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oomtour
100+ Views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17년지기 절친을 위해 박나래가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
친구 보자마자 눈물 터지는 박나래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남편한테 사진도 몰래 받아서 준비해준 것들 아는 사람한테 비싼 카메라도 빌려와서, 인생사진 남길 준비 완료! 자연스럽고 편안해보이는 예쁜 사진♡ 친구이 각자 선물을 준비해 옴 밑에 뚫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립까지 준비해줌bb 형편에 맞게 소박한 결혼식을 치루려는 친구분 그런 친구를 위해 또 드레스까지 준비해준 박나래 결혼식의 꽃 스.드.메를 모두 안한다는 친구 사진관에서 사진만 찍을 예정이라고.. 직접 재봉틀 돌리고, 손바느질 해가며 완성한 친구의 웨딩드레스 세심하게 케이프까지 만들어준 나래 친구분한테 정말 잘어울리는 드레스 드레스 입자 또 터져나오는 눈물ㅠㅠ 다른 친구들도 울컥 사진도 열심히 열심히 찍어줌 그와중에 분위기 살리는 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러리 촬영을 위해 친구들 드레스까지 준비해온 나래 햇살같은 웃음 신랑 깜짝등장에 기절초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니까 못생겼다며 금방 또 화장을 고쳐주는 친구 나래 다시한번 사진 굳...★ 지금은 덤덤하게 얘기를 꺼낼수 있지만 정말 힘들게 보낸 나래의 학창시절ㅠㅠ 힘든 과거는 덮어두고 잊고싶어하는게 사람인데 박나래씨는 늘 힘든시간을 떠올리며 도움을 줬던 주변사람들을 잊지않고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아낌없이 베풀고 위해주는것 같아요. 친구들은 박나래가 내 친구라는 것이 평생의 큰 자랑이 되겠죠?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함께 하기로한 두 배우 부부에게 큰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승무원 익명 인터뷰] 직장인 휴가 때 피해야 할 항공사 Top7
뉴스투데이, 국내외 항공사 승무원 10여명을 익명 인터뷰해 최악의 항공사 물어보니… 승무원 입장에서 최고의 항공사는? 복리후생 좋은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이제 여름휴가가 끝나가고 있지만, 한국의 직장인들에게 여름휴가는 1주일 안팎의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10월의 황금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대체휴일을 포함하면 최장 열흘을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긴 휴가 기간 동안 직장인들은 소위 ‘기내식’을 먹는 해외 여행 일정을 짜게 된다. 그러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비행기는 여행 분위기의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 기분 좋게 여행을 즐기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항공사 선택이 중요하다. 서비스 품질도 품질이지만, 잦은 연착과 취소 등은 여행 스케줄을 전부 꼬이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차이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항공사 승무원들이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뉴스투데이는 국내외의 항공사 승무원 10여명을 익명으로 인터뷰했다. 그들이 꼽은 ‘여름휴가 때 피해야 할 항공사 7곳’을 소개한다. ▲ [사진=동방항공] ① 중국 동방항공 - 정해진 시간에 도착할 확률 53% 연착과 취소가 빈번한 항공사 1위로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객은 피해야 할 항공사다. 항공일정조회 사이트인 플라이트스탯츠(flightstats.com)에 따르면, 정시에 착륙하는 횟수가 53.87%로 동방항공을 탔을 때는 정해진 시간에 여행지에 도착하지 못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중국 동방항공은 운행하는 편수가 한 달 동안 5만 대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편수가 운행 중이다. 한국에서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이기 때문에 꼭 참고해야 한다. 