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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필수 쇼핑템 .4

오늘은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하실때
나라별 필수 쇼핑템 4번째로 여행으로 많이 가는 다른 나라들을 소개해요~^^

출처 - [아이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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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보 공유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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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챌린지)다이어트 10일차
안뇽하세요 여러분 오니에요~ 다이어트는 이제 10일차에 들어섰네요ㅎㅎ 갑자기 오늘 얼마나 가짜배고픔들이 절 괴롭히는지ㅋㅋㅋㅋ 너무 유혹적이야 으흐흑 끄흐흡 끄흡ㅠㅠ 과자가 너무 먹고싶어효ㅠㅠ으흐흑으흑ㅠㅠ 넘나 슬프니까 인바디를 얼른 봅시다ㅠㅠ 0.1 키로가 빠졌네용ㅎㅎ 어제 추가로 운동을 홈트레이닝영상 3개를 더 했는데 감량은 찔끔 됐네요. 부들부들 다행히 체지방은 줄어들었구요 체수분량도 지켜냈습니다.ㅎㅎ 오잉? 근육량이 늘었네요? 호옹이?ㅋㅋㅋㅋㅋㅋ 나년 근육만 느는 근육바보☆ 1)아침 오트밀 오늘도 오트밀로 하루를 열어줍니다. 저는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았는데요. 거진 십 몇년을 안먹었는데 10일간 아침마다 오트밀 챙겨먹었다고 아침에 배고파서 꼴딱 넘어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출근시간이 9신데 8시53분에 일어난거 있죠ㅋㅋㅋㅋㅋ 넘 당황스러워서 세수양치 1분만에하고 쌩얼로 튀어나가는 와중에 오트밀은 챙겨서 나갔음ㅋㅋㅋㅋㅋ 미친듯 자전거를 밟아서 9시 정각 출근 완료 했습니다.ㅎㅎ 이거슨 미롸클☆ 2)점심 피자빵, 양상추, 큔노미루꾸 오늘은 뭔가 땡기는건 없지만 음식을 좀 맛있는걸로 먹고싶어서 냉동실에서 자고있던 피자빵을 깨웠습니다. 양상추는 오늘따라 왤케 아삭아삭하고 수분을 한껏 뽐내는지 피자빵의 느끼함을 다 잡아주더라고요.ㅎㅎㅎ 맞아요 이제 정신이 나가버렸어요^^ 으아아아 끄아아아아 뷔페가고싶다!!!!!!!!!!!!에슐리!!!!!!빕스!!!!!!갓파스시!!!!!!!!쿠우쿠우!!!!!!!!자여언 별고오오오오옥!!!!!!!!!!!!(정줄 놓기ㅎㅎ) 급격하게 음식이 땡기는 저는 사탕하나로 급하게 불을 껐습니다. 이건 제가 최애하는 사탕인데요 큔노미루꾸(?)라고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유사탕이에요ㅎㅎㅎ 약간 맛이 초등학생때 엄마몰래 동생 분유 한입 훔쳐먹었을때 그맛이 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맛을 잊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분유도 훔쳐먹은 나는야 나쁜 분유 루팡이모ㅎ 3)저녁 다이어트쉐이크 저녁은 이놈으로 했습니다. 사실 좀 거하게 먹으려고 했는데요. 뭔가 사먹으려니 돈도 아깝고 여태까지 열심히했는데 살이 하루만에 다시 찌는것도 아까워서 갈팡질팡하다가 이놈을 마셨습니다. 먹으니 음식생각이 안나네요 크흠... 농담입니다. 내면의 저와 싸우는 중입니다. 가족이랑 따로 살아서 망정이지 씨스털이 옆에서 치킨먹자고 했으면 싸움날뻔ㄷㄷㄷ 오늘 먹방트는 순간 뽱 터질것 같아서 냥님 댕댕님 영상보면서 힐링해야겠어요... 