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ee2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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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또 꿈을 꾸었는데 또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고 다른점 이라면 그 귀신이 이번엔 얼굴이 달린 구렁이 형상을 하고 엄마를 그곳에서 뽑아내 또아리를 틀더니 이내 곧 집아래로 떨어지듯이 빠져나갔다고 했다. 울면서 잠에서 깬 동생은 바로 엄마를 확인하고 이내 곧 그저 꿈이었구나 하는 생각에 안심을 했다고 한다. 이 꿈들을 이야기해주면서 일어나면 항상 반복되었다던 점을 말해주었는데 발쪽에 위치한 행거, 옷들이 걸려져있는 1단의 밑에서 시선이 느껴졌다고 했다. 가끔은 잠들기전 선잠을 잘때 그 밑으로 굴러들어가는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고 , 그냥 기분탓이라 생각하고 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별게 다 그런거라고 그냥 넘겨버렸고 동생도 그렇게 넘기는 것 같았다. 근데 동생이 친구한테 이 이야길해주면서 작은 드림캐쳐를 하나 받아왔는데 머리맡의 철네트망에 걸어두었던 것이 일어났더니 바닥에 떨어져 있던적이 있었고 생각해보니 항상 악몽을 꿀때였다고 했다. 악몽을 꿀때마다 바닥에 떨어진 드림캐쳐 여기서는 나도 소름이 돋았다. 근데 강렬한 시선을 보낸 이 귀신은 그런 악몽으로는 멈추시기 싫으셨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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