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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마음 편한 게 좋다

살다 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 게 좋다. 

살아가다 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잘난 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 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 게 좋다. 

내가 살려 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에 있어 
돈보다는 마음 잘남보다는 겸손을, 
배움보다는 깨달음을,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너를 대함에 있어
이유가 없고 계산이 없고 조건이 없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은 
물의 한결같음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산다는 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아야 한다. 

내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맑은 정신과 밝은 눈과 깊은 마음으로 
눈빛이 아닌 시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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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러의 댓글로 알아보는 '그' 성별 유형
썰풀게 ㅇㅅㅇ 밥시켰는데 올때까지 심심하니까 내가 종사하는 분야에 큰 커뮤니티가 있는데 직업관련 정보가 올라와서 종사자라면 눈팅정도는 해야하지만(자세히 말하면 인증이라 약간 훼이크 넣음) 평소에는 걍 소소한 유머글이나 일상글 올라오는 커뮤임. 그리고 커뮤 회원은 99.9프로는 남자임. 얘네 스탠스를 보면 걍 남초 그자체임. 일베는 쓰레기죠...이러면서 메갈은 더 쓰레기죠 부르르 부르르 이러는. 걍 오윾정도의 찐따들인데 꼴에 오윾은 아래로 봄. 첨에 업무상이지만 이 커뮤를 눈팅하면서 존나 스트레스 받았다... 대놓고 김치녀라고 하지 않지만 숨쉬듯 자연스러운 여혐과 여성 대상화땜에...ㅋㅋ 글도 안쓰고 걍 업무글만 키워드 검색해서 볼정도로 스트레스가 개쩔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 얘네 생리를 알게되자 차츰차츰 글을 써봤는데 그게 레알 꿀잼임. 일본 페미니즘의 첫 걸음이 된 이야기를 올렸는데, 이미지 속 여성배우의 얼평을 하고 자빠진 댓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말해줬지만 얘네를 보면서 느낀 그들의 생리에는 "핀트어긋나게 하기" "중립적이고 냉철한척하기" "상대 깎아내리기"가 있음. 딱히 용어로 쓸만큼 거창한건 아니니까 읽으면 대충 와닿지? 예를들어 남자들이 존나 이해못하고 남초에 많이 올라오는게 "왜 여자들은 댓글로 ㅋㅋㅋㅋ ㅠㅠㅠㅠ만 써요?"가 있음. 왜 여초에서 웃긴글 있으면 ㅋㅋㅋㅋㅋㅋ 도배되잖아. 웃기니까 웃는데 당연한거 아냐? 난 이렇게 첨에 생각했는데, 남자들은 웃겨도 ㅋㅋㅋㅋㅋ남발하면서 안웃어. 왜냐면 글쓴이한테 어떻게든 딴지를 걸면서 자기가 더 우월한척 핀트 어긋난 얘기를 해야 자존감이 채워지거든. 그래서 예를들어 누가 망금요리 글을 올리면 여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ㅠㅠㅠㅠㅠ재료 불쌍해서 어떢해" 이런 단순 감상이나 공감글이 달리지만 남초는 그냥 웃으면 지가 저기 넘어간 무력한 존재라고 느끼기에 어떻게든 핀트 어긋나게 상대방 머리를 밟으려고 함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 문제는 스탠팬을 쓰면 쉽게 해결됩니다...아니면 조미료로 얼지 않은 마늘을 넣었어야죠" 이런식으로. 망금글에 쳐웃는데 아무도 해답 내놓으라고 한건 아닌데 어떻게든 핀트를 어긋나게 해서 자기가 위에서 판결하는 입장이 되려고 해. 내가 말재주가 없어서 글을 잘 못쓰는거같다 ㅇㅅㅇ 암튼 계속 써봄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중립적인척 하긴데, 사실 어떤 의견에 대한 중립은 절대적으로 선이나 우월한게 아니야. 회색분자나 양비론이라는 말이 왜나왔겠어. 근데 그들은 근본적으로 중립=우월하고 냉철하고 선동당하지 않는 나< 라고 생각해. 솔직히 고등교육만 배워도 중립론은 그냥 찬반처럼 하나의 입장이란걸 알텐데, 배워먹은 유저들도 그러더라. '외국인'이라는 말도 차별이다vs아니다 라는 카드에서 발견한 죠죠충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떻게든 중립론을 취하려고 하고 극단적인 목소리를 열등한걸로 생각해. 