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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내 키 찾는 것을 도와줘
■ 하루한문장 Help me look for my keys [헬프 미 룩 포어 마이 키즈] 내 키 찾는 것을 도와줘 *key[명사] : 열쇠, 키 어떠한 키(열쇠)를 찾지 못할 때 상대방에게 키 찾는 것 좀 도와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Help me look for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Help me look for ~ [헬프 미 룩 포어 ~ ] ~ 찾는 것을 도와줘 핵심패턴Help me look for ~ 는 ' ~ 찾는 것을 도와줘' 라는 의미로 내가 필요한 물건을 찾을 때 옆 사람에게 물건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Help me look for + 명사 for 뒤에는 내가 찾고자 하는 어떠한 물건을 명사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 Help me look for my socks [헬프 미 룩 포어 마이 삭스] 내 양말 찾는 것을 도와줘 *socks[명사] : 양말 2. Help me look for my glasses [헬프 미 룩 포어 마이 글래서즈] 내 안경 찾는 것을 도와줘 *glasses[명사] : 안경 3.Help me look for my dog [헬프 미 룩 포어 마이 도그] 내 강아지 찾는 것을 도와줘 *dog[명사] : 강아지 4.Help me look for a hotel [헬프 미 룩 포어 어 호우텔] 호텔 찾는 것을 도와줘 *hotel[명사] : 호텔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837
당신을 지키는 기술적 무기
어떻게 나를 보호할 수 있을까? 강진 여고생 A양(16) 살인 사건의 범행 도구는 ‘낫’으로 추정된다. 지난 26일,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김 씨의 트렁크에 있던 낫에서 A양의 DN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낫에서 혈흔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A양의 흔적이 낫과 손잡이 사이에서 찾아낸 것으로 보아 범행 후 닦아낸 것으로 보인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부검 결과, A양으로 확인된 시신은 뚜렷한 외상이나 인위적인 훼손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발견 당시 머리카락은 잘려나갔으며, 알몸 상태였다. 가해자 김씨는 자신의 의도가 여의치 않자, 위협하는 과정에서 낫을 사용했고, 이후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낫으로 위협한다면, 무엇으로 저항할 수 있을까? 호신용 스프레이, 삼단봉 등과 같은 호신용품은 근접했을 경우에만 쓸 수 있다. 위협하는 가해자와 1m 정도까지 가까워져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접근하게 되면 낫과 같은 위협도구의 사정권에 들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총기류다. 호신 목적으로 구할 수 있는 총기는 가스총(가스분사기)이다. 가스총은 실제 총기와 모양도 비슷하여 소지하는 것 자체만으로 가해자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 발사된 가스에 상대방이 맞으면 피부 발진이 일어나고 눈을 뜰 수 없는 상태가 되며, 가스로 인해 눈물과 콧물도 계속 흐른다. 적어도 20~30분이 지나야만 회복할 수 있다. 일상 속 여성에 대한 위협을 막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여성 불안을 해결하자는 목표로 만들어진 ‘불편한 사람들’은 서울대학교 학내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이들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등에서 몰카 탐지 작업을 진행했으며, 더불어 약 200개 공공 화장실에서 몰카 탐지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경기북부경찰청, 일산 동부 경찰서와 함께 일산 일대 지하철의 몰카 설치 여부를 상시로 점검하는 안심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영어] 쿠키 마음껏 드세요
■ 하루한문장 Help your self tosome cookies [헬프 요어 셀프 투 섬 쿠키즈] 쿠키 마음껏 드세요 *cookie[명사] : 쿠키 집에 놀러온 손님에게 대접해드린 쿠키를 부담없이 마음껏 드시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Help your self to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Help your self to ~ [헬프 요어 셀프 투 ~ ] ~ 을 마음껏 드세요 핵심패턴Help your self to ~ 는 ' ~ 을 마음껏 드세요' 라는 의미로 상대방에게 부담없이 마음껏 드세요 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Help your self to + 명사 to 뒤에는 상대방에게 마음껏 드시라고 말하고 싶은 어떠한 음식을 명사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Help your self to some pizza [헬프 요어 셀프 투 섬 핏서] 피자 마음껏 드세요 *pizza[명사] : 피자 2. Help your self to some pasta [헬프 요어 셀프 투 섬 파스터] 파스타 마음껏 드세요 *pasta[명사] : 파스타 3.Help your self to some pie [헬프 요어셀프 투 섬 파이] 파이 마음껏 드세요 *pie[명사] : 파이 4.Help your self to some cake [헬프 요어 셀프 투 섬 케익] 케이크 마음껏 드세요 *cake[명사] : 케이크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838
