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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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1위 화제의 뮤직드라마'투제니'

(펌 자유입니다 ㅎㅎ맘껏 퍼가세요)
K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투제니~~
뮤직드라마는 다 어색하고 재미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드라마는 진짜다..

조승우가 극찬한 뮤지컬배우 김성철과 정채연의 풋풋한 캐미가 환상 돋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ㅠㅠ 강력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첫사랑 그녀 앞에서 삑사리를 내서.ㅠㅠ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두려워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하지만 그녀의 SNS에서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걸 알고,
편의점에 들어온 순간 기타를 치면서 관심을 끄는데 성공.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합니다.
아이고 우리오빠 잘했쪄요. 현실남매에서는 불가한~ 사이좋은 남매, 동생으로 나오는 옥희가 주인공보다 더 어른스러워요..ㅎㅎ사랑스런 남매란 이런걸까요?
첫 기타레슨~ 갑작스런 손목잡기에 깜짝놀란.. 주인공.. 그 와중에 정채연...넘 이쁘네요>_<)/

화제의 grab me~ 쭈욱쭈욱! 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예요.ㅎㅎ 쭈욱쭈욱 리액션 넘 귀여움.ㅋㅋ
레슨비는 우리 편의점에서 목록에 적히 과자를 사는거다!! 사귀는것도 아닌데 니들 왜케 꽁냥대냐.ㅠㅠ귀여워...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주앞에서 노래를 완창합니다. ㅎㅎㅎ근데 이게 끝이 아니예요.
과연 울 주인공의 그녀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

재방송은 7월15일 10시45분에 한다네요.ㅎㅎ본방은 다음주 화요일 11시예요..ㅎㅎ꼭보세요 두번보세요..ㅎㅎ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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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김성철! 슬빵에서 조연으로 잠깐 나왔을때도 매력 쩔었는뎅ㅎㅎ 앞날이 기대되는 배우♥
오오오옷 재미께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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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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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록 내 삶에 존재했던 수많은 모순이 드러났다. 일상으로 받아들이던 것들을 건드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건가 싶었다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중에서- 화제의 JTBC 드라마 <미스티>에는 모순적인 삶을 사는 여주인공, 고혜란이 등장한다. 9시 뉴스 앵커. 이 시대 성공한 여인의 표상. 금수저 집안의 남편. 모든 걸 가진 듯한 그녀의 삶은 실은 모든 것이 위태롭기만 하다. 일, 가정, 사랑, 자아실현, 출산과 육아. 하나씩 놓고 보면 소중한 이 요소들은 그녀의 삶 속에서 서로 양립하기 힘든, 모순적인 대립 구조로 충돌하며 그녀의 삶을 휘젓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속 대사: "정의사회 구현!" 말단 기자로 시작해 앵커의 자리까지 오른 그녀지만, 공정한 뉴스를 위해서라면 무서울 것 없는 그녀지만 정작 그녀의 일상은 정의롭지 못하다.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덫을 놓고, 상대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비열하다 싶을 만큼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그녀가 꿈꾸는 '정의사회 구현'을 실현하려면 모순적으로 '정의'를 버려야 한다. 여자의 나이를 이유로, 출산을 이유로 자신을 내치려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착하게, 정의롭게 살아서는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대사: "화면이 아주 환하네~" 고혜란은 현재 앵커 자리를 위협하는 라이벌의 등장으로 위기에 처했다.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과 능력 면에 있어, 그녀에게 못 미치는 후배는 젊고 예쁘다는 이유로 방송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7년 전 고혜란이 전임 앵커를 물리친 이유 중 하나였던 '젊은 외모'. 바로 그것에 의해, 역으로 궁지에 몰린 셈이다. 얼핏, 젊은 피로 수혈되는 '신구 교체' 현상처럼 보이지만 여자의 경우, 그 '신구 교체'의 시기가 놀랍도록 빨리 찾아온다는 건 분명 불편한 진실이다. 여자가 일정한 나이를 넘기면 그것만으로 '퇴물' 취급 당하는 직업은 아직도 사회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50대 남자 앵커가 뉴스를 주도하고 2,30대 여자 앵커가 멘트를 덧붙이며 '거드는 진행'을 하는 풍경에는 슬슬 지겨운 거부감이 들기 시작한다. 남자의 주름은 '연륜'으로 여겨지고 여자의 주름은 '퇴물'로 여겨지는 현상. 고혜란이 직면한 또 하나의 모순이다. 