후.. 4)운동 캐시팔운동,마일리사일러스다리운동 언니 웃지마여 저는 하기시른데 팔이 저절로 움직여요ㅠㅠㅠㅠ 아몰랑 오늘 운동하는것 조차 짱나 난 노페인게인 하고싶다ㅠㅠ(매우열심히따라함) 여러분 오늘 많이 흔들리는 밤이네요~ 오늘 여러모로 가족들이 그리워지는 밤이네요. 엄마 된장찌개 먹구싶다ㅠㅠㅠ 눈바디사진 비교하면서 맘을 달래봅니다 허리가 삐져나온살이 좀 달라졌네요ㅠ 다리굵기는 음 사진으로는 모르겠는데 육안으로 많이 달라졌습니다. 옷을 입고 안입고 차이가 아니라 진짜 어깨핏이 좀 달라졌어요. 등치가 예전보다 조끔 작아졌달까??ㅎㅎㅎ 쇄골도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습니닷!! 그럼 빙글러 여러분 모두 힘내자요ㅠㅠㅠㅠ화이티잉ㅠㅠ
SONY와 이름 같은 '죄'...간판 내린 뉴욕 카바레
소니(SONY)가 브랜드 이미지 전략에 얼마나 집착했는지를 알 수 있는 한 사례가 있다. 소니는 1997년 4월,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을 운영했는데, 이 부서는 지적재산권과 법무를 담당했다. 즉 소니 브랜드를 일괄 관리하는 곳이다. 일단 이야기를 1989년으로 되돌려 보자. 그해 9월 25일, 소니는 34억 달러를 지불하고 16억 달러의 부채를 안는 조건으로 미국 콜롬비아 영화사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수 대상에는 콜롬비아 영화사와 콜롬비아 텔레비전, 트라이스타 필름이 포함됐다. 트라이스타가 소유한 180개 극장과 820개 스크린을 가진 로스(LOEWS) 시어터 체인도 따라 붙었다. 소니는 21달러 선에 거래되던 콜롬비아 주식을 주당 27달러를 지불하고 인수를 성사시켰다. 만만찮게 웃돈을 얹어준 셈이다. 소니의 콜롬비아 인수는 미국으로선 충격이었다. 당시 뉴스위크지는 커버 스토리에 ‘일본, 할리우드를 침공하다’(Japan Invades Hollywood)라는 제목을 달 정도였다. 다시 소니의 브랜드 매니지먼트실. 이 부서는 소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그 일환으로 1989년 인수했던 극장들을 개혁 대상으로 삼았다. 언론인 출신 마쓰오카 다케오(松岡健夫)가 쓴 ‘소니의 선택 소니의 성공’이라는 책은 당시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의 활약을 이렇게 적고 있다. <소니는 미국 계열 영화관인 소니극장 50곳의 경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48곳에 대해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고 마치 변두리 영화관 같다는 이유로 ‘SONY’라는 간판을 내려놓게 했다. 이에 따라 극장들은 매수 이전의 로스(LOEWS)로 간판을 되돌려야 했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의 눈에 거슬렸던 것은 또 있었다. 뉴욕에 SONY라는 간판을 내건 카바레가 있었다고 한다. <이는 사실 ‘스트리트 오브 뉴욕’(Street Of New York)의 약칭이었는데, 이것 역시 소니의 기업 이미지를 망친다는 이유로 간판을 내리게 됐다.>(마쓰오카 다케오 저 ‘소니의 선택 소니의 성공’) 한국으로 치자면, ‘삼성’ 이름을 단 노래방이 영업하고 있었던 셈이다. ‘소니 카바레’가 어떤 방식으로 간판을 내렸는지는 알 수 없다. 가게로서는 억울하겠지만, 일본 소니그룹과 이름이 같다는 게 죄라면 죄였다. 브랜드 매니지먼트실이 미국 거리의 간판 교체 작업에 정성을 쏟은 것과는 반대로, 소니의 콜롬비아 영화사 인수는 결과적으로 패착이었다. 이득은커녕 매년 수백억 엔의 적자가 발생, 마침내 1조5000억 엔이라는 막대한 부채가 쌓였다. 이는 소니의 성장에 크나큰 부담이 되었다. 