뭔가 공포가 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웃긴게 뭐냐면, 좀 극단적이지만, 그들한테 살인이 나쁘다는 당연한 명제를 엄청 극단적이게 계속 말하면 나중에 그들은 살인이 나쁜것만은 아니죠...이렇게 대답하게 된다? 너무 극단적인 예라 좀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이건 실제 있었던 일로 자세히 풀게. 아무튼 그들은 끊임없이 일종의 자존감투쟁을 인터넷 글에서마저 하는것 같더라. 정말 이상하고 미개한 존재야. 보통 남자가 공감능력이 낮고 여자가 높다고 하잖아? 난 그게 얘네가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공감에 대한 본질적 공포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음. 예를 들어 굉장히 불쌍하고 처참한 상황에 처인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도, 여자는 공감하고 슬퍼하는데 그들은 공감이 아니라 밑에서 내려다보는 입장으로 동정하는거 같음. 우울증에 대한 카드에 달린 댓글 양비론도 마찬가지야. 네이트판에서 쓰레기 남친 욕하는 글 보면 이런 댓글 많이 보지 않았어? 남자도 쓰레기지만...그런 남자를 만나는 글쓴이도 이해안됨. 이런거. 얘네가 제일 할말 없을때 하는게 멍청한 양비론이야. 객관적으로 잘못한쪽이 누군지 분명할때 그쪽을 욕하기 싫으니까 핀트를 빗나가게할겸 중립충인척, 다른사람보다 더 넓은 걸 보는척 양비론을 앞세워서 죄없는 사람까지 비난하면서 스스로가 우월하다고 느껴. 이 댓글은 육아로 경력단절 당한 한 여성의 사연에 대한 카드에서 가져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다보니 이야기가 좀 산으로 빠졌는데, 지금 얘기한게 내가 앞으로 말할 주작의 기본 토대이기때문에 말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얘네 사고방식 그대로를 똑같이 미러링 했고, 그 결과가 재밌더라구 지금부터 풀 예시들은 도덕적이지 않을 수 있음. 나는 그 커뮤니티에서 도덕적이고 옳은말을 하는게 얼마나 무력한지를 깨닫고 그냥 아예 병신처럼 굴기로 결심했거든. 그리고 결과는 놀랍게도 남자인척 하는게 그들한테는 더 잘먹히더라구. 얘네한테 옳은말을 곧이 곧대로 주장하는건 약점으로 보일 뿐이야. 진짜 얼마나 미개한 종자들인지 모르겠음. 얘네가 오윾같은애들 씹선비라고 까는것과 일베충 까는건 사실상 같은 맥락이야. 한가지만 일관적으로 주장하는 애들을 열등하다고 보거든. 자기는 오윾도 아니고 일베도 아니라는 그 사이에서 대법관처럼 판결내리는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지가 정상인인줄 아는게 근간의 핵심임. 우리가 금수같고 미개해서 논리란 통하지 않는 얘네랑 싸우려면 이 핵을 가지고 놀아야돼. 정공법으로 논리로 격파하려고 하면 멍청이들은 알아듣지를 못함. 예를들어 요새 핫한 메갈 남혐 여혐 문제를 들게. 얘네가 메갈하는 여자 존나 나쁜거같다... 솔직히 우리 직장에도 메갈하는 사람 있는거같음... 페미니즘 옹호한다는데 메갈맞죠? 라는 글이 올라왔어. 그러면 여기다대고 그게 무슨 메갈이에요. 뭐만 하면 메갈인가요? 이렇게 정상적으로 대답하면 안돼. 멍청한 그사람들은 남이 반대하면 자기가 우월한줄 알거든. 여기선 더 극단적으로 댓글을 달아야돼. '맞음. 솔직히 페미니즘 얘기하는 애들 =메갈임. 솔직히 입사면접볼때 님 페미니즘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거 물어봐서 사상검증해서 메갈련들 다 걸러야된다'고. 드립이 아니라 진지하게 입사면접에서 메갈 사상검증하자는 논리를 주장하는 댓글을 달아. 그러면 걔네들이 웃기게도 자가당착에 걸린다?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어?? 얘가 뭔가 극단적으로 주장하네? 그럼 안되는데.. 웅앵웅 하면서 그래도 사상검증은 좀.. 독재시대도 아니고 민주주의 시대에 사상검증이라니 그건좀... 이렇게 나와. 거기다가 이번엔 응용으로 양비론을 섞어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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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싼 똥을 먹는다고 자랑하는거네" 이딴 댓글이 달린다니까?? 지네가 돈없는건 팩트라서 부정할 수 없으니까 결국 지네가 옹호했던 성매매 자체를 깎아내릴수밖에 없거든. 여기서 재확인할 수 있는건 얘네한테 믿음이나 논리는 그냥 지 자기애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지, 실제로 답답한 말 해서 빡치는 그들의 속에는 놀랍도록 아무것도 없어. 생각이 없거든. 또 하나 응용하면 좋은건 아까 말했던 패드립의 연장선인데, 애초에 왜 그렇게 그들은 패드립에 민감할까? 