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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검찰 공정위? 이쯤되면 대기업 '재취업' 양성소

검찰 공정위 압수수색 계기로 퇴직자 특혜취업 문제 수면위
상당수 퇴직자 대기업 취업해 공정위 상대 로비 업무
퇴직전 특별승진 등 조직차원의 취업알선 의혹도
공정거래위원회 퇴직자의 취업특혜 의혹을 검찰이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감춰져왔던 공정위와 대기업의 유착고리가 하나둘 베일을 벗고 있다.

경제검찰 역할을 맡아왔던 공정위 퇴직자들은 대기업이나 그들과 관련된 사건을 수임한 대형로펌 등에 재취업해 공정위를 상대로 로비를 벌여온 것으로 보인다.

교수 출신의 김상조 위원장이 연일 대기업 길들이기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조직 내부 단속에 실패하면서 공정위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트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공정위 퇴직자 채용 대기업 줄줄이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구상엽)는 지난 10일 공정위 퇴직자의 취업특혜 수사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유한킴벌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유한킴벌리에 재취업한 공정위 퇴직자는 없지만 검찰은 유한킴벌리가 공정경쟁연합회와 용역계약을 맺고 간접적으로 공정위 퇴직자들을 관리해왔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한킴벌리를 비롯해 지금까지 공정위 퇴직자 특혜취업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곳은 신세계페이먼츠, 대림산업, 현대기아차,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JW홀딩스 등 유수의 대기업들이다.

검찰은 이들 기업이 공정위 퇴직자들에게 취업특혜를 주고 자신들과 관련된 공정위 조사 사건에 대한 로비업무를 맡긴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나아가 검찰은 이들이 현직에 재직할 당시 이들 기업에 특혜를 준 사례가 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검찰은 대기업 총수일가의 주식소유 현황 등 공시자료 미제출 또는 허위제출 사건을 공정위가 법적 근거도 없이 자의적으로 자체종결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 고위직 퇴직자 상당수 대기업·대형로펌 재취업

검찰 수사와 별개로 공정위 퇴직자들의 재취업 현황만 봐도 공정위와 대기업이 어떤식으로 은밀한 관계를 맺어왔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실이 공직자윤리위원회와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8년 5월말 현재까지 공정위 4급 이상 퇴직자 수는 모두 92명이며 이 가운데 윤리위원회의 재취업심사를 받은 인원은 47명에 이른다.

이들이 재취업한 곳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카드, SK하이닉스, SK에너지, 기아자동차, 롯데백화점,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포스코특수강, KT, 한화S&C 등 국내 대표 대기업들이다. 동시에 김&장, 태평양, 광장 등 국내 대표 대형로펌에 재취업한 이들도 있다.

나머지 4급 이상 퇴직자 가운데 재취업심사를 받지 않은 인원은 취업제한기관이 아닌 대기업 자회사나 소형로펌에 취직하거나 취업제한 기간이 지난 뒤 재취업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 전직 공정거래위원장은 퇴직 후 대학에 몸담고 있다가 취업제한 기간이 끝난뒤 재취업심사 없이 대형로펌 고문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따라서 재취업심사를 받지 않아 통계에 잡히지 않을 뿐 4급 이상 퇴직자 가운데 상당수는 퇴직 후 대기업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보인다.

◇ 공정위 문턱 닳도록 드나든 퇴직자들

대기업이나 대형로펌이 억대의 연봉을 주면서 공정위 출신 간부들을 고문이나 자문역, 전문위원 등으로 모셔가는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유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공정위 퇴직자 가운데 공정위 출입자 수는 중복을 제외하고 모두 126명이었으며 이들의 출입횟수는 2501회에 달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60회 이상 출입한 퇴직자는 12명이었으며 이들은 현재 모두 대형 로펌에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이는 1명 뿐이었다. 나머지는 변호사 자격증도 없이 대형로펌의 고문이나 전문위원 등으로 근무하며 공정위를 드나들었다.