소니 브랜드를 이야기 할 때 또 빼놓을 수 없는 2가지가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빅히트 상품 워크맨(Walkman: 휴대용 카세트플레이어)과 바이오(VAIO)라는 노트북 브랜드다. 파도처럼 물결치는 바이오의 로고를 기억하는가. 이젠 추억이 됐지만. 바이오는 Video Audio Integrated Operation의 약자다. V와A의 물결 모양은 아날로그를 의미하고, I와 O는 디지털의 1과 0을 나타냈다고 한다. 즉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이었다. 추억이라면, 뭐니뭐니해도 워크맨이 아닐까. 주머니속에 쏙 넣고 다니던 워크맨은 전 세계적으로 2억 개 이상 팔려 나갔다. 학창 시절의 추억 한 페이지에 그 워크맨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사건이 하나 있다. 소니가 워크맨을 처음 출시한 건 1979년이다. 하지만 이보다 2년 먼저 비슷한 제품인 ‘스테레오 벨트’로 특허를 낸 사람이 있었다. 독일계 발명가 안드레아스 파벨(Andreas Pavel)이었다. 그는 “워크맨이 ‘스테레오 벨트’와 유사한 점이 많으며 자신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걸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오랜 특허권 분쟁 후인 2004년, 소니는 수백만 유로의 보상금을 지불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소니에겐 뼈아픈 추억이 아닐 수 없다. <이재우 기자‧비영리매체 팩트올 전 편집장>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apanoll.com/
[다이어트식] 곤약 시리즈 3 : 실곤약 잡채
드디어 실곤약 득도하다!! 그간의 실곤약과의 사투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다! https://www.vingle.net/posts/2598290 https://www.vingle.net/posts/2601988 Tip 앞서 누차 강조했지만 실곤약은 식감이 문제다. 광클릭, 폭풍검색으로 알게된 사실! 실곤약을 데칠때 식초를 조금 넣으면 부드러워 진다!! 오오... 실로 그러하다. 훨씬 부드럽다. 그럼에도, 그 식감이 우리가 흔히 먹던류의 면과는 다르기 때문에, 어울릴 만한 요리법을 집요하게 찾았다. 그러던 중, 혹시 잡채?! 네이년을 훑어보니 이미 선구자들이 있더라. 괜찮은 반응인 듯 하여 시도해봄. 준비물 * 실곤약 * "잡" "채" 를 위한 "잡다한" "채"들 나는 개인적으로 부산오뎅이 빠진 잡채를 싫어한다. 시금치도 꼭 들어가야 한다. 소고기 역시 중요하다. 팽이버섯도 아작거려 실곤약의 식감을 죽이기 좋을 듯. 다만 시각적으로는 조금 지저분해질 수도. 요리법 1. 실곤약을 식초물에 데친다. 2. 잡다한 채들을 원하는 기름 약간만 두르고 볶는다. 3. 데친 실곤약을 넣고 살짝 섞어주는 듯이만 같이 볶는다. 4. 마지막에 들기름 있으면 살짝 넣어 섞어라. 없으면 참기름 OK. 귀찮으면 스킵해도 됨. 끝 잡채는 요리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잡다한 채를 준비하는 것이 곤욕이다. 그래서!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Tips 1. 어묵 채썰어 놓은거 온라인 쇼핑몰에 팔더라. 2. 소고기도 잡채용으로 채 썰어 놓은거 팔더라. 3. 당근채도 팔더라. 다만 이건 장기 보관이 힘들어서 나는 패쓰. 1, 2 를 사서 냉동 보관해 놓으면 일이 엄청 줄어들 듯. 두둥~ 넘나 맛있음!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배 터지게 먹어도 칼로리 얼마 안됨!!
