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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2018년 7월 16일 관찰자가 고른 탈핵에너지전환 관련 기사

'라돈 침대 불안감' 라텍스까지 확산..무료검사 나서
- 라텍스 제품이 이제서야 매스컴을 타기 시작하는군... 아무리 해외에서 사온 제품이라도 자국민이 사용하는 제품이니 부처간에 떠넘기지 마시고 정부에서 움직여주시길...

2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도 후쿠시마 방사능은 없어지지 않는다
- 후쿠시마산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제공하고 후쿠시마산 목재로 숙소를 만들었다라니...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인체에 당장은 문제가 안생긴다 하더라도... 대부분 20대들인데... 10년후에라도 선수들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일본이 책임질수 있나? 너무하는구만...

한수원 직원 도덕적 해이 심각
- 이런 조직에게 핵발전소를 계속 운영하게 그냥 두시렵니까?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보고도 이런 행태라니... 단순히 말단직원의 문제가 아니고 조직 자체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원안위장도 한수원사장도 바뀌었으니 제대로 조직을 정비하도록 감시의 눈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울산시 방사능재난대비 구호소 "말짱 도루묵"
- 이뿐만이 아니고 한국은 핵발전소 중대사고시 대피계획도 제대로 세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좁은 도로들에 비해 너무 많은 시민들이 핵발전소 인근에 살기때문이지요. 이에 반해 자신들의 위험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관심조차 없는 시민들이 더 많은 대한민국...

[발언대]대기업 전기요금, 원가 이상 인상해야
- 얼마전까지만해도 핵발전소 중대사고시 한수원이 책임지는 비용이 5천억인가 밖에 안되었지요. 그리고 건설사에는 아예 책임이 없었습니다. 후쿠시마를 보더라도 사고처리에 수백조의 비용이 필요한데 말이지요. 이번 정부들어 한수원의 사고책임비용이 무한데로 늘었다지만... 결국 한수원도 공기업이니 사고 수습은 시민들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한번 터지면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핵발전소... 당장 멈추지 못한다면 시민들의 감시라도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사설] 수조원 혈세 쏟는 HVDC 부실, 누구 책임인가
- 같은 장비가 외국보다 고장이 잦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잖아... 더구나 한국은 전자파 기준치가 WHO 기준의 400배가 넘는데... 누가 또 얼마나 헤쳐먹은걸까나...

덴마크 ‘탈화석연료 정책’ 현주소…한국 ‘탈원전 정책’과 다른 점은?
-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의식이지요. 아무리 좋은 정책과 기술이 있어도 시민들의 관심이 없다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시민들이 가진 에너지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놔야 할 것입니다.

원안위 원전안전 규제관리 "구멍"
- 원안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예전부터 안전보다는 원자력의 증진을 위해서 행동해왔지... 원안위원장이 바뀌었지만, 원안위가 바뀌기엔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 제발 원안위는 핵피아의 안전보다는 시민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조직으로 변화되길...

'日 플루토늄 보유' 인정.. 美·日 원자력협정 연장
- 일본이 플루토늄을 보유한 것은 미국이 원한거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결국 줄이라고 하긴했지만 일본이 줄일수가 있으려나... 역사적으로 강대국들과 핵(힘)의 고리는 이래저래 복잡하구나...

탈핵 시대를 기다리며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80715000120 (부산일보)
-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근처에 계신 분들은 꼭 관람부탁드립니다.

日기업 외국인 실습생에 원전오염 제거시켜..특근수당도 가로채
- 어디나 도둑놈들은 있기 마련... 일본 법무성이 이 업체에 대해서는 5년간 기능실습생을 받지 못하도록 제재조치를 했다하네요. 그런데 이런 비윤리적인 회사는 폐업할 수준으로 제재를 해야 하건만... 이런건 일본이나 한국이나 비슷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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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지 않은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지도 만들기'

방사능 측정 신청하기 | 환경운동연합

<생활속 방사능으로부터 피폭을 줄이는 방법> 강연영상

[목격자들]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탈핵 및 환경재난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텔레그램 채널에 입장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초록을 그리다 - for earth"는 탈핵, 탈원전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해 지속가능한 환경에 관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분들의 가입을 기다립니다.