공식적인 기록이 남는 공정위 사무실 출입 외에 전화 통화나 외부에서의 만남 등을 고려하면 공정위 현직자들과 이들의 접촉횟수는 대폭 늘어날 수밖에 없다.

유 의원은 "이들은 친정인 공정위를 상대로 로펌과 계약한 대기업에 대한 처벌을 완화 또는 무마하거나 각종 조사 관련 정보를 사전에 취득해 대기업에 전달할 개연성이 농후하다"고 밝혔다.

◇ 공정위 차원에서 퇴직자 지원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더 큰 문제는 공정위가 퇴직자들의 재취업을 위해 발벗고 나선 정황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는데 있다. 실제 4급 이상으로 재취업심사를 받은 퇴직자 가운데 22명이 퇴직 전 특별승진을 했다.

명예퇴직을 신청할 경우 특별승진을 시키는 것이 불법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는 엄연히 대기업이나 대형로펌이 고위직 퇴직자를 선호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다.

또, '퇴직 전 5년간 취급한 업무'와 관련된 곳에 재취업이 제한되기 때문에 상당수 퇴직자들의 경우 교육이나 파견 또는 비경제부서로 발령난 뒤 근무하다 퇴직했다.

여기다 이번에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이 된 공정위 운영지원과의 경우 조직이 나서 퇴직자들의 취업을 알선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김종보 공정경쟁팀장은 "이번 사건은 뿌리 깊게 박혀있던 행정관료 전관예우의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라며 "공정해야할 공정위가 전관공무원들을 채용한 대기업과 대형로펌들의 로비에 휘둘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습기살균제 사건에 대한 부실.봐주기 조사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관련 삼성SDI 주식매각 축소 사건 △ 원.달러 환율을 담합한 8개 면세점 솜방망이 처분 △ 4대강 담합 관련 8개 건설사 미고발 등은 대표적으로 공정위와 대기업의 유착 의혹이 제기된 사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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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뿐일 까?!
언제쯤이나 적폐해소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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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바가지 상흔'에 뿔났다…실명 고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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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사다리 프로젝트 참여 구직자 모집,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일해보지 않을래요?”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지역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동래, 부산진, 사상, 동구, 사하)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기반 조성 프로젝트(이하 사다리 프로젝트)에 참여할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다리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분야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준비된 인재를 발굴하여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직접 매칭하는 사회적경제분야 전문 취·창업지원 사업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시장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국가와 시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해결해나가는 기업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한 켤레의 신발을 팔면 한 켤레의 신발을 기부하는 탐스(TOMS)가 있다. 프로젝트 지원은 나이와 경력 상관없이 사회적경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취업취약계층 누구나 할 수 있다. 취업희망자에게는 △일자리매칭집단컨설팅 △희망직종 취·창업지원(1:1맞춤 직업상담. 구직서류 클리닉, 창업상담, 창업강좌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국비지원, 새일여성인턴, 고용노동부 청년 3대 사업) △찾아가는 구직 상담 △부산시,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고용창출지원정책 안내 등 일자리 지원 교육을 통한 전문성 확보 및 추진역량 강화, 일자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이해를 바탕으로 한 세밀한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준비된 인재를 발굴하여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경제분야의 구인구직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대를 기대한다. 신청문의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051-501-8946)로 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일자리 #구직자 #사회적경제기업 #부산시 #프로젝트 #취업지원 #창업지원 #탐스 #컨설팅 #이력서 #동행면접 #국비지원 #경력단절 #일자리르네상스부산