중국 항공사 승무원은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동방항공 외에도 중국의 항공사들은 대부분 연착과 취소가 빈번하다”며 “중국은 날이 조금만 안 좋아도 비행기의 이착륙을 허가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항공사는 승무원들의 서비스의 품질도 떨어지는 편”이라며 “사회주의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책임의식 같은 것도 별로 없다”고 덧붙였다. ▲ [사진=불가리아 항공] ② 불가리아 항공 - 서비스 만족도 낮고, 활주로 이탈한 적 있어 두 번째 항공사는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민영 항공사인 불가리아 항공사다. 불가리아 항공사는 2016년 온라인 여행 전문지 ‘이스케이프히어’에서 타고 싶지 않은 항공기로 1위 북한의 고려항공 다음으로 2위에 꼽혔다. 불가리아 항공은 수차례 활주로를 이탈한 이력이 있으며, 설비 안전 문서의 부실로 미국 영공 비행 제재를 받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평가 사이트인 스카이트랙스 평가에서는 별 두 개를 받았다. 기내가 매우 낡았고, 승무원의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며, 경유지와 도착 지원 서비스가 낮은 것이 이러한 평을 받게 된 이유다.  ▲ [사진=네팔 항공] ③ 네팔 항공 - 노후한 7대의 여객기, 일방적 비행 취소 비율 32% 3번째 항공사는 네팔 항공사다. 노후한 비행기 7대로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비행 취소 통보를 자주 하는 통에 여행객들 사이에서 피해야 할 여행사로 꼽히고 있다. 2015년 2월 기준 네팔 항공사가 공지대로 비행 일정을 지킨 확률은 전체 비행의 34%에 불가했으며, 스카이트랙스는 이 항공사에 별 두 개를 줬다.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실제로 항공사에서 일반적으로 비행 취소 확률이 32%라는 것은 믿기 힘든 놀라운 수치”라며 “한국 항공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 [사진=라이언 에어] ④ 아일랜드 라이언 에어 - 좌석수 늘리기 위해 화장실 개수 줄여 아일랜드에 기반을 둔 초특급 저가항공사로 꼽히는 라이언에어는 ‘싼 게 비지떡이다’는 말을 느끼게 해주는 항공사다. 라이언 에어는 비행기의 좌석 수를 늘리기 위해 화장실의 개수도 줄여 여행객들 사이에서 2시간 이상 탑승 해야 할 경우 피해야 할 항공사로 꼽히고 있다. 라이언 에어를 이용하게 될 경우 탑승 전 화장실에 들르는 건 필수이다. ▲ [사진=이지젯 항공] ⑤ 영국 이지젯 - 무릎이 앞 좌석에 끼는 유럽의 저가항공 이지젯은 영국 저가항공사로, 유럽의 저가항공사들의 악명이 높지만 그 중에서도 이지젯이 최악으로 꼽힌다. 우선 좌석 간격이 매우 좁아 성인 남성이 앉게 되면 무릎이 앞좌석에 꽉 낄 정도라고 한다. 또한 등반이 각도는 조절 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을 틀어도 불편한 느낌을 떨칠 수 없다고 한다. 국내 저가항공사 승무원은 “한국의 저가 항공사와 유럽의 저가항공사는 기내 컨디션과 서비스 품질이 전혀 다르다”며 “10여년 전만해도 유럽의 저가항공사를 이용했던 승객들은 저가항공사의 편견을 가져 탑승을 꺼리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 [사진=페가수스 항공] ⑥ 터키 페가수스 항공 - 서비스 최악에 터키어 모르면 의사소통 어려워 페가수스 항공은 터키의 저가 항공사로, 2013년과 2014년 유럽에서 항공료가 가장 싼 항공사로 꼽히기도 했다. 항공권은 저렴하지만 페가수스 항공은 딱 지불한 만큼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항공사로 평가된다. 우선 모든 좌석은 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다. 승무원들의 외국어 실력도 매우 낮은 편이라, 터키어를 모르면 타기 힘든 항공사다. ▲ [사진=스피릿 항공] ⑦ 미국 스피릿 항공 -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별점 2개 받아 스피릿 항공은 미국에서 운행 중인 항공사로 스카이트랙스에서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별점 2점을 받았다. 스피릿 항공은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기내 동반 화물에 대해서 높은 가격을 책정해 저가 항공권은 저렴하지만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할 것이 많다는 이미지를 심어준 항공사다. 스피릿 항공은 엄격하게 ‘환불 불가’ 원칙을 내세워 승객들의 불만이 높은 편이고, 기내 좌석은 뒤로 젖힐 수 없게 되어 있다. 미국 여행정보 제공 사이트인 에어페어 워치독에서는 객실승무원 서비스 태도가 가장 무례한 항공사로 스피릿 항공사를 꼽았다.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 - 승무원이 꼽은 복지 좋은 ‘최고’의 항공사 7가지 최악의 항공사와 다르게 승무원들이 꼽은 최고의 항공사는 어디일까? 