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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신뢰로 다져진 관계를 구축하라!

‘쥬라기 월드’는 영화 시리즈를 통해 지상 최대의 공룡 테마파크인 ‘쥬라기 월드’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탐욕은 공룡 유전자를 조작하여 더욱 포악한 공룡을 탄생시키고, 결국 쥬라기 테마파크는 폐쇄됩니다. 생명공학 기술 맹신에 대한 경고와 함께 상업적인 탐욕을 꼬집는 쥬라기 월드가 다시 유전자 복제 문제를 다루며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았습니다. 오늘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영화를 통해 스타트업에서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영화 줄거리부터 살펴볼까요?
▲ 그림1 쥬라기 월드 예고편 동영상 캡쳐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지 3년이 지나고, ‘이슬라 누블라’ 섬은 공룡들만의 세상이 되었지만 섬이 화산 활동을 시작하면서 공룡들은 멸종 위기에 처합니다. 이에 록우드 재단의 지원으로 오웬(배우 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 구조 작업을 위해 섬으로 향합니다. 오웬은 과거 쥬라기 공원에서 훈련시키며 함께 생활했던 벨로시랩터 ‘블루’를 구조하고 싶었던 것이죠. 마침 오웬은 섬에서 블루와 오랜만에 마주하게 됩니다. 야생에 익숙해진 블루는 오웬을 보자 으르렁댑니다. 오웬은 능숙한 공룡 조련사답게 과거처럼 손을 뻗으며 블루와 교감을 시도합니다. 익숙한 냄새와 소리를 기억한 블루는 서서히 경계를 풀게 되지요.
▲ 그림2 쥬라기 월드 예고편 동영상 캡쳐

사실 록우드 재단은 지구상에 살아있는 마지막 벨로시랩터 블루의 우월한 유전자가 필요하여 오웬을 이용했습니다. 블루는 요원이 쏜 총탄에 맞아 쓰러지고, 오웬과 클레어도 화산이 폭발하는 섬에서 위기를 겪게 됩니다. 이들은 모두 록우드 저택으로 잡혀 들어가게 됩니다. 록우드 저택에는 군용 공룡을 배양하는 특수 연구시설이 있었습니다. 쥬라기 월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난폭한 ‘인도미누스 렉스’에 높은 지능을 가진 ‘벨로시랩터’의 유전자를 합친 ‘인도미누스 랩터’를 만들어 공룡을 살상 무기로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죠. 인간의 유전자 조작 기술로, 강력한 힘에 뛰어난 지능을 가졌으며 날렵하고 방탄 능력을 가진 ‘인도미누스 랩터’가 탄생합니다. 교활하고 난폭한 인도미누스 랩터는 인간에게 큰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만 결국 오웬을 지켜주기 위해 달려든 블루에 의해 죽게 됩니다.