아니 솔직히 남혐하는 리빠충이나 메갈충한테 "님 애비뒤짐 님 애비 **충" 이러면 ㅇㅈㅇㅈ 이러거나 좀 기분나빠도 막 분조장 오진 않잖아. 근데 여혐 숨쉴듯 하고 **년들 극혐. 하는 일베(를포함한 대다수의 남초)충한테 "님 애미 뒤짐. 님 애미 김치년 낙태충" 이러면 지금까지 토론은 전부 물건너가고 모든 유저들이 대동단결해서 패드립만 패. 왜 그들은 패드립에 민감한가? 중립충인척 하려는게 이유긴 하지만, 여기서 좀더 본질적인 이유가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얘네가 반응하는건 "애비애미"가 아니라 애비"애미"야. 얘네는 지가 지네 엄마는 패도 남이 지네 엄마 패면 못참는 또라이거든. 그들이 그 모자란 자존감을 채우는 방식 중 하나가 여자를 대상화하는거고, 대상화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성적으로 모욕을 주는거거든. 끊임없이 직장 동료를 성희롱하고, 단톡방에서 여동기를 말로 따먹고 이러면서 자존감을 채우는건데, 문제는 지네 엄마도 여자거든. 누가 지네 엄마를 대상화 하면 그래서 미쳐버리는거야. 착각하지마 얘네가 엄마를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모욕당해서 빡쳐하는거임. 얘네한테 오히려 엄마는 아킬레스건이지. 지 엄마 등골브레이커하고 엄마 혐오해도 남이 까면 못참는거임. 엄마에 대한 사랑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 그냥 자기 관련된 유일한 대상화 지점이라서 그래. 비슷하게 작용하는건 와이프가 있어. 여친은 해당안됨. 그들은 아무리 자기가 죽도록 사랑하는 여자라도 댓글이 다 여친까도 화 안내. 대부분 그래. 믿기 어렵지? 자기가 사랑하는 거랑 남들이 그 여자를 까는거에서 아무런 공감을 못함. 그런데 와이프는 달라. 반대로 남자가 와이프를 사랑하지 않아도 와이프에 대한 공격을 하면 미쳐버려. 자기가 까는건 물론 괜찮음. 엄마랑 와이프 욕은 여혐과 대상화를 통해 자존감을 채워온 그들의 자가당착적 아킬레스 건이야. 지네가 대상화로 공격받을 수 있는 유일한 지점. 이걸 잘 활용해야돼. 영원히 계속될거 같던 논란도 패드립 한번 치면 어그로 탱커한테 몰빵된것처럼 멍청한 놈들은 다 그쪽만 봄. 성매매 글에 적용해보자면 "저는 솔직히 와이프 몰래 성매매 많이 합니다..와이프에겐 좀 미안하지만 데헷" 하는 글에 "어떢게 그럴수 있어!!!" 하고 하지말고 와이프를 깎아내리면 돼. "님 와이프가 불쌍하네요..."라고 달면 부들부들 아닌데요? 가끔 가긴 하지만 가끔이고 와이프한테 명품백도 사주는데요? 하고 분조장 옴. 더 응용판으로 "혹시 암? 님 와이프도 님 몰래 그러고 있을지" 이러면 빼애애액 나는 하늘도 땅도 와이프도 모르게 100퍼센트 완벽범죄 성매매하지만 와이프는 그럴리 없어!!!! ㅇ하고 자아분열해. 이제 지루하니까 다른얘기로 넘어가볼게. "흉내내기"의 문제야. 요새라기보단 유구하지만 그들이 여자 흉내내면서 노는거 알지? 전혀 상관 없는 글에 "언냐...이글 나만 불편해?ㅠㅠ" "어맛 자궁떨려" "언냐..이사람 **충 아냐?"이러면서 달고 놀아.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들의 흉내내기가 결국 자충수로 이어진다는 건데, 좀더 자세히 말해볼게. 여기서는 불필요하게 어렵게 말하는걸지도 모르겠음..아는 건 조또 없지만 나도. 학부때 배운 탈식민지 이론중에 유명 학자가 "흉내내기"에 대해서 말했어. 뭐냐면 백인이 아닌 피식민지 유색인종은 백인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흉내내기를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거야. 이를 통해 조롱이 성립되고. 어디서 많이 본거같지 않아? 요새 인터넷의 미러링이 나는 본질적으로 비슷하다고 봐. 여혐하는 남성. 사람같지 않은 일베충. 근데 미러링으로 얘네 흉내를 내다보니까 얘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사실 별거 없는 쓰레기라는걸 깨닫게 됐다는 글을 많이 봤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겠지만 본질적으로 "흉내내기"는 두려움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고, 두려운 대상에게 인간은 흉내내기를 시전하는 본성이 있어. 왜 과거를 보면 역병이나 이런 두려운 존재를 우스꽝스럽게 의인화하고 이런것도 다 흉내내기를 통한 두려움 극복이라고 봐. 근데 이 학자가 말하길 주체와 흉내내는 상대는 완벽하게 동일시될수 없고 여기서 오버되거나 미달되는 부분에서 가치가 발견된다고 하거든.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아무리 그들인척 "쿰척쿰척...요새 남자들은 너므 조신허지 못하죠...핑잣도 아닌 갈좆이 너무 만네요 ㅎ"혹은 "오늘 짜증나게 하는 남편 식칼로 찔러 죽였는데 쾌감 오진다"라고 써도 거기에는 본질적으로 실제 일어나는 여혐범죄와 그 글을 쓰는 주체 사이에 차이가 분명하기에 해학이 될 수 있는거거든. 