‘화투회사’ 닌텐도와 ML 구단주 스토리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는 매년 전 세계 부자 명단을 발표한다. 현재, 일본은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타다시 회장과 소프트뱅크그룹 손정의 회장이 수위를 다투고 있다. 부자 순위는 일본경제의 성장 단면을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8년에도 그랬다. 그 무렵, 일본의 게임 산업은 황금기를 누렸다. 2008년 5월 포브스는 일본의 부자 순위(Japan's 40 Richest)를 발표하면서 “닌텐도의 야마우치 히로시(Hiroshi Yamauchi)가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야마우치 히로시(山内 溥:1927~2013)는 일본 최대의 게임회사 닌텐도의 3대 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포브스는 “야마우치의 재산 순가치가 30억 달러로 치솟았다”며 “위(Wii) 게임기 판매의 증가 덕택에(thanks mostly to booming sales of the Wii gaming device) 2006년 이후 3배가 됐다”고 전했다. 위(Wii)는 닌텐도사가 제작한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를 말한다. 닌텐도는 위(Wii)의 성공으로 2007년 시가총액 10조 엔을 넘어서면서 도요타, 미쯔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에 이어 시총 3위에 올랐다. 12년이 지난 2019년 현재, 닌텐도는 시총 17위(5조 1600억엔)에 랭크돼 있다.(니혼게이자이신문 자료) 미국 작가 데이비드 세프(David Sheff)는 ‘닌텐도의 비밀’(이레미디어, 2009)이라는 책에서 “Wii라는 이름은 We로 발음된다는 점과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게임 인구 확대라는 닌텐도의 기본 전략이 담겨 있다”고 했다. 이번 ‘일본 브랜드 네이밍 이야기’는 일본에서 한때 부자 반열 1위에 올랐던 닌텐도(任天堂)의 야마우치 가문과 그 브랜드의 성장을 담았다. <편집자주> # 만약 스티브 잡스와 닌텐도가 맞붙었다면? ‘게임을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다.’ 수염을 기른 열일곱 살의 청년은 어느 날, 지역신문 채용란에서 이런 문구를 발견했다. 1974년 오리건 주의 리드대학(Read College)을 막 자퇴하고 캘리포니아주의 부모 집으로 돌아온 청년에겐 일자리가 필요했다. 이 청년의 이름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였다. 잡스를 채용한 곳은 미국 최대 게임회사 아타리(Atari)였다. 아타리의 관계자는 당시 “우리는 로비에서 그 청년(잡스)을 만났는데, 그는 괴짜 아니면 좀 별난 사람처럼 보였다”고 말했다(We've got this kid in the lobby. He's either got something or is a crackpot.)고 한다. <원문: 북미 게임매체 가마수트라(gamasutra)에 실린 ‘스티브 잡스, 아타리의 40번째 직원’(Steve Jobs, Atari Employee Number 40)이라는 제목의 기사) 잡스는 별다른 경력이 없었지만 채용 공고를 낸 아타리의 40번째 직원으로 취직하게 됐다. 잡스에게 맡겨진 임무는 게임기 개발자를 보조하는 일이었다. 그 무렵 잡스에게는 컴퓨터 천재인 다섯 살 위의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휴렛팩커드의 기술자)이 있었다. 게임광이었던 워즈니악은 아타리 공장에서 게임을 실컷 즐기는 대신, 잡스가 게임기 회로 수리에 애로를 겪으면 성심성의껏 도와주었다고 한다. 잡스는 업무 시간이 아닌 오프타임에 워즈니악과 집 차고에서 가정용 컴퓨터 회로판을 만들었는데, 이를 ‘애플 Ⅰ’(Apple I)라고 불렀다. 잡스는 후속 제품을 아타리 측에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최초의 비디오 게임으로 알려진 ‘퐁’(pong)의 설계자인 아타리의 개발자 앨런 앨콘(Allan Alcorn)은 당시 이렇게 말했다. <잡스는 애플 II를 아타리에 제안했다. 우리는 “사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잡스를 좋아했다. 그는 훌륭한 청년이었다. 그래서 나는 벤처 캐피탈리스트에 잡스를 소개했다.> (가마수투라 원문: He offered the Apple II to Atari ... we said no. No thank you. But I liked him. He was a nice guy. So I introduced him to venture capitalists.) 잡스는 아타리와 결별하고 1976년 4월 1일 애플 컴퓨터를 설립했다. 이렇게 스티브 잡스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은 ‘가정’(if) 때문이다. 만약 게임회사 아타리가 잡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어떻게 됐을까. 잡스가 훗날 애플을 크게 성장시킨 것처럼, 아타리를 글로벌 게임회사로 만들지 않았을까. 일본의 거대 게임회사 닌텐도에 대항하는 그런 회사 말이다. 