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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은 물건 동시에 집었을때 대처법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 중인 소미와 혜진! 예쁜 반려견을 떠올리며 동시에 강아지 장난감인 ‘더 리프’ 집어 드는데요…! 하지만… 곧 들려오는 청천벽력 같은 말… 하.나.남.았.다! 동시에 흐르는 미묘한 기운… (찌릿) 1. 솔로몬의 지혜를 활용한다 띠용? 갑자기 지혜의 대가 솔로몬 왕이 되어 나타난 소미…? 혜진의 말을 듣고 진지하게 고민하더니, 뜬금없이 가위를 꺼냅니다… 뭐지…? 공평하게 반으로 잘라서 나눠 가지자는 솔로몬, 아니 ‘솜’로몬 왕의 행동에 혜진은 화들짝 놀라는데요… 0o0 결국 결론이 나지 않은 채 다시 티격태격하는 소미와 혜진… 2. 가위바위보로 정한다 아주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소미와 혜진… 결국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가지기 XD 비기기를 수십 판, 혜진이 먼저 포기하며 결국 소미의 승리! (짝짝짝) 정말 징글징글한(?) 승부가 아닐 수 없네요 ㅎㅎ… 3. 애정을 과시해 쟁취한다 이번에는 푼푼 배 애정도 대결이다! 먼저 도전장을 내민 소미에게 뒤지지 않는 혜진, 누구보다 뛰어나게, 남들보다 정확하게 푼푼의 의미와 방향성에 대해 얘기하는데… 4. 먼저 결제해버린다 이번에는 소미가 좀 치사한 방법을 쓰는데요 ㅇㅁㅇ… 바로 냅다 가지고 달리기!!!!!!!!!!!!!!!!!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혜진에게 금방 잡혀 버린 소미 ㅠㅅㅠ 이런 방법은 너무 치사하잖아~! 5. 운명에 맡긴다 결국 둘이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걸 깨달은 소미와 혜진… 제 3자인 점원을 심판으로 해서 운명에 맡겨 보기로 합니다… 두근 두근 https://youtu.be/QbkE-ddpBmQ 우와아아아앙 남아 있던 재고 덕분에 사이 좋게 구매할 수 있게 된 소미와 혜진! 정말 다행이네요 ㅠㅅㅠ ㅎㅎ 정말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했던 쇼핑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내 브랜드가 편집숍에 입점해서 인기템 등극하는 꿈, 더 이상 꿈이 아니에요! 편집숍 입점 지원도 OK, 단독 매장 운영도 OK  청년 창업가라면 인큐베이션 센터 4기에 도전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https://bit.ly/2oBNsW2 영상 속 바로 그 편집숍 WALKSHOP https://www.instagram.com/walkshop_seoul/ 소미, 혜진이 서로 갖기 위해 혈투벌인 바로 그 브랜드, punpun(푼푼)  https://www.instagram.com/punpun_kr/
포지션 이해 깊은 화장품 전문 헤드헌터
[인터뷰] 최선희 HR비즈코리아 대표…“인재는 헤드헌터에게, 인재와 기업은 위-윈” 人事는 만사, 인재 매칭으로 화장품업계 게임 체인저 발굴로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해야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47 [CNC NEWS=권태흥 기자] 변화(change)와 기회(chance)는 글자 하나(g→c)만 바꾸면 된다. 작은 변화이지만 전부일 수 있다. 인사(人事)는 만사라고 했다,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첫 단추는 인사다. #1 봄은 왔으나 인사로 어수선한 분위기 화장품 업계에 봄은 왔으나 파고(波高)가 높다. 제1파는 브랜드사의 사옥 이전 붐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작년 말 용산 신사옥 입주를 시작으로 잇츠한불, 토니모리, 에이블씨엔씨 등이 사옥 이전 또는 확장해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제2파는 정기인사와 함께 작년 실적에 따른 임원 이동, 조직 정비 등이다. 제3파는 차이나 충격을 벗어나 K-뷰티의 모멘텀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다. 잇단 파고는 작년 실적이 그만큼 부진했음을 반증한다.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필요한 시점이다. 화장품 업계의 전문 헤드헌터인 최선희 HR비즈코리아 대표로부터 업계 고용사정과 인사 채용의 매칭 노하우를 들었다. 그는 “화장품업계는 타 분야에 비교해 성장과 더불어 덩치를 불린 기업이 많아 고용이 늘고 있다. 임원급은 자체 수급이 가능한 빅2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이동이 눈에 띈다. 