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68225
500+ Views

'있나'와 '있지'의 인격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과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기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격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떨기도 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걱정의 파수는 잠잠해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좋은글 #감동글 #명언만리 #좋은글모음
#좋은글귀 #좋은글과동영상 #짧고좋은명언
#짧고좋은글귀 #자기전좋은글 #힘을주는글
#짧은명언 #힘이되는좋은글 #오늘의좋은글
#지하철명언 #화장실명언 #지하철좋은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고백해서 혼내주기 당한 썰.txt
내 인생은 별 다를 것 없는 쳇바퀴의 연속이다 회사원 A 아니면 회사원 237,863번쯔음 되겠네 매주 월요일마다 팀장 과장들끼리 모여서 계발없는 시간낭비를 하는데 거기서 우리 팀장님이 또 깨지셨나보다 나를 포함한 팀원들을 다 데리고 나가더니 복도에서 지난 날들 만들었던 서류로 쓴소리를 하기 시작한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속으로 ㄹㅇㅋㅋ루삥뽕만 되뇌이며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고대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그녀는 나에게 탕비실 정리를 요구했다. 6시간치 할 일 줘놓고 잘하는 짓이다 야발년 30분 만에 끝내고 자리로 돌아오니 이번엔 물품창고를 정리 하란다 ㅋㅋ.. 오늘도 난 조커가 되는 상상을 한다 로또 1등 맞아서 돈으로 굴복 시킬까? 아 맞다 로ㄸ 951회차..... 내 번호 중 맞는 번호는 한 개 뿐이다 오늘도 로또 당첨돼서 회사 그만 두는 상상을 한다 달콤하다. 내 퇴사가 내 삶에 보다 더 가취있기를... 야발 야발 하면서 2시간만에 잡동사니로 얽혀있던 어지러운 물품창고를 분류에 선입선출로 정리해놓고 팀장포함 팀원들이랑 내 차를 타고 점심밥 먹으러 나갔다 팀장년이 물품창고는 잘 정리했냐며 점심먹고 점검하러 갔을 때 엉망으로 돼있으면 오늘 저녁밥은 지랑 먹을 생각 하랜다 입사 첫 날부터 지속적으로 팀원중에 막내인 나만 퇴근 안시키고 꼰대짓을 한 덕분에 이에 노이로제가 생겼는지 저 말 듣는데 진짜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 "허허.. 저 열심히 했습니다" 씨발년 진짜 이때 귀싸대기 존나 마려웠다 선지해장국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고 맞선임이 농담으로 내 기분을 풀어주려 했다 "우유가 넘어지면 뭐게요??? 아야 ㅋㅋㅋㅋㅋ" 하면서 손글씨로 설명해주더라.. 나빼고 3명이 깔깔깔 웃었다 디씨에서 몇 백만원어치 로또 사서 1등 당첨된 사례가 있었던 것 같은데 레버리지 풀로 땡겨서 로또를 살까 심각하게 고민했다 점심먹고 회사로 돌아와서 담배 한 대 태우는데 팀장년의 전화가 걸려왔다 "또 담배 태우냐? 빨리 담배 끄고 이닦고 물품창고로 오세요" 뚝. 지 할 말만 하고 끊더라.. 싸갈쓰가 바갈쓰였던 것은 이전부터 잘 알고있었지만 오늘은 나한테 쳐맞기 전에 막판 스퍼트 달리나보다 했다 참고로 물품창고는 우리 팀만 쓰는 창고인데다가 도어락까지 걸려있고 내부에 CCTV가 있는 것도 아니며 창문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라서 문 잠궈놓고 안에서 뭔 짓을 하던 아무도 모르는 본관과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이걸 이용해 창고 안에서 진심으로 팀장년한테 항의 하려고했다 "혹시.. 정리한게 맘에 안드시는 걸까요? 다시 할까요?" "아니, 그럴 필요 없어. 문 닫고 불 켜고 앉아 봐" "무슨 일 있나요? 혹시.. 제가 뭐 더 잘못한게 있나요?" 어? 내가 생각한게 아닌데? 권고사직 당하는건가? ㅈ됐다 차 할부 갚아야하는데 "저번에 소개받는다고 떠들었던 그 사람이랑은 어떻게 됐어요?" ????????? 존나 당황했다 인생 첫 소개팅이라고 맞선임하고 맞맞선임한테 점심시간에 소개팅 꿀팁좀 달라며 도와달라고했던 것을 팀장이 엿들었나보다 그건 그렇다치고 이런 얘기를 할려고 나를 불렀다는게 맘에 안들었다 "네? 아.. 잘 안됐어요" "왜? 네 스타일이 아니었나보죠?" "네.. 뭐 그랬던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약속있냐?" "왜요?" "있냐고" "아니요.. 없는데요?" "술 한 잔 하지? 일 끝나고 남아요" 말이 끝나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문이 닫히는 도어락 소리에 몇 주전 기억이 스쳐갔다 맞선임에게 소개팅 도와달라고 말했던 날 나보다 더 흥분한 맞선임과 맞맞선임이 목소리가 커져 팀장님에게까지 어그로가 끌렸고 "참나, 소개팅 걱정할 시간에 일 걱정이나 좀 해봐요" "소개팅 걱정 때문에 일이 잘 안돼? 