닌텐도 입장에선 잡스가 아타리를 떠나 컴퓨터업계로 진출한 것이 다행이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 2대 째 아들이 없었던 야마우치 가문 그 행운의 기업 닌텐도는 교토에서 창업한 화투 제조 회사로 출발했다. 창업주는 야마우치 후사지로(山内房治郎: 1859~1940). 화가이자 장인(匠人)이었던 그가 일본의 전통 화투(花札: 하나후다)를 만드는 가게 ‘임천당골패’(任天堂骨牌: 닌텐도곳파이)를 창업한 건 1889년이다. 임천당(任天堂)은 ‘닌텐도’, 골패(骨牌)는 ‘곳파이’라고 발음한다. 골패는 일본의 상업용 카드 ‘카루타’(カルタ)를 지칭한다. 회사 이름 닌텐도(任天堂)는 한자 뜻 그대로다.‘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운을 하늘(天)에 맡긴다(任)’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대회장 야마우치 후사지로는 손재주가 좋았다고 한다. 화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도제들을 키웠고, 닌텐도 카루타(カルタ)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은퇴 무렵, 닌텐도는 일본 최대의 카드 회사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야마우치 가문은 2대에 걸쳐 ‘양자사위’(婿養子)를 맞아들인 ‘희한한 집안’이었다. 창업주(1대 회장) 야마우치 후사지로에겐 아들이 없었다. 경영을 잇기 위해선 데릴사위가 필요했다. 그의 딸 야마우치 테이(山内貞)는 가네다 세키료(金田積良)라는 남성과 결혼했다. 가네다 세키료는 성을 야마우치로 바꾸고 ‘야마우치 세키료’(山内積良:1883~1949)가 됐다. 창업주 야마우치 후사지로의 ‘양자사위’가 된 것이다. 그는 1929년 닌텐도의 2대 회장에 취임했다. 어찌된 일인지, 세키료와 테이 부부 역시 아들이 없었다. 부부의 장녀 야마우치 키미(山内君)는 이나바 시키노조(稻葉鹿之丞)라는 남자와 혼인했다. 이나바 시키노조 역시 자신의 성 이나바를 버리고 야마우치(山内) 성을 얻었다. 야마우치 시카노조(山内鹿之丞)라는 이름의 닌텐도상속자가 된 것이다. 야마우치 시카노조와 아내 키미 부부는 3대째 만에 귀한 아들을 얻었다. 야마우치 히로시(山内 溥:1927~2013)라는 사람이다. 그런데 3대 회장 자리는 아버지 시카노조가 아니라 아들 히로시에게 돌아갔다. 아들 히로시가 다섯 살 무렵, 아버지 시카노조가 집을 나갔기 때문이다.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 선수들이 구단주 야마우치 히로시의 사망을 추모하고 있는 장면. photo=infendo.com #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주가 되다 창업주의 증손자 야마우치 히로시는 1949년 닌텐도의 3대 회장에 올랐다. 그는 닌텐도곳파이(任天堂骨牌)라는 회사 이름을 ‘닌텐도 카루타’로 바꾸었다. 1953년엔 일본 최초로 플라스틱으로 코팅한 카드를 대량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회사 이름은 카루타를 떼어내고 ‘닌텐도주식회사’가 되었다. 편집자주에서 언급한 대로, 야마우치 히로시는 닌텐도의 중흥시대’를 열었다. 야마우치 히로시는 미국 프로야구 최초의 ‘비백인’ 구단주이기도 했다. 1992년 시애틀 매리너스(Seattle Mariners)가 경영 위기에 처하자 최대주주로 참여했다.MLB(Major League Baseball)는 당시 일본 기업이 미국 구단을 통째로 인수하는 것을 꺼렸다. 그래서 야마우치 히로시의 지분은 49%로 제한됐다.) 일본 프로야구 스타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했을 당시, 구단주 야마우치 히로시가 “무슨 일이 있어도 잡아”(何が何でも獲れ)라고 했던 일화는 유명하다.(이치로는 2001년 시애틀에 입단, 11시즌을 뛰고 2012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이후 2005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옮겼다가 2018년 시애틀로 돌아왔다. 올해 3월 은퇴를 발표했다.) 구단주 야마우치 히로시는 이치로 선수에 대한 애정도 표했다. 2005년 소속팀 선수 이치로가 연간 최다 안타를 기록하자 그 기념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닌텐도의 주식 5000주(당시 5800만 엔 상당)를 선물했다.(일본매체 ZAKZAK) 닌텐도 경영자이면서 ML 구단주였던 야마우치 히로시는 2013년 9월 19일 세상을 떠났다.(당시 85세) 며칠 후인 9월 23일,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인 세이프코필드(Safeco Field)에서는 추모 묵념 행사가 진행됐다. 시애틀 선수단은 2013년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야마우치 히로시의 영어 이니셜(HY)이 새겨진 휘장을 내걸고 경기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이 다른 연고지로 팔려가지 않게 해준 일본 구단주에 대한 예의의 표현이었다. # 영국 여왕, 위(Wii) 게임의 팬이었다? 야마우치 히로시 사망 5년 전인 2008년엔 재미있는 일도 있었다. 그해 1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닌텐도의 위(Wii) 팬’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것이다. 