국내 국외 승무원 10명이 전원 최고의 항공사로 꼽은 항공은 아랍의 에미레이트 항공이다. ▲ [사진=에미레이트 항공]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은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은 사실 승무원들 사이에서 넘사벽이라고 불린다”며 “우선 복리후생이 너무 좋아 승무원들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승객들도 만족하는 곳”이라 말했다. 아랍 에미레이트 항공은 기내 컨디션이 좋고, 기내식이 훌륭하다고 소문나, 국내에서도 에미레이트 항공을 탑승한 뒤 후기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우선 탑승 시 모든 승객에게 파우치, 치약, 칫솔, 안대, 양말이 담긴 어메니티를 증정하고, 기내식의 메뉴는 메뉴판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복리후생도 외항사 중에 가장 좋기 때문에, 승무원들 사이에서 아랍 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항상 부러움을 산다고 한다. 기본급이 높은 편이며, 비행수당과 체류비가 지급된다. 중동 국가는 여기에 승무원의 주택지원금까지 지원해 주기 때문에 80평에서 100평 가량의 숙소도 기본적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수도세, 전기세, 세금 모두 면제이며, 공항과 숙소까지의 교통편도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에미레이트 승무원들은 사원증으로 두바이 전 지역의 호텔의 수영장, 피트니스, 스파 등의 편의시설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휴가는 국내 항공사의 경우 1년에 15일이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은 그 두배인 30일을 쉴 수 있다. 중국 항공사 승무원은 “승무원들 사이에서 ‘석유국 승무원은 달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랍 에미레이트항공 승무원들의 복지는 최고다”라며 “기내 설비며 복지며 최고의 조건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다보니 승무원들의 서비스 질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오늘과 내일의 일자리 전문미디어
#16. 스페인 론다, 투우의 발상지 (1) (안달루시아)
이번에 가는 론다는 이름은 생소할 수 있으나 유명한 다리가 있는 사진을 보면 아 어디서 본 것 같은 곳이다! 싶은 곳이다. 안달루시아 여행에는 늘 빠지지 않고 나오는 론다의 누에보 다리는 여러 다큐멘터리에 등장했던만큼 꽤 유명하다. 보통 안달루시아의 루트를 짜면 아래와 같이 코스가 짜여지는데, 여기서 론다는 루트 중간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여행지다 기본 안달루시아 루트 : 세비야-론다-말라가 -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그라나다 - 마드리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스페인에서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인 메스키타로 유명한 코르도바를 넣기도 하는데, 세비야나 말라가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경우도 있다. 내 경우에는 어차피 그라나다에서도 이슬람식의 정원을 볼 예정이라 메스키타는 다음기회에 가는 것으로. 론다로 가는 버스는 ALSA 버스라고 하는데, 이 버스의 정말 큰 장점은 와이파이가 된다는 것이다. 오랜시간 버스를 타도 시간을 버리지 않고 다음 여행지 계획이나 숙소를 예약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ALSA 버스는 시간표도 미리 숙지해야하고 정거장이 정말 작디작은 경우가 많아 정류장 위치도 미리 파악해두어야 한다. 특히 몇몇 구간은 미리 예약을 해둬야 하는 구간입니다. 아무래도 이용자가 많은 그라나다 - 마드리드 구간은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론다부터 그라나다 구간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조금은 널널한 편. 자 이제 버스를 타러 간다. 론다라고 외치면 대부분 티켓을 잘 주는데 못알아 들으면 ㄹ발음을 ㅎ으로 해보던가 ㅇ으로 해보던가 하시면 알아 듣더란. 아니면 ㄹ 발음을 굴려주세요. 론다로 향하는 버스는 영어로 되어있어 찾기 쉽다. 마드리드 아랫쪽은 평원이 많아 버스로 이동하며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사실 스페인 국토 아래쪽으로 갈 수록 어딘가 모르게 이미 다녀왔던 모로코가 떠오른다. 