[자기소개서] 팀워크를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자기소개서] 팀워크를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 상기 이미지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이미지임을 미리 알립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면, 팀의 일원으로서 협업했던 내용을 기술하는 문항들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잡코리아가 제시한 방안에 조금 더 보완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 한다. 잡코리아에서는 협업 과정에서의 역할, 해결 방법, 결과를 기술하라고 권하고 있는데, 가장 표준화된 답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덧붙여 The 공감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첫째, 본인이 맡았던 역할이 꼭 ‘리더’일 필요는 없다. 해당 문항은 꼭 팀의 ‘리더’로서의 역할만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팀의 구성원으로서 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Support 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입사원의 경우라면, 굳이 ‘리더’ 역할에만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중요한 것은 팀의 ‘목적 달성’을 위해 책임과 성실성을 갖고 어떠한 부분에 기여했는지를 초점을 맞춰보자. 둘째, 해결 방법을 기술할 때는 ‘논리적’으로 설명하라. 인사담당자는 지원자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을 때, 어떠한 관점과 태도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통해 극복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따라서 방법을 기술하기 위해선, 문제 해결 방식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했음을 어필할 필요가 있다. 기술 방식은 육하원칙에 근거하여,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명확하게 기술되는 것이 가장 권고된다. 셋째, ‘결과를 너무 포장’하진 말자. 일의 성과를 표현하는 부분은 중요하다. 따라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숫자를 통해 기입하는 방법이 좋다. 단, 과도하게 자신의 성과를 표현하게 되면,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선 잘난척하는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는 너무 포장하지 말고 담백하게 작성할 것을 권한다. 또한 결과가 꼭 성공일 필요는 없다. 실패를 했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 분석하고, 이를 수정하기 위해 현재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 사항 √
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 사항 √ 이번 글은 자기소개서 제출 전 체크 사항을 살펴보려 한다. 다양한 사항들이 검토된 이후에 제출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봤다. ① 기업 인재상 적용 여부 (√) - 기업 인재상 적용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사담당자는 지원 기업의 경영가치와 부합되는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소개서에서 기업 인재상이 잘 녹여 있는지 꼭 재점검하자. ② 기업 명 적용 (√) - 간혹 기업명을 잘못 기입해서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성실성 면에서 이미 점수를 깎고 들어가는 부분이다. 떄론, 담당자에 따라서 이후의 내용은 전혀 살펴보지 않고, 바로 다른 지원자를 검토할 가능성도 있다. ③ 지원 부서 적용 (√) -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하다 보면, 지원부서를 잘못 기입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자기소개서 제출 전 필히 확인하고 제출하자. 이러한 경우가 치명적인 감점 대상이다. ④ 오타 (√) - 인사담당자에 따라서 오타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기 위해선 제출하기 전에 오타는 없는지, 띄어쓰기는 제대로 되어있는지 꼭 확인하자. ⑤ 중복된 단어와 문장 제거 및 수정 (√) - 중복된 단어와 문장은 글의 명확성을 떨어뜨린다. 중복된 단어를 쓰면 글이 진부함과 피곤함을 느껴져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 ⑥ 직무관련 기술 내용 (√) -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눈여겨보는 내용이다. 즉 해당 직무와 얼마나 적합한지를 살펴보기 때문에 직무관련 기술이 명확하고, 구체적이고, 적절하게 서술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보자. ⑦ 직무와 연계된 지원동기 (√) -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며 인사담당자들이 눈여겨보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단순히 기업을 알게 되었다는 서술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어떻게 해당 직무를 알게 되었고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지원하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기술해야 한다. ⑧ 적절한 장단점 기술 내용 (√) -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장단점을 통해 미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다. 따라서 장점만 부각해서도 안 되고 단점을 너무 줄여서도 안 된다. 장점과 단점의 기술 비율은 50:50이다. ⑨ 논리적 구성 (√) - 글은 기본적으로 논리적 구성에 입각하여 작성되어야 한다. 소제목을 붙이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은 기본이며, 인과관계가 뚜렷하고, 시간의 순차적 서술이 필요하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⑩ 질문에 대한 대답 적절성 (√) -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서술은 감점 대상이다. 질문에서는 궁극적으로 묻는 핵심 요소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요지를 잘 파악하고 내용을 기술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코로나 완치자의 경고 "후유증 커…경각심 가져야