이들은 실제 헤드헌터를 통하기보다는 인맥이나 알음알음해서 이동한다. MD나 BM, 팀장 등 중간관리자급 수요는 꾸준하고 신입 사원 지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경력사원은 경력을 보고 뽑지만 신입사원은 학교, 사회경험만 보고 뽑게 되니 취업자 입장에선 스펙 쌓기에 바쁘다. 청년 지원이 많다보니 인턴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고 최 대표는 전했다. 화장품업계의 인사도 빅2 편중이 심하다. 중소기업은 인재 부족인 반면 지원자는 빅2+상위 브랜드사 해바라기가 심하다. 경력자를 보완하려는 중소기업 수요와 달리 지원자들은 빅2에만 가려고 한다는 것. 심지어 3~4년차 중소기업 인재들이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응모하는 사례도 있다. 스펙을 쌓고 지원한 탓에 대기업 신입사원 중에 고령자가 많은 이유다. 최 대표는 “기업이 늘 원하는 포지션은 △상품기획 △연구원 △해외마케팅이다. 이들 직군은 화장품사에서는 항상 필요한 포지션이다. 최근엔 △온라인마케터 △디자이너 △콘텐츠 제작 등이 새롭게 뜨고 있다”고 소개했다. 심지어 정원 외라도 이들 직종 인재를 확보하려는 경향도 있다고 했다. 그는 “불과 5년 전만 해도 브랜드 상위 10개사 외에 해외영업팀이 없었는데 지금은 신설회사조차도 해외영업자를 구할 정도다. 5년차 이상은 인원이 적어 구하기 어렵고 3, 4년차가 고용시장에 나오는데 연봉이 높다. 5년차는 대기업 기준 6000만 원대, 중소기업은 4000만 원대를 기본급으로 받는다. 이는 다른 산업군의 해외영업자보다 1000만원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성과급을 고려하면 적은 수준이 아니다. 최근 화장품 고용시장의 변화는 제약사가 주도한다는 게 최선희 대표의 설명. 그는 “상위 제약사의 화장품업 진출에 자극 받아 중소 제약사의 문의가 늘고 있다. 신설 회사의 경우 책임자 또는 팀장급을 구하고 보완 인력을 충원하는 식”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의 ‘좋은 정보’에 인재가 쏠린다 중국 화장품기업의 경우 상당한 인력이 진출해 ‘빼 갈 만큼 빼갔다’는 게 업계 얘기. 최선희 대표는 “중국 화장품기업들은 프랜차이즈 사업 목적으로 부사장급을 중심으로 한 팀이 몽땅 옮길 정도로 많이 갔다”며 “작년 10명 내외를 소개했다. 연봉은 한국의 1.5배, 체류비 지급, 2회 항공료, 3년 계약 등이 표준 조건”이라고 했다. 예전보다 계약기간이 단축된 것은 중국 화장품기업들이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 대표는 “계약기간 끝난 후에 중국에 정착도 하지만 대부분 종료된다. 중국 시장이 워낙 크기 때문에 중국 경험은 또 다른 스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시 부족이 상대 부족의 머리를 잘라오는 헤드헌팅에서 유래한 헤드헌터의 인력 풀(pool)은 잡(job) 사이트의 DB에서 구한다. 전문분야의 경우에는 자체 DB도 보유한다. 헤드헌터는 구직자와 기업 사이에서 그레이드(grade)를 맞추는 교량자(bridger)다. 최 대표는 “키워드 검색해서 신입 또는 이직자를 찾는다. 개인은 '원하는 직장, 원하는 대우‘를, 기업은 ’요구사항‘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양자 간에 그레이드를 맞추는 게 쉽지 않지만 헤드헌터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헤드헌팅 사업이 성장하는 원인 중 하나가 매칭(matching)의 어려움 때문이다. 헤드헌팅을 거치면 업무 관련도가 높거나 이해도가 깊은 인재 채용이 가능하고, 지원자의 노쇼(no-show)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 대표는 “기업에서 좋은 인재를 구하려면 회사 소개를 정성 들여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품 소개는 자세히 설명하고 이벤트도 벌이면서 구인 광고는 서너 줄로 끝내는 기업 얘기다. 그는 “구직자들은 기업평가와 문화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기업 평판이란 좋은 정보가 나쁜 정보보다 많아야 한다. 자칫 좋은 인재를 놓치고 기업 이미지까지 손상될 수 있다. 기업 정보를 어떻게 잘 표현하느냐에 따라 양쪽의 그레이드 맞추기 퍼즐이 완성된다”고 설명한다. 반면 지원자들의 노쇼도 헤드헌터를 힘들게 한다. 최 대표는 “지원자의 경우 잡 사이트의 여러 곳에 등록 후 연락을 받고서야 고민을 한다. 기껏 면접 약속을 잡고 오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라고 했다. 경력과 상관없이 지원하거 심지어 어느 회사에 지원한지도 모르는 구직자도 있다고. 최근 고용사정에 따라 시니어의 지원도 많다고 귀띔했다. 최선희 대표는 국내 몇 안 되는 화장품 전문 헤드헌터다. 화장품+온라인마케팅+유통 분야에서 팀장, 본부장을 거치면서 화장품 기업의 전체 채용을 진행했다. 최선희 대표는 “업계에서는 헤드헌터보다는 서치 펌(search firm)이란 말을 많이 쓴다. 