김어준 왈 " 이재용 재판은 논리적으로 모순이다 "
제가 법조인은 아니지만,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판결이 있다... 첫째, 법원판결에서 k스포츠,미르 재단에 지원한 말은 뇌물인데, k스포츠등에 지원한 220억은 뇌물이 아니라고 한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법원이 판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스포츠 융성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게 때문이란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승마 이외에 다른 스포츠를 챙긴것이 없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이 220억이 빠지면서 이재용의 형량이 줄어든 것이다. 둘째,  재산 국외 도피가 50억 이상이면 형량이 10년 이상이다... 근데, 법원은 37억만 인정했다,, 이게 말이 안되는게,,, 삼성이 독일에 있는 최순실에게 79억 지원했는데, 그중에 42억은 독일있는 삼성전자계좌을 이용했기 때문에 해외도피가 아니란다,, ㅋㅋㅋ 이게 정말 말이 안되는게 그돈이 독일에 있는 삼성전자 계좌에서 그냥 있으면 말이 되는데, 그돈이 최순실에게로  빠져나갔잖아, 이건 정말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 김어준의 뉴스공장 중에서 - 대한민국 학벌 지상주의, 엘리트주의 폐해,,, 대한민국에서 공부 제일 잘한 놈들이 판,검사를 하고있는게 문제임. 공부 머리랑 인성이랑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공부 잘해 좋은대학 나왔다고해서, 인성이 좋은것은 절대 아니지
반려견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정당한 이유
미국 동물 학대방지 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유기되는 개의 수는 1년에 약 330만 마리이며 그중 67만 마리가 안락사 됩니다. 이 수치를 보고 충격받은 한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렸고, 그가 올린 게시물은 43만 회의 좋아요를 받으며 반려인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일침을 날린 사람은 바로 프로 야구 선수 오스틴 콘웨이 씨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페이스북에서 '반려견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사례'를 많이 접해왔어요. 마음대로 안 되는 소음 문제와 대소변 훈련 그리고 집주인이 동물을 허락하지 않아서 등등."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정말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건 반려견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미리 해결하고 알아봤어야 할 문제입니다." "사실, 위 문제들은 저 또한 아무런 준비 없이 스텔라를 입양하며 직접 겪었던 어려움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질렀던 바보 같은 실수를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고, 그로 인해 수백만 마리가 버려지고 안락사 된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반려동물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했다고요? 아니요. 우리는 반려동물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환경임에도 책임감 없이 입양한 겁니다."  오스틴 콘웨이 씨도 스텔라를 입양한 이후 비슷한 문제를 겪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한참 동안 알아보아야 했습니다.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구하더라도, 스텔라의 품종인 저먼 셰퍼드를 허용하지 않는 집주인이 많아 또다시 한참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입양 시 일어나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세요. 그러고 나서 입양하는 게 순서입니다. 만약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입양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반려인의 인구가 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유기동물의 숫자도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 신문이나 전문가 등은 반려동물 산업의 증가와 긍정적 경제 효과에 대해서만 다룰 뿐 누구도 유기동물 증가라는 부작용에 대해선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1,000만 반려인 시대가 된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취생(1인 가구)의 증가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반려동물 파양의 주된 이유 또한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입니다. 즉, 같은 이유로 입양되고, 같은 이유로 버려지고 있다는 것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무지와 생명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 부족 그리고 충동적인 입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안타까운 비극입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귀여운 동물을 입양'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이 눈을 감는 날까지 15년이란 시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스틴 콘웨이 씨의 일침을 우리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생활영어] 그건 일종의 긴 이야기야