퇴근하기 싫어?" "상대는 몇 살인데요? 한 살 연상? 참나, 연상이 뭐가 그리 좋아서 만난대요?" 이런 말을 했었다. 물론, 그 상대 여자분은 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사람이었기에 포기했었다  순간 머리는 새 하얀 안개가 가득찬 것 처럼 정말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내가 소개팅 받는다는 썰이 돌고나서 부터 내 업무량은 미친듯이 늘어갔고 최소 8시까지는 일 해야지 끝낼 수 있는 일들만 나에게 주어졌었으며 탕비실 정리, 물품창고 정리 등등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만 주며 나를 일부러 고생시킨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였다 시발 그건 그렇고 지가 해야할 일을 6시간 치나 줘놓고선 저녁에 술이나 먹잰다 진짜 조커 가위춤 마려웠다 6시 20분 즈음 됐나 "OO씨(맞선임), 저랑 OO씨는 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볼게요!!!" 시발 왜 지랑 술 쳐먹는 것을 자랑한다는 듯이 쳐 떠벌리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존나 불쾌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직원한테 들리게끔 크게 말해서 내가 더 불쾌했나보다 "OO씨는 5분안에 정리하고 OOOOO으로 오세요. 난 먼저 가 있을게요" 맞선임은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OO씨 무슨 일이야? 크흐흐흐흐흫ㅎ흫ㅎ" "아 그런거 아니에요" 기분 나쁜 티를 팍팍내며 서류 대충 집어 쳐넣고 회사를 나왔다 아니 시발 차 있고 집까지 운전해서 30분 걸리는 것도 아는 사람이 왜 술을 먹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소주 한 병이랑 삼겹살 2인분이요" "팀장님.. 저는 그냥 분위기만 맞춰도 될까요? 저.. 아시다싶이 자가용을 타고 다녀서.. 술은 못먹을 것 같습니다" "대리비 주면 되는거 아니야?" 존나 할 말이 없었다... 어떻게 들었는지 "옆 팀에 OO씨랑 술 약속 잡았던거 맞죠? 내가 OO씨랑 잘 얘기해서 다음으로 약속 미루라고했어" 맞다. 옆 팀에 OO씨는 내가 좋아하는 선배다 진짜 어떻게 해야 이렇게 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서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옆 팀에 OO씨랑 술 먹는지는 어떻게 알았는지 진짜 알 수가 없다 시발 오늘 저녁에 좋아하는 선배랑 술 약속 잡아보려고 일주일 동안을 별 개지랄을 다 떨었는데 이게 팀장년 말 한마디에 이렇게 나가리 되니 어쩌면 난 팀장년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찰나 소주 2병을 비웠다 평소,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고, 취한다는 것을 알고있던 팀장은 이 것을 악용한 것만 같았다.. 심장은 요동쳤고 머리는 울렸다 얼굴은 홍익인간 저리가라 였으며 속은 매스꺼웠다 갑자기 팀장님이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1병을 비웠을 때 "OO씨 의외로 잘먹네? 이렇게 잘먹으면서 왜 나랑은 술 안먹은 거야?" 2병을 끝냈을 때 "OO씨 얼굴 되게 빨갛네? 괜찮아? 생각보다 잘 취하네? 눈 풀린 것봐 ㅋㅎ 귀엽네" 3병째 절반을 비워 갈 때 "OO씨.. 사실 나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이있는데" 시발.. 제발 그러지마세요 "나 사실 OO씨 처음엔 일도 못하고 실력도 별로여서 싫었는데 되게 성실하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이뻐보이더라?" "저 일 되게 못해요 무슨 말씀이세요" "나 너 좋아해" "너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 나 너 좋아해.. 사회적 지위로 널 고꾸라트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넌 어떻게 생각하니?" "팀장님.. 저 화장실좀 다녀올게요" 화장실에서 토 존나했디 사발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고백해서 혼내주기인가? 그게 맞다면 난 지금 호되게 당했다 아주 호되게 씨게 혼났다 아니 애초에 내가 20대 중후반인데 팀장은 나랑 크게 차이나는 나이는 아니었지만 앞자리가 다르다 그리고,.. 히스테리 부리는거 봤을때 난 이 사람이랑 연애했을때가 그려지지 않는다 그냥 상상하기 싫다 "OO씨 괜찮아? 내가 너무 큰 부담을 준 것 같은데 천천히 대답해줘도 돼" "네ㅔ 제가 지금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여기까지만 마시고 가도 될까요??" 