단어 의미 그대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찾기다”라고 소개했다. 헤드헌터로 화장품업계에 유명한 그의 서치는 아래와 같다. 최선희 대표는 코리아나화장품 온라인파트 사업부장-인터파크 뷰티파크팀장-삼성프라자 분당점 MD-진로종합유통 아크리스백화점 패션 매니저-인터넷전문취업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뷰티패션 △소셜서비스 △MD △e커머스 △IT부문 △유통도소매 등 고른 분야에서 활동하며 헤드헌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교육공헌대상 일자리공헌부문 대상, 2016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헤드헌팅부문 대상 등을 수상, 화장품분야에서 명성을 쌓았다. 페이스북 코메당(코스메틱을 사랑하는 모임)을 통해 성공 사례가 꽤 있다고도 전했다. 인사란 기업 발전에 신(新)바람을 불러와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법. 화장품 업계도 헤드헌터의 전문성과 신뢰를 믿을 때가 됐다. 헤드헌터는 ‘기업과 인재의 다리’다. 기업과 인재의 사회적 거리를 단축시켜주고, 기업이 원하는 최적의 인재와 이어진 다리로써 기능한다. 그 과정에서 시간을 가로지르고 비용/효과 대비 최상의 조합을 이끌 수 있다. 최선희 대표는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게임 체인저가 리드한다. 대기업은 공채를 통해 꾸준히 인력을 양성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은 역량 갖춘 전문가가 필요하다. 헤드헌터가 중소기업과 전문가의 눈높이를 상호 매칭시킴으로써 윈-윈의 상생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북 한 줄’/ 바꿀 것과 바꾸지 말 것
1995년 4월, 일본 소니(SONY)가 파격적인 인선을 내놓았습니다. 13명의 선임이사들을 제치고 이데이 노부유키(出井伸之) 상무이사를 6대 사장으로 전격 발탁한 겁니다.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노부유키는 1960년 소니에 입사, 초고속 승진을 달렸습니다. 2000년 6월 회장에 오른 그는 ‘디지털 드림 키즈’(Digital Dream Kid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니의 디지털화와 네트워크화를 주도했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21세기 사이버 엘리트 50명’에서 노부유키를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에 이어 2위에 랭크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데이 노부유키(82) 전 회장을 빼놓고는 현재의 소니(SONY)를 이야기할 수 없는 거죠. ‘호불호’ 평가는 있지만 전문가들은 소니의 중흥기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로 그를 꼽고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노부유키는 회장 재임 시절 4년간 사내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그 글들을 묶어 ‘ON&OFF’라는 제목의 책을 냈습니다. 한국에는 2003년 번역, 출간됐죠. 이번 ‘비즈니스북 한 줄’은 그의 책 ‘ON&OFF’입니다. ①저자: 이데이 노부유키(出井伸之) ②출판사: 청림출판 ③옮긴이 및 출판년도: 정유선, 2003년 책 제목의 ON은 회사 일, OFF는 취미나 흥미를 의미합니다. 남다른 흥미나 취미의 ‘OFF 세계’ 지식 축적이 회사 일(ON의 세계)의 성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순환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제목을 지었다고 합니다. `` 그는 “일본 직장인들은 그저 주어진 회사일만 충실하게 수행할 뿐.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한다거나 색다른 일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는데요. 일 못지않게 흥미나 취미의 세계도 중요하다는 걸 지적합니다. 이 책에서 재팬올이 뽑은 한 줄은 리더의 인사이트(통찰력)와 관련된 것입니다. 노부유키는 이렇게 말합니다. “세계화와 스피드 시대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무엇보다 ‘바꾸어야 할 것’과 ‘바꿔서는 안 될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노부유키는 “그것이 바로 프리드먼이 말하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균형”이라고 정리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프리드먼은 미국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Friedman)을 말합니다. 