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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별이 떠났다" 이성재의 심플 댄디 한 니트 셔츠는 ? 제이리움



지난 토요일 MBC "이별이 떠났다" 에서 이성재씨가 아주 시원해보이는 니트 셔츠을 입고나오셨어요! 니트라고 해서 겨울에만 입을거라는 편견은 안녕! 이성재씨가 입고 나오신 제이리움 니트셔츠는 심플하면서도 댄디한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심플하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까지 놓치지않는 제이리움 니트 셔츠! 깔끔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남성분들은 하나씩 장만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하나장만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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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연애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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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애 정상인건지 제가 바보인건지..#연애 #이별
긴글 읽기 힘드시다면 뒤로가기.. 심심하시다면 댓글 한번씩 달아주세요.. 저 정신좀 차리게.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0살 여자 입니다. 만나고 있는 남자는 저와 11살차이 31이구요 지금 5개월째 연애중입니다 중간에 한번 한달 헤어졌다가 다시 만납니다.. 연애 한달차 일땐 만날때마다 텔을갓어요 점차 편해질때쯤 제가 남친집에 들어가서 동거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동거라고 봐도 되죠.. 처음엔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났지만 지금은 제가 많이 좋아해서 연애를 이어가는 느낌입니다 중간에 한번 헤어졌을때도 남친쪽에서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여자로 안보이고 다른여자가 만나고 싶다네요 그래서 헤어졌어요.. 한달차때 남자쪽에서 다시 연락와서 만나구요. 지금 남친일이 힘들어져서 제가 밥 사거나 해주고 돈도 거의 다 제가 내고 있습니다 평소에 빨래 청소 설거지 온갖 집안일은 제가 다해요 남친은 집에서 게임하구요.. 저는 남친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다 해줍니다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근데 남친은 저에게 매번 장난으로 머리도 치고 발로 차고 막 팬다 이게 아니고 뭐랄까 장난인데 당연하듯..? 대하고 맨날 집에서 같이 게임하자하고 매번 저 퇴근하고 집오면 밥해달라 청소해라 쓰레기 버려라 하고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다해주는데 이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건지 물론 제가 좋아해서 다 해주는거 맞습니다.. 근데 남친은 어떤전여친을 만났길래 저한테 전여친은 월 100만원씩 용돈도 줬었다 그러고 제가 아직 어려서 매월 그런돈을 못줍니다.. 그냥 바라는게 많아요..또 그냥 여친취급을 안합니다 그냥 가끔 기분파인건지 평소엔 안그러다가 제가 친구랑 전화하면 제가 여친인게 쪽팔리다고 밖에서 자기 여자친구라고 하지말라네요.. 친구랑 대화해봤자 일얘기, 평소에 머하냐 이런얘기 뿐인데 후.. 물론 남친입장에서 어려보일수 있습니다 근데 가끔 그래요 쪽팔리다고 그리고 장난으로 우리가 s파지 연애하는거야? 또 다른여자랑 섹스해도되? 딴여자랑 섹스하고 싶어 이럽니다 다 장난 이라는데 첨엔 상처받았는데 이젠 너무 많이해서 아무렇지 않구요 또 음.. 그냥 평소에 개새끼야 뭐 좆같은 땡아 는 기본으로 말하다가 또 기분 좋으면 자기야 합니다 만나면서 데이트 한번 했습니다 저도 일땜에 시간이 없고 남친도 한땐 바빠서 시간이 안맞아서요 근데 이번에 남친이 어려워져서 생활비부족해서 제가 일을 매일 나갑니다.. 그냥 이게 연애인지 모르겠어요 근데 오늘도 갑자기 헤어지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후.. 알아요 저도 이게 정상적인 연애가 아니란걸 근데 제가 너무 좋아서 그끈을 못놓네요 어떻게 하면 놓을수 있을까요 정말 힘드네요 제가 정말 멍청힌건지 남들이 봣을때 다 아니란걸 알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건지 제 얘기라 판단력이 흐려져요 헤어져도 저만 힘들거 같고.. 남친은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고 더 좋은 여자 만나겠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어려워서 여기다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