드라마 속 대사: "입덧하면서 면접을 볼 순 없잖아." 혜란은 7년 전, 남편 태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자신이 오랫동안 꿈꾸었던 앵커 면접을 보기 위해 아이를 지우고 만다. 이 일로 남편과의 관계는 완전히 어긋나 버렸고 앵커 자리를 얻은 대신, 아내의 자리는 지켜내지 못했다. 그러나 만약 그때 혜란이 아이를 낳았으면 9시 뉴스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오늘날의 고혜란은 없었을 것이다. 출산과 육아, 경력 단절이란 현실 속에서 극단적으로 보이는 혜란의 선택을 비난할 수만은 없는 이유다. 비정하다 싶은 한 여자의 선택을 탓하기 전에 돌아봐야 하는 건 사실상 일과 육아 중 하나만 택일할 것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비정한 시스템이 아닐까? 드라마 속 대사: "난 한번 실수한 거지만 넌 일 년 반을 실수한 거라 할 수 있어?" 여러 가지로 머리 아픈 혜란에게 과거의 남자까지 등장한다. 자신이 버렸던 남자가 성공한 골프선수, 캐빈 리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하는 것. 결혼했지만 바람을 피우는 중이던 캐빈 리는 혜란에게 과거의 동거 사실을 남편에게 밝히겠다고 협박한다. 혜란도 그의 불륜 사실을 아내에게 밝히겠다고 대응하자 그는 말한다. "난 한 번 실수한 거지만 넌 일 년 반을 실수한 거라 할 수 있어?" 한마디로, 유부남이 바람을 핀 것보다 처녀가 결혼 전에 동거한 것이 더 큰 약점이라는 논리다. 폭로 후의 데미지를 감안하면 그의 말이 틀린 것만은 아니다. 사회의 시선은 유독 처녀의 '행실'에 엄격하니까. 여자에 비해 남자의 섹스에는 결혼 전후로 관대한 나라다. 덕분에, 분명 같이 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남친이 여친에게 동거 사실이나 관계 동영상을 가지고 협박하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 사회다. 이기적인 섹스, 모순적인 섹스를 가능케 하는 건 섹스의 권리에 차별을 두는 세상의 시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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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유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 TOP 5
Editor Comment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드라마 한 편은 그 어떤 작품보다 솔직하고 진실하다. 때론, 비현실적인 내용에 로망을 꿈꾸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삶과 비슷한 내용에 위로받기 때문이다. 고단한 하루의 일상 끝, 당신의 지친 마음을 달래 주기에 드라마만한 것은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지난 몇 년간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인생 드라마 TOP 5. 주옥같은 명장면과 명대사부터 대표 OST까지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시원한 맥주 한 캔과 함께 지금부터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 TOP 5’를 즐겨보자. 시크릿 가든 (2010.11.13 ~ 2011.01.16) SBS 최고 시청률 35.2% 연출 : 신우철, 권혁찬 / 극본 : 김은숙 남녀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재벌 가문의 아들과 가난한 집 딸의 뻔한 사랑 이야기에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은숙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주연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진 시크릿 가든은 2010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극 중 김주원이 입은 트레이닝 복과 거품 키스는 연예인과 일반인들 사이에 현빈 따라잡기로 패러디 돼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 드라마 OST ‘그 여자’는 절절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백지영을 OST 여왕으로 만들었다.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극중 김주원(현빈)이 길라임(하지원) 입술 앞까지 윗몸 일으키기를 하던 중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라고 말하는 순간 대한민국 여심이 녹아내리며 역대급 명대사가 탄생됐다. 덕분에 윗몸 일으키기는 당시 연인들 사이 최고의 로맨틱 운동이 되기도. 하지만 수많은 현실판 남성들이 이 장면을 따라 하면서, ‘현실에서 직접 보니 설렘 1도 없다’, ’느끼하니까 그만 따라 해라’ 등 역효과를 내며 웃픈 상황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표 OST : 백지영 – 그 여자 연애의 발견(2014.08.18 ~ 2014.10.07) KBS2 최고 시청률 7.2% 연출 : 김성윤, 이응복 / 극본 : 정현정 ‘그들’이 아닌 ‘우리’의 현실적 연애 스토리. 현실 속 흔남흔녀의 연애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은 ‘연애의 발견’. 과거의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찌질하게 이별하고, 열렬하게 사랑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여주인공 한여름(정유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남녀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독특한 전개와 연애할 때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을 보여주며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내 이야기 같다는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은 종영한 지 3년 차인 지금도 꾸준한 역주행을 거듭하는 중.  “우리는 헤어지자. 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 이미 헤어진 사이인 여름에게 제대로 헤어지자는 태하(에릭)의 대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별의 아픔에 공감하도록 했다. “미워하고 있는 동안은 헤어진 게 아니고 지금의 마음이 진심이어서 다행이다”라는 말에 울음을 터트린 여름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훔쳤다. ‘헤어진 사람과 헤어진다는 마음이 이해가 간다’, ‘보는 내내 공감이 가서 펑펑 울었다’ 등 드라마 속 이별 상황에 몰입하며 함께 슬퍼하는 시청자 후기가 줄을 잇기도 했다. 대표 OST : 어쿠스틱 콜라보 – 너무 보고 싶어 응답하라 1988(2015.11.06 ~ 2016.01.16) tvN 최고 시청률 18.8% 연출 : 신원호 / 극본 : 이우정 어린 시절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을 그리는 이야기.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자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응답하라 1988’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연령대에게 공감을 산 이 드라마는 시리즈 형태로 방영되었으며, 전 시리즈가 모두 히트를 쳐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각 시대의 아이돌 문화부터 생활 모습 그리고 다양한 유행어 등을 재미있게 전달하여 그 시대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져 들게 만들었다. 특히, 극중 성덕선(혜리)과 김정환(류준열)은 드라마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실제 현실로 이뤄내 큰 이슈를 끌기도 했다. “어른은 그저 견디고 있을 뿐이다. 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 나이의 무게감을 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 어른도 아프다.”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 대사는 잔잔한 내레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었던 대사이자 “어른도 아프다”라는 이 대사는 방송이 종영 후에도 시청자뿐만 아니라 대사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었다. 대표 OST :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킬미힐미(2015.01.07 ~ 2015.03.12.) MBC 최고 시청률 12.1% 연출 : 김진만, 김대진 / 극본 : 진수완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로맨스.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재벌 3세와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킬미힐미’. 당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일곱 개의 인격을 1인 7역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배우 지성의 연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드라마 종영까지도 그가 사용한 화장품부터 스타일, 말투가 유행으로 번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작품은 MBC 연기대상뿐만 아니라 미국 ‘휴스턴영화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열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극의 다양한 인격 중 폭력적인 인격을 지닌인 ‘신세기(지성)’의 대사로, 인격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이다. 이 대사는 장면과 매치하여 들었을 때 그 효과가 두 배로 나타나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에게 큰 여운을 주었다. 당시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드라마다’, ‘지성이 하니깐 멋있어 보이는 대사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표 OST : 장재인 – 환청 (Feat.나쑈) 49일(2011.03.16. ~ 2011.05.19) SBS 최고 시청률 16.1% 연출 : 조영광, 박용순 / 극본 : 소현경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살면서 ‘내가 죽으면 과연 몇 명이 나를 위해 울어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죽은 사람을 위해 49일제를 지내는 풍습이 있는데 이를 ‘진정 어린 눈물’과 연관 지어 이야기를 펼친 드라마가 있다. 극 중 신지현(남규리)은 불의의 사고로 죽을 날이 아님에도 죽게 되고, 49일간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 세 방울을 모으면 다시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영혼은 물체를 건드릴 수 없기에 송이경(이요원)의 몸을 빌려 49일을 살아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건의 진실들을 파헤치며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의 마음은 변하는 게 특징이야.” 눈물을 모으는 과정에서 진정 자신을 위해주던 사람은 없었음을 깨달은 신지현(남규리)이 푸념하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정일우)가 답해준 말이다. 우리는 종종 영원함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곤 한다. 변하지 않는 사랑, 변함없는 관계. 그런데 정말 영원해야만 진정성이 있는 것일까? 아마 극 중 스케줄러는 이런 고민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 준 것일지도 모른다. 영원해야만 진심인 것은 아닐 테니. 대표 OST : 정엽 – 아무 일도 없었다 by eyesmag supporters 배성훈 / 염다영 / 김수연