위에 복잡해서 이해안된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된다 ㅠㅠ 암튼 계속 이어볼게 근데 그들의 흉내내기는 이런 탈식민적 흉내가 절대 아니야. 그들은 사회적 강자고 가진자거든. 걔네가 하는 흉내내기는 오히려 장애인 흉내내면서 "애자같닼ㅋㅋㅋㅋㅋㅋ"라고 쳐웃는 저급하고 못배운 흉내내기야. 걔네가 보기에 여자들은 장애인 급으로 미개하다고 보이고, 여자가 하는 주장이나 여혐에 대한 논의는 이해도 안되는 빠가사리들이라 부분적인 정보만 가지고 "여자는 일단 별에 별거에 다 불편해한다" "불편한 군단" "여자는 우기기만 한다" "빼애애애액" 하면서 흉내내는거거든. 얘네가 그렇게 "언냐"라는 호칭에 집착하는것도(실제로 여초중에 언냐거리는데가 지금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라는 공감을 기초로한 정서적 유대감이 남초에는 없어서(모든 자지의 모든 자지에 대한 투쟁상태라) 특이해보이고 부러워서 질투하는거임. 얘네는 여자들이 하는 흉내내기처럼 두려움을 극복한다거나, 사회적 비판을 한다거나 그딴건 좆도 없어. 그냥 애자 흉내내면서 깔깔거리는 미개한 흉내내기라서. 근데 문제는 장애인 흉내내면서 깔깔거리고 웃을 수 있는건, 그 흉내를 내는 주체가 장애인이 아니고, 그걸 보고 웃는 사람도 장애인이 아닐때 성립되거든. 흉내내기의 주체와 대상이 같으면 더 이상 웃음거리가 아니니까. 문제는 여기는 인터넷상이라는거야. 글을 쓰는 사람이 남자/여자인지 알 수 없거든. 여자한테는 문제가 안돼. 여자가 아무리 "으 스타벅스를 가다니 너두 된장녀 아니야?ㅎ"하고 미러링을 해도 여자는 별로 타격이 없어. 근데 그들이 언냐드립치면서 노는거에 섞여서 "으 뿔테쓴거봐...언냐 이 남자 **충인가바 ㅠ "라고 드립해주면 얘네 혼란에 빠짐. 지네가 언냐 언냐 이러고 놀아서 드립인거 같은데 **충 소리는 보기만 해도 막 손이 떨려오고 거기다 쓰지말라고 하면 진지충인거같고 그대로 두기엔 미칠거같거든. 그들은 요새 지들끼리도 갓치 갓치 드립으로 쓰면서 놀아. 난 솔직히 뒤진 메갈드립 제일 많이 쓰는게 남초같음. 얘네가 흉내내는 여자는" 빼애액 " "불편해" "언냐들" "갓치들"같이 남자에 대한 공격을 빼버리고 멍청하게 의인화한 여자거든. 여기다가 드립인척 남자에 대한 공격을 넣으면 지네들끼리 부들부들 하다가 결국 자멸하더라. 상관없는 고민 글에 드립인척 "언냐들 글쓴이 **충 아니야? ㅠㅠ 불편해" 이런식으로 다니까 결국 지들이 "불편"해서 그 많던 언냐 드립도 쓰지 말자는 분위기가 게시판에 형성되더라고. --------------------------------- 이 글에 달린 리플 논문 보고 생각나는 오윾 경험 푼다 1. 2000년도 중반쯤에 박정희가 친일 혈서 쓴 글을 a4 서너장 분량으로 자료랑 같이 정리해서 올리면서 '아버지가 세뇌당한 뒤라 이걸 보여줘도 박정희를 신격화해서 안타깝다'고 쓴 적 있음. 당시 박정희 친일 혈서 글이 한창 논란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듣고도 가짜라는 드립 반 모르는 사람 반이었음. 오윾이 진보씹치밭인 건 다들 알지? 난 다같이 분개하고 통탄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저 글의 반응은 ㅋㅋㅋㅋ "어떻게 아버지한테 '세뇌'당했다는 소릴 할수가 있나요?" "자식이 부모님을 바보취급하다니.." 이딴 거였음 ㅋㅋㅋㅋ 박정희 친일혈서 소리는 쑥 들어가고 세뇌라는 단어에 목을매고 키배를 벌이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스레주가 설명한 전형적인 주제 돌리기에 중립충짓하기 인신공격하기였음 ㅋㅋㅋㅋㅋ 난 근 십년동안 저때 반응이 이해가 안갔는데 오늘 이해하고 무릎을 탁 쳤닼ㅋㅋㅋ 2. 너도나도 다 아는 오윾 시체성애자들의 모임 성인공포게시판(성공게)에서 강간당해 죽은 소녀의 부검사진, 시간사진, 최근 등장한 '보라니'라는 단어로 축약되는 사건사고를 포르노적으로 소비해온 사실이 드러났을 때였음. 누가 봐도 이건 미친짓이고 오윾에서 수년간 극렬하게 대립해온 일베와 다를 바가 없는 짓이잖아. 놀랍게도 성공게 존폐 여부로 논란이 벌어지며 극단적인 주장(라고 해봤자 당장 성공게를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음)이 힘을 얻자 다수의 미친놈들이 갑작스럽게 온갖 *껍데기 같은 논리를 들이대고 중립충 행세하며 ("그래도 폐쇄는 좀..." "성공게에 좋은 점도 있죠...") 성공게를 옹호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러다 얼마 지나서 제정신들이 돌아왔는지 은근슬쩍 사실 일베충이 성공게에서 활동했고 옹호한게 틀림없다 오윾은 깨끗하다!!고 우기는 무리 나타남 ㅋㅋㅋㅋ ㅊㅊ: 스레 익명 원글 제목 : '중립에 집착하는 멍청한 시계추 이론' 글과 어울리는 댓글들이 보이길래 이해를 돕기위해 추가해봤습니다. 또한 원본에 등장하는 몇몇 단어는 '불편'하실까봐 수정했습니다 ^^
최면술에 걸리지 말라.