■ 하루한문장 It is sort ofa long story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롱 스토어리] 그건 일종의 긴 이야기야 *long story[명사] : 긴 이야기 친구나 아는 지인과 대화중 긴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It is sort of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t is sort of ~ [잇 이즈 소어트 어브 ~ ] 그건 일종의 ~ 이야 핵심패턴It is sort of ~ 는 ' 그건 일종의 ~ 이야 ' 라는 의미로 그것은 어떠한 것의 한 종류로 봐도 무방하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It is sort of + 명사형 of 뒤에는 한 종류로 볼 수 있는 어떠한 것을 명사형으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It is 는 It's 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It is sort of a nice thing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나이스 씽] 그건 일종의 좋은 일이야 *nice thing[명사] : 좋은 일 2. It is sort of a buzz word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버즈 워드] 그건 일종의 유행어야 *buzz word[명사] : 유행어 3. It is sort of a bird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버드] 그건 일종의 새야 *bird[명사] : 새 4.It is sort of a fish [잇 이즈 소어트 어브 어 피쉬] 그건 일종의 생선이야 *fish[명사] : 생선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830
주류에 대한 규제 예고
담배 이어 술에도 경고그림 붙을까 정부가 또다시 주류에 대한 규제를 예고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일명 ‘윤창호법’을 발의한 바 있다. 윤창호법이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말한다. 지난해 9월 부산 일대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랑에 치여 사망한 윤창호 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윤창호 법에 따르면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시 징역 2~3년에 처한다. 벌금도 1000만~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또 운전면허 정지, 취소 등에 관한 단속 기준도 강화됐다.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03%로 낮아졌다. 면허취소 기준도 혈중알콜농도 0.08%로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현재 주류에는 임신 중 음주와 청소년의 음주, 지나친 음주는 건강 에 해롭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이런 경고문구가 음주 폐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많다. 경구문구 크기가 작아 사람들에게 별다른 시선을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째 같은 경고문구가 지속돼 사람들이 무감각해졌다는 지적도 있다. 술은 담배, 비만과 함께 3대 건강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건강보험정책 발표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13년 기준 9조4524억원이다. 문제는 해마다 비용이 증가하는데 있다. 또한 경찰청 음주운전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4~2017년 경찰이 적발한 음주운전자는 92만6674명이다. 2017년 한해 동안 음주운전으로 439명이 사망하고, 3만3364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외에도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가 이같은 폐해를 막기 위해 다시 제재를 꺼내들었다. 지난해 12월 12일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고 밝혔다. 이에 경고문구를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같다’로 바꾼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교통사고 사진 등을 붙여 경고그림을 부착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해당 해정안이 국회 통과가 될지는 미지수다.
소년원은 훈장?…도 넘은 청소년범죄
