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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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금님 인스타보는 느낌이었던 김승수 왕스타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세종문종 관종이십니다 전하!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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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왕스타궁램ㅋㅋㄱ
드라마 끝난지 한참 됐으니 하는 말인데, 김승수가 맡은 역할은 순조, 박보검이 맡은 역할이 효명세자, 채수빈이 맡은 역할이 신정왕후 조씨. 효명세자는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죽었고, 신정왕후 조씨는 나중에 흥선군의 둘째 아들 이명복을 양자로 입적하는 사람. 우리가 흔히 조대비라고 부르는 사람이 채수빈이 맡았던 역할.
국사가 스포했네
조선왕조실톡 실사판이네ㅋㅋㅋ 원래 저 드라마는 구르미 그린 달빛임
휴대폰은 조선시대부터 있었음. 왕만 썼다나~!
내신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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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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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달(月)의 기운이 흩어지다!
“아악-.” 잠자리에 누웠던 윤화가 외마디 비명을 내지르며 벌떡, 몸을 일으켰다. 식은땀에 흥건히 젖은 채였다. 윤화는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달…달의 기운이…흩어지려해. …이를 어쩐담.” 윤화는 더듬더듬 초를 찾았다. 윤화의 비명에 마루에 누워있던 노인은 황급히 문을 열었다. “무슨 일인 게야?” “악몽을 꾸었어.” “…….” “안…좋아. 기운이…좋지 않아.” 오늘이 좌상댁과 약조한 꼭 열흘이 되기 이틀 전 날이었다. 이미 두 아가씨의 운명을 본 윤화는 오늘 무화산을 떠나기 위해 미리 짐을 꾸려놓은 상태였다. 약조한 날까지 좌상 댁에 답을 드리려면 적어도 오늘 출발해야 했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넋이 나간 사람처럼 윤화는 마루로 뛰쳐나왔다. “아가씨들의 운명을…가로 막고 있는 게 더 있었어.” “…뭐?” “그 날. 그 저잣거리에서 마님을 뵈었을 때 국모의 기운을 지닌 분의 운명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쌍생아라는 것. 달의 기운이 두 개였다는 것.” “…….” “그것인 줄로만 알았는데.” “…….” “아니었어, 할아버지.” “…….”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검은 기운이 있었어.” 윤화는 맨발로 뛰쳐나와 아직 검푸른 새벽녘의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오늘 좌상댁에 답을 드리러 사람을 보낸다 했지.” “…….” “내가 가마.” “할아버지.” 윤화는 노인의 말에 가쁜 숨을 몰아쉬며 노인을 돌아보았다. 뒷짐을 진 채, 윤화 곁에 선 노인은 검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중헌 일 아니냐.” “할아버지, 그치만.” “서찰만 그 댁에 무사히 전해주면 된다하지 않았느냐.” “…그렇지만.” “네 어미의 처녀시절의 연서도 네 아비에게 내가 은밀히 전해주고 했었지. 걱정 붙들어 매.” 노인은 가벼운 농으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윤화의 긴장을 풀어주려 했다. 윤화는 슬픔과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노인을 바라보았다. “혹여나 그 서찰이 다른 이의 손아귀에 넘어간다거나 전해주지 못하게 되면 큰일 아니냐.” “아냐. 내가 직접 가야겠어.” “그러다 네가 변이라도 당한다면.” “…….” “그것은 니가 그리 귀히 여기는 그 분들 모두에게 해가 되는 일 아닐 게냐.” “할아버지….” 노인의 고집을 꺾기는 어려워 보였다. 