프리드먼은 1999년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라는 책에서 토요타 렉서스 공장 방문을 ‘가장 잊지 못할 경험’으로 듭니다. 역동성을 대변하는 렉서스는 변화의 상징을 의미합니다. 반면, 올리브나무는 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자성과 전통을 지칭합니다. 노부유키 전 회장은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예로 들면서 변화와 독자성의 균형을 강조합니다. 리더는 먼저 조직의 ‘바꾸어야 할 것’(변화)과 ‘바꿔서는 안 될 것’(독자성)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고, 나아가 그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어떻습니까. 바꿔야 할 것을 ‘뭉기적’ 바꾸지 않거나, 바꾸지 말아야 할 것을 ‘변화라는 명목으로’ 바꾸고 있지는 않습니까. <김재현 기자>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발행인 칼럼/ 일본이 리더를 키우는 법
... 기업 경영이든, 스포츠 세계든, 절대강자란 없는 법이다. 럭비 월드컵(9회 대회)으로 들떠 있는 일본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올해 1월 2일 열린 전국대학 럭비선수권 준결승전. 이날 ‘대사건’이 일어났다. 9년 연속(2009~2017) 무적의 절대강자로 군림해 왔던 테이쿄대(帝京大)의 연승에 마침표가 찍혔기 때문이다. 테이쿄대는 간사이 리그 챔피언 텐리대(天理大)와의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9년 전 첫 우승하던 날로부터 3279일 만에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는 충격중의 충격이었다. 테이쿄대(帝京大) 9년 연속 대학 럭비 '절대강자' 일본 대학에선 전통적으로 게이오, 와세다, 메이지, 도시샤, 텐리대 등이 럭비 명문으로 꼽힌다. 그런데 신흥강자로 급부상한 곳이 바로 테이쿄대다. 이 학교가 처음부터 강자였던 것은 아니다. 테이쿄대는 원래 간토 지방 대항전의 단골 하위팀으로, 절대약자였다. 1996년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이와데 마사유키(岩出雅之) 감독이 부임하기까지는 그랬다. 이와데 마사유키의 조련이 빛을 보기 시작한 건 2008년 45회 선수권부터다. 테이쿄대는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전통 강호 와세다대에 패했다. 기적은 이듬해부터 이어졌다. 2009년 46회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테이쿄대는 9시즌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학교의 이름에 들어간 한자(帝)처럼 '제왕’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매년 전력이 바뀌는 ‘학생 스포츠’에서 연승 군단을 만드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은 그걸 9년 동안 해냈다. 일본 스포츠계는 그의 전략전술을 두고 ‘제왕학’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럭비 이외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 이런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이 냉철한 승부만 추구하는 건 아니다. 그는 선수들에게 리더의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한 스포츠 매체(산스포 1월 9일자)에 따르면,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럭비만으로 살아갈 선수도 있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 대부분의 부원들은 럭비 이외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ラグビーだけで生きていける選手もいるが、それはほんの一握り。ほとんどの部員たちは、ラグビー以外の人生で勝者になってほしい) 이 말을 두고 한 스포츠 기자는 이렇게 해석했다. <무적의 테이쿄대 럭비부지만, 졸업생 대부분은 한 명의 사회인으로 인생을 걸어간다. 중요한 것은 연승 군단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직장에서 신뢰받고, 동료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걸 지휘관(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아무리 강해도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사람이 되길 부원 전원에게 요구해 왔다. 