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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우리말 공모...😄


※콘돔 우리말 공모(퍼옴)~~※

얼마전 콘돔의 우리말을 공모했는데

애필(愛必)이라는 그럴 듯한 명칭으로 결정되었다는군요...

애필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었다죠?

하긴... 자신은 이쁘다고 생각해 오던 자신의 이름이 하루아침에 콘돔과 동의어로 바뀌면 누구라도 열받겠지요.

그런데 그 공모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름들이 많아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똘이옷

2. 떡치리

3. 고무장갑

4. 고추주머니

5. 거시기

6. 밤꽃봉투

7. 자지양말

8. 남성용고무장갑

9. 이안에좃있다

10. 정관수술사촌

11. 좃봉다리

12. 섹필

13. 빠필

14. 삽필

15. 사필

16. 밝필

17. 애필

18. 즐필

19. 올챙이그물

20. 정충검문소

21. 좆물누수방자싸개

22. 좆방망이투명망토

23. 물안새

24. 좆물방패

25. 좆봉다리

26. 그거

27. 고래옷

28. 육봉두루마기

29. 성인용풍선

30. 자지마개,

31. 자지봉인,

32. 똘똘이하이바

33. 똘똘이모자,

34. 동굴탐사복,

35. 똘똘이옷

36. 꼬추모자

37. 꼬치카바

38. 애고무

39. 애필요없을때

40. jot골무

41. 꿀방망이장갑

42. 똘이장갑

43. 정자지우개

44. 지킴이

45. 육봉쉴드,

46. 버섯덮개,

47. 거시기골무

48. 즐섹

49. 여따찍싸

50. 버섯랩

51. 올챙이수용소

52. 좆판쵸위

53. 방사버섯덮개

54. 좆물댐

55. 쭈쭈바 껍데기

56. 솟아난 열정 내가 막는다

57. 가운데다리 작업복

58. 맘노코싸

59. 즐싸

60. 맘껏싸

61. 한번만

62. 고무자꾸

63. 무골장군 수영복

64. 액가두리

65. 정자감옥

66. 거시기장화

67. 응응응장화

68. 사랑고무

69. 그녀와 나 사이의 벽

70.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가
순간적인 수축작용에 의해 방출되는 것을 막는 비니루

71. 나온 놈이 대갈박고 기절해~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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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추덮개
이미 익숙안 이름바꿀생각말고 차음부터 외국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부터 바꿔라
야 빼!
북한애들 잘만들던데 북한말로 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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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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