CBS노컷뉴스 박고은 기자 부산 47번 환자, 확진부터 완치 이후까지 기록 공유 완치 5개월 지나도 여전한 후유증…브레인 포그·피부 질환·가슴 통증 등 "코로나19 가벼운 병 아냐…경각심 가져야" (사진=페이스북 페이지 '부산 47'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160여일이 넘도록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한 완치자의 기록이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완치자의 글이 확산됐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이지만 여전히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코로나 재유행의 우려로 시민들 사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해당 글이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는 부산 47번 환자인 부산대 기계공학과 박현(48) 겸임교수다. 박 교수는 지난 2월 코로나 확진 판정 뒤 입원할 때부터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의 경험담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부산 47'이란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코로나19 감염 부산 47번 환자의 회복 이야기"라면서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한 코로나19에 대해 환자, 그리고 회복자로서 조금이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 경험을 나누려 한다"는 소개글이 올라와 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코로나는 완치 이후에도 오랜 기간 강력한 후유증을 남긴다. 그는 17일 "완치 판정 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라며 "요즘도 계속되는 후유증은 크게 5가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후유증 중 하나는 브레인 포그(Brain Fog)다.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돼 생각과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박 교수는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가 아플 뿐 아니라 방금 했던 일이나 하려던 일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흔히 발생한다"고 했다. 이어 "방금 전 비타민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도 기억 못하고, 인터넷을 켰는데 뭘 찾으려 했는지도 잊어버리고, 부엌에 갔다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순간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 등에 따르면 다른 나라들에서도 많은 완치자들이 브레인 포그나 뇌질환을 후유증으로 겪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또 다른 후유증은 가슴 통증이다. 박 교수는 "가슴 통증이 여전히 왔다 갔다 하고 있다"며 "가슴 통증 탓에 앉으면 앉는 대로, 누우면 눕는 대로 불편함이 있다"고 주장했다. 배의 통증도 여전하다. 그는 속쓰림 증상과 맹장 쪽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피부에서 나타나는 후유증도 언급했다. 박 교수는 "피부가 검붉은 색으로 변했던 건 많이 나아졌지만 요즘에도 갑자기 피부가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피부에 보라색 점이 생기기도 한다"면서 "건조증도 문제다. 반팔, 반바지를 입을 수 없다. 5월에 반팔, 반바지를 입었다가 노출된 부위만 피부건조증이 심해졌고, 요즘엔 선풍기 바람에 (피부가) 조금만 노출되어도 노출된 부위에 피부 건조 증세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만성피로를 지적했다. 그는 해외 언론들이 후유증으로 신경계열 문제를 보고하고 있다며 "지난 6월엔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날이 많았다"고도 밝혔다. 박 교수는 코로나 경험담을 공유하게 된 배경으로 후유증을 겪는 완치자를 위한 정보가 부재하다는 점을 꼽았다.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질병관리본부와 병원, 언론 등은 후유증에 관해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기록이 후유증을 겪고 있는 다른 회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도 마스크를 안 쓰고 산책을 나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사람 중에서도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있더라. '완치'라는 말에 중·장기 후유증을 겪는 회복자들이 많다는 걸 모르고 아직도 (코로나19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자유 형식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법
