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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1살 대학생의 삶

댓글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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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머 음악 요리 사랑과연애죠...? 관심사 제대로 선택해 주셔야 돼요 여긴 ㅠㅠ
음악은 배경음악!! 사랑과연애는 연애사 얘기를 관련했고 요리도 고기도 찍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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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기 전에 헤어져!"...여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남자의 특징 3
돈 빌리는 남자가 최악 중 최악? 이 사람이라면 분명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사귀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행복은 고사하고 서로에게 득이 되지 않는 관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싸움 등을 했을 땐 보이지 않던 본성이 나타나기도 하죠. 그럴 땐 "정말 이 사람 괜찮을까?" 하고 불안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해외의 한 연애 미디어에서는 '여자를 불행하게 만드는 남성의 특징'에 대해 정리했답니다. 이런 남자는 아예 만나지 않는 게 좋겠죠. ■ 언제나 제멋대로 말한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를 생각하고, 상처 받을 것 같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상식 아닐까요. 적어도 말로 괴롭히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런데 제멋대로 말하고 게다가 주위에 그런 말을 흘리는 남자가 있답니다. 이런 사람은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이 시간이 남는다고 갑자기 데이트를 하자고 합니다. 반대로 자기가 바쁠 땐 데이트를 취소해 버리죠. 이렇게 자기 중심으로 결정한다면 성공적인 사랑을 하기 어렵습니다. ■ 돈을 잘 빌린다. 남성에게 수입이나 돈은 자신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랍니다. 즉 돈을 빌려 달라고 여성에게 말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그런데 금전감각이 철저하지 않은 남성은 여성에게 돈을 빌리는데 주저함이 없답니다. 돈을 쉽게 빌려 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미래가 없습니다. 앞으로 함께 한다고 해도, 당신의 지갑에 의존해 생활 할 가능성이 높답니다. 만약 결혼을 한다고 해도 돈 문제로 고생 할 수 있습니다. 돈 문제가 생기기 전에 관계를 청산하는 게 좋겠죠. ■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한다. 남자가 혼자 있는 시간과 자신의 취미를 즐기는 시간을 너무 소중히 하는 경우도 많답니다. 문제는 자신이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 보다 더 소중히 할 경우 입니다. 이런 남성은 항상 그녀를 뒷전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애를 지속해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많답니다. 결혼 욕구도 없고 여성을 행복하게 해 줄 생각도 없죠. 그녀와 함께 있는 시간과 혼자 있는 시간을 조화롭게 할 수 있는 남자는 드물답니다. ■ 함께 있어서 불행해 지는 남자와는 이별을 인연의 본질은 함께 있을 때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함께 있는 것 만으로 불행해 지는 남자가 있다면? 앞으로 연인으로 함께 있을 것인가 고민이 될 수밖에 없겠죠. 함께 있어서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은 인간성을 의심해 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인생을 함께 걸어 가기에는 어려운 일도 많을 것입니다. 만약 여자를 불행하게 하는 남성의 특징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다면? 상처 받기 전에 이별하는 게 좋답니다. #사랑 #연애 #불행