▲ 그림3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블루는 왜 스스로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강력한 적에게 달려들어 오웬을 지켜주었을까요? 비밀은 ‘신뢰’에 있습니다. 사전적으로 굳게 믿고 의지하는 것을 뜻하는 신뢰(信賴)는 다른 사람의 행동이 호의적이거나 최소한 악의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말합니다. 신뢰를 뜻하는 영어 단어 ’trust‘의 어원은 독일어의 ’trost‘에서 연유한 것인데요. 그 의미는 ’편안함’입니다. 상대방을 신뢰할 때 그 사람이 배신하지는 않을까? 혹은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까? 하고 염려할 필요 없이 편안해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육식 공룡인 벨로시랩터, 블루에게 오웬은 항상 무장 해제 상태로 다가갔습니다. 블루가 ‘같은 무리’로 인식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둘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았지요. 다시 만났을 때도 오웬은 총에 맞은 블루를 치료하고 살펴주었습니다. 블루가 신뢰 관계에 있는 오웬을 지키려한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 그림4 사진 출처-네이버 영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쓴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당시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노래 가사에 담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냈고, 그들의 음악을 접한 사람들에게 서서히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거기에 다시 메시지를 던지며 양방향으로 소통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방탄소년단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들만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함께하고 있다는 신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 그림5 사진 출처-위키피디아

스타트업에서도 ‘신뢰’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신뢰가 필요한 관계는 고객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 간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서로가 신뢰 관계가 되는 데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또 이를 겪어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신뢰는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하며 쌓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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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야당 입헌민주당 대표 에다노 유키오 > 고노 다로 외상 겨냥해 "물러나라" 요구 일본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대표가 발끈했다. 그는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상을 겨냥해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8월 28일 라디오일본(ラジオ日本)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에다노 대표는 “외교는 상대방의 체면을 일정 정도 세워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도 고노 다로 외상이 너무 상대(한국)의 얼굴에 먹칠한 것은 지나쳤다”고 비판했다. 고노 외상은 ‘포스트 아베’로 꼽히고 있지만 최근 교체설이 나돌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자민당 총재를 지낸 고노 요헤이(河野洋平)다. 일본 헌정 사상 최장 기간(2003~2009) 동안 중의원 의장을 맡기도 했던 고노 요헤이는 1993년 관방장관 재직 당시,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고노 담화’를 발표했던 인물이다. 최근 고노 다로 외상의 행보를 보면 과거 그의 아버지가 걸었던 길과는 많이 달라 보인다. 고노 다로 외상의 자질을 비판한 에다노 대표의 발언 전문(라디오일본)을 싣는다. 일본어가 가능한 독자는 읽어보기 바란다. 라디오일본(ラジオ日本) いろいろ双方の立場があるとは思うが、(韓国が日本と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の)GSOMIAをやめた、というのは、明らかにやり過ぎだ。それに対し毅然(きぜん)とする日本政府の対応はありだと思う。 一方、ここに至る過程で、韓国大統領からは少し妥協の余地のあるようなこと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いわゆる「上から目線」、特に河野太郎外相の対応は韓国を追い込んだ。責任は大きい。 これ、外務大臣、代えるしかないですね。この日韓関係を何とかするには。外交ですから、相手の顔も一定程度、立てないとできないのに、あまりにも顔に泥を塗るようなことばかりを河野さんはやり過ぎですね。 筋が通っていることの主張は厳しくやるべきですよ。ですが、何も相手のプライドを傷つけるようなやり方でやるのは、明らかに外務大臣の外交の失敗でもあります。(ラジオ日本の番組で) 번역문 (여러 가지 쌍방의 입장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한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종료한 것은 분명히 지나치다. 이에 의연한 일본 정부의 대책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편, 이런 과정에서 한국 대통령이 약간 타협의 여지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베 정부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을 보였다. 특히 고노 외무상의 대응은 한국을 (지소미아 파기 결정으로) 내몰았다. 책임이 크다. 외무상을 교체할 수밖에 없다. 외교는 상대방의 체면을 일정 정도 세워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도 너무 상대(한국)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은 지나쳤다. 이치에 맞는 주장은 엄격하게 주장해야 하지만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방식은 그(고노 외상)의 외교가 분명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65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맥주가 치매 예방 돕는다?