자유 형식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법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과 역량이 다르듯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도 천차만별이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케이스가 자유 형식의 자기소개서인데, 막상 작성하기엔 막막한 구석이 있어 작성요령 법과 꼭 담아야 할 내용을 정리해본다. 1. 기본 형식. - 정말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 경우에는 가장 기본적인 포맷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의 기본 구성은 지원동기, 장점과 단점, 성장 배경 등을 들 수 있겠다. 혹시 이를 보완하기 위한다면, 문제해결능력을 보여줬던 사례, 팀원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한 성과,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 등으로 구성함이 좋고, 이러한 질문 형식은 기업 홈페이지에서 어떠한 인재상을 원하는지를 확인함으로써 글의 구성요소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2. 참신하고 명확한 구성 - 일단 자기소개서는 눈에 띄어야 하며, 읽기 편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수식어를 자주 넣거나 중복된 단어가 있으면 과감하게 삭제하는 것이 옳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선 쉬운 단어로 구성하며, 문장은 가급적 짧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신한 자기소개서의 특징은 소제목을 잘 활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글 전체 요지를 파악할 수 있는 명언, 속담, 인용 어구 등을 활용하면 좋다. 다만, 식상하고 대중적인 문장 구성은 좋은 어필이 될 수 없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3.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 - 인사담당자와 실무자들은 지원자의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선호한다. 너무 자신을 치장하거나 꾸미는 것처럼 느껴지는 자기소개서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으니, 가급적이면 착하고 성실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대기업에서는 과거에 공부만 잘하는 괴물을 뽑아 양성하게 되어 수많은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4.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연계성 - 자기소개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의 트렌드를 읽고 자신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설명하는 것은 좋은 어필이 될 수 있다. 특히 지원기업의 사업영역과 함께 직무적합성을 어필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뽑고 싶은 지원자로 등극하게 된다. 언젠가도 기술했지만, 현시대의 대표적인 기업 인재상은 직무관련성이 높은 지원자다. 5. 차별화된 스토리 - 성장과정을 통해서 문제해결능력, 팀워크, 리더십, 조율 능력, 의사소통능력, 추진력,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등을 적절하게 나타내기 위해선 자신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로 이를 녹여내는 작업을 해야만 한다. 단순히 자신은 어떤 강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다는 것은 좋은 어필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왜 그런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또 단점은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표현한다면 효과적인 어필이 된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싹쓰리' 데뷔 초읽기…90년대 감성 '정조준'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사진=MBC 제공 유재석, 이효리, 비가 뭉친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 최종 데뷔곡 후보로 '다시 여기 바닷가'와 '그 여름을 틀어줘'가 선정했다. 90년대 감성을 정조준한 멤버별 의상 콘셉트도 윤곽을 잡는 등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곡 후보 가운데 두 곡을 만장일치로 꼽았다. '그 여름을 틀어줘'와 '다시 여기 바닷가'가 그 면면이다. 화려한 브라스가 인상적인 '그 여름을 틀어줘'는 아이유, 트와이스와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 작품이었다. 특히 린다G가 작사한 '다시 여기 바닷가'는 이상순의 곡이었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이상순이 '다시 여기 바닷가'를 작곡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런 노래 만들면서 그동안 왜 안 했느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그룹 이미지를 좌우할 스타일링 조언을 받기 위해 한혜연을 만났다. 한혜연은 의상을 통일하는 것보다 각자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 매력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날 '싹쓰리'는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여름 안에서' 싹쓰리 버전을 준비했다. 이 버전은 박문치가 편곡에 참여했고 광희가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스토리뉴스 #더] 100세까지 돈 벌어야 하는 100세 시대…‘뭐 해먹고 살지?’