불길한 기운이 자꾸만 엄습해 와 윤화는 어찌할 바를 모른 채 떨기만 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흑(黑)의 기운에, 윤화는 떨기만 할 뿐이었다. 하지만 노인은 윤화가 겪고 있는 무녀로서의 이 고초를 이미 자신의 처였던, 윤화의 외조모에게서 종종 보았기에 낯설지 않았다. “흑의 기운이든, 정의 기운이든. 그 모든 기운을 받아내고 견뎌내고 이겨내야 하는 것이 무녀인 너의 몫, 아니더냐.” “할아버지.” “나도…네가 네 할미처럼 무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노인은 자신의 손녀에게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속내를 오늘에서야 드러냈다. 윤화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으로 자신의 할아버지를 올려다보았다. 주름이 깊게 팬 얼굴이 윤화의 속을 더욱 아프게 내려치는 듯했다. “하지만 네 말대로, 네 할미의 말대로 다 연유가 있겠지.” “…….” “그리고 내가 그 서찰을 그 댁에 전해주려고 마음먹은 데에도 다…연유가 있지 않겠느냐.” 노인의 말에 윤화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날이 밝는 대로 서찰을 써서 줄게, 할아버지.” “…….” “정말…무사히…아무 탈 없이 좌상 댁에 전해드리고…와야 해.” “예끼, 이 놈! 네 할배를 그리 만만히 보는 것이냐? 이래봬도 소싯적에 산 속 도적놈들은 내가 다 때려잡았다, 이눔아!” “할아버지….” 노인은 껄껄껄 웃으며 윤화의 등을 어루만졌다. 어느덧 무화산 저 너머로 뉘엿뉘엿 해가 밝아 오고 있었다. * * * “예상이 빗나갔어.” “…….” “달의 기운을 받으신 분은 채랑 아가씨가 아니라.” “…….” “채희 아가씨였어.” 윤화는 정수를 떠 놓은 상 앞에 예를 갖추고 앉아 치성을 드리다, 입을 열었다. 그러곤 붓과 노란 화선지 한 장을 꺼내 좌상 댁에 전할 서찰을 써내려갔다. ‘마님, 예측이 빗나갔사옵니다. 둘 째 아기씨인 채희 아가씨가 국모가 되실 운입니다. 이 서찰을 받는 즉, 채랑 아가씨를 이 곳 무화산, 제 처소에 머물게 하소서. 세자빈 간택이 있고 난 후, 초하룻 보름달이 환히 뜨는 밤이, 세자저하와 세자빈의 합궁일이 될 것이옵니다. 그 날의 보름달의 충만한 기운을 채희 아가씨와 채랑 아가씨가 각자의 자리에서 맞으신다면 두 분의 운명은 제자리를 찾을 것이옵니다. 이 서찰은 즉시 태워 없애주셔요. 저는 무화산을 떠나 치화산으로 거처를 옮길 생각입니다. 부디, 다시 마님을 뵙는 그날 까지 안녕, 또 안녕하시옵소서.’ 그렇게 서찰을 쓰고 난 후, 윤화는 다시금 두 손을 모아 예를 갖추어 자신이 모시고 있는 신께 절을 했다. 노인은 그런 윤화의 뒤에서 모든 걸 체념한 얼굴로 하늘만 바라보고 섰다. “할아버지. 다 되었어.” “먼저 치화산으로 떠나 있거라.” “싫어. 할아버지가 예 당도하면 같이 떠날 것이야.” “만일을 대비하자는 것이다. 만일 내가 변을 당한다면 그것은 필시 이 서찰의 존재나 너와 나의 행보를 꿰뚫고 있는 이가 있다는 말일 텐데.” “…….” “그자들이 너를 가만히 살려 둘 것 같으냐?” “할아버지 왜 자꾸 그런 재수 없는 소리만 하는 거야! 누가 우리 목숨 줄을 노리기라도 한 단 말이야?” “네 할머니는 항상 그래왔다. 이런 위험한 일을 풀고자 할 땐, 항상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하고 행했다. 알고서 미리 대비하자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렇지만….” “곧 뒤따라 갈 터이니 딴 곳으로 새지 말고 곧장 치화산으로 향하기나 해.” 노인은 윤화가 건넨 서찰을 받아 낡은 도폭 소맷자락에 푹, 넣곤 망설임 없이 걸음을 옮겼다. 자꾸만, 연신, 윤화의 마음이 불안하기만 했다. “할아버지! 꼭 바로 뒤따라야 해! 알았지?!” “알겠다고 이눔아! 얼른 짐이나 싸!”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성큼성큼 산을 내려가는 노인의 뒷모습에서 윤화는 오래도록 눈을 떼지 못했다. * * * “약조한 날이 오늘이지요.” 좌상 댁, 정경 채화는 마른 침만 꼴깍 꼴깍 삼키며 마당을 왔다, 갔다 불안에 떨었다. “부인.” “왜이리 불안한 것일까요.” “믿어봅시다, 운명을.” 좌상은 채화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방에선 이미 채비를 끝낸 두 아기가 누워있었다. 둘 중 하나는 오늘 이 집을 떠나 기약 없는 그 날까지 무화산에서 지내야만 했다. 정경은 한숨을 푹 내쉬며 안채로 들어와 두 아기를 보듬었다. “미안하구나. 