냉혹한 대일본제국의 희생정신.godborn
옛날 옛적 중일전쟁 시절의 이야기다 상하이에서 중꿔와 좆본이 멱살잡고 드잡이하던 시절 존나게 웃긴 주작질이 있었드랬다 기세도 등등하게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 트위스트를 추면서 쳐들어온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상하이를 지키는 중꿔들은 지금까지의 오합지졸 븅딱들이 아니라 독일에서 온 나치훈련교관한테 착실하게 훈련받은 파워 짱깨였던고로 좆본군은 존나게 깨진다 가장 좆본군을 괴롭힌게 중꿔들이 치밀하게 깔아둔 철조망이었는데, 독일식 철조망 진지라 존나게 튼튼했다 철조망이 좆같으면 철조망을 치워야지 좆본군은 철조망을 조지러 갈 자원자를 뽑기 시작했다 옛날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온 파괴통이라는게 있음 길쭉한 원통 안에 폭탄을 넣어서 멀리서 구조물 철거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신통한 물건이다 이렇게 여러개 이어서 길쭉하게 만들어서 철조망이나 지뢰밭에 넣고 도화선 불 붙여서 터뜨리고 안전하게 진군하는 거다 말로 설명하면 감이 안 잡힐테니까 움짤로 보면 됨(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뱅갈로어라고 부른다) 겨우 철조망 뚫자고 쓰기엔 좀 비싸 보이는 물건인데 그래도 병사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앵간한 나라는 다 들고 다녔다 물론 인권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대일본제국의 자랑스런 육군에도 당연히 파괴통이 없지 설마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좆본 새끼들은 철조망이 있으면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로 뚫고가라는 프로토스들인데 파괴통 같은게 제식 장비로 있겠냐 그래서 나온게 이 현지급조파괴통(대나무제)다 일본 대나무도 아니고 상하이 현지에서 대나무 짤라다 폭약 채우고 도화선 쑤셔박은게 끝인 조잡한 물건이다 생짜 대나무를 짤라 만든 물건이니 당연히 길이 조절 기능 따윈 없다 도화선도 조잡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라 설치 후에 땡기는 게 아니라 미리 땡겨놓고 달리는 거다 그러니까 농담 아니라 이거랑 똑같다 저 존나 길쭉하고 무거운걸 3명이서 발맞춰서 존나게 달리면서 터지기 전에 던지고 돌아와야 됨 놀라운건 저 병신짓을 자원자를 받아서 처리했다는 건데 위의 3명이 그 자원자들이다. 각각 다케지, 스스무, 이노스케라는 엑스트라같은 이름이 있지만 그냥 개또라이 1호기 2호기 3호기로 통칭하자 이런 개또라이짓에 자원했으니 틀림없이 개또라이들이 분명하니까 이 개또라이 트리오가 그나마 보여준 상식은 딱 하나였는데 이딴 짓을 밤에 했다는 거다. 낮에 했으면 100% 총맞고 뒤졌을건 분명하고 존나 쪽팔렸을 거다 헛둘헛둘헛둘 야밤의 상하이를 트위스트를 추면서 3명의 개또라이가 나아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맨 앞에 가던 개또라이 1호기가 진흙에 미끄러져 트위스트를 추면서 넘어져버린 것이다 호엑! 호에에엑! 일제히 패닉을 일으키는 상하이 트위스트 3인조. 자원했을 때의 깡은 어디갔는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거 도화선에 미리 불 붙이고 달리는 물건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물건이니 뭐 겁에 질린 건 이해가 간다만 그 뒤의 행동이 또 코미디다 자빠져버린 개또라이 트리오가 도화선을 꺼버리곤 본대로 복귀해버린 것이다 장렬하게 짱깨의 방어선을 작살내고 돌아왔어야 할 개또라이 트리오가 맨몸으로 복귀하자 부대장은 기가 막혔다 당연히 오지게 깨졌다 얼마나 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또라이 트리오가 겁에 질려서 다시 대나무 파괴통을 들고 도로 방어선으로 달려갈 정도는 깨진 모양이다 부대장의 개지랄을 피해 다시 개또라이 3인조는 방어선을 향해 돌격한다 헛둘 헛둘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잠시 후 요란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다시 말하지만 폭파 타이밍 조절 기능 따위 없는 물건이었다. 