아무리 적은 양의 술이라도 장기간 복용하면 뇌의 구조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통설이었다. 하지만 술의 종류에 따라 새로운 성분들이 규명되면서, 이런 이론을 획일적으로 적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위스키처럼 독한 술에게는 맞는 논리지만, 맥주의 경우는 오히려 뇌에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졌기 때문이다. 맥주 속의 잔토휴몰 성분이 뇌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Morgue-freephoto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아이플사이언스(iflscience)는 맥주 속에 뇌세포 손상을 막는 성분인 잔토휴몰(Xanthohumol)이 함유되어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 성분은 치매나 파킨슨씨병과 같은 뇌신경퇴행성 질환과 연관된 뇌세포 손상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관련 링크) 맥주 속의 잔토휴몰이 뇌세포 손상을 막아줘 맥주 애호가들이 들으면 기뻐할 소식이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맥주 안에 뇌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잔토휴몰이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바로 그것. 중국의 과학자들이 연구 중인 이 성분은 각종 뇌질환 치료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끌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하루 맥주 한 잔으로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등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뇌신경퇴행성 질환을 막거나 늦출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후보 물질로서, 이 성분을 더 연구할 가치가 있다는 뜻이다. 플라보노이드족의 하나인 잔토휴몰은 호프(Hop)나 맥주에서 발견되는 활성 성분이다. 플라보노이드는 블루베리, 다크 초콜릿, 레드와인에 많이 들어있고 항산화 및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 성분이다. 잔토휴몰이 많은 관심을 끄는 이유 중 하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유산소 운동을 하다보면 우리 몸의 세포는 활성산소종(ROS)이라 불리는 여러 가지 물질을 생성한다. 이 물질들은 과산화수소와 같이 산소를 함유하고 있어 반응성이 매우 높다. 세포 내에서의 활성산소종은 신경 신호 통로를 돕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맡지만, 과도하게 되면 오히려 몸에 해롭다. 과도한 양의 활성산소종이 발생하게 되는 이유는, 물질 자체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혹은 체내 항산화 시스템의 고장 등에 기인할 수 있다. 잔토휴몰과 활성산소종의 기전 개요 ⓒ pubs.acs.org 활성산소종이 과도해지면 세포내의 단백질이나 DNA 등 여러 가지 중요한 분자에 산화로 인한 손상을 가져오게 된다. 이처럼 산화로 인한 손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라고 일컫는다. 산화 현상으로 인한 뇌세포의 손상은 알츠하이머나 파킨슨씨병과 같은 특정 뇌신경퇴행성 질환들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실험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었다. 따라서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중국 란저우대의 쟝구오 팡(Jianguo Fang) 박사와 연구진은 잔토휴몰이 항산화 기능을 통해 뇌신경보호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진은 우선 쥐의 신경을 잔토휴몰이 들어있는 접시에 담그고,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을 입혔다. 그러자 해로운 반응 분자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암이나 신경퇴행성 같은 스트레스 관련 질환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특정 세포보호유전자의 상향조절(upregulation)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팡 박사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잔토휴몰이 산화스트레스를 방지하여 퇴행성 뇌질환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잔토휴몰이 알츠하이머 등과 같은 뇌신경퇴행성 질환에 대응할 잠재력 있는 후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잔토휴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호프의 경우,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고 전하며 “맥주가 다른 술에 비해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 것은, 잔토휴몰이 들어 있는 점과 무관치 않다”라고 덧붙였다. 