따뜻한 밥 지어 맥이고, 예쁜 옷 지어 입혀서 그렇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살고 싶었는데…” “…….” “부족한 어미라…, 이리도 못난 어미라…미안하구나, 내 새끼들.” 채화는 두 아기를 보듬고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어찌하였든, 둘 중 하나와는 이별인 날이었으니. 곱게 싸놓은 보따리를 먹먹한 눈동자로 내려 보던 채화는 마른 침을 삼켰다. 약조한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벌써 신시가 되었는데, 아직 아무 소식도 없으니…” 좌상은 안채로 들어서며 근심 가득한 얼굴로 둘 째, 아기인 채희를 내려다보았다. 오늘 이 곳에 아무도 당도하지 않는다면 윤화가 예언한대로 첫 째인 채랑이 국모의 운을 타고난 아이고, 둘 째 아기인 채희가 이곳을 떠나야 했다. 이미 예견된 운명이었지만…, 좌상은 심란하기만 했다. “아무래도…” “…….” “채희가…떠나야 할 운명인가 봅니다.” 좌상은 담담한 척, 그 말을 내뱉었지만 마음이 착잡해져오는 것을 막을 도리는 없었다. 좌상은 아무것도 모른 채 곤히 잠들어 있는 채희를 조심스럽게 안아 올려, 하염없이 채희를 내려다보았다. “아가…참으로 기구한 운명이구나.” 어느덧 좌상의 눈동자에도 뿌연 눈물이 드리웠다. * * * 무화산을 떠난 지 이틀 째 되는 날, 노인은 부지런히도 걷고 걸었다. 끼니조차 거른 채, 제 시간 안에 좌상 댁에 당도하기 위해 묵묵히 걸었다. “이 서찰을 무사히…전해드려야 할 텐데.” 어느덧 날이 뉘엿뉘엿 저물고 있었다. 시간은 신시를 지나 유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추운 겨울이라, 해가 짧았다. 이제 도성까지 한 고개만 넘으면 되었다. 노인은 도포 소맷자락 속에 담긴 서찰을 다시금 더듬으며 깊은 산 속으로 들어섰다. 밤공기가 차가웠다. 내일 눈이라도 한바탕 내릴 참인지, 달빛을 밤 구름이 뿌옇게 에워싼 듯 했다. 옷깃을 여미며 노인은 오로지 구름이 쌓인 뿌연 달빛에 의존한 채, 어두운 산길을 걷고 또 걸었다. 그 때, “바스락.”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들려왔다. 노인은 걷던 걸음을 멈추어 섰다. 등 뒤로 식은 땀 한 줄기가 슥, 흘렀다. 좋지 않은 예감이 몰려왔다. 노인은 그대로 멈춘 채, 뒤를 돌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노인은 발걸음을 다시 옮겼다. 아까보다 더 빠른 걸음으로. 그리고 그런 노인의 뒤를 따르기 시작하는 분주한 발 소리 하나.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직감한 노인이었다. 노인은 서찰이 든 도포 소맷자락을 꾹 쥔 채, 내달리기 시작했다. 낙엽과 빈가지가 노인의 다급한 발자락에 스쳐 바스락 바스락 다급한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그 뒤를 맹렬히 따르는 검은 그림자! 노인은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다. 내달리고 또 내달렸다. 이 고개만 넘으면, 이 고개만 넘어 저잣거리에만 당도한다면 몸을 숨길 방도가 있을 테였지만. “허억-허억-허억-” 이 어둠이 내린 숲에서 노인은 그저 독 안에 든 쥐일 뿐이었다. 노인의 거친 숨소리가 숲을 가득 매웠다. 그리고 순간, 노인이 있는 힘껏 내달리다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으윽-!” 그리고 노인이 예상한대로 노인이 넘어져 숲속을 뒹굴자 그런 노인의 목에 서늘한 칼이 겨누어졌다. 노인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자신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자를 올려다보았다. 주위에 불빛 한 점 없는 탓에 얼굴이 또렷이 보이지 않았지만 건장한 사내인 듯 했다. “누구냐! 원하는 게 무엇이냐!” 노인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뒷걸음질 쳤다. “내 놓거라, 그 서찰을.” “…무, 무슨 서찰을 말이냐, 이놈아!” 노인이 발뺌하자, 자객은 더욱 노인의 목에 칼을 깊숙이 들이밀었다. 노인은 마른 침을 살피며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렀다. “그 무당 년이 준 서찰을 내놓으란 말이다. 