호모 헌드레드, 일명 ‘100세 시대’. 지금은 낡은 유행어처럼 느껴지지만 13년 전인 2009년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꽤나 신선했다. 유엔은 2000년 6개국이던 평균 수명 80세 이상 국가가 2020년에는 31개국으로 늘어나리라 예측하고 이 용어를 만들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2016년에 이미 34개국으로 불어난 것으로, 현실이 예상보다 4년 먼저 도착했다. 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들의 과제는 오래 살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아남는 것일 터. 그리고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하는 게 있으니 바로 ‘돈’이다. 돈이 많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돈이 없는데 심신의 안정이 유지·관리될 리는 만무하다. 있으면, 이왕이면 많이 있으면 좋겠지만 돈이란 게 그렇지가 않다. 특히 한국 노인들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가난하다. 데이터상 비교가 가능한 2018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의 상대적 빈곤율은 43.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중 가장 높다. 남은 삶을 영위할 만큼 가지지 못했다면 벌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노인 취업률도 톱이다. OECD 집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34.1%로 역시 전체 회원국 중 1위다. 회원국 평균 고용률 15.7%의 3배가 다 돼간다. 나이는 들고 돈은 없고. 대한민국의 100세 시대, 벌어야 산다. 이 고단한 구조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아니 오히려 강화될 전망이다. 나라 자체가 늙고 있기 때문. 통계청 예측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을 뜻하는 노년부양비가 2019년 20.4명에서 2067년에는 102.4명으로 불어난다. 세계 평균인 30.2명은 물론 2·3위인 대만(77.4명)·일본(75.5명)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게다가 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837명, 더 낮아질 수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파멸적 인구 구조는 보다 빨리 찾아올 전망. 쉬고 싶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물론 나이를 먹었어도 내 몫의 일이 계속 있다는 것, 벌이가 발생한다는 건 꽤 즐거운 일이다. 노인 고용률은 어쩌면 ‘고단’과 ‘보람’이 동시에 깃든 보기 드문 지표인 셈. 문제는 본인한테 안 맞는 일을 억지로 하거나, 일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을 때다. 이런 유의 문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내 심신에 들어맞는 일을 보다 앞서 찾고 준비하는 게 최선일 터. 이에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 또는 나이를 먹으면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을 살펴봤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조사한 중장년(50~69세)에게 적합한 직업들이다. 조사는 개별 직업이 중장년층에게 적합한지 알아보고자 해당 직업 종사자들에게 “직업훈련 등을 받으면 중장년층이 새롭게 진입하기에 적절하다”,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직무)이다”, “중장년층이 일하기에 작업환경(들고 옮기기, 오르내리기 등)이 적절하다”를 물어봤다. 이들 3개 문항에 대한 응답을 각 5점 척도<①전혀 아니다 ②아니다 ③보통 ④그렇다 ⑤아주 그렇다>로 측정(종합 평점 최소 3점~최대 15점 범위)한 것. 상위 20개 직업은 아래와 같다. 전체 직업군 종사자 17,143명이 답했고, 중위임금 역시 현직 종사자들의 대답이 기준이다. 조사 결과, 중장년 적합도 1위 직업은 종합점수 11.63점의 플로리스트(florist)로 나타났다. 플라워(flower)와 아티스트(artist), 또는 플로스(flos)와 전문인·예술가를 뜻하는 접미사인 이스트(ist)의 합성된 직업명. 즉, 꽃을 가지고 예술을 창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단순한 꽃장식보다는 꽃을 독창적으로 재가공,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2위로 꼽힌 직업은 자연 및 문화해설사(11.30점). 숲, 곤충, 사찰, 산성, 갯벌 같은 우리 주변 생태환경에서 자연, 역사와 문화, 해안 생태 등 자연환경을 안내·설명·교육한다. 이어 3~5위로 꼽힌 심리상담전문가(11.17점), 공예원(11.17점), 보험모집인(11.00점)까지가 적합도 점수를 11점 이상 받았다. 20위 안에 든 중장년 적합도 우수 직업들의 면면, 주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지식을 쌓아 이를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한테 잘 설명해주는 일이 많다. 택시운전을 제외하면 신체에 큰 무리도 주지 않는다. 적성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5060은 물론 70+도, 조금 더 빨리 제2·제3의 직업을 갖고 싶은 3040도 참고하면 좋을 리스트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일하는 노인’은 대한민국 노인의 표준이 될 것이다. 이때 누군가는 인생 3막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테고, 누군가는 어쩌다 다다른 그 일에 영 재미를 붙이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게 100세 시대는 ‘살아남는’ 게임이 아니라, ‘즐겁게 살아남는’ 게임이 아닐까? 어릴 때 시작한 ‘나한테 맞는 직업 찾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5/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른바 윤심이라 불리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컨벤션 효과를 한껏 기대하고 습니다. 민주당에선 대선 경쟁자였던 이재명 후보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뛰어들면서 양측 모두 필사적인 분위기입니다. 선거는 때가 되면 항상 돌아온다는 걸 모르고 지금은 무서운 게 없을 거야~ 2.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에 여진이 심상치 않습니다. ‘친윤' 검사 일색으로 요직을 채운 데다 인사위원회 등 적법 절차를 '패싱'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추구하는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조폭 문화… 그게 검찰의 공정이며 상식인데 뭐~ 3.