불 땡기고 터뜨리러 갔다가 자빠져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았겠냐 이미 타들어갈 대로 타들어간 도화선은 이 빡대가리 3인조와 함께 그대로 폭사했다 1932년 2월 22일의 병신 같은 콩트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더이상 등신 같을 수 없단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등신질은 이제 시작이다 상하이 사변을 취재하러 온 좆본 기레기가 기레기 만랩 스킬을 터뜨린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서 온 이 좆본 기레기 새끼가 이 작전을 지휘했던 등신을 취재했는데, 당연히 무의미하게 병사를 꼬라박았다고 할 수는 없으니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3명의 위대한 육탄용사들이 대나무 폭탄을 껴안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카미카제를 시도했다는, 듣기만 해도 엄청난 뻥카 인터뷰가 튀어나온 것이다. 개또라이 3인조는 어느 틈엔가 구국의 용사가 되었다. 얼타다 자빠져서 호에엑 거리던 폐급들은 즉시 2계급 승진한 것은 당연하고 그 뒤의 일이 더 가관이다. 오사카 아사히 신문을 통해 중국을 날려버린 감염된 테란 3인조의 영웅담이 전국으로 흘러나가니 온사방에서 자폭찬양이 울려퍼졌다. 심지어는 죽은 병사들을 기린답시고 육군에 기부금이 쏟아져들어왔다. 정말 좆본스러운 상황이군 개또라이 3인조는 맥주 광고에 나오기도 하고 조선 학교에서 어린이 논술문제로 출제되기도 했으며(내용: 개또라이 3인조는 어떤 심정으로 꼬라박을 했을지 서술하시오 초우셴징) 결국에는 동상까지 세워진 것이다 물론 당연히 개또라이 3인조를 주인공으로 한 군가도 만들어졌다 과연 대일본제국이다 정말 대-단해 부실한 병신 무기 만들어놓고 닥돌하라는 좆본군이나 하란다고 그걸 자원해 하는 또라이들도 븅신이지만 저렇게 자폭 자체를 신성시하면서 몸 흔드는 좆본 국민들이야말고 최종병신이 아닐까 이렇게 감염된 테란 3인조는 50년 넘게 찬양받다가 뜬금없이 2007년에 아사히 일보가 아 그거 구라였음 ㅈㅅ 정정보도를 내면서 정체가 까발려지고 만다 진짜 존나 개쪽팔렸겠다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출처) 일본 전쟁 얘기 좋아하시길래 원하시는 걸로 가져옴 정말 천하 제일 븅신들인데 왜 우리는.......
국군의 날, 2016 행사와 2018 행사가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 체험해보기
2016년 ㄹ혜 주변에는 5부 요인들이 자리했었고 2018년 문재인 대통령 주변엔 군인들과 UN참전용사가 우선 배석 2016년 국기에 대한 경례인데 어째서인지 왼쪽 가슴이 아닌 정가운데에 손을 대고 있는 칠푼이...... 2018년 위!!!!)) 국기에 대한 경례 ((!!!!!엄 2016년 그냥 평범한 애국가 제창 2018년 올해는 다같이 합창하되 [최전방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특급전사 육군 백승림 중위와 부친 백금현 씨, 전방 해역 여성지휘관으로서 탁월한 지휘력을 선보이고 있는 해군 이서연 대위와 가족, 2017년 공군 탑건으로 선정된 공군 최고의 조종사 김상원 소령과 가족, 해병대 최초 여군교관 이지애 상사와 모친 임송남 씨, 미국 시민권자로 공군에 자원입대하여 항공기 정비병으로 임무수행 중인 우수장병 문현우 일병과 모친 조윤수씨]가 애국가를 선창 평범하게 지나갈 수 있는 애국가 순서에도 깨알같이 의미부여 .... 2016년 열병하는 ㄹ혜 펄럭펄럭 ㄹ혜 혼자만 신나는 시간 올해 행사에선 이거 생략 그대신 21개국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오연준 군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메이징 그레이스' 열창 정경두 신임 국방부장관도 환영사 (68주년때 보니까 민구는 환영사도 못했어.........) "국민과 가까이 함께 하기 위해 전쟁기념관에서 기념식"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국군의 날 행사 열린 것은 70년만에 처음) 2016년 ㄹ혜의 기념사 순서 그리고 이때 탄생한 레전드가 "북한 주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상 최초의 북주민 탈북 권유 통일대박론자다운 파격적인 메시지 형식..