그 서찰을 들고 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던 게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러는지 모르겠으나! 짚어도 한참을 잘 못 짚었소이다! 내겐 서찰 따위는…!” “너는 어차피 죽게 되어있다. 끝까지 발뺌하고 그 서찰을 내놓지 않는다면 너는 내 손에 죽을 것이고, 그 서찰을 내놓지 않고 도망을 간다 해도, 내 손에 죽게 될 것이다.” “…….” “니가 살 길은 오직 하나. 그 서찰을 내게 넘겨주는 것 뿐.” “…….” “그 서찰을 내게 넘긴다면 니가 그 서찰을 들고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 지는 궁금해 않겠다. 목숨 또한 살려줄 것이다.” 노인은 잠시 망설이더니 복면을 쓴 자객을 올려다보았다. 그러곤 더듬더듬 자리에서 일어나 나무에 기댔다. 마른 침을 삼키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윤…화야….” 노인은 비통한 표정으로 손녀의 이름을 나지막이 불렀다. “이것을 내어줄테니…그럼…약조하시오. 내 손녀만큼은…손녀만큼은 꼭 살려주시오.” “약조하지.” 그리고 노인은 벌벌 떨며 소맷자락 속 서찰을 꾹, 쥐었다. * * *
까고보니 혜리 원톱물인 사극 꽃피면달생각하고
유승호X혜리 조합에 청춘로코사극이라 해서 로코물에 투톱물인줄 알았는데 막상 까고보니 1화부터 분량이 혜리(여주)>>>>>>>>>>유승호(남주)=변우석(섭남) 분량뿐 아니라 서사도 압도적인데 모자란 오래비때문에 백냥 빚을 지게 된 K-장녀 혜리가 빚을 갚기 위해 금주령의 시대에밀주꾼이 되었다가 조선 마피아가 되버리는 성장서사였던것임.. 단순히 백냥 빚만 갚고 끝내려던 밀주꾼 생활을 운심이라는 한양 최고의 기방 행수에게 들키게 되고 - 이 운심이 아씨께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리죠. 내가 얼마에 팔려왔을 것 같습니까? 스무냥입니다. 아버지의 술값 스무냥. 헌데 지금의 이 운심은 천냥만냥을 주고도 살 수 없죠. 아씨를 나한테 파세요. 아씨도 궁금하지 않습니까? 아씨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 자네같이 이익에 밝은 이가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 없네. 이걸로 도대체 뭘 얻으려는 건가? -아씨와 같습니다. 자유요. 위험을 감수할만한 것이죠. 기방이 나오고 기생이 나온다고 남자 옆에 기생 앉히고 빻은짓 하는 장면 X 그냥 자유를 위해 움직이는 여자들만 있음 - 그게 가능하겠는가? -틀렸습니다. 그런 건 질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욕심내는 것이지요. 광주지역 마피아 대모와도 사업파트너로 엮이게 되면서 총도 다루게 되고 (조선 후기가 배경) 생계형 밀주꾼에서 조선 마피아가 되어가는 과정을 개연성 있고 자연스럽게 보여줌 메인 러브라인 분량은 여주성장서사에 비해 적지만 개연성 있게 스며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여주성장의 발판이 되게 함 조선깡패가 혜리,유승호 동거하는 집에 들어와 깽판부리자 유승호 등장? 혜리한테 활 건네줌 집에 허락없이 들어온 자는 집주인이 죽여도 무죄라며 사헌부 감찰 유승호의 허락하에 혜리한테 활 건네주기 여인이 모욕을 당했을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 않았소 목을 메거나,목을 베거나. 뭐 하시오, 들지 않고 활 들려주고 목 벨수 있게 활 쏘는 법 속성 강의 혜리 연기 웅앵.. 하는 사람 있을까봐 일단 캐릭터 자체가 혜리 그 자체기도 하고 대본리딩 한 날 혜리가 부탁해 유승호에게 특별과외를 받았다고 함 촬영때도 계속 유승호랑 대본 보면서 톤이나 감정 잡고 사극톤도 기본틀이 청춘사극이기도 하고 감독이 중견배우들이 나오는 부분과 주연배우들이 나오는 부분 톤을 절묘하게 커버하기 때문에 신경 쓰일 일 없음 방송전에 가장 말 나오던 유승호 혼자 튀는 사극톤 나올까봐 걱정하던 것도 메이킹에서도 보이지만 유승호가 주연배우들과는 청춘사극톤+현대극톤 중견배우들과는 정통사극톤으로 톤 조절 연습하면서 들어가서 미리 걱정할 필요 없음 1화부터 여주 위주로 가다가 5-6회에서 누가봐도 확신의 여주 원톱물이라 소개글에 유승호 이름을 가장 앞에 준건 예의상인가 싶을 정도 가벼운 청춘사극일줄 알았더니 3회부터 딥해지다가 5-6회에서 폭발 퓨전사극에서 자꾸 정통사극 연출 짬바 튀어나오는 KBS와 보통 사극의 두배인 엑스트라 동원해 돈냄새 나는 씬도 1초컷하고 쿨하게 넘기는 웨이브 자본력이 모여서 만든 꽃피면달생각하고 출처 오 이거 한번 봐봐야겠군 ㅋ 영상미가 이쁘다!!!