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각종 기자회견과 집회·시위의 중심지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집무실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접수할 창구나 민원실이 마련되지 않아 시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답답해도 조금만 기다리세요~ 낮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 올지 몰라요~ 4.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 협력 확대를 약속하면서 재계는 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정상회담으로 대중 무역 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 윤석열 정부가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많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그게 외교라는 건데, 셀카나 찍으면 국격이 올라갔다는 거 보면 기가 차다~ 5. 윤석열 정부가 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협의체인 ‘쿼드’ 가입 여부가 미국과 일본의 내 반대 여론에 밀려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쿼드 가입 공약을 이행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실속만 챙기고 떠난 바이든 대통령 뒤통수에 머리 조아리는 꼬라지 봐라~ 6.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보수후보 단일화가 지지부진합니다. 김은혜 후보가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강용석 후보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김은혜나 강용석이나… 윤석열 내각도 그렇고 인물 더럽게 없긴 한가 보다~ 7. 김기현 의원은 윤호중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넘겨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강력 반발했습니다. 김 의원은 "전임 원내대표로서 서명까지 한 윤 의원의 합의 번복 논리가 궁색 맞고 쪽팔리다”고 했습니다. 후반기 위원장은 야당 주기로 했다며? 국민의힘은 여당이자나~ 8. 민주당 내에선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부결시켜야 한다는 강경 기류가 우세해 보였지만, 결론은 '인준 협조'였습니다. 당장 12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다고 표가 되겠어? 근데 로비스트 한덕수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9. 민주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을 총리 인준 여부와 연계하는 태도는 협치에 대한 모독"이라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또 “협치와 통합을 조롱하며 협치와 통합을 요구하는 이중적 행태를 멈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5년을 조롱당하고 협박당하며 살 텐데… 이 정도는 약과지~ 10.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약 10분간 통화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방한을 환영한다”며 군사분계선 철조망을 녹여 만든 십자가를 전달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좋은 친구'라 부르며 화답했습니다. 분명 만나기로 했을 거 같은데… 바이든이 눈치가 좀 보였긴 했나 보다… 11.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에 야권 인사들이 총집결합니다. 대선 패배 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이번 추도식이 야권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뭔지 생각 좀 하고, 제발 잘 좀 하자~ 12.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서면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각에선 출석조사 필요성도 제기됐지만, 경찰은 김건희 씨 측과 조율을 거쳐 고심 끝에 서면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조율도 하고 고심도 하고 그래서 결론은 ‘알아서 기었다’ 뭐 이런 컨셉인가요? 13.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사이 한국의 비중은 커지고, 중국은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코로나 쇄국정책'이 아세안에서 일본의 존재감을 떨어뜨린 자충수가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과거로 돌아가겠다’는 윤석열 정부를 좋아할 밖에… 14.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봉지에 담았던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프탈레이트 성분을 섭취하게 돼 소변에서 프탈레이트 산물 농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 몸속에 들어온 프탈레이트가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몸에도 안 좋고 자연도 훼손하는 비닐 봉다리는 쓰지 맙시다~ 진중권 예언 "6·1 지방선거 민주당 4~5석에 그칠 것”. 성기선 "한동훈, 부모 찬스가 아니라 국제적 교육사기". '신선 vs 과도' 김건희·한동훈 패션 신드롬 갑론을박. 첫 가석방에 전 국정원장 2명, 사면은 MB·이재용 되나. “대통령과 인연 없으면 '졸'인가" 첫 검찰 인사 파문. 대통령실, 기자들에 "질문은 하나만"에 취재진 반발. 윤석열·바이든 만찬에 '전두환 아들' 와인 “부끄러운 일". 진중권도 황교익도 "윤석열 남성우월주의, 국제적 망신”. 노무현 13주기 추도식, 문 전 대통령 등 범야권 총집결. 손흥민, 아시아 최초 유럽리그 EPL 공동 득점왕 등극.