시상식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다. 오동진 영화평론가는 이날 CBS노컷뉴스에 "백인 우월주의적 시각은 존재하니까 당연히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부정적 반응이 나올 수 있다"면서 "다만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더 이상 그런 시각이 미국 내 주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아카데미는 '기생충'을 통해 백인 남성 중심 가치에서 탈피해 변화의 포인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DAY 16_ 외국어 공부 챌린지, 16일차
"Ciao!" 오늘은 이탈리아의 인사로 시작합니다.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그 나라의 말로 인사하는 날이 오겠죠? 외국어 공부 챌린지 16일 차, 오늘도 문을 열어 봅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은 매일 아침 10시, 오후 7시에 멘션을 통해 알림을 보낼 예정이니 꼭 빙글 알림을 켜 주세요. 외국어 공부 챌린지 2020년 2월 16일 _ DAY 16 방법 #1 매일 아침 업데이트 되는 외국어 공부 챌린지 카드에 오늘 한 공부 인증샷 또는 외국어 작문(ex: 영어 일기)을 댓글로 남긴다. 방법 #2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댓글창이 부족하다면 댓글 대신 카드를 작성해서 #빙글챌린지 #영어공부 #중국어공부 등 각 외국어 공부 관심사에 발행한다. 참 쉽죠?🧐 매일 외국어로 일기를 써도 좋고, 정해진 숫자만큼 단어를 외워도 좋을 거예요. 또는 문제집을 풀거나, 그 날 배운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인증이 될 수 있겠죠. 함께 달릴 제군들을 소환합니다. 준비 되셨나요? @juhyeon01101 @card2 @soph2514 @hyunbbon @whale125 @goodmorningman @Associate @aawuu486 @guseh1996 @rkdsoddl91 @punsu0610 미처 신청하지 못 한 빙글러들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참여해 보세요! 댓글을 남겨 주시면 내일부터 함께 소환해 드리겠습니다. 거 늦게 신청했다 하더라도 함께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2020년 2월 16일, 빙글 외국어 공부 챌린지 16일차, 지금부터 인증샷을 남겨 주시죠!
[생활영어] 내가 가서 마실 것 좀 가져올게
■ 하루한문장 I will go getsome drinks [아이 윌 고우 겟 섬 드링크스] 내가 가서 마실 것 좀 가져올게 *drink[명사] : 마실 것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내가 가서 마실 것 좀 가져온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I will go get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 will go get ~ [아이 윌 고우 겟 ~ ] 내가 가서 ~ 가져올게 내가 가서 ~ 데려올게 핵심패턴I will go get ~ 는 ' 내가 가서 ~ 가져올게 ' ' 내가 가서 ~ 데려올게 ' 라는 의미로 내가 가서 어떤 걸 가지고 오겠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I will go get + 명사 get 뒤에는 내가 가서 가지고 올 어떠한 것을 명사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I will 은 I'll 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I will go get something to eat [아이 윌 고우 겟 섬씽 투 잇] 내가 가서 먹을 것 좀 가져올게 *eat[동사] : 먹다 2. I will go get my luggage [아이 윌 고우 겟 마이 러거지] 내가 가서 수화물 좀 가져올게 *luggage[명사] : 수화물, 짐 3.I will go get some snacks [아이 윌 고우 겟 섬 스낵스] 내가 가서 과자 좀 가져올게 *snack[명사] : 과자 4. I will go get the lotion [아이 윌 고우 겟 더 로우션] 내가 가서 로션 좀 가져올게 *lotion[명사] : 로션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