재능 있는 선수도, 그렇지 않은 선수들도 결코 대충하지 않고 묵묵히 플레이를 계속하는 것이 테이쿄대 스타일이다.> ‘왜 인사부는 럭비부 출신자를 좋아하는가’ 테이쿄대 럭비 부원들의 사회 첫발은 어떨까. 일본 기업은 인사 채용에서 대학 동아리 활동을 한 럭비부 출신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강하다.(야구보다 우선 순위다) 협동심과 조직의 힘을 배우는 경기 특성 때문이다. 럭비의 발상지 영국에서도 럭비는 리더를 키우는,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스포츠로 여겨져 왔다. 과거 영일동맹(1902년)을 맺는 등 영국과 강한 유대감을 가져온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부터 럭비를 육성해 왔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 재계에는 럭비부 출신 CEO들이 상당히 많다. 이런 취업 분위기를 반영하듯 ‘왜 인사부는 럭비부 출신자를 좋아하는가’(なぜ人事部はラグビー出身者を好むのか)라는 매체의 기사도 있다.(아래 URL 클릭하면 기사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ankeibiz.jp/econome/news/170820/ecd1708201304001-n1.htm?ref_cd=RelatedNews 종주국 영국이 럭비로 리더 키우던 것처럼, 일본도 다시 ‘럭비 월드컵’. 1987년 1회 대회를 시작한 럭비 월드컵은 이번엔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열렸다. ‘아시아속 유럽’을 추구하는 일본이 들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도쿄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대대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일본 대표로 출전한 멤버 31명 중 ‘절대강자’ 테이쿄대 출신자가 7명으로 가장 많다고 한다. 9년 연속 우승하다 덜미를 잡힌 테이쿄대 이야기는 적잖은 교훈을 주고도 남는다. 절대강자도 패배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 이는 절대약자도 승리하는 날이 온다는 걸로 바꿔 말할 수 있을 터. 아울러 “럭비 이외의 인생에서 승자가 되길 바란다”는 테이쿄대 이와데 마사유키 감독의 말도 무겁고, 의미있게 다가온다. 일본이 리더를 키우는 법,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에디터 이재우(발행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내 꿈은 사장님! 하지만 현실은… 창업하다 서러운 순간들
1. 자금난에 시달릴 때 오늘도 열심히 창업에 몰두 중인 소미! 밤새 쓴 투자 제안서를 들고 투자자를 찾아가는데요…! 쉽지 않은 투자자와의 인사… (시무룩) 설상가상 계약서를 살피는 투자자의 표정이 심상치않고… 아… 이번에도 소미에게는 투자가 어려울 것 같다는 다른 투자사의 연락이었네요… 우리 솜 사장님 진짜 짠내 풀풀 ㅠㅅㅠ 2. 취업한 친구가 잘 나갈 때 그래도 우리의 솜 사장님! 빠이팅 넘치게 다른 투자처를 알아보… 려다가 잠시 SNS 구경을 하는데! 아니… 취업한 친구들은 이렇게 잘 나간다고…? (현타 팍) 3. 창업한 친구들이 다 망할 때 창업 준비를 함께 했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수다 타임을 가진 소미! 하지만… 창업을 준비하던 친구도, 창업을 했던 친구도 모두 지금은… (숙연) 하지만! 친구 주변에 창업에 성공한 지인이 있다는 정보 입수…! 창업 교육? 브랜드 론칭?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귀가 쫑-끗 할 말들이네요! 얼른 출동! 4. 능력이 부족할 때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어하는 소미를 보며 예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던 사장님, 소미에게 ‘창업 교육‘ 을 추천해 주시는데요! 과연 어떤 교육일까요 ~~? 바로 바로~ 창업으로 가는 지름길, 디지털라이프스쿨! 디지털라이프스쿨에서는창업자들이 가진 것을 더 빛나게 만들어 줄 교육을 진행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좀 더다채로운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도와주며, 창업에 꼭 꼭 필요한예산 지원 사업 신청 방법, 비즈니스 모델등 역시 체계적으로 교육해준다는 점! 내 꿈은 사장님~~~~! 하고 당차게 얘기하는 우리 예비 사장님들! 디지털라이프스쿨과 함께라면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예에! XD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청년 창업교육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교육생 모집중(~8.25) : https://bit.ly/32y84xq