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에 대해 분노할 줄 알고, 저항합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 여야를 막론하고 진보와 보수를 떠나서 누구나 입에 달고 사는 소통은 그냥 귀기울여 잘 듣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약자와 소외된 자들의 목소리가 이루어졌을 때 소통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투표는 만나기도 쉽지 않은 위정자와의 간접 소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누구에게도 공정하게 주어지는 평등한 투표를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입니다. 사전 투표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 투표는 밥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자기소개서] 창의성을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자기소개서] 창의성을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 상기 이미지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이미지임을 미리 알립니다. 기업의 산업 특성과 지원자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위해 창의성을 묻는 문항들이 종종 나타난다. 잡코리아에서는 숫자를 활용해서 구체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아주 표준화된 답변이지만, 세부적인 내용이 부족해 이를 보완 설명코자 한다. 창의성을 묻는 질문은 지원자가 어떤 관점으로 문제를 대하느냐에 따라 좋은 답변과 그렇지 못한 답변으로 나누어진다. 그럼 이러한 관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고,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Q: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나 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사례에 대해 기술하시오. 첫째, 답변이 창의적일수록 좋지만, 합리적 방식을 취해야 한다. 갈등이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창의적 사고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그 실행까지의 과정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해야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너무 엉뚱해서 위험요소가 다수 발견된다면, 아무리 창의적인 답변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순 없다. 기업의 입장에선 직접적인 이익에 타격이 될 수 있는 발상은, 쉽게 인정하지 않으려는 특징을 보인다. 최소비용에 최대 효과를 원하는 것이 기업의 심리다. 둘째, 창의적 답변은 넓게 보는 시각으로 서술하라. 보통 일이 발생이 되면, 당장에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만을 강구한다. 하지만, 시각을 조금 넓혀 문제 해결 이후의 상황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된다. 가령,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 획기적인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면, 상황이 해결된 이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음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일부 인사담당자는 문제 해결 과정도 중시 여기지만 문제 해결 이후의 관리에도 관심을 갖는 이도 있다. 셋째, 창의적 답변은 모두가 어렵다고 한 일을 성취했을 때 가장 좋은 점수를 받는다. 창의성을 묻는 이유는 지원자가 어려운 상황에 봉착했을 때, 어떠한 방식과 가치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 위기관리능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단순히 논리적인 방법이 아닌,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해 이뤄낸 성과일수록 좋은 어필이 된다, 단, 앞서 언급했지만 그 답변은 누가 보더라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실적이 있었다면, 숫자를 기입해 객관적인 신뢰를 얻는 것이 좋다. 넷째, 창의적 답변은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자의 고심이 서술되지 않는다면, 베껴 쓴 자기소개서라는 인상을 줄 수 있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부분이 어려웠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고심을 했는지 간략하게라도 기록하자. 다섯째, 창의적 답변은 능동적인 태도로 기술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능동적인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어필할 필요가 있다.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선 하나에 답변에서 최대한 많은 요소들을 뽑아내려 한다는 특징이 있다. 발생된 문제를 어떻게 인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면, 이와 같이 표현하지 못했던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줄 수 있게 된다. 여섯째, 창의적 답변 서술은 주변인과의 소통 과정도 중요하다.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도 좋지만, 관계자들과 어떠한 협력 과정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는지 어필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견해를 무시한, 문제 접근은 좋은 인상을 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주변 인물들과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일을 추진했는지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