미국이 가장 충격을 받았던 사건
스푸트니크 쇼크 (Sputnik crisis) 1957년 10월 4일, 소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성공하면서  미국 정부와 미국인들이 겪은 과학기술·교육 부문의 거대한 쇼크 미국 역사상 미국이 이처럼 멘붕한 사건은 없다. 때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이 시작된 시기 19세기부터 200여년간 세계를 지배했던 유럽 국가들이 2번의 세계대전으로 힘을 잃었지만 유럽 국가들 중 유일하게 러시아(소련)는 힘이 더욱더 강해졌다. 미국은 직감적으로 이제 자신들의 최대의 적이 소련이라는 사실을 느꼈으며 중부 유럽에 진군해 있는 소련의 강력한 붉은 군대의 탱크 웨이브에 미국 기업의 주요 수출 시장인 유럽 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기로 한다. 하지만 유럽은 예전의 유럽이 아니였다. 영국은 해군 밖에 없는 반쪽 짜리 군대였으며 유럽의 육군을 자처하던 프랑스는 독일 육군에 의해 붕괴되었고 그 독일 육군은 결국 소련 육군에게 붕괴된다. 유럽은 스스로를 소련으로부터 지킬 힘이 없었다. 처칠은 철의 장막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트루먼 대통령에게 유럽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소련 육군이 유럽을 침공한다면 전유럽을 포기하거나 소련 육군의 진격지에 핵폭탄을 투하하는 것뿐 이라고 미국을 설득했다. 거기다 소련이 핵 개발에 성공, 핵보유국이 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권 국가들은 핵보유국인 소련과의 직접적인 대립은 피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은근히 미국쪽의 파워를 더 높게 치고 있었다. 실제로도 미국이 더 우위에 있는게 맞았다 당시 미국은 해군국이였고 소련은 육군국이였다. 미국은 해군력의 우위로인해 항공모함 전단을 필두로해서  소련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시도를 할 수 있었지만  소련은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할 수 없었다. 전차 웨이브로 밀어버릴 수 있는 건 소련 영토와 붙어 있는 유라시아 대륙뿐 소련은 해군력의 열세로 인해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미국 영토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불가능 했던 것 그래서 당시 소련은 미국에 대한 엄청난 공포를 지니고 있었다. 미국 항모에서 발진한 폭격기가 언제 소련 영토에 핵폭탄을 떨어트릴지 모른다는..  소련 정부는 해군력의 열세와 상관없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신무기 개발을 지시하고 소련 군부는 그 신무기를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소련 군부는 그 신무기로 핵폭탄을 장착했으며 대륙을 넘어 날아가는 미사일을 생각해냈다. 바로 오늘날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무기다. 1947년 10월에 첫번째 소련제 V-2 로켓의 시험발사가 성공했지만,  이미 미국은 V-2를 수백 발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미국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소련에겐 무언가 더 엄청난 것이 필요했다.  그리고 마침 소련에는 한 천재 과학자가 있었다.  인류가 우주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만든 천재 공학자 코룔료프라는 사내가. 오른쪽이 코롤료프  세르게이 코롤료프는 독일 V-2로켓의 설계를 그대로 카피해 사정거리가 278km인 R1로켓과 사정거리가 556km인 R2로켓을 개발했다.  그러나 R2 로켓은 V-2로켓의 길이를 14m에서 16.9m로 늘려 연료를 더 채운 것에 불과했다. 사실, 코롤료프는 전쟁 무기 개발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그저 로켓과 우주가 좋아서 연구를 하는 것일 뿐이었다.  사실 그는 대륙간 탄도탄보단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싶어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공위성을 우주에 올린다면 그만큼 그의 조국에 애국하는 것도 없을 것 같았다.  그를 위해서는 데이터 수집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의 연구팀은 곧 동물을 이용한 고고도 비행 실험을 시작했다.  탑재물은 러시아인들이 친근하게 생각하는 개가 주로 이용됐다.  이러한 고고도 실험들은 우주비행이 그리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러나 몇 분 동안의 실험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코룔로프는 지구궤도를 끊임없이 돌 수 있는 인공위성을 발사하자고 사실 스탈린 시절부터 소련에 제안했었다.  이러한 제안은 스탈린의 아들인 바실리 스탈린 소련 과학 아카데미 소장의 화를 돋우었다.  바실리는 인공위성 제안서를 제출한 코룔료프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다른 사람이 추상적인 계획을 세워 시간을 낭비할지라도 동무는 공공요원이기 때문에 국가방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하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트 전투기지 어리석은 스푸트니크(동반자)가 아니란 말이오."  그렇게 인공위성 발사계획은 잠시 잊혀지는 듯 했으나,  흐루쇼프가 서기장이 된 몇 년 뒤에 다시 빛을 보게 된다. 