지금은 집이다 아까 까지만 해도 팀장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ㅈ같았고 이 기분이 며칠동안이나 유지됐는데 나한테 쓸때없이 쿠사리넣고 싸가지없게 굴었던게 소개팅 받는 것 때문이었다고 생각하니 진짜 제정신 아닌 사람 같고 근데 또 한 편으로는  아 모르겠다 퇴사말린다 시발.. 팀장년... 오늘 저녁에 이쁜 선배랑 술 자리 가지려고 별 개지랄을 다떨었는데 그걸 입김 한 번에 없애버렸다는게 전설이다 진짜 가족들한테 생활비 보내고 차 할부금 갚아야하는데 퇴사마렵다 취해서 횡설수설 쓰긴했는데 취해서 그렇다 자러갈거니까 찾지마라 ㅊㅊ ㄴㄷㄹ 이런............ 근데 예뻐보이기 시작했담서여?????????????
제주 감귤의 모든것! 서귀포 감귤박물관
제주 최대의 감귤관련 박물관인 감귤박물관은 제주감귤의 역사, 문화,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예요 제주감귤 뿐만 아니라 세계의 독특한 감귤들도 볼 수 있어요! 이곳은 공립박물관인 만큼 입장료가 정말로 저렴했어요! 성인기준 1,500원, 어린이는 800원 그리고 만6세이하아동과 65세 이상 경로고객은 무료입장이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쿠키머핀체험장, 족욕체험장, 과즐체험장, 감귤따기 체험장등 여러 체험시설도 있었는데,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중지된 상태라고 하네요 실내 전시관은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감귤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감귤의 종류, 감귤을 이용한 여러 가지 공산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예전 조선시대에는 감귤이 정말 귀했다고 하네요~! 세계 감귤 전시관에 가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감귤을 볼 수 있어요! 평소 내가 알던 감귤이 정말 적은 종류였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감귤의 모양이나 색이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귤빛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서귀포 감귤박물관, 여행코스로 짜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 제주 서귀포시 효돈순환로 441 *[문의] : 064-767-3010
우리는 그를 ‘가왕’이라 부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왕(歌王)으로 불리는 가수 조용필. 그는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는 항상 정상의 위치에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가 노래로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소록도 공연. 2009년 소록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무대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한 그의 말은 형식적인 인사치레로 들릴 법도 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것도 대충 때우기식 겉치레가 아닌,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찾아간 정성 어린 방문이었습니다. ​ 그리고 조용필 씨가 4집 앨범 발매 당시 전 매니저인 최동규 씨가 인터뷰로 공개한 일화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4집 앨범에 ‘비련’이란 곡이 실렸는데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 것입니다. 당시 4집 발매로 더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때였다고 합니다. ​ 전화는 한 시골의 요양원장에게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저희 병원에 14세 지체 장애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자극에도 감정의 미동도 없었는데 ‘비련’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이의 부모님께서 돈은 얼마라도 드릴 테니 아이에게 조용필 씨가 직접 오셔서 노래 한 번 불러주시면 안 되냐며 간곡히 부탁합니다.