최면술에 걸리지 말라. 아직도 사람들은 최면사가 사람을 눕혀서 최면을 걸어서 원하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하도록 마술과 같은 기교를 부린다고 생각한다. 방송의 힘이자 부작용이기도하다. 그런데 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최면가는 한 인간이 원하지 않는 무언가를 끄집어 내거나 조종하거나 통제하지 못한다. 해서도 안된다. 다만 그 사람이 그것을 원했을때 때로는 자신조차 자각하지 못한 기억이나 감정을 편안한 상태에서 무의식의 문이 열리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것도 말처럼 쉽지 않다. 나와 같은 최면사는 한 인간이 내면의 바다를 잘 탐색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일 뿐이다. 그런데 이 최면술이 일상생활에서 악용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물론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최면술은 부모가 자녀를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일 것이다. 그 이외는 조심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 나쁜놈들은 순진한 그대를 자꾸 좀비처럼 만들려고 한다. 당신이 아무런 생각없이 조종되기를 바란다. 1. 100%를 주장하는 이를 조심하라. 100점은 수학 시험을 볼때나 존재한다. 우리의 삶에는 100%와 같은 완전무결한 것은 없다. 나를 믿고 투자하면 100% 성공한다. 얼마전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왔다. 1억만 투자하면 매달 백만원씩 이자를 100% 주겠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이 말에 혹하는 순진한 바보들이 있다. 특히 심리전문가 명상전문가 종교인등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을 다른다. 이들 중 100% 완치하거나 치료해줄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의심 먼저 하라. 만약 그 100%가 사실이라면 그를 위대한 스승으로 모셔라. 2. 폭력적인 사람은 세뇌전문가이다. 폭언이나 폭행은 한 인간의 영혼을 짓밟는다. 힘이 약한 자는 그 순간의 고통을 피하기 위해서 저항하지 않고 그만 자신의 의지를 놓아버린다. 나중에는 폭언 폭행이 일상처럼 느껴진다. 매낮는 아내는 남편의 폭력이 당연한것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오히려 매를 맞아야만 할일을 한것처럼 그녀는 영원히 벗어날수가 없다. 폭력적인 사람은 상대를 굴복시켜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슬픈 한 가지가 있다. 남편의 폭력에서 벗어난 그녀는 여전히 폭력적인 남자 옆에서 고분고분해진다. ㅜ 폭력 앞에 무릎 꿇지 말자. 당장 경찰에 신고해서 콩밥을 먹이자. 3. 혀를 달콤하게 놀리는 자를 조심하라. 이들은 매우 뛰어난 언어의 마술사이다. 사람의 감정이나 기분을 가지고 놀줄 안다. 인간은 칭찬받는 순간 이성을 상실한다.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가의 마음처럼 칭찬받는 순간 마음의 경계가 풀어져 버린다. 이유없이 친절을 베푸는 자는 조심하라. 틀림없이 의도를 갖고 접근을 한 사람이다.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따지고 보면 필연을 가장한 우연이다.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지 않는 이상 쉽사리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열지 말자. 이는 사람을 의심하자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본능이다. 초인종을 누르면 아무나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주겠는가? 4. 두려움을 자극하는 자의 최면술 인간의 마음을 가장 쉽게 빨리 건드릴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공포) 예를들면 - 내 말대로 안하면 천벌을 받게 된다. - 지구는 멸망한다. 그래서 나를... - 당신에게 죽음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이 약을 먹지 않으면 병들어 죽습니다. - 제 말대로 안하면 대학에 떨어질 겁니다. 이들은 인간의 약한 취약성을 건드린다. 건강한 사람은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하게끔 도와준다. 한번 두려움에 취하면 그들은 지속적으로 당신의 두려움을 건드려서 당신의 돈을 훔치고 영혼을 훔치고 당신의 삶마저 빼앗으려 할지 모른다. 당신은 어느순간 그에게 의존하게 된다. " 제발 저좀 살려주세요. ㅠㅠ " 두려움 조장은 인간을 나약하게 하는 악질적인 최면기법이다. 쫄지마!!! 죽기밖에 더 하겠어 ^^* 5. 선한 의도를 지닌자의 어리석음 이런 사람을 구분하기는 참 어렵다.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착한 마음은 참 좋은 성품이다. 그들의 순수성에 사람들은 매료된다. 그 순수한 의도에 동참하고 추종한다. 그 사람이 지혜로운 자라면 스승이 된다. 그러나 잘못된 신념, 가치관에 빠졌다면 아무리 착한 사람일지라도 악인이 된다. 