지형이나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게 느껴졌다. 론다에 도착하면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이 바로 지도 받기.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받을 수 있는데 버스터미널에서는 한 5분 정도 걸어야 누에보 다리 근처에 인포센터가 있다. 일단 짐을 가지고 이동하고 있던 터라 짐은 버스터미널에 맡겼다. 시간당으로 계산이 되는데 미리 어느정도 맡길지를 말해두는것이 포인트. 나는 일단 4시간으로 일러두었다. 론다는 그렇게 큰 관광지가 아니기 때문에 속성으로 둘러볼 수 있다. 누에보 다리를 근처로 성벽을 도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미리 론다에서 말라가로 가는 버스 시간을 스캔해둔다. 대략 4시에 있는 것 같다. 버스터미널에 짐을 맡기고 돌아다니는데 도시가 정말 고요하다. 인포센터에 들러 대략 어디를 들러볼지 생각해둔뒤 자신있게(?) 움직인다. 최대한 베테랑처럼 보이면 집시들이 안들러붙을테니까. 사실 론다 터미널에서 나와 아무리 걸어도 기대하던 누에보다리는 전혀 볼 수 없다. 인포메이션 센터를 가보고 지도를 받아봐서 봐도 감이 오질 않는 상. 나름 중심가라는 인포센터 근처에는 예전의 영광을 그래도 지키고 싶어하는 투우 경기장만 있을 뿐이다. 인포센터 뒤편으로 전망대가 있는데, 전망대 앞을 쭉 봐도 평지가 계속되는 것 같다. 전망대에서 풍경을 바라봐도 누에보 다리는 어딨는지 모르겠다. 뭔가 협곡은 협곡인 것 같은데.. 전망대를 맞은편에서 보면 이런 느낌. 대체 누에보 다리는 어디에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와, 누에보 다리가 협곡 아래에 있었다. 말 그대로 평지 아래에 깊은 계곡이 있는데, 누에보 다리 아래는 물소리가 들리고요, 마을은 누에보 다리를 중심으로 양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모양이다. 누에보다리를 직접보니 책으로 보던 모습보다 훨씬 멋지다. 론다에 신혼여행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누에보 다리의 야경을 보려고 하루 더 머물며 간다고 한다. 작은 마을이지만 휴양 온 느낌으로 유유자적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누에보 다리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도 있었다. 정말 그야말로 경이로웠다. 어떻게 협곡 위에 이리도 멋진 마을을 만들어 놨는지. 너무 과하지도 않고 아담하고 예쁜 조각같은 마을이었다. 부담없이 둘러볼 수 있는 곳이라 더욱 좋다. 지도를 보아하니 동네 구석구석을 돌다가 오는 코스가 좋을 것 같다. 여유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있으니 말이다. 일단 다리 건너 동네를 먼저 훑어보기로 했다. 관광객이 이 동네까지는 오지 않는듯했다. 지도를 보다가 문득 가보지 않은 곳을 탐험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누에보다리를 올려다 보는것은 왠지 더 웅장해 보일 것 같다. 일단 지도를 따라 다리 아랫쪽으로 갈 수 있는 위치를 찾아냈다. 역시나 생각했던 것 처럼 다리 아래는 더 아름다웠다. 특히 협곡이다보니 다리아래에 계곡이 흐르고 있었다. 마침 사진 찍는 사람이 있어 사진을 부탁해본다. 너무 그늘에서 찍었나? 그냥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풍경이다 너무 아름다워서 한참을 쳐다봤다. 사진을 찍어주던 네덜란드 아줌마가 하는 이야기 "론다는 더 둘러보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냥 어디도 가기 싫은 엄청난 풍경이네요" 라고 했다. 나도 모르게 이런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풍광을 가진 론다가 좋다. 온동네가 시에스타에 들어간 듯 너무나 조용하다. 론다의 성곽을 둘러본다. 도시 자체가 유적지안에 폭 잠긴 것 같다. 론다에서는 사람을 거의 만나지도 말을 걸지도 않았다. 조용히 카페콘레체 한잔 마시고 동네만 슥 돌았을 뿐이다. 딱히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딱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론다였다. 골목길을 걸으며 들려오는 제비소리, 바람소리, 아이들이 까르르 웃는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 내게 왔다. 이제 3시 30분. 다시 짐을 찾으러 간다. 다음 목적지는 말라가. 까미노를 걸을 당시 말라가는 꼭 들르라고 당부를 들었던 곳이기도 하다. 사실 말라가에 뭐가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뭔가 매력적인 부분이 있겠지 싶다. 아 아무튼 슬슬 허기도 오고 뭔가 말라가 스러운 음식과 맥주가 마시고 싶어졌다. 일단 말라가에서 뭘 할지는 버스에서 검색해봐야겠다. 다음에 계속.