여왕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손자가 위(Wii)를 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위(Wii)로 볼링 게임을 즐기게 됐다고 한다. 당시, 이를 마케팅으로 연결시키려던 회사가 있었다. 메이저 게임유통사 THQ였다. 이 회사는 2009년 여왕을 위한 전용 Wii를 만들기로 했다. 전 세계에 한대 뿐인 황금제품이 탄생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009년 6월 1일 ‘엘리자베스 여왕, 황금플레이트 위를 받다’(Queen Elizabeth Receives Gold-Plated Wii)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여왕에게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킹엄궁의 사전승인을 받지 못해서다. 얄궂은 일이 THQ에 닥친 건 3년 뒤인 2012년 12월이다. 파산보호 신청을 내고 매각되는 운명을 맞은 것이다. 반면 위(Wii)를 만든 주체인 닌텐도는 엄청난 이익을 거둬 들였다. 닌텐도는 현재 중국을 겨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월 18일 “닌텐도가 텐센트와 제휴를 통해 가정용 게임기 스위치 콘솔을 중국에 출시할 것”(Nintendo, With Tencent’s Help, to Sell Switch Console in China)이라고 보도했다. <이재우 기자, 재팬올 발행인>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올 여름 해외여행 필수 어플리케이션 모음!
1.항공권은 어디가 제일 싸지? 자유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항공권 어플을 꼽으라면 바로 ‘스카이스캐너’ 일 것이다. 저가항공에 대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출발 날짜 전후의 다른 날짜 항공권의 가격추세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한 UI와 기능에 충실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인기가 높다. 2.잠은 어디서 자야 할까? ‘에어비엔비’는 숙박의 개념을 바꿔 놓은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숙박은 원래 호텔과 모텔 펜션 등 에서만 이뤄진다는 고정관념을 바꿔놓았기 때문이다. 숙박만으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 여러 나라를 다니며 현지인과 관계를 맺고 그 지역만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필수 숙박 어플리케이션이다. 3.가까이 있는 맛집은 어디? ‘트립어드바이저’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리뷰 수가 무려 1억 건이 넘을 정도로 다른 어플의 리뷰와는 그 수를 견줄 수 없을 정도이다. 호텔과 명소 맛집의 정보를 제공한다. 전 세계 유저들이 어떤 호텔과 맛집에서 만족을 느꼈는지 알고 싶다면 트립어드바이저에서 간단 검색만으로 알 수 있다. 물론 내가 작성한 리뷰도 다른 여행자들을 위한 팁이 되어 줄 것이다. 4.여행지도는 무엇을 고르지? ‘구글맵스’는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필수가 된 어플리케이션이다. 물론 국내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포털 서비스의 지도가 더 우수하다. 하지만 해외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대중교통 시간표까지 제공되어 단순 지도정보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파이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을 다닐 때도 요긴하다. 5.해외에서 꿀잠은 어떻게 청하지? 한국에서 개발한 ‘슬립셋(SLEEP SET)’은 개인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나에게 맞는 수면소리를 추천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매일 수면의 질을 측정하는 기술은 스마트폰의 중력센서와 가속센서를 활용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완성시켰다. 슬립셋에 내장된 약 100여종의 숙면사운드는 모두 적정 주파수 스펙트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거친 후 최소 100여 차례 이상의 실제 반복청취 테스트를 마쳤다. 이후 최종단계에서는 일반적인 수면장애 환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 예측을 위해 수면클리닉 전문의의 감수를 받았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ASMR(자율감각쾌락반응)등의 사운드가 내장되었고 바이노럴비트가 탑재되어 있다. 한번의 다운로드로 인터넷 접속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슬립셋은 에어플레이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 중의 꿀잠을 책임질 것이다.