두 갈래의 사랑이야기 😀
이 글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는 책과,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드라마를 보고, 적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보기를 추천추천합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습니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주인공 소개> 이 영화의 남주, 토마시. 사랑과 육체적 관계는 구분할 수 있다는 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레자를 사랑하는 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지금까지 관계를 맺은 여자가 수 백 명이 될 만큼 육체적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자신이 매우 매력적이고, 신분이 높은 사람이라는 사실은 테레자를 끊임없이 불안하게 하죠.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테레자 토마시와는 달리 사랑과 육체적 관계를 떼어놓고 보지 못합니다. 자신의 육체가 토마시에게 만족스럽지 못한 지 두려워하죠. 다른 여성들에게 밀려, 토마시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극 중 토마시의 행동을 보면 이해가 가긴 합니다..) 그녀는 결국 토마시를 더욱 끌어내리기 위해,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행동해요. 그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이죠. 하지만 나중에 깨닫습니다.토마시는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었음을. 자신이, 자신의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 토마시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토마시는 테레자에게, 진정하게 그녀를 사랑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것들을 하나씩 포기합니다. 잃을 것이 많은 그, 잃을 것이 없는 그녀이지만, 그는 자신이 가진 것을 포기하면서그녀에게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토마시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테레자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여기서 제가 생각난 드라마가 있어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인 배타미(임수정)와 박모건(장기용)의 사랑 이야기가 마치 토마시와 테레자의 사랑 이야기와 맞닿은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먼저 남자 주인공들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죠. 여자 주인공들은 이런 남자 주인공의 인기때문에, 자신이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인물들입니다. 테레자는 자신이 그의 유일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배타미는 자기보다, 조건이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고 느낍니다. 토마시와 테레자에 대한 내용은 대충 보았으니  드라마로 넘어가 봅시다. 드라마에서 배타미는 38세의, 결혼을 원하지 않는 여성입니다. 박모건은 어렸을 적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28세 남성이며, 좋은 사람과의 결혼생활이라는 꿈이 있죠. 그 둘은 사귈수록 고민이 쌓여가는 커플이었습니다. 배타미는 결혼할 생각이 없고 나이가 많은 자신과 시간을 보내는 박모건에게, 늘 미안한 감정이 있었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권리를 자꾸만 뺏어가는 듯한. 38살이라는 나이도 그녀에겐 짐입니다. 시간이 지난다면 자신은 더더욱 늙어갈 테고, 사랑으로 서로의 신념을 모른척하고 살기에는 버거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끝이 정해진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나는 이때 이 책에서 나온 구절이 하나 생각났습니다. 이는 토마시의 생각입니다. “ 어떻게 해야 할지를 우리는 결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단 하니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이전의 삶과 비교할 수도 없거니와 이후의 삶에서 교정할 수도 없다.” p.17 우리는 단 하나의 삶을 살아봤습니다. 배타미에게는 38살이 살면서 처음이죠. 박모건을 만난 일도 처음입니다. 