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기억하라" "국민과 함께 하는 군대가 가장 강한 군대이며, 강한 군을 만드는 핵심은 장병" "장병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진정으로 국가와 군을 자랑스러워할 때 용기와 헌신을 갖춘 군인이 될 것" "이제 우리 군은 국민의 딸과 아들을 귀하게 여기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전력에서도 최고가 되어야하며 민주주의에서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 2016년 중간에 재생된 영상. 2016년이 맞는지 의문스러운 영상퀄.ㅠ 화질은 또 왜저래... 2018년 세련되진 영상 편집 이쯤되면 그냥 비교 자체가 의미없게 느껴짐.. 2016년 기념행사로 펼쳐지는 에어쇼 슬슬 영혼없어지는 ㄹ혜 이어지는 태권도 공연 근데 공연 시작 전에 갑자기 박근혜 영상 나옴 (??) 왜인지는 모르겠음 혼신을 발휘한 차력 퍼포먼스 그러나 슬슬 퇴근하고싶은 눈치가 역력한 ㄹ혜 벌써 흥미잃 2018년 한껏 젊어진 분위기의 올해 태권도 공연 과거 엄숙하고 올드했던 국군의 날 행사 생각해보면 같은 행사라고 전혀 안믿겨짐ㅋㅋㅋㅋㅋㅋㅋ 파-워-풀 체공 시간 신기해서 움짤찜 점프하고 공중에서 잠시 멈춰있음 ㄷ-ㄷ 개존멋이었던 칼군무 존잼이고요?? 2016년 휴.. 또 허접한 영상 나옴 군대가면 틀어주는 정신교육 수준의 퀄리티와 내용 ppt냐고................. 2018년 영상 퀄리티뿐 아니라 한껏 세련되진 메시지 전달 2016년 나름 서프라이즈로 고공강하하면서 현수막 촤르륵 펼치는 거였는데 저 현수막 감성 어쩔거야,,,,,,,,,,,,,,,,,,,어디서 우와해야하는거야,,,,,,,,,,,,,,,,,, 군인분들만 정말 고생했겠다는 것만 알겠어......ㅠ 무감흥......... 멋-쩍 2018년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이용하여 미래 전투수행체계를 시연 개힙하다 진짜 무인전투차량과 드론봇 등이 맵시 터지게 등장하며 미래군 전력 뽐내기 역시 사이버펑크의 나라답고요? 이 젊은 분위기 대체 뭐냐고 . . . . . . . .ㅋㅋㅋㅋㅋㅋㅋ 70년간 어디 숨어있다 이제 나타나신 힙이냐고......... 2016년 태극기 흔들다 기념식 종료 (진짜 이게 끝임) .... 2018년 하지만 올해는 뚬뚜뚬뚜두두두 챔피언 전주와 함께 싸이 등장 전주부터 조짐 근데 챔피언 가사 너무나 절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의 축제 서로 편가르지 않는것이 숙제 소리 못질르는 사람들 오늘 술래 다같이 빙글 빙글 강강 수월래  강강수월래 함성이 터져 메아리 커져 파도 타고 모두에게 퍼져 커져 아름다운 젊음이 갈라져 있던 땅덩어리 둥글게 둥글게 돌고 도는 물레  방아 인생 사나인데 가슴쫙펴고 화끈하게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이것보소 남녀노소 좌우로 흔들어 전경과 학생 서로 대립했었지만 나이는 같애 고로 열광하고 싶은 마음 같애 오늘부로 힘을 모아 합세 하나로 합체 모두 힘을 길러 젊음을 질러 자유로운 외침이 저기 높은 하늘을 찔러 소리를 질러 우리는 제도권 killer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파벌없이 성별없이 앞뒤로 흔들어 여러모로 딱 떨어지는............ 오늘을 위해 만드신 노래같은........................ 섭외 잘했다는 생각 바로 든............ '서로 편가르지 않는것이 숙제' '커져 아름다운 젊음이, 갈라져 있던 땅덩어리' '전경과 학생 서로 대립했었지만 나이는 같애 고로 열광하고 싶은 마음 같애' '자유로운 외침이 저기 높은 하늘을 찔러 소리를 질러 우리는 제도권 killer'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하면서 파벌없이 성별없이 앞뒤로 흔들어' 싸이 공연에 행사 관람 온 일반 시민들도 군인들도 흥폭발 병력 동원만 시킬 게 아니라 국군의 날 행사 진작 이랬어야 되는 거 아니냐그.......................... 진짜 축제다 축제... 골든벨 감성으로 다 튀어나오는 장병들 '챔피언'에 이어 '강남스타일', '예술이야' 열창해서 조짐 이미 한국의 슈퍼볼이다 내년에도 피날레 가수 거물급 가자 진짜 내년엔 이 행사 가보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군의날 행사 가고싶어진건 처음 티겟팅해야하나여 마지막으로 대통령 부부가 UN참전용사들과 군인들과 한 명 한 명 일일이 악수 나누며 행사 종료 이 모든게 불과 2년 차이 밖에 안나는 행사 퀄리티...... 출처 : 뽐뿌
숨에 섞지 못한 말들