설령 악인이 아니더라도 착한 추종자들을 이끌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우를 범하게 된다. 지혜로운 자는 당신이 만든 잘못된 최면에서 깨어나도록 도움울 주겠지만 어리석은 자는 당신에게 지속적으로 최면을 걸어 세뇌를 시킨다. 6. 욕심이 만들어낸 마약, 최면술 가장 강력한 최면술이 두려움이라면 가장 쉽게 걸려드는 최면술은 욕심이다.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기는 사실 쉽다. 앞에서는 욕심을 건드리고 옆에서는 달콤하게 칭찬해주고 뒤에서는 두려움을 건드리면 된다. 아름다운 꽃을 보면 꺽고 싶고, 화려한 음식을 보면 침을 흘릴 것이고, 돈을 보면 눈이 뒤집힐 것이다. 인간의 무의식적인 본능이다. 그것을 통제하지 못하면 이성을 상실한다. 사기꾼은 당신의 욕망을 툭툭 건드린다. 달콤한 마약이 혀 끝에 닿는 순간 당신의 욕망은 다시 활활 타오를 것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매우 위험한 최면술사이다. 그들은 열정적이며 매력적으로 보인다. 긍정적이며 무엇이든 할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사람처럼 비춰지기에 충분하다. 그들은 당장 당신을 화려하고 멋진 세상으로 데려다줄수 있지만 당신이 잠시 눈감는 순간 당신의 것을 다 훔치고 도망갈것이다. 당신이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혜로운 자와 친구가 될 것이며 당신이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욕심이 많은 사기꾼과 친구가 될 것이다. 나도 위의 6가지 모습에서 자유롭지 않다. 어떤 부분은 경계에서 왔다 갔다 한다. 사람들은 티비에서 최면술 장면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신비해한다. 때로는 무서워하기도 한다. 십수년 최면을 한 사람으로서 1%도 결코 신비롭지 않다. 가끔 최면이 안걸려서 미안할 지경이다.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100%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쁜 의도로 최면을 걸면 그 사람은 벌떡 일어나서 내 뺨을 때릴 것이다. 사실 진짜 무서운 것은 최면술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다. 이 현실에서 눈을 뜨고 살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 최면을 걸고 누군가에게 최면에 걸리면서 살아간다. 눈을 뜨던 눈을 감던 욕망에서 벗어나서 마음이 눈뜬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게 잘못된 최면에 걸리지 않는 법이다. 최면사로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은 최면을 거는것이 아니라, 이미 이상한 최면에 걸린 사람을 최면에서 깨어나도록 돕는 것이다. 최면사는 사실 별다른 능력이 없다. 그냥 눈 감은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눈 뜬 상태에서 당신의 코가 베어진다는 사실...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금속공예 명장
독립선언을 주도하고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분인 홍병기 선생님. 서울 종로구 재동에서 창신동까지 홍 부자 집 땅을 밟지 않고 갈 수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의 많은 재산이 있었지만,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을 모두 사용한 분입니다. 이런 위대한 분의 손자인 홍재만 씨는 어린 시절부터 끼니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가난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13살 어린 시절부터 금속공예 공방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먹고 자야 했습니다. 일을 배우면서 거친 선배들의 폭력에 시달렸습니다. 항상 배가 고팠으며 피곤해서 화장실에 숨어 잠을 자다 들켜 엄청난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렀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힘이 붙고 기술이 붙었습니다. 어느 날 보니 심부름을 하던 꼬마가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홍재만 씨는 모두가 인정하는 금속공예 명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 장의 은판에서 부리까지 일체형으로 만들어지는 그의 은주전자는 그 예술적 가치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홍재만 명장은 할아버지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기에, 독립운동으로 사라진 재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홍재만 명장이 바라보는 것은 가족과 동료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질 작품들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성장기, 격동의 현대사를 맨손으로 헤쳐 나오신 분은 비단 홍재만 명장 한 분만은 아닐 겁니다.