한편, V-2로켓 기술의 습득을 완료한 소련의 다음 목표는 서유럽까지 핵탄두를 나를 수 있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서방에서 'SS-3 샤이스터'(사기꾼이란 뜻)라고 부른 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는 1,204km로, 1955년 실전에 배치됐다.  1957년 6월에는 1Mt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사정거리 1,800km의 SS-4 샌들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완성됐다. 이로서 미국이 핵무기를 배치했던 서유럽, 서아시아, 동북아시아 지역은 모두 소련의 미사일 사정거리 내로 들어오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순 없었다  그러나 소련은 슬슬 탄도미사일 개발에 한참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고 1955년 소련은 인공위성 개발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 해 1월 소련은 중앙아시아 지역(현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퇴레탐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장을 건설하고,  마침내 코룔로프는 1957년 8월 3Mt의 수소폭탄을 7,000km 떨어진 곳까지 나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인 R-7을 시험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참고로 현재 중국 최고의 탄도미사일이 탑재 가능한 최대 탄두가 1Mt의 핵탄두,코룔로프는 60년전에 현재의 중국도 탑재 못시키는 폭탄을 탑재시킬 수 있는 미사일을 만든 것) 9월 두 번째 시험발사는 당 제1서기였던 니키타 흐루쇼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  평소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싶어했던 코롤료프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소련이 한창 발사체 개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을 즈음, 미국은 공군에서 개발하고 있던 아틀라스 시험이 계속 실패, 개발 일정은 하염없이 지체되어 있었다.  이를 안 코롤료프는 흐루쇼프에게 미국을 엿 먹이기위해 R-7(위성을 쏠 때는 A로켓이라고 부름)을 이용해 인공위성을 발사하자고 설득했다.  게다가 미국이 최초의 인공위성으로 준비하고 있던 뱅가드 위성을 쏘아올리기로 약속한 날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마침내, 흐루쇼프는 인공위성 발사계획을 승인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롤료프의 기술자들이 문제였다.  그들은 이 임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코롤료프는 결국 팀 멤버들을 하나하나 설득시켰다.  당시 코롤료프가 그의 팀 멤버 중 한명이었던 유리 실라예프(Ю́рий Сила́ев)에게 스푸트니크는 가능하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 말한 것 중 명언이 하나 있다. 코롤료프: 달을 보곤 하는가? 실라예프: 예, 봅니다. 코롤료프: 스푸트니크가 그것처럼 보일 거야, 조금 작은 별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ㅡ BBC 다큐 'The Planets' 中 인공위성은 몇 달도 안 되어 준비되었고,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스푸트니크 1호는 라디오 송신장치를 단  지름이 58cm인 공 모양의 인공위성이었다.  무게는 83.6kg.  그리고 코롤료프는 그의 아들같은 첫 인공위성에 '동반자'라는 뜻의  '스푸트니크'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코룔로프와 그의 팀은 결국 인공위성을 완성하고 우주로 쏘아보낼 시기에 대한 카운트 다운만 남기고 있었다. 같은 시기 소련의 서기장 니키타 흐류쇼프는 자신들이 이미 미국을 초토화 시킬 수 있는  신무기를 개발 , 보유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었다. 그 신무기란 바로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 탄도탄을 말하는 것 그러나 미국은 아직 자신들도 만들지 못한 것을 소련을 만들었을리가 없다며 단순한 허풍으로 취급했다. 그리고 흐류쇼프는 자신들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발사시기만 기다리고 있던 인공위성에 발사명령을 하달했다.  모스크바 시간으로 1957년 10월 4일 오후 10시 28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A로켓 엔진이 불을 내뿜으며 스푸트니크를 우주로 올려보내기 시작했고,  5분 후 인간이 만든 최초의 인공 위성은 궤도에 자리를 잡고 최초의 메시지를 지구로 보내왔다.  흐루쇼프가 인공위성 발사계획을 승인 했을때 프로파간다의 목적으로 위성이 발신하는 신호는 암호화하지 말라고 연구팀에 명령했고,  전세계의 사람들은 우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삐...삐...삐..." 소리의 첫 신호를 들을 수 있었다. 같은 시기 워싱턴에서 소련 대사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국제지구관측해'(IGY)를 기념한 '로켓과 인공위성'이라는 학술세미나였는데,  당시는 냉전시대라 동서의 과학자가 만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세미나 후에도 이야기를 나누며 즐기고 있었다.  