13.09.21 그녀는 교수의 턱 앞에 앉아 쉴 새 없이 검은 뿌리가 드러난 파란 머리를 손으로 빗어댄다. 책상 위에는 핑크색 노트 옆으로 화장품처럼 볼펜들을 펼쳐놓았는데 무엇을 들어 뭔가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 15.09.21 비을 맞으면서 대본을 외는 여자가 있다. 남자는 나무 곁에 붙어 비를 피하며 포도를 먹고 있다.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 여자는 굵어지는 비에도 물러남 없이 잔디 위를 맴돌며 말을 뱉고 또 뱉는다. 태연한 듯 구는 얼굴과 달리 말 사이는 점점 사라지고 대사는 의미도 감정도 잃고 빗소리가 되고 만다. 버텨 버티는 게 우선이야 남자는 마지막 포도 두 알을 동시에 입에 넣고서 작게 속삭인다. 쪼그라들지 않는 정신을 가져야지. 단단한 그릇을 들고 있으면 뭐라도 그에 든다. 비, 바람에 뜬 모래알, 성팀, 드미 바게트, 대게는 말들, 뭉개진 말들. 그렇다고 바로 먹어선 안되지. 담겨 있다고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21.09.21 반쯤 마신 콜라, 30분째 핑크색 노트 위에 던져져 있는 고프레뜨 한 조각. 파란 머리카락을 잔뜩 구조한 검은색 민소매 티. 커다란 에코백에는 1.5리터 물 한 병과 500미리짜리 물 한병 과자 두 상자와 과자 한 봉지가 담겨 있는데 그 속에 책이나 노트가 숨겨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특강을 온 강사는 마지막 단추까지 곱게 잠근 셔츠를 바지춤에 다 집어넣는 것을 온전히 감독하지 못하고 왼쪽 엉덩이 쪽에서 성격을 드러내고 말았다. 자기의 전문 분야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매 단어의 첫음절에 악센트를 주어 강요하고 있는데 목을 쬐여 발음한 소리는 힘만큼 공간을 채우진 못한다. 남자는 그녀의 에코백에서 감자칩 사이로 모서리를 내민 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리곤 무겁겠다 뒤늦은 말을 뱉는다. 첫날 남자가 여자라고 확신을 했던 이는 강의실에서 머리카락이 가장 길다. 그가 손을 들어 자꾸 질문을 하는데 강사는 늘 에비다멍이라 하고 만다. 그가 멈추지 않고 질문을 이어가자 하나 둘 핸드폰을 들기 시작했고 강사는 데리다를 읽었니?라고 묻는다. 그가 아니라고 답하자 강사는 웃고 따라 웃는 이들이 몇 있다. 습기가 사라진 바람이 분다. 남자는 우산이 든 가방을 오금으로 감아 당기며 무겁겠다 뒤늦은 말을 뱉는다. 22.09.21 두 개의 컴퓨터가 선생님의 말을 받아 적는다. 남자 쪽의 것은 자주 멈춘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의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컴퓨터는 쉴 새 없는 선생님의 말을 받아적느라 쉴 새가 없고 컴퓨터 앞에 놓인 네 개의 눈은 쉬진 못하고 저마다로 헤맨다. 여자는 자주 한숨을 내쉰다. 남자는 그제야 창을 너머 현재를 넘어가는 시야의 목줄을 당긴다. 선생님과 눈을 자주 마주치면 낙제는 안 받을 거야. 닥코흐? 차마 위는 못 하고 고개를 흔든다. 더 세차게 고개를 흔드는 여자의 팔꿈치가 책상을 흔든다. 파리에 온 지 두 달이 된 여자는 상하이에서 살았다. 3년 전 성균관대학교를 다니던 친구를 만나러 서울에 가 봤다고 한다.  오흐부아 사람들은 층을 내려가고 남자는 층을 오른다. 남자가 앉아서 햇볕을 쬐는 곳은 엄연히 건물의 면적에 들어가 있는 외부 계단. 말을 잘할 수 없는 남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대개 말 뿐이었나 하고 웃는다. 검은색 재킷이라 등이 곧 뜨거워진다. 햇볕이 좋다. 이 말을 취소하진 않을 테다. W. P 레오 시로 일기하기
당신을 기다리게 한다면, 떠나보내라
관계나 감정은 미루어질 수 없다. 그러니 누군가 자신의 욕망에 당신을 끼워 맞추려 한다면, 허락하지 말아라. 이미 모든 사람이 알고 있듯이, 애정과 감사를 구하고 기다리며 사랑을 구걸해야 한다면 그건 건강한 관계가 아니다.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게 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떠나 보내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당신을 기다리게 한다면, 떠나보내라 왜 그럴까? 왜냐하면 사랑은 즉각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미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의 이기심이 조만간 감사와 애정으로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당신이 사랑에 빠진다면, 당신은 어떤 날은 사랑하고 어떤 날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일 그 사람을 사랑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때때로 불행의 게임에서 자신의 감정적인 행복을 걸어 버리고, 다른 사람이 떠난 그 자리에서 그 행복을 기다리게 만든다. 