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한 곳에서, 어린 나이부터 뜨겁고 격렬하게 살아오신 수많은 다른 명장들이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분들의 노력과 희생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 우뚝 서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고난이야말로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다. – 듀크 엘링턴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고난 #시련 #역경
솔직한 스무가지
<솔직한 스무가지> 출처. 박종윤 1. 우울함의 이유는 항상 같다. 내가 나를 우선으로 위하지 않고 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 실행의 첫번째 방법은 남을 향한 배려라는 폭력을 자기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배려는 스스로에게 먼저해라. 타인에게 하는 배려는 그다음 이다. 2. 나를 이용하는 사람을 봐주지마라. 견디며 이해하지도 마라. 약한 마음에 이정도는 참아주자 같은 마음도 갖지마라. 그냥 무시하고 멀리하고 단호하게 그 관계를 끊어라. 3.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이 심란해지는 관계라면 빨리 정리해라. 감당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것도 독이된다. 4. 사람을 함부로 소유하거나 독점하려 하지말라. 그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그만큼 무겁고 크게 감당해야 할것도 각오해야 하는 법이다. 감정에 취해 행동하다 되려 큰 상처를 받는다. 5. 찌질이처럼 굴지마라. 반복되면 그냥 찌질이가 된다. 6. 아무리 잠재력이 좋게 보여도 행동이 찌질한게 반복되면 멀리해라. 그 수준에서 멈춘 것이다. 기대하지마라. 7. 삶에 평균 이상이나 이하를 기준으로 적용 하지마라. 세상 제일 병신 같은 단어중 하나가 평균이라는 두글자다. 세상에는 각자 고유한 특색의 결이 존재할 뿐이다. 평균 이상이나 이하는 숫자놀음에나 써라. 8. 좋은것 쫒아다니기에 취하지 마라. 그 좋은것에 버림 받는 순간 껍데기의 초라함을 느끼게된다. 스스로 꽉찬 자신이 없다면 남의 이름과 명예에 기대 살지마라. 9. 돈이 최고인것 같지? 투자 받고, 매출 올리고, 자산 많이만든 사람에게 그러냐고 물어봐라. 돈은 한 열번째다. 아직도 돈이 최고라고 말하는 사람 이라면 그의 남은 인생은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는 껍데기만 기다릴 것이다. 셀 수 없이 돈이 많다면 한푼도 갖지 못한것과 같다. 그건 돈이 아니라 그냥 숫자일 뿐이니까. 보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돈을 잃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아갈 것이다. 10. 이기려 하되 지기 싫어하지 마라. 쓸데없이 불행해진다. 11. 그 어떤 꿈과 욕심과 야망도 부끄러워 하지 말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뤄내라. 한번 뿐이다. 인생! 12. 남맞춰 주다가 너의 인생이 훅간다. 인생 짧다. 13. 좋으면 좋다고 크게 말하고, 싫으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해라. 14. 두려워마라. 목숨은 질기다. 15. 모든게 좋을때 조심해라. 나머지 나쁜것들이 틈을 노릴테니. 16. 베풀고 살아라. 무조건 그래라. 등가교환이다. 17. 모든 위인은 죽을때 자기의 가장 큰 깨달음을 공유했다. 죽을때가 되서야 공유가 맞다는걸 안거다. 공유를 두려워 하지마라. 특히나 요즘 세상에 공유 안하고 혼자 끌어안고 있는건 촌스러운거다. 18. 용기가 없다는 말로 망설임을 변명하지 마라. 그냥 네가 귀찮아서 안 움직이는 것 뿐이다. 19. 돈벌이가 안된다면 돈에 집중하지 않고 있는것 뿐이다. 직업에 집중하고, 규칙에 집중하고, 명분과 체면에 집중하면 돈이 들어올 공간은 없다. 돈에게 집중 안하면서 돈이 안벌리네, 세상이 엿같아서 그러네, 한탄하며 자위 하지마라. 20. 척하며 살지마라. #내운명은고객이바꾼다 #박종윤
수령(水靈)이야기
본가오빠랑 깨톡하다가 우물이야기가 나와 생각이 났네. 아마도 내 나이가 열살때가 맞을거야. 아직 jua가 우리에게 도시문명(왕따놀이) 을 전파하지 못(안)했을때니까, Hs이네 동네(ud)로 원정까지 가서 놀다가 hs의 호랭이아부지께 쫓겨나 방황하다 mh언니네 이우지(이웃)어르신이 넓다란 앞마당에서 노는대신 담배를 사다 달라셨는데 심부름보내기 가위바위보에 나랑 ua가 뽑혔네. 당시 담배파는 가게라곤 우리동네 점빵뿐이라 서로 미룰 밖에,자전거로도 20~30분쯤 걸리는 거리를 걸어다녀오려니 절로 한숨이 나. 세상싫은 심부름이잖아. 집안막둥이라 심부름에 ㅅ만들어도 빡쳐.>< 조금 미안하셨던지 껌이나 사서 씹어라고 잔돈을 더 주시대. 결국 담배값에 껌한통값을 보태어 둘이라 덜 지루하게 터벅거리며 zl(dd,나와바리)에 점빵을 들러 양지핀(양지편,볕이 잘드는 마을중앙)마을회관쪽으로 향하며 둘이 껌포장지를 까너라 실갱이하며 kd로 통하는 양지다리깨에 다달을쯤, "까르르르르르~~~" 자지러지는 여자웃음소리. 쩌렁쩌렁 울려대는 요상한 웃음소리에 무심코 거길 향했더니 풀어헤친 백발에 도포같은 흰옷자락까지 치렁치렁 나풀나풀 나부끼며 범상치 않은 존재가 지면에서 1미터 가량을 허공에 떠서는 내달리고 있었어. 