심폐소생술! 구급대원 말고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심정지 사망환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 해마다 4%씩 증가 추세!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심폐소생술을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알고 계셨나요? 심정지환자는 ‘4분(골든타임)‘이 지나면 뇌가 사망하기 시작하는데, 구급대원의 현장도착 평균시간은 ‘6분‘이라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을 배운다는 건 내 가족을 살리는 길입니다!! 괜히 심폐소생술을 <꼭 배워야 할 응급처치 1순위>로 꼽는 게 아니라고요~ 어차피 살면서 한 번은 배워야 할 심폐소생술!최신판 CPR 교육 동영상으로 제대로 배워봅시다. [1] ① 장소이동 주변에 불이나 위험물이 있지는 않은지 안전을 제일 먼저 확인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면 장소를 이동해주세요. <주의> 환자를 옮길 때는 '목'과 '허리'가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② 의식확인 환자가 쓰러질 때 목뼈나 허리에 상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뺨을 때리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동은 위험합니다. 그럼 어디를 확인해야 될까요? 우리 몸 중에 가장 단단한 뼈 중 하나인 '어깨뼈'를 '위에서 아래'로 두들겨 주세요. ③ 119신고 혼자 있다면?!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로~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거기 빨간옷 입으신 남자분 119에 '심정지환자'가 있다고 신고해주세요~" 특징과 함께 한사람을 정확하게 지목하여 '신고요청'을 해주세요. ④ 호흡확인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보면서 '10초 이내'로 살펴주세요. 이 때, 옷이 두꺼워 확인이 어렵다면 벗겨주세요! <중요> '의식확인', '119신고', '호흡확인'은 동시다발적으로 신속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우리 뇌는 '4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죽게 되고, 죽은 뇌세포는 아무리 치료하여도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옷 때문에 손이 미끄러질 수 있으니, 환자의 상의는 벗겨주시거나 최소한 가슴압박 위치만이라도 노출시킨 다음 실시해주세요. ① 압박위치 가슴뼈(흉골)의 아랫부분 절반위치 만약 위치를 찾기 어려우시다면? 명치에서 가운데손가락 두 마디 정도 위쪽으로 올라온 곳을 잡으시면 됩니다.(손가락:성인기준) 정확한 압박위치는 심장을 제대로 압박하고, 주변 뼈들의 골절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② 손 모양 한 손의 '손꿈치' 부분을 압박점에 댄 다음, 다른 손으로 깍지를 껴고, 손가락이 갈비뼈에 닿지 않도록 당겨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③ 누르는 방법 환자의 가슴 압박점을 중심으로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누르는 팔과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도록 만들어 주신 다음, 분당 100~120회! 30회! 5~6센치! 이 3가지를 유념해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확실히 와닿지 않으시죠? 영상에서 실제 압박하는 속도를 알려주니 참고하세요 :D <DANGER 1.> 쓰러진 곳이 침대처럼 푹신한 곳이라면, 꼭! 평편하고 단단한 바닥에서 실시를 해주셔야 가슴압박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DANGER 2.> 가슴압박은 누를 때도 중요하지만, 뗄 때도 중요합니다! [3] ① 기도유지 한 손으로는 환자의 '이마'를 덮고, 다른 한 손의 두 손가락으로 '턱뼈의 끝' 부분을 받쳐서 들어올려 주시면 됩니다. <DANGER> 턱뼈의 끝부분이 아닌 그 아래에 있는 말랑말랑한 살 부분을 누르면서 올리게 되면, 혀가 뒤쪽으로 말려들어가고 기도가 막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② 인공호흡 이마를 덮었던 손으로 코를 막고 환자의 입을 맞대는 정도가 아닌 완전히 덮어서 '1초'가량 숨을 불어넣어주세요. 이 때, '눈 끝'으로는 '가슴부분'을 쳐다봐서 가슴이 충분히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뒤, 입과 코를 막았던 손을 '1초' 정도 떼고, 똑같이 한 번 더 반복하여 총 2회 인공호흡을 실시해주세요. <주의> 꼭!! 