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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기여운 웰시코기들 +_+
꼬리 있으니까 더 기엽구 ㅠㅠㅠㅠㅠㅠ 옛날에는 목양견이라서 소나 말한테 밟히지 말라고 꼬리를 잘랐다구 하는뎅 요즘에는 위생 문제로 자른다구 하네여 흐규ㅠ
동기부여 강의😁😁
안 깨우고 싶다~~
짤줍 0308
사실 여기 헬 맞아요. 지갑의 지옥 작품성이 뛰어나 불법임 음식만이...나에게 힘을 주는 걸. 모쏠은 안 외로워요. 맞아요. 주문은 그렇게 회식인데.. 작년 최고 (로 어이없는) 광고 집사의 드라이빙이 마음에 들기 시작한다. 봄. 한국인 종특 아빠가 장난감을 고쳐주면.. 키위는.... 먹지마세요 깨우지 마세요 유쾌한 기관사님 V 눼눼 분부대로.. 진격의 당근 유재석 특혜의혹 제기하는 제시 픽사의 디테일 고양이 그림 맥도날드 후쿠시마 라이스 버거 맞아요. 약초꾼 기절시킨 산마. 4! 미나리 이 녀석이 한 말. 마카룬5! 아...아..아프다고. 발 깔고앉았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왔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이거 국가기밀인데.. 나이만 커 키는 안크고,.....
ㅡ3ㅡ고냥이의모성애
■419 투닥투닥 형제들😆;;
간만에 긴장감 도는 거실 ○ㅅ○;; 탱구 다리가 꽤 길구낫 ㅎㅎㅎ 내도 다리 길다냥!! 주로 솜방망이만 썻던 행운이였는데 찐 화난겨??? @_@;; 도망가려다가 잡힘 >_<;; (자세히 보니 탱구가 뒷다리로 행운이 얼굴 쳐댐 ㅎㅎ) 탱구가 밀리는 상황;;; 탱구표정 ㅎㅎㅎㅎㅎㅎ 결국 탱구는 줄행랑;;;; 짧고 굵은 폭력현장 이었습니닷 ㅡㅅㅡ 동생이랑 싸우고 옆으로 와서 냥냥냥~~ 이르는거야???? 이제 싸우지 말자~ 응?? 한껏 억울한 표정 ㅎㅎㅎㅎㅎ 귀.여.워~~ ♡ㅁ♡ 평소엔 서로 자주 그르밍도 잘해주는 착한 형제입니닷 ㅎㅎ 몸은 떨어?졌지만 사이좋게 함께 잘 먹어요 ^^ 평화로운 뒷태로 훈훈하게 급 마무리! ㅎㅎㅎ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
하반신 마비 라따뚜이 줍줍했다.jpg
왜래환잨ㅋㅋㅋㅋㅋㅋ 운 좋은 라따뚜이인듯ㅋㅋㅋㅋ 잘 찾아갔어!!!
개들이 목줄 했다해도 안심할수없는 이유
성인 남성도 중대형견은 컨트롤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무려 복싱을 배웠을 수도 있으니 더 조심할 것!
추억의 불량식품 top 40.jpg
이제 이런거 어디서 파나요? ㅠㅠ 다시 먹고 싶은 불량식품들 추억이네요 다들 기억하시죵? 최애 불량식품 뭐였나요~~~ ㅎㅎㅎㅎ
롤린 가오리춤추는 해병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린롤린롤린~~~ 브레이브걸스 흥하자!
자는 시간인데 계속 허우적 거리는 아기냥이^^
약사가 알려주는 술깨는법, 숙취해소제 정리
요약 토 나오면 반하사심탕 간보호는 헤포스 가레오 일단 빨리 깨고 싶으면 알디콤 타이레놀은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안됨
요즘 물회, 매운탕 근황.jpg
이야 진짜 누가 개발했냐 배운 사람이네 저거 하나 들고 바닷가에서 소주까면 딱이겠다 크
짤줍 0306
홍차아이스크림 이란 걸 알지만 먹기 싫어졌다. 정신차려! 라고 하면 차리나? 어이쿠 커여워 지금. 외국인 혐오하는 외국인. 얼마나 게으르냐고? 개념의 키 워드 97년생인데 누나다. 예언자 그소녀 켄야의 등교부심 ㄴㅐ 토지주택공신 꿀팁시리즈 딸을 아는 아빠 물리는 수학을 품고. 추석은 미드소마 기사입력? 학폭이란? 역설적이야... 사자 lion 옆나라 젤빠른 트럭 금수저 강아지 내 얼굴이 뭐 같은데? 고어의 의식흐름 . 알면 후덜덜... 레딧발 우리나라 산의 레이아웃 김종민 ㅋㅋ 어머님... 여읔시 방귀만 가능함. 개차별 그 이후... 어느 집사의 하루 아이롱맨 초딩학교 선생님 커뮤의 닉네임들... 현실적이 십니다. 요. 범 내려온다. 진짜 내려오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보다 더 잘버는 조카 용돈주기.jpg
얼마를 벌든 용돈은 기분 좋은 거라곰! 그나저나 석진이는 메이플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곰 얘가 한마디만 해주면 다 정리될 것 같은데 ㅋㅋ
노홍철이 현대차 주식에 투자한 이유.jpg
이게 바로 가치투자 아니냐곰!
스마트폰 중독 의심한 냥이가 내린 극약처방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폰만 보고 있자 잔뜩 심통이 난 고양이는 스마트폰을 압수했습니다. 최근 집사 지은 씨는 사고뭉치 고양이 '루비'를 피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심심함에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루비는 바로 침대 위로 뛰어들었습니다. 루비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집사의 폰을 압수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집사가 스마트폰에 중독이 됐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집사가 보고 있던 폰을 뺏어든 루비는 두 앞발로 꽉 잡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뺏어보려고 했지만 작정하고 폰을 압수한 루비를 이길 수 없었죠. 한참 고민을 하던 지은 씨는 루비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줬습니다. 그러자 루비는 곧 단잠에 빠져들었습니다. 루비가 집사의 손길에 취해 깊이 잠이 든 후에야 지은 씨는 스마트폰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지은 씨는 "평소 루비는 스마트폰을 하고 있으면 품에 들어와 같이 쳐다보면서 앞 발로 화면을 툭툭 건드려요"라며 "이 날은 어쩐 일인지 꼭 안고 안 놔줘서 재운 뒤에 받아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더는 못참겠어 ㅜㅜ
6천원 배달월식.jpg
왁 개꿀 지역이 어디지 서울이면 ㄹㅇ 시켜먹고 싶다 아시는분?? 저게 6000원이면 대박아니냐
우리 송이가 너무, 컷어요,, 힝
이뽀요 울송이 근데 훌쩍, 커버렸네요 그래두 이뻐요 어찌하죠,,? 머냥 ? 나찍구 있냥? 내다리 사리에 와서 맨날 자구 아~따뜻해 새로 사면 우리 같이 보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