"관악산 여고생 폭행 가해자들, 소년원은 훈장이라며 낄낄" 그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건입니다. 이른바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8명의 10대 무리가요. 다른 10대 여고생 1명을 노래방이며 야산이며 밤새 끌고 다니면서 끔찍한 집단 폭행을 한 겁니다. 이게 방송에 그대로 담기 어려운 수준의 잔인한 폭행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이 10대 미성년자다 보니까 상당히 경미한 처벌에 처해질 가능성이 크다는군요. 지금 피해자 가족들이 강하게 문제 제기를 하면서 소년범의 나이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청와대 청원을 올린 당사자세요. 피해자의 친언니, 지금부터 직접 만나보죠. 신원 보호를 위해서 음성을 변조한다는 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니분, 나와 계십니까? ◆ 피해자 가족> 네. ◇ 김현정> 실례지만 언니 분은 성인이신 거죠?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동생은 고등학교 몇 학년이나 됐어요? ◆ 피해자 언니> 고등학생 2학년이요. ◇ 김현정> 2학년. 지금은 입원해 있는 상태일 텐데 상태가 어떻습니까? ◆ 피해자 언니> 계속 검사 중이어가지고. 이틀 전에 호스를 빼고 조금씩 말을 하고. 그런데 아직 밥은 못 먹고 있고 물이나 마시는 거 정도만 먹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 김현정> 호스를 꽂고 있었어요, 어디다가? ◆ 피해자 언니> 가슴 쪽을 많이 맞아가지고 폐 쪽에 공기가 차서... 목에 호스를 꽂고 있었거든요. ◇ 김현정> 세상에. 목에다가 호스 꽂아서 폐의 공기 빼내고. ◆ 피해자 언니> 얼굴이나 온몸에 군데군데, 멍이 아니라 다 피멍이 들어 있는 상태고. 속 안이 어떨지를 몰라서 검사를 이리저리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얘가 움직이질 못해요. 아예 거동 자체를 못 해요, 그냥. ◇ 김현정> 지금 상황이 거동이 안 되는 상태. 동생이 지금 목에 호스 꽂고 있으면 말로 진술도 못 하겠는데요? ◆ 피해자 언니> 고개만 끄덕이고. 그렇게 하기 어려운 건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해요. 손은 움직일 수 있으니까, 손가락 정도는. 그런데 카카오톡으로 물어봐도 얘기를 깊이는 못 해요, 얘기를 하다가 감정이 복받치는지... 계속 물어보기도 뭐해가지고. ‘이러이러한 게 맞냐’ 이렇게 진술서 내용 보고 물어봐서 ‘예, 아니오’ 이 정도만 답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 김현정> 알겠습니다. 일단은 사건을 좀 정리를 해 보죠. 그러니까 지난 27일에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이 갑자기 ‘외박을 하겠다’ 이렇게 집에 연락을 했다고요? ◆ 피해자 언니> 하루 이틀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었나 봐요. 그래서 단체톡에서, SNS에서 친구들이 동생을 단체로 험담하기 시작하면서 타깃이 된 거죠. 그래서 얘가 페이스북을 탈퇴하면서 도망쳐 다니니까. ‘학교로 쫓아온다’라고 하니까 얘는 이제 무서운 나머지 거기를 나갔던 거죠. ◇ 김현정> 그렇게 노래방으로 불러내서 1차 폭행이 시작이 됐다고요? ◆ 피해자 언니> 노래방에서는 얼굴을 집중적으로 구타를 하고. 한 1시간 반 정도. ◇ 김현정> 1시간 반 동안 무차별 폭행을 하는데 밖에서 아무도 몰랐답니까? ◆ 피해자 언니> 노래를 크게 틀고 애들이 구타를 한 거죠. ◇ 김현정> 바깥에서 안보이게 가리고? ◆ 피해자 언니> 그리고 애를 데리고 나와서 마스크를 씌운 채로 친한 척하면서 감싸면서 데리고 나왔나봐요. 산으로 데려간 거죠. ◇ 김현정> 1차 폭행이 이뤄진 곳은 서울 노원구인데. 관악구, 관악산까지 끌고 갔어요? ◆ 피해자 언니> 지하철을 타고 또 마을버스를 타가지고 애를 데려갔어요. ◇ 김현정> 그러면 그렇게 오랫동안 이동을 하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봤대요? 신고를 한다든지 뭔가 구해 준다든지 이랬을 것 같은데? ◆ 피해자 언니> 그런데 그때까지는 폭행을 당하기는 했는데 못 움직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고요. 1차 때는 얼굴만 구타를 집중적으로 당해가지고 마스크 쓰고. 애들이 끌고 가니까 아무래도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었겠죠. 그러다가 중간에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벗기고 자랑하듯이 멍든 사진을 자기 친구들한테 자랑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 김현정> ‘우리 이렇게 때렸다’? ◆ 피해자 언니> 얼굴에 눈에 피멍이 들어 있었으니까. ◇ 김현정> 자랑하는 인증샷까지 올렸다?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그렇게 끌고 가서 관악산 자락으로 갔습니다. 보니까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무려 5시간 동안 1명의 여고생을 8명이 폭행을 했어요. ◆ 피해자 언니> 그전에 애들이 핸드폰을 유심칩을 바꿔서 핸드폰을 바꾸고. 그리고 CCTV가 없는 산으로... 친구들인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거니 생각조차도 못 했었겠죠. 그런데 산으로 끌고 가서,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옷을 다 벗기고. 그다음부터 성추행을 하고 폭행을 5시간 동안 하면서 그랬던 거죠. ◇ 김현정> 도망갈까 봐 옷부터 일단 벗겼어요? ◆ 피해자 언니> 네, 옷을 벗기고 때렸어요. 옷을 다. ◇ 김현정> 산에 사람들이 아예 오가는 사람들이 없는 데까지 간 거예요? ◆ 피해자 언니> 네, 그전에 그런 거를 준비했었던 것 같아요. 산에 각목이 생뚱맞게 있었을 리는 없고, 제 생각인데 미리 그 장소까지 알아본 거 같아요. 때리면서 인증샷을 찍고, SNS에다 그런 걸로 친구들한테 자랑하듯이... ◇ 김현정> 어떤 장소를 특정해서 데려갔는데 가보니 각목까지 있었다. 이건 상당히 계획적이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 피해자 언니> 각목으로도 때리고. 