생체가 어릴수록 잔토휴몰의 효과가 상승 란저우대 연구진의 경우보다 앞서 미 오리건대의 연구진은 잔토휴몰 성분을 쥐에게 적용하여 뇌 인지기능 일부가 개선된다는 점을 발표하여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들은 잔토휴몰 성분이 뇌 인지기능 개선 외에 비만 및 고혈압 등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특히 나이가 어린 쥐에서 잔토휴몰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우 복잡하게 설계된 미로라도 쉽게 통과했고, 체내 지방산이 줄어들었으며, 신진대사 속도 역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은 나이가 어릴수록 효과가 강했고, 나이가 많은 쥐의 경우는 별 다른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의 관계자는 “잔토휴몰의 뇌 인지기능 개선 및 신진대사 활동 촉진과 같은 효과가 왜 젊은 단계에만 적용되고, 노화단계에서는 별 다른 효과가 없는지에 대해 구체적 원인을 찾아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주요 책임자인 다니엘 잼조(Daniel Zamzow)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잔토휴몰도 다른 플라보노이드 성분처럼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잔토휴몰 성분이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의 건강에 어떤 기전으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리건대 연구진이 잔토휴몰 채취를 위해 호프의 성장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 Oregon Univ 잼조 박사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캐시 마그누슨(Kathy Magnusson) 박사도 “잔토휴몰 외에 플라보노이드 성분도 사람의 기억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섭취하면 건강에 이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리건대 연구진은 이런 정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잔토휴몰의 양을 섭취하려면 매일 하루에 맥주 2천 리터(L)를 마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로지 잔토휴몰의 효과를 보기 위해 맥주를 섭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설명한다. 이처럼 맥주에 들어있는 잔토휴몰의 함량이 너무 경미해 기능성 효과를 낼 수 없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실제로 독일에서는 잔토휴몰의 함량을 대폭 높여 항암 작용을 발휘하도록 만든 맥주가 개발된 적이 있다. 독일의 국립 암연구소와 뮌헨공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맥주는, 인위적으로 잔토휴몰 함량을 높이는 기술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이 맥주의 잔토휴몰 함량은 일반 맥주에 비해 10배 정도이고, 나머지 칼로리와 알코올 함량은 일반 맥주와 아주 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암 맥주 연구에 참여했던 뮌헨공대의 아킴 주커(Achim Zuercher) 연구원은 “시판 맥주의 잔토휴몰 함량은 0.01에서 0.20피피엠(ppm) 정도지만, 항암 맥주의 잔토휴몰 함량은 1.0에서 2.5피피엠으로 거의 10배 정도의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bit.ly/2QzeWEK사이언스타임즈 연계 ·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맥주가 치매 예방 돕는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맥주가 치매 예방 돕는다?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정부에서 지원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프로그램
아주 거창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양성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름하야 '블록버스터즈Blockbusters' (두둥) 2018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인 더벤처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후훗 - 자신감 넘치는 웃음)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 각 팀 최소 1천만원 이상 직접 투자(이후 추가 투자 컨설팅 진행) -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뉴욕, 9박 일정)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줄 멘토링 - 이런 수업을 공짜로 들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세미나 - 역시 사업은 인맥 형성이 기본, 네트워킹 데이 참여 등의 빵빵한 혜택이 지원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블록체인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팀을 찾는 것! 모집 마감은 6.30일 자정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사업에 대한 영문 설명 1장 이상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PDF 파일로 준비해서 http://blockbusters.theventur.es/ 에 방문하도록 합시다. 궁금한 사항은 텔레그램 https://t.me/joinchat/JGJakQ05G_cqKkt4NaX4tg 으로 접속하여 질문 주시면 운영자가 잠자는 시간 빼고는 다 대답해 드립니다. 둠둠둠둠둠, 블록버스터즈~~!!