문화예술의 도시 - 서귀포 추천여행지 & 카페
일상에서 벗어나 점점 여유가 넘치는 곳으로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가볍게 산책과 미술관 관람과 주변 문화거리까지 조용히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추천여행지와 산책 중간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해 드려요~>_< 이왈종 화백이 구상한 백자 모양 미술관에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제주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 가득하답니다. 화백의 시선으로 바라 본 제주를 감상해 보세요~ 왈종 미술관을 나와 걷다 보면 나오는 자구리 공원. 바다와 맞닿아 있어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에도 좋고 작가의 산책길 중간 지점이라 공원 안에도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자구리 공원을 조금만 벗어나 걷다보면 커피향기가 솔솔~~ 유명한 바리스타인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 맛은 굿굿!! 카페 테이블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도, 커피한 잔 손에 들고 산책길을 나서 보기에도 좋아요~ 유동커피 맞은 편에 위치한 골목에는 이중섭 화백의 익살스럼 그림이 곳곳에 걸린 이중섭 거리가 있어요~ 주말에는 이 거리에 플리마켓이 열려 제주를 담은 개성있는 굿즈들과 함께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되는 곳이랍니다. 이중섭거리 중간에는 이중섬미술관이 있어요. 작가의 삶을 관통하는 그림들과 미술관 옆으로 이어진 작은 산책길과 생가는 작가의 삶이 얼마나 애달펐는지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작은 오솔길처럼 난 산책길은 저 멀리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함께 소박하지만 작은 쉼과 사색을 하게 만들어요~ 이중섭거리를 나와 마주한 올레시장에는 수제아이스크림 젤라또를 파는 카페가 있어요~! 이름도 '아이스크림연구소' 커피와 같은 일반적인 음료도 판매하지만 시그니처는 젤라또!! 단짠단짠의 최고봉 솔티카라멜과 고소함이 가득한 우도땅콩아이스크림 추천해드려요~!! 폭풍의 화가 변시지 상설전시와 다양한 현대미술 및 청년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미술관이랍니다. 현재 2019년 4월 25일 ~ 5월 3일(9일간) 기당미술관 내부공사 및 전시교체로 상설전시실만 개방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이 기간 중 방문하시는 분들은 상설전시실에 한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답니다. 기당미술관에서 10여분 정도 벗어난 곳에 있는 달달한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 더심플!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달콤한 휴식을 가져다 줄 케잌과 마카롱으로 당충전 완료!!