방사능시대, 우리가 그린 내일(전국 방사능안전급식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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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을 두고 조롱과 폄훼로 가득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 “김정은이 감수했나”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국민의힘이 국제 사회와 동떨어진 사고를 하는 걸 보면 거의 탈레반 수준 아닌지… 2. 미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관여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가운데 당장은 북한과의 대화 성사에 전념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종전선언에 경기하더니 그래서 반대 로비하러 미국 갔구나~ 3. 윤석열 후보 측은 유승민 후보가 '공약 표절'을 지적한 데 대해 "표절 언급은 국민이 볼 때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맞받았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 측은 윤석열 후보 측을 향해 '슬로건 표절'을 주장키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말하는 국민과 상식, 정의에 의하면 표절쯤이야~ 4. 박범계 장관이 국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소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 ‘윤석열 레드팀’을 동원해 가족 대응 문건을 작성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고검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뭔 짓을 해도 수사는 검찰이 하니까~ 아니라면 아닌갑다 해야 해? 5. 이재명 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당사자도 진상을 밝혀달라고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은 핫바지 방구 새듯이 사라지고 냄새만 남을 뿐~ 6. 남양주시가 SBS '집사부일체' 이재명 후보 방송 편에 대해 방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계곡·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남양주시를 배제하고 경기도의 일방적 치적인 양 방송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고 경기도는 대한민국이고… 이건 좀 속 좁아 보인다는… 7. 성일종 의원이 가세로 태안군수를 겨냥해 같은 지역 ‘공적 과시’를 두고 욕설과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성 의원은 파문이 일자 “가 군수는 마음을 풀고 군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쌍소리하고 마음을 풀자는 건 돈 뺏고 ‘곧 갚을게’라고 하던 양아치 심보지~ 8.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의 ‘무면허운전 뒤 경찰관 폭행사건’의 불똥이 윤석열 캠프로 튀었습니다. 장 의원이 캠프 총괄실장으로 있기 때문으로 캠프 측은 “여론 추이에 촉각을 바짝 세우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들을 버립니까’ 이런 분위기? 또는 알아서 꺼져주길 바라는 분위기? 9. 언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에 맞서온 언론단체들이 통합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공식화했습니다. 여러 성격의 언론 단체와 노동자 단체가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위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떠밀려 억지로 한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 10. 코로나19의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이 없다고 AZ 백신 공동개발자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망했습니다. 길버트 교수는 "더 독한 코로나19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발 마스크 대충 쓰고 돌아뎅기지 좀 맙시다. 그게 최우선이지 말입니다~ 11.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얀센 백신 접종자의 85.5%는 30∼40대로 확인됐습니다. 1회차로 끝나는 접종인데 가장 활동이 왕성한 예비군에게 한 게 문제 아닐까? 12.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가 올해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경쟁력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고속인터넷 사용료는 꼬박꼬박 올라가기만 하고~ 이재명 캠프 이한주, 부동산 의혹에 정책본부장 사퇴. 김건희, 협찬사 급증 의혹에 윤석열 측 "관행, 문제없어". 국힘 2차 토론 "윤석열은 카피 닌자" 공약 베끼기 난타. 이준석, 문 대통령 UN ‘종전선언’ 연설에 “선거용” 운운. 북한 “종전선언 추진 시기상조 적대 정책 철회가 최우선”. 백신 완료자, 확진자 밀접접촉 무증상이면 격리 면제.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 교수, 노벨상 유력 후보 올라. 인간에게 가을은 수확의 시간, 함께 모이는 시간이다. 자연에게는 가을은 씨를 뿌리고 외부로 흩어지는 시간이다. - 에드윈 웨이 틸 - 긴 연휴 동안 한 해 동안 수확한 것을 가족과 모여 함께 나누었다면, 이제 다시 땀 흘려 준비할 때라고 얘기합니다. 추분이 지나 이제 낮보다 밤이 긴 계절입니다. 밤이 깊어 갈수록 별은 더 빛난다고 했던가요? 건강해야 별도 봅니다. 류효상 올림.
공인중개사가 겪은 이상한 일
공인중개사 일한지는 8년째인 개붕이임. 직업특성상 원룸부터 아파트까지 일반사람들보다 많은집을 봤음. 중개업 하면서 이상했던 일들만 적어보겠음. 중개업을 하다보면 매수인과 매도인이 다른부동산에 의뢰를 하는 경우가 생김. 이럴땐 부동산끼리 한쪽은 파는쪽 한쪽은 사는쪽을 중개해줌. 이걸 공동중개라 함. 우리쪽 의뢰인은 집을 사는쪽이였고 마침 시세보다 800만원이나 싸게 집이 나와 집을 보러 갔더니 인테리어도 잘 되어있고 위치도 좋아 그날 바로 계약을 진행했음. 매도인쪽에서는 어머니가 대리인으로 오셨으나, 집주인 인감증명서에 주민등록증까지 첨부해서 가져온 위임장까지 가져오셔서 계약상 흠잡을것이 없었음. 계약금 지불후 가구 위치나 화장실 공사때문에 집 열쇠를 미리 받아볼수 있냐는 부탁에도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좋은 거래였다. 근데 잔금을 한달정도 앞두고 집 방문을 세번을 하신 매수인이 뭔가 이상하다고 전화가 왔음. 집을 방문할때마다 가죽옷을 입은 건장한 세네명이 자꾸 아파트 동 앞에서 서성인다는 것임.  심지어 마지막 방문때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타서 집앞까지 온 후 한번 스윽 보더니 계단으로 내려갔다는것. 중개사들은 집의 내부시설 뿐만아니라 신의성실원칙에 의해 집에대해 고지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매도인쪽 공인중개사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별 다른 내용이 없다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찝찝해서 매수인에게 키를 받고 혼자 아파트를 한번 방문했다. 집 내부는 처음봤을때처럼 아주 깔끔했음. 꼭 새집처럼. 매수인이 말한 건달들은 내가 갔을때는 만나볼수 없었다. 특이사항은 없어서 돌아가려는데 아파트 정자에 어르신들이 앉아 계셔서 혹시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눠봤음. 날씨가 이제는 많이 덥네요 부터 시덥잖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어봤음. 혹시 xxx동에 뭔일이 있어요? 그랬더니 요구르트 하나씩 드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해주시더라. 저 동에 흉한일 한번 있었다고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도주했는데 그게 저쪽동에서 있었던 사건이라고. 이제 좀 퍼즐이 맞춰지더라고.. 시세보다 싼 아파트, 깨끗하게 수리된 벽지와 장판, 상대적으로 수리가 덜되었던 화장실. 화장실은 굳이 급하게 고쳐야될 필요가 없었던 거지. 검은옷 입은 사람들은 형사고. 바로 매수인에게 고지하고 저쪽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한숨 푹 쉬더니 순순히 계약금+위약금까지 돌려 주더라. 아마 내 느낌상 알고있었던거 같음. 나중에 네이버뉴스로 찾아보니까 자수한거 같더라. 출처 근데 글쓴이 되게 좋은 사람이네요 공인중개사들 사후처리 상관없이 그냥 팔면 장땡이다 하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