경유 도시 백배 즐기는 법
★경유 도시 백배 즐기기! 최종 여행지까지 경유 시간이 길어서 뭐할지 고민이신분들 계신가요?! 경유 시간이 긴 여행객들을 위해 짧은 시간 동안 경유 국가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소개할 도시는, 상해, 싱가폴, 홍콩, 쿠알라룸푸르, 두바이에요! 모두 공항과 시내가 대체로 가까운 편이고,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내에 구경해야 하는 경유 여행객들에게 딱 맞는 여행지에요! 상해, 푸동공항을 경유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상해 경유팁이에요! 중국 여행시 비자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경유 고객들을 위해 72시간 무비자 외출을 허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자 없이 72시간동안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 푸동 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면 8~10분 정도만에 시내로 들어갈 수 있어요! 상해 자기부상열차는 편도 50위안, 왕복 80위안이에요! 당일 항공권이 있으면 10위안 할인이 가능하단 사실!편도 50위안이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9000원이 좀 안되서 부담없이 시내까지 갔다 올 수 있어요! 자기 부상열차를 타고, 8~10분 정도 이동한 후에 지하철 룽양루역에 도착해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난징동루역에서 내리면, 상해 도심을 구경할 수 있어요! 싱가폴은 경유하면서 여행하기에 최적의 국가에요! 국가 자체가 매우 작고,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내에 핵심적인 곳을 다 둘러보실 수 있어요 또한 싱가폴 국제공항인 창이 공항 내에서 경유 고객들을 위한 무료시티 버스도 제공해주고 있어요! 5시간 이상 경유 여행객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 싱가폴. 환승 시간이 5시간 이상인 여행자들은 각 터미널에 있는 방문자 센터에서 싱가포르 시티투어 버스 신청이 가능해요! 가격은 무료! 단, 시티투어 신청은 선착순이므로, 빨리 신청하시는게 좋아요! 시티버스를 통해 싱가폴 주요 명소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ㅎㅎ시티버스 외에도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30분이면 시내로 이동이 가능해요! 요즘 뜨는 여행지, 쿠알라룸푸르 ! 주로 대만, 푸켓 여행객들이 많이 경유하는 곳이에요.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에시아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이곳 또한 지하철이 잘되있고, 공항과 시내가 가까운 편이라 경유하는 분들에게 여행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경유시간 11시간 이상 여행객들에게 추천해요! 공항에서 KILA express를 이용하면, 30분 정도 후에 시내로 도착해요! 시내 도착 후, 지하철을 타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어요. KILA express 가격은 편도 35링깃, 왕복 70링깃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편도가격이10,000원이 좀 안되는 가격이에요!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인기 여행지, 홍콩! 홍콩 또한 경유하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공항철도가 있어, 30분 정도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갈 수 있어요! 또한 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버스도 24시간 운행되어서 늦은 시간 경유하는 여행객들 또한 충분히 홍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홍콩은 전철이 우리나라만큼 잘되어 있어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 후에 MTR을 타고,주요 관광지 및 쇼핑몰 구경이 가능해요! 공항에서 칭이역까지 12분, 구룡역까지 20분 홍콩역까지 24분 걸려요. 매우 가깝죠?! 경유 여행객들에게 딱인 여행지!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마 두바이를 경유하실텐데요! 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는 두바이는 예능 꽃보다 할배에서도 여행 경유지로 등장했습니다. 꽃보다 할배를 통해 두바이를 여행하는 홍콩, 중국 관광객이 많아졌다고 해요! 작지만 높고 화려한 건물과 두바이 사막이 공존하는 아주 개성넘치는 두바이! 11시간 이상 경유하시는 여행객들이라면, 꼭 두바이를 둘러보세요. 중동 대표항공사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이용시, 4시간 이상 경유 고객들에게는 밀바우처를 증정해주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또한 공항과 시내로 이어지는 두바이메트로를 이용해서 두바이몰, 부르즈 할리파, 퍼블릭 비치를 관광해보세요. 또 체류시간이 24시간 이상이라면 꽃보다할배에서도 나왔던 사막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더 많은 여행정보 및 기타 여행꿀팁 구독하기! www.vingle.net/packngo blog.naver.com/packngo www.facebook.com/packngotravelers *다양한 현지투어, 자유여행은 팩앤고에서! www.packngo.co.kr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