당시 소련은 자신들의 우주계획을 1급 비밀에 부치고 있었기 때문에, 서방 과학자들은 저마다 소련 과학자들 옆에 붙어 진척 상황에 대해 묻고 있었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한 듯한 한 러시아 과학자가  "우리는 조만간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만간이 대체 얼마나 되냐?"고 미국 과학자가 묻자  그는 "1주일 , 아무리 늦어도 한달안."이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장내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1주일이라고?"  미국 과학자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고작 농업국가 밖에 안 되는 소련 따위가 어떻게 우리 미국보다 먼저 인공위성을 발사하겠어?" 라고들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한편, 연회를 즐기고 있던 과학자들 틈바구니에는 뉴욕타임스의 기자인 월터 설리번도 끼여 있었다.  파티가 한참 무르익을 무렵 그는 신문사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바로 러시아가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해서 성공했다는...  설리번은 파티장으로 헐레벌떡 뛰어들어가 사람들에게 말했다.  "그게 정말로 올라갔어!" "루스끼들이 망할 스푸트닉을 띄웠다고!!!!"  그때 누군가가 옥상으로 올라가 인공위성을 보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너나없이 대사관 지붕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인공위성인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스푸트니크 1호는 그들이 파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그들의 머리 위를 2번이나 지났다 그리고 또 같은 해 1957년 11월 3일, 미국은 다시 한 번 패닉에 빠진다.  소련이 세계 최초로 우주로 생명체를 보냈기 때문이다.  비록 그게 사람이 아니고 개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소련과 미국의 기술력 차이를 세계 만방에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전까지 소련의 흐루쇼프는 "수소폭탄을 실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진영은 단순한 체제선전용 허풍으로 치부하고 있었다.  그런데 소련이 인공위성의 발사에 성공하자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국가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소련이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대륙을 넘어설 수 있는 로켓 기술을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보유하면서  핵탄두를 장착한 소련의 미사일이 선제공격을 가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공포와 위기감을 준 것이다. 흐루쵸프가 말하고 다녔던 미국을 초토화할 수 있는 신무기와 그 신무기를 증명하는 스푸트니크 1호 발사 성공은 그를 1957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게 만든다. 실패한 미국 뱅가드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미국 정부는 준비중이던 뱅가드 로켓을 이용한  인공위성의 발사를 서둘러 강행한다.  그러나 1957년 12월 6일에 세계 각국의 언론을 불러놓고 발사된 뱅가드 로켓은  고작 1미터 상승하더니 폭싹 주저앉으며 폭발한다.  대실패를 놓고 미국 언론도 조소와 비난을 하기에 이르렀고,  뱅가드가 폭발하고 며칠이 지난 후, 소련은 공식적으로 조문을 보냈다.  그 조문에는 흐루쇼프의  '뱅가드(전위부대)라고 부르지 말고 리어가드(후방부대)로 부르는게 좋겠다' 는 통렬한 조롱까지 실려있었다 망신살 톡톡히 당한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결국 폰 브라운의 레드스톤팀에게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것을 명령한다.  2차대전 이후 미국에 건너와서 눈치밥 먹으며  육군의 탄도미사일연구소(레드스톤)에 은거하던 폰 브라운의 로켓팀은 다시금 기회를 맞고  1958년 1월 31일 레드스톤 미사일을 개량한 주노-1 로켓으로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 익스플로러(Explorer) 1호를 발사하는데 성공한다. [출처] 6. 스푸트니크 쇼크!|작성자 엘랑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 무게는 약 5kg 로 83kg인 스푸트니크 1호에 비해 매우 작으며 익스플로러 1호보다도 두 달 먼저 성공한 세계 최초로 생명체인 개를 싣고 우주로간 스푸트니크 2호의 무게  500kg 에 비하면 백분의 1 밖에 안되었다. 흐류쇼프는 소련이 500kg 를 우주로 쏘아올리고 두 달이나 지나서 쏘아올린  자칭 세계 최고의 기술 국가인 미국의 인공위성이 겨우 5kg란 사실에  미국이 드디어 오렌지를 우주로 쏘아올린 것을 축하한다는 조문을 보낸다. 당시 천조국 대통령이던 아이젠하워 이 위성이 발사되었던 당시, 미국과 소련은 냉전이라 불리던 준-전시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은 스푸트니크 발사 이후 패닉에 빠졌다.  