지역민을 가게로 끌어들인 ‘167년의 경영 전략’
재팬올 서포터즈인 선설아씨가 일본 방송프로그램(‘캄브리아 궁전’, ‘가이아의 새벽’)을 모니터링 하고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는 4월 4일 ‘캄브리아 궁전’에서 방송된 만쥬(饅頭) 기업 카시와야(柏屋)의 성공 비결을 전합니다. 다이어트&피트니스 관련회사 ‘다노’의 글로벌비즈니스팀에서 일하는 선씨는 일본에서 사회경험을 먼저 시작한 ‘재팬 덕후’입니다. <편집자주> 후쿠시마의 명물, 일본 3대 만쥬(饅頭), 창업 167년. 일본 음식을 잘 아는 일부 한국 독자라면 “아~ 그 가게”라며 무릎을 칠 지도 모르겠다. 또 다른 독자는 후쿠시마가 주는 ‘기피 이미지’를 떠올릴 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본 만쥬(만두)는 팥앙금 등을 넣은 달콤한 빵 또는 떡을 말한다. ‘캄브리아 궁전’에 소개된 회사는 만쥬(饅頭)를 만들어 파는 카시와야(柏屋)라는 곳이다. 카시와야가 창업한 건 1852년, 올해로 창업 167년을 맞았다. 창업주는 혼나 젠베이(本名善兵衛)라는 사람이다. 지금은 5대 째인 혼나 사장이 경영을 맡고 있다. 카시와야는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27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매출은 40억원이라고 한다. 카시와야의 만쥬는 곧 ‘우스카와 만쥬’(薄皮饅頭)다. 얇은 피 안에 적당히 단맛을 내는 팥앙금이 가득차 있다. 식감과 맛이 좋아 지역 주민에게 인기가 높다. 이 가게가 167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혼나 사장은 “지역 주민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 말 속에 카시와야의 ‘행복 경영술’이 숨어있다. 이 회사의 지역 친화 전략 2가지를 든다면, 월1 회 개최하는 차 모임과 시 모임이다. ‘마을의 툇마루’ 같은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카시와야는 매월 한 차례 아침 6시부터 차 모임을 연다. 이른 새벽부터 30명 이상의 손님들이 줄을 설 정도다. 이 모임에는 우스카와 만쥬와 차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는 학생, 주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얘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된다. 이른 아침에 차 모임을 여는 이유는 뭘까? 일본인들이 만쥬를 먹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만쥬 먹는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는 것이 카시와야의 생각이다. 카시와야는 월 1회 시 모임도 열고 있다. 1958년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60년 이상 이어오고 있다. 시 모임은 아이들을 주대상으로 한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마음과 점포가 함께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차 모임, 시 모임 외에 매년 만쥬 축제도 개최한다. 점포 내에서 만쥬 만들기 체험을 하고 무료로 나눠준다. 카시와야가 전국에서 유명해진 건 점포 옆에 만쥬신사(萬寿神社)를 만들면서다. 1957년의 일이다. 경내에 20톤이나 되는 큰 만쥬 모양의 바위를 갖다놓았다. 한자 만수(萬寿)는 만두를 뜻하는 만쥬와 서로 통한다. 이해를 돕자면,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케 구보타 만쥬(久保田 萬寿)를 생각하면 된다. 한자 만수(萬寿)는 장수, 축복, 경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주민들은 이 신사를 ‘파워 스폿’(power spot: 기운을 받는 곳)으로 여기고 있다. 이렇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 받았던 카시와야도 몇 번의 폐업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1986년 태풍으로 홍수가 발생해 공장이 전부 침수됐다. 2011년 3월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터졌다. 후쿠시마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후쿠시마 음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경영도 치명타를 입었다. 도저히 살아날 것 같지 않았던 사업은 기적적으로 회생했다. 카시와야의 사장은 눈물을 흘리며 당시를 이렇게 되돌아 봤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영업을 재개 했을 때, 손님들이 다시 와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가게로 손님들이 들어오면서 ‘다행이네요’ ‘기다렸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눈물 겹도록 기뻤습니다.” 카시와야의 이런 모습은 사훈(社訓)과도 일치한다. 초대 사장이 만든 ‘진심으로 감싼다’(まごころで包む)이다. ‘감싼다’는 말에는 회사가 고객을 감싸는 것, 고객이 회사를 감싸는 것을 동시에 의미한다. 혼나 사장은 사원들에게 히트상품을 만들지 말라고 한다. 그 이유가 남다르다. “당장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히트상품이나 붐은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처음에는 히트치지 못해도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재난을 극복해 오면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준 카시와야(柏屋)와 지역 주민들. 단언컨대, 카시와야 만쥬의 맛은 ‘달콤함’에 있지 않고 ‘정겨움’에 있지 않을까. <선설아 재팬올 서포터즈, ‘다노’ 글로벌비즈니스팀 근무> 기사출처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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