가슴압박으로 '10초 안'에 돌아와야 합니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는 인공호흡이 숙달되지 않으신 분이나, 인공호흡을 할 수 없는 상황(독극물 섭취or입에 상처 등)에는 가슴압박만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심장압박'과 '인공호흡'에서 많이 하는 실수들도 자세히 담아놨으니 참고해주세요 :D [4] 심폐소생술 도중 환자가 의식이나 호흡을 되찾았다면?! 환자의 한 쪽 팔은 얼굴 옆으로 올려주시고, 다른 쪽 팔은 가슴 위로 올려주신 다음, 얼굴로 올린 팔과 같은 방향의 다리를 꼬아서 환자를 옆으로 눕혀주시면 됩니다. 환자가 회복을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모든 음식물(물도 포함)은 최소 30분 이내에는 절대로 주셔서는 안됩니다. "혹시, 나한테 이런 일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응급상황은 말 그대로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내 생에 단 한 번 일어난 응급상황에서의 환자가 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떨리는 순간, 치료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제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려면 잊지 않도록 적어도 '두 세달'에 한 번씩은 교육 영상을 꼭! 챙겨보시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4분 안에 심정지환자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당신입니다. 심폐소생술은 가까운 '소방서'나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고 있으니까요. 전화문의 후, 방문하셔서 실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심폐소생술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폐소생술'과 함께하는 응급처치입니다. 다음에는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교육영상'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혹시나 모를 후회스러운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주위에도 꼭! '심폐소생술' 교육영상 보는 걸 추천해주세요!! '마스터즈'의 또 다른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약사가 제발! 꼭! 지켜달라는 약 보관법 5가지>
토니모리 창립 최초 내부 승진 발탁, 주용건 신임 사장 취임
2006년 토니모리 입사 후 12년간 요직 거친 현장 전문가, ‘소통, 현장, 초심, 조직문화 개선’ 강조 ▶ http://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82 토니모리가 창립 최초로 내부 승진 사장을 선임해 이목을 끌고 있다. 1월 2일 취임한 주용건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 현장, 초심,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취임식에서 주 사장은 “2018년 경영방침인 ‘혁신과 성장’ 실현을 위해 고객과의 적극적 소통과 즉각적 피드백의 새로운 기업 문화를 선도하자”며, “토니모리 입사 당시 초심과 간절함을 잊지 않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 혁신을 이룩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06년 토니모리에 입사한 주 사장은 유통사업부 이사, 국내사업본부 상무를 거치며 토니모리의 성공을 이끌었다. 12년 재직하면서 조직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높으며, 현장에서 다진 노하우와 시장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현장 전문가다. 또 직원들과 쌓아온 유대감도 주 사장의 강점으로 꼽힌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신임 사장 선임으로 회사 체질을 개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반영해 ‘혁신과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며 “제품 혁신, 해외 시장 진출, 신규 채널 확대 등 정체되지 않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토니모리 #주용건신임사장 #창립최초 #내부승진 #취임식 #브랜드혁신#글로벌 #소통 #현장 #초심 #조직문화개선 #경영방침 #도약원년#CNCNEWS #차성준기자