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gne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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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성공 10계명◆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다가는 자신에 대해서 소홀해진다.
그러다보면 자꾸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고
눈치를 보게된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에게 인정받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외적인 화려함은 외적인 것이다.
그것이 내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결국 사라지기 마련이다.
외적인 것에 의존하다보면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보기보다는 자신을 겉으로 꾸미려고 할 것이다.
내면이 충실한 사람만이 자연스럽게
외적인 빛이 나는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외적인 치장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가지고 있다.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평생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우리의 삶의
가치는 일이 아니라 행복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일중독에 빠질 것이고
그로인해 현대병에 걸림으로써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게된다.
그러한 사람은 주변까지도 오염을 시키기 때문에
되도록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멀어져야 한다.
사람은 어느 순간 닮아가기 때문이다.

5. 다른 사람들에게 진실하라.
가식적인 행동이나 말은 결국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진실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한순간의 욕심으로 사람을 사귀어서는 안된다.
진실만이 나로부터 떳떳하고 당당하고
항상 자신있는 삶을 만들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먼저 진실되어야 할 것이다.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중독은 사람의 마음을 서서히 병들게 한다.
술이나 알코올 같은 중독도
사람의 정신의 약하게만든다.
사람중독도 사람에 대한 강한 집착을 낳는다.
마약도 그러하다.
이러한 모든 중독의 현상은 사람을 서서히 약하게
만들며 결국 삶 자체를 피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좋은 사람들은 좋은 에너지를 주기 마련이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나에게 조언을 해주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많을수록 좋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조언을 진심으로
듣고 이행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8.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봉사를 하면서도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희생을 하면서도 대가를 바래서는 안된다.
내가 어떠한 대가나 돈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서는 그냥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마음에서 돈 생각이 든다면 자신의
순수한 의도마저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 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우리의 삶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회피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러한 무책임은 인간의 삶을 우울하게 만들고
무기력하게 만들게 된다.
내가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결정해야 한다.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당장 해결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남들이 나를 선택하게끔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10. 포기하지 말라.
포기는 또다른 장벽을 만든다. 포기라는 것도
습관이 되기에 자꾸 도망다니기 마련이다.
우리의 삶은 도전을 통해서 체험과 경험을 얻는다.
포기하는 순간 인생의 값진 참 교훈을 얻지 못할 것이다.
포기하는 마음보다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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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따뜻한 등킨도나쓰의 세계