마을어른들이 한창 양수기작업을 하던 창고쪽에서 회관앞을 지나 벽보판(너머가 우리밭)에 다다라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대. 그 모습이 사라진 후에도 한참을 웃음소리가 여운처럼 앞산,뒷산,골짝으로 메아리쳐 귀를 울렸어. 도저히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방금 본것이 믿기지 않아 어버버하며 길동무를 보니 ua도 눈이 휘둥그레져선 "봐...봤나?...방금...저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그 존재가 사라진 방향을 손가락끝으로 읽어가며 덜덜덜 떠네. 분명코 같은것을 보았음을 서로에 열린 동공으로 확인하고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끼야악,귀신이닷!" 까는 선이 삐꾸가 나 걸레짝이 된 껌통을 미련없이 내던지고 가던길을 되돌아 내달리며 "음마야,으아아아악~" 경쟁하듯 비명을 내지르며 좀전에 나왔던 점빵으로 한걸음에 뛰어 들었어. "아이고,귀청이야!아들이 와이카노?" 한량기질 가득하신 점빵아재가 점빵안 한뼘쪽마루에 걸터누웠다가 일어나며 역정이시네. "아재예,봤슴니더.우...우리... 나왔어예,구...구구,구신이 저 또랑창고에서 허연 구신이 곰방(방금) 티나왔어예!" 몽골리안아재는 얼른 점빵앞 댓돌에 올라 까치발로 손잠만경을 하고 휘이 내다보더니 "있긴 머가 있다카노,이발소집 알라들 딱지치네." 거듭 역정을 내시며 쟁여놨던 신문지를 털어 파리쫓는 손사위로 신문벽 너머에서 우릴 노려보며 "쫍다,어둑데이.안가나,퍼뜩!" 내치시대. 편이 없다! 환한 대낮에 귀신을 목격하고도 무섬증에 찌릴것 같은 상황에도 본것도 놀란것도 심부름 올때부터 엮이어 돌아갈때까지도 달랑 우리 둘만의 공포체험, 운명공동체. 아직 심부름은 끝나지 않았고 이미 귀신을 봐버린 그 길목을 다시 되밟고 통과할 자신이 없던 우리는 마을 초입인 bg가는 길로 멀찍히 둘러 곱절이나 되는 거리를 돌고 돌아가다 사택(ua의 양친부모는 선생님)가까이서 ua는 결국 배신을 시전했고 나홀로 외로이 머나먼 논두렁길을 터벅걸음으로 기어코 담배심부름을 완수했지. 멀고 먼 농로를 걸어가며 마주치는 짚모자가 얼마나 반갑고 힘되고 고맙던지 연신 마주칠때마다 방아깨비마냥 90도로 배꼽인사를 하며 "아주메,수고하심니더" "아재예,수고가 많으심더" 당시엔 대낮에 백귀를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 와 생각해보니(호텔델루나영향50%)아마도 양수기작업으로 우물터를 수맥을 도륙당한 수령이 아니었을까 싶어. 터를 잃고 급히 떠나며 경황이 없어 잠시 현신한걸 ua와 내가 우연히 목격한게 아닐까 짐작해봐. 그 마을(본가)에 양수기작업이후로 사시사철 물마를새없던 우리 골짝에서도 젤루 인심좋고 살기좋던 우리동네가 농수를 공급하던 개울물이 갑자기 쨍하고 말라버려 늘 논에 물대다가 이우지간 쌈이 나고 앞뒷집이 웬수지고 동네인심도 하루가 다르게 매말라갔거던. 비하인드...이후로 몇년후 백발마녀뎐보고 현타가 와 한참을 친구부적을 뺏아 쥐고 살았드랬는데 나중에 그 부적보고 얼마나 객쩍던지... [만사형통.무병장수]
집착..그것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다.
집착.. 그것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것을 얻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 혈안이 된다. 결국 내 삶은 처절하리만큼 괴로워진다. 집착하면 할수록 얻고자했던 그것을 결국 잃게 된다. 그것은 또다른 집착과 고통의 시작이다. 그럴바에는 미리서 놓아버리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왜 놓지 못하며 살아갈까? 당신이 쥐고 있는 그것을 목숨처럼 귀하게(집착)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당신의 생각만큼 값어치가 없다. 거의 쓰레기 수준이다. 자존심.. 그것 때문에 당신은 병든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 나는 기쁨조? 사랑받고 싶은 욕구.. 사랑구걸꾼.. 돈 돈 돈... 돈을 사랑하는 돈벌레 명문대... 떨어지면 난 끝났어... 회사승진... 몸바쳐 충성-> 병 우리의 위의것들이 전부라고 착각한다. 내가 그것의 일부가 되어버린다. 그것이 사라지거나 없어지거나 내 곁을 떠나가면 내가 없어질것 같은 두려움에 빠지기 때문에 집착한다. 그런데 나는 그것의 노예가 아니다. 내가 주인이며 그것을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것이 없어진다고 해서 내가 없어지지 않는다. 잠깐 아쉬울뿐 속상할뿐 안타까울뿐... 내 존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제는 그것을 가볍게 바라봐야 한다. 그래야 그것을 기분좋게 취할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취하더라도 항상 두려워한다. 그런데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에 보내줄수도 있어야 한다. 내 것이 아니다. 올때는 기분좋게 잡아주고 갈때도 기분좋게 보내줘야 한다. 집착 없이 그 마음이 필요하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묵묵하게 걸어가면 좋다. 넘치면 비워내야 하며 부족하면 열심히 채워야 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