당연히 가끔은 한 사람이나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우선 순위를 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다. 우선 순위가 되기를 선택하고, 행복하기를 선택하라 자기 자신을 우선 순위에 두기로 하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다. 내면의 세계가 자신의 열망과 다른 사람의 기대 사이에서 싸우는 전쟁터로 변한다면, 당신은 깊은 감정적인 구멍에 빠지고 말 것이다. 당신은 소중하게 여겨져야 하고 당신의 목소리도 들려질 자격이 있다. 당신은 자신의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며, 그 영화는 언제나 자기애의 배경을 깔고 있어야 한다. 이는 당신 자신을 다른 사람의 감정으로부터 떨어트려 생각한 결과다. 당신이 “아니” 라고 말하고 싶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은 “이제 충분해” 라고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다. 당신의 열망이 타협되기 때문에 그 관계 내에서 더 이상 맞추고 싶지 않다면, 얼마든지 그럴 수도 있다. 당신 자신을 스스로로부터 구해라. 당신을 기다리게 하는 거짓된 약속에 속지 말아라. 당신의 열망과 권리가 위험하다면, 그 어떤 것도 그를 뛰어넘는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당신은 사랑과 전쟁에서는 모든 것이 용납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다른 누구의 선택도 아닌 당신 자신의 선택이다. 최고의 모험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선택하는 것은 당신에게 가장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결정이다. 당신을 돕기 위해, 우리는 이 과정을 항상 기억해야 할 다양한 요점으로 정리해 보았다. 아래에 몇 가지 주요점이 있다. 주변에 당신의 삶을 빈약하지 않고 풍족하게 하는 사람을 두어라. 당신에게 빛을 주고, 당신을 움직이고,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시간과 행복을 쏟을 가치가 있는 이들이다. 모든 사람은 고통을 더 늘리는 관계를 벗어나는 것이 감정적인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사람들 = 진정한 관계 우리는 한 관계를 다른 관계에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불안정함과 감정적인 공허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단조로운 관계를 따른다. 그러나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나 우리의 필요에 딱 들어맞지는 않고,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들어맞지 않는다. 두려움의 영향에 안녕을 고하는 것은 의미 있는 관계를 찾을 당신의 권리를 되찾도록 돕는다. 자신의 장점을 강화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돌보도록 돕는다 행복해지려면 당신은 자신의 안으로 여행을 떠나 기본적인 성격에 노력을 더해야 한다. 누군가나 무언가가 당신을 조종하고 발전을 막게 내버려 둔다면, 당신은 자신의 장점을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자신을 깊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으며, 스스로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것의 균형을 맞춘다면, 변화는 좀 더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다가올 것이다. 따라서 단지 필요하거나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모든 순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좋다. 눈을 뜨고 스스로를 내세우는 것이 이를 이룰 수 있는 열쇠이다. # 관계 # 선택 # 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