도넛하면 보통 미국을 떠올릴 텐데 실제로도 미국은 도넛을 존나 좋아하는 나라다 오죽하면 국가 도넛의 날National Doughnut Day까지 있을 정도임. 보통 6월 첫째주 금요일이다. 이날이 되면 등킨도나쓰를 비롯해서 미스터 도넛이나 크리스피 도넛 같은 전미 도넛 가게가 무료로 도넛을 푸는 부러운 날이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좀 웃기지 않냐 어쩌다 국가 도넛의 날 같은게 생겼을까 그게 뜬금없이 전쟁이랑 관련있음 1차머전 시기의 일이다 좃같지 않은 전쟁이 어딨겠냐만 1차머전은 진짜 개좃같은 전쟁이었는데 1차머전을 가장 괴롭게 만든 두 가지 중 하나는 참호였고 하나는 먹을 것이었음 진짜 전세계가 이 좃같은 전쟁 때문에 기아에 시달렸는데 영국에서는 사람 먹을 음식도 없다고 100만이 넘는 애완동물을 모조리 살처분한 적도 있었다. 저번에도 언급했지만 독일은 말할 것도 없고 그야말로 다리 달렸으면 책상도 끓여먹던 시절이다 배고픔이랑은 거리가 멀어보이는 갓메리카도 예외는 아니었음 좀 배부른 소리지만 딴 나라 군인들이 배가 고파 뒤질 지경이었다면 양키 병사들은 맛이 없어서 뒤질 지경이었다 본진이 바다 건너편에 있으니 먹을 수 있는 거라곤 바다 건너온 통조림 밖에 없는데 통조림은 보통 맛이 없단 말이야 순무에 순무 발라 처먹던 독일 얘들이 본다면 배가 불러 터졌다고 쌍욕을 퍼붓겠지만 미군 나름대로는 심각한 문제였다 먹는 즐거움마저 강탈당한 군바리들의 사기가 좋을 리가 없지 그리고 그중에서도 미군이 가장 먹고 싶어하던 음식이 바로 등킨드나쓰였음 안 먹던 놈들이면 몰라도 먹던 놈들이면 그 괴로움을 참기 어렵다. 도나쓰... 존나게 맛있고 둥그런 설탕 듬뿍 도나쓰... 돈 존나 많은 양키들인데 그냥 주면 안 됨? 싶겠지만 도넛이란게 전쟁터에선 만들기 힘든 물건이잖아 튀김기랑 오븐도 있어야되고 그 구하기 힘든 설탕도 필요하고 뭣보다 양키 윗대가리들은 병사들이 밥만 먹으면 됐지 과자까지 챙겨먹일 생각이 전혀 없었음  부식 대우 개씹인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드나쓰 금단 현상을 일으킨 양키들이 허우적대는 모습을 안타깝게 본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구세군 대장이었던 '에반젤린 부스'였음 구세군 대장이었던 에반젤린 부스는 전선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양키들을 돌봤는데 이 과정에서 드나쓰 타령을 하던 장병들의 하소연을 듣게 된다 헤드샷맞고 머리통이 도넛이 되기 전에 도넛을 먹고 시퍼요 훌쩍거리는 부상병들의 신음소리를 들은 에반젤린 부스는 그날도 달려가서 양키 윗대가리들한테 딜을 건다 얘들 도넛 먹여도 됨? 당연하지만 전폭적인 지원 따위는 없었다 니가 알아서 해 수준의 데면데면한 허가만 얻어낸 에반젤린은 자원봉사자들 모집했는데 그 당시 기준으로 봐도 참 어메이징한 조건이었다 * 무급으로 도넛 만들 사람 구함 * 근무지는 최전방 * 독가스로 뒤질 수도 있으니까 방독마스크 들고 올 것 * 총맞아 뒤질 수도 있으니까 권총 챙겨 올 것 * 폭탄 맞아 뒤질 수도 있으니까 헬멧도 쓰고 올 것 근데 놀랍게도 이런 헬조건에도 불구하고 11명이나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몰려왔는데, 더 놀라운건 전부 젊은 여성들이었다 그 중에 제일 어린 사람은 스텔라 영이라는 꼴랑 16살짜리 소녀였다 이들이 바로 오늘날까지도 유명한 야전취사부대 '도넛걸'들이다 스텔라 영 이렇게 리볼버로 무장하고 헬멧 쓰고 밀가루 봉지를 등쳐맨 도넛걸들은 바로 최전선으로 달려간다 최전선으로 달려간 이유도 존나 상여자스러웠는데 후방에서 만들어서 식어빠진 도넛을 먹여봤자 통조림이랑 뭐가 다르냐는 것이었다 참호 속에 처박혀서 벌벌 떠는 양키들에게 방금 구운 도넛을 먹여주기 위해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최전방 참호로 간 거임 프랑스 전선의 최전방에서 반쯤 무너진 오두막을 발견한 도넛걸들은 여기를 '에반젤린 부스 헛'이라 이름 붙이고 처음으로 도넛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키 윗대가리들의 원조가 거의 없는 자원봉사자 부대인지라 제대로 된 요리도구도 하나도 없었음 첫날에는 제일 기초적인 밀대랑 냄비조차도 없었다 그래서 주변에서 주워온 걸로 반죽을 만들어서 튀겼는데, 밀대로는 포탄 탄피랑 빈 우유병을 써서 반죽을 밀었고 냄비 대신 쓰고 있던 헬멧을 벗어서 기름을 튀겼음 워낙 열악한 환경이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도넛이 겨우 7개 밖에 안 됐지만 근데도 하루종일 잠도 안 자고 도넛을 만든 결과 첫날에만 중대 하나를 먹이고도 남을 도넛을 만들어냈음 머나먼 엘랑스 땅까지 와서 개고생하던 양키들에겐 축복이 따로 없었다 에반젤린 부스 헛으로 구름처럼 양키들이 몰려들었음 이렇게 도넛걸들의 전설적인 활약이 시작되는데 폭탄으로 부엌이 날아가도 총알이 쏟아져도 최전선을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따끈한 도넛을 만들어냈다 첫날에는 150개의 도넛으로 시작하더니 이틀째부턴 300개를 넘어섰고 어느샌가 자원봉사자들이 점점 더 늘면서 하루에 2500개의 도넛을 만들어내면서 전 전선에 도넛을 배달하기 시작함 양키들은 최전방에서도 등킨드나쓰를 만들어먹는다는 소문이 퍼지니까 양키들이야 당연히 신나고 순무에 순무 발라 처먹던 독일인들은 비참해지는 쏠쏠한 효과도 누렸음 이걸 극대화하기 위해서 양키 윗대가리들은 도넛걸들을 프로파간다 용도로도 써먹었음 1차머전 당시의 양키 신병을 '도넛보이'라고 불렀을 정돈데 당연히 전쟁 나감=도넛 먹음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도넛걸들의 활약이 유명했기 때문임 아무튼 처음에는 16살 여중생과 11명의 소녀들로 시작했던 도넛걸들은 전쟁 말이 되자 250명이 넘든 대부대로 커졌고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쉬지않고 도넛을 생산했음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미국에선 딴 나라에서 보면 웃기게 보이는 국가 도넛의 날을 만들게 된 것임 이 때만든 드나쓰는 대충 이런 형태였다고 한다 갓메리카답게 설탕 듬뿍 들어간 거 보소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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