미국 국민들이 세계 최고인 줄 알았던 조국 미국이 세계 최고가 아니란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는데,  "소련이 우주에 익스플로러의 100배 무게인 인공위성을 올릴 수 있다면,핵무기를 우주로 보내 우리 머리 위에 떨어트릴 수도 있지 않은가?" 가 그 이유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꼼짝도 못하고 소련에게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걸 실현시킨 병기가 바로 대륙간 탄도미사일.  미국 정부는 소련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핵탄두를 쏘아올리진 못할 것이라고 미국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소련이 익스플로러 1호의 100배인 무려 500kg 짜리 위성을 성공시킨 것은 사실이지만 500kg를 간신히(?) 올린 소련이 1톤이 넘어가는 핵탄두를 우주로 쏘는 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 그러나..... R-7 (인류 최초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이자 인류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우주로 올린  최초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완성체.  이 한마디로 설명가능한 발사체다. 2016년 현재 중국 최고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DF-31 보다 탄두 중량이 무려 3배나 높다. 이게 1957년에 나온 것 더 놀라운건 2016년인 현재도 우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 이 R-7을 타는 거다 싸고 안전하고 신뢰도 있으며 내구성도 좋은 그야말로 미스터리한 물건 개발자는 소련의 천재 공학자 코룔로프) R-7은 1958년 5월 15일 무려 1327kg 짜리 위성을 우주로 보내버린다. 이에 미국은 또 난리가 난다. 핵폭탄은 500kg 짜리 위성보다 무거워서 소련이 위성을 우주로 보낸 발사체에  핵폭탄을 장착해서 미국으로 보내는건 무리라고 미국 정부가 말해왔는 데 소련이 무려 1.3톤 짜리 위성을 우주로 올리면서  다시한번 미국 국민들은 멘붕.... 미국 정부가 "핵탄두를 쏠려면 최소 1톤은 탑재할 수 있어야돼!" 했는데 1.3톤을 우주에 올리는 걸 성공했으니 미국 정부 스스로 소련은 미국에 핵탄두를 보낼 수 있다라는걸 인정한셈... 참고로 1.3톤인 스푸트니크 3호가 발사되고 나서 두 달 후인 1958년 7월 26일에 발사한  미국 익스플로러 4호의 무게가 25.5kg.....(255kg이 아니라 25.5kg...) 이후 소련은 스푸트니크에 이어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인 보스토크 계획을 추진하고 결국 세계 최초의 우주인인 유리 가가린을 우주로 보낸다. 달에 세계 최초로 탐사 로봇도 보내고 세계 최초로 우주 유영도 성공하고.. 이후 미국은 국가적 수치를 씻기 위해 아폴로 계획을 추진했고,   이 계획이 성공해서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할 때까지  모든 우주 세계 최초 타이틀을 소련에 뺏기는 등 '스푸트니크 쇼크'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으며,  미국,소련 간의 우주 경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후 약 50년간,  인류는 미국과 소련에 의해 사상 최고의 첨단 과학 기술 발전을 맛보게 된다. P.S 911 역시 미국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지만 충격의 강도가 다르다 911 사건이 터진후에 지구상에서 미국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미국 국민은 없지만 스푸트니크 쇼크 때 미국 국민들은  미국이 소련의 선제 핵미사일 공격으로 지구상에서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스푸트니크 쇼크로 엄청난 충격을 받은 미국은 자신들이 왜 소련에게 졌는가? 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바로 '미국의 천재들이 소련 천재들에게 밀려서'라는 판단 실제로 당시 소련에는 코롤료프급 천재가 많았다. 특히 코롤료프, 첼로메이, 글루쉬코, 얀켈 ,켈드쉬, 쿠르차토프, 란다우, 콜모고로프 등 모두 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천재들이다. 코롤료프 사후에도 첼로메이와 얀겔은 서로 자신이 개발한 로켓을 ICBM으로 제식 채용해달라고 싸웠고, 이를 중재하기 위해 므스티슬라프 켈듸쉬가 나섰으나 두 사람이 만든 로켓이 모두 시대를 초월한 고성능인지라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모두 제식 채용되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이러한 중복 투자는 소련 국방예산에 큰 부담을 지워주는 결과가… 2차 대전 전국토가 폐허가 되고 3천만~4천만이라는 국민들이 죽은 소련이  냉전 초기에 우주 분야에서 미국을 압살하고 냉전 중기에도 우주 기술에서 미국에 근소 우위를 유지한 건 우주 분야 4대 천재라 불리는 코롤료프, 첼로메이, 글루쉬코, 얀켈이 그만큼 대단했기 때문 즉, 미국의 교육 체계가 소련의 교육 체계에 밀려서란 판단을 내린다. 이로 인해 기존 미국의 교육 방식이였던 듀이의 학생들이 웃고 즐기던 미국의 교육 체계가 브루너의 엄.근.진 교육 체계로 변하게 된다. 출처 역사는 언제나 '그러나...' 에서 시작하는듯 흥미롭네 z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