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노래가 안 되면 얼굴이라도 직접 보여주실 수 있는지..” ​ 매니저인 최동규 씨의 전화 내용을 전달받은 그는 잠시도 생각 안 하고 “병원으로 출발하자”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 그날은 공연이 4개나 잡혀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조용필 씨의 출연료는 꽤 높았으며, 공연을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그는 위약금을 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 간 것입니다. ​ 소녀는 자신 앞에 서 있는 조용필 씨를 아무 표정 없이 바라만 봤다고 합니다. ​ 그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기 시작하자 소녀는 펑펑 울기 시작했고, 소녀의 부모도 지켜보던 병원 관계자들도 모두 울었다고 합니다. ​ 조용필 씨는 소녀를 조용히 안아주고 떠나려는데 아이의 엄마가 따라와 물었습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얼마를 어디로 보내드리면 될까요?” ​ 그러자 조용필 씨가 말했습니다. “따님이 오늘 흘린 눈물은 제가 그동안 벌었던, 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훨씬 더 비싼 가치가 있습니다.” 그가 보여준 따뜻한 행동이야말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말 큰 감동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는 최고의 정상에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에게 팬들은 정상에서 바라본 더 높은 산이었던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가왕 #조용필
1년에 7살? No! 반려견의 '진짜 나이'는 몇 살인가요?
'인간에게 1년은 개에게 7년과 같다'라는 말은 그동안 너무나 당연한 상식처럼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그래서 개의 신체 나이를 계산할 땐 단순히 7을 곱하곤 했는데요. 수의사 헌터 핀 씨는 그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말합니다. "첫 1년은 개에게 31살입니다." 생각지 못한 그의 말에 사람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동안, 그가 다음 말을 이어 나갑니다. "인간의 2년은 개에게 49살, 7년은 62살, 8년은 64살입니다." 즉, 강아지의 신체 나이는 매년 7살씩 일정하게 늙어가는 게 아니라, 초반에 급격하게 성장 후 뒤로 갈수록 천천히 늙어간다는 주장이죠. 생후 1년이 된 강아지가 7살이 아닌 31살이라는 그의 주장은 조금 충격적일 수 있지만, 생후 8년된 개의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 56살과 64살로 그 격차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8살 이후로 매년 2살씩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생후 18년 된 개의 나이는 126살과 84살입니다. 오늘날 댕댕이들이 18살 전후로 산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헌터 핀 씨의 계산법이 더 현실성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헌터 핀 씨는 이러한 게시물을 올리게 된 이유를 '자신의 반려견을 제대로 돌보려면 제대로 된 나이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호자들은 생후 5년 된 자신의 개가 35살이라고 믿지만, 실제론 50살이 넘는 나이입니다. 슬슬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이죠." 당연히 충격적인 주장이 담긴 그의 게시물은 며칠 만에 4백만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7씩 나이를 곱하는 계산법은 노령견일수록 이상했다'라며 헌터 핀 씨의 주장에 동의하기도 했지만, '품종과 크기에 따라 계산법이 달라야 한다' 등의 반박 의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헌터 핀 씨의 계산법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여러분의 반려견은 새로운 나이는 몇 살인가요? P.S 꼬리스토리의 여동생 로미가 2월 21일, 오후 4시경, 만 1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는 너와 우리의 시간이 반대로 흐르길. 너의 1분이 이곳에서는 31년이길. 눈을 감은 네가 눈을 다시 떴을 때 그 앞에 내가 있기를. 그 강인한 앞발로 뽀뽀하려는 나를 밀어내기를. 고맙고 미안하다.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dr.hunterfinn/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