각자 때리는 게 정해져 있었나 봐요. 누구는 팔, 누구는 가슴, 누구는 다리, 누구는 배랑 자궁 있는 쪽만 집중적으로 때리고. 각자 부위를 정해서. ◇ 김현정> 이게 지금 가해자들이 10대라고 하셨잖아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몇 살부터 몇 살까지입니까, 8명이? ◆ 피해자 언니> 만 13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이니까 16살까지요. ◇ 김현정> 그런데 지금 조사된 조서를 보니까 ‘성추행에다가 성매매를 하라.’ 이런 요구까지 있었다고요. 이건 뭐예요? ◆ 피해자 언니> 그거는 산에서 그러고 나서 애가 계속 맞다가 기절을 했나 봐요. 그래서 기절하면 또 일어나서 때리고 머리채를 잡고. 아무튼 그러고 나서 산에서 내려와서 주동자의 집에 데려가서 감금을 하면서 ‘너는 이제 성매매를 해라.’ 자기들끼리는 성매매가 아니라 조건 만남이라고 표현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 얘들이 잠깐 잠이 든 사이에, 새벽이잖아요. 그때 자기 유심칩 바꿨던 핸드폰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엄마한테 문자를 보낸 거죠. 경찰에 신고를 해 달라고. ◇ 김현정> 세상에. 그렇게 해가지고 탈출한 거군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이게 10대들 사이에 벌어진 폭력이라고 저는 믿기지가 않고. 여러분, 사실 지금 저희가 방송이기 때문에 다 담지는 못합니다만 자세한 진술서를 보면 이보다도 더 깜짝 놀랄 폭행들이 묘사가 돼 있습니다. 지금 가해자들은 다 체포가 돼서 조사를 받고 있는 거죠? ◆ 피해자 언니> 받고는 있는데 이제 미성년자다 보니까 처벌이 가볍다라는 걸 애들도 알아요. 소년원 갔다 오고 이런 게 약간 훈장 같은 느낌인가 봐요. 그런 걸 좀 자랑하듯이 아직도. ◇ 김현정> 그러니까 어차피 소년법의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니까. ◆ 피해자 언니> 무서운 게 그거를 애들이 안다는 거죠. ◇ 김현정> 아무리 끔직한 폭행을 저질러도, 살인을 저질러도 우리는 소년원 갔다 오면 된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그럼 조사받는 과정도 겁에 질렸다든지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어요? ◆ 피해자 언니> 그런 건 없어요. 3-4명 정도는 조사를 받아서 아예 들어간 애들도 있어요, 나머지 애들 같은 경우 별로 그런 거에 신경 쓰지 않는 느낌? 그리고 친구들이랑 카카오톡이나 이런 대화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런 거는 제보를 받아서 알고 있는 사실인 거고. 또 이런 내용이 좀 충격적이었어요. 동생이 신고를 했잖아요. 신고를 했으니까 주동자가 ‘이제 한강 가서 죽여버린다’고 그거를 친구들이랑 대화를 하는 거죠. ‘한강 가서 얘 죽여버릴 거’라고. 그리고 지금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데 그걸 경찰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해요. ◇ 김현정> 처벌 감형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 ◆ 피해자 언니> 그런 걸 다 알고 있는 애들인 거죠. ◇ 김현정> 정말 충격적이네요. 정말 충격적이네요. 알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소년법상 미성년자는요. 살인죄를 저질러도 최고형량이 15년을 넘을 수 없죠. 이게 지난 인천 여아 살해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한번 큰 논란이 됐던 문제인데. 지금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우리 피해자 언니 분께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이 사연을 올리셨어요. 그리고 지금 6만 명 가량의 국민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어떤 얘기를 꼭 하고 싶으셨던 겁니까? ◆ 피해자 언니> 어찌됐든 잘못한 거는 처벌을 제대로 받아야 되는 건데, 그게 미성년자라고 해서 처벌이 제대로 안 된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그리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많이 화가 나죠. 그런 것 때문에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거고요. 죄질이 일단 가볍지 않고 벌써부터 복수한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동생은 학교는 물론이거니와 아예 사람도 친구도 무섭다고 하니 평생 트라우마로 남잖아요. 걔들은 소년원 가는 게 당연한 훈장처럼 여기는 거니까, ‘갔다 와서 죽여버린다’고 이러니까, 피해자만 힘든 거죠. 평생을 그걸 안고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무섭겠어요? ◇ 김현정> 여러분, 이 폭행 사건을 여러분들께 자세하게 저희가 전해 드리는 이유는 지난해에도 이게 이슈가 됐었습니다. 소년법의 적용 기준 이대로 두어도 괜찮은가에 대해서 우리가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되는 건 아닌가. 화두를 한번 던져보고자 이 피해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견들 보내주시고요. 언니분, 동생 잘 간호해 주시고요. 용기 잃지 않도록 트라우마 생기지 않도록 옆에서 잘 지켜봐주세요. ◆ 피해자 언니> 네. ◇ 김현정> 관악산 여고생 집단 폭행 사건. 우리 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는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피해 여고생의 언니 만나봤습니다. (속기= 한국스마트속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