그녀는 전의 만남들과 비교해보아 그와의 만남 역시 자신의 신념(미혼)으로 어쩔 수 없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테레자가 여러 번의 우연을 겪어 토마시에게 온 것처럼,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신념이라 해도, 그게 변치 않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의 생각이 맞다고 자신하더라도, 미래에 내가 느낄 감정은 아직 내게 오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의 신념이 바뀐다는 사실이 누군가가 소중한 것을 포기했다는 말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이해해 주지 않고 있죠. 그는 그녀에게 당장 신념을 바꾸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로 인해 자신의 신념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그게 싫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자고, 지금 당장의 현재를 같이 살아가자고 합니다. 여기서 테레자와 토마시의 사랑이야기로 돌아가 보죠. 테레자는 소설 말단에 이런 얘기를 합니다. 자신이 토마시의 삶에서 악의 근원이라고. 그를 떨어질 곳 없는 밑바닥까지 끌어내린 사람은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토마시는 자신이 원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며, 모든 ‘의무'에서 해방되어 홀가분하다고 얘기해요. 의사에서, 유리를 닦는 사람으로, 그 후 농부로 바뀌면서 그는 많은 지위를 잃어버렸습니다. 취리히에서 프라하로, 시골로 갈수록 그는 많은 여자를 잃어버렸죠. 그 후 토마시는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수많은 우연 속에서 만난 테레자라는 사실을. 결국 그녀는 그가 소중한 것에 눈뜨게 했습니다. 나는 그들의 결말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배타미는 자신의 불안함으로 인해, 자신을 사랑해주는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그런 그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불안하다 해도, 상대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람과 함께 하는 현재를 살자. 하루하루 사랑을 하다보면, 사랑은 나도 모르던 행복에 눈뜨게 해 줄 수 있다. 여기서 두 사랑 이야기에 대한 제 참견은 끝이 납니다.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해 준비했따! 몰아보기 완결드라마 추천BEST!☆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해 준비했따! 몰아보기 완결드라마 추천BEST!☆ 휴일에 집에서 다들 뭐하세욥?? 저 같은 경우에는 주말중에 하루는 꼭 방콕하며 하루종일 집에서 깊은 쉼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집순이 모드로 돌아가서 영화나 드라마를 하루종일 시청한다능..ㅎㅎ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저와 같은 집순이, 집돌이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기에 추천합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정유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나오는 드라마예요! 집순이로써 취미중에 하나가 드라마 다시보기 인데 거의 3번은 보고 시리즈로 다 봤던 로맨스가 필요해입니다!! 로.필 시리즈 중 갠적으로 시즌2가 가장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ㅎㅎ #오 나의 귀신님 통통튀는 귀여운 귀신 역할을 잘 소화해 낸 귀요운 박보영님^^ 스위트한 조정석씨와 함께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를 찍었죠 ㅎㅎ 케미가 아주 재미져요! 재미와 감동과 스릴까지 있는 드라마라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 않게 본 것 같아요!! ㅎㅎ #상속자들 재벌들의 사랑이야기~ 뻔한 스토리인 것 같으면서도 빠져서 봤던 드라마! 이민호의 외모에 한번 더 빠진 드라마..ㅎㅎ 오글거림이 살짝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용 ㅎㅎ #연애의 로맨스가 필요해를 집필한 작가가 만든 드라마로 정유미씨는 여기서도 캐릭터를 잘 살려 연기해주셨죠! 정유미씨는 그 어떤 장르보다도 로맨스 장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유미 배우님^^ #태양의 후예 비쥬얼커플 송송커플을 탄생해낸 드라마 태양의 후예!! 커플이 아니라 부부라는 말이 이제는 더 어울리네요~~ 부부가 된 후에 보니깐 또 색다른 느낌이 있어요 ㅎㅎㅎ 보는내내 마음 설레며 보게 된 드라마!! 홈티비 추천으로는 LG하이메이드 UHD 티비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저와 같은 집순이들에게 딱 필요한 티비 !!! 안방에서 영화관 같은 웅장한 사운드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능 장점중에 장점!!!!! 영화는 당연히 무엇보다 사운드가 중요하겠죠?? 종종 액션 영화나 드라마도 즐겨보는 장르 중 하나인데, 화면 전환이 빠른 액션영화도 흔들림없이 또렷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장점중에 장점!! 그리고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게 화질감 변함없이 누워서도 흐트러짐 없는 영화를 상할 수 있다고 해욥 ㅎㅎ 이 가격 실화임?? 하이마트에서 완전 고퀄리티 티비가 40만원대??! 완전 대박할인이네요~~ 지갑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ㅎ 이 기회를 놓칠 수 없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