법무사가 알려주는 창업 꿀팁
요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많으시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 혹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진데요! 막상 창업하려 보니 준비해야 하는 부분도 많고 세금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라고요?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시다면 주목! 오늘은 법무사가 직접 알려주는 창업할 때 꼭 물어보는 질문들을 준비했습니다. 1. 개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 법인? 개인사업자? 어떠한 형태로 창업을 해야 할지 고민 이시라고요? 그럼 창업형태 판단 기준 체크리스트를 통해 어떤 형태를 준비할지 확인해 보세요! 1. 나는 특별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2. 창업 후 여러 곳에서 투자를 받을 계획이 있거나 투자를 받을 것이다. 3. 공공기관, 대기업에 입찰할 계획이 있다. 4. 창업 후 매출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 위 4가지 항목 중 예스가 2개 미만이라면 굳이 법인을 설립할 필요 없이 개인사업자로 창업하시는 게 좋고, 2개 이상이라면 법인을 설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법인이 좋은 이유? 법인으로 설립할 경우 장점은 크게 2가지! 우선, 개인사업자보다 신뢰도가 높아져서 제3자와의 거래계약, 투자계약, 금융기관의 대출 등 사업적으로 수월할 수 있고 세율 구간이 낮아 부담세액이 낮아지므로 세금 절감에 유리합니다. 3. 혼자도 법인 설립이 가능한가요?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동업자를 구하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인지 1인 기업을 설립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상법이 개정되면서 대표자 외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임원 1인만 있으면 1인 기업 설립도 가능하답니다! 4. 상호는 어떻게 결정하죠? 상호의 경우 지역과 사업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유사 상호는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상호를 등록하기 전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사이트를 통하여 동일 상호 여부를 미리 확인해본 후 등록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겠죠? 5. 자본금 제한? 법인 설립 시 최저자본금과 관련된 상법이 삭제되어 자본금 100만 원 이상만 있으면 설립이 가능! 6. 세금 폭탄이 걱정돼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법인으로 설립하면 세율 구간이 낮아 세금 절감에 더욱 유리하다는 점 안내 드렸는데요. 이와 더불어 벤처기업 인증을 받으면 추가적인 절세 효과(법인세 50%, 취득세 75%)를 누릴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이 외에도 법인 설립 기간, 변경 사항 등과 같은 정보를 법무사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해요. 어렵기만 했던 법인 설립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농장을 습격한 동물에게 '블라인드 테스트'한 농장주ㅋㅋㅋㅋ
야생동물의 농가 습격은 언제나 골칫거리입니다. 힘겹게 가꾼 농작물에 큰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보기도 하는데요. 이런 사정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를 이용해 오히려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여 큰돈을 번 남성이 있습니다! 터키 트라브존에 사는 이브라힘 씨는 벌과 꿀을 생산하는 양봉업자입니다. 그의 골칫거리는 야생 곰들이 밤마다 농장에 내려와 벌통을 습격해 꿀을 전부 먹어치운다는 것이었죠. 곰의 식성은 또 얼마나 강한지 한번 습격하면 먹는 양이 어마어마해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이브라힘 씨는 곰으로부터 벌통을 보호하기 위해 안 해본 방법이 없었습니다. 철조망 울타리를 세우는 건 물론이고, 곰들이 꿀을 먹지 않도록 빵, 과일 같은 음식을 쌓아놓기도 했죠. 하지만 철조망은 오래 버티지 못했고, 꿀맛을 아는 곰은 항상 꿀만 잔뜩 먹고 사라졌습니다. 노력과 정성을 쏟은 수확물이 하룻밤 새 곰의 뱃속으로 사라지는 건 이브라힘 씨에게 엄청난 고민거리였죠. 그는 수염을 만지며 고민하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곰에게 꿀맛을 테스트해보는 거야!" 벌은 어떤 꽃으로부터 꿀을 채취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고, 또 각 종류의 꿀을 어떻게 혼합하느냐에 따라꿀맛은 무한합니다. 이브라힘 씨는 4가지 종류의 꿀을 테이블에 마련하고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이브라힘 씨가 직접 생산하고 제조한 꿀이었고, 나머지 3가지는 다른 지역의 꿀이었죠. 그는 곰이 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밤에 나타난 곰은 4가지 꿀의 냄새의 꿀을 맡더니, 이브라힘 씨가 만든 꿀을 우선적으로 먹었습니다. 며칠 간의 시식 테스트에서도 곰은 항상 이브라힘 씨가 만든 꿀만을 먹었습니다. 사실상 이브라힘 씨의 꿀의 품질과 맛을 농가를 습격한 곰이 보증해준 것이죠! 이브라힘 씨는 이 증거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이를 자신의 꿀 광고로 활용했습니다. 꿀의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시세를 딱 정할 수는 없지만, 다른 꿀들이 500g 16달러, 500g 21달러, 비싼 건 250g에 26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아마존 검색